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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하면 다 강간인감?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9 928회 0건
강제로 하면 다 강간인감?<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강간도 강제로 해서 강간이라 했고, SM은 SM매니아가 아닌 일반인이 생각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이니 크게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 중의 강간 시작 무렵부터는 제 상상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처럼 말하는 것은 90% 사실과 10%의 미화 및 글에 등장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어차피 야설의 초보자이니 기존의 막강한 작가들과는 비교하지 말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현아야, 연아를 엎드리게 해.”



현아가 연아를 엎드려서 다리를 뻗게 한 다음 무릎만 살짝 당겨 벌려서 엉덩이를 들게 하고, 허리를 낮추게 하는 자세를 가르쳐 준다.



“현아가 연아 등위에 그대로 포개서 엎드려.”



현아가 잠시 머뭇거리다 연아 등위에 몸을 붙이고 연아 보다 다리를 좀 더 벌린 뒤 엉덩이를 올리며 엎드린다.

이것은 그녀들 사이의 육체적 접촉을, 처음부터 서로 마주 보게 한다면 아무래도 어색해 할까 봐 취한 행동이었다.



그녀들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두 손으로 연아의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현아의 엉덩이골을 향해 혀를 뻗어 훑었다.



“아흠~ 오빠~”



혀를 세워 위아래로 찔러주니 현아의 똥꼬와 주름이 느껴졌다.



“아항~”



현아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엉덩이를 움찔대며 몸을 살짝 떤다.

잠시 현아의 똥꼬를 혀로 즐기다가 밑으로 내리며 연아의 엉덩이골을 훑었다.



“어멋 오빠 오빠 거기는~ 아흑 흐~~”



연아의 밭은 신음소리와 함께 연아가 엉덩이를 들며 일어나려 한다.

그 동안 만지거나 손가락을 집어넣기는 했어도 연아의 똥꼬에 혀를 갖다 댄 것은 처음이었다.



“그냥 가만히 있어.

즐겨 봐.

아주 기분 좋은 곳이야.”



“아흐~ 흐~ 어떡해~~”



한참을 현아의 엉덩이와 똥꼬를 손으로 자극하며 연아의 똥꼬를 혀를 세워 찌르기도 하고 혀를 굴려 주름을 훑기도 했다.



“아흥~ 아~”

“아흥~ 아~”



그녀들의 반응이 비슷하다.



잠시 뒤 현아를 일어나서 눕게 하고는, 연아를 네 발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현아 머리 위에 오도록 자세를 잡게 했다.



“현아야, 연아 보지와 똥꼬를 만지며 자극을 주도록 해”



내가 현아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허리를 세워서 연아의 얼굴을 들게 하고 입에 자지를 물렸다.



“현아야, 오빠가 현아에게 해 준 것처럼 연아 보지를 만져 줘.”

“흐음~”



현아가 손으로 해 주는 연아의 보지와 똥꼬의 자극에 연아가 엉덩이를 살짝씩 비틀며 자지를 물고 있는 입술 사이로 신음을 낸다.



허리를 흔들어 연아의 입 속에 자지를 여러 번 왕복시킨 뒤 빼고는 입으로 누워있는 현아의 허벅지를 활짝 벌린 뒤 보지를 자극했다.

그리고 현아의 공알을 입으로 물고 서서히 빨고 누르는 압력을 가하니 현아의 허리가 요동을 하며 아랫배가 경련을 일으킨다.



“흐억 헉 아흑 흐~~~”



현아가 다시 한번 오르가즘에 올라가고 있다.

현아의 그런 현상으로 현아의 손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연아도 신음을 내 뱉는다.



“흐응~ 아~ 현아야~”



혀가 현아의 공알을 빠는 압력을 높이고 내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강한 쓸어줌을 주니 현아가 바둥댄다.



“끄윽 끅 끅”



이윽고 현아의 허리가 튕겨 올라가며 아랫배의 경련이 커지며 다리를 쭉 뻗는다.

잠시 뒤 현아의 여운이 좀 가라 앉은 다음 그녀들의 위치를 바꾸도록 하였다.

연아가 눕고 현아가 엎드려 네 발로 버티고 있을 때 현아의 입에 지지를 물리고 연아를 보니 이미 연아의 손이 현아의 아랫도리를 자극하고 있다.

다시 현아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서서히 왕복하였다.



