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괴물完
지윤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 의사선생님을 부르기엔 너무 창피한 장면이다 . 아이의 손을 집어넣고 응급실에 실려가다니 , 아마 아이가 벙어리고 미성년자인 것을 감안하면 자칫 경찰서에 갈 수도있다 . 그럼 아이의 소유권도 빼앗기고 부모없는 재화는 고아원에 .. 지윤은 정신을 차리고 울고 있는 아이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똥을 닦아냈다 . 정신을 차리고보니 보지가 아릿아릿해서 다시 흥분이 榮?. 보지의 감각이없을 정도로 아팠지만 자신이 재화의 손을 엄청꽉조이고있다는 사실은 알 수있었다 . 어서 빼야하는데 말처럼 쉽지않았다 . 재화는 보짓속의 초코볼을 손으로 쥔것같은데 주먹쥔손은 보지밖으로 빠질 수없었다 . 이런 경험이 없었던 지윤은 아이의 아파하는 얼굴을 보자 질을 도려낼까도 생각했다 . 지윤은 암담함과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 그때였다 . 재화가 우는 지윤을 달래주기위해서 다른 손 손가락을 지윤의 항문에 넣고 휘저었다 . 거짓말같이 질이 조금씩 이완되고 , 아이는 손을 죄던 강한 힘이 사라지자 손을 빼냈다 . 아이의 주먹이 남아있는 보지는 O자로 커다랗게 벌려진채였다 . 지윤은 재화가 또 손을 넣을까 두려워 회복되자마자 보지를 빠르게 오무렷다 . 그리고 다시 애액을 발사했다 . 지윤과 재화는 오랫만에 하하호호 웃었다 . 지윤과 재화는 그런 나날들을 조금더 보냈다 .
어느날 . 유난히 바쁜날이였다 . 지윤은 봉사활동을 나갈때마다 아이를 묶어두곤했다 . 그녀는 너무 어렸고 , 또 그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 집에 돌아오는데 어떤 청년이 어딘가로 달려갔다 . 이어서 동네 아줌마 몇몇이 같은 방향으로 뛰어갔다 . 그녀의 집방향이였다 . 그녀는 정신없이 뛰었다 . 무슨일이 있었다고 짐작했다 . 무슨일이든 아무튼 정신없이 뛰었더니 , 뛰고있는 청년을 따라잡았다 .
"저기 무슨일이시죠 ?"
"..?"
"무슨일 있는거에요 ?"
"아. 아 .. 아 저쪽에 불이났대서 하핫 . 불구경가고있어요 . 달리기 빠르시네요 헉헉"
지윤은 청년은 재쳐갔고 , 청년은 속력을 줄이다가 멈춰섰다 .
"저..사람?"
지윤은 "남자와대화하지않는것"으로 동네에서 이미 소문이 나있었는데 , 시골동네라서 소문은 빨리퍼졌다 . 지윤은 재화만을 바라보며 별 생각이없었고 , 그녀가 사회복지사라는걸 다들 알기에 그녀가 무슨 꿍꿍이가 있다는 건 아무도 몰랐다 .
잠시후 그녀는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사람들의 인파를 제치고 , 위를 올려보다가 , 층을 세보다가 , 정신없이 그 "3층"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 잠시뒤 구급차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발톱이 벗겨지고 발에서 피가나게 계단을 올랐다 .
"어어 저 여자.."
"저 여자 집인가봐 ...."
"마귀할멈"
"떽 ! 아냐 이웃을 사랑하는 좋으신분이야 .. 단지 .."
그녀는 열기가 느껴지는 문앞에서 주저함없이 손잡이를 잡고 마구 흔들어댔다 . 오래된 건물 , 사실 문은 최소한의 안전도 없어서 현관문손잡이는 그대로 뚝떨어졌다 . 그녀는 달궈진 문의 원래 손잡이가 달려있어야할 구멍에 손을넣어 락을 풀고 문을열고 , 정신없이 - 불타는 그곳을 해집어들어갔다 . 아이는 잘 묶여있었고 쓰러져있었다 .
"미안미안 금방풀어줄게 많이 아프지 ? 힘들지 이제 괜찮아 오오.."
