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능향록
양이동은 아주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야 비로서 장혜방과 심람을 병실에서 쫓아낼 수 있었다.
“용! 밤새 푹 쉬어. 우린 내일 다시 보러 올께. “
양이동은 막룡의 얼굴 위에 입맞춤을 해주고 돌아서서 떠났다. 남겨진 막룡은 얼굴 가득 원망이었다. 장혜방과 심람은 오늘 밤 이 곳에서 막룡과 같이 지내려 했는데 양이동이 엄하게 막은 것이었다. 막룡의 신체 회복은 매우 빨랐다. 하지만 성적 능력의 소생력은 더욱 빨랐다. 이 이틀 동안 그녀들에게 사정을 했지만 양이동은 막룡의 상처 입은 신체에 조금의 영향이라도 있을까봐 매번 단칼에 거절을 하는 것이었다. 만일 장혜방과 심람이 이 곳에서 그와 밤을 지낸다면 막룡의 유혹을 거절하기 힘들 상황이었다. 어쨌든 이 두 계집애들도 온 몸이 근질근질한 터였다.
양이동 그녀들이 간 후 막룡은 창밖을 바라봤다. 하늘색이 이미 어두워진 것이 추측하건대 일곱 시가 넘은 것 같았다. 침상에 누워만 있으려니 너무나 무료했다. 막룡은 침상 밑에 내려가 잠시 활동을 할 것을 결정했다. 현재 다리 상의 상처를 제외하고 기타의 것은 이미 호전되어 있었다. 한 쪽 다리에 아직 그렇게 힘을 줄 수 없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부축 없이 이동할 수는 있었다. 의사 말로는 다만 힘만 단련하면 완전히 회복 될거라 한다. 막룡 자신도 그렇게 여기고 있었다. 이 이틀 동안 어떻게 엉망으로 지냈는지 모를 일이었다. 침상에 누워 있으면 양이동 그녀들의 적나라한 동체가 뇌 속에 떠올랐다. 때로는 심지어 진몽흔의 신영마저 떠오르는 것이었다. 막룡은 약간 번민하는 것이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밖으로 나갈 것을 결정했다. 기분 전환도 할 겸 다리 근육도 단련할 겸 이었다.
“백모! 아직 퇴근 안하셨어요? “
복도에서 진몽흔과 마주쳤다. 막룡은 약간 어색해했다. 지난번 진몽흔이 부축해 소변을 본 이후 막룡은 그녀를 보기만 하면 바로 매우 난처함을 느꼈다. 후에 막룡의 신체가 회복되어 다른 사람의 부축이 필요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정경을 생각하기만 하면 막룡은 육봉이 참지 못하고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오늘밤 나 야근이야. 뭐 필요한 것 있으면 날 불러. “
진몽흔은 아주 자연스러웠다.
“저 내려가서 빙빙 돌며 운동 좀 하려고요. “
“멀리 가지마. 일찍 돌아와! “
진몽흔은 이미 막내딸 심람과 그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 비록 약간 거북함을 느꼈지만 반대는 하지 않았다. 그녀의 막룡에 대한 인상은 계속해서 좋았다.
하늘은 이미 어두워졌지만 병원 안은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로 대단히 북적였다. 막룡은 조용한 곳을 찾고 싶었다. 병원의 가장 뒤쪽으로 가니 한 독립된 건물이 있었다. 이 곳은 보니 병원 고위층들이 일을 하는 곳 같았다. 녹색 나무들이 우거지고 대단히 조용한 것이 아주 정결하고 단정했다. 전면에 삼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불이 모두 꺼져 있었다. 안쪽 사람들은 분명 모두 퇴근을 한 모양이었다. 막룡은 갑자기 배가 아픈 것이 대변이 마려웠다. 병원으로 돌아가자니 너무 멀었다. 작은 건물의 현관은 열려 있는 것이 분명 안에는 화장실이 있을 것이었다. 막룡은 어둠을 더듬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한 대의 승용차가 작은 건물로 들어왔다. 진위봉과 송비가 차에서 내렸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고 병원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시립병원 원장인 진위봉이 송비를 데리고 자신의 사무실로 가는 것이었다. 진위봉과 송비 그리고 장홍군 세 명은 색을 밝히는데 의기투합한 친구였다. 장홍군이 죽고 난 후 두 사람은 더욱 매일 같이 함께 붙어 다녔다.
“진가야! 너네 병원 간호사 두 명만 불러 놀자. “
송비가 진위봉의 어깨를 두드렸다.
“방금 노래방 안에서 너네 학교 여고사 두 명하고 그 짓 하지 않았었어? “
“마음껏 한게 아니잖아. 막 흥이 올랐는데 그 년들 남편이 전화해서 집에 일이 있다고 도망가버렸잖아! 네가 준 정력제를 두 알이나 먹었는데 다 헛게 되어 버렸어! "
“우리 한 알씩 먹은거였잖아! “
“나 원래는 오늘 한 번 끝내주게 놀아볼 생각이라 술 안에다 한 알을 더 넣었었어. 네 술 안에도 내가 넣어줬지. “
“어쩐지 이상하게 내 자지가 아직도 빵빵하더라니 원래 네 놈이 저지른 일이었구나! 그럼 기다려. 내가 가서 간호사 두 명 데려올께. “
“아니! 그 간호사 애들은 몸매가 모두 말라깽이 같아서 타오르고 있으면 맛이 안나! “
“하지만 그 나이 좀 있는 여의사들은 모두 퇴근했어. “
“진가야! 방금 병실동 앞에서 만난 간호사는 누구야? “
“진몽흔이라고. 우리 외과 간호장이야. “
“그녀를 불러 우리 말 하나에 쌍 안장을 싣고 타며 노는게 어때? “
송비는 일진 음소를 발출했다.
