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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4 948회 0건
하숙생드뎌 2003년도 마지막이네요, 오는 2004년에는 모두 행복하시구 SORA 넷두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글구 저두 더 나은 글루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하숙생 5부 (story 제공자 : 김원식 님)



요즘엔 나의 자위대상이 누나에서 윤정이에게 바뀌어 갔다.



윤정의 조그만 입술에 나의 좇을 집어 넣은채 박아대는 모습을 상상하며 손을 움직인다.



그러는 동안에도 윤경과 주희(성폭행 당했엇던 그 여대생)와의 섹스는 멈추지 않았다.



그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점점 지겨워져 단순히 허리만 움직이며



정액만 쏟아내는 단순한 섹스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오늘은 간만에 주희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한껏 박아대고 있었다.



"학학~ 아~ 아아~"



그런데 그만 실수를 했었는가 보다.



항상 문을 잠그고 섹스를 하곤했는데 그날만은 깜빡했었는지



아니면 확실히 잠그지 않아서 열린지 몰라도



주희와의 섹스를 윤정이 보고 만 것이다.



주희가 나가고 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윤정이 뛰어 들어왔다.



난 아직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여서 알몸인 상태였다.



"오빠 금방 주희 언니랑 머했어?"



"어? 어.."



난감했다.



"그냥.."



말을 얼버무리고 있는데 윤정의 눈이 나의 자지를 향해 있음을 알았다.



막 사정을 하고 수그러든 자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도 방금 주희 언니랑 한거하면 안돼?"



눈 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았다.



그 와중에도 나의 자지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그것을 윤정은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다.



"어~ 오빠 나도 할래~"



그런 말을 하는 윤정이 평소와는 달라 보였다.



왠지 질투심에 둘러 싸인 듯한 눈빛.



"윤정아 그걸 하면 엄청 아파"



슬쩍 떠 보자 윤정이 절대 포기 하지 않을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나 아파도 할래."



때쓰는 모습이 마치 어린이 같았다.



"그럼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되는 거다. 약속."



내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지 윤정이 새끼 손가락을 걸으며 웃는다.



그 웃음을 보는 순간 왠지 죄스러움이 밀려왔지만



발기된 자지가 말해주듯 나는 서서히 이성을 잃고 본능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윤정을 침대 위에 앉게 하고 방문을 잠그고 윤정에게 걸어갔다.



걸을 때마다 발기된 자지가 끄덕 거렸다.



그런 자지를 바라보는 윤정의 모습에서 두려움과 호기심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 윤정을 나의 무릎위에 앉히고 윤정에게 나의 그것을 빨게 했다.



윤정은 아무런 대꾸없이 빳빳하게 서서 위로 치솟아 있는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 쥐었다.



크지 않은 손이라 그런지 잡은 손 크기만큼의 자지가 위로 들어났다.



윤정은 미끌거리는 정액이 아무렇지도 않은지 귀두부분을 한입 베어 물었다.



뜨거운 것이 귀두를 감쌌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것이 었단 말인가.



서툴게나마 윤정이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자지를 오물거렸다.



나는 눈을 감고 그 입술의 촉감을 느꼈다.



간간히 귀두 부분에 이가 걸렸지만 그것이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살짝 고개를 들어 윤정을 쳐다보았다.



입이 자지 굵기만큼 커진채 귀두를 입에 물고 있었다.



입을 자지에서 빼낼때면 주희의 애액과 윤정의 침이 섞여



윤정의 입에서 죽 늘어졌다.



윤정이 다시 자지를 빨다 나를 보고 웃는다.



나도 윤정을 바라보며 웃으며 이제 윤정을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윤정의 옷을 모두 벗겼다.



윤정이 부끄러운듯이 가슴을 가린다.



나는 윤정의 입에 키스를 하며 혀를 집어 넣었다.



"음~~"



윤정이 신음소리도 아닌 아무런 의미 없는 소리를 낸다.



윤정의 입구석구석을 혀로 느끼며 윤정의 침을 빨아들여 삼켰다.



그리고는 입을 떼어 윤정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자 윤정이 웃으며 간지럽다고 한다.



가슴을 가리고 있던 윤정의 손을 떼어 내고 윤정의 유두를 살짝 혀로 핥았다.



