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肉奉亂島~ (육봉난도)-17편-
[주의.다음편에는 지나친 고문 장면이 있습니다.
보실 분만 보세요]
보름이 지났다
....
문득 어디선가 들려오는 신음소리..
분명 이 신음 소리는 남자와 여자간에 몸을 합칠 때 나는 소리였다....
"?...어?...이 소리는.."
크리스티나는 최근 들어 느끼는 것이지만,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최근 느꼈다.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인데다가 아무런 소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 그런 행위를 원하게 된 것 일지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섹스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는
시간이 많아질 수 록 그녀는 불만족 스러운 갈망을 지니게 되었고
오늘도 피곤하면 잠이라도 올까 하여 산책이라도
가려던 참에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분명 "남자와 여자의 교미행위에 의한 소리" 가 아닌가...
그녀 스스로 이 소리가 들려오는 곳 이 너무나도 궁금했었다.
분명..짐작으로는 재범과 은희 민희. 두 사람 중 하나일 것 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세사람이서 하는 적극적인 행위 일지도..
결국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역시 재범과 민희 두사람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는 이 행위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너무나도 격렬 했기 때문이다...
문이 왜 열려져 있었는지. 어째서 저렇게 까지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
그녀로서는 지금 눈앞의 상황에 정신이 팔려 있을 뿐이다..
"학..학..으학!..응..으으응..아.아..조.좀더..응..주인님..."
"!?...."
크리스티나는 그녀의 귀를 의심했다. 말로만 듣던 노예와 주인님과의
관계를 동양.그 것 도 한국에서 보다니...
한국이라고 해서 항상 단정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관계를 조난 당한 상황에서 보게 된 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학..응..아.안에다..싸주세요.부디.으학!아.아아앗!"
"웃!"
"...."
멍한 모습에 놀란 눈...오르가즘에 의한 서로간의 사정이
타이밍이 맞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거기다가..
"후훗...엄마는 정말 욕정이 넘치시네.."
"!?...무슨.."
크리스티나는 갑작스런 단어의 등장에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이어지는 대화는 더욱 가관이었다..
"그렇지만,안 그래도...유산을 할거 같아서 조심하느라고 맘껏 하지도 못했잖니.."
"여기 이 자랑스런...높으신..우리 주인님.."
"아이들의 오빠이기도 하고 아버지이기도 하며.나의 아들인..."
"핫?!..."
급기야.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그녀는 소리를 내고야 만다.
들어서는 안될 소리를...
"...."
-저벅.저벅..저벅...
소리를 조금씩 내딛으며 다가오는 재범과 민희 은희... 세사람의
눈빛에서 나타나는 그녀를 향한 압박감은 무척 섬뜩했다.
뒤늦게나마 크리스티나는 몸을 돌려 도망을 치려했으나
재범과 민희의 속도가 더 빨랐다..먼저 재범이 크리스티나의 허리를 두 팔로
휘어감고 바닥에 쓰러뜨렸다.
-탕!
금속제 바닥에 쓰러지는 소리가 그녀의 앞날을 예고 해주는 것일까....
"악!...으윽..."
"어딜..들어서는 안될 것을 들어 버리셨군요..."
"큭..학..이.이것..놔.놔요!..."
"안됐지만 그건 무리예요."
-탁.
뒤이어 도망치지 못하게...어느새 준비 한 것인지 노예구속구.
본디지 슈트의 일부분으로 보이는 그 것은 양팔을 묶어서
손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플레이 용으로 쓰이는 그 것 이였다.
-스륵..찰칵.찰칵.
"앗!..무,.무슨 짓을!?.그..그만둬요.민희양!"
"...후후...크리스티나. 당신이 이 방에 오지만 않았어도 이럴 일은
없었어요..하지만 들어 버린 이상 우린 당신을 가만히 내 버려
둘 수 가 없어졌어요.."
크리스티나. 그녀는 무언가에 홀려 버린 듯한 민희의 눈빛에
아연질색하였고...
"아...은희는 가서 좀 자두라고....무리를 하면 안되잖아..?"
"후후..네...실컷 즐.기.세.요. 사랑스런 주인님..."
"그런 말 안해도 저와 주인님이 즐겁게 놀게요...후훗..잘자요 엄마.."
"...."
바닥에 엎어지면서 받은 충격보다는 지금의 상황에서 들리는
무시무시한...생각지도 못한 일로 다가오는
그녀의 앞으로의 일이 그녀를 더욱 질려 버리게 하였다...
"이..이거...장난..이죠?..그렇죠?...네?.."
"...."
대답 없이 재범은 크리스티나를 끌어안아 들어올리자
다리가 땅에서 떨어지며 허공을 떠있는 느낌이 들었고.
몸부림을 치며 재범의 손에서 벗어나려했지만,
허사였다...그녀 스스로는 온 힘을 다하여 발버둥을 치는 것 처럼
생각 되었겠지만, 실제로는 툭탁 거리는 듯한 가볍고 약한
움직임 이였다.공포로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다...
"씨끄럽게 굴면 안되니까..자아..."
-찌직.탁.
"!?.우ㅡ읍.읍읍,"
입을 가린 테이프로 목 뒤를 둘러싸듯이 확실하게 막혀진 입..
단 하나 남아있는 조카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일도
이제 불가능 해진 것 이였다...
-17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SM이 좋습니다.지켜보는게.특히
...프로의 솜씨를 눈으로 직접 보았으면 하는데 말예요
(초보자가 괜히 했다가 사람잡는건 정말 위험하니까 말입니다.)
