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서장1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주요등장 인물
1. 황서연
:S대 부속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고생, 16세이며 여자주인공이다.
서연은 S대 사학교수인 황태성의 무남 독녀이지만, 역사왜곡 항의차 도일(渡日)한 황태성이 의문의 실종을 한 사건과 함께 시작된 불행이 집안의 몰락으로 연결됨. 순진무구하고 천사같기만 한 주인공 서연의 끝을 알수 없는 치욕스러운 나날이 일대기가 시작됨.
2. 오동근
:S대부속고등학교에 주인공 황서연과 함께 재학중인 남학생으로 남자 주인공이다.
17세이며 서연과도 같은 학급 급우이나 막강한 집안의 권력과, 조폭인 조상국의 약점을 철저하게 이용하여 새엄마인 정보영, 그리고 황서연과 박은애까지 차례대로 자신의 노예로 삼는다.
3. 선우은숙
:35세 황서연의 모친.
4. 정보영
:38세 오동근의 계모이며 한성 제약 대표이사임.
5. 최미경
:22세 한성제약 사장인 정보영의 비서이자 동근의 성 배출구이면서 동근에게 이용을 다하는 여자.
6. 조상국
:29세 조폭 두목이나 동근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잡혀 동근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함. 별명은 넙치.
7. 주복동
:넙치의 부하이며 잔인하고 비열한 성격. 삼각형의 얼굴에 표독스러운 인상으로 일명 독사로도 불림.
8. 고덕팔
:처음에는 넙치의 부하로 등장하여 운전 및 기타 잡다한 일들을 봐주나 천성이 원래 선한사람이며 일명 너구리로도 불리나 실제 감춰진 덕팔의 진면목을 아무도 모름.
9. 유광수,땅달보 :넙치파의 행동대원들
10. 박은애
:17세로 동근과 서연의 같은 반 급우이나 중학교때 동창이었던 황서연에게 유난히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어 질투와 시기를 하는 것을 목격한 오동근의 함정에 빠져 동근의 철저한 노리개 신세로 전락함.
11. 홍재창
:S대부속고등학교 수학을 담당한 교사로 姓的 취향이 지독한 새디스트로서 제자인 서연을 능욕함.
12. 오원세
:황서연의 담임이며 국어교사임, 실력은 없으나 뛰어난 자질을 보이는 황서연을 아껴주는 교사미며 오동근의 배경때문에 동근에게는 꼼짝을 못함.
13. 오동근과 서연의 급우들
:이관호 ,조재훈 ,우상복 ,장재영 ,김선자 ,강희정 ,홍연숙
[서 장1부 음모의 시작]
"동근이 벌써왔네"
"미경이 누나야? 나도 금방왔어. 그런데 오늘 따라 누나 옷차림이 섹시하네?"
"어머! 얘는, 네가 좋아하는 복장이 잖아? 전철타고 올때 혼났어"
오동근의 앞에서 미경이 보란듯 재킷을 벗고 이어서 하얀브라우스까지 벗자 탐스러운 종형의 유방이 튕겨져 나오는 노브라의 차림이었다.
계속하여 미경은 겨우 한뼘쯤 되어 보이는주름잡힌 플러어스커트의 후크를 망서리지 않고 따자 하얀가터벨트에 매인 살색의 밴드스타킹차림의 노팬티의 색스러운 복장이 나타났다.
순간, 새카맣고 꼬불꼬불한 음모에 이어 세로로 갈라진 균열의 둔덕까지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글쎄 전철이 파업중이라 그런지 만원이야, 사내새끼들이 전철안에서 집적거려서 까딱했으면 뚫린뻔했단 말야!"
"뭐야? 그럼 차안에서 강간이라도 당할뻔 했다는거야?"
