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서장2부 배설자들의 연결고리]
"동근아?"
"미경이 누나야? 어젠 잘들어갔어?"
동근의 말에 미경은 새벽까지 함께 즐기곤 헤어졌던 것이 상기되면서 아랫도리며 뒷쪽까지 뻑적지근한 한것을 새삼 확인했다.
"너 정말 짐승이야! 나 죽는줄 알았단 말야"
"후흐! 누나는.. 그건 그렇고 시키는 대로 카메라 설치했어?"
"그래. 이제부터 난 모르는 일이야?"
"누나 고마워 수고했어. 누나근무하는 자리에서 화면 볼수있지? 12시쯤 찾아갈께"
"안돼! 동근아, 그때쯤 사장님 손님이 오기로 돼있어. 내가 시간낼수 없거든"
"누군데 그래?"
"조상국이라는 분인데 뭐하는 분인지는 난 몰라 "
"조상국? 어떻게 생겼는데?"
"얼굴이 넙적하고 눈매가 찢어지고, 얼핏보면 깡패처럼 보이는데 사장님이 설마 그런 사람 만나기야 하겠어?"
동근은 깜짝놀랐지만 내색하지 않고 말했다.
"그래? 누나 점심이라도 함께 먹으려고 했더니.. 그래도 그냥 엄마도 만날겸 12시에 들를께 알았지?"
동근은 보이스카웃 캠핑때 지리산을 등반 중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했다.
동근이 때마침 가지고있던 카메라에 결정적으로 사진까지 찍힌 조상국은 동근의 부친이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릴수 있다는 검찰총장인 오재도라는 것마저 알게 되었다.
상국은 그때부터 꼼짝도 못하고 동근의 시종처럼 12살이나 어린 동근에게 형님으로 부르며 동근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무억이던지 하게 됐다.
조직을 동원하여 비위를 맞춰주다보니 동근은 벌써 그때부터 여자맛을 알게되어 넙치가 관여하는 업소의 여자들을 전부 섭렵하게 됐던 것이다.
그러한 넙치 조상국이 자신의 계모를 만난다니 동근은 부쩍 호기심이 일었다.
"씨발년 걸리기만해봐라! 보지 허벌창 내줄테니..."
이틀전이었다.
동근은 흥분을 삭이며 야한사이트를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보영이 실크가운을 걸친채 음료수를 가지고 동근이의 방에 들어온 것이 문제였다. 동근은 그러한 글래머의 정보영의 몸매에 욕정을 참지못하고 덮쳐 버렸던 것이다.
이성을 잃은 동근은 몸부림치는 보영의 가운을 찢어발기며 팬티까지 벗기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보영이 무릎을 힘껏 들어올려 동근의 사타구니를 차자 동근은 아픔에 눈이 돌아가며 쓰러졌다.
"헉! 씨발년, 부랄터지겠네!"
"뭐?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있나?"
보영은 길길히 날뛰었다.
"찰싹""찰싹"
동근의 뺨을 좌우로 번갈아 때리고는 가뿐숨을 고르며 악을 썼다.
"이런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 어디서 지랄이야! 아빠 귀국하면....."
쌍심지를 켜며 동근을 노려보곤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린후 여태 마주치지않고 지내왔던 겄이다.
동근이가 지난날을 희상하는 순간 택시는 회사에 도착했다.
아직 12시가 못되어 동근이 한성제약비서실의 안내탁자를 두두리며 미경에게 말했다.
"누나! 안녕? 손님 왔어?"
"동근이구나? 아직 안오셨어. 소파에서 기다릴래? 그렇지 안하면 사장님실에 들어갈래?"
"아냐, 누나방에 들어갈께"
비서실의 구조는 옆에 차를 끓일 수 있는 탕비실이 있고 전면은 오픈돼있어 오가는 사람들을 볼수있었다.
그러나 가슴 아래쯤 안내테이블 아래로는 벽이 있어 비서실 바닥에 앉아있으면 밖에선 보이지 안했다.
이윽고 동근이 자세를 갖춰 앉아서 미경의 유니폼을 올려다보자 타이트한 스커트속으로 살색의 밴드 스타킹의 끈에 묶인 검은 가터벨트가 보이고 손바닥만한 핑크색 팬티가 보이자 다짜고짜 손을 위로하여 팬티를 잡아당겨 벗겨냈다.
"어머나 !~아~아! ~안돼!"
"아가씨? 사장님 계시지요?"
"..네?"
"아가씨 어디 아프세요? 사장님하고 미리 약속했는데요"
"아! 예, 조상국사장님이시죠? 그렇찮아도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미경은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여 동근을 잠깐 흘겨본다음 노팬티의 차림으로 비서실을 나섰다.
"조사장님 이리오시지요"
미경은 조상국을 데리고 사장실에 안내했다.
