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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6 895회 0건
SEX&거짓말SEX&거짓말 30부 (2004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사직서..그리고 이별주(2편)





도심의 밤은 화려하다.

밤의 문화는 대부분이 퇘폐문화이며 향락문화라고 보아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향락문화도 일종의 서비스업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우리나라엔 이러한 서비스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있다..



도심의 밤은..이렇게..술과....여자..그리고..마약으로 병들어 가고 있었다..



술을 마시고..노래를 부르고..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나서..

아침에..눈을 떠보면..여관이고..옆에는 어젯밤 같이 놀았던..

아가씨가 있고..그런 서비스를 받고서..개운하다며 일어나는 남자들..



밤의 문화는 누가 주도하는것일까? 그런 밤의 문화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것일까?



단란주점에서 정신을 잃은 선영이는 웨이터들이 방에 돌아올때까지 깨어나지 못했다..

최재희가 수면제를 술에 탔었는데..선영이가 그 술을 너무 많이 마신탓이었다.



선영이를 자신들의 방에 눕혀놓은 웨이터들은 밖에서 잔무를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술이 취해서 일어나지 못하는 손님들을 깨워서 차에 태워 보내고..어질러진 테이블을 청소하느라..매우 힘들었다..



최재희도 화장실을 점검하던 웨이터들에 의해 발견되어 차에 태워져서 집으로 보내졌다..



주변정리가 끝나고..업소의 문을 닫을 즈음..

웨이터들과..아가씨들간에는 이곳 단란주점만의 특색있는 다음의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단란주점에 근무하는 웨이터는 모두 4명..그리고 마스터 아가씨는 모두 10여명에 이른다.

.아르바이크를 하는 아가씨 10명을 포함하면....모두 20명에 이른다..



업소의 일이 끝나면..아가씨들은 웨이터들에게 자신의 수입의 일부를 주거나..아니면..가끔..같이 술을 마시고

잠자리를 하곤한다..



지금..선영이가 잠들어 있는 단란주점의 규칙은 모든 아가씨들은 웨이터들과 정기적으로 잠자리를 하도록 되어 있었다..



보통 단란주점에서는 아가씨들과 웨이터들의 연애를 금지하는데..이곳의 규칙은..색달랐다..

그때문에..인근 단란주점에서는 이곳으로 오려는 웨이터들이 줄을 서있었다..하지만..업소 사장은 웨이터의 수를 4명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이런 사실은 아가씨들에게는 불만이겠지만..업소 사장은 그런 아가씨들에게도 혜택을 주었다..

아가씨들의 수입의 대부분을 인정해주고..따로 일당재로 돈을 주었기 때문이었다..

해서 아가씨들은 잘될때는 한달에 몇백에서 몇천까지의 수입을 고스란히 올릴 수 있었다..



몇년을 돈을 벌어서 자신이 단란주점을 차려서 분가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그들에게도 노력은 따라야 했다..

정기적으로 웨이터와 잠자리를 해야하는 일외에도 ..업소사장과도 정기적으로 잠자리를 해야했고..업소사장이 요구하는

자리에서는 어떠한 일이라도 참석을 해야 했다..



대부분 업소 사장이 마련하는 자리는 업소의 유지를 위해 근처 관공서의 비리공무원들에게 뇌물격으로 잘빠진 아가씨들을

하룻밤 서비스 하는일이라든지..동네 주먹들에게업소 보호를 부탁 하면서 아가씨들을 상납하는 일..비리 경찰관에게 또다른

치안을 부탁하면서 제공하는아가씨..그런 자리에는 업소 사장이 요구를 하면..아가씨들은 즐거이 참석을 해야했다.



가끔..변태적인 녀석들로 인하여 중요한 곳에 부상(?)을 입는 아가씨들도 있지만..

이러한 악조건에도 다른 업소의 아가씨들에게서도 이 업소는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업소사장은 아가씨들도 10명으로 제한했다..

아가씨가 필요하면 아르바이트로 10명정도를 더 두었다..

아르바이트 아가씨들에게는 까다로운 조건이 없었다.

다만..아르바이트가 끝나면 웨이터들중 한명과 잠자리를 해야 한다는 규칙만이 있을 뿐이었다.



이 업소에 근무하는 아가씨의 조건은 까다로왔다..

