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
전후겸은 화사검 사도봉을 찬찬히 바라 보았다.
어딘가 모르게 뭔가 이상한데..그렇다고 딱히 꼬집어 말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 느껴진다.
"이..이년 뭔가 이상한데.. "
대체 이년이 왜 다리는 절뚝 절뚝...걷지를 못한단 말인가..
"여보..무슨일이 있었소..어찌 그리 절뚝거리신단말이오?"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그는 화사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아..아니옵니다 상공 별일 아니옵니다.. 실은 얼마전 연무장에서 부상을 당한것이 .."
"허허..그날 연습 대련이 너무 과했나 보구려..어찌 사매는 손속을 두지 않았을꼬.."
전후겸의 사매 전후영..
실제로 그녀는 원래 진짜 화사검의 상대조차 되질 않는다.
다만.. 하령이역시나 고수였지만 진짜 화사검만큼은 당당 멀었기 때문에 전후영의 무공을 앞지를 수는 없었다.
그것도 모르고 전후영은 자신의 무공이 늘었다고 주위에 자랑을 하고 다니기 일수였다.
자애로운 전후겸의 눈을 지긋이 마주보던 화사검.. 그렇지만 순간 왠지 모를 역겨움이 밀려 온다.
지삼이에게 모든 사정이야기를 다 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하령아..언제 까지 저 전후겸이라는 작자한테 붙들려 있어야 하는것이냐..대체.."
가짜 화사검 노릇을 하며 전후겸과 함께 해야만하는 자신의 운명이 너무나 저주 스러웠다. 그러나 어쩌랴..
그녀역시 언젠가 해야할 복수를 위해서.. 정말 원수의 아내로 살아가야 하는것을 그것도 너무나도 역겹고 느끼한..
지금이라도 당장 지삼이에게 달려가고만 싶다.
그의 듬직한 가슴에 안겨서.. 그가 자신을 마구 학대해주었으면 ..
지삼이가 너무나 그리운 하령이였다.
"부인!! 무림대회가 곧 코앞이요..실은 예선전도 많이 끝나가고 있으나..그저 실력은 뭐 허허허!!!
올해 대회도 우리 문파의 압승이 뻔하지 안소? 허허허!!!"
"그렇사옵니다 상공~!! 호호호!!"
전후겸의 오만방자한 말에 대꾸해주는것도 은근히 고역이다.
"내 언젠간 널 꼭 죽여 없에리라... 꼭..지삼이와..철삼이와 그리고 철삼이 처..그리고 우리 가문의 원수!!"
전후겸은 이런 하령을 뭔가 음침한 눈으로 바라봤다.
"흐흐흐...상공같은 소리하네.. 조금만 있으면..흐흐흐 너도 화사검처럼 창굴에다 팔아버릴건데..ㅋㅋ
그래도 아직은 아직은 써먹을만 하겠지.. 으흐흐흐!!! 아~ 팔기전에 그래도 저년보지에
내 왕좇을 박아주는 영광을 줘야겠구나~ 으..씨벌 그새끼가 먼저 시식하게 되는게 좀 기분이 더럽지만..
그래도 흐흐흐... 좀 기분이 더럽긴 하겠지만...뭐 저런년의 보지라면 내 좇이 쑤실만한 가치가 있는거지..흐흐흐!!"
이건 대체 뭔소리래???~
* * *
살다보면 참 어이없는 일들을 가끔식은 격고는 한다.
가끔 평소에는 하지않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그런일이 그다지 위험하진 않지만
지하검 예하령과 같은 경우는 그렇지가 못했다.
"흐흐흐..이년아~ 우선은 후장부터 후려주마..씨발년!!!"
"허허...이보게 아우.. 물론 후장이 좀 더 잘조여주고 좋기는 하지만 무릇 세상사에는 순리라는게 있기 마련이네!!"
험악하게 생긴 여러 장한들이 몸에 힘이 빠진 예하령을 둘러 싸고 음담패설을 늘어놓는다.
딱 보아하니 한번 돌릴 모양이다.
"아이구 형님~.. 요세는 후장먼저 먹어주는게 또 유행아님니까?"
그러자 형님이라고 불리운 자가 다시 면박을 준다.
"아우..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하나..후장이 보지를 따라갈수는 없는 노릇일세..우선 보지부터 먼저 따먹고
후장은 나중에 도모하세..!!"
"흐흐 형님~ 이년 보지도 보지지만 우선 탱탱한 젓가슴 맛도좀 봐야지 않겠습니까?"