미경은 잰걸음으로 다시 나와서는 싱크대에서 녹차를 타며 동근에게 말했다.
"들킬뻔 했잖아! 아~안~돼, 차 갔다 드려야 해"
"누나 보지가 벌써 이렇게 축축한데....씨발! 지금 두사람이 어떤 애기하는지 볼수있게 해놓고 들어가"
"알았어, 동근아"
탁자아래에서 캠코더를 꺼내어 컴퓨터책상에 올려놓고 스위치를 올리자 집무실의 소파에 앉아 두사람이 한참 무슨 얘기인지를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동근이 볼륨을 올리자 보영의 목소리가 들렸다.
"돈은 잘받아 온거야?"
"누님! 여부가 있겠습니까?"
그때 마침 미경이 차를 가지고 오자 보영이 말했다.
"미경씨는 우리 신경 쓰지말고 먼저 식사하고와! 나갈때 문 좀 잠그고"
"예 사장님 1시반까지 오겠습니다"
"응, 그래요"
미경은 두사람을 향하여 90º로 꾸벅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밖으로 나왔다.
"동근아 봤지? 우리 밥먹으러가자"
"안돼, 누나 두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봐야 해!"
"녹화하면돼, 동근아 지금도 녹화되는 중이야"
"이리와! 누나 밥한끼 안먹으면 죽나"
동근은 또다시 미경을 잡아끌고 미경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은 후 사타구니를 더듬으며 화면을 보자 조상국은 차를 마시며 보영에게 말하는 모습이 보였다.
"제가 요새 큰일 좀 했습니다"
"무슨일?"
"그 왜 황태성박사 마누라 말예요, 그년이 여기 채무계약서에 있듯이 선우 은숙년이라고 딸년이 벌써 여고생으로 진급 된다는데 아직도 탱탱하고 얼핏보면 처녀같드라고요"
"그래서 나보다 예쁘고 아가씨 같아서 반했다는거야 뭐야?"
"아이! 누님도 끝까지 들어 보세요. 여기 딸년하고 함께 찍은 사진보세요!"
"어디?"
"그년한테는 진작에 신체포기각서 받고, 아까 그년 몸값으로 야마다한테 1억을 받고 넘겨주고 오는 중이거든요"
"진짜 예쁘긴하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진짜처녀도 아니고 아줌마인데 1억씩이나 받았어? "
"야마다 그새끼가 그년을 어디에 쓰려는지는 몰라도 그년에 대한 전화지시를 받으면서 절절매던되요. 우리야 한푼이라도 더받는게 목적아닌가요?"
"그거야 그렇지, 그러면 딸년은 이런 몸매라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누님! 그년정도면 일본 긴자나 신주꾸에 팔면 못받아도 최소한 1억은 받을껄요"
"그럼 야마다한테 함께 넘기지 그랬어"
"야마다가 거기까진 지시받은 것 같지않고 은근히 저도 떠봤는데 입맛만 다시더라고요"
"...?"
"이년이 아직 미성년자이니까 잘못하면 외교적인 문제도 발생할까 하고 몸사리는 것도 있죠"
"그래"
"그년은 이번에 중학교 졸업하고, 아드님 들어간다는 S고에 입학하기로 되어있다던데요"
"이름은? 황서연이야? 여기 서류대로"
"네! 그년도 신체포기각서를 그년 보호자인 에미한테 따로 받았었요. 아마 그년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지장 찍었겠지만. 흐흐!"
동근은 상국의 입에서 황서연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화들짝 놀랐다.
동근에게는 첫사랑인 6학년때 짝꿍이었던 황서연을 잊을래야 결코 잊을 수 없는 대상이었던 것이다.
동근이 자신보다 서연은 나이가 한살 어린데도 불구하고 조숙하여 유방이 도드라져 벌써 5학년때부터 브레지어를 하고 예쁘고 큰키로 인하여 단연 교내에서 군계일학처럼 돋보였었다.
동근은 6학년이 되어 황서연과 짝궁이 되자 맨날 서연을 바라보는 재미로 학교를 다니다시피했다.
동근이 언젠가 점심도시락을 먹을때 팔을 잘못놀려 팔꿈치에 서연의 앙증맞은 유방에 닿아 뭉클하여 동근은 깜짝놀라 멈칫했지만 서연은 이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얼굴만 살짝 붉히곤 반찬을 꺼내며 같이 먹을 것을 권한 적이 있었다.
그후 동근은 틈날때마다 청순하고 예쁜 서연이가 자신의 물건도 빨아주고 섹스도 하는 딸딸이대상으로 단골로 각인되어 동근이가 또래보다 일찍 여자들을 섭렵하게된 원인을 제공했던 것이다.