“큰일나! 양가집 부녀자는 나 아직 손대본 적 없어. “
진위봉은 송비를 밀었다.
“양가집 부녀자가 진짜 맛이지! “
“너 그녀 남편이 누구인줄 알아? 노동국 부국장 심성이야. “
“심성 마누라라고! 딸 결혼식에 내가 가서 축하주를 먹었었지. 어쩐지 낯이 익어 이상하다 했지! 딸이 그렇게 큰데 아직 삼십대 같아 보이는거야? 관리를 정말 잘했네. 허리 하며 그 엉덩이 하며 특히 그렇게 큰 가슴은 너네 병원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듯 한데! 만일 가지고 놀 수 있다면… “
송비는 말을 하며 손으로 움켜쥐는 시늉을 했다.
“정말 놀려고! “
진위봉이 찬동을 표시했다.
“우리 오늘 수단을 좀 써서 그녀를 먹어보자고! “
송비는 진위봉이 조금 동요하는 표정을 보이자 불을 질러 쇠를 달궈갔다.
“알잖아! 그녀 사돈이 한붕이야! 괜히 건드렸다가 큰일나! “
진위봉은 여전히 약간 주저했다.
“한붕이 그녀 사돈이지 남편은 아니잖아. 그녀가 우리에게 따먹히고 난 후에 도처에 떠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
송비는 한붕에게 원한이 사무쳐 있었다. 본래 학교 도서관 건립을 원해 수속은 모두 다 잘 처리되었는데 한붕이 돈을 내려 주지 않아 다 잡은 오리를 놓쳐버린 것이었다. 그의 딸 한빙이 자기네 학교가 직장인데도 아주 콧대가 높아 한 번 만나달라는 것도 들어주지 않는 것이었다.
“그럼 무슨 방법을 쓰려고? “
“지난번 장홍군 집에서 기억하지? 우리가 전홍에게 효과 빠른 발정 주사를 놨었잖아? 그 때 우리 세 명이서 정력제 두 알씩 먹고 다섯 시간을 놀았었잖아. 전홍에게 끝없이 씹질하게 했던 그 주사 아직 있지? “
“아직 한 대 남았는데 내 사무실 안에 있어. “
“좋아! 우리 그녀에게 한 대 놔주자고! 전홍은 당시 막 결혼한 때였는데도 그렇게 음탕하게 변했었으니 그녀 지금 한참 무르익은 나이인데 말할 것도 없을거야. 약효가 퍼지게 되면 우리에게 자기를 박아달라고 난리를 부릴걸! 우리가 다시 그 과정을 찍어 놓기만 하면 그녀도 무슨 방법이 있겠어. 다만 우리에게 순순히 따를 수 밖에. 이후에는 박고 싶은 대로 박으면 되는거지. 진가야 생각해봐라. 내가 그녀를 몇 번이나 박을 수 있는지! 그러나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너 당장, 바로 가서… “
“좋아! 내가 그녀를 데리고 오지! “
몸매가 풍만하기 이를 데 없는 진몽흔에게 진위봉 역시 일찍이 오래 전부터 침을 흘리고 있었다.
“하하! 그럼 우리가 먹은 정력제가 낭비가 안되도록 해보자고! “
송비와 진위봉 두 사람은 빠른 걸음으로 사무실 쪽을 향했다.
“인간 쓰레기들! “
막룡이 일층 복도 한쪽 측면에서 걸어 나왔다. 송비와 진위봉의 대화를 그는 비록 완전히 듣지는 못했지만 대강은 알 것 같았다. 두 사람이 간호사 한 명을 강간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간호사의 이름은 듣지 못했다.
위로 올라가 그들을 한 바탕 혼내줄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다시 부적당하다는 것을 느꼈다. 작은 건물 현관에서 기다렸다. 그 간호사가 오면 길을 막고서 일깨워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근 이십분을 기다렸는데 오는 사람이 없었다.
막룡은 두 사람이 최초의 생각을 포기했나 싶었다. 그냥 자신의 병실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는 길에 이 일이 계속 걸렸다. 막룡은 그들이 말한 그 간호사가 한붕의 사돈이라는 것에 갑자기 깜짝 놀랐다. 심람이 일찍이 그에게 말을 해준 적이 있었다. 즉시 진몽흔의 당직실로 그녀를 찾아 갔으나 사람이 없었다. 막룡의 마음 속은 쿵쿵 뛰기 시작했다.
“당신네 진간호장님은 어디 가셨나요? “
막룡은 길에서 만난 한 간호사에게 물었다.
“방금 원장님이 일이 있으시다고 부르셔서 사무실로 가셨어요. “
“당신네 원장님 이름이 뭐죠? “
“진위봉! “
“그의 사무실이 병원 맨 끝에 작은 건물인가요? “
“그래요! “
“그럼 내가 그 건물 현관에서 계속 있었는데 왜 못 만났죠? “
“그 건물 옆으로 문이 하나 나있는데 이 곳하고 사무동하고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 곳으로 가면 보다 빠르거든요. “
“간지 얼마나 됐죠? “
“이십분 정도요. “
막룡은 황급히 작은 건물 쪽으로 갔다. 아직 한 발에 힘을 줄 수 없어 여전히 은은한 고통이 느껴졌다.
“원장님! 절 찾으셨다고요? “
진몽흔은 원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늦은 밤에 원장이 자신을 무슨 일로 찾을까 곰곰 생각하는 것이었다.
