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민주는 시간을 보았다

정확히 5분이 지난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줌마들은 바닥에 뒹굴며 흐느적거리고있었다



"오 약효좋은데..."

"정말 우리 교주님은 대단하셔"



민주는 흐느적거리는 아줌마들을 보며 입맛을 다셨다



"너희 모야 ..아 몸이 왜이리 늘어지지 움직이느것 조차 힘이드네...."

"나도 그래 저것들이 뿌린게 아무래도...."

"어떻하지?"

"이것들아 뭘어떻게해? 너희들은 오늘 우리 장난감이야"



민주의 말에 아줌마들은 도망가려 하지만 몸이 잘 움직여지지않았다

그저 흐느적 거릴뿐....

더 기가막힌것은 정신은 멀쩡하다는것이다



"야 이어린것이...얼른 우리 밖으로 안 내보내줄래?"



아줌마중 통통한 한 아줌마가 민주에게 대들었다



"호호 입만 살아가지고는..너는 내가 가지고 놀아주지...."



회장은 민주의 말에 나머지 여자들을 구석에 쇼파로 끌고갔다



"스승님 이것들 얼마정도 가나요?약효가...."

"아마두 한 10분쯤..."

"얼른 이것들 묶어놓아야겟네 호호"

"그래 잘해봐..."



민주는 민주에게 덤비는 아줌마를 끌고 구석에 난간에 매달았다



"이거안풀어?"

"좀만 기다려봐 그럼 아마 재미날꺼야"

"으이구 내 몸이 이렇지않음 그냥.."

" 너 이름이 뭐니?"

"이년 말하는거봐 언니같은 사람에게 말버릇하고는..."

"알았어 아줌마 성함이 뭐에요?"

"내이름은 홍미란이다 어쩔래?"



미란이란 이름이 나오자 민주는 눈이 반짝였다



"그래...네가 미란이란말이지..."



민주는 주먹을 불끈쥐었다

여자의 브라우스위를 통해 유방을 잡았다

제법 물컹한게 잡혔다



"알맞게 살이 ?네..."

"이거 안놔?"

"왜그래 이뻐해주려는데..."

"어린것이 말버릇하고는..."



민주는 두손으로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아줌마는 피해보려 바둥거렸지만 손이 묶여 매달려있는터라 어쩔방법이 없었다

민주는 아줌마들이 가져온 물건중에 가위를 집어들었다



"왜이래..뭐하는거야?"

"아 정말 시끄럽네...."



민주는 여자의 브라우스를 가위로 자르기 시작했다



"야 이게 얼마짜린데..."

"몰라..."

"완전히 미친년이네..."

"너 말 실수한거같은데..."



민주는 잘라낸 브라우스 조각을 돌돌말아 아줌마의 입에 넣었다

아줌마는 이를 악물고 버텨보지만 민주가 코를 쥐어틀자 입을 벌릴수밖에 없었다

브라우스하나가 아줌마입에 다들어갔다

아줌마입은 개구리볼처럼 툭 튀어올랐다



"이제 조용하겠네..."



팔만남은 브라우스는 아줌마의 브라자를 밝은 햇볕에 그대로 노출시켰다



"이제부터 놀아볼까?"



브라자 가운데를 자르자 아줌마의 유방이 출렁 밖으로 튀어나왔다

민주는 그것을 천천히 쥐었다

그리고 살살비비며 꼭지를비틀자 아줌마의 코가 벌렁거리느것을 보았다



"좋은가 보지 누가 미친거야 호호"



민주는 손톱을 세우고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줌마는 고통에 눈이 번쩍뜨이더니 가냘픈 신음소리가 코를 통해 들렸왔다



"아아아아......"

"미란아 이제 시작이야..."



민주는 계속 유방을 쥐어짜며 위로 잡아당기기까지 했다

아줌마의 유방은 금새 발갛게 물들었다

민주는 스커트를 잡아내렸다

아줌마는 발버둥을 치며 반항을 해보지만 민주는 다리하나를 잡아 난간위로 묶어놓자 아줌마는 더 이상 반항할수가 없었다



"오 아줌마 털두 많네..."

"우우우우....."

"내가 다 뽑아주지...빽으로 말야 미란아 호호호호호..."



민주가 아줌마 의 음모를 잡아뜯으며 미란을 생각했다



"너도 언제 이년처럼 뜯어주지...호호 기다려라 미란아"









회장은 여잘 눕혀놓고 그위에 올라 앉았다



"이년들아 여기서 살아나가고 싶음 잘해봐 ..내맘에 들면 보내줄테니..."

"웁웁...정말요?"

"그래 내맘에 들어야돼 알았지 잔소리하지말고 어서.."



부녀회장의 말에 세여자는 부녀회장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갔다 두손은 결박당한채..



"넌 여기..넌 여기..."

"항문을 어떻게.."

"왜 똥이라도 먹여주련? 잔소리말고"



두여자는 부녀회자의 보지와 항문에 얼굴을 묻고 혀를 길게 내밀었다



"야 넌 이리와 내 유방을 애무해 너도 밥값은 해야지..."

"네..."



가장 젊은 아줌마는 부녀회장의 유바을 애기젖먹듯 애무하였다

부녀회장은 기분이 좋은지 자신의 유방을 애무한느 여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후비기 시작했다



"아...거긴..."

"이년아 누가 유방에서 입떼라구 했어"



부녀회장이 손가락을 벌리자 여자는 아픈지 다리를 떨었다



"제대로 안하면 너희 보지 다 찢어놓을꺼야"

"네.."



여자들은 겁먹었는지 다시 부녀회장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여자한테 받는 서비스도 괘안은데....스승은 뭐하구있나?"



부녀회장이 눈을 돌려 민주를 보자 민주는 담배를 물고 그 담배불로 여자의 음모를 지지고 있었다



"하여튼 악취미라니까...저년보지에 불나겠네 ㅋㅋ 근데 미란이가 누구더라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민주가 미란이 이년저년하면서 여자를 괴롭히고있자 회장은 의아해했다



"어디서 들은 이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