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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21 1,166회 0건
소녀의 일생시간은 흘러 어느새 한달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다. 민희가 의붓아버지에게 따먹히고 매일같이 겁탈을 당하게 된 지도 이제 한달의 시간이 흐른 것이였다. 지훈은 그날 민희를 협박한 날로부터 매일같이 밤마다 의붓딸의 침실에서 민희를 마음껏 따먹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민희가 학교를 가지않게 되자 주야로 민희의 몸을 따먹고 있었다. 민희는 거칠게 대들며 반항했지만 매일같이 짐승처럼 달려드는 지훈을 당할수는 없는 것이였다. 그리고 이제 민희도 지쳐 서서히 반항을 포기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새아버지와의 그짓이 너무나 싫은 민희였다. 지훈과의 성행위가 끝나면 정말 죽고만 싶은 기분이였다. 집을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아픈 엄마를 두고 가출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였고 누군가에도 털어놓을수 없는 그런 상황이였던 것이였다. 민희의 마음은 매일같이 타들어만 가고 있었다.



2000년의 여름..... 어느새 7월이라 이제 여름의 날씨였다. 햇살은 강해지고 눈부시게 빛나는 계절의 어느 맑은날이였다.





"엄마~~ 어제는 아빠가 스테이크 사줬어~~~~"





병실안에서 민희는 밝은 얼굴로 은영에게 말하고 있었다. 화사한 날씨속에 민희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민희의 속은 물론 그렇지 않았다. 지난 5월 내내 새아버지인 지훈에게 따먹힌 민희의 마음속은 정말 죽고만 싶은 생각뿐이였다. 속으로는 자신을 겁탈하는 지훈에 대한 미움이 사무쳤지만 아픈 엄마앞이였기에 일부러 밝은 얼굴로 말하는 것이였다.



행여라도 엄마가 알게되면 병이 악화되는건 아닌가... 치료를 못해 영영 엄마를 보내는건 아닌가... 정말 싫었지만 자신의 이런 모습을 엄마에게 걸릴까 오히려 더 민희가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민희는 더욱 엄마에게 행복한 웃음을 보인다. 그래야만 엄마가 병이 나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저런... 당신..... 귀찮게... 무슨..."





지훈을 바라보며 은영은 미안한 얼굴로 말하지만 지훈은 전혀 문제없다는 얼굴이였다. 처음에는 죄책감에 시달렸던 그였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민희와의 음탕한 놀이에 그 죄책감은 희석되고 있었다. 아니 이제는 마음의 여유마저 생기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은영을 위로한다. 병든 아내앞에서 그의 연기는 이제 능수능란해 지고 있었던 것이였다.





"무슨..... 가끔씩은 외식도 하고 그래야지.... 번거롭긴.... 아무튼 당신은 몸이나 잘 추스려...."





지훈은 그렇게 말하며 은영의 어깨를 툭툭친다. 어느새 그는 사랑하는 여인앞에서 너무나 간악한 인간이 되고만 것이였다. 가볍게 은영을 속이며 다정한 미소를 짓는 그였다.





"자자... 민희야.... 이제 가야지... 엄마한테 인사하자... 엄마 안정이 필요해...."





지훈은 이제 등을 툭툭치며 민희를 일으키고 있었다. 더운 여름의 강렬한 햇살이 병실 창문까지 파고들었는지 은영은 순간 따스한 느낌에 행복에 사로잡힌다. 의붓아버지와 자신의 딸..... 자신이 자리를 비운 틈에 둘의 사이가 서먹서먹하거나 행여 싸우기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은영은 아무것도 모르며 잠시 행복감을 느낀다.





"네에... 아빠~~~"





이런 엄마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느껴졌는지 민희의 마음속에는 순간 안도감이 들고 있었다. 잠시 엄마가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니 그제서야 마음속엔 잠시나마 평화가 흐른다. 하지만 어깨에서 느껴지는 지훈의 손길이 느껴지자 다시한번 민희의 마음은 뒤집어지고 있었다. 마음속으론 지훈의 이런 행위에 치를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아앙~~ 앙~~"





오늘도 집으로 돌아온 지훈은 집에 들어오기 무섭게 민희의 몸을 더듬거리고 있었다. 현관을 들어서기 무섭게 뒤에서 민희를 끌어앉은 지훈은 뒤에서 민희의 가슴을 더듬거리기 시작하는데 민희는 가녀린 몸으로 오늘도 저항을 해보지만 이제 매일같이 만져지는 자극에 민희의 입에선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와버리고 있었다.