그녀는 아이의 줄을 풀고 재화를 안았다 . 재화는 쓰러져있는 아이를 잡고 오열하다가 연기를 깊게 마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
수음동에서 화재 - 불을 이겨낸 모정
어제오후 6시경 수음동의 한 아파트 차창에서 연기가 흘러나왔다 . 아이가 불장난을 하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 -아이는 왜소한 - 14살 -청각장애인 - 어
머니의 성을 따 - 두달전 인연 - 친모가 아님 - 여자는 치료를 거부하고 - 사건 이후 , 구조된 지윤은 전신에 흉악한 화상을 입었고 , 치료를 거부한채 시골로 가서 어떤 폐가에 정착했다 . 지윤은 슬픔에 왠종일 울고있다가 어쩔수없이 다시 성욕이 왕성해지는 것을 느꼇다 . 그때 눈앞에 바퀴벌래가 지나가자 그대로 낚아챘다 . 긴더듬이 단단한 몸채 , 자연상태의 바퀴벌래는 더 크고 다부졌다 . 지윤은 자신이 무려 이틀째 자위를 안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 그녀는 더이상 예뻣던 그녀가 아니다 . 화상으로 끔찍해진 얼굴과 몸을 하고 손에는 바퀴벌래를 들고있다 . 흡사 괴물이였다 . 그녀는 바퀴벌래를 눈가까히해 조용히 응시했다 . 그러다가 바퀴벌레의 외형에서 재화의 것과 흡사한 무언가를 봤고 . 그녀가 바퀴벌래를 든 손을 조용히 아래로 내렸다 . 바퀴벌래를 놓아주려던 것이아니였다 . 그녀는 놀랍게도 바퀴벌레의 머리를 보지에 끼워넣었다 .
"가아..!"
그녀는 바퀴벌레를 보지에 끼워넣고 돌리고 흔들고 비비고 비틀었다 .
"가하 .. 가 !"
푸쉭 -
그러자 단단해보이던 바퀴벌레의 껍질이 쉽게 으스러졌고 , 부숴졌다 . 그녀는 으스러지고 터진 엉망이된 바퀴벌레의 사채를 내려보았다 . 그러고보니 굶은지 꽤 오래되었다 . 그녀는 바퀴벌레를 조심스레 씹었다가 . 아예 입에넣고 혓바닥으로 굴려빨았다 .
"개..개물이당.."
폐가 안으로 들어온 아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오금이 지려 꼼짝도 못했다 . 그녀는 아이를 보자 재화가 생각났다 . 일방적으로 괴물이 아이를 집어먹었다 . 괴물을 아이의 얼굴을 빨고 진한 키스를 퍼붇고 하다가 아이의 고추를 물고 힘차게 빨았다 . 아이는 오줌을 지렸고 지윤은 모든것을 꿀꺽꿀꺽 삼켰다 . 아이가 발악하려들자 그녀는 엉망이 된 얼굴을 간신히 미소지으며 안심시키려했다 . 아이는 섬뜩해 기절해버렸다 . 지윤은 기절한 아이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들쑤셨다 . 아이의 손을 세게 쥐지않으려 애쓰며 아이의 손을 넣었다 뺏다 했다 . 아이의 팔뚝께를 반정도까지 넣었다 뺏다 . 지윤은 애액을 토해냈다 . 그 짐승의 눈은 아이의 고추로 향했는데 , 바퀴벌래처럼 처참하게 괴롭혔다 .
"으윽윽극그!"
"히이- 자애거 개기 ?"
"으앙 ! 개물이다 으아아앙아퍼아파"
"아하 ? 기긍거캐캐구개"
괴물의 꽉죄던 보지는 아이의 고추를 반 불구로 만들어놨다 . 아이는 덩달아 사정했는데 , 지윤은 그것을 핥아먹었다 . 그 몰골이 또 무서워서 아이는 다시 기절했다 . 아이가 깨었을때 , 지윤은 아이의 항문을 핥고 빨고있었다 . 자신도 모르게 아이는 똥을 患쨉?지윤이 그것을 받아먹었다 .
"꾸궁 꿍 꾸웅 뿌직-"
"울걱울걱울걱울걱 우걱 꿀꺽 ."