예쁜얼굴..잘빠진 몸매는 기본이었으며..매너가 좋아야 했다..

그래서 이 업소의 아가씨들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늘은 사장님에게 지명을 받아..호출받은..아가씨가 한명있었고...두명의 웨이터가 아가씨와 잠을 자기를 원했다..

웨이터들이 잠자기를 원하면..아가씨들은 자기들끼리 순번을 정해서 잠을 자야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손님이 2차를 요구하면 따라 나섰기 때문에..2차를 가지 않은 아가씨들이 웨이터들과 잠자리를 누가

할것인지 정했다..



오늘은 2차로 손님을 따라간 아가씨가 모두 4명이나 되었기에..오늘 출석한..나머지..5명의 아가씨중에서 나서야 했다..

그러나 좀전에 룸에서 이주임과 최재희와 섹스를 한 두명의 아가씨들은..이미 자신들은 룸에서..섹스를 했기 때문에..제외되고..

(손님과 룸에서섹스를 한 아가씨는 그날 웨이터와 잠을 잘 수 없었다) 다른 한명은 생리중이랬다..



결국 남은 두명이 선택의 여지없이..웨이터들과 가기로 결정이 되었다..

하지만..그들은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느니..핑계를 대며 빠져나가려 했지만..웨이터들은 강력하게 그들을 원했다..



젊은 혈기에..몸안에 쌓여 있는 올챙이를 녀자들의 몸속에 밀어 넣고 싶어하는 강렬한 욕망이 들끓었던 것이었다.

결국..그녀들이..오늘..웨이터들과 잠자리를 하기로..결정되고..그들은 하나둘씩 업소를 떠났다..



왁자지껄하던 업소가 조용해지면서..남아있던 웨이터들은 동료들이 모두 나가자 문을 걸어 잠궜다..



그리고..황급히 자신들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선영이는 아직까지..아랫도리가 벗겨진채로 방 중앙에 누워 있었다..

형광등 불빛에 비추어진 그녀의 나신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이곳 단란주점에 일하는 아가씨들의 외모도 빼어나지만..선영이의 외모는 이제껏 웨이터들이 보지못한 미인중의 미인이었다..

거기다가..잘빠진 몸애하며..웨이터들은 침을 꿀꺽..삼켰다..



사실..그들이 오늘..업소 아가씨들과 외박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그들은 선영이를 탐할 욕심에 다른 웨이터들에게 양보를 하면서까지..이 시간을 기다렸던 것이었다..



웨이터들은 선영이가 잠에서 깨어날지 몰라..자신들만의 처방을 쓰기로 했다.

웨이터 하나가 주사기와 약병을 서랍에서 꺼냈다..

그리고 주사기안에 약을 빨아당겼다..

웨이터 손에 들린 주사기안에는 무언지 모를 약이 찰랑거리며 들어있었다..



그들은 가끔씩..마스터 아가씨를 탐할때..환각제를 사용하곤 했다..

손님들을 상대하다가 술에 많이 취한 아가씨들은 웨이터들의 방에서 잠깐..쉬어가기도 했다..

그럴때..웨이터들은 아가씨와 섹스하기를 원한다..

아가씨들은 어차피 들어줘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생리가 아니면 관계를 허락 한다.



가끔..생리중일때도 웨이터들이 강력하게 원하면 요구를 들어주기도 한다.

그럴때..웨이터들은 아가씨들에게 환각제를 사용한다..

웨이터들이 술취해서 쉬는 아가씨들에게 섹스를 요구하고..환각제를 주사하는 것은..웨이터 4명이 모두 돌아가며...

그 아가씨와..섹스를 하기 위함이었다..

가끔..몸이 안좋은 웨이터 1명정도가 빠지지만..대부분..4명의 웨이터가 돌아가며 아가씨를 범한다..



술에 취한 아가씨와 웨이터들간의 섹스는 업무시간에 하므로..그들은 번갈아가며 방에 들어와 정신을 잃은 아가씨와 섹스를 하고

나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웨이터들은 다른 아가씨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하게 쉬쉬거리며..숨기고..술에 취한 아가씨가 오랫동안 안보이면

퇴근했다고 보고한다.

그러면 아무도 더이상 그아가씨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는것이었다.



아가씨와 무절제한 섹스를 하면서도 그들에게는 지켜야할 규율 같은것이 있었다.