얼추 일년전 왜곡교과서 항의차 일본으로 건너간 황태성박사가 묶고 있던 호텔에서 황박사의 것이 분명한 선혈만 흘린채 실종이 된 사건이 발생하여 양국의 언론에선 대서특필된 채 연일 지면을 채운적이 있었다.
"황태성 박사의 딸이 서연이라니?.... 더구나 확실한것은 아직 알수 없지만 저 년놈들에게 약점을 잡혀 말로만 듣던 신체포기각서까지 썼다니.....죽일놈들, 거기다가 서연이 엄마를 쪽바리 새끼한테 팔아먹는 것도 모자라서 서연이까지 팔아먹겠다고? 잘걸렸다. 씨발!"
"그럼 계산이 어떻게 되는 거지? 황태성이 보증선돈이 5억8천이니까 사망으로 인정하고 받은 돈이 얼마지?"
"아, 예 누님. 보험 2억하고 학교에서 걷어준 위로금 2천만원, 그리고 은숙이년 몸값1억, 합치면 3억2천이니까 2억6천 남은 거죠, 하기야 원금은 2억5천 이었으니까 원래 채무자인 이완영이 자살하여 뒈지기 전까지 받은것 4천빼면 벌써 1억1천만원은 번셈이고, 거기다 싱싱한 딸년이야 지금도 고스란히 남았으니 그년 1억만 받아도 저한테 주기로한 수수료 1억이야 별거아니지요."
"그럼 가방에 지금 얼마 들어있는 거야?"
"현금으로 3억2천 그대로예요. 수수료는 누님이 직접주세요. 그나저나 누님생각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조상국은 보영이 앉아있는 소파로 몸을 이동한 후 보영의 허벅지위의 스타킹을 쓰다듬었다.
"어머! ..~뭘? ~ 선우은숙 그년이 이쁘다면서 실컷했을거 아냐?"
"헉! 누님은, 그년 맛볼사이도 없었었요. 야마다 그새끼가 얼마나 보채던지 그년 진짜 ..씨발! 저한테는 누님한분이면 족해요. 이렇게 탱탱한 누님 놔두고 어떻게 딴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옷일랑 제가 벗겨드릴께요"
상국은 보영의 탐스러운 유방을 블라우스위로 더듬다가는 단추를 풀은 다음 브레지어 후크까지 따버리자 아직 쳐지지않은 종형의 유방이 탐스럽게 들어났다.
"여기서 어떻게? 방으로 들어가!"
보영이 주저하였으나 상국은 개의치 않고 보영의 스커트를 올리고 빨간색의 팬티까지 벗겨낸뒤 자신의 하의를 벗고는 발딱선 물건을 보영의 균열에 조준한다음 쑤셔박았다.
"헉! 안돼! 스커트 구겨져. 어.어머! "
상국은 보영을 번쩍안아서는 보영의 균열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한채 탈의실로 들어가자, 보영은 상국이 걸음을 옮길때마다 균열속이 울렁거리는지, 신음성을 내질렀다.
"허억! 아흑!"
그러자 상국은 잔뜩 고무되고 흥분되는 듯 마침내 좆질을 시작했다.
"철퍽""처얼퍽""...
"아흑!~아악!~자~자~잠깐만 문좀 잠그고"
"뭘 잠가요. 이시간에~"
"철~퍽""처~얼~퍽""척""척""찌걱""찌걱""
"아~학! 누님 보지가 엄청나게 쫄깃거려요."
"아~흑!~아~아~아~아~나~나~죽~어 아~악!"
그러자 이때 동근은 기다렸다는 듯 사장실쪽으로 쏜살같이 박차고 달려가자, 미경은 깜짝놀라 말리려고 했지만 어느새 탈의실 문까지 벌컥열어버렸다.
"이런 씨벌년놈들 어디서 씹질이야?"
"어떤 새끼가 겁도 없이 아악! 씨발새끼야! 발좀 치워! 아이고! 내좆"
동근은 한참 발기하여 보지속에서 튀어나와 침을 흘리는 상국의 물건을 무자비하게 운동화발로 밟아 비비자 상국은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며 비명을 질러댔다.
갑자기 칩입한 동근을 바라본 보영은 얼이 반쯤은 빠진채, 덜덜떨며 어쩔줄 모르며 하얗게 질렸다.
"어~동근아~네가 어떻게?"
"이런, 씨발년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 고리대금업에 그것도 모자라 회사에서 사내를 끌어들여 서방질까지 해!"
"아악! 발좀 치워 ...어! 동근이라고! 아이고! 혀.형님 아니십니까?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발좀.."
"왜 아프냐? 씨발놈아"
"아이고!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아니, 동생이 어떻게 동근이를 알아.."
"아이고! 그게 몇년 됐습니다 "
"씨발놈이 그걸 알면서도 새엄마하고 좆질했냐? 개새꺄"
동근은 있는 힘껏 발길질을 했다.