"하하~~~ 우리 딸~~~~ 가슴이 많이 자랐구나~~~"





원피스너머로 지훈이 민희의 가슴을 짖궂게 더듬거리며 말하고 있었다. 얇은 원피스를 걸친 민희라 그런지 집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덮치고 싶은 마음만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확실히 요사이 섹스를 경험한 이후 민희의 몸은 좀 더 성숙하여 갔던 것이고 또 만지고 싶은 충동을 억제지 못하는 지훈이였다. 그는 이제 이런 자신의 욕정에 충실하고 있었다. 또래들보다 작은키의 민희는 가슴역시 작았지만 그동안 지훈과의 이른 섹스때문인지 여성호르몬이 분비 여자의 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미성숙한 햇과일의 느낌때문인지 기분좋은 냄새가 나려하고 있었다. 그는 손끝에서 느껴지는 미성숙한 열매의 느낌에 더욱 흥분한다. 더군다나 민희의 가슴은 역시나 어린 나이답게 그 살결의 부드러움은 여전했다. 그리고 그것이 지훈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지훈의 한손은 자기도 모르게 민희의 치마밑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하앗!!!!"





민희의 발꿈치가 올라가며 민희가 키를 높인다. 다리사이 은밀한 부위 팬티위를 더듬는 지훈의 손길은 민희의 몸을 두둥실 떠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지훈 역시 팬티너머 느껴지는 볼록한 민희의 보지살의 매끄러운 느낌 때문인지 강한 흥분을 느낀다. 그는 오늘도 자신의 아랫도리가 불끈 서버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조심스럽게 치마밑으로 민희의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 오늘도 민희의 갈라진 균열을 쓰윽 더듬는다.





"하아... 하아.... 아빠..... 제발...."





민희는 자극을 참으며 간신히 지훈을 제지하려 해본다. 선자세에서 자신의 맨살을 더듬어지는 느낌은 민희의 정신을 더욱 아늑하게 만들 뿐이였다. 그러나 이미 부드러운 민희의 속살에 눈이 뒤집힌 지훈이 그것을 멈출리가 없었다. 민희의 다리는 자기도 모르게 모아지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지훈의 침입을 막아보려 노력하지만 어느순간 뜨겁게 달아올라 버리는 자신을 느껴버린다. 배후에서 지훈이 민희를 껴앉고 있었고 팬티가 벗겨진 민희의 치마속을 천천히 만져주며 지훈은 민희의 애를 태운다.





"아... 아...."





파르르 민희의 입에서는 오늘도 쾌락의 목소리가 흘러나와 버린다. 어느덧 천천히 허벅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필사적으로 자극을 참아보려 해보지만 그것이 잘될 턱이 없었다. 보지에서는 투명한 애액이 흘러나오며 지훈의 손을 적셔버린다.





"하하하~~ 우리딸~~~ 이제 여기도 많이 자랐구나~~~ 날로 보지물의 양이 많아지니... 아빠는 정말 기쁘단다~~"





민희의 보지에서 분비되는 보지물을 확인하며 지훈은 흥분된 목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지훈은 이제 민희를 침실로 데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민희를 침대에 밀쳐 넘어뜨렸다. 그리고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아아...."





양손으로 눈을 가리는 민희였지만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지훈의 좆이 강하게 발기한 것을 보며 다시한번 절망의 소리를 높인다. 아플정도로 발기한 지훈의 자지는 자신의 안에 들어오면 굉장히 아픔이 느껴질거 같아 민희는 다시한번 겁에 질린다.





"싫어!!!! 아빠!!!! 제발 부탁이니까.... 그만!!!!"





민희는 다시한번 자신에게 달려드는 지훈에게 강하게 저항해보지만 지훈의 몸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어느덧 민희를 완전히 제압한 그는 민희의 팔을 들어 능숙하게 민희의 원피스를 벗겨내고 있었다.





"오오!!!!"





지훈은 오늘도 눈이 뒤집힌다. 브래지어마저 벗겨지며 민희의 누드가 그의 눈에 들어오자 다시한번 그의 눈은 짐승처럼 변해간다. 작고 하얀 민희의 유방은 그를 오늘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단번에 민희의 가슴을 덮친다.





"아아~~ 하지마~~~ 하지만~~~"





민희는 오늘도 비명을 지른다. 유두를 빨아주는 쾌락과도 별도로 강간당한다는 생각에 오늘도 수치심의 감도는 증가한다. 하지만 자신의 젖을 물어주는 느낌에 쾌감역시 찾아오고 있었다. 발광을 하던 민희는 어느순간 지훈의 목을 꽈악 끌어앉는다. 하지만 지훈의 입술은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민희의 보지를 향해간다.





"하하~~ 우리딸~~ 여전히 이곳은 귀엽구나~~~"





지훈은 그렇게 말하며 민희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한다. 홀딱 벗은 민희는 침실의 침대위에 그렇게 지훈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이제 지훈은 거침이 없었다. 이제 고작 중학교 3학년인 민희여서 여자로서의 성숙함보다는 여전히 뽀송뽀송한 느낌이 강한 계집아이의 느낌이였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있었다. 오히려 어린 아이라는 것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는 이제 어린 민희의 몸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고 있었다. 자신의 좆이 들어가는 민희의 작은 보지에 아주 신비감 같은게 생기며 인체의 신비에 대한 탐구에 탐닉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그는 민희의 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러니까 점점더 변태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였다. 엄마의 치료비는 어린 민희에게 참으로 요긴한 협박재료였다.





