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의 절규예전 우리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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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은 중학교때부터 성격이 불같고 타이슨 같은 근육으로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다.
그런 그가 명문대학에 다니고 있는건 물론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수능을 비겁하게 치뤘기 때문이다.
대학와서도 그의 만행은 바뀌지 않았다. 동아리 후배 돈을 갈취하고 협박에 가깝다시피 후배들에게 이런저런 심부름도 시켰다
나이트에선 여자를 술에 취하게 한 뒤 모텔에서 강간하는일도 비일비재했다. 하지만 아직 학교 내에선 여자에게 손을 대진 않았다.
새롭게 그의 동아리에 들어온 신입생중 유난히 키가 크고 얼굴이 이쁘장한 한명이 보였다
김희진
희진이의 뽀얀 얼굴 그리고 쌍거풀있는 이쁜 눈 170이 넘는 훤칠한 키는 그의 관심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늘씬해보이긴했지만 마른 체형은 아니었다
치마를 입은 날에 종아리가 좀 두꺼워 보이긴 했고 청바지를 입었을땐 탱탱한 허벅지가 청바지를 터뜨릴것 같았다
오히려 그런 부분이 상민에게는은근한 섹시함으로 다가왔다
집도 강남에 살고 온실에서 자란 화초 같은 느낌이 있었다
상민은 희진을 자꾸 볼 수록 갖고 싶었다
그래서 남들이 다해보는 " 후배 작업" 을 했다.
하지만 진행도 하기 전에 이미 상민에 대한 나쁜 소문을 들은 희진은 상민의 연락을 피했다
상민의 험상궂은 인상과 근육 그리고 나쁜 소문 그 세가지만 해도 충분히 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른 선배 앞에선 웃고 장난치는 희진이 자기만 그렇게 대하자 상민의 분노는 치솟았고
상민은 희진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
어느날 동아리 공연이 끝나고 뒷풀이는 길게 이어졌다. 신입생 희진이는 선배들에게 한잔씩 주고 받았고
그날은 선배들 숫자가 많있기에 어느새 만취되어 있었다
희진은 밖에 토하러 나갔고 상민은 담배 피러 나가는척하며 밖으로 나갔다.
희진은 구토 후 힘들어하면서 길에 몸을 숙인채 앉아있었고 의식은 가물가물해보였다
상민은 희진을 부축하였고 학교앞 모텔로 들어가기엔 보는 눈이 많았기에 어두운 캠퍼스로 희진을 데려갔다
당장 희진을 덮치고 싶은 그는 공간이 필요했고 새벽 세시의 동아리방은 그러기에 적합한 장소였다
동아리방 자물쇠를 열고 들어간 상민은 희진을 바닥에 앉혓다
그리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희진의 뽀얀 얼굴을 빨았다
그리고 희진의 노란색 반팔남방을 벗기기 시작했다
잠들어있던 희진은 누군가 자기 옷을 벗기자 잠이 확깼고 그게 상민이라는걸 알아차렸다
"아 하지마 뭐하는거야"
짝~
희진은 상민의 뺨을 때렸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이 씨발년이"
짝~ "아~~"
이번 소리는 희진이 때린게 아니었고 희진의 비명과 함께 들렷다
희진은 너무 무서웠고상민을 밀치고 도망가려 했다
"이씨발년아"
뚜두둑~
희진의 남방을 찢어버렸고 희진의 남방 단추가 바닥에 굴러다녔다
" 아 싫어 하지마---" "도와주세요"
희진은 소리를 질럿다
짝-"아아"
그럴수록 상민의 화만 돋구엇고 상민은 뽀얀 희진의 얼굴에 맘대로 뺨을 갈기기 시작했다
희진의 리본이 달린 파란 실크 브래지어가 보였고 상민은 부드럽게 브래지어 끈을 풀기는커넝 손을로 끈을 찢어버렸다
우두둑~
" 싫어 그만해 너무 싫어"
희진은 상민은 뺨을 마구 때렸다
" 이 씨발년이"
"아아악"
상민은 희진의 머리채를 뒤로 잡아당겼고 희진은 아파하며 목을 뒤로 젖혔다
아직 아무 남자도 만져보지 못한 비컵의 하얀 희진의 가슴과 분홍빛 유두
희진의 가슴이 무방비상태로 노출된것을 본 상민은 희진을 더 아프게 해주기위해 희진의 가슴을 세게 움켜잡앗다
"아아 아파 아아 세게잡지마 아아"
상민은 희진의 하얀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민은 아래를 훑어보았다
예상대로 희진은 완전 마른체형은 아니었기에 뱃살이 좀 있었다
하지만 그리 많지 않은 뱃살과 벌어진 희진의 골반은 더이상 이 야수를 참지 못하게 민들엇다
" 싫어"
상민이 바지를 벗기려 하자 희진은 몸을 뒤로 빼기시작했다
"퍽"
"꺄악" 상민이 희진의 복부를 주먹으로 때렷고 희진은 아파서 배를 움켜잡은채 비명을 질럿다
하지만 멈추지않앗다
"짝" "짝"
" 아 아 아파 그만해 아"
상민은 희진의뺨을 계속 때렷다
" 이씨발년아 계속 도도한척하며 튕겨봐 씨발년아"
희진이 계속 뺨을 맞고 흐느낄때
상민은 틈을 주지 앉고 희진을밀어서 눕혀버린뒤 청바지를 내렸다
". 싫어". 희진이 청바지를 잡았지만 그의 힘을 당할수는 없엇다
희진의 하얗고 긴다리가 드러났다
적당히 살이 차오르고 길고 섹시한 다리
상민은 옷을 벗기 시작했고
희진은 누운채로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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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곧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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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은 중학교때부터 성격이 불같고 타이슨 같은 근육으로 소위 말하는 일진이었다.