“진간호장! 당신 업무를 새로 좀 안배를 할 생각이예요. “
진위봉이 손등을 뒤로 감춘 채 다가왔다.
갑자기 문 뒤에서 한 사람이 솟구쳐 나오며 진몽흔을 뒤에서 끌어 안았다. 동시에 발로 문을 닫아 버렸다. 진위봉 역시 달려들며 손 안의 주사기를 진몽흔의 대퇴부에 찔렀다. 안에 있던 주사약이 쾌속하게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 살려! 누구 없어요! 당신들 뭐하려는거야… “
진몽흔은 이미 사무실의 긴 소파 위에 앉혀져 있었다.
송비와 진위봉이 진몽흔의 양 옆에 앉아 각기 그녀의 한 팔씩 잡고 있었다. 다리를 이용해서는 진몽흔의 양 다리를 누르고 있어 그녀로 하여금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두 사람은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진몽흔의 신상을 주물렀다. 그녀가 소리치는 것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소리 지르지마! 힘만 빠지잖아! 내 사무실은 방음효과가 병원에서 가장 잘되어 있어. 안에서 벼락이 쳐도 밖에서는 못 듣는다니까! “
진위봉은 진몽흔의 간호복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진몽흔은 죽을 듯이 발버둥을 쳤지만 송비와 진위봉은 아주 수월하게 그녀의 간호복과 상의를 벗겨내는 것이었다.
진몽흔은 한 줄기 들끓는 열류가 자신의 체내를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전신이 가면 갈수록 무력해지고 피부가 모두 나른해져갔다. 진몽흔의 몸부림이 가면 갈수록 약해졌다. 송비는 아주 쉽게 그녀의 치마를 찢다시피 벗겨 내렸다. 진몽흔의 전신에는 다만 브래지어와 팬티 만이 남은 채 풍만하고 눈처럼 하얀 육체를 남김없이 드러냈다.
“당신들 방금 나한테 무슨 주사를 놓은거야? “
진몽흔은 무기력하게 소파 위에 퍼드러졌다. 신체의 뜨거운 열기를 참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속효 발정제 주사야! 사람의 성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것이니 이 분이면 효과가 시작돼! “
송비와 진위봉 두 사람도 신상의 의복을 벗기 시작했다.
“방금 우리보고 뭐하려는거냐고 물었지? 당연히 당신 보지를 먹으려는거지! “
두 사람은 신상의 옷을 몽땅 벗고 일부러 단단하게 발기한 육봉을 꺼덕 꺼덕 거렸다. 그들은 진몽흔이 오기 전에 정말 정력제 한 알을 또 먹은 것이었다.
송비와 진위봉은 각기 진몽흔의 몸 옆에 앉아 그녀의 신상을 상하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진몽흔의 양 손과 양 다리를 벌렸다. 손에 힘이 한 점도 없었다.
“보이냐? 송가야! 약효가 작용하기 시작했다. “
“어째서 전홍 그 때와 같지가 않지? 그 때는 벌써 진창이었는데! “
“약효가 비록 작용하기 시작했어도 아직 충분하지가 않은거야. 조금 지나서 씹질을 해주면 더 퍼질거야. 그 때가 되면 너 놈을 가만 놔두지 않을거야. “
“언제쯤? “
“한 여인이 발정하는 상태를 보면 형편에 따라 몇 가지 단계가 있어. “
진위봉은 다름 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좋아했다. 기회가 있으면 절대 놓치지 않았다.
“진가야! 빨리 말해봐! “
송비 또한 호기심이 치솟았다.
“가장 먼저 피부 표면에 땀이 나. “
“정말 땀이 나네! “
송비는 진몽흔의 평탄한 아랫배를 어루 만졌다.
“구강에 타액이 분비되고 호흡이 가빠져. 너 한 번 봐봐! 이미 침을 흘리기 시작했잖아. “
송비는 진몽흔의 머리를 끌어 안고 그녀의 입 속 타액을 빨기 시작했다.
“정말 달다! 진가야 너도 맛봐봐! “
진위봉 역시 진몽흔을 끌어 안고 앵도 같은 입술에 물기 어린 키스를 했다.
“다시 젖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유두가 발기해! “
두 사람은 진몽흔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풍만하니 커다란 젖이 노출됐다.
“야! 정말 극품이다! 사십대 여인이 놀랍게도 조금도 아래로 쳐지지가 않았네. 아직도 이렇게 꼿꼿해. 유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심홍색이야. 만지니까 이렇게 부드럽고 또 탄성도 있어. “
송비가 갑자기 찬탄을 늘어 놓았다.
“너 봐봐! 이 여자 유두가 이미 발기하고 있어… “
진위봉은 송비가 이미 한쪽 젖을 이빨로 깨물고 있는 것을 바라봤다. 잠시 강의를 멈추고 자신도다른 쪽 유두를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진몽흔은 비록 전신은 무력했지만 정신은 아직 맑았다. 그들이 매번 한 마디 말을 하는 것을 들을 때 마다 매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녀에게 치욕을 주고 있었다. 눈물이 볼을 따라 흘러 내렸다. 하지만 신체는 이상하게 민감했다. 가녀린 유두를 이 두 마리 금수가 입 안에 넣고 빨자 찌리리 전류가 흘렀다.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뱉어내자 유두가 마치 팝콘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숨을 헐떡였다.