잠시 뒤 연아의 보지로 혀를 가져가 자극을 시작하니 연아도 신음소리가 커지고 허리를 뒤튼다.

그리고 현아도 엉덩이를 뒤틀며 연아의 손 자극에 반응을 한다.

결국 연아의 공알을 집중적으로 자극하자 연아도 오르가즘에 올라 온 몸을 떨며 아랫배의 들쑥날쑥이 커지며 다리를 쭉 뻗는다.



잠시 뒤 오르가즘에 올랐던 연아의 숨이 터지고 아랫배의 경련이 조금 잦아들 때, 현아의 상체를 세워서 엉덩이를 연아의 얼굴 바로 위에 위치 시킨 후 내가 무릎을 바싹 굽히고 허리를 세워서 자지를 잡고 연아의 보지를 훑었다.



“어윽 아흠~~”



연아는 숨을 고르고 있다가 다시 보지의 자극을 느끼자 신음을 내 뱉는다.

자지를 연아의 보지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으니 조금 전의 오르가즘 여파로 보지 속구멍이 전체적으로 움찔거리며 조였다 풀었다를 빠르게 반복한다.



끝까지 쭉 밀어넣고 잠시 기다려 보았다.

이런~ 현아와 반응이 똑같다.

자지 끝에 자궁이 닿는 느낌이 있고, 갑자기 보지 구멍 입구를 꽉 조여오며 허리를 치켜올리고 아랫배가 격하게 경련을 한다.



“아흑 오빠~~~ 극 극”



연아가 진정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현아에게 써먹었던 방아질 패턴을 적용해 연아의 보지를 쑤셨다.



“연아야, 현아 보지를 빨아 줘라.”



고개를 끄덕이는 연아를 보고 다시 방아질을 했다.

연아의 삽입에 대한 반응이 현아와 거의 똑 같아 마음이 편해졌다.



현아도 연아가 보지를 빨아주는 바람에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연아를 몇 번 더 오르가즘에 올려 놓고는 자지를 빼서 현아의 입에 물렸다.



“현아야, 연아 보지를 빨아 줘.”



내가 자지를 빼 주니 현아가 연아 보지를 빨아준다.

현아가 내가 해 주었던 것처럼 연아 보지를 빨아주니 연아가 몸을 뒤틀며 그 자극을 즐긴다.



잠시 뒤 현아를 거꾸로 눕게 하여 내 쪽으로 머리를 오게하고 연아를 그 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현아 얼굴 위에 두어서 들게 하고는, 뒤로 연아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연아의 입으로는 현아 보지를 계속 빨게 했다.

현아는 누워서 연아 보지와 거기에 들락거리는 자지를 보고 있는데, 현아에게는 연아의 공알과 내 부랄을 두 손으로 자극하게 했다.



내 방아질의 속도를 높이자 그녀들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지더니 경련을 일으키며 둘 다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그녀들이 진정되기를 잠시 기다리고는, 둘다 일어나 앉게 하고 현아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그녀들의 위치를 서로 바꾸게 하여 이번에는 현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현아에게 연아의 보지를 빨게 했다.

그리고 연아에게는 현아의 공알과 나의 부랄을 손으로 자극하게 했다.

방아질 패턴에 따라 그녀들의 신음소리가 짧았다가 길어진다.



한참 뒤 다시 방아질의 속도를 높이자 그녀들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지더니 경련을 일으키며 둘 다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자지를 빼고, 현아의 엉덩이를 옆으로 돌려서 앉히고 연아도 일어나 앉게 한 다음 연아의 입에 자지를 물렸다.

잠시 뒤 연아를 눕히고 연아의 다리를 들어오려 자지를 삽입하고는 현아에게 뒤쪽에서 쳐다보며 부랄과 연아의 똥꼬를 자극하도록 했다.

연아의 보지에 깊게 여러 번 찔러 준 다음 방아질 속도를 높였다.



“아흑 으윽 꺽 꺽”



연아가 두 팔과 다리로 나를 바짝 끌어안으며 다시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걸 보고 난 후, 나도 사정하기 위해 최대한의 속도로 방아질을 하니 사정감이 다가 온다.



“입 벌려.”



자지를 급히 빼서 연아의 입으로 가져가 물리며 자짓물을 토해냈다.



“우읍 컥”



연아가 입으로 들어오는 자짓물에 놀라서 급히 입을 빼려는데 내가 연아 머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자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있다.



