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강간 야설
16-08-24 02:54 621회 0건
나의 연인들눈을 뜨니 밤이었다.

일어나려니 옷을 입지 않은 알몸 상태였다.

방문까지 활짝 열려있고?

소희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나?

불을 켜고, 시간을 보니 9시가 안되었다.

소희는 8시정도에 집에 오지만, 앞집의 이모 집에서 한 시간가량 저녁을 먹고, 놀다가 9시 정도에 들어온다.

옷을 걸친 후, 방을 나서 소희의 닫힌 방에 귀를 기울였다.

고급 아파트라서인지 문이 닫혀있으면, 불빛은 물론 웬만한 목소리도 세어 나오지 않는다.

‘똑똑.’

“오빠야?”

“???”

소희가 벌써?

소희는 집에 들어오면 항상 나에게 다녀왔다는 인사를 한다.

나는 이집에 하나밖에 없는, 항상 집에 있는 남자였기에 어머니나 소희는 집에 오면 나부터, 내방부터 들리는 것이다.

그럼?

“오빠! 왜 그래?”

방문을 열고 빤히 쳐다보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얼굴을 붉히는 소희였다.

아직도 하얀 교복상의에 무릎위로 올라가는 검정 주름치마를 벗지 않은 소희였다.

“음... 온지도 몰랐네?”

“체. 오니까 잠만 잘 자데? 게다가 발가벗고...”

“음... 샤워를 하고 갑자기 졸려서 잠간 잔다는 게...”

“그러다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걸?”

“하하... 비밀이다.”

“공짜로?”

“흠... 우리 귀여운 공주님.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헤... 말하면 들어줄 거야?”

“요게. 이 오빠가 우리 공주님이 부탁하는 걸 안 들어준 적이 있냐?”

이마에 살짝 굴밤을 주었다.

“히히. 다음에 생각나면... 꼭 들어줘야해?”

“알았다. 그런데 밥은?”

소희를 방으로 밀며 동생 방으로 들어갔다.

언제 들어와도 어머니의 큰방과 동생 소희의 방은 냄새가 좋았다.

“먹었어. 그런데 이모가 외출 중인가 봐. 민지 언니가 밥 차려줬어. 며칠 여행한다고 나갔데...”

“???”

머리가 띵해진다.

자살하러간 건 아니겠지?

아니면 병원?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신이 몽롱해지며 다리에 힘이 빠져나가 흐물거렸다.

침대에 걸터앉아 멍하니 동생을 바라보며, 어떻게 이 일을 수습해야할지 까마득하기만 했다.

“왜 그래 오빠? 어디 아파?”

소희가 나의 머리를 만져보고, 안절부절못한다.

“아. 아니... 그냥 현기증이 나서...”

“체. 놀랐잖아... 나 씻고 공부해야해.”

“아! 그래...”

힘없는 다리를 움직여, 정신없이 방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빠! 오빠고추 큰 거야?”

“응. 남들보다 크다고 하더라...”

그리고 문을 닫고 내방으로 와서 이모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 봤다.

이모는 아무생각 없이,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타입이 아니었다.

그런 이모가 아무 이유 없이 여행을 한다고 집을 나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늘 낮의 일 때문에 나간 것이 분명할 것이고, 나는 이모의 결정에 나의 인생을 걸어야 했다.

너무 심하게 이모를 몰아세웠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모는 이모부와 자식들을 사랑한다.

피도 나누지 않은 나와 내 동생까지도 자신의 자식처럼 아껴주고 보듬어준 이해심 많고, 다정다감한 어머니의 표상이 이모였다.

그런 이모가, 자식처럼 생각하는 나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굴욕감과 수치심을 받고, 자식 같은 조카에게 이모로써 해서도, 당해서도 안 되는 말들을 내뱉고, 맞아가며, 조카의 발아래 꿇어 앉아 노예의 맹세를 하고, 나의 좆에 박히기를 열망했었다.

그런 이모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까?

