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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5 1,052회 0건
하숙생하숙생 3부 (story 제공자 : 김원식 님)





그 후로 몇일간은 그 여학생을 볼수 없었지만 4일이 지나고 2층 복도에서 그녀와 마주쳤다.



그녀는 처음 날보자 눈을 내리 깔고 지나가려 했다.



"괜찮냐?"



나이 신경 쓸 것 없이 반말이 툭 튀어 나왔다.



"아.. 아니오"



그녀는 빠른 걸음으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궜다.



그 후로 가끔씩 그녀의 방에 들어가 반강제적으로 그녀와의 씹을 하곤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녀도 좇 맛을 알았는지 어쩔땐 나의 좇을 갖고 빨아대기도 한다.



나의 전용 성욕분출 인간(?)이 둘이나 늘었지만 나는 아직도 풀어지지 않는



성욕 때문에 누나의 방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누나의 뒤에서 엉덩이와 매끈하게 뻗은 다리를 쳐다보며 위안을 삼고 있다.



그것도 잠시 상상을 하며 잠드는 밤이 많아지자



다시금 주체할 수 없는 욕정에 휘말렸다.



윤경이나 그 여학생 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다.



바로 나의 좇을 시도 때도 없이 솟아오르게 만드는 하숙집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마구 박아대야 풀릴 것만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기회가 찾아 왔다.



주인집 아저씨가 삼일간 일본 요코하마 지사로



출장을 간다고 하는 것을 식사시간에 들은 적이 있엇다.



그 아저씬 어젯밤도 누나 보지에 질펀하게 박았는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나에게 지가 없는 동안 누날 좀 잘 돌보아 달라고 한다.



오냐. 잘 돌봐 주마.



식탁 밑으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걸 간신히 참으며 아침 식사를 끝마쳤다.



그 다음날.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무도 없는 듯 했다.



난 방에서 인터넷 포르노를 뒤적거리며 발기된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는데



아래층에서 철커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조용히 숨을 죽인채 머리만 빼꼼이 내밀어 1층의 동태를 살폈다.



누나가 장을 봤는지 봉지들을 식탁위에 내려 놓고 있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정리 하더니 방으로 들어갔다.



히히.. 누난 항상 아무 일이 없는 날이면



이 맘때쯤 잠시 낮잠을 잔다는 걸 지난 기간동안 알아내었다.



난 까치발로 내려가 미리 만들어 둔 누나의 방문을 따고 누나의 방을 살짝 열어 보았다.



역시나 누나가 웅크린 채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미리 빌려 놓은 친구의 옷을 입고



도둑들이나 쓸법한 눈 코만 뚤린 검정색 모자(?)를 썼다.



그리고는 조용히 누나의 방문을 열고 그녀가 누워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아무 근심없는 표정으로 누나는 잠에 빠져 있었다.



이 얼마나 기다렸던 일인가.



나는 미리 준비한 모형 칼을 한손에 들고 그녀를 툭툭 쳤다.



잠시 비몽사몽이던 그녀가 정신을 차리고 나를 보았는지 비명을 질렀다.



"꺄아아악~ 살려주세요. 돈은 저기 있어요."



그녀는 애절복걸하면서 빌었다.



"돈은 필요없고, 너 옷이나 벗어봐."



난 최대하 위압적인 목소리로 말하며 칼로 위협하는 시늉을 해 보였다.



"제발 뭐든 지 할테니까 그것만은."



"야! 이년아! 내말이 뒷마당 개똥처럼 들리냐. 빨리 안 벗으면 니목에 금갈줄 알어!"



그녀가 울음을 터트리며 위의 하얀색 스웨터를 벗는다.



"빨리 빨리 벗어 이년아!"



내가 고함을 지르자 그녀가 지레 겁을 먹고 재빨리 옷을 벗었다.



드디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그녀의 알몸이다.



침이 꼴깍 넘어갔다.



당장 덮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의 바지를 벗기게 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두려움에 가득찬 얼굴로 친구에게서 빌린 곤색 바지를 끄러내렸다.



팬티위로 뜨겁게 솟아오른 자지가 윤곽을 드러냈다.



"팬티도 벗겨"



그녀는 느릿느릿 팬티를 벗겨내었다.



바짝 독이 오른 좇 때문에 한번에 벗기지 못하고 걸렸다.



그녀는 못볼 것을 보듯이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이리와서 빨아봐!"