“아래쪽 그녀의 보지를 살펴 보자고! “
진위봉은 숨을 몰아 쉬며 강의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뜻밖에도 레이스 팬티네. 보아하니 이 여자도 겉은 얌전해도 속은 음탕한 형이네. 보짓물이 팬티를 온통 적시셨어! “
송비는 진몽흔의 팬티를 벗겨내 그녀의 면전 앞에다 대고 흔들어댔다.
“아! 보지털이 진짜 수북하네. 정말 보기 드문 밀림이야! “
“하지만 꽃잎은 아주 깨끗해! 불룩하니 살이 도돔해! “
“정말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잘했을까? 보지구멍 색도 아직 이렇게 선홍색이네. “
“이 나이대의 보지가 이렇게 부드러운건 확실히 보기 드물어! “
“그러게! 그 어린 간호사 애들도 이렇지 않은데 말야. “
“나 원래는 이미 시커멓게 변한 보지를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 이런 기쁨을 맛보게 될줄이야! 보아하니 심성이 별로 사용을 안했구먼! “
“이걸 봐봐! 이 여자 아이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아랫배에 기본적으로 임신 무늬의 흔적이 없어. 피부 탄성도 절말 좋네! “
“보지물이 엉덩이까지 흘렀어! “
두 사람은 진몽흔의 사타구니 사이에 엎드린 채 보지를 주시하며 찬탄의 소리를 발하는 것이었다.
“진가야! 빨리 시작하자! 나 못 참겠다! “
송비는 자신의 단단해진 육봉을 가리키며 진위봉을 재촉했다.
“서둘지마! 너한테 말하건대 여인이 극도로 발정하게 되면 보지털이 일어서게 되어있어! “
“진짜? “
“시간이 거의 다됐어! “
진위봉은 손을 내밀어 손가락으로 진몽흔의 음핵 위를 살살 눌러댔다.
“너도 한 번 만져봐. 이 여자 음핵이 이미 단단해졌어! “
“좋아! 나도 만져보지… 정말 단단하네. 마치 노란콩 같아… 빨리 이 여자 보지털이 서는지나 보여줘! “
송비는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마냥 흥분했다. 손가락 두 개로 단단한 음핵을 꽉 쥐었다. 음핵을 쥐자 보지털이 일어섰다. 놓아주자 천천히 떨어져 내리는 것이 마치 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 같았다.
“보지 양쪽 음순도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어! “
진위봉은 머리를 내려 보지 구멍에 대고 가볍게 숨을 불어 넣었다. 보지 구멍 안이 정말 열렸다 닫혔다 했다. 송비는 보지에 숨을 불어 과연 정말 이렇게 되자 너무나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었다. 보지구멍이 매번 열릴 때 마다 대량의 음액이 흘러 나왔다. 송비는 참지 못하고 보지 위에 묻은 음액을 핥았다. 다시 손가락을 보지 구멍 안으로 쑤셔 넣었다.
“진가야! 내 정말 너에게 굴복하마! 이 여자의 보지 정말 조이는게 어린 꾸냥들에 비해 별 차이가 없어. 내 손가락을 깨물고는 놔주지를 않네. 이제 시작해도 되는거야? “
“해도 돼! “
“내가 가서 카메라 가져올께! “
송비는 이 곳이 진위봉의 본거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일단 먼저 그가 떠먹도록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와 진위봉의 사귄 정에 의하면 고분고분히 저 여자를 자신도 먹을 기회가 있을 것이었다.
송비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서 진몽흔의 얼굴에 갖다댔다.
“진간호장! 클로즈업하니 좀 웃어요! “
진몽흔은 고개를 돌릴 힘 조차 없었다. 송비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가에 묻은 침을 핥았다. 진위봉이 육봉을 내려 진몽흔의 보지 위로 가져갔다. 송비는 황급히 렌즈를 돌려 두 사람이 곧 결합할 부위로 가져갔다.
“송가야! 내가 씹을 한지 그렇게 오래 되었지만 이 여자는 정말 구미가 당긴다. 때가 되면 네가 좀 도와서 눌러줘! “
“걱정마! “
송비는 한 쪽 다리를 소파 위에 올려 놓고 진몽흔의 손 하나를 자신의 육봉 위로 끌었다.
그녀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육봉을 흔들게 하며 다른 손으로는 카메라를 찍고 있었다.
진위봉은 귀두를 이용하여 진몽흔의 보지 위를 상하로 마찰했다.
“진간호장… 보지 안이 가렵지 않아… 굉장히 씹이 하고 싶지 않아… 네가 하고 싶다고 말하면… 내가 즉시 박아줄께… 보지를 꽉 채워줄께… “
진몽흔의 이지는 이미 약물에 도취되어 욕화가 불타올라 약간 혼미해져 있었다. 육봉이 매번 마찰을 할 때 마다 근육이 모두 소폭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진위봉은 진몽흔의 보지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하며 자신의 귀두를 잡으려 하는 것을 느꼈다. 마치 한 줄기 열기가 귀두 위로 뿌려진 것 같았다. 그녀가 곧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손을 뻗어 진몽흔의 커다란 젖을 주물렀다. 유두를 꽉 잡아 가볍게 비틀었다.
“아… 아… 나 하고싶… “
“기적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증명해 보이는거야! “
송비는 흥분하며 가장 좋은 카메라 각도를 조정했다. 진위봉은 허리를 들어 올리며 곧 일격을 가할 준비를 했다.
“나… 하고… 싶어… “
진몽흔은 성욕과의 싸움에서 저항에 실패했다.
“하하! 이건 당신이 원한거야! “
진위봉이 바로 육봉을 내려 꽂으려는 순간, 사무실 문이 누군가의 발길질에 의해 쾅하며 열렸다.