아이은 괴물이 자신의 똥을 받아 먹는 놀라운 모습을 내려다봤다 . 끔찍한 그 것은 아예 붉어지고 흘러내리는 피부 , 고름이 터지고 코와 귀에 쌓인 이물질 , 그리고 다량의 여드름과 입술이 녹아 붙어 거의 벌려지지 않았다 . 몸의 상반신은 붉게 변했고 등의 살이 녹아내려 양쪽과 팔의 어깨까지 흉하게 붙어있었다 . 손가락은 두어개씩 짝을 지어 붙어있었다 . 단지 아이를 안고 웅크리고 있던탓에 젖가슴과 배와 하반신만이 멀쩡했는데 , 그 보지마저도 피와 이물질로 더렵혀있었다 . 그건 끈적끈적한 애액에 의해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다 . 괴물은 아이와 얼굴이 다시 마주치고 벌어지지않는 입을 벌리며 다시 씨익 웃었다 . 괴물은 아이위에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며 올라탔는데 , 얼굴은 아이의 다리사이에 파묻혀있었다 . 지윤의 혓바닥이 아이의 똥꼬를 유린했다 . 아이 위에는 젖어 물이 흐르는 보지가 걸터올라갔고 , 찌꺼기와 피와 애액이 버무려진 괴물의 보지에서 불쾌한 변기통 냄새가 확 올라왔다 . 괴물은 엉덩이를 흔들었는데 아이한테는 여간 부담이아니였다 . 아이는 고통스러운 가운데 항문이 붙어있는 괴물의 두 손가락으로 인해 들쑤셔졌고 , 아이러니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 지윤은 만족스래 미소를 띠며 애액을 다시 토해내고 그대로 엎어졌는데 , 그녀는 손가락두개를 아이의 항문에 넣은채 잠이들어버렸다 .
그녀는 그 뒤로도 몇차례 마을아이들을 납치해다가 그런짓을 했는데 , 결국 꼬리가 잡혔고 그녀의 행각이 세상에 알려지게되었다 . 그녀의 얼굴이 인터넷에 떠돌고 사람들은 그 충격적인 사건이후 "섹스괴물"이라고 하며 그 때의 대단한 일을 회자하고는 했다 . 어른들 말을 안들으면 "섹스괴물"에게 붙잡혀간다 - 아 물론 섹스괴물이라고 안하고 "변태괴물" , "식인괴물" 따위로 불리긴했다 . 라며 망태할아버지 친구격으로 이용당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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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개미안 .
지윤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 의사선생님을 부르기엔 너무 창피한 장면이다 . 아이의 손을 집어넣고 응급실에 실려가다니 , 아마 아이가 벙어리고 미성년자인 것을 감안하면 자칫 경찰서에 갈 수도있다 . 그럼 아이의 소유권도 빼앗기고 부모없는 재화는 고아원에 .. 지윤은 정신을 차리고 울고 있는 아이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똥을 닦아냈다 . 정신을 차리고보니 보지가 아릿아릿해서 다시 흥분이 榮?. 보지의 감각이없을 정도로 아팠지만 자신이 재화의 손을 엄청꽉조이고있다는 사실은 알 수있었다 . 어서 빼야하는데 말처럼 쉽지않았다 . 재화는 보짓속의 초코볼을 손으로 쥔것같은데 주먹쥔손은 보지밖으로 빠질 수없었다 . 이런 경험이 없었던 지윤은 아이의 아파하는 얼굴을 보자 질을 도려낼까도 생각했다 . 지윤은 암담함과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 그때였다 . 재화가 우는 지윤을 달래주기위해서 다른 손 손가락을 지윤의 항문에 넣고 휘저었다 . 거짓말같이 질이 조금씩 이완되고 , 아이는 손을 죄던 강한 힘이 사라지자 손을 빼냈다 . 아이의 주먹이 남아있는 보지는 O자로 커다랗게 벌려진채였다 . 지윤은 재화가 또 손을 넣을까 두려워 회복되자마자 보지를 빠르게 오무렷다 . 그리고 다시 애액을 발사했다 . 지윤과 재화는 오랫만에 하하호호 웃었다 . 지윤과 재화는 그런 나날들을 조금더 보냈다 .
어느날 . 유난히 바쁜날이였다 . 지윤은 봉사활동을 나갈때마다 아이를 묶어두곤했다 . 그녀는 너무 어렸고 , 또 그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 집에 돌아오는데 어떤 청년이 어딘가로 달려갔다 . 이어서 동네 아줌마 몇몇이 같은 방향으로 뛰어갔다 . 그녀의 집방향이였다 . 그녀는 정신없이 뛰었다 . 무슨일이 있었다고 짐작했다 . 무슨일이든 아무튼 정신없이 뛰었더니 , 뛰고있는 청년을 따라잡았다 .
