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단편 번역치한 아저씨와 밖에서. . .
친구와 이야기 할 때는 치한 진짜 기분 나빠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설레고 기분 좋아서 엄청 좋아합니다.
통학할 때 타는 열차는 매일 아침 무척 혼잡합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아침 치한 당하고 있는데, 저번 주 지금까지 중에 제일 대단한 경험을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스커트가 살금살금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언제나처럼, 당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더니 엉덩이를 만지는 손이 보통 때보다 많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 라고 생각하는 동안 허리와 손까지 만지고 있는 손이 있구요.
왠지 수많은 손으로 만져진다 ···. 그것을 알고, 그곳이 뭉클했습니다.
3 분 정도면 첫 번째 역에 멈춥니다만, 그 다음은 17 ~ 20 분 정도 멈추지 않는 고속 열차예요.
첫 번째 역까지는 살금살금 만져지고 있었습니다만, 그 역을 출발하자마자 뒤의 치한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오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무르가 시작했습니다.
꽉 움켜쥐거나 엉덩이 중간을 손가락으로 쓱 훑기도 하고, 치마가 치켜 올라갔기 때문에 옆에서도 그곳을 만져댔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들은 재킷의 앞 버튼은 이미 풀려 있었으므로, 갑자기 블라우스의 단추를 벗겼습니다.
배꼽 근처와 허리 언저리를 계속 어루만지는 손, 브래지어를 조금 끌어 위에서 들여다 보는 사람, 치한이 한 가득 있었습니다.
드디어 브래지어가 젖혀지고 가슴이 노출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하체 치한뿐이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잔뜩 있는 남자들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하자 또 그곳이 뭉클했습니다.
두 젖꼭지를 동시에 빙글빙글 돌리거나 누르거나 잡아당기거나했습니다.
손톱 (?)으로 긁어댈 때는 기분 너무 좋아서 소리가 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팬티 옆으로 손가락이 들어와서 생으로 만져졌습니다.
작긴 하지만, 질컥질컥 하는 소리가 나어, 몹시 부끄럽고 흥분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졌을 때는, 입술을 깨물고 소리를 참았습니다.
뒷구멍도 만져져서,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 좋아 목소리 나오는 걸 필사적으로 참아야 했습니다.
종점에 도착하기 전에 재킷의 단추를 채워 주었으므로 그대로 역에 내렸습니다.
블라우스가 벗겨져 있고, 브래지어도 어긋나 있으니 화장실에서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팬티가 먹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천천히 맨 뒤쪽에서 걷고 있는데, 30 ~ 40 세 정도의 아저씨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수첩을 찢은 같은 종이에 휴대폰 번호가 적힌 메모를 건네주고, 연락 하라고 싱긋 웃으며 떠나갔습니다.
지난 주말 그 아저씨에게 연락 했습니다만, 솔직히 연락을 할지 말지 무척 망설였습니다.
그 사람이 치한 했던 아저씨인지 아닌지도 몰랐고, 역시 조금 무서웠어요.
하지만 음란한 기분이 들자, 무서움은 점점 없어져 문자를 했습니다.
"역에서 메모받은 사람입니다. 기억나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잠시 후 답장이 왔지만 내용은 평범한 대화였어요.
언제나 보고 있었는데, 귀엽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서 즐거워져 버렸습니다.
몇 번 문자를 교환 하다가 "전화로 말하지 않을래?」라고 답신이 왔습니다.
두근두근하면서 나는 번호 비공개로 전화했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젊은 느낌의 목소리 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의 나이는 38 세였습니다.
전화에서도 역시 보통의 대화를 했습니다. 식사 아직 안 했으면 함께 할래? 라고 말하길래,
나가게 되었습니다.
약속 장소에 차로 데리러 와주었습니다.
사복도 귀엽네 라는 말을 듣고 나는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칭찬이 기뻐서, 아저씨가 치한 했던 사람이냐고 묻고 싶었지만 할 수 없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아저씨가 "조금만 더 오래 있어도 괜찮아?" 라고 물어 왔습니다.
어머니는 가게에 나가있는 시간이었고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나는 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차를 타고 향한 곳은 러브 호텔이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따라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갑자기 껴안겼습니다.
남친과도 한 적이 없는 대단한 딥 키스를 했습니다.