- 계속 -
양이동은 아주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야 비로서 장혜방과 심람을 병실에서 쫓아낼 수 있었다.
“용! 밤새 푹 쉬어. 우린 내일 다시 보러 올께. “
양이동은 막룡의 얼굴 위에 입맞춤을 해주고 돌아서서 떠났다. 남겨진 막룡은 얼굴 가득 원망이었다. 장혜방과 심람은 오늘 밤 이 곳에서 막룡과 같이 지내려 했는데 양이동이 엄하게 막은 것이었다. 막룡의 신체 회복은 매우 빨랐다. 하지만 성적 능력의 소생력은 더욱 빨랐다. 이 이틀 동안 그녀들에게 사정을 했지만 양이동은 막룡의 상처 입은 신체에 조금의 영향이라도 있을까봐 매번 단칼에 거절을 하는 것이었다. 만일 장혜방과 심람이 이 곳에서 그와 밤을 지낸다면 막룡의 유혹을 거절하기 힘들 상황이었다. 어쨌든 이 두 계집애들도 온 몸이 근질근질한 터였다.
양이동 그녀들이 간 후 막룡은 창밖을 바라봤다. 하늘색이 이미 어두워진 것이 추측하건대 일곱 시가 넘은 것 같았다. 침상에 누워만 있으려니 너무나 무료했다. 막룡은 침상 밑에 내려가 잠시 활동을 할 것을 결정했다. 현재 다리 상의 상처를 제외하고 기타의 것은 이미 호전되어 있었다. 한 쪽 다리에 아직 그렇게 힘을 줄 수 없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부축 없이 이동할 수는 있었다. 의사 말로는 다만 힘만 단련하면 완전히 회복 될거라 한다. 막룡 자신도 그렇게 여기고 있었다. 이 이틀 동안 어떻게 엉망으로 지냈는지 모를 일이었다. 침상에 누워 있으면 양이동 그녀들의 적나라한 동체가 뇌 속에 떠올랐다. 때로는 심지어 진몽흔의 신영마저 떠오르는 것이었다. 막룡은 약간 번민하는 것이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밖으로 나갈 것을 결정했다. 기분 전환도 할 겸 다리 근육도 단련할 겸 이었다.
“백모! 아직 퇴근 안하셨어요? “
복도에서 진몽흔과 마주쳤다. 막룡은 약간 어색해했다. 지난번 진몽흔이 부축해 소변을 본 이후 막룡은 그녀를 보기만 하면 바로 매우 난처함을 느꼈다. 후에 막룡의 신체가 회복되어 다른 사람의 부축이 필요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정경을 생각하기만 하면 막룡은 육봉이 참지 못하고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오늘밤 나 야근이야. 뭐 필요한 것 있으면 날 불러. “
진몽흔은 아주 자연스러웠다.
“저 내려가서 빙빙 돌며 운동 좀 하려고요. “
“멀리 가지마. 일찍 돌아와! “
진몽흔은 이미 막내딸 심람과 그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 비록 약간 거북함을 느꼈지만 반대는 하지 않았다. 그녀의 막룡에 대한 인상은 계속해서 좋았다.
하늘은 이미 어두워졌지만 병원 안은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로 대단히 북적였다. 막룡은 조용한 곳을 찾고 싶었다. 병원의 가장 뒤쪽으로 가니 한 독립된 건물이 있었다. 이 곳은 보니 병원 고위층들이 일을 하는 곳 같았다. 녹색 나무들이 우거지고 대단히 조용한 것이 아주 정결하고 단정했다. 전면에 삼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불이 모두 꺼져 있었다. 안쪽 사람들은 분명 모두 퇴근을 한 모양이었다. 막룡은 갑자기 배가 아픈 것이 대변이 마려웠다. 병원으로 돌아가자니 너무 멀었다. 작은 건물의 현관은 열려 있는 것이 분명 안에는 화장실이 있을 것이었다. 막룡은 어둠을 더듬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한 대의 승용차가 작은 건물로 들어왔다. 진위봉과 송비가 차에서 내렸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마시고 병원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시립병원 원장인 진위봉이 송비를 데리고 자신의 사무실로 가는 것이었다. 진위봉과 송비 그리고 장홍군 세 명은 색을 밝히는데 의기투합한 친구였다. 장홍군이 죽고 난 후 두 사람은 더욱 매일 같이 함께 붙어 다녔다.
“진가야! 너네 병원 간호사 두 명만 불러 놀자. “
송비가 진위봉의 어깨를 두드렸다.
“방금 노래방 안에서 너네 학교 여고사 두 명하고 그 짓 하지 않았었어? “
“마음껏 한게 아니잖아. 막 흥이 올랐는데 그 년들 남편이 전화해서 집에 일이 있다고 도망가버렸잖아! 네가 준 정력제를 두 알이나 먹었는데 다 헛게 되어 버렸어! "
“우리 한 알씩 먹은거였잖아! “
“나 원래는 오늘 한 번 끝내주게 놀아볼 생각이라 술 안에다 한 알을 더 넣었었어. 네 술 안에도 내가 넣어줬지. “
“어쩐지 이상하게 내 자지가 아직도 빵빵하더라니 원래 네 놈이 저지른 일이었구나! 그럼 기다려. 내가 가서 간호사 두 명 데려올께. “
“아니! 그 간호사 애들은 몸매가 모두 말라깽이 같아서 타오르고 있으면 맛이 안나! “
“하지만 그 나이 좀 있는 여의사들은 모두 퇴근했어. “
“진가야! 방금 병실동 앞에서 만난 간호사는 누구야? “
“진몽흔이라고. 우리 외과 간호장이야. “
“그녀를 불러 우리 말 하나에 쌍 안장을 싣고 타며 노는게 어때? “
송비는 일진 음소를 발출했다.