술에 취한 아가씨와 섹스를 할때에는



1)첫째로는 질안에 사정을 하지 말것..

(술에 취한 아가씨를 돌아가며 관계해야 하므로 질외사정은 가장 먼저 지켜야할 매너중의 하나이며 가장 중요했다.

만약 질내사정을 하는 웨이터가 있을경우 그 웨이터는 다음에 이러한 이벤트에 몇일 동안 참석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받거나

벌금을 물어야 했다. 대부분의 웨이터들이 참지 못하여..벌금을 지불한다.)



2)둘째는 젖가슴을 빨지 말것.

(이곳에 일하는 아가씨들은 몸이 생명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프라이드를 지켜주려는 웨이터들의 배려인것이었다.)



3)세번째는 키스하지 말것.

(몸을 파는 여자들이래도 키스는 허락하지 않는다.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웨이터들은 그들의 사생활을 자세히 알고 있기에..

그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함이다.)



4)네번째로는 항문섹스는 안쨈?.

(제 정신인 사람도 항문섹스는 고통스럽다. 그리고 변태적인 성행위는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이 웨이터들의 성생활 지침이었다.)



5)다섯째로는 다른 아가씨들이 알면 안쨈?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만일 다른 아가씨들이 그런 사실을 알게되면 그날로 그들만의 이벤트는 막을 내리게 되는것이다.)



6)여섯째로는 처음 상대한 웨이터가 다음날 아침까지 아가씨와 같이 있어야 한다.



7)일곱번째로는 1인당 3번이상의 섹스는 하지 않는다.

(웨이터가 모두 4명이니..한명이 3번씩만 해도 12번의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섹스는 대단한 육체적인 운동이다.

다음날 영업을 해야 하는 아가씨들에게는 12번의 섹스도 많은 것이기에..웨이터들의 성욕을 만족시켜주는 한도에서 각자 3번으로

정했던 것이다. 하지만..실제로는 12번 이상의 관계가 있을때도 있고..그이하 일때도 있었지만..대부분이 9회정도에서 끝난다..

하지만..한명의 여성이..4명의 남성을 9번씩이나 상대하는일은 결코..쉬운일이 아니다.)



등이었다...



그들은 그러한 규칙중..질안에 사정을 하지 말것..을 지키기위해 무던히 노력을 해야 했다..

하지만...그들은 그사실을 잘 지켰다. 왜냐하면 벌금과..벌칙이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그날..섹스 상대가 되는 아가씨는 그렇게..웨이터들의 방에서 하루밤을 보낸다..

물론..다른 웨이터들은 일을 마치고 당연히 또 다른 아가씨들과 잠자리를 요구한다.



일을 하면서 몇번씩..사정을 해도..밤새도록..자신의 물건을 담그고 있을 여자를 선택하여 긴밤..섹스를 하러 나가는 것이다..

웨이터들은 술취한아가씨와 그런 이벤트가 있는 날 이면..날이 샐때까지..섹스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상하게 이런 징크스는 계속 이어져서 그날 웨이터들은 밤의 황제로 군림하며 네명의 아가씨들은 혹독한 시련(?)을 맞이하게 된다..

물론..술이취한 아가씨는 이미 혹독한 시련을 M지만..말이다.



다음날 술에 취했던 아가씨는 잠에서 깨면...머리가 깨어질듯 아프면서..몸을 움직일때마다 아랫도리가 묵직하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듯한 불쾌감을 느끼지만..처음..자기에게 섹스를 하자고 했던 웨이터와 밤새 섹스를 너무 과격하게 한줄로만 알고 그 웨이터만

원망을 하는것이었다..



그리고 이사실은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었다..



웨이터들은 환각제가 들어있는 주사기를 선영이의 팔뚝에 꽂았다..

그리고..주시기의 약을 선영이의 몸속으로 쭈욱..밀어 넣었다.

많은 양의 환각제가 투여되자..선영이는 더욱더 깊이 잠이들었다...

웨이터들은 준비 작업이 끝나자 선영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윗옷은 단추 몇개만 풀면 되어 금새 벗겨졌고, 선영이의 가슴을 조이고 있던 브래지어를 벗기자..웨이터들의 눈은 더욱더 커졌다..