"퍽""퍽""퍽"..
"아이고! 아악! 죽을 죄를 아이고!"
"씨발놈아 얼른 옷입어 좆대가리 짤라버리기 전에"
그러자 상국은 허둥지둥 옷을 찾아입고는 동근의 옆에 차렸자세로 서자 보영도 뒤따라 브레지어를 찾아 어깨에 걸쳤다.
"이런 씨발년 봐! 누가 옷입으래?"
흡사 축구공을 차듯 동근이 보영을 발길질을 연달아 하자 죽는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악! 죽어 잘못 아악!"
"이리들 나와!"
동근은 밖으로 나가 집무실의 사장자리에 거만하게 앉고 보영은 스커트만 입은 채 탐스러운 유방을 출렁거리는 가관의 차림으로 탁자옆에 나란히 섰다.
"황태성 채권건, 서류가지고 와!"
그러자 말잘듯는 비서처럼 조상국은 서류를 챙겨서는 동근에게 공손하게 건네었다.
"여기 있읍니다. 형님"
"두사람 전부 이건에 관한 채권건 포기해!"
흡사 염라대왕이 심판을 내리듯 동근이 단호하게 말했다.
"혀.형님! 수수료가 1억인데 절반만이라도....."
"이런 씨발새끼 넌 새꺄 외국에 인신매매 했다는 목소리도 녹화되어있어. 싫어? 그냥 경찰에 넘길까?"
자신이 형사라도 되는 듯 두사람을 윽박질렀다.
"쌍년아, 빨리 채권채무 포기각서 안쓸거야"
화들짝 놀란 보영은 백지에다 포기각서를 쓴다음 동근에게 디밀었다.
"이년아 밑에 날자쓰고 서명하고 도장찍어 넙치 너도 서명하고 사인해"
이윽고 각서를 받아 선 안주머니에 갈무리하고는 상국을 쳐다보며 말했다.
"넙치! 저돈 밖에 비서하고 나가서 통장만들어 입금하고 현금카드 만들어와. 그리고 쪽바리 새끼한테 연락해서 선우은숙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 빨리 움직여!"
"형님? 그런데 형님이 미성년이라 통장만들려면....."
"이런 돌대가리 같으니라고 비서이름으로 만들어와 무슨말인지 몰라?"
"아! 예, 당장만들어 오겠습니다"
상국은 자신이 들고 왔던 돈가방을 들고 동근에게 절도있게 인사한 후 사라졌다.
"이년아! 뭐해?"
"동근아? 엄마가 잘못했어 . 한번만 용서해줘 흐!흑!"
"이런 징징거릴래? 빨리 내좆꺼내서 빨아!"
"동근아 난 네엄마야!"
"그럼 그냥 확 다말할까? 아빠는 물론이고 경찰에도"
"하..하지마! 동근아 내가 해달란대로 해줄께"
보영은 빠져나올수 없는 나락에 빠진 것을 통감하며 무릎을 꿇은후 동근의 혁대를 찾아 버클을 풀고 팬티를 내렸다.
"아!"
보영은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동근의 물건이 너무도 커다란데 놀라고 지금부터 아들의 물건을 빨아야된다는데 잠깐 망서렸으나 이윽고 꾸들꾸들한 동근의 물건을 첨단부터 입에 머금었다.
동근은 탐스러운 보영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다간,보영의 입에서 물건을 빼냈다.
"책상짚고 엎드려!"
보영은 엉거주춤 일어나 책상을 두손으로 짚고 뒤를 보자 껄떡거리는 침이흐르는 동근의 우람한 물건이 자신의 균열에 삽입되기 시작했다.
"흐흑!"
"철퍽""철퍽"
이윽고 삽입이 끝나자 동근은 흡사 찍어 내리듯 격렬하게 ?프질을 해댔다.
"헉! 아~~~~악!~~~~~~아~~~~~아~~~악! ~나~죽~어~"
마침내 보영은 눈동자가 풀리도록 동근에게 시달려야했다.
이윽고 치욕의 행위가 끝난 다음 보영이 욕실에서 各?후 팬티와 브레지어를 찾자, 동근의 말이 들렸다.
"이걸 찾는 거야? 앞으로는 내가 허락하기 전엔 노브라 노팬티야. 그리고 스커트는 30센티 넘으면 각오해 브라우스위엔 지금은 추우니까 코트입어도 되지만 반코트야. 스커트 보다 길면안돼! 그리고 밴드스타킹만 신고 가터벨트는 해도 좋아 오늘당장 7시에 복장검사 할테니까 늦지마! 알았어?"
"동근아! 알았어"
보영은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고 이제부터 동근에게서 헤어나올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근아?"
