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미란은 손목을 더욱 거칠게 움직였다
"아아아....너무 이상해요 스승님"
"네 보지가 너무 작아 내 코끼리도 들어갈수있게 만들어주지...그게 어울려"
"아아..."
미란은 손을 빼냈다
애란의 보지는 터널처럼 입구를 벌리며 숨을 쉬고있었다
"커진김에 얼른 넣어야지 야 돌대가리..저기 캔하나 가져와"
"네...."
미란엄마는 구석에서 빈맥주캔을 가져왔다
"으이구 너 정말 돌대가리구나 이걸 넣음 찌그러질꺼아니니..."
"죄송합니다 스승님"
미란엄마는 잽싸게 아직따지않은 캔을 가져왔다
미란이는 그걸 애란의 벌어진 틈으로 집어넣었다
"어어억 너무....커요 스승님.."
"네 보지를 여기다 맞추면 되지..."
"아아악..."
애란의 보지속으로 캔이 다들어갔다
캔의 크기때문에 보지는 벌어져 캔을 밀어내려는듯 오물거렸다
"빠지면 안되지..얼른 다리오무려"
"아아아...네 스승님"
"돌대가리는 얼른 가서 파스 한장가져와"
"그건?"
"맞고 갈래?"
"아뇨 얼른 갔다올께요"
젖이 떨어지도록 달려나가 커다란 파스한장을 가져왔다
"이걸로 네 보지를 막아주지...그래야 그게 안빠지지"
"그럼 소변은?"
"아..그렇구나 저 돌대가리문에 나도 이상해졌네"
미란엄마는 자신의 잘못인듯 옆에서 어쩔줄몰라했다
미란은 구석에서 끈을 찾아왔다
그걸 애란의 허리에 딱맞게 묶었다
"이건...."
"네 새 팬티야 일명 끈팬티라고..."
미란은 허리에 묶은 선에 다시끈을 연결하여 애란의 다리사이로 끈을 돌렸다
끈은 애란의 보지를 둘로 가르며 파고들었다
"뒤로 돌아 그래야 뒤로묶지.."
"네 스승님..."
애란이 뒤로 돌자 미란은 끈을 잡아당겨 뒤?에 묶었다
"스승님 너무 끈이 당겨서 살속으로..."
"그래야 네보지속에 캔이 안빠질것 아니니...너 길을 걷다 캔을 떨어뜨리고 싶어?"
"아...아뇨 그럼 이러고 계속?"
"그럼 앞으로 네 팬티는 끈팬티야...어울리지 않니 걸레에게..."
"학교도 이러고 가요 스승님"
"그럼..."
옆에있던 애란엄마가 갑자기 픽웃었다
아마 애란이 그러고 다니는걸 상상했나보다
미란은 그 모습을 보고 미란엄마를 불렀다
"너..웃을처지가 아닌데....파스 이리줘봐"
"네...."
파스를 받은 미란은 가운데를 동전만하게 오려냈다
"이제 생각났는데 네가 해봐..."
미란엄마는 울상을 지었다
미란은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파스를 보지에 붙였다
"윽...."
"왜? 좋아?"
"아..아뇨 너무 화끈거려서..."
"넌 이러고 학교가..."
"네?"
"네 팬티는 파스 팬티야....ㅋㅋㅋ"
미란엄마는 얼굴이 벌게졌다
"이러고 교단에 서다니..."
미란은 세사람을 모아놓고 월요일부터 할일을 알려주었다
"세사람 각자의 일을 계속하는거야 남들이 눈치채지않도록 말야"
"네..."
"그리고 과제가 하나있어 너희 주변에 우리천자교인 될사람 하나씩 데려오는거야 토요일까지..."
"네...."
"넌 특별히 내가 지정한 사람 데려와..."
미란아빠는 미란을 보며 당황했다
누구를...
"너..아 너는 작대기라고 부르도록 하자"
"네 스승님 전 작대기입니다"
"그래..넌 너희 회사 사장을 꼬셔와"
"헉..저희 회사 사장님을?"
"그래 너랑 통하고 있으니 쉽겠지...그년을 우리 천자교인을 만들어야 그 회사를 우리껏으로 만들지...."
"아...지당하십니다 스승님"
"작대기..잘해 안그럼 그 작대기 부러뜨릴꺼야"
"네...."
각자에게 과제를 준 미란은 교주를 기다렸다
느긋하게....