입술을 빨거나 핥거나 하는 키스는 처음이었습니다.
벽에 나를 기대고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혀로 입술 핥으면서 가슴을 주물러, 그곳이 뭉클했습니다.
니트가 벗겨지고 브래지어에 치마라는 모습이 되어서, 침대로 끌려갔습니다.
"저, 샤워 ··” 라고 내가 말을 걸자 아저씨가
"괜찮아 그대로" 라고 말하고 온몸을 킁킁 냄새 맡기 시작했습니다.
몹시 부끄러웠어요.
그 모습 그대로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서 상반신만 침대 위에 눕히듯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치마 속에 얼굴을 넣어서 냄새를 맡거나 엉덩이를 핥고 했습니다.
팬티를 벗겨 거기도 직접 만져 왔습니다.
그곳의 가운데 금을 손가락으로 훑으면서
"나나는 역시 음란하네 벌써 이렇게 젖었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나는 아 역시 치한 했던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흥분해 버려서, 엉덩이를 쑥 내밀어서 아저씨의 얼굴에 그곳을 문질러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참을 수 없어?" 라고 심술 궂게 웃으며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주물러 돌리며, 그곳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 뒤에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이미 단단하게 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주물러 돌리거나 잡아 당기거나 했습니다.
허리에는 아저씨의 딱딱해진 그것이 닿아 있고, 눌려질 때마다 그곳이 징징 울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귓가에 "나나, 언제나 이런 식으로 치한 당하며 느끼고 있는 거지~" 라고 말했습니다.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빙글빙글 돌리며 엉덩이에서 앞으로 손가락으로 훑으면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괴롭힘 당하면서 젖다니, 음란한데 "라는 말을 듣고,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한 나는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 채로 이리저리 만져진 후 침대에 겨우 눕혀주었습니다.
아저씨는 누워 있는 내 위에 올라와 옷을 벗고, 그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검고 굵고 딱딱한 그것의 끝이 젖어있어 너무 징그러웠어요.
뭔가에 사로잡힌 것처럼 스스로 쥐고 입으로 빨고 있었습니다.
혀로 날름날름하면서 아저씨의 얼굴을 보고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한 손으로 가슴 만져 봐 라는 말을 하길래 스스로 왼쪽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주무르면서 아저씨의 그것을 핥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제대로 못했는지, 아저씨는 이제부터 가르쳐주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일으키고 이번에는 아저씨가 앉았습니다.
"나나, 어떻게 하고 싶어?"
"·······"
"말 안 하면 모른다?"
"..."
"이제 그만 돌아 갈까?"
그 말을 듣고 나는, "싫어요"
“··· 넣어주세요 ... " 라고 말했다.
"좋아. 그럼 스스로 해 보렴"
나는 정신 없이 아저씨와 마주 앉아 같은 자세가 되어 그것을 잡고 자신의 그곳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굵어서 안쪽까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머뭇머뭇하고 있는데,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나는 힉 하는 소리를 내하며 몸을 젖혀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아 주었습니다.
그 탓에 또 조금 더 들어가 버려서, 또 힉 하고 소리를 내 버렸습니다.
아저씨의 목에 양손을 돌려 허리를 사용하자,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아저씨는 내 양 가슴을 주물러 돌리며 젖꼭지를 잡고서 아래에서 찔러 왔습니다.
입술을 빨고 유두를 만지작거려지면서 나는 처음 섹스로 갔습니다.
점점 의식이 멍----- !!!! 하게 되어 처음으로 늘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시에 오줌도 싸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나를 넘어뜨려 정상위 자세가 되어, 굉장히 강하게 찔러 왔습니다.
"나나, 오줌 싸다니 나쁜 애네. 그런 아이는 벌을 줘야겠는걸?"
라며 팍팍 찔렀습니다.
기분 너무 좋아서 저는 "네. 벌을 주세요" 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좋아. 착한 애야”
라고 말하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참을 수 없어. 싼다"
그렇게 말하고 아저씨는 내 안에 가득가득 정액을 쌌습니다.
그 후 1 시까지 여러 가지 자세로 마구 박혔습니다.
아저씨는 내가 마조 끼가 있다. 더 기분 좋게 되는 것을 가르쳐 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 라고 대답 하고 다음에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친구와 이야기 할 때는 치한 진짜 기분 나빠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설레고 기분 좋아서 엄청 좋아합니다.