"예? 제발 그것만은"



난 아무소리 안하고 그녀의 가슴팍을 발로 차 밀었다.



그녀가 힘없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뒤로 나자빠지면서 다리가 벌려지자 빨간 속살의 보지살들이 얼핏 보였다.



"빨리 빨아!"



그녀가 힘없이 나의 빳빳한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자지를 깨물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녀의 목에 모형 칼을 들이 댔다.



그녀는 더욱더 겁에 질린 눈이 되어 나의 좇을 입에 문채 입술만 오물락 거렸다.



"좀 더 제대로 할수없냐 제대로 빨아봐라 말이야."



그제서야 그녀는 혀를 이용하여 자지 밑둥이부터 시작해서 귀두끝까지 핥고는



다시 입안 가득히 자지를 머금고 다시 혀를 이용하여 귀두까지 핥기를 반복하다



자지 뿌리 끝에서부터 오물락 거리며 귀두끝까지 올라왔다가 강하게 입술로 압력을 가하며



뿌리 깊숙이 까지 미끄러져 내려갔다.



머리카락이 쭈뼛 스는 느낌이었다.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란 걸 당연히 알수 있었다.



괜히 심술이 나 가볍게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놓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며 오랄을 계속했다.



자지에는 그녀의 눈물과 침이 혼합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타액이 털에 길게 늘어져있었다.



"게걸스럽게도 핥는구나, 개같은 년 같으니라구."



그녀는 치욕스러운지 눈을 질끈 감은채 혀를 놀렸다.



그녀가 입술로 강하게 귀두 부분을 압박할 무렵 신호가 왔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는 거다."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의 뒷통수를 꽉잡고 그녀의 입 안 깊숙이 나의 자지를 찔러 넣었다.



자지끝이 목안에 닿았는지 그녀가 게욱질을 해댔지만 곧 나의 자지가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자 그녀가 꿀꺽 소리를 내며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사정을 만끽하며 그녀의 입안에 좇질을 몇번하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녀는 그제서야 기침을 해댔다.



그녀의 입사이로 미처 넘어가지 못한 정액과 침이 줄을 이루며 떨어졌다.



나는 그녀를 침대위에 눕히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섹스의 경험을 말해주듯 검게 된 속살이 보였다.



난 그녀의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그녀의 안쪽 살들을 혀로 핥았다.



그녀가 허리를 튕기는 동시에 흐느꼈다.



그녀의 꽃잎을 혀로 핥으며 간간히 이빨로 살짝 긁을때마다 그녀는 허리를 움찔하였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움찔 거렸다.



나는 그녀의 보지살들에 키스를 퍼부으며 음핵을 손가락으로 마구 비볐다.



"아항~ 아아~ 악~ 아아~"



그러자 그녀가 참았다는 듯이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몸을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나는 집요하게 음핵을 애무했다.



그러자 보지에서 투명한 애액들이 흘러나와 보지를 적셔나갔다.



나는 일부러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핥았다.



그녀는 치욕스러움에, 흥분에 몸을 떨었다.



내가 음핵을 강하지 않게 잘근잘근 씹어대자 그녀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 말했다.



"아학~ 제발 박아줘~ 제발~"



그녀도 더이상 이성이 아닌 성적인 본능에 휩싸여 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한채 그녀의 보지살들과



허벅지 음핵을 애무하며 그녀의 흥분을 더욱 고조시켜 갔다.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 날 밀치고 일어나 눕히고는



나의 빳빳하게 선 자지에 그녀의 보지 구멍을 맞추고는 미끄러지듯이 나의 자지위에 앉았다.



바람빠지는 듯한 소리가 푹 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났다.



그녀는 마치 승마 자세처럼 얼굴은 나의 가슴에 묻고 엉덩이만 덜썩거려



나의 좇에 계속해서 박아댔다.



그녀의 눈은 이미 사람의 눈이 아닌 동물의 것으로 변해 있었다.



그녀는 흘러내리는 머리칼에도 신경쓰지 않은채 오로지 보지에 느껴지는 자지만을



느끼기 위해 엉덩이를 덜썩 거리고 있었다.







제가 써 놓고도 너무 외설적인듯.. 누군가 저보고 그러더군요.. 너 색녀 아니냐..ㅋㅋ

그리 틀린 것 같지도 않네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 있듯이..

저는 야설들을 쓰고 즐기는 여자로 남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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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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