날이 추워요....오늘은 정말...넘 춥다
"아아아....너무 이상해요 스승님"
"네 보지가 너무 작아 내 코끼리도 들어갈수있게 만들어주지...그게 어울려"
"아아..."
미란은 손을 빼냈다
애란의 보지는 터널처럼 입구를 벌리며 숨을 쉬고있었다
"커진김에 얼른 넣어야지 야 돌대가리..저기 캔하나 가져와"
"네...."
미란엄마는 구석에서 빈맥주캔을 가져왔다
"으이구 너 정말 돌대가리구나 이걸 넣음 찌그러질꺼아니니..."
"죄송합니다 스승님"
미란엄마는 잽싸게 아직따지않은 캔을 가져왔다
미란이는 그걸 애란의 벌어진 틈으로 집어넣었다
"어어억 너무....커요 스승님.."
"네 보지를 여기다 맞추면 되지..."
"아아악..."
애란의 보지속으로 캔이 다들어갔다
캔의 크기때문에 보지는 벌어져 캔을 밀어내려는듯 오물거렸다
"빠지면 안되지..얼른 다리오무려"
"아아아...네 스승님"
"돌대가리는 얼른 가서 파스 한장가져와"
"그건?"
"맞고 갈래?"
"아뇨 얼른 갔다올께요"
젖이 떨어지도록 달려나가 커다란 파스한장을 가져왔다
"이걸로 네 보지를 막아주지...그래야 그게 안빠지지"
"그럼 소변은?"
"아..그렇구나 저 돌대가리문에 나도 이상해졌네"
미란엄마는 자신의 잘못인듯 옆에서 어쩔줄몰라했다
미란은 구석에서 끈을 찾아왔다
그걸 애란의 허리에 딱맞게 묶었다
"이건...."
"네 새 팬티야 일명 끈팬티라고..."
미란은 허리에 묶은 선에 다시끈을 연결하여 애란의 다리사이로 끈을 돌렸다
끈은 애란의 보지를 둘로 가르며 파고들었다
"뒤로 돌아 그래야 뒤로묶지.."
"네 스승님..."
애란이 뒤로 돌자 미란은 끈을 잡아당겨 뒤?에 묶었다
"스승님 너무 끈이 당겨서 살속으로..."
"그래야 네보지속에 캔이 안빠질것 아니니...너 길을 걷다 캔을 떨어뜨리고 싶어?"
"아...아뇨 그럼 이러고 계속?"
"그럼 앞으로 네 팬티는 끈팬티야...어울리지 않니 걸레에게..."
"학교도 이러고 가요 스승님"
"그럼..."
옆에있던 애란엄마가 갑자기 픽웃었다
아마 애란이 그러고 다니는걸 상상했나보다
미란은 그 모습을 보고 미란엄마를 불렀다
"너..웃을처지가 아닌데....파스 이리줘봐"
"네...."
파스를 받은 미란은 가운데를 동전만하게 오려냈다
"이제 생각났는데 네가 해봐..."
미란엄마는 울상을 지었다
미란은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파스를 보지에 붙였다
"윽...."
"왜? 좋아?"
"아..아뇨 너무 화끈거려서..."
"넌 이러고 학교가..."
"네?"
"네 팬티는 파스 팬티야....ㅋㅋㅋ"
미란엄마는 얼굴이 벌게졌다
"이러고 교단에 서다니..."
미란은 세사람을 모아놓고 월요일부터 할일을 알려주었다
"세사람 각자의 일을 계속하는거야 남들이 눈치채지않도록 말야"
"네..."
"그리고 과제가 하나있어 너희 주변에 우리천자교인 될사람 하나씩 데려오는거야 토요일까지..."
"네...."
"넌 특별히 내가 지정한 사람 데려와..."
미란아빠는 미란을 보며 당황했다
누구를...
"너..아 너는 작대기라고 부르도록 하자"
"네 스승님 전 작대기입니다"
"그래..넌 너희 회사 사장을 꼬셔와"
"헉..저희 회사 사장님을?"
"그래 너랑 통하고 있으니 쉽겠지...그년을 우리 천자교인을 만들어야 그 회사를 우리껏으로 만들지...."
"아...지당하십니다 스승님"
"작대기..잘해 안그럼 그 작대기 부러뜨릴꺼야"
"네...."
각자에게 과제를 준 미란은 교주를 기다렸다
느긋하게....
날이 추워요....오늘은 정말...넘 춥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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