통학할 때 타는 열차는 매일 아침 무척 혼잡합니다.
그래서 거의 매일 아침 치한 당하고 있는데, 저번 주 지금까지 중에 제일 대단한 경험을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스커트가 살금살금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언제나처럼, 당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더니 엉덩이를 만지는 손이 보통 때보다 많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 라고 생각하는 동안 허리와 손까지 만지고 있는 손이 있구요.
왠지 수많은 손으로 만져진다 ···. 그것을 알고, 그곳이 뭉클했습니다.
3 분 정도면 첫 번째 역에 멈춥니다만, 그 다음은 17 ~ 20 분 정도 멈추지 않는 고속 열차예요.
첫 번째 역까지는 살금살금 만져지고 있었습니다만, 그 역을 출발하자마자 뒤의 치한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오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무르가 시작했습니다.
꽉 움켜쥐거나 엉덩이 중간을 손가락으로 쓱 훑기도 하고, 치마가 치켜 올라갔기 때문에 옆에서도 그곳을 만져댔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들은 재킷의 앞 버튼은 이미 풀려 있었으므로, 갑자기 블라우스의 단추를 벗겼습니다.
배꼽 근처와 허리 언저리를 계속 어루만지는 손, 브래지어를 조금 끌어 위에서 들여다 보는 사람, 치한이 한 가득 있었습니다.
드디어 브래지어가 젖혀지고 가슴이 노출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하체 치한뿐이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잔뜩 있는 남자들에게 보여진다고 생각하자 또 그곳이 뭉클했습니다.
두 젖꼭지를 동시에 빙글빙글 돌리거나 누르거나 잡아당기거나했습니다.
손톱 (?)으로 긁어댈 때는 기분 너무 좋아서 소리가 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팬티 옆으로 손가락이 들어와서 생으로 만져졌습니다.
작긴 하지만, 질컥질컥 하는 소리가 나어, 몹시 부끄럽고 흥분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졌을 때는, 입술을 깨물고 소리를 참았습니다.
뒷구멍도 만져져서,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 좋아 목소리 나오는 걸 필사적으로 참아야 했습니다.
종점에 도착하기 전에 재킷의 단추를 채워 주었으므로 그대로 역에 내렸습니다.
블라우스가 벗겨져 있고, 브래지어도 어긋나 있으니 화장실에서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팬티가 먹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천천히 맨 뒤쪽에서 걷고 있는데, 30 ~ 40 세 정도의 아저씨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수첩을 찢은 같은 종이에 휴대폰 번호가 적힌 메모를 건네주고, 연락 하라고 싱긋 웃으며 떠나갔습니다.
지난 주말 그 아저씨에게 연락 했습니다만, 솔직히 연락을 할지 말지 무척 망설였습니다.
그 사람이 치한 했던 아저씨인지 아닌지도 몰랐고, 역시 조금 무서웠어요.
하지만 음란한 기분이 들자, 무서움은 점점 없어져 문자를 했습니다.
"역에서 메모받은 사람입니다. 기억나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잠시 후 답장이 왔지만 내용은 평범한 대화였어요.
언제나 보고 있었는데, 귀엽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서 즐거워져 버렸습니다.
몇 번 문자를 교환 하다가 "전화로 말하지 않을래?」라고 답신이 왔습니다.
두근두근하면서 나는 번호 비공개로 전화했습니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젊은 느낌의 목소리 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의 나이는 38 세였습니다.
전화에서도 역시 보통의 대화를 했습니다. 식사 아직 안 했으면 함께 할래? 라고 말하길래,
나가게 되었습니다.
약속 장소에 차로 데리러 와주었습니다.
사복도 귀엽네 라는 말을 듣고 나는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칭찬이 기뻐서, 아저씨가 치한 했던 사람이냐고 묻고 싶었지만 할 수 없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아저씨가 "조금만 더 오래 있어도 괜찮아?" 라고 물어 왔습니다.
어머니는 가게에 나가있는 시간이었고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나는 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차를 타고 향한 곳은 러브 호텔이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따라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갑자기 껴안겼습니다.
남친과도 한 적이 없는 대단한 딥 키스를 했습니다.
입술을 빨거나 핥거나 하는 키스는 처음이었습니다.
