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여사원 돌려가며 겁탈팬티가 무릅 아래로 떨어지자 무성한 음모 아래로 발그랗게 달아오른 은밀한 살덩어리가 드러났고

그녀는 수치스러운듯 두 다리를 모았다.



"하으....창피해요....아앙"

"그렇게 부끄러워 하니까 더 매혹적이야. 이제 다리를 좀 벌려 보라고.."

"아하아앙...고객님..."



나는 그녀가 앉은 의자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아 모아진 그녀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벌러덩거리는 조갯살을 향해 나의 고개를 숙였다.



"흐으읍..쯔읍...쯔으으읍.....홀짜악~~"

"하으응....아아...대리...아니...고객님.....그만...."

"쪼오옥...쪼옥....홀짜아아악~~"

"아앙...고객님.....너무 좋아요~~"



나의 입술이 그녀의 암내 가득한 속살점을 입안으로 끌어당기며 ?아대자 그녀의 두다리는 풍이라도

맞은듯 달달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쾌감과 고통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으며 의자에 눕듯이

기대어 앉았다. 자세를 눕히며 그녀의 다리가랑이는 더욱 벌어져 버렸고 나는 야들거리는 속살점을

질겅이며 혀줄기를 사납게 돌려갔다.



"쪼오옥,,쪼옥~~~"



속살을 마음껏 맛본 나는 혀를 내밀어 동그랗게 틈바구니를 드러낸 털구멍에 박아 넣었다. 그리고

삐죽이 털구멍 안에 꽈리를 틀고 있는 공알을 찾아내어 혀로 감아 뭉개듯 눌러주었다.



"아아앙~~아아....아흐으으응"



터질듯 팽팽해진 공알의 압박에 한나씨는 다시 한번 몸을 뒤틀었고, 털구멍에는 진한 향내의 진액이

한줄기 터져 흘렀다.



"할짝할짝...할짜아악...할짝....쪼옵쪼옵~~"

"아아~~고객님....아아....미치겠어요~~"

"좀 더 깊숙이 넣어줄까...할할할"

"네에...더 깊이....깊숙이....강하게..."



한나씨는 점차 적나라하고 원초적인 본능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분주하게 그녀의

털구멍 속을 파고드는 혀놀림에 한나씨는 숨이 턱까지 차 오를정도의 진한 신음을 흘려댔다.



"하으...아주 구멍안에 홍수가 나 버렸어. 한나씨 물이 아주 많이 나오는데..."

"아으응...고객님이 날 꼴리게 만들었잖아요..."

"하으...좋아....아주 좋아..."

"고객님...이제 차를 사시고 싶은 마음이 어느정도세요."

"흐읏...이제 한 80%까지는 올라갔는데."

"80%...그럼 나머지 20%는 제가 채워드릴께요."



한나씨는 일어나 자기 앞에 무릅을 꿇은 나를 의자로 인도했다. 그리고 앉은 나의 허리띠를 풀어

육봉을 밖으로 꺼내는 것이었다.



"흐읏...빨아줄라고?"

"네...아마 고객님도 만족하실꺼예요."



한나씨는 벌겋게 익어 꺼떡거리는 육봉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더니 육봉기둥을 부여잡고 둥그렇게

봉우리진 대가리를 향해 혀를 내밀었다.



"스윽...스윽...할르르르름"

"흐윽~~흐윽~~"



그녀의 혀끝이 간질간질 육봉대가리의 굴곡을 따라 돌아가자 나의 몸에는 백만볼트의 전기가 짜르르

흘렀다. 그리고 육봉대가리도 못 견디겠는지 일시에 피가 몰리며 심하게 움찔거리는것이었다.



"할짝...할짝....할할...할짜악..할짝"



익숙하게 육봉대가리를 타액으로 물들인 한나씨는 잠시 나를 바라보며 빙긋 웃더니 이번에는 입술을

동그랗게 벌리고 뻗뻗한 육봉을 그대로 입안에 넣는 것이었다. 입술과 치아를 거쳐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간 육봉은 곧 이어 꽈리를 트는 혀줄기의 요동에 다시 한번 힘이 바짝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한나씨의 고개가 위아래로 꺼떡거리며 흔들리자 나의 입에서는 아득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하으...하으...최고야...최고....하으하으"



그녀의 혀놀림에 단단한 육봉이 일시에 녹아날 지경이었다. 그리고 한나씨의 방아질하듯 꺼떡거리는

고개짓은 육봉대가리를 그녀의 목젖에까지 다다르게 하고 있었다. 한나씨는 미처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구슬주머니를 두 손 가득 쥐어 주물럭거리며 탐욕스럽게 내 사타구니를 자극해나갔다.



"한나씨...너무 잘한다...으으...금방이라도 쌀것 같아..."

"조...조금만 참으세요. 고객님...조금만 참으면 더 확실하게 써비스를 해 드릴테니...쯔으읍...쯔읍....