"어허..넷?!! 우선 이년의 옷부터 벗기고 그다음에...흐흐흐흐!!!"
그런 그들을 죽일듯이 쳐다보는 그녀... 지하검 예하령..그렇지만 어쩌랴.. 잘못하면 그년 보지가 거덜이 나게 생겼으니..
대체 지하검 예하령은 대체 무슨 삽질을 했길래 이런 일을 당하게 되었을까?
"영돌아!!! 오늘은 니가 먼저 해라!!! ㅋㅋ 맨날 설거지만 하고 그간 미안했어야!!"
어..영돌이라면 지삼이의 동업자..아니 실질적으로는 물품공급업자정도...되는 그 영돌이
(그 물품이란것은? 그것..소라쇼핑에서도 판매하는..)
"흐흐흐 알았어야~ ..내가 흐흐흐 내가 전후영의 보지를 먹다니..흐흐!!!! 고년참.. 오늘 나에게 보지를 대주려고
이쁘장하게도 차려입고 나온것이더냐!!! 어찌 전후영 답진 않지만뭐..감사히 먹겠습니다!!!"
"뭐!!! 글쎄 난 전후영이 아니란말이야!!!!!!!"
"영돌아..아무리 그래도 먼저박는건 너라지만 우선 옷벗기는거랑...쭈물탕 놓는건 다른 놈한테 양보해야지 않것냐?"
"에이씨발...그래..그래도 먼저박는놈이 고의(팬티를 말함)을 벗겨내리는 것은..뭐.. 변함없지?"
"그래 이새끼야..좇은 존나게 커가지고...씨발 이제 저년보지 허벌창 나겠네..야..그리고 보지 밖에싸.."
"알았어...!!! 자자자..뭣들하고 있어!! 빨리 먹자!!!!"
"흐윽..안돼...이 씨방새들...저리가!!!!!"
* * *
간만에 찾아 뵙습니다. 의미불명입니다.
제가 그간 술독에 빠져 지내느라..인터넷을 통 못했읍니다.
그놈의 술이 먼지...읔ㅋㅋㅋㅋㅋ
재밌음 리플 마니 다라주시구여...아 제가 스타크레프트 관련 소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건 야설은 아니지만 조금은 야하고 물론 정사씬도 있지만 전투장면이 많지요..
혹시 좋을것 같으면 의견 올려주세요,,,
전후겸은 화사검 사도봉을 찬찬히 바라 보았다.
어딘가 모르게 뭔가 이상한데..그렇다고 딱히 꼬집어 말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 느껴진다.
"이..이년 뭔가 이상한데.. "
대체 이년이 왜 다리는 절뚝 절뚝...걷지를 못한단 말인가..
"여보..무슨일이 있었소..어찌 그리 절뚝거리신단말이오?"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그는 화사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아..아니옵니다 상공 별일 아니옵니다.. 실은 얼마전 연무장에서 부상을 당한것이 .."
"허허..그날 연습 대련이 너무 과했나 보구려..어찌 사매는 손속을 두지 않았을꼬.."
전후겸의 사매 전후영..
실제로 그녀는 원래 진짜 화사검의 상대조차 되질 않는다.
다만.. 하령이역시나 고수였지만 진짜 화사검만큼은 당당 멀었기 때문에 전후영의 무공을 앞지를 수는 없었다.
그것도 모르고 전후영은 자신의 무공이 늘었다고 주위에 자랑을 하고 다니기 일수였다.
자애로운 전후겸의 눈을 지긋이 마주보던 화사검.. 그렇지만 순간 왠지 모를 역겨움이 밀려 온다.
지삼이에게 모든 사정이야기를 다 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하령아..언제 까지 저 전후겸이라는 작자한테 붙들려 있어야 하는것이냐..대체.."
가짜 화사검 노릇을 하며 전후겸과 함께 해야만하는 자신의 운명이 너무나 저주 스러웠다. 그러나 어쩌랴..
그녀역시 언젠가 해야할 복수를 위해서.. 정말 원수의 아내로 살아가야 하는것을 그것도 너무나도 역겹고 느끼한..
지금이라도 당장 지삼이에게 달려가고만 싶다.
그의 듬직한 가슴에 안겨서.. 그가 자신을 마구 학대해주었으면 ..
지삼이가 너무나 그리운 하령이였다.
"부인!! 무림대회가 곧 코앞이요..실은 예선전도 많이 끝나가고 있으나..그저 실력은 뭐 허허허!!!
올해 대회도 우리 문파의 압승이 뻔하지 안소? 허허허!!!"