"미경이 누나야? 어젠 잘들어갔어?"
동근의 말에 미경은 새벽까지 함께 즐기곤 헤어졌던 것이 상기되면서 아랫도리며 뒷쪽까지 뻑적지근한 한것을 새삼 확인했다.
"너 정말 짐승이야! 나 죽는줄 알았단 말야"
"후흐! 누나는.. 그건 그렇고 시키는 대로 카메라 설치했어?"
"그래. 이제부터 난 모르는 일이야?"
"누나 고마워 수고했어. 누나근무하는 자리에서 화면 볼수있지? 12시쯤 찾아갈께"
"안돼! 동근아, 그때쯤 사장님 손님이 오기로 돼있어. 내가 시간낼수 없거든"
"누군데 그래?"
"조상국이라는 분인데 뭐하는 분인지는 난 몰라 "
"조상국? 어떻게 생겼는데?"
"얼굴이 넙적하고 눈매가 찢어지고, 얼핏보면 깡패처럼 보이는데 사장님이 설마 그런 사람 만나기야 하겠어?"
동근은 깜짝놀랐지만 내색하지 않고 말했다.
"그래? 누나 점심이라도 함께 먹으려고 했더니.. 그래도 그냥 엄마도 만날겸 12시에 들를께 알았지?"
동근은 보이스카웃 캠핑때 지리산을 등반 중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했다.
동근이 때마침 가지고있던 카메라에 결정적으로 사진까지 찍힌 조상국은 동근의 부친이 당시 나는 새도 떨어뜨릴수 있다는 검찰총장인 오재도라는 것마저 알게 되었다.
상국은 그때부터 꼼짝도 못하고 동근의 시종처럼 12살이나 어린 동근에게 형님으로 부르며 동근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무억이던지 하게 됐다.
조직을 동원하여 비위를 맞춰주다보니 동근은 벌써 그때부터 여자맛을 알게되어 넙치가 관여하는 업소의 여자들을 전부 섭렵하게 됐던 것이다.
그러한 넙치 조상국이 자신의 계모를 만난다니 동근은 부쩍 호기심이 일었다.
"씨발년 걸리기만해봐라! 보지 허벌창 내줄테니..."
이틀전이었다.
동근은 흥분을 삭이며 야한사이트를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보영이 실크가운을 걸친채 음료수를 가지고 동근이의 방에 들어온 것이 문제였다. 동근은 그러한 글래머의 정보영의 몸매에 욕정을 참지못하고 덮쳐 버렸던 것이다.
이성을 잃은 동근은 몸부림치는 보영의 가운을 찢어발기며 팬티까지 벗기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보영이 무릎을 힘껏 들어올려 동근의 사타구니를 차자 동근은 아픔에 눈이 돌아가며 쓰러졌다.
"헉! 씨발년, 부랄터지겠네!"
"뭐?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가 있나?"
보영은 길길히 날뛰었다.
"찰싹""찰싹"
동근의 뺨을 좌우로 번갈아 때리고는 가뿐숨을 고르며 악을 썼다.
"이런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 어디서 지랄이야! 아빠 귀국하면....."
쌍심지를 켜며 동근을 노려보곤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린후 여태 마주치지않고 지내왔던 겄이다.
동근이가 지난날을 희상하는 순간 택시는 회사에 도착했다.
아직 12시가 못되어 동근이 한성제약비서실의 안내탁자를 두두리며 미경에게 말했다.
"누나! 안녕? 손님 왔어?"
"동근이구나? 아직 안오셨어. 소파에서 기다릴래? 그렇지 안하면 사장님실에 들어갈래?"
"아냐, 누나방에 들어갈께"
비서실의 구조는 옆에 차를 끓일 수 있는 탕비실이 있고 전면은 오픈돼있어 오가는 사람들을 볼수있었다.
그러나 가슴 아래쯤 안내테이블 아래로는 벽이 있어 비서실 바닥에 앉아있으면 밖에선 보이지 안했다.
이윽고 동근이 자세를 갖춰 앉아서 미경의 유니폼을 올려다보자 타이트한 스커트속으로 살색의 밴드 스타킹의 끈에 묶인 검은 가터벨트가 보이고 손바닥만한 핑크색 팬티가 보이자 다짜고짜 손을 위로하여 팬티를 잡아당겨 벗겨냈다.
"어머나 !~아~아! ~안돼!"
"아가씨? 사장님 계시지요?"
"..네?"
"아가씨 어디 아프세요? 사장님하고 미리 약속했는데요"
"아! 예, 조상국사장님이시죠? 그렇찮아도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미경은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숙여 동근을 잠깐 흘겨본다음 노팬티의 차림으로 비서실을 나섰다.
"조사장님 이리오시지요"
미경은 조상국을 데리고 사장실에 안내했다.