“큰일나! 양가집 부녀자는 나 아직 손대본 적 없어. “
진위봉은 송비를 밀었다.
“양가집 부녀자가 진짜 맛이지! “
“너 그녀 남편이 누구인줄 알아? 노동국 부국장 심성이야. “
“심성 마누라라고! 딸 결혼식에 내가 가서 축하주를 먹었었지. 어쩐지 낯이 익어 이상하다 했지! 딸이 그렇게 큰데 아직 삼십대 같아 보이는거야? 관리를 정말 잘했네. 허리 하며 그 엉덩이 하며 특히 그렇게 큰 가슴은 너네 병원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듯 한데! 만일 가지고 놀 수 있다면… “
송비는 말을 하며 손으로 움켜쥐는 시늉을 했다.
“정말 놀려고! “
진위봉이 찬동을 표시했다.
“우리 오늘 수단을 좀 써서 그녀를 먹어보자고! “
송비는 진위봉이 조금 동요하는 표정을 보이자 불을 질러 쇠를 달궈갔다.
“알잖아! 그녀 사돈이 한붕이야! 괜히 건드렸다가 큰일나! “
진위봉은 여전히 약간 주저했다.
“한붕이 그녀 사돈이지 남편은 아니잖아. 그녀가 우리에게 따먹히고 난 후에 도처에 떠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
송비는 한붕에게 원한이 사무쳐 있었다. 본래 학교 도서관 건립을 원해 수속은 모두 다 잘 처리되었는데 한붕이 돈을 내려 주지 않아 다 잡은 오리를 놓쳐버린 것이었다. 그의 딸 한빙이 자기네 학교가 직장인데도 아주 콧대가 높아 한 번 만나달라는 것도 들어주지 않는 것이었다.
“그럼 무슨 방법을 쓰려고? “
“지난번 장홍군 집에서 기억하지? 우리가 전홍에게 효과 빠른 발정 주사를 놨었잖아? 그 때 우리 세 명이서 정력제 두 알씩 먹고 다섯 시간을 놀았었잖아. 전홍에게 끝없이 씹질하게 했던 그 주사 아직 있지? “
“아직 한 대 남았는데 내 사무실 안에 있어. “
“좋아! 우리 그녀에게 한 대 놔주자고! 전홍은 당시 막 결혼한 때였는데도 그렇게 음탕하게 변했었으니 그녀 지금 한참 무르익은 나이인데 말할 것도 없을거야. 약효가 퍼지게 되면 우리에게 자기를 박아달라고 난리를 부릴걸! 우리가 다시 그 과정을 찍어 놓기만 하면 그녀도 무슨 방법이 있겠어. 다만 우리에게 순순히 따를 수 밖에. 이후에는 박고 싶은 대로 박으면 되는거지. 진가야 생각해봐라. 내가 그녀를 몇 번이나 박을 수 있는지! 그러나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너 당장, 바로 가서… “
“좋아! 내가 그녀를 데리고 오지! “
몸매가 풍만하기 이를 데 없는 진몽흔에게 진위봉 역시 일찍이 오래 전부터 침을 흘리고 있었다.
“하하! 그럼 우리가 먹은 정력제가 낭비가 안되도록 해보자고! “
송비와 진위봉 두 사람은 빠른 걸음으로 사무실 쪽을 향했다.
“인간 쓰레기들! “
막룡이 일층 복도 한쪽 측면에서 걸어 나왔다. 송비와 진위봉의 대화를 그는 비록 완전히 듣지는 못했지만 대강은 알 것 같았다. 두 사람이 간호사 한 명을 강간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간호사의 이름은 듣지 못했다.
위로 올라가 그들을 한 바탕 혼내줄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다시 부적당하다는 것을 느꼈다. 작은 건물 현관에서 기다렸다. 그 간호사가 오면 길을 막고서 일깨워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근 이십분을 기다렸는데 오는 사람이 없었다.
막룡은 두 사람이 최초의 생각을 포기했나 싶었다. 그냥 자신의 병실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는 길에 이 일이 계속 걸렸다. 막룡은 그들이 말한 그 간호사가 한붕의 사돈이라는 것에 갑자기 깜짝 놀랐다. 심람이 일찍이 그에게 말을 해준 적이 있었다. 즉시 진몽흔의 당직실로 그녀를 찾아 갔으나 사람이 없었다. 막룡의 마음 속은 쿵쿵 뛰기 시작했다.
“당신네 진간호장님은 어디 가셨나요? “
막룡은 길에서 만난 한 간호사에게 물었다.
“방금 원장님이 일이 있으시다고 부르셔서 사무실로 가셨어요. “
“당신네 원장님 이름이 뭐죠? “
“진위봉! “
“그의 사무실이 병원 맨 끝에 작은 건물인가요? “
“그래요! “
“그럼 내가 그 건물 현관에서 계속 있었는데 왜 못 만났죠? “
“그 건물 옆으로 문이 하나 나있는데 이 곳하고 사무동하고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 곳으로 가면 보다 빠르거든요. “
“간지 얼마나 됐죠? “
“이십분 정도요. “
막룡은 황급히 작은 건물 쪽으로 갔다. 아직 한 발에 힘을 줄 수 없어 여전히 은은한 고통이 느껴졌다.
“원장님! 절 찾으셨다고요? “
진몽흔은 원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늦은 밤에 원장이 자신을 무슨 일로 찾을까 곰곰 생각하는 것이었다.