벽에 나를 기대고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혀로 입술 핥으면서 가슴을 주물러, 그곳이 뭉클했습니다.
니트가 벗겨지고 브래지어에 치마라는 모습이 되어서, 침대로 끌려갔습니다.
"저, 샤워 ··” 라고 내가 말을 걸자 아저씨가
"괜찮아 그대로" 라고 말하고 온몸을 킁킁 냄새 맡기 시작했습니다.
몹시 부끄러웠어요.
그 모습 그대로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서 상반신만 침대 위에 눕히듯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치마 속에 얼굴을 넣어서 냄새를 맡거나 엉덩이를 핥고 했습니다.
팬티를 벗겨 거기도 직접 만져 왔습니다.
그곳의 가운데 금을 손가락으로 훑으면서
"나나는 역시 음란하네 벌써 이렇게 젖었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나는 아 역시 치한 했던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흥분해 버려서, 엉덩이를 쑥 내밀어서 아저씨의 얼굴에 그곳을 문질러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참을 수 없어?" 라고 심술 궂게 웃으며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주물러 돌리며, 그곳을 만지면서 한 손으로 뒤에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이미 단단하게 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주물러 돌리거나 잡아 당기거나 했습니다.
허리에는 아저씨의 딱딱해진 그것이 닿아 있고, 눌려질 때마다 그곳이 징징 울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귓가에 "나나, 언제나 이런 식으로 치한 당하며 느끼고 있는 거지~" 라고 말했습니다.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빙글빙글 돌리며 엉덩이에서 앞으로 손가락으로 훑으면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괴롭힘 당하면서 젖다니, 음란한데 "라는 말을 듣고,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한 나는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 채로 이리저리 만져진 후 침대에 겨우 눕혀주었습니다.
아저씨는 누워 있는 내 위에 올라와 옷을 벗고, 그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검고 굵고 딱딱한 그것의 끝이 젖어있어 너무 징그러웠어요.
뭔가에 사로잡힌 것처럼 스스로 쥐고 입으로 빨고 있었습니다.
혀로 날름날름하면서 아저씨의 얼굴을 보고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한 손으로 가슴 만져 봐 라는 말을 하길래 스스로 왼쪽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주무르면서 아저씨의 그것을 핥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제대로 못했는지, 아저씨는 이제부터 가르쳐주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일으키고 이번에는 아저씨가 앉았습니다.
"나나, 어떻게 하고 싶어?"
"·······"
"말 안 하면 모른다?"
"..."
"이제 그만 돌아 갈까?"
그 말을 듣고 나는, "싫어요"
“··· 넣어주세요 ... " 라고 말했다.
"좋아. 그럼 스스로 해 보렴"
나는 정신 없이 아저씨와 마주 앉아 같은 자세가 되어 그것을 잡고 자신의 그곳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굵어서 안쪽까지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머뭇머뭇하고 있는데, 들어갔습니다. 갑자기.
나는 힉 하는 소리를 내하며 몸을 젖혀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아 주었습니다.
그 탓에 또 조금 더 들어가 버려서, 또 힉 하고 소리를 내 버렸습니다.
아저씨의 목에 양손을 돌려 허리를 사용하자,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아저씨는 내 양 가슴을 주물러 돌리며 젖꼭지를 잡고서 아래에서 찔러 왔습니다.
입술을 빨고 유두를 만지작거려지면서 나는 처음 섹스로 갔습니다.
점점 의식이 멍----- !!!! 하게 되어 처음으로 늘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시에 오줌도 싸 버렸습니다.
아저씨는 나를 넘어뜨려 정상위 자세가 되어, 굉장히 강하게 찔러 왔습니다.
"나나, 오줌 싸다니 나쁜 애네. 그런 아이는 벌을 줘야겠는걸?"
라며 팍팍 찔렀습니다.
기분 너무 좋아서 저는 "네. 벌을 주세요" 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좋아. 착한 애야”
라고 말하고, 더욱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참을 수 없어. 싼다"
그렇게 말하고 아저씨는 내 안에 가득가득 정액을 쌌습니다.
그 후 1 시까지 여러 가지 자세로 마구 박혔습니다.
아저씨는 내가 마조 끼가 있다. 더 기분 좋게 되는 것을 가르쳐 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네. 라고 대답 하고 다음에 만날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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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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