미경은 잰걸음으로 다시 나와서는 싱크대에서 녹차를 타며 동근에게 말했다.
"들킬뻔 했잖아! 아~안~돼, 차 갔다 드려야 해"
"누나 보지가 벌써 이렇게 축축한데....씨발! 지금 두사람이 어떤 애기하는지 볼수있게 해놓고 들어가"
"알았어, 동근아"
탁자아래에서 캠코더를 꺼내어 컴퓨터책상에 올려놓고 스위치를 올리자 집무실의 소파에 앉아 두사람이 한참 무슨 얘기인지를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동근이 볼륨을 올리자 보영의 목소리가 들렸다.
"돈은 잘받아 온거야?"
"누님! 여부가 있겠습니까?"
그때 마침 미경이 차를 가지고 오자 보영이 말했다.
"미경씨는 우리 신경 쓰지말고 먼저 식사하고와! 나갈때 문 좀 잠그고"
"예 사장님 1시반까지 오겠습니다"
"응, 그래요"
미경은 두사람을 향하여 90º로 꾸벅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밖으로 나왔다.
"동근아 봤지? 우리 밥먹으러가자"
"안돼, 누나 두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봐야 해!"
"녹화하면돼, 동근아 지금도 녹화되는 중이야"
"이리와! 누나 밥한끼 안먹으면 죽나"
동근은 또다시 미경을 잡아끌고 미경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은 후 사타구니를 더듬으며 화면을 보자 조상국은 차를 마시며 보영에게 말하는 모습이 보였다.
"제가 요새 큰일 좀 했습니다"
"무슨일?"
"그 왜 황태성박사 마누라 말예요, 그년이 여기 채무계약서에 있듯이 선우 은숙년이라고 딸년이 벌써 여고생으로 진급 된다는데 아직도 탱탱하고 얼핏보면 처녀같드라고요"
"그래서 나보다 예쁘고 아가씨 같아서 반했다는거야 뭐야?"
"아이! 누님도 끝까지 들어 보세요. 여기 딸년하고 함께 찍은 사진보세요!"
"어디?"
"그년한테는 진작에 신체포기각서 받고, 아까 그년 몸값으로 야마다한테 1억을 받고 넘겨주고 오는 중이거든요"
"진짜 예쁘긴하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진짜처녀도 아니고 아줌마인데 1억씩이나 받았어? "
"야마다 그새끼가 그년을 어디에 쓰려는지는 몰라도 그년에 대한 전화지시를 받으면서 절절매던되요. 우리야 한푼이라도 더받는게 목적아닌가요?"
"그거야 그렇지, 그러면 딸년은 이런 몸매라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누님! 그년정도면 일본 긴자나 신주꾸에 팔면 못받아도 최소한 1억은 받을껄요"
"그럼 야마다한테 함께 넘기지 그랬어"
"야마다가 거기까진 지시받은 것 같지않고 은근히 저도 떠봤는데 입맛만 다시더라고요"
"...?"
"이년이 아직 미성년자이니까 잘못하면 외교적인 문제도 발생할까 하고 몸사리는 것도 있죠"
"그래"
"그년은 이번에 중학교 졸업하고, 아드님 들어간다는 S고에 입학하기로 되어있다던데요"
"이름은? 황서연이야? 여기 서류대로"
"네! 그년도 신체포기각서를 그년 보호자인 에미한테 따로 받았었요. 아마 그년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지장 찍었겠지만. 흐흐!"
동근은 상국의 입에서 황서연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화들짝 놀랐다.
동근에게는 첫사랑인 6학년때 짝꿍이었던 황서연을 잊을래야 결코 잊을 수 없는 대상이었던 것이다.
동근이 자신보다 서연은 나이가 한살 어린데도 불구하고 조숙하여 유방이 도드라져 벌써 5학년때부터 브레지어를 하고 예쁘고 큰키로 인하여 단연 교내에서 군계일학처럼 돋보였었다.
동근은 6학년이 되어 황서연과 짝궁이 되자 맨날 서연을 바라보는 재미로 학교를 다니다시피했다.
동근이 언젠가 점심도시락을 먹을때 팔을 잘못놀려 팔꿈치에 서연의 앙증맞은 유방에 닿아 뭉클하여 동근은 깜짝놀라 멈칫했지만 서연은 이내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얼굴만 살짝 붉히곤 반찬을 꺼내며 같이 먹을 것을 권한 적이 있었다.
그후 동근은 틈날때마다 청순하고 예쁜 서연이가 자신의 물건도 빨아주고 섹스도 하는 딸딸이대상으로 단골로 각인되어 동근이가 또래보다 일찍 여자들을 섭렵하게된 원인을 제공했던 것이다.