[주의.다음편에는 지나친 고문 장면이 있습니다.
보실 분만 보세요]
보름이 지났다
....
문득 어디선가 들려오는 신음소리..
분명 이 신음 소리는 남자와 여자간에 몸을 합칠 때 나는 소리였다....
"?...어?...이 소리는.."
크리스티나는 최근 들어 느끼는 것이지만,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최근 느꼈다.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인데다가 아무런 소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에
더 그런 행위를 원하게 된 것 일지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섹스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는
시간이 많아질 수 록 그녀는 불만족 스러운 갈망을 지니게 되었고
오늘도 피곤하면 잠이라도 올까 하여 산책이라도
가려던 참에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분명 "남자와 여자의 교미행위에 의한 소리" 가 아닌가...
그녀 스스로 이 소리가 들려오는 곳 이 너무나도 궁금했었다.
분명..짐작으로는 재범과 은희 민희. 두 사람 중 하나일 것 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세사람이서 하는 적극적인 행위 일지도..
결국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역시 재범과 민희 두사람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는 이 행위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너무나도 격렬 했기 때문이다...
문이 왜 열려져 있었는지. 어째서 저렇게 까지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인지.
그녀로서는 지금 눈앞의 상황에 정신이 팔려 있을 뿐이다..
"학..학..으학!..응..으으응..아.아..조.좀더..응..주인님..."
"!?...."
크리스티나는 그녀의 귀를 의심했다. 말로만 듣던 노예와 주인님과의
관계를 동양.그 것 도 한국에서 보다니...
한국이라고 해서 항상 단정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관계를 조난 당한 상황에서 보게 된 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학..응..아.안에다..싸주세요.부디.으학!아.아아앗!"
"웃!"
"...."
멍한 모습에 놀란 눈...오르가즘에 의한 서로간의 사정이
타이밍이 맞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거기다가..
"후훗...엄마는 정말 욕정이 넘치시네.."
"!?...무슨.."
크리스티나는 갑작스런 단어의 등장에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이어지는 대화는 더욱 가관이었다..
"그렇지만,안 그래도...유산을 할거 같아서 조심하느라고 맘껏 하지도 못했잖니.."
"여기 이 자랑스런...높으신..우리 주인님.."
"아이들의 오빠이기도 하고 아버지이기도 하며.나의 아들인..."
"핫?!..."
급기야.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그녀는 소리를 내고야 만다.
들어서는 안될 소리를...
"...."
-저벅.저벅..저벅...
소리를 조금씩 내딛으며 다가오는 재범과 민희 은희... 세사람의
눈빛에서 나타나는 그녀를 향한 압박감은 무척 섬뜩했다.
뒤늦게나마 크리스티나는 몸을 돌려 도망을 치려했으나
재범과 민희의 속도가 더 빨랐다..먼저 재범이 크리스티나의 허리를 두 팔로
휘어감고 바닥에 쓰러뜨렸다.
-탕!
금속제 바닥에 쓰러지는 소리가 그녀의 앞날을 예고 해주는 것일까....
"악!...으윽..."
"어딜..들어서는 안될 것을 들어 버리셨군요..."
"큭..학..이.이것..놔.놔요!..."
"안됐지만 그건 무리예요."
-탁.
뒤이어 도망치지 못하게...어느새 준비 한 것인지 노예구속구.
본디지 슈트의 일부분으로 보이는 그 것은 양팔을 묶어서
손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플레이 용으로 쓰이는 그 것 이였다.
-스륵..찰칵.찰칵.
"앗!..무,.무슨 짓을!?.그..그만둬요.민희양!"
"...후후...크리스티나. 당신이 이 방에 오지만 않았어도 이럴 일은
없었어요..하지만 들어 버린 이상 우린 당신을 가만히 내 버려
둘 수 가 없어졌어요.."
크리스티나. 그녀는 무언가에 홀려 버린 듯한 민희의 눈빛에
아연질색하였고...
"아...은희는 가서 좀 자두라고....무리를 하면 안되잖아..?"
"후후..네...실컷 즐.기.세.요. 사랑스런 주인님..."
"그런 말 안해도 저와 주인님이 즐겁게 놀게요...후훗..잘자요 엄마.."
"...."
바닥에 엎어지면서 받은 충격보다는 지금의 상황에서 들리는
무시무시한...생각지도 못한 일로 다가오는
그녀의 앞으로의 일이 그녀를 더욱 질려 버리게 하였다...
"이..이거...장난..이죠?..그렇죠?...네?.."
"...."
대답 없이 재범은 크리스티나를 끌어안아 들어올리자
다리가 땅에서 떨어지며 허공을 떠있는 느낌이 들었고.
몸부림을 치며 재범의 손에서 벗어나려했지만,
허사였다...그녀 스스로는 온 힘을 다하여 발버둥을 치는 것 처럼
생각 되었겠지만, 실제로는 툭탁 거리는 듯한 가볍고 약한
움직임 이였다.공포로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다...
"씨끄럽게 굴면 안되니까..자아..."
-찌직.탁.
"!?.우ㅡ읍.읍읍,"
입을 가린 테이프로 목 뒤를 둘러싸듯이 확실하게 막혀진 입..
단 하나 남아있는 조카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일도
이제 불가능 해진 것 이였다...
-17편 끝-
~ 肉奉亂島 ~
~ 육봉난도 ~
SM이 좋습니다.지켜보는게.특히
...프로의 솜씨를 눈으로 직접 보았으면 하는데 말예요
(초보자가 괜히 했다가 사람잡는건 정말 위험하니까 말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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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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