조각과 같은..가슴..웨이터들은 선영이의 몸에 붙어있는 옷가지를 하나씩 벗겨낼때마다..소리없는 감탄을 연발하고 있었다..



드디어 완전 알몸이 된 선영이..



희미한 형광등 불빛아래에서 비춰지는 그녀의 나신은 예술..그자체였다..

웨이터들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선영이의 몸을 보고만 있었다..

그러다가..웨이터중 한녀석이 정신을 차리고..다른 녀석의 뒤통수를 갈겼다..

그때서야 넋을 잃고 쳐다보던 웨이터는 정신을 차리고 순번을 정하기위해 가위바위를 했다..

순서가 정해지고..먼저 하게된 웨이터가 선영이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웨이터는 선영이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으려다..지저분해져 있는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보고..물수건으로 사타구니를 닦아주었다..

그들은 오늘 하루밤..선영이를 가질수 있기에..조급하게 움직이지는 않았다..

천천히..부드럽게..그들은 선영이의 몸을 애무하면서 선영이의 몸속에 숨어있는 성애의 여신을 깨우고 있었다..



가슴을 조금씩..부드럽게 만지면서..유두를 살짝..자극했다..

그러나..거의 인사불성이 되어버린 선영이는 반응이 없었다..

이주임과 최재희의 이별파티가..이렇게 진행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내일..선영이가 깨었을때..과연 어떤 기분일까?

그들은 지금 선영이를 놓아두고 자신들이 단란주점을 빠져나간것을 알고 있을까?



선영이의 몸을 애무하던 웨이터는 서서히..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웨이터들은 마스터아가씨 들과의 많은 섹스경험으로 인하여 자신들만의 섹스테크닌 노하우가 있었다..

어떻게하면 사정을 하지 않고..쾌감을 느낄 수 있는지..또..어떤 체위가 가장 피로가 덜한지를 이제껏 많은 경험으로 취득하게 되었다..

좀전의 섹스로 인하여 웨이터의 삽입작업은 쉬웠다..

하지만..선영이의 질입구가 원래 탄력이 있었기에..웨이터는 삽입을 하면서 빡빡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한명의 웨이터가 선영이와 섹스를 하자..다른 한명의 웨이터는 자리를 피해줬다..

그는 밖에나가서 담배를 피우며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간에는 한명의 여자를 돌려가며 섹스를 하지만..섹스를 하는 순간에는 일체 개인의 시간을 준다..



선영이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웨이터의 페니스는 반질거리며 윤기가 번득였다..

웨이터의 물건은 매우 길었으며 탄력이있어 보였다.

일반인의 페니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단련이 되어 있는듯했다..

외형상으로 보기만해도 "강하다.."는 인상을 심을 정도로..웨이터의 남근은 물건이 뛰어났다...

웨이터의 긴..페니스를 선영이의 몸속에 뿌리까지 밀어넣어 보았다..

쑤우욱..모두 들어갔다..

웨이터는 또한번..선영이의 몸에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지금..이 웨이터의 물건은 좀전에 설명한대로 매우 뛰어나다..그리고 매우 길었다..



업소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들 10명과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가씨들 또한 모두 명기에 버금가는 물건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들 20여명 모두와

섹스를 해보았다...

하지만..지금..이 웨이터의 물건을 뿌리채 받아들인 아가씨는 없었다..

대부분의 아가씨들이..웨이터가 깊이 삽입을 하려면 질겁을 하며..고통스러워했기 때문이었고..겨우.....두명정도의 아가씨가 겨우..웨이터의

몸을 뿌리 근처까지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 두명은 모두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가씨들였다..



그녀들은 평상시에도 섹스에 대해 잘 길들여진듯..웨이터와의 관계시에도 힘이 들었지만..나름대로의 방식을 터득하고있었다..

그래서 그녀들은 별다른 무리없이 웨이터의 거대한 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었다.



웨이터는 여성의 몸에 깊이..삽입을 하지못해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삽입운동을 했고..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었다.

아가씨들도 그런것을 원하는듯 했다..

그러나 웨이터는 여자의 몸속 깊숙이..자신의 정액을 방출하지 못해..매번 아쉬움이..남아 있었다.

그런데..선영이는 웨이터의 몸을 모두 받아 들인것이다..

그것도..웨이터의 물건..뿌리까지..