얼추 일년전 왜곡교과서 항의차 일본으로 건너간 황태성박사가 묶고 있던 호텔에서 황박사의 것이 분명한 선혈만 흘린채 실종이 된 사건이 발생하여 양국의 언론에선 대서특필된 채 연일 지면을 채운적이 있었다.
"황태성 박사의 딸이 서연이라니?.... 더구나 확실한것은 아직 알수 없지만 저 년놈들에게 약점을 잡혀 말로만 듣던 신체포기각서까지 썼다니.....죽일놈들, 거기다가 서연이 엄마를 쪽바리 새끼한테 팔아먹는 것도 모자라서 서연이까지 팔아먹겠다고? 잘걸렸다. 씨발!"
"그럼 계산이 어떻게 되는 거지? 황태성이 보증선돈이 5억8천이니까 사망으로 인정하고 받은 돈이 얼마지?"
"아, 예 누님. 보험 2억하고 학교에서 걷어준 위로금 2천만원, 그리고 은숙이년 몸값1억, 합치면 3억2천이니까 2억6천 남은 거죠, 하기야 원금은 2억5천 이었으니까 원래 채무자인 이완영이 자살하여 뒈지기 전까지 받은것 4천빼면 벌써 1억1천만원은 번셈이고, 거기다 싱싱한 딸년이야 지금도 고스란히 남았으니 그년 1억만 받아도 저한테 주기로한 수수료 1억이야 별거아니지요."
"그럼 가방에 지금 얼마 들어있는 거야?"
"현금으로 3억2천 그대로예요. 수수료는 누님이 직접주세요. 그나저나 누님생각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조상국은 보영이 앉아있는 소파로 몸을 이동한 후 보영의 허벅지위의 스타킹을 쓰다듬었다.
"어머! ..~뭘? ~ 선우은숙 그년이 이쁘다면서 실컷했을거 아냐?"
"헉! 누님은, 그년 맛볼사이도 없었었요. 야마다 그새끼가 얼마나 보채던지 그년 진짜 ..씨발! 저한테는 누님한분이면 족해요. 이렇게 탱탱한 누님 놔두고 어떻게 딴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옷일랑 제가 벗겨드릴께요"
상국은 보영의 탐스러운 유방을 블라우스위로 더듬다가는 단추를 풀은 다음 브레지어 후크까지 따버리자 아직 쳐지지않은 종형의 유방이 탐스럽게 들어났다.
"여기서 어떻게? 방으로 들어가!"
보영이 주저하였으나 상국은 개의치 않고 보영의 스커트를 올리고 빨간색의 팬티까지 벗겨낸뒤 자신의 하의를 벗고는 발딱선 물건을 보영의 균열에 조준한다음 쑤셔박았다.
"헉! 안돼! 스커트 구겨져. 어.어머! "
상국은 보영을 번쩍안아서는 보영의 균열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한채 탈의실로 들어가자, 보영은 상국이 걸음을 옮길때마다 균열속이 울렁거리는지, 신음성을 내질렀다.
"허억! 아흑!"
그러자 상국은 잔뜩 고무되고 흥분되는 듯 마침내 좆질을 시작했다.
"철퍽""처얼퍽""...
"아흑!~아악!~자~자~잠깐만 문좀 잠그고"
"뭘 잠가요. 이시간에~"
"철~퍽""처~얼~퍽""척""척""찌걱""찌걱""
"아~학! 누님 보지가 엄청나게 쫄깃거려요."
"아~흑!~아~아~아~아~나~나~죽~어 아~악!"
그러자 이때 동근은 기다렸다는 듯 사장실쪽으로 쏜살같이 박차고 달려가자, 미경은 깜짝놀라 말리려고 했지만 어느새 탈의실 문까지 벌컥열어버렸다.
"이런 씨벌년놈들 어디서 씹질이야?"
"어떤 새끼가 겁도 없이 아악! 씨발새끼야! 발좀 치워! 아이고! 내좆"
동근은 한참 발기하여 보지속에서 튀어나와 침을 흘리는 상국의 물건을 무자비하게 운동화발로 밟아 비비자 상국은 돼지멱따는 소리를 내며 비명을 질러댔다.
갑자기 칩입한 동근을 바라본 보영은 얼이 반쯤은 빠진채, 덜덜떨며 어쩔줄 모르며 하얗게 질렸다.
"어~동근아~네가 어떻게?"
"이런, 씨발년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 고리대금업에 그것도 모자라 회사에서 사내를 끌어들여 서방질까지 해!"
"아악! 발좀 치워 ...어! 동근이라고! 아이고! 혀.형님 아니십니까?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발좀.."
"왜 아프냐? 씨발놈아"
"아이고!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아니, 동생이 어떻게 동근이를 알아.."
"아이고! 그게 몇년 됐습니다 "
"씨발놈이 그걸 알면서도 새엄마하고 좆질했냐? 개새꺄"
동근은 있는 힘껏 발길질을 했다.
