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우으으으...이년아 우후훅...윽!!!"



지삼이는 화사검의 가랑이속 보지안에 자신의 정액을 쭈욱 짜아 넣었다.



화사검의 보지의 속살이 지삼이의 물건을 조여대자 어떻게 억제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흐으으윽!! 허윽..흑...하아.."



화사검 사도봉의 얼굴이 발그렇게 달아올라있다.



새하얀 그녀의 얼굴에는 이미 눈물이흘러 눈이 팅팅 부어잇다.



"이년하고는.. 그렇게 좋아 씨발년 보지하고는 역시나 무공을 익힌 계집의 속살은 다르다더니..

흐흐흐..그런데 이걸어쩌냐.. 내좇이 또스는바람에 말이다.. 한번더 박아야..어? "



화사검은 엄청난 아픔에 허벅지를 오무릴수가 없었다.



지삼이한테 당한것도 당하것이지만 그것은 차지하고서라도 일단은 허벅지 사이 보지안쪽이 절라게 아픈것이다.



"흐흐흐..이년 보지구녕안에서 내 좇물이 흘러나오네 씨팔 많이도 患?"



지삼이는 재미있다는듯 화사검의 보지 안쪽을 벌려서 속살을 구경했다.

엄청난양의 지삼이가 싸아놓은 좇물이 주르Z 흘러나온다.



"흐흐흐 이년아~ 눈물은 말이야~! 눈으로만 흘리는건 아니란다. 아랫입으로도 (보지를 말함)



눈물을 흘릴수 있는것이니라~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



지삼이는 화사검의 도독히 솟어올라와 있는 아랫배를 푹 누른다.

젓가슴도 젓가슴이지만 은근히 아랫배를 누르는 감촉도 상당히 새로운 맛이 있다.



"오호~ 으흐흐..이년 아랫배살도 야들야들하게 꼭 보지만 쫄깃 쫄깃 하란 법은 업구만 이년아.."



화사검은 계속 음담패설을 지껄이며 이죽이는 지삼이를 보면서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아흐흐흐...으윽 어..너무아퍼 !!!"

"씨팔년아 한판더할건데 아프긴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삼이는 화사검의 다리를 확 벌리면서 아랫배를 푹 놀러분다.



벌려진 보지구멍사이에서 밤꽃냄새가 나는 자신의 정액이 주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눈물을 흘려라 눈물...응? 근데 왠 피눈물?"



갑자기 지삼이는 뭔가 흠칫한다.



"그러고 보니까 좇질할때 뻑뻑 하더라니!! 너 처녀냐?"



화사검이 고개를 끄덕 끄덕한다.



처녀....



아니 이게 얼케 된것인가?



지삼이는 뭔가 당황스러워 다시한번 따먹을 생각도 않고 물어본다.



"인애검이 안먹었나? 야 대체 어떻게 된 상황이야?"



짜악~~~



화사검이 지삼이의 뺨을 후려갈긴다.



"더러운 양아치 새끼야..내가 왜 그걸 말해야 하는거냐? 따먹으려면 언능 더따먹고 빨리 죽여라!!"



순간 발끈한 지삼인가 화사검의 미끈한 두다리를 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낀다.

"이년아..너가 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잡수실건데..뭐 나름대로 고맙긴하다만.."



지삼이는 힐끔 화사검의 적당히 솟아도른 아랫배를 바라본다.



"보지도 보지지만..흐흐흐 "

슬슬..



지삼이는 자신의 자지를 화사검의 아랫배에 문질러 댔다.



"으흑...징그..하지마!!!"



지삼이가 이죽이죽 웃으며 말한다.



"이년아 니년 보지가 아플까 그나마 신경쓰는 거거든?"

"흐윽!! 하지마..차라리 죽이던가? 아님 그냥 보지에다 해!!"

"으흐흐..싫어 아랫배살을 따먹는 맛도 즐겁다구 나름대로..이따가 보지랑 후장도 한번 할거지만.."



졸라 양아치 새끼..



어차피 뭐 따먹는거니까...이미 따먹혔으니 뭘더 어쩌겠냐만..



참 가지가지 한다..



"어때 너가 사랑하는 지아비 인애검 견후겸보단 낫지? 응 그새끼 자지보다 내꺼이 더 좋지안냐?"



지삼이는 순간 이마를 탁 쳤다.



"아..너 아다지.. 근데 진짜 은근히 궁금하네? "

"흐흐흑... 묻지마..그냥 죽이라고..."



화사검의 아랫배에 자지를 비벼대며 지삼이는 하얀 화사검의 목덜미를 ?아 댔다.

"흐흡으...읍..음.. 응? 목덜미에.. 칼자국?"

"하하으윽...윽!! 보지마..그냥 빨리 하고 꺼져ㅓ려!!!!"



순간 지삼이는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끼고 말았다.



"취하령..하령아? 하령이 하령이 맞지?"

"안돼 ..지삼아 그냥 하고 빨리 가버려 제발!!"



하령아..



어릴적 지삼이가 어릴적..



지삼과 철삼이 살던 동네어귀에 돗자리 장수를 하던 ..취가네 딸자식..



어릴적 지삼이의 첫사랑..



무림인들이 정파싸움에 연루되었던 취가아저씨..



취가 아저씨의 딸 하령이..



"너가..너가 화사검 사도봉이야? 어떻게..."



"지삼아..미안해 그땐정말..어쩔수가 없었어..이렇게다도 죄가를 치루게 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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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요?



자 ...이제 슬슬 지삼이의 비밀과 그와 g힌 과거들이 P혀지게됩니다.



지삼이는 강력한 조력자들을 얻게되고..



그의 복수행각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