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수집가민수의 손에는 묘한것이 들려있었다
"이게뭐냐면 네엉덩이에 내이름을 새겨놓는...낙인이라는거야"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이름이 새겨진다니까 깜짝놀랐다
"안되요 ...그럼 전 옷도못벗고.."
"당연하지..후후 그럼 네가 결정해 엉덩이에 내이름을 새겨놓고 내가 부를때 언제라도 달려와 보여주던지
아님 엉덩이를 여기다 두고 가던지..."
여자는 민수의 말에 황당했다
어떻게 엉덩이를 두고갈수가있단말인가
"엉덩이를 두고가다뇨???"
"응 내가 그엉덩이가 맘에들어 널데려온거거든...그러니 칼로 잘라 내가 잘보관하고있을께..."
여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라리 엉덩이에 이름을 새기는게 나을것같아 이걸 자르면 난 ...."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보며 한숨을 가볍게 내뱉었다
"결정했어?"
"네..."
"자 그럼 여기 엎드려...좀 아플꺼야"
여자는 엉덩이를 치켜들었고 민수는 자신의 수집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민수의 배웅을 받으며 여자는 연신 엉덩이를 만졌다
"네 신상을 다 파악하고있으니 괜히 말썽일으키지말어...."
"네..."
가는 여자를 보며 민수는 자기의 수집품인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후..앞으로 저건 내꺼다 하하하"
벽에 매달린 아줌마는젖꼭지가 떨어져나가는 고통에 신음이 절로나왔다
민수가 들어오는걸보고 아줌마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저기....총각 이거 너무 아퍼"
민수는 생글거리며 아줌마 젖꼭지에매달린것을 풀어주었다
"음 이제 좀 모양새가 나네..그쵸 아줌마"
민수는 아줌마의 젖을 두손으로 살포시 주물렀다
손안에 가득 들어오는 아줌마의 유방은 주무르기 적당했다
아줌마는 민수의 손길에 흥분되는지 연신 다리를 꼬왔다
"아줌마 흥분돼?"
"몰라...알면서..."
민수는 주무르던 손을 떼고 입술로 젖꼭지를 물자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역시 아줌마라 틀려...."
"아잉...나좀 풀어?...."
민수의 손이 아랫배를 지나자 아줌마는 더욱 소리가 커졌다
"으으응......아아앙"
아줌마는 벽에 매달린채 다리를 힘껏 벌렸다
민수가 아주마의 보지에 손을 넣자 미끄덩 거리며 속으로 쑥들어갔다
"허허 드럽게 밝히는구만..."
민수는 아줌마를 풀어주었다
아줌마는 기다렸다는듯 불룩해진 민수바지앞을 주물렀다
"오메 실하네...."
민수가 침대에걸쳐앉자 아줌마는 민수의 바지를 벗겼다
"빨아두 되지?"
민수가 대답하기전에 벌써 입안으로 들이밀었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아줌마는 삼키려는듯 목깊이 집어넣었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발가벗겼다
"자 아줌마 여기 엎드려봐..."
아줌마는 엎드리더니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번들거리는 아줌마의 보지를 보며 민수는 자신의 것을 집어넣었다
"쑤걱쑤걱..."
아줌마라 역시 조이는 느낌이 덜했다
아줌마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지만 민수에게는 아무느낌이 안왔다
"잠깐만..."
민수는 냉장고에가서 오이를 가져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와 겹쳐서 아줌마의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으으응뭐야 이건 너무 이상해...."
"좋지?이제야 좀 꽉차는 느낌이드네...."
민수는 오이를 잡고 흔들며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댔다
"우우욱 너무 자극적이야...."
아줌마는 좋은지 고개가 절로 꺽였다
민수는 벌렁거리는 아줌마의 항문을보며 다른 생각이났다
오이를 두개 더가지고와서 아줌마의 보지에 채웠다
그리고 자신은 항문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줌마의 두 구멍은 찢어질듯 벌어지며 민수를 즐겁게했다
"좋아....?"
"흑흑...너무좋아...아아아 나 간다....."
"오이가 좋아 내자지가 좋아?"
"둘다....아아아 미쳐"
아줌마보지안에 들어간 오이가 두동강이나며 부러졌다
민수의 자지는 아줌마항문속에 다들어가서 뱃속에 정액을 뿌리고있었다
"으으으으 이아줌마 재미있네...."