"그렇다니까! 글쎄 스커트올리고 내히프에 그걸 문지르는데 창피해서 소리도 못지르고 그래서 힐신은 발로 사내새끼 발을 밟고 째려보았더니 겨우떨어 지던데 징그러워! 앞으로 이런복장으론 다시는 전철안탈거야"
"누나도 속으론 은근히 좋아했겠네?"
"어머! 아냐! 부끄럽고 창피해서 혼났단말야!"
"그래, 그럼 지금부터 한따까리 할까?"
미경의 말에 벌써부터 흥분하였던 동근이도 스스로 옷을 벗어버리자 배꼽위로 꼿꼿이선채 울퉁불퉁한데다 힘줄이 울긋불긋나있는 물건을 꺼떡거리며 미경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이내, 미경을 으스러지게 껴안고 깊은 입맛춤을 했다.
"후릅""후르릅""쩌접"쩝"..
이윽고 온돌방의 이불위에 미경을 뗌洸?자신의 물건을 조준한다음 미경의 균열에 뿌리까지 삽입하는 순간 미경의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아흑!"
"누나 내가 부탁한거 가져왔어?"
"그래! 남자인 네가 어디에..아윽!.. 사용하려고 하는 지는 몰라도 ..하악! 시약실에서 간신히 가져왔어..아~아~아~아~흑!....."
"철퍽""철퍼억""찔거어억""철퍽"...
"누나 효과는 확실한거야?"
"그럼! 조박사가 사장님한테 브리핑하는데 일주일만 복용하면 젖도 잘나오고 ~하~하~하~~~흑! 아~~아~~아~~~ 나~~죽~~~~어! ~~"
미경이 동근의 거센 테크닉에 달아오르자 잠시 펌프질을 멈추었다.
그러나 자신의 물건은 여전히 미경의 균열에 삽입한채 궁금하다는 듯 동근이 물었다.
"그리고 ?"
"응! 그리고 젖이 나오기 시작하면 저절로 피임도 된대! 곧 임상시험도 들어갈거라는데. 이거야"
아직도 동근의 물건과 결합한 상태에서 미경이 곁에 놓여있는 빽의 지퍼를 열더니 노란 알약이 가득히 들어있는 세병의 약병을 꺼내어 동근에게 넘겼다.
"누나! 누나가 시험삼아 한번 먹어볼테야?"
"어머! 얘는! 망측하게 처녀가 젖나올일 있냐? 짤리고 시집도 못가게....그리고 이약은 젖이 모자란 산모들이 먹어야 하는 약이야. 알았어?"
"어쨌든 수고했어. 상줄테니까 엎드려! 뒤에서 박아줄께 "
미경은 얼굴을 붉히며 개처럼 손을 짚고 엎드리자 동근은 풍만하고 달처럼 하얀 미경의 엉덩이를 끌어 당긴 후 가터벨트의 끈에 매달린 스타킹을 어루만지고 쓰다듬었다. 이윽고 동근은 번들거리고 침이 흐르는 흉기같은 자신의 물건을 삽입시키자마자 탱크처럼 몰아 부쳤다.
"처얼퍽""철퍽""처얼퍽""쑤걱""쑤걱""철퍽""찌걱""찌걱"...
"어..엄 마!~아~~~아~~~학! 아앙!~ 악! 하.하 하.하! 나죽어~아악!"
미경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이성을 잃었다.
"나..죽어! 그...그만 해~~~ "
미경이 철퍼덕 배를 깔고 엎어지자 동근은 불멘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난 아직 싸지도 못했단 말야. 씨발! 똥구멍점 대줘 똥구멍에 해줄께"
"하~하~하~~아~아~아직도 안쌌어? 뒤는 싫어! 들어갈때 동근이 자지가 너무 굵어 찢어질것처럼 아프단 말야! 그러지 말고 빨아줄까?"
"싫어! 그러지 말고 안아프게 로션발라줄테니까 엎드려! "
동근은 로션을 따라 미경의 항문에 듬뿍 바른 후 둥글게 원을 그리듯 어루만지며 애무를 했다.