"아이~ 오빠 간지러워"



윤정이 몸을 베베 꼰다.



난 그에 아랑 곳 없이 윤정의 유두를 계속 핥으며 한손으로 음모들을 쓰다듬는다.



윤정의 볼이 빨개지고 있었다.



느끼는 건가?



계속해서 유두와 보지를 애무하며서 다른한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졌다.



이제는 윤정이 눈을 감고 있었다.



역시 윤정도 느끼고 있었다.



보지를 쓰다듬고 있던 손에 따듯하면서도 찐득한 물이 약간 베어 나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액을 보지 구멍에 펴 바르며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찔러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아학~ 오빠 이상해."



약간 울먹인듯하면서도 들뜬 듯한 목소리.



달아오르고 있었다.



나는 혀를 유두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배꼽을 향해 그리고 그 밑으로 내려갔다.



턱에 윤정의 털들이 와 닿았다.



한편, 윤정은 더더욱 몸을 꼬면서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나는 음모를 하나 둘 베어 물면서 찐득한 물이 흐르고 있는 보지 속살로 혀를 돌렸다.



계속해서 보지를 애무하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손가락 끝이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먼저 혀로 조개살들을 넓게 핥으며 서서히 혀 끝으로



빨간 속살들을 핥아나갔다.



윤정의 신음소리가 더더욱 커졌다.



"아흑 아~ 하아~"



좁혀 들어오는 다리를 다시 벌리고 양손으로 아직 여물지 않은 윤정의 보지살을 벌렸다.



정말 눈부실정도로 더럽혀 지지 않은 빨간 속살이다.



나는 윤정의 속삽에 입을 맞추었다.



"아항~ 아~~"



윤정이 온몸을 들썩인다.



그와 동시에 투명한 애액이 흘러 나왔다.



애액에 혀를 대고 맛을 보았다.



마치 꿀물을 마시는 듯 달콤함에 온몸이 나른해졌다.



혀로 음핵을 건드리자 윤정이 비명을 지른다.



"오빠.. 이상해.. 제발.. 어떡해 좀 해봐!"



난 게걸스럽게 보지를 핥다가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었기에 윤정의 몸 위에 엎드려



윤정의 보지 구멍 입구에 나의 자지를 갖다 대었다.



윤정이 흥분에 눈이 풀렸는지 힘없는 눈으로 나의 눈을 쳐다 보았다.



윤정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천천히 윤정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처음 약간은 무리 없이 들어갔으나 그 이후엔 보지가 강하게 막고 있었다.



난 더욱더 조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힘을 주자 서서히 보지 안으로 나의 핏줄 선 자지가 사라져갔다.



"쩍~"



음란한 소리를 내며 자지가 더더욱 들어가자 여태컷 신음소리를 내던



윤정이 갑자기 비명소리를 지르며 두려운 눈으로 날 쳐다보았다.



역시 처음이다.



난 윤정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고 나의 입으로



윤정의 입을 틀어 막고는 좀 더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윤정이 몸부림을 쳤다.



잠깐씩 나의 입에서 벗어난 윤정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났지만 난 집요하게 윤정의 입을 덥쳤다.



"악!~ 아! 으윽~"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할 무렵 윤정이 자지러지는 듯한 소리를 낸다.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자지 기둥에 선혈이 묻어 나왔다.



"조금만 참아."



강한 조임에 점점 오르가즘에 다가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 더 빨리 하자 윤정의 눈에서 고통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엇다.



그리고는 아픔을 참지 못하고 날 강하게 끌어 안았다.



"쩍. 쩌억. 쩍. 쩌억."



자지를 찔러 넣고 뺄때마다 윤정의 크지 않은 가슴이 흔들렸다.



절정에 다다라 무지막지하게 자지를 움직이자



윤정의 꽉깨문 입술 사이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흘려 나온다.



"헉! 헉!"



무의식적으로 나의 입에서도 격한 신음소리가 흘려 나왔다.



"으으응~ 으~~~"



윤정의 비명소리도 절정에 다다를 무렵 자지가 꿈틀 거리며 강력한



정액을 뿜어냈다.



난 원인을 알수 없는 어지러움에 윤정의 몸 위로 쓰러졌다.



윤정은 그때까지도 흐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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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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