할할할할~~"

"그래그래...참아야지...으으...으으"



그동안 많은 여자들의 사까시를 여러가지 형태로 경험한 나였지만 오늘 처음 만난 23살 신입여사원의

사까시는 나를 극도의 황홀경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거세게 육봉을 물기도 하고 부드럽게 혀로

쓰다듬기도 하고, 빨아당기기도 하고 풀어주기도 하고.... 그야 말로 내 몸의 피를 한꺼번에 사타구니로

집중시킬정도의 현기증 나는 솜씨였던것이다.



"하아...하아...이제 확실한 써비스를 해 드릴께요."



나의 육봉을 금방이라도 터질듯 발기시킨 그녀는 몸을 일으켜 벌거벗은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천정을 향해 벌떡 솟구친 육봉을 향해 엉덩이를 천천히 내리는 것이었다.



"쩌억...쩌걱,,쩌걱"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는 나의 사타구니를 덮어버렸고 단단한 육봉은 자석에 끌리듯 한나씨의 벌어진

털구멍속으로 밀려들어갔다. 물기가 흥건한 질벽은 나의 육봉이 진입하자 자연확장 모드에 들어갔고

팽팽하게 기둥을 감싸며 움찔거렸다. 그리고 육봉대가리가 그녀의 털구멍 깊숙이까지 다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는 흥분이 가득한 신음소리가 뒤를 이었다.



"하아...아아....고객님...이제 맘껏 즐기세요....아앙...아앙.."

"으으...그래...."



제대로 그녀의 털구멍속으로 쳐박힌 육봉에 전해지는 기분좋은 쪼임을 만끽하며 나는 한나씨의 허리를

잡아 그녀를 흔들어댔다. 의자의 쿠션과 나의 힘으로 인해 그녀는 털구멍에 육봉을 박은채 회전목마 타듯

위아래로 솟구쳐올랐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하아...하아...너무 좋아...아아...더 빨리요~~"

"흐으....그래그래..."



한나씨는 나의 사타구니 위를 오르내리며 엉덩이를 빙빙 휘돌렸고 나도 사타구니에 반동을 주어가며

그녀의 털구멍을 사정없이 파고들었다. 그리고 한 손을 그녀의 브라우스 안으로 밀어 팽팽하게 긴장하며

탄력이 붙은 젖가슴을 아우르니 한나씨의 요분질은 더욱 거세어지고 있었다.



"철퍽,,철퍽,,,철퍼억,,,철퍽"



두명이 겹쳐 앉은 의자는 점점 빠르게 전해지는 떡방아의 충격에 위태위태하게 기우뚱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나씨는 절정의 끝머리가 느껴지는지 신음소리가 가빠지며 엉덩이를 더욱 거세게

휘돌리는것이었다.



"아아아...아앙....기절할것 같아...아앙...아앙....몰라아~~몰라~~"

"으으...으으...으흐으으"

"고객님...이제 s 퍼센트...흐으흐으"

"95%...아니...97%....아아"



한나씨의 물오른 욕정을 담은 요분질은 의자를 금방이라도 부러뜨릴듯 거세었다. 그리고 털구멍 안에

들어간 육봉은 연신 물어뜯는 조갯살의 오물거림에 끊겨져 나갈것만 같았다.



"으으....99%....아아...아아...100%~~"

"아아....아아....100%"



나의 입에서 100%라는 말이 들리자 한나씨의 털구멍에서는 팡파래와 같은 진액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나의 육봉에서도 참고 참았던 물줄기가 대응하듯 솟구쳤다. 두개의

물줄기는 털구멍안에서 한줄기로 엉켰고 그녀의 구멍안을 돌아 몸밖으로 터져나왔다.



"하아하아,,,,정말 굿이야....정말 대단한 신입사원이야."



나는 욕정을 폭발한뒤 따라오는 만족의 쾌감을 만끽하며 내 사타구니에 앉은 한나씨를 꼬옥 끌어안았다.

그리고 두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고 탐스러운 굴곡을 주물러댔다.



"하..합격인가요? 대리님....하으하으"

"합격....수석합격이야."

"앞으로 일주일동안 계속 이렇게 교육 하는거예요?"

"이론 반 실습 반....오늘은 그중 가장 기초적인 교육이었고..."

"아이잉,,,,좋아요. 더 열심히...하아...할꺼예요."



만난지 반나절도 되기전에 나의 스 파트너가 되어버린 한나씨는 자기의 젖가슴을 뭉개듯 주무르는

나의 손을 감싸며 나에게 몸을 기대었다.





"어이..태대리. 신입 여사원...이름이 뭐였더라~"

"최한나씨요?"

"으응...그래 한나씨. 어때 교육은 잘되고 있겠지?"



한나씨를 교육 5일차에 접어들던 날 안과장은 나에게 와 진행상황을 물었다.



"그럼요. 지금까지 한 신입여사원 교육 중에서 가장 성과가 있을겁니다."