그러면서 미경이 자세를 채 갖추기도 전에 자신의 물건을 미경의 주름잡힌 항문에 억지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윽! 시~러~ 아~프~다~니까!~아흑!~아!~아파 움직이지마!"
미경이 항문섹스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찢어질듯 아프기도 하지만 반사적으로 자궁속까지 울렁거리고 등골까지 짜릿한 항문섹스의 색다른 맛을 알기 시작하였기에 겨우 자세를 갖춰주었다.
"인제 겨우 대가리가 반쯤 들어갔는데 한번볼테야?"
미경은 여관방의 벽에 걸려있는 벽거울에 눈을 가져가 뒷쪽을 바라보려는 순간 푹~ 소리와 함께 나머지가 완전하게 삽입되고 말았다.
"아악! 아~아파! 움직이지마!"
미경이 찔끔 눈물을 참으며 바라보자 당당하게도 자신의 항문에 거대한 동근의 물건을 관통된채 박혀있었다.
"누나 많이 아파? 내좆은 끊어질것처럼 끝내주는데"
"그럼 안아프겠니? 네껀 흉기야 흉기... 제발 살살해야 돼!"
"알았어. 누나 이렇게 젖통이가 탱글거려서 시집가면 남자가 좋아하겠어"
"처얼~~~퍽""처~~~얼~~~퍽""찔꺽""철퍽"..
"아아아아 ~~~아~아~ 학 ~아악!"
"철~퍽 ""철퍽""..
"아악! 아아아아...악!"
동근의 거칠것없는 거친 몸놀림에 기절할듯 미경은 또다시 오르가즘에 이르고 이윽고 동근이도 이젠 절정에 달하여 외쳤다.
"누나 나 쌀것같애"
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항문에서 빼자<펑>하는 소리와 함께 <후두득>하며 동근의 정액이 이미 돌아누은 미경의 유방에 뿌려졌다.
그러자 미경은 방금까지 자신의 항문을 쑤셨던 동근의 물건을 맛있다는듯 찌꺼기까지 아이스크림을 빨듯 빨아주고 핥아주곤 불알이며 좆대까지 씹고 빨아주자 또다시 불끈거리며 커졌다.
"또 섯네! 징그럽게 아~응~헉!"
어느새 두사람은 69자세가 되어 미경의 보지를 빨아주다간 크리토리스를 찾아 씹고 핥아주었다.
얼마 후 또다시 정상위 자세를 갖춘 후 동근이 미경에게 말을 건네었다.
"누나 부탁이 있는데....돈도 벌고 나도 도와줄 수 있고, 해줄수있겠어?"
"무슨 일인데....내가 안해준적있어?"
"누나 취미가 비디오촬영이라고 그랬지?"
"..그런데?"
아닌게 아니라 미경이 전문대 다닐때 비디오 촬영기술을 배워 장래직업을 삼으려고 학원에 다닌적이 있었고 동근이와의 적나라한 행위를 캠코더에 담아 함께 본적도 있었다
"응! 새엄마가 근무하는 집무실하고, 옷갈아입는곳 두곳에 카메라좀 설치해줘"
"아~안돼 동근아 ! 그건 불법이야! 그리고 사장님이 나중에 내가 설치한 줄 아실텐데 어떡해?"
"누나! 설치만하면 내가 오천만원 줄께"
"오.오천만원?"
동근은 오천만원이라는 숫자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주머니에서 꺼내 줄수도 있다는 듯 쉽게 애기하곤 다시 펌프질을 힘차게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아~~~~~~윽!~~~~~~아~~~~~~~흑!~~~ "
"해줄꺼지? 누나!"
"아~윽!~ 몰~~~~~라~~~~나~~죽~~~~~어 ~~~아~~~~~아~~~윽!"
"뭐라고~?"
"아~~윽! ~~~알~~~았~~~~어~~~억!"