“오빠 자짓물 뱉지 말고 다 먹어 봐.

괜찮아.

나도 그랬어.”



현아의 말에 연아가 현아를 보더니 그대로 삼킨다.

그걸 보며 내가 뒤로 누웠다.



“연아야, 오빠 자지 계속 빨아서 깨끗이 해 봐.”



현아가 가르쳐 주는 대로 연아가 자지를 빨아서 깨끗이 해 주고 있다.

잠시 뒤 연아의 머리를 끌어 당겨 키스를 하고 난 후 현아도 끌어당겨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그녀들을 끌어 안고서 잠시 쳐다보다가 그녀들의 입을 서로 맞추게 머리를 당기며 모아주니 서로 쳐다보다가 둘이서 입을 맞추고 천천히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며 현아의 손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연아도 키스를 하며 자지와 부랄을 만지가 시작한다.



이젠 서로 보지와 똥꼬를 쳐다보며 만져주고 또 서로의 보지를 빨아줬고, 이젠 키스까지 했다.

앞으로는 어떤 행위도 시키는 대로 다 할 것 같다.



키스가 끝난 그녀들을 양팔로 나뉘어 안고 누워서 그녀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물었다.



“두 사람 간의 행위에 대해서 기분은 어땠어?”

“네, 좋았어요. 오빠.”

“저두요, 오빠.”



그러나 대답하는 그녀들은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내 가슴에 머리를 묻고 있다.

내가 그녀들의 얼굴을 끌어당겨서 연아 입에 키스를 한 다음 현아와 키스를 하고 우리 셋의 얼굴이 맞닿게 하고는 가볍게 입술로 그녀들의 얼굴을 살짝씩 훑었다.



“그래, 두 사람간에 이렇게 서로 애무해 주며 좋아해 줘야 나도 마음이 편하지.”



그녀들이 나를 보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잠시 쉬고 있으니 현아가 얼굴이 붉어지며 미안한 듯한 눈길로 나를 쳐다본다.



“왜?”

“저~ 오빠, 현아 오줌.”



현아의 말을 듣고는 연아를 쳐다 봤다.



“저도요.”



연아도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그러자 현아가 연아에게 뭐라고 말하려는 걸 내가 말리고는 말했다.



“연아야, 오빠가 현아에게 어제 우리 사이에 지켜야 할 것들을 말해 줬었어.

그럼 지금부터 현아가 연아에게 그걸 설명해 줘.

명칭교육은 마지막에 실제로 만지며 하게 하고…”

“네.”



현아가 연아에게 같이 있을 때는 늘 벗고 있고, 욕실 갈 때는 반드시 같이 가고, 그리고 규칙 두 가지, 즉 그녀들간에 얼굴 마주칠 때는 반드시 서로 최소한 미소를 띄울 것과 세 사람이 같이 있을 때만 행위를 한다는 것을 설명해 줬다.



고개를 끄덕이는 연아를 보고 현아가 일어나 앉으며 연아를 앉혔다.

명칭에 대한 교육을 현아가 하기 시작한다.



“연아야, 우리들만 있을 때 꼭 사용해야 하는 명칭인데 틀리면 오빠한테 벌 받아.

명칭은 앞에 누구지를 붙여야 해.

예를 들면 현아 가슴, 연아 가슴, 오빠 가슴 처럼 말이야.”

“아~ 알았어.”

“내가 해 볼 테니 잘 들어.

현아 가슴, 현아 꼭지.”



여기서 현아를 멈추게 했다.

베개를 끌어당겨서 상체를 받히고 그녀들에게 말했다.



“현아가 한가지 말하면 연아가 따라 해.

마찬가지 현아가 가리키는 곳을 연아도 똑 같이 가리키면서 하면 돼.

소리가 작거나 틀리면 벌이다.

현아가 오줌이 급한 모양인데 빨리 끝내고 욕실로 가야지.”



현아가 나를 보며 살풋이 웃는다.

아니 이게 내 응큼한 속뜻을 알았나?

어차피 알아 봤자다.

두 사람 중 최소한 한번은 걸려든다.ㅋㅋㅋ

현아를 보며 짐짓 모른 채 했다.

현아가 연아를 보며 하나씩 손으로 가리키며 시작했다.



한두 번은 잘 나가다가 ‘현아 보지’에서 걸렸다.