웨이터가 선영이의 몸속에 삽입을 해본느낌으로는 조금더..삽입을 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그보다도..웨이터는 선영이의 몸에 대해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웨이터는 처녀를 만났을때보다 더 기뻤다..

아니. 오히려 웨이터에게는 처녀는 별..재미가 없었다..웨이터의 물건이 너무 강했기에..처녀들과는 관계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웨이터는 서서히..허리를 움직여..피스톤 운동을 했다..

쑤걱..쑤걱.. 페니스가 길었기에..허리운동을 하는 운동의 거리도 길었다..

웨이터의 물건이선영이의 몸을 들락거릴때마다..

웨이터의 물건에..선영이의 소음순이 붙어..안으로 밀려들아갔다.."

빠져나왔다..하는 모양이 재미있게..펼쳐졌다..



이것은 그들의 행위를 자세히 보아야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웨이터의 거대한 물건에 의해 아무리 좋은 명기를 가지고 있고, 질이 탄력이 있다고는 해도..분명..고통이 따르기 마련일텐데..지금..선영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조금..미간을 찌푸린채..이를 악물고 있는듯한 표정일 뿐이다..

무의식 중에도..아픔을 느끼기에..반사작용을 하는듯 했다..



웨이터의 행위가 지루해지고..시간이..흘러갔다..

역시..많은 여자들을 상대한 남자들의 테크닉은 대단했다..

웨이터는 누워있는 선영이의 허리를 붙잡아..자기 쪽으로 움직이며 행위를 했다..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여자를 들어서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웨이터는 아가씨들과의 섹스시..가끔..이런 체위로 관계를 가졌었다.

한참을 그런 자세로 운동을 하다가..웨이터는 다시 선영이를 방바닥에 눕히고는 허리운동을 했다..



이윽고...웨이터의 입에서 단발마가 흘러나오고..급하게 웨이터는 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길다란 페니스를 빼냈다..

그리고..방바닥에..정액을 쏟아놓았다..

많은양의 정액이었다..역시 젊은 혈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결과물은 대단했다..웨이터는 어제도..아르바이트하는 아가씨와 뜨거운 밤을 보내었다.

하지만, 오늘 선영이의 몸을 접하고는 다시 혈기가 충족되어..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한것이었다.



웨이터는 잠깐동안 허리를 숙여..사정을 한뒤..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물수건으로 닦아주고는 밖으로 나왔다..



섹스를 끝난 선영이의 그곳은 벌겋게 충열이 되어 있었다..



일을 마친 웨이터가 밖으로 나가자 다른 웨이터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들어오자마자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는 자신의 물건을 물수건으로 한번..쓰윽..닦고..삽입을 시작했다..



천천히..웨이터의 굵은 페니스가 선영이의 몸속으로 숨기 시작했다..

빡빡한 느낌..선영이의 질은 수축과 탄력이 좋아서 이제껏 많은 섹스경험이 있지만..처음 삽입시의 느낌은 빡빡한 느낌이 유지되었다..

그러한 빡빡한 느낌때문에..선영이는 여러번 섹스를 해도..처음 삽입을 할때에는 따끔거림과 아픈 통증이 전달되었다..

선영이는 첫경험때에는 그런 느낌이 있는줄 알았는데..그런 느낌이 지속되자 섹스시에는 모두가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다..



지금..선영이의 몸속으로 진입하고 있는 웨이터의 물건또한..물건중의 물건이었다...

앞서 섹스한 웨이터는 페니스가 길고 단단했다면....이번 웨이터의 페니스는 보통의 페니스였다...



그런데...이 웨이터의 물건이..왜 물건중의 물건이냐..하면..웨이터의 페니스에는 조그마한 구슬이 세개..박혀 있었다.

예전에 웨이터가 주먹세계에서 막내로 있을때..선배들의 권유로 구슬을 하나 박았었는데..상대하는 아가씨들이..뿅가는 것이었다..

그래서..이왕이면..구슬을 더 박자는 생각에..세개까지 박은 것이었다.



아가씨들은 이 웨이터와의 관계를 매우 좋아했다..

왜냐하면..이 웨이터와 섹스를 하면..하룻밤에 몇번이고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늘 이 웨이터가 외박을 나간다고 했다면 아가씨들이 서로 먼저 원했을 것이었다..