※. 주요등장 인물
1. 황서연
:S대 부속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고생, 16세이며 여자주인공이다.
서연은 S대 사학교수인 황태성의 무남 독녀이지만, 역사왜곡 항의차 도일(渡日)한 황태성이 의문의 실종을 한 사건과 함께 시작된 불행이 집안의 몰락으로 연결됨. 순진무구하고 천사같기만 한 주인공 서연의 끝을 알수 없는 치욕스러운 나날이 일대기가 시작됨.
2. 오동근
:S대부속고등학교에 주인공 황서연과 함께 재학중인 남학생으로 남자 주인공이다.
17세이며 서연과도 같은 학급 급우이나 막강한 집안의 권력과, 조폭인 조상국의 약점을 철저하게 이용하여 새엄마인 정보영, 그리고 황서연과 박은애까지 차례대로 자신의 노예로 삼는다.
3. 선우은숙
:35세 황서연의 모친.
4. 정보영
:38세 오동근의 계모이며 한성 제약 대표이사임.
5. 최미경
:22세 한성제약 사장인 정보영의 비서이자 동근의 성 배출구이면서 동근에게 이용을 다하는 여자.
6. 조상국
:29세 조폭 두목이나 동근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잡혀 동근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함. 별명은 넙치.
7. 주복동
:넙치의 부하이며 잔인하고 비열한 성격. 삼각형의 얼굴에 표독스러운 인상으로 일명 독사로도 불림.
8. 고덕팔
:처음에는 넙치의 부하로 등장하여 운전 및 기타 잡다한 일들을 봐주나 천성이 원래 선한사람이며 일명 너구리로도 불리나 실제 감춰진 덕팔의 진면목을 아무도 모름.
9. 유광수,땅달보 :넙치파의 행동대원들
10. 박은애
:17세로 동근과 서연의 같은 반 급우이나 중학교때 동창이었던 황서연에게 유난히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있어 질투와 시기를 하는 것을 목격한 오동근의 함정에 빠져 동근의 철저한 노리개 신세로 전락함.
11. 홍재창
:S대부속고등학교 수학을 담당한 교사로 姓的 취향이 지독한 새디스트로서 제자인 서연을 능욕함.
12. 오원세
:황서연의 담임이며 국어교사임, 실력은 없으나 뛰어난 자질을 보이는 황서연을 아껴주는 교사미며 오동근의 배경때문에 동근에게는 꼼짝을 못함.
13. 오동근과 서연의 급우들
:이관호 ,조재훈 ,우상복 ,장재영 ,김선자 ,강희정 ,홍연숙
[서 장1부 음모의 시작]
"동근이 벌써왔네"
"미경이 누나야? 나도 금방왔어. 그런데 오늘 따라 누나 옷차림이 섹시하네?"
"어머! 얘는, 네가 좋아하는 복장이 잖아? 전철타고 올때 혼났어"
오동근의 앞에서 미경이 보란듯 재킷을 벗고 이어서 하얀브라우스까지 벗자 탐스러운 종형의 유방이 튕겨져 나오는 노브라의 차림이었다.
계속하여 미경은 겨우 한뼘쯤 되어 보이는주름잡힌 플러어스커트의 후크를 망서리지 않고 따자 하얀가터벨트에 매인 살색의 밴드스타킹차림의 노팬티의 색스러운 복장이 나타났다.
순간, 새카맣고 꼬불꼬불한 음모에 이어 세로로 갈라진 균열의 둔덕까지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글쎄 전철이 파업중이라 그런지 만원이야, 사내새끼들이 전철안에서 집적거려서 까딱했으면 뚫린뻔했단 말야!"
"뭐야? 그럼 차안에서 강간이라도 당할뻔 했다는거야?"