"저기 무슨일이시죠 ?"
"..?"
"무슨일 있는거에요 ?"
"아. 아 .. 아 저쪽에 불이났대서 하핫 . 불구경가고있어요 . 달리기 빠르시네요 헉헉"
지윤은 청년은 재쳐갔고 , 청년은 속력을 줄이다가 멈춰섰다 .
"저..사람?"
지윤은 "남자와대화하지않는것"으로 동네에서 이미 소문이 나있었는데 , 시골동네라서 소문은 빨리퍼졌다 . 지윤은 재화만을 바라보며 별 생각이없었고 , 그녀가 사회복지사라는걸 다들 알기에 그녀가 무슨 꿍꿍이가 있다는 건 아무도 몰랐다 .
잠시후 그녀는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사람들의 인파를 제치고 , 위를 올려보다가 , 층을 세보다가 , 정신없이 그 "3층"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 잠시뒤 구급차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발톱이 벗겨지고 발에서 피가나게 계단을 올랐다 .
"어어 저 여자.."
"저 여자 집인가봐 ...."
"마귀할멈"
"떽 ! 아냐 이웃을 사랑하는 좋으신분이야 .. 단지 .."
그녀는 열기가 느껴지는 문앞에서 주저함없이 손잡이를 잡고 마구 흔들어댔다 . 오래된 건물 , 사실 문은 최소한의 안전도 없어서 현관문손잡이는 그대로 뚝떨어졌다 . 그녀는 달궈진 문의 원래 손잡이가 달려있어야할 구멍에 손을넣어 락을 풀고 문을열고 , 정신없이 - 불타는 그곳을 해집어들어갔다 . 아이는 잘 묶여있었고 쓰러져있었다 .
"미안미안 금방풀어줄게 많이 아프지 ? 힘들지 이제 괜찮아 오오.."
그녀는 아이의 줄을 풀고 재화를 안았다 . 재화는 쓰러져있는 아이를 잡고 오열하다가 연기를 깊게 마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
수음동에서 화재 - 불을 이겨낸 모정
어제오후 6시경 수음동의 한 아파트 차창에서 연기가 흘러나왔다 . 아이가 불장난을 하다가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 -아이는 왜소한 - 14살 -청각장애인 - 어
머니의 성을 따 - 두달전 인연 - 친모가 아님 - 여자는 치료를 거부하고 - 사건 이후 , 구조된 지윤은 전신에 흉악한 화상을 입었고 , 치료를 거부한채 시골로 가서 어떤 폐가에 정착했다 . 지윤은 슬픔에 왠종일 울고있다가 어쩔수없이 다시 성욕이 왕성해지는 것을 느꼇다 . 그때 눈앞에 바퀴벌래가 지나가자 그대로 낚아챘다 . 긴더듬이 단단한 몸채 , 자연상태의 바퀴벌래는 더 크고 다부졌다 . 지윤은 자신이 무려 이틀째 자위를 안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 그녀는 더이상 예뻣던 그녀가 아니다 . 화상으로 끔찍해진 얼굴과 몸을 하고 손에는 바퀴벌래를 들고있다 . 흡사 괴물이였다 . 그녀는 바퀴벌래를 눈가까히해 조용히 응시했다 . 그러다가 바퀴벌레의 외형에서 재화의 것과 흡사한 무언가를 봤고 . 그녀가 바퀴벌래를 든 손을 조용히 아래로 내렸다 . 바퀴벌래를 놓아주려던 것이아니였다 . 그녀는 놀랍게도 바퀴벌레의 머리를 보지에 끼워넣었다 .
"가아..!"
그녀는 바퀴벌레를 보지에 끼워넣고 돌리고 흔들고 비비고 비틀었다 .
"가하 .. 가 !"
푸쉭 -
그러자 단단해보이던 바퀴벌레의 껍질이 쉽게 으스러졌고 , 부숴졌다 . 그녀는 으스러지고 터진 엉망이된 바퀴벌레의 사채를 내려보았다 . 그러고보니 굶은지 꽤 오래되었다 . 그녀는 바퀴벌레를 조심스레 씹었다가 . 아예 입에넣고 혓바닥으로 굴려빨았다 .
"개..개물이당.."