“현아 보… …”



연아의 복창 소리가 너무 작아 뒤는 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현아가 미소를 지으며 말없이 일어나 채찍을 들고 온다.



“벌이다.

똥꼬 대.”



현아가 내 허벅지 위에 어깨를 다리에 댄 채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들고 나에게 향하도록 자세를 잡는다.

채찍을 휘둘렀다.



“아흠~”



“다음.

연아도 똥꼬 대.”



연아가 현아처럼 자세를 잡는다.

채찍을 휘둘렀다.



“아흠~”



원위치 한 후 다시 시작한다.

또 잘나가다가 다시 걸렸다.

‘연아 오줌 구멍’ 차례일 때 연아가 부끄러워 다리를 활짝 벌리지 못한 상태에서 현아가 가리키는 곳이 두리뭉실 했기 때문이다.



“벌이다.

현아의 가리킴이 연아의 자세불량에 때문에 엉뚱한 곳이 됐다.

보지 대.”



내 다리를 살짝 벌려주니 엉덩이가 허벅지 중간 쯤에 오도록 현아가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려 당겨서 엉덩이가 올라오도록 자세를 잡는다.

채찍을 내리쳤다.



“아흥~ 어맛 어떡해~ 흐응~”



현아가 신음소리와 함께 오줌을 지린다.

상체를 숙여 냄새를 맡았다.



“흠~ 냄새…ㅎㅎㅎ

다음.

연아도 보지 대.”



연아가 현아처럼 자세를 잡는다.

채찍을 휘둘렀다.



“아흥~ 어멋 오빠~”



연아도 오줌을 지린다.

역시 냄새를 맡았다.



“흠~ ㅋㅋㅋ

너희 둘 다 오빠 앞에서 오줌 지리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아녜요. 오빠.

현아 오줌 급해서…”

“절대 아녜요 오빠.

저도 급해서 그래요.”

“ㅋㅋㅋ 급한게 아니고 진짜 즐기는 거 맞네.

연아 명칭 제대로 사용 안해서 다시 벌이다.

연아부터 보지 대.”



연아 오줌 급하다는 말을 안하고 그냥 저도 급하다는 말을 썼다고 핑계를 대고는 다시 한번씩 채찍을 휘둘러 그녀들의 오줌이 지려지는 것을 즐겼다.



‘오빠 똥구멍’에 가서는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그녀들의 보지에 채찍질을 하며 오줌 지리는 것을 즐겼다.



나도 오줌 마려우니 욕실로 가자고 일어났다.

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입에 무니 연아가 곁에 와서 앉으며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현아는 앉으려다가 엉거주춤 하더니 그냥 내 앞에 양 허벅지를 꼬아서 양 팔로 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리고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서 있다.

현아의 아랫배를 보니 오줌보가 많이 불룩하다.

아마 앉으려 하니 오줌보가 눌려서 안되겠던 모양이다.



“연아야, 현아 곁에 서 봐.”



연아가 두 팔로 몸을 가리며 현아 곁에 서는데 연아의 아랫배는 현아 보다는 작게 오줌보가 튀어 나와 있다.

손가락을 뻗어 현아의 오줌보를 누르려 하자 현아가 기겁하며 뒤로 물러선다.



“아~ 오빠.

현아 오줌, 급해요.”

“급해?

정말 급한지 확인해 보자.

원위치 하고 손 내리고 서 봐.”

“아잉 오빠~

여기서는 말고 욕실서 확인해 보세요. 네?”



애원하며 현아가 허벅지를 계속 꼰다.

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안 된다는 표현을 하자, 현아가 낭패한 얼굴로 한숨을 쉬고는 원위치 하고 가렸던 손을 살며시 내린다.



“다리 벌려.”

“아아~”

“더 벌려.

어깨 넓이 만큼.”

“아아 안돼요 오빠~”



말로는 안된다면서도 마지못해 벌리는 현아의 보지를 쳐다보며 오줌보를 살짝 눌렀다.



“아흑.”



짧은 신음과 함께 현아의 보지에서 오줌이 찔끔거리더니 몇 방울이 허벅지를 타고 살짝 흘러내린다.

현아가 부끄러워 얼른 손으로 닦아내려 하는 걸 내가 말렸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로 현아의 허벅지를 쓸어 올리며 오줌을 닦아내고는 연아를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연아가 빨아.”