하지만..오늘은 웨이터가 남아있겠다고 했기때문에..아가씨들이 시큰둥 했던 것이었다..



솔직히..오늘 외박을 나간 웨이터들은 보통수준의 섹스테크닉과 물건을 가지고 있어..밋밋한 관계를 가질것이 뻔했기 때문에..아가씨들이

서로 미뤘던 것이었다..한번 하더라도 화끈하게 자신들을 달아오르게 해주는 남자가 좋았던것이었다.



웨이터는 선영이의 몸속에..자신의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빡빡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좀전에 다른 웨이터와의 관계가 있었는데..이렇게 빡빡하다니..웨이터는 선영이의 것이 대단한 명기라고 생각했다..

웨이터또한 많은 여자들을 상대해 보았지만..선영이와 같은 몸을 가진 여자는 처음이었다..



웨이터는 서서히..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웨이터는 허리운동을 하면서..선영이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이 그대로 손바닥에 전달 되어왔다..

청년의 손아귀에 모두 들어올수 있을정도의 크기..그러나 매우 탄력있는 선영이의 젖가슴은 뽀오얀 우유빛으로 투명하게 보일정도였다..



웨이터는 자신들의 영업소의 아가씨에게서는 금기시 되는 유두를 빨려고..선영이의 젖가슴쪽으로 고개를 숙였다..

웨이터가 선영이의 유두를 입안에..물자..부드러운 촉감이 전달되어왔다..

간만에 맛보는 여성의 유두였다..

웨이터는 순간..흥분해서인지..사정을 할것같은 느낌이 들어 황급히 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내었다..



그리고...방바닥에..많은 양의 웨이터의 정액이 쏟아졌다..

웨이터는 허리를 숙여...방바닥에..마지막 한방울까지..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리고는 선영이의 사타구니를 물수건으로 닦아주고는 밖으로 나갔다..



굵은 페니스의 소유자인 웨이터가 나가자..길다란 물건의 소유자인 웨이터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또다시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삽입을 시작했다..

그들은 이렇게..그날밤을,,두명이서 돌아가며 선여이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선영이는 연속되는 섹스로 인하여 몸이 점점..지쳐가고 있었다..



그날밤..두명의 웨이터는 모두..각각..4번씩..섹스를 하고.(그럼..모두 8번?) 잠자리에 들었다..

선영이는 벌거벗은채로..웨이터들의 방안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날이 밝아오고 있었다...



미친듯한 하루가 지나고..다음날이 밝았다..

눈을 뜬 선영이는 온몸이 욱씬거리면서 맞은듯 하니..아팠다..

그리고..머리가 깨어질듯이 아팠다..

선영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였다..



[김선영] 아..



몸을 일으키는데..복부에 힘이 들어가자..아랫도리에 극심한 통증이 밀려왔다..

선영이는 일어나서 머리를 스다듬고..앉았다..

그때서야..선영이는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찌된 영문인지..선영이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선영이는 주변을 둘러보니..처음 보는 낯선..방안이었다....

선영이는 몸을 움직여..옷을 입으려 했다..

하지만..허리아래를 움직일때마다..느껴지는 통증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선영이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자신의 그곳을 내려다 보았다..

선영이의 질입구가 매우 붉게 충열이 되어 있었고..따끔거렸다..그리고 상당히 부어있었다..



선영이는 몸을 조금씩..움직여..옷을 입기위해..옷가지를 주워들었다..

하지만..윗옷만 방안에 있을뿐..바지와 팬티는 방안에는 없었다..



선영이는 옷을 찾기위해..방안을 뒤져보았지만..없었다..



문을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밖을 내다본 선영이는 그제서야..자신이 잠들었던 곳이..어제 왔던 단란주점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김선영] 나참..어이가..없어서...



선영이는 밖으로 나와서 바지를 찾기위해..자신들이 술을 마시던..룸을 찾아 들어가 보았다..

하지만..룸은 이미 청소가 되어 있었고..아무것도 없었다..



선영이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카운터쪽으로 가보았다..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간 선영이는 카운터의 밑부분을 뒤졌다..

다행히..카운터 아래쪽에 쇼핑백에 구겨넣어진..선영이의 바지가 보였다..그러나 쇼핑백안에는 팬티는 없었다..



아마..웨이터들이 청소를 하면서 가져간 모양이었다..