이광경을 지켜보던 여자조차도 침을꼴딱삼켰다
"이게뭐냐면 네엉덩이에 내이름을 새겨놓는...낙인이라는거야"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에 이름이 새겨진다니까 깜짝놀랐다
"안되요 ...그럼 전 옷도못벗고.."
"당연하지..후후 그럼 네가 결정해 엉덩이에 내이름을 새겨놓고 내가 부를때 언제라도 달려와 보여주던지
아님 엉덩이를 여기다 두고 가던지..."
여자는 민수의 말에 황당했다
어떻게 엉덩이를 두고갈수가있단말인가
"엉덩이를 두고가다뇨???"
"응 내가 그엉덩이가 맘에들어 널데려온거거든...그러니 칼로 잘라 내가 잘보관하고있을께..."
여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라리 엉덩이에 이름을 새기는게 나을것같아 이걸 자르면 난 ...."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보며 한숨을 가볍게 내뱉었다
"결정했어?"
"네..."
"자 그럼 여기 엎드려...좀 아플꺼야"
여자는 엉덩이를 치켜들었고 민수는 자신의 수집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민수의 배웅을 받으며 여자는 연신 엉덩이를 만졌다
"네 신상을 다 파악하고있으니 괜히 말썽일으키지말어...."
"네..."
가는 여자를 보며 민수는 자기의 수집품인 엉덩이를 쳐다보았다
"후..앞으로 저건 내꺼다 하하하"
벽에 매달린 아줌마는젖꼭지가 떨어져나가는 고통에 신음이 절로나왔다
민수가 들어오는걸보고 아줌마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저기....총각 이거 너무 아퍼"
민수는 생글거리며 아줌마 젖꼭지에매달린것을 풀어주었다
"음 이제 좀 모양새가 나네..그쵸 아줌마"
민수는 아줌마의 젖을 두손으로 살포시 주물렀다
손안에 가득 들어오는 아줌마의 유방은 주무르기 적당했다
아줌마는 민수의 손길에 흥분되는지 연신 다리를 꼬왔다
"아줌마 흥분돼?"
"몰라...알면서..."
민수는 주무르던 손을 떼고 입술로 젖꼭지를 물자 아줌마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역시 아줌마라 틀려...."
"아잉...나좀 풀어?...."
민수의 손이 아랫배를 지나자 아줌마는 더욱 소리가 커졌다
"으으응......아아앙"
아줌마는 벽에 매달린채 다리를 힘껏 벌렸다
민수가 아주마의 보지에 손을 넣자 미끄덩 거리며 속으로 쑥들어갔다
"허허 드럽게 밝히는구만..."
민수는 아줌마를 풀어주었다
아줌마는 기다렸다는듯 불룩해진 민수바지앞을 주물렀다
"오메 실하네...."
민수가 침대에걸쳐앉자 아줌마는 민수의 바지를 벗겼다
"빨아두 되지?"
민수가 대답하기전에 벌써 입안으로 들이밀었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아줌마는 삼키려는듯 목깊이 집어넣었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를 발가벗겼다
"자 아줌마 여기 엎드려봐..."
아줌마는 엎드리더니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번들거리는 아줌마의 보지를 보며 민수는 자신의 것을 집어넣었다
"쑤걱쑤걱..."
아줌마라 역시 조이는 느낌이 덜했다
아줌마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지만 민수에게는 아무느낌이 안왔다
"잠깐만..."
민수는 냉장고에가서 오이를 가져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와 겹쳐서 아줌마의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으으응뭐야 이건 너무 이상해...."
"좋지?이제야 좀 꽉차는 느낌이드네...."
민수는 오이를 잡고 흔들며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댔다
"우우욱 너무 자극적이야...."
아줌마는 좋은지 고개가 절로 꺽였다
민수는 벌렁거리는 아줌마의 항문을보며 다른 생각이났다
오이를 두개 더가지고와서 아줌마의 보지에 채웠다
그리고 자신은 항문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줌마의 두 구멍은 찢어질듯 벌어지며 민수를 즐겁게했다
"좋아....?"
"흑흑...너무좋아...아아아 나 간다....."
"오이가 좋아 내자지가 좋아?"
"둘다....아아아 미쳐"
아줌마보지안에 들어간 오이가 두동강이나며 부러졌다
민수의 자지는 아줌마항문속에 다들어가서 뱃속에 정액을 뿌리고있었다
"으으으으 이아줌마 재미있네...."
이광경을 지켜보던 여자조차도 침을꼴딱삼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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