"퍽""퍽""퍽"..
"아이고! 아악! 죽을 죄를 아이고!"
"씨발놈아 얼른 옷입어 좆대가리 짤라버리기 전에"
그러자 상국은 허둥지둥 옷을 찾아입고는 동근의 옆에 차렸자세로 서자 보영도 뒤따라 브레지어를 찾아 어깨에 걸쳤다.
"이런 씨발년 봐! 누가 옷입으래?"
흡사 축구공을 차듯 동근이 보영을 발길질을 연달아 하자 죽는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악! 죽어 잘못 아악!"
"이리들 나와!"
동근은 밖으로 나가 집무실의 사장자리에 거만하게 앉고 보영은 스커트만 입은 채 탐스러운 유방을 출렁거리는 가관의 차림으로 탁자옆에 나란히 섰다.
"황태성 채권건, 서류가지고 와!"
그러자 말잘듯는 비서처럼 조상국은 서류를 챙겨서는 동근에게 공손하게 건네었다.
"여기 있읍니다. 형님"
"두사람 전부 이건에 관한 채권건 포기해!"
흡사 염라대왕이 심판을 내리듯 동근이 단호하게 말했다.
"혀.형님! 수수료가 1억인데 절반만이라도....."
"이런 씨발새끼 넌 새꺄 외국에 인신매매 했다는 목소리도 녹화되어있어. 싫어? 그냥 경찰에 넘길까?"
자신이 형사라도 되는 듯 두사람을 윽박질렀다.
"쌍년아, 빨리 채권채무 포기각서 안쓸거야"
화들짝 놀란 보영은 백지에다 포기각서를 쓴다음 동근에게 디밀었다.
"이년아 밑에 날자쓰고 서명하고 도장찍어 넙치 너도 서명하고 사인해"
이윽고 각서를 받아 선 안주머니에 갈무리하고는 상국을 쳐다보며 말했다.
"넙치! 저돈 밖에 비서하고 나가서 통장만들어 입금하고 현금카드 만들어와. 그리고 쪽바리 새끼한테 연락해서 선우은숙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 빨리 움직여!"
"형님? 그런데 형님이 미성년이라 통장만들려면....."
"이런 돌대가리 같으니라고 비서이름으로 만들어와 무슨말인지 몰라?"
"아! 예, 당장만들어 오겠습니다"
상국은 자신이 들고 왔던 돈가방을 들고 동근에게 절도있게 인사한 후 사라졌다.
"이년아! 뭐해?"
"동근아? 엄마가 잘못했어 . 한번만 용서해줘 흐!흑!"
"이런 징징거릴래? 빨리 내좆꺼내서 빨아!"
"동근아 난 네엄마야!"
"그럼 그냥 확 다말할까? 아빠는 물론이고 경찰에도"
"하..하지마! 동근아 내가 해달란대로 해줄께"
보영은 빠져나올수 없는 나락에 빠진 것을 통감하며 무릎을 꿇은후 동근의 혁대를 찾아 버클을 풀고 팬티를 내렸다.
"아!"
보영은 아이라고만 생각했던 동근의 물건이 너무도 커다란데 놀라고 지금부터 아들의 물건을 빨아야된다는데 잠깐 망서렸으나 이윽고 꾸들꾸들한 동근의 물건을 첨단부터 입에 머금었다.
동근은 탐스러운 보영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다간,보영의 입에서 물건을 빼냈다.
"책상짚고 엎드려!"
보영은 엉거주춤 일어나 책상을 두손으로 짚고 뒤를 보자 껄떡거리는 침이흐르는 동근의 우람한 물건이 자신의 균열에 삽입되기 시작했다.
"흐흑!"
"철퍽""철퍽"
이윽고 삽입이 끝나자 동근은 흡사 찍어 내리듯 격렬하게 ?프질을 해댔다.
"헉! 아~~~~악!~~~~~~아~~~~~아~~~악! ~나~죽~어~"
마침내 보영은 눈동자가 풀리도록 동근에게 시달려야했다.
이윽고 치욕의 행위가 끝난 다음 보영이 욕실에서 各?후 팬티와 브레지어를 찾자, 동근의 말이 들렸다.
"이걸 찾는 거야? 앞으로는 내가 허락하기 전엔 노브라 노팬티야. 그리고 스커트는 30센티 넘으면 각오해 브라우스위엔 지금은 추우니까 코트입어도 되지만 반코트야. 스커트 보다 길면안돼! 그리고 밴드스타킹만 신고 가터벨트는 해도 좋아 오늘당장 7시에 복장검사 할테니까 늦지마! 알았어?"
"동근아! 알았어"
보영은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고 이제부터 동근에게서 헤어나올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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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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