"그렇다니까! 글쎄 스커트올리고 내히프에 그걸 문지르는데 창피해서 소리도 못지르고 그래서 힐신은 발로 사내새끼 발을 밟고 째려보았더니 겨우떨어 지던데 징그러워! 앞으로 이런복장으론 다시는 전철안탈거야"
"누나도 속으론 은근히 좋아했겠네?"
"어머! 아냐! 부끄럽고 창피해서 혼났단말야!"
"그래, 그럼 지금부터 한따까리 할까?"
미경의 말에 벌써부터 흥분하였던 동근이도 스스로 옷을 벗어버리자 배꼽위로 꼿꼿이선채 울퉁불퉁한데다 힘줄이 울긋불긋나있는 물건을 꺼떡거리며 미경을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이내, 미경을 으스러지게 껴안고 깊은 입맛춤을 했다.
"후릅""후르릅""쩌접"쩝"..
이윽고 온돌방의 이불위에 미경을 뗌洸?자신의 물건을 조준한다음 미경의 균열에 뿌리까지 삽입하는 순간 미경의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아흑!"
"누나 내가 부탁한거 가져왔어?"
"그래! 남자인 네가 어디에..아윽!.. 사용하려고 하는 지는 몰라도 ..하악! 시약실에서 간신히 가져왔어..아~아~아~아~흑!....."
"철퍽""철퍼억""찔거어억""철퍽"...
"누나 효과는 확실한거야?"
"그럼! 조박사가 사장님한테 브리핑하는데 일주일만 복용하면 젖도 잘나오고 ~하~하~하~~~흑! 아~~아~~아~~~ 나~~죽~~~~어! ~~"
미경이 동근의 거센 테크닉에 달아오르자 잠시 펌프질을 멈추었다.
그러나 자신의 물건은 여전히 미경의 균열에 삽입한채 궁금하다는 듯 동근이 물었다.
"그리고 ?"
"응! 그리고 젖이 나오기 시작하면 저절로 피임도 된대! 곧 임상시험도 들어갈거라는데. 이거야"
아직도 동근의 물건과 결합한 상태에서 미경이 곁에 놓여있는 빽의 지퍼를 열더니 노란 알약이 가득히 들어있는 세병의 약병을 꺼내어 동근에게 넘겼다.
"누나! 누나가 시험삼아 한번 먹어볼테야?"
"어머! 얘는! 망측하게 처녀가 젖나올일 있냐? 짤리고 시집도 못가게....그리고 이약은 젖이 모자란 산모들이 먹어야 하는 약이야. 알았어?"
"어쨌든 수고했어. 상줄테니까 엎드려! 뒤에서 박아줄께 "
미경은 얼굴을 붉히며 개처럼 손을 짚고 엎드리자 동근은 풍만하고 달처럼 하얀 미경의 엉덩이를 끌어 당긴 후 가터벨트의 끈에 매달린 스타킹을 어루만지고 쓰다듬었다. 이윽고 동근은 번들거리고 침이 흐르는 흉기같은 자신의 물건을 삽입시키자마자 탱크처럼 몰아 부쳤다.
"처얼퍽""철퍽""처얼퍽""쑤걱""쑤걱""철퍽""찌걱""찌걱"...
"어..엄 마!~아~~~아~~~학! 아앙!~ 악! 하.하 하.하! 나죽어~아악!"
미경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이성을 잃었다.
"나..죽어! 그...그만 해~~~ "
미경이 철퍼덕 배를 깔고 엎어지자 동근은 불멘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난 아직 싸지도 못했단 말야. 씨발! 똥구멍점 대줘 똥구멍에 해줄께"
"하~하~하~~아~아~아직도 안쌌어? 뒤는 싫어! 들어갈때 동근이 자지가 너무 굵어 찢어질것처럼 아프단 말야! 그러지 말고 빨아줄까?"
"싫어! 그러지 말고 안아프게 로션발라줄테니까 엎드려! "
동근은 로션을 따라 미경의 항문에 듬뿍 바른 후 둥글게 원을 그리듯 어루만지며 애무를 했다.