"그래..그래... 내일 모레 신입사원 환영식때 확인할테니 제대로 하라고.... 부장님이 꽤 기대가

크더라고. 한나씨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야."

"걱정마세요. 아주 기억에 남는 환영식으로 만들어 드릴테니..."



안과장은 나의 자신에 찬 대답에 흡족한 표정으로 자기 자리로 돌아갔고 나는 그간 한나씨와 한

교육의 순간순간을 떠올려보았다. 5일간 매일 오후시간에 나는 한나씨의 교육을 진행했고 이제

한나씨는 학생티를 벗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태대리님. 오늘은 무슨 교육 시켜주실꺼예요."

"왜? 기대 되?"

"그럼요. 대리님하고 하는 교육은 매일 기대만땅이죠."



한나씨는 스스럼없이 나에게 팔짱을 끼며 자기의 젖가슴을 뭉개어댔다. 오늘따라 그녀는 나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지 한껏 야한 의상에 진하고 시한 화장을 한 상태였다.



"오늘은 현장실습이야. 이제 현장도 알아야하니까."

"현장실습? 그럼 직접 고객하고 만나는거예요?"

"그렇지. 오늘 내가 담당하는 고객을 소개해줄테니 한번 상대해보라고..."



나의 말에 한나씨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일순 흐르고 있었다.



"내가 그동안 교육 해준대로 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은 말고..."

"네에...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나는 그녀를 데리고 저번달에 나에게 엄청난 실적을 안겨준 승승물산으로 갔다.



"사장님. 오늘은 저희 지점에 새로 온 여직원하고 같이 왔습니다. 한나씨 인사드려. 승승물산에

송사장님이야."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한나씨가 꾸뻑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네니 송사장의 눈길은 벌써부터 은근히 드러나는 젖가슴쪽을

훔치고 있었다.



"어이구,,,이런 어여쁜 아가씨가 지점에 있었어? 이거 앞으로는 태대리보다 최한나씨하고 거래를

해야겠는데~"

"어이구,,,사장님 농담도... 그건 그렇고 잠깐만 저하고 이야기 좀..."



나는 번들거리는 눈초리로 연신 한나씨를 탐나게 ?어보는 송사장을 구석으로 데리고 갔다.



"어떠세요? 마음에 드세요?"

"마음에 드냐고? 어이구 이사람....그럴 말이라고 하나~"

"다행이네요. 지금 저 아가씨 현장 실습중이거든요.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알아서 다루어주세요."

"알아서 다루어달라? 그럼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해도 된다는거야?"



눈치 백단인 송사장은 내 말뜻을 이내 알아들었는지 얼굴이 환해지고 있었다. 여자를 사죽을 못

쓴다는 송사장의 소문은 익히 들은터였다. 회사안에 여직원들도 얼굴이 떡판이 아닌 이상은 모조리

송사장의 성은을 입었다는 것까지도... 그런 송사장에게 23살 어여쁘고 시한 한나씨를 마음대로

하라고 하니 그의 얼굴에는 벌써부터 흥분감이 일렁이고 있었다.



"저는 구매과에 정과장이나 만나러 가겠습니다. 그러니 잘 부탁합니다."

"걱정말게 걱정마... 암튼 자네는 정말 뛰어난 세일즈맨이야. 흐흐~~"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멀거니 나를 바라보는 한나씨에게 윙크를 보내고 사장실을 빠져나왔다. 아마

한나씨라면 송사장의 응큼한 짓거리를 잘 받아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그동안에 경험한

그녀의 강한 성욕을 감안하면 어쩌면 오히려 한나씨가 송사장을 더 못살게 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이고...안녕하세요. 정과장님~~"

"어머..태대리님이 웬일이세요?"



나와 자동차 세일즈에 직접적인 상대인 정소영과장은 빙긋이 웃음지으며 나를 맞이했다. 30대 중반의

그녀는 여느때처럼 자기 나이보다 훨씬 젊은 여자들이 즐겨입는 캐주얼한 옷차림이었다.



"아까 젊은 여직원하고 같이 사장실에 들어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여직원은?"

"사장님이 그 여직원하고 이야기 좀 하고 싶다고 해서 먼저 나왔어요."

"프흣...그놈의 늙은이 또 시작되었네. 정말 못 말린다니까~"



정과장은 사장실 안의 풍경이 눈에 선하다는듯 콧웃음을 치며 고개를 흔들었다. 아마도 정과장 정도의

미모라면 송사장의 진한 성은을 몇번은 받았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일하러 온것이 아니라 그냥 정과장님하고 차나 한잔 하러 온겁니다."

"그래요. 우리라고 뭐 맨날 일 애기만 할수 있나? 앉아요."



정과장은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내 건너편에 앉아 슬쩌기 다리를 꼬았다. 나이답지 않게 쭈욱 뻗은

각선미 틈새로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허벅지가 드러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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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편에서 더욱 자극적인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모두 좋은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