“진간호장! 당신 업무를 새로 좀 안배를 할 생각이예요. “
진위봉이 손등을 뒤로 감춘 채 다가왔다.
갑자기 문 뒤에서 한 사람이 솟구쳐 나오며 진몽흔을 뒤에서 끌어 안았다. 동시에 발로 문을 닫아 버렸다. 진위봉 역시 달려들며 손 안의 주사기를 진몽흔의 대퇴부에 찔렀다. 안에 있던 주사약이 쾌속하게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 살려! 누구 없어요! 당신들 뭐하려는거야… “
진몽흔은 이미 사무실의 긴 소파 위에 앉혀져 있었다.
송비와 진위봉이 진몽흔의 양 옆에 앉아 각기 그녀의 한 팔씩 잡고 있었다. 다리를 이용해서는 진몽흔의 양 다리를 누르고 있어 그녀로 하여금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두 사람은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진몽흔의 신상을 주물렀다. 그녀가 소리치는 것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소리 지르지마! 힘만 빠지잖아! 내 사무실은 방음효과가 병원에서 가장 잘되어 있어. 안에서 벼락이 쳐도 밖에서는 못 듣는다니까! “
진위봉은 진몽흔의 간호복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진몽흔은 죽을 듯이 발버둥을 쳤지만 송비와 진위봉은 아주 수월하게 그녀의 간호복과 상의를 벗겨내는 것이었다.
진몽흔은 한 줄기 들끓는 열류가 자신의 체내를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전신이 가면 갈수록 무력해지고 피부가 모두 나른해져갔다. 진몽흔의 몸부림이 가면 갈수록 약해졌다. 송비는 아주 쉽게 그녀의 치마를 찢다시피 벗겨 내렸다. 진몽흔의 전신에는 다만 브래지어와 팬티 만이 남은 채 풍만하고 눈처럼 하얀 육체를 남김없이 드러냈다.
“당신들 방금 나한테 무슨 주사를 놓은거야? “
진몽흔은 무기력하게 소파 위에 퍼드러졌다. 신체의 뜨거운 열기를 참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속효 발정제 주사야! 사람의 성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것이니 이 분이면 효과가 시작돼! “
송비와 진위봉 두 사람도 신상의 의복을 벗기 시작했다.
“방금 우리보고 뭐하려는거냐고 물었지? 당연히 당신 보지를 먹으려는거지! “
두 사람은 신상의 옷을 몽땅 벗고 일부러 단단하게 발기한 육봉을 꺼덕 꺼덕 거렸다. 그들은 진몽흔이 오기 전에 정말 정력제 한 알을 또 먹은 것이었다.
송비와 진위봉은 각기 진몽흔의 몸 옆에 앉아 그녀의 신상을 상하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진몽흔의 양 손과 양 다리를 벌렸다. 손에 힘이 한 점도 없었다.
“보이냐? 송가야! 약효가 작용하기 시작했다. “
“어째서 전홍 그 때와 같지가 않지? 그 때는 벌써 진창이었는데! “
“약효가 비록 작용하기 시작했어도 아직 충분하지가 않은거야. 조금 지나서 씹질을 해주면 더 퍼질거야. 그 때가 되면 너 놈을 가만 놔두지 않을거야. “
“언제쯤? “
“한 여인이 발정하는 상태를 보면 형편에 따라 몇 가지 단계가 있어. “
진위봉은 다름 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좋아했다. 기회가 있으면 절대 놓치지 않았다.
“진가야! 빨리 말해봐! “
송비 또한 호기심이 치솟았다.
“가장 먼저 피부 표면에 땀이 나. “
“정말 땀이 나네! “
송비는 진몽흔의 평탄한 아랫배를 어루 만졌다.
“구강에 타액이 분비되고 호흡이 가빠져. 너 한 번 봐봐! 이미 침을 흘리기 시작했잖아. “
송비는 진몽흔의 머리를 끌어 안고 그녀의 입 속 타액을 빨기 시작했다.
“정말 달다! 진가야 너도 맛봐봐! “
진위봉 역시 진몽흔을 끌어 안고 앵도 같은 입술에 물기 어린 키스를 했다.
“다시 젖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유두가 발기해! “
두 사람은 진몽흔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풍만하니 커다란 젖이 노출됐다.
“야! 정말 극품이다! 사십대 여인이 놀랍게도 조금도 아래로 쳐지지가 않았네. 아직도 이렇게 꼿꼿해. 유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심홍색이야. 만지니까 이렇게 부드럽고 또 탄성도 있어. “
송비가 갑자기 찬탄을 늘어 놓았다.
“너 봐봐! 이 여자 유두가 이미 발기하고 있어… “
진위봉은 송비가 이미 한쪽 젖을 이빨로 깨물고 있는 것을 바라봤다. 잠시 강의를 멈추고 자신도다른 쪽 유두를 입 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진몽흔은 비록 전신은 무력했지만 정신은 아직 맑았다. 그들이 매번 한 마디 말을 하는 것을 들을 때 마다 매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녀에게 치욕을 주고 있었다. 눈물이 볼을 따라 흘러 내렸다. 하지만 신체는 이상하게 민감했다. 가녀린 유두를 이 두 마리 금수가 입 안에 넣고 빨자 찌리리 전류가 흘렀다.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뱉어내자 유두가 마치 팝콘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숨을 헐떡였다.
“아래쪽 그녀의 보지를 살펴 보자고! “
진위봉은 숨을 몰아 쉬며 강의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뜻밖에도 레이스 팬티네. 보아하니 이 여자도 겉은 얌전해도 속은 음탕한 형이네. 보짓물이 팬티를 온통 적시셨어! “
송비는 진몽흔의 팬티를 벗겨내 그녀의 면전 앞에다 대고 흔들어댔다.