그러면서 미경이 자세를 채 갖추기도 전에 자신의 물건을 미경의 주름잡힌 항문에 억지로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윽! 시~러~ 아~프~다~니까!~아흑!~아!~아파 움직이지마!"
미경이 항문섹스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찢어질듯 아프기도 하지만 반사적으로 자궁속까지 울렁거리고 등골까지 짜릿한 항문섹스의 색다른 맛을 알기 시작하였기에 겨우 자세를 갖춰주었다.
"인제 겨우 대가리가 반쯤 들어갔는데 한번볼테야?"
미경은 여관방의 벽에 걸려있는 벽거울에 눈을 가져가 뒷쪽을 바라보려는 순간 푹~ 소리와 함께 나머지가 완전하게 삽입되고 말았다.
"아악! 아~아파! 움직이지마!"
미경이 찔끔 눈물을 참으며 바라보자 당당하게도 자신의 항문에 거대한 동근의 물건을 관통된채 박혀있었다.
"누나 많이 아파? 내좆은 끊어질것처럼 끝내주는데"
"그럼 안아프겠니? 네껀 흉기야 흉기... 제발 살살해야 돼!"
"알았어. 누나 이렇게 젖통이가 탱글거려서 시집가면 남자가 좋아하겠어"
"처얼~~~퍽""처~~~얼~~~퍽""찔꺽""철퍽"..
"아아아아 ~~~아~아~ 학 ~아악!"
"철~퍽 ""철퍽""..
"아악! 아아아아...악!"
동근의 거칠것없는 거친 몸놀림에 기절할듯 미경은 또다시 오르가즘에 이르고 이윽고 동근이도 이젠 절정에 달하여 외쳤다.
"누나 나 쌀것같애"
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항문에서 빼자<펑>하는 소리와 함께 <후두득>하며 동근의 정액이 이미 돌아누은 미경의 유방에 뿌려졌다.
그러자 미경은 방금까지 자신의 항문을 쑤셨던 동근의 물건을 맛있다는듯 찌꺼기까지 아이스크림을 빨듯 빨아주고 핥아주곤 불알이며 좆대까지 씹고 빨아주자 또다시 불끈거리며 커졌다.
"또 섯네! 징그럽게 아~응~헉!"
어느새 두사람은 69자세가 되어 미경의 보지를 빨아주다간 크리토리스를 찾아 씹고 핥아주었다.
얼마 후 또다시 정상위 자세를 갖춘 후 동근이 미경에게 말을 건네었다.
"누나 부탁이 있는데....돈도 벌고 나도 도와줄 수 있고, 해줄수있겠어?"
"무슨 일인데....내가 안해준적있어?"
"누나 취미가 비디오촬영이라고 그랬지?"
"..그런데?"
아닌게 아니라 미경이 전문대 다닐때 비디오 촬영기술을 배워 장래직업을 삼으려고 학원에 다닌적이 있었고 동근이와의 적나라한 행위를 캠코더에 담아 함께 본적도 있었다
"응! 새엄마가 근무하는 집무실하고, 옷갈아입는곳 두곳에 카메라좀 설치해줘"
"아~안돼 동근아 ! 그건 불법이야! 그리고 사장님이 나중에 내가 설치한 줄 아실텐데 어떡해?"
"누나! 설치만하면 내가 오천만원 줄께"
"오.오천만원?"
동근은 오천만원이라는 숫자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금이라도 주머니에서 꺼내 줄수도 있다는 듯 쉽게 애기하곤 다시 펌프질을 힘차게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퍽"...
"아~~~~~~윽!~~~~~~아~~~~~~~흑!~~~ "
"해줄꺼지? 누나!"
"아~윽!~ 몰~~~~~라~~~~나~~죽~~~~~어 ~~~아~~~~~아~~~윽!"
"뭐라고~?"
"아~~윽! ~~~알~~~았~~~~어~~~억!"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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