연아가 놀라서 나를 쳐다보더니 내 웃음 띈 얼굴을 보고는,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이고 머뭇거리다가 가까이 다가오며 살며시 입을 벌려 손가락을 물고는 빨아준다.



“연아도 현아처럼 서 봐.”

“아아 오빠.”



이번에는 연아 차례라는 내 말에 연아가 얼굴을 숙이고 다리를 벌리고 양손을 내려서 꼭 쥔다.

연아의 아랫배 오줌보를 현아 보다는 조금 더 깊게 찔렀다.



“아흑.”



현아도 오줌을 찔끔거리고는 몇 방울을 허벅지를 타고 흘려 보낸다.

손가락으로 찍어서 현아에게 내미니 현아가 조심스레 다가와 입으로 빤다.

현아가 입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연아와 서로 마주보며 뭔 눈짓을 하더니 그녀들이 갑자기 내게 달려들어서 내 아랫배의 오줌보를 세게 누른다.



“임마들아, 그런다고 오줌이 나오나?

난 남잔데 ㅎㅎㅎ”



그렇다, 난 남자다.

오줌을 참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많이 난다.

남자는 오줌보가 땡땡하게 불어 있어도 거의 참을 수 있다.



“아이 약 올라.”

“아이 씨~ 흥~”



그녀들의 입에서 나오는 푸념을 들으며 두 손으로 그녀들의 머리카락을 흩뜨려 버리고는 큰소리로 웃었다.

그녀들도 같이 웃으며 내 품에 안긴다.



그녀들을 끌어 안고 욕실로 가서 오줌을 입으로 받아줬더니 둘 다 시원해하며 얼굴이 상기되어 있다.



이젠 내 차례다.

둘이니 내 오줌을 반씩 나눠야 할 판이다.

연아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현아가 먼저 자세를 취하여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오줌 구멍을 자극하며 나를 본다.

어느 정도 오줌을 누다가 똥꼬에 힘주며 끊었다.



“으~~~~~”



신음을 내며 눈을 감고 오줌을 받던 현아가 오줌이 끊어지자 나를 쳐다보더니 흘러 내리고 아직 입에 남은 오줌을 꿀꺽 삼킨다.

보고 있던 연아가 현아의 행동에 깜짝 놀란다.

현아는 아마 연아에게 시범 보이는지라 한 번쯤은 먹어 보라고 그러는 것 같다.

기특한 것…



“연아 차례야.”



현아가 연아에게 말하며 자세를 취하게 하고는 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연아가 자지를 입에 물고 몇 번 왕복하더니 혀로 오줌 구멍을 찌르듯이 자극하며 나를 쳐다본다.

나는 자지를 몇 번 힘주어 끄덕여 주며 현아를 끌어 당겨 키스를 하고는 연아를 바라보며 연아의 입에 오줌을 쌌다.



“으~~~~~”



신음을 내며 눈을 감고 오줌을 받던 연아가 오줌이 더 이상 나오지 않자,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상태로 나를 쳐다보더니 흘러 내리고 남은 오줌을 입에 담고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 어쩔 줄을 몰라 한다.



“연아야 한 번 먹어 봐.

나도 먹었잖아.

그리고 오빠가 그러는데 오줌에는 세균이 없데.”



현아의 말을 들은 연아가 눈을 감고는 고개를 끄덕이고 입안의 오줌을 꿀꺽 삼킨다.

그걸 보며 현아가 연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한다.



“오줌이 다 나왔어도 오빠 자지를 계속 빨아 줘야 해.

그리고 잘했어.

괜찮지?”



현아의 물음에 연아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계속 자지를 입에 물고 자극을 준다.

잠시 후 연아를 끌어 올려 키스를 해주며 엉덩이를 토닥거렸다.



“다음 오줌 눌 때는 너희 둘이 서로 오줌을 받아준다.

오빠의 오줌은 너희들 보지와 몸에 줄 거야.”



영화 예고편처럼 미리 상상하거나 기대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았다.







<며칠 동안 이상스레 술 먹을 일이 겹쳐져서 열심히 술 푸느라 글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야설은 야설입니다.



정말로 댓글과 추천에는 관심 두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뭔가 남에게 내 이야기를 떠벌릴 기회를 갖고자 할 뿐입니다.



제 글은 늘 악플과 욕플 환영합니다.

단지 상황에 따라 반응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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