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황교수는 바닥에 엎드려 미란의 발등을 ?고있었다
"그래 우리 제자가 올린 기획안좀 볼까?"
"쭙쭙...네 잘못된곳 스승님의 지적좀...."
"그래....학생들 선발부터 철저히 우리 천자교인이 될 소질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돼..."
"저도 그런 쪽으로 신입요강을 잡아보았읍니다"
"어련하시겠어...호호"
"저 스승님 총장은?"
"그 노인네 지금 열심히 농장에서 재교육을 받고있어 네가 맘에 안들면 언제라도 투입될수있으니 정신 바짝차려"
"네...."
미란은 다시 기획안을 보았다
그러면서 황교수의 머리를 사타구니로 잡아당겼다
황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미란의 잘 다듬어진 음모속으로 머리를 묻었다
미란의 손이 가볍게 떨려왔다
민주는 부녀회의실에 모여있는 부녀회장이하 간부들을 패고있었다
"너희들...지금 뭐하는거야?이게 뭐야?"
"죄송합니다 한가구씩 가가호호 방문해서 교인을 만들려니 시간이..."
"그걸 말이라고 해?"
옆에있던 회장은 민주의 손에 잡혀 머리가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렸다
"안되겠어 직접 내가 나서야지...야 회장?"
"네 스승님..."
"기존에 우리 교인들 가족은 교육장으로 보내 교육을 시키고 내일부터 나랑 뛰자"
"네..."
"그리고 너랑 몸매좀 되는 교인 3-4명 준비해"
"뭘하시려고?"
"그러니 그모양이지 안되면 몸으로라도 부H쳐야되는거 아냐?"
"아..."
민주는 부녀회장 머리를 놓자 머리카락이 한주먹 잡혀나왔다
부녀회장은 머리를 정리하고 민주의 지시를 기다렸다
"오늘은 너희 집에서 잘테니 그런줄알어"
"누추한 저희 집을 방문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식구들은?"
"네 딸년과 남편은 교육들어갔고 아들만 있읍니다"
"몇살인데?"
"이제 고3입니다"
"싱싱하구만..."
"좀 모자라면 총무네 큰아들도 부를까요?"
"걘 몇살인데....?"
"네 저희 아들과 동갑"
"그래 두어명은 있어야지..안그래 총무?"
회장옆에있던 총무는 고개를 숙이며 대답을 하였다
"네 스승님..저는?"
"너도 와야지 바늘가는데 실이 안가?"
"네"
민주는 나머지 부녀회원들을 전원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지금부터 너희들의 게으름을 질책하는 가르침을 주마 다들 엉덩이를 까"
"네 스승님"
모두 엉덩이만 하얀 형광등아래에 드러냈다
민주는 옆에있던 대걸레자루를 분질러 들고 자신을 향해 흔들리는 새하얀 엉덩이를 향해 다가갔다
부녀회의실안에 낮은 신음소리와 엉덩이가 요동치는 소리로 가득채워져갔다
기회닿는대로 씀....^^ 아시죠?
더 이상 환경탓하지않을래요...
"그래 우리 제자가 올린 기획안좀 볼까?"
"쭙쭙...네 잘못된곳 스승님의 지적좀...."
"그래....학생들 선발부터 철저히 우리 천자교인이 될 소질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돼..."
"저도 그런 쪽으로 신입요강을 잡아보았읍니다"
"어련하시겠어...호호"
"저 스승님 총장은?"
"그 노인네 지금 열심히 농장에서 재교육을 받고있어 네가 맘에 안들면 언제라도 투입될수있으니 정신 바짝차려"
"네...."
미란은 다시 기획안을 보았다
그러면서 황교수의 머리를 사타구니로 잡아당겼다
황교수는 입맛을 다시며 미란의 잘 다듬어진 음모속으로 머리를 묻었다
미란의 손이 가볍게 떨려왔다
민주는 부녀회의실에 모여있는 부녀회장이하 간부들을 패고있었다
"너희들...지금 뭐하는거야?이게 뭐야?"
"죄송합니다 한가구씩 가가호호 방문해서 교인을 만들려니 시간이..."
"그걸 말이라고 해?"
옆에있던 회장은 민주의 손에 잡혀 머리가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렸다
"안되겠어 직접 내가 나서야지...야 회장?"
"네 스승님..."
"기존에 우리 교인들 가족은 교육장으로 보내 교육을 시키고 내일부터 나랑 뛰자"
"네..."
"그리고 너랑 몸매좀 되는 교인 3-4명 준비해"
"뭘하시려고?"
"그러니 그모양이지 안되면 몸으로라도 부H쳐야되는거 아냐?"
"아..."
민주는 부녀회장 머리를 놓자 머리카락이 한주먹 잡혀나왔다
부녀회장은 머리를 정리하고 민주의 지시를 기다렸다
"오늘은 너희 집에서 잘테니 그런줄알어"
"누추한 저희 집을 방문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식구들은?"
"네 딸년과 남편은 교육들어갔고 아들만 있읍니다"
"몇살인데?"
"이제 고3입니다"
"싱싱하구만..."
"좀 모자라면 총무네 큰아들도 부를까요?"
"걘 몇살인데....?"
"네 저희 아들과 동갑"
"그래 두어명은 있어야지..안그래 총무?"
회장옆에있던 총무는 고개를 숙이며 대답을 하였다
"네 스승님..저는?"
"너도 와야지 바늘가는데 실이 안가?"
"네"
민주는 나머지 부녀회원들을 전원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지금부터 너희들의 게으름을 질책하는 가르침을 주마 다들 엉덩이를 까"
"네 스승님"
모두 엉덩이만 하얀 형광등아래에 드러냈다
민주는 옆에있던 대걸레자루를 분질러 들고 자신을 향해 흔들리는 새하얀 엉덩이를 향해 다가갔다
부녀회의실안에 낮은 신음소리와 엉덩이가 요동치는 소리로 가득채워져갔다
기회닿는대로 씀....^^ 아시죠?
더 이상 환경탓하지않을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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