폐가 안으로 들어온 아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오금이 지려 꼼짝도 못했다 . 그녀는 아이를 보자 재화가 생각났다 . 일방적으로 괴물이 아이를 집어먹었다 . 괴물을 아이의 얼굴을 빨고 진한 키스를 퍼붇고 하다가 아이의 고추를 물고 힘차게 빨았다 . 아이는 오줌을 지렸고 지윤은 모든것을 꿀꺽꿀꺽 삼켰다 . 아이가 발악하려들자 그녀는 엉망이 된 얼굴을 간신히 미소지으며 안심시키려했다 . 아이는 섬뜩해 기절해버렸다 . 지윤은 기절한 아이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들쑤셨다 . 아이의 손을 세게 쥐지않으려 애쓰며 아이의 손을 넣었다 뺏다 했다 . 아이의 팔뚝께를 반정도까지 넣었다 뺏다 . 지윤은 애액을 토해냈다 . 그 짐승의 눈은 아이의 고추로 향했는데 , 바퀴벌래처럼 처참하게 괴롭혔다 .
"으윽윽극그!"
"히이- 자애거 개기 ?"
"으앙 ! 개물이다 으아아앙아퍼아파"
"아하 ? 기긍거캐캐구개"
괴물의 꽉죄던 보지는 아이의 고추를 반 불구로 만들어놨다 . 아이는 덩달아 사정했는데 , 지윤은 그것을 핥아먹었다 . 그 몰골이 또 무서워서 아이는 다시 기절했다 . 아이가 깨었을때 , 지윤은 아이의 항문을 핥고 빨고있었다 . 자신도 모르게 아이는 똥을 患쨉?지윤이 그것을 받아먹었다 .
"꾸궁 꿍 꾸웅 뿌직-"
"울걱울걱울걱울걱 우걱 꿀꺽 ."
아이은 괴물이 자신의 똥을 받아 먹는 놀라운 모습을 내려다봤다 . 끔찍한 그 것은 아예 붉어지고 흘러내리는 피부 , 고름이 터지고 코와 귀에 쌓인 이물질 , 그리고 다량의 여드름과 입술이 녹아 붙어 거의 벌려지지 않았다 . 몸의 상반신은 붉게 변했고 등의 살이 녹아내려 양쪽과 팔의 어깨까지 흉하게 붙어있었다 . 손가락은 두어개씩 짝을 지어 붙어있었다 . 단지 아이를 안고 웅크리고 있던탓에 젖가슴과 배와 하반신만이 멀쩡했는데 , 그 보지마저도 피와 이물질로 더렵혀있었다 . 그건 끈적끈적한 애액에 의해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다 . 괴물은 아이와 얼굴이 다시 마주치고 벌어지지않는 입을 벌리며 다시 씨익 웃었다 . 괴물은 아이위에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밀며 올라탔는데 , 얼굴은 아이의 다리사이에 파묻혀있었다 . 지윤의 혓바닥이 아이의 똥꼬를 유린했다 . 아이 위에는 젖어 물이 흐르는 보지가 걸터올라갔고 , 찌꺼기와 피와 애액이 버무려진 괴물의 보지에서 불쾌한 변기통 냄새가 확 올라왔다 . 괴물은 엉덩이를 흔들었는데 아이한테는 여간 부담이아니였다 . 아이는 고통스러운 가운데 항문이 붙어있는 괴물의 두 손가락으로 인해 들쑤셔졌고 , 아이러니하게 절정을 맞이했다 . 지윤은 만족스래 미소를 띠며 애액을 다시 토해내고 그대로 엎어졌는데 , 그녀는 손가락두개를 아이의 항문에 넣은채 잠이들어버렸다 .
그녀는 그 뒤로도 몇차례 마을아이들을 납치해다가 그런짓을 했는데 , 결국 꼬리가 잡혔고 그녀의 행각이 세상에 알려지게되었다 . 그녀의 얼굴이 인터넷에 떠돌고 사람들은 그 충격적인 사건이후 "섹스괴물"이라고 하며 그 때의 대단한 일을 회자하고는 했다 . 어른들 말을 안들으면 "섹스괴물"에게 붙잡혀간다 - 아 물론 섹스괴물이라고 안하고 "변태괴물" , "식인괴물" 따위로 불리긴했다 . 라며 망태할아버지 친구격으로 이용당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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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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