“아! 보지털이 진짜 수북하네. 정말 보기 드문 밀림이야! “
“하지만 꽃잎은 아주 깨끗해! 불룩하니 살이 도돔해! “
“정말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잘했을까? 보지구멍 색도 아직 이렇게 선홍색이네. “
“이 나이대의 보지가 이렇게 부드러운건 확실히 보기 드물어! “
“그러게! 그 어린 간호사 애들도 이렇지 않은데 말야. “
“나 원래는 이미 시커멓게 변한 보지를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 이런 기쁨을 맛보게 될줄이야! 보아하니 심성이 별로 사용을 안했구먼! “
“이걸 봐봐! 이 여자 아이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아랫배에 기본적으로 임신 무늬의 흔적이 없어. 피부 탄성도 절말 좋네! “
“보지물이 엉덩이까지 흘렀어! “
두 사람은 진몽흔의 사타구니 사이에 엎드린 채 보지를 주시하며 찬탄의 소리를 발하는 것이었다.
“진가야! 빨리 시작하자! 나 못 참겠다! “
송비는 자신의 단단해진 육봉을 가리키며 진위봉을 재촉했다.
“서둘지마! 너한테 말하건대 여인이 극도로 발정하게 되면 보지털이 일어서게 되어있어! “
“진짜? “
“시간이 거의 다됐어! “
진위봉은 손을 내밀어 손가락으로 진몽흔의 음핵 위를 살살 눌러댔다.
“너도 한 번 만져봐. 이 여자 음핵이 이미 단단해졌어! “
“좋아! 나도 만져보지… 정말 단단하네. 마치 노란콩 같아… 빨리 이 여자 보지털이 서는지나 보여줘! “
송비는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마냥 흥분했다. 손가락 두 개로 단단한 음핵을 꽉 쥐었다. 음핵을 쥐자 보지털이 일어섰다. 놓아주자 천천히 떨어져 내리는 것이 마치 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 같았다.
“보지 양쪽 음순도 열렸다 닫혔다 할 수 있어! “
진위봉은 머리를 내려 보지 구멍에 대고 가볍게 숨을 불어 넣었다. 보지 구멍 안이 정말 열렸다 닫혔다 했다. 송비는 보지에 숨을 불어 과연 정말 이렇게 되자 너무나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었다. 보지구멍이 매번 열릴 때 마다 대량의 음액이 흘러 나왔다. 송비는 참지 못하고 보지 위에 묻은 음액을 핥았다. 다시 손가락을 보지 구멍 안으로 쑤셔 넣었다.
“진가야! 내 정말 너에게 굴복하마! 이 여자의 보지 정말 조이는게 어린 꾸냥들에 비해 별 차이가 없어. 내 손가락을 깨물고는 놔주지를 않네. 이제 시작해도 되는거야? “
“해도 돼! “
“내가 가서 카메라 가져올께! “
송비는 이 곳이 진위봉의 본거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일단 먼저 그가 떠먹도록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와 진위봉의 사귄 정에 의하면 고분고분히 저 여자를 자신도 먹을 기회가 있을 것이었다.
송비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서 진몽흔의 얼굴에 갖다댔다.
“진간호장! 클로즈업하니 좀 웃어요! “
진몽흔은 고개를 돌릴 힘 조차 없었다. 송비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가에 묻은 침을 핥았다. 진위봉이 육봉을 내려 진몽흔의 보지 위로 가져갔다. 송비는 황급히 렌즈를 돌려 두 사람이 곧 결합할 부위로 가져갔다.
“송가야! 내가 씹을 한지 그렇게 오래 되었지만 이 여자는 정말 구미가 당긴다. 때가 되면 네가 좀 도와서 눌러줘! “
“걱정마! “
송비는 한 쪽 다리를 소파 위에 올려 놓고 진몽흔의 손 하나를 자신의 육봉 위로 끌었다.
그녀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 육봉을 흔들게 하며 다른 손으로는 카메라를 찍고 있었다.
진위봉은 귀두를 이용하여 진몽흔의 보지 위를 상하로 마찰했다.
“진간호장… 보지 안이 가렵지 않아… 굉장히 씹이 하고 싶지 않아… 네가 하고 싶다고 말하면… 내가 즉시 박아줄께… 보지를 꽉 채워줄께… “
진몽흔의 이지는 이미 약물에 도취되어 욕화가 불타올라 약간 혼미해져 있었다. 육봉이 매번 마찰을 할 때 마다 근육이 모두 소폭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진위봉은 진몽흔의 보지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하며 자신의 귀두를 잡으려 하는 것을 느꼈다. 마치 한 줄기 열기가 귀두 위로 뿌려진 것 같았다. 그녀가 곧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 손을 뻗어 진몽흔의 커다란 젖을 주물렀다. 유두를 꽉 잡아 가볍게 비틀었다.
“아… 아… 나 하고싶… “
“기적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증명해 보이는거야! “
송비는 흥분하며 가장 좋은 카메라 각도를 조정했다. 진위봉은 허리를 들어 올리며 곧 일격을 가할 준비를 했다.
“나… 하고… 싶어… “
진몽흔은 성욕과의 싸움에서 저항에 실패했다.
“하하! 이건 당신이 원한거야! “
진위봉이 바로 육봉을 내려 꽂으려는 순간, 사무실 문이 누군가의 발길질에 의해 쾅하며 열렸다.
-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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