"그렇사옵니다 상공~!! 호호호!!"
전후겸의 오만방자한 말에 대꾸해주는것도 은근히 고역이다.
"내 언젠간 널 꼭 죽여 없에리라... 꼭..지삼이와..철삼이와 그리고 철삼이 처..그리고 우리 가문의 원수!!"
전후겸은 이런 하령을 뭔가 음침한 눈으로 바라봤다.
"흐흐흐...상공같은 소리하네.. 조금만 있으면..흐흐흐 너도 화사검처럼 창굴에다 팔아버릴건데..ㅋㅋ
그래도 아직은 아직은 써먹을만 하겠지.. 으흐흐흐!!! 아~ 팔기전에 그래도 저년보지에
내 왕좇을 박아주는 영광을 줘야겠구나~ 으..씨벌 그새끼가 먼저 시식하게 되는게 좀 기분이 더럽지만..
그래도 흐흐흐... 좀 기분이 더럽긴 하겠지만...뭐 저런년의 보지라면 내 좇이 쑤실만한 가치가 있는거지..흐흐흐!!"
이건 대체 뭔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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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참 어이없는 일들을 가끔식은 격고는 한다.
가끔 평소에는 하지않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그런일이 그다지 위험하진 않지만
지하검 예하령과 같은 경우는 그렇지가 못했다.
"흐흐흐..이년아~ 우선은 후장부터 후려주마..씨발년!!!"
"허허...이보게 아우.. 물론 후장이 좀 더 잘조여주고 좋기는 하지만 무릇 세상사에는 순리라는게 있기 마련이네!!"
험악하게 생긴 여러 장한들이 몸에 힘이 빠진 예하령을 둘러 싸고 음담패설을 늘어놓는다.
딱 보아하니 한번 돌릴 모양이다.
"아이구 형님~.. 요세는 후장먼저 먹어주는게 또 유행아님니까?"
그러자 형님이라고 불리운 자가 다시 면박을 준다.
"아우..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하나..후장이 보지를 따라갈수는 없는 노릇일세..우선 보지부터 먼저 따먹고
후장은 나중에 도모하세..!!"
"흐흐 형님~ 이년 보지도 보지지만 우선 탱탱한 젓가슴 맛도좀 봐야지 않겠습니까?"
"어허..넷?!! 우선 이년의 옷부터 벗기고 그다음에...흐흐흐흐!!!"
그런 그들을 죽일듯이 쳐다보는 그녀... 지하검 예하령..그렇지만 어쩌랴.. 잘못하면 그년 보지가 거덜이 나게 생겼으니..
대체 지하검 예하령은 대체 무슨 삽질을 했길래 이런 일을 당하게 되었을까?
"영돌아!!! 오늘은 니가 먼저 해라!!! ㅋㅋ 맨날 설거지만 하고 그간 미안했어야!!"
어..영돌이라면 지삼이의 동업자..아니 실질적으로는 물품공급업자정도...되는 그 영돌이
(그 물품이란것은? 그것..소라쇼핑에서도 판매하는..)
"흐흐흐 알았어야~ ..내가 흐흐흐 내가 전후영의 보지를 먹다니..흐흐!!!! 고년참.. 오늘 나에게 보지를 대주려고
이쁘장하게도 차려입고 나온것이더냐!!! 어찌 전후영 답진 않지만뭐..감사히 먹겠습니다!!!"
"뭐!!! 글쎄 난 전후영이 아니란말이야!!!!!!!"
"영돌아..아무리 그래도 먼저박는건 너라지만 우선 옷벗기는거랑...쭈물탕 놓는건 다른 놈한테 양보해야지 않것냐?"
"에이씨발...그래..그래도 먼저박는놈이 고의(팬티를 말함)을 벗겨내리는 것은..뭐.. 변함없지?"
"그래 이새끼야..좇은 존나게 커가지고...씨발 이제 저년보지 허벌창 나겠네..야..그리고 보지 밖에싸.."
"알았어...!!! 자자자..뭣들하고 있어!! 빨리 먹자!!!!"
"흐윽..안돼...이 씨방새들...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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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 뵙습니다. 의미불명입니다.
제가 그간 술독에 빠져 지내느라..인터넷을 통 못했읍니다.
그놈의 술이 먼지...읔ㅋㅋㅋㅋㅋ
재밌음 리플 마니 다라주시구여...아 제가 스타크레프트 관련 소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건 야설은 아니지만 조금은 야하고 물론 정사씬도 있지만 전투장면이 많지요..
혹시 좋을것 같으면 의견 올려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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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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