선영이는 난처한 마음에..카운터의 서랍을 열어 보았다..서랍안에는 여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벗어놓은 팬티스타킹이 몇장 보였다..

선영이는 그중 하나를 꺼내어 들었다..



살색 팬티스타킹이었다..

팬티스타킹을 입으려..뭉쳐진것을 펴는데..팬티스타킹의 가랑이 부분에...무언가..허연것들이 묻어있는것이 보였다..

선영이는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코에 그것을 가져다 대었다..



밤꽃내음..

웨이터들중 하나가..아가씨의 팬티스타킹에다..사정을 한것이었다..

그는 팬티스타킹으로..자위행위를 한것인가?



선영이는 할 수 없이..다른 팬티스타킹을 입기위해..뭉쳐진 것을 펴 들었다..

하지만 대여섯개가 되는 팬티스타킹은 모두가..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가랑이 부분에..허옇게..정액이 말라붙어 있었다..



선영이는 그중 깨끗한 것을 골라..입었다..

팬티가 없으니..팬티스타킹이라도 신어야 했다..



옷매무새를 다듬은 뒤..선영이는 시계를 보았다..



열시..벌써 열시가 되었단 말인가?



업소는 조용했다..

선영이는 잠깐..업소를 둘러볼까..생각하고..자신이 나왔던 방쪽으로 들어가 보았다..

걸을때마다..아랫도리가 쓰라렸지만..조금씩..나아지는듯 했다..



방쪽으로 걸어들어가자..선영이는 비슷한 방이 여섯개정도..되는것을 알 수 있었다..

한개의 방에서는 선영이가 나왔을때 문을 닫지 않아 열려 있었고..다른 방들중..두개의 방이 문이 열려 있었다..

선영이는 궁금해서 살금살금..그곳으로 다가갔다..첫번재 보이는 방에는 알몸인 건장한 체구의 청년이 잠이 들어 있었다.



선영이는 그들이 이곳에서 일하는 웨이터들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여자의 직감으로..그들이 잠들어 있는 선영이를 겁탈했을것이라..생각되었다..



남자는 업드려서 자고 있었기에..얼굴을 볼수는 없었지만..탐스러운 엉덩이는 구경할 수 있었다..



선영이는 다음방으로 가보았다..

그곳에도 알몸인 청년이 잠들어 있었는데..이남자는 바로 누워 있어서..남자의 심벌을 볼 수 있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심벌을 보자..비명을 지를뻔했다..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것이었다..

지금 남자의 페니스는 발기하여 일직선으로 서있었다..



선영이는 그들이 알몸으로 널부러져..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고는..분명..어젯밤..그들이 자신을 강제로..겁탈했을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데..선영이는 발기한 거대한 물건의 소유자인 웨이터의 모습을 보자..두려워졌다..

저..런것이....자신의 몸으로 다..들어갔을것이니..말이다..

선영이는 아찔했다..

남자의 페니스를 보고 있자니..다시 아랫도리에 통증이 오는듯 하였다..

생각만 해도...아픈느낌이 전달되어져 오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같이온 이주임과 최재희는 어디로 간걸까?

그리고 어떻게 정신을 잃고 이곳에서 저남자들에게 당한것일까?

아무리..저렇게 큰..물건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어떻게 당했기에...제대로 걸을 수 조차 없는것일까?

선영이는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있었지만..더이상 이곳에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업소를 빠져나가기로 생각했다..



선영이는 단란주점의 입구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계단을 올라갔다...

그런데..입구의 셔터가 내려져 있는것이었다.

단란주점은 낮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므로 셔터를 내리고 있는 것이었다..



선영이는 팔에 힘을 주어 셔터를 위로 밀어 올렸다..

다행히..셔터는 열쇠로 채워져 있지는 않았었다..



"촤르르르르..." 셔터가 올라가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고..열려진 통로로 선영이는 빠져나왔다..



아마..남자들은 셔터소리에 잠이 깼으리라..



선영이는 집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잠깐..잠이 들어버렸다..





-다음에..계속



*작가주: 여기 소개된 단란주점은 허구이며 이런곳은 존재하지도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야설의 재미를 좀더 더해보고자 작가의 상상력으로(사이코 아냐?)

만든 가공의 집단입니다. 오해는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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