그런 그가 명문대학에 다니고 있는건 물론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통해 수능을 비겁하게 치뤘기 때문이다.
대학와서도 그의 만행은 바뀌지 않았다. 동아리 후배 돈을 갈취하고 협박에 가깝다시피 후배들에게 이런저런 심부름도 시켰다
나이트에선 여자를 술에 취하게 한 뒤 모텔에서 강간하는일도 비일비재했다. 하지만 아직 학교 내에선 여자에게 손을 대진 않았다.
새롭게 그의 동아리에 들어온 신입생중 유난히 키가 크고 얼굴이 이쁘장한 한명이 보였다
김희진
희진이의 뽀얀 얼굴 그리고 쌍거풀있는 이쁜 눈 170이 넘는 훤칠한 키는 그의 관심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늘씬해보이긴했지만 마른 체형은 아니었다
치마를 입은 날에 종아리가 좀 두꺼워 보이긴 했고 청바지를 입었을땐 탱탱한 허벅지가 청바지를 터뜨릴것 같았다
오히려 그런 부분이 상민에게는은근한 섹시함으로 다가왔다
집도 강남에 살고 온실에서 자란 화초 같은 느낌이 있었다
상민은 희진을 자꾸 볼 수록 갖고 싶었다
그래서 남들이 다해보는 " 후배 작업" 을 했다.
하지만 진행도 하기 전에 이미 상민에 대한 나쁜 소문을 들은 희진은 상민의 연락을 피했다
상민의 험상궂은 인상과 근육 그리고 나쁜 소문 그 세가지만 해도 충분히 피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른 선배 앞에선 웃고 장난치는 희진이 자기만 그렇게 대하자 상민의 분노는 치솟았고
상민은 희진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
어느날 동아리 공연이 끝나고 뒷풀이는 길게 이어졌다. 신입생 희진이는 선배들에게 한잔씩 주고 받았고
그날은 선배들 숫자가 많있기에 어느새 만취되어 있었다
희진은 밖에 토하러 나갔고 상민은 담배 피러 나가는척하며 밖으로 나갔다.
희진은 구토 후 힘들어하면서 길에 몸을 숙인채 앉아있었고 의식은 가물가물해보였다
상민은 희진을 부축하였고 학교앞 모텔로 들어가기엔 보는 눈이 많았기에 어두운 캠퍼스로 희진을 데려갔다
당장 희진을 덮치고 싶은 그는 공간이 필요했고 새벽 세시의 동아리방은 그러기에 적합한 장소였다
동아리방 자물쇠를 열고 들어간 상민은 희진을 바닥에 앉혓다
그리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희진의 뽀얀 얼굴을 빨았다
그리고 희진의 노란색 반팔남방을 벗기기 시작했다
잠들어있던 희진은 누군가 자기 옷을 벗기자 잠이 확깼고 그게 상민이라는걸 알아차렸다
"아 하지마 뭐하는거야"
짝~
희진은 상민의 뺨을 때렸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이 씨발년이"
짝~ "아~~"
이번 소리는 희진이 때린게 아니었고 희진의 비명과 함께 들렷다
희진은 너무 무서웠고상민을 밀치고 도망가려 했다
"이씨발년아"
뚜두둑~
희진의 남방을 찢어버렸고 희진의 남방 단추가 바닥에 굴러다녔다
" 아 싫어 하지마---" "도와주세요"
희진은 소리를 질럿다
짝-"아아"
그럴수록 상민의 화만 돋구엇고 상민은 뽀얀 희진의 얼굴에 맘대로 뺨을 갈기기 시작했다
희진의 리본이 달린 파란 실크 브래지어가 보였고 상민은 부드럽게 브래지어 끈을 풀기는커넝 손을로 끈을 찢어버렸다
우두둑~
" 싫어 그만해 너무 싫어"
희진은 상민은 뺨을 마구 때렸다
" 이 씨발년이"
"아아악"
상민은 희진의 머리채를 뒤로 잡아당겼고 희진은 아파하며 목을 뒤로 젖혔다
아직 아무 남자도 만져보지 못한 비컵의 하얀 희진의 가슴과 분홍빛 유두
희진의 가슴이 무방비상태로 노출된것을 본 상민은 희진을 더 아프게 해주기위해 희진의 가슴을 세게 움켜잡앗다
"아아 아파 아아 세게잡지마 아아"
상민은 희진의 하얀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민은 아래를 훑어보았다
예상대로 희진은 완전 마른체형은 아니었기에 뱃살이 좀 있었다
하지만 그리 많지 않은 뱃살과 벌어진 희진의 골반은 더이상 이 야수를 참지 못하게 민들엇다
" 싫어"
상민이 바지를 벗기려 하자 희진은 몸을 뒤로 빼기시작했다
"퍽"
"꺄악" 상민이 희진의 복부를 주먹으로 때렷고 희진은 아파서 배를 움켜잡은채 비명을 질럿다
하지만 멈추지않앗다
"짝" "짝"
" 아 아 아파 그만해 아"
상민은 희진의뺨을 계속 때렷다
" 이씨발년아 계속 도도한척하며 튕겨봐 씨발년아"
희진이 계속 뺨을 맞고 흐느낄때
상민은 틈을 주지 앉고 희진을밀어서 눕혀버린뒤 청바지를 내렸다
". 싫어". 희진이 청바지를 잡았지만 그의 힘을 당할수는 없엇다
희진의 하얗고 긴다리가 드러났다
적당히 살이 차오르고 길고 섹시한 다리
상민은 옷을 벗기 시작했고
희진은 누운채로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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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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