"아흑!!! 아흑.... 아빠... 제발... 그만...."





민희는 강하게 신음하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었다. 정말 싫었지만 조명이 켜진 방안에서 누드로 다리를 벌린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자신의 보지를 아빠라고 불렀던 사람에게 빨리는 심정은 참담했다. 하지만 날카롭게 자신의 꽃잎을 자극하는 지훈의 혀에 오늘도 까무라치는 민희였다. 지훈은 아직은 어린 나이답게 얇은 민희의 꽃잎을 사정없이 자극하다가 톡 튀어나온 민희의 공알을 은근히 굴려주며 꿀물이 더욱 나오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민희의 보지에서는 민희가 흘린 애액에서 음란한 암컷의 냄새가 풍기지만 달콤한 소녀의 내음 역시 난다. 그는 입술에 민희의 진주를 끼운채 혀를 뻗어 껍질을 벗긴다. 그리고 그의 손은 민희의 보지를 완전히 펼치며 그 속살을 완전히 파헤치고 있었다. 그리고 곧 민희의 보지에서는 맑은 애액이 더욱 분비되며 아주 흘러넘치기 시작한다.





"하하핫~~~ 이제 또 보지물이 나오네~~ 우리딸~~~"





환호성을 지르며 지훈은 그렇게 잔인한 웃음으로 민희를 바라보며 말하고 있었다. 그의 좆은 이제 민희의 보지를 겨냥하고 있었다. 그리고 발광하는 민희의 저항을 무시하며 오늘도 기어이 민희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결합하기 시작한다.





"악~~~ 아파~~"





민희는 오늘도 그렇게 격통에 시달리며 지훈에게 맛있게 따먹히고 있었다. 그리고 곧 지훈이 미친것처럼 허리를 내달린다.





"아앗~~ 앙~~~ 아빠 아파~~~"





민희는 지훈의 품속에서 절규하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 입술에서는 원치않은 소리가 나오려 하고 있었다.





"앙~~ 앙~~~ 아아아~~~"





지훈의 피스톤질이 거듭될수록 민희의 입속에는 요염한 소리가 새어나온다. 일정한 리듬으로 부딪혀오는 지훈의 허리움직임에 따라 민희의 허리 역시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쓱쓱하며 자신의 안에서 지훈의 성기가 움직이는 것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다리사이에서는 살이 부때끼며 마찰하는 느낌이 전해지고 있었다. 점점더 민희의 입술에서는 원치않은 목소리가 나와버린다. 목소리는 점점 올라가 버리고 있었다. 결코 민희가 바란 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원치 않는다고 해서 그 행위에서 오는 쾌락이 오지 않는는 것은 아니였다. 민희의 몸은 뜨거워진다. 자기도 모르게 남녀의 성기가 강하게 결합하며 수반되는 쾌락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버린다. 그것이 민희를 더욱 슬프게 한다. 하지만 이미 민희의 몸은 개발이 완료된 것이였다. 그것도 아버지라 불렀던 지훈에 의해서....





"헉헉~~~ 민희야~~~ 여전히 니보지는 존나 맛있구나!!!!"





지훈은 신음의 소리를 내며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민희는 더욱 자신의 질을 넓혀오며 침입해오는 지훈의 페니스를 느낀다.



 

"윽~~~ 민희야 벌써 나올꺼 같다~~~ 오늘도 안에다 싸마~~~"





허리를 움직이면서 지훈은 최후의 발악처럼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순간 지훈의 허리움직임은 일순 빨라진다.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소녀의 몸안에 자신의 정자를 오늘도 내지른다.





"아아 ~~~"





민희는 오늘도 한숨이 섞인 소리를 내버린다. 짜릿함을 이겨내지 못한 지훈의 쾌락에 가득찬 소리와 함께 자신의 자궁에서 느껴지는 퍼지는 느낌.... 콸콸하는 자궁이 흘러넘치는 느낌이 전해져 온다. 의붓아버지의 정액, 그 더러운 욕망의 덩어리가 자신의 자궁을 더럽히고 있다. 아기가 생길지도 모른다. 민희의 뇌리에는 순간 임신의 공포감이 몰려온다. 민희의 눈가에선 다시한번 오랜만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그것은 더운 어느 여름날이었다.





~~ 저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고여~~ 맘에 드셨으면 잘봤어여~~ 한마디정도.... 바랍니다. 이보쇼 작가 어쩌고 하면서 잘쓰슈하면 머릿속이 초기화되니..... 그런말은 하지말아주셨음 해요... 다음편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쯔메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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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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