차라리 이모가 자살이라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서도 없이 교통사고라도 났으면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멍청히 한강의 야경을 구경하며, 나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생각만 머릿속을 지배했다.



“찬우야?”

“어? 엄마! 언제 왔어?”

“도대체 무슨 생각에 빠져있길래 몇 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는 거니?”

“아... 야경이 너무 멋있어서...”

뒷머리를 긁적이며 멋쩍게 대답했다.

“잠시 앉아봐라.”

침대에 걸터앉아 나를 본다.

나는 책상의자에 앉아 어머니 쪽으로 의자를 돌려, 정면으로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민지네 이모가 며칠 여행을 한다고 전화가 왔었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모부도 무슨 이유때문인지 몰라 안절부절 못하시더라... 그래서 말인데...”

나는 어머니의 눈에서 눈을 떼지 않고, 무언가를 알고 있는 눈치가 아닌가 하며 세심히 확인했다.

“엄마가 아침을 해 놓고 갈 테니, 밥을 차려먹을 수 있겠니?”

“내가 무슨 어린애야? 밥도 못 차려먹게? 정 싫으면 시켜먹어도 되잖아.”

“훗. 그래. 너도 이제 다 커지...”

“체. 이제 알았어?”

“음... 엄마가 밉지 않니?”

“왜 엄마가 미워? 우리를 위해서 지금껏 고생하고 계신데... 내가 학교는 다니지 않았지만, 알건 다 알고 배울 건 다 배웠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나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지금은 우리 때문에 또 고생하고... 지금이라도 엄마의 행복을 찾았으면...”

“그만! 엄마는 지금도 행복해. 찬우와 소희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살아도 행복해. 엄마도 바보는 아니야. 그렇지만 이렇게 사는 게 더 좋아. 그러니 이상한 소리는 하지 마라. 특히 소희에게 그런 소리 하지도 마. 알았니?”

“알았어. 그럼 일에만 치어 살지 말고, 집에 좀 빨리 들어오고 그래. 바쁜 줄은 알지만, 소희는 엄마와 많은 시간을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눈치던데...”

“미안하다.”

“그런 소리는 하지 마. 그런데 이모는 언제쯤 온데?”

“글쎄... 살림에 지칠 때도 됐지... 게다가 너희들까지 키우다시피 했으니... 앞으로 이모 오시면 잘해드려. 엄마보다 이모가 너희들을... 아니 소희를 키우다 시피 했으니까...”

“알았어. 이모도 엄마도 내가 늙어 죽도록 잘 모시고 살게. 히히...”

“찬우... 그 말 잊으면 안 된다.”

“응. 나중에 색시가 그렇게 하자면. 히히...”

“이 녀석이? 말이나 못하면...”

“히히...”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어머니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어머니는 징그럽다면서 나가시고, 나는 조금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자살을 하던, 하지 않던 이모는 오늘 낮의 일을 잊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정리하러 떠난 것이다.

무슨 결정을 하고 돌아오든 나는 이모의 결정에 따르기만 하면 된다.

아니, 이모가 나의 뜻에 따라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뇌리를 지배했다.

그리고 이모가 나의 발아래 노예의 맹세를 해대고, 나의 좆을 보지에 박아달라는 사진으로 협박을 해 볼까도 생각해 봤다.

협박은 나중에 생각해 보기로 했다.

여유가 생기자 이모의 몸매가 눈앞에 아른 거린다.

글래머스타일의 이모였다.

매일같이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이모였다.

조금 처지긴 했지만, 풍만하고 탱탱한 젖통과 이쁘장한 젖꼭지, 뱃살이나 똥배도 없는 잘록한 허리와 처지지 않은 역 하트 모양의 커다란 엉덩이와 꼭 붙은 허벅지와 종아리의 날씬한 다리.

그리고 조금 튀어나온 듯 한 보지둔덕과 똥구멍까지 나있는 우거진 보지털...

이모의 몸을 생각하자 나의 좆이 용트림을 하며 일어난다.

그리고 소희의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내 자지를 보고 큰지 물어본 것이다.

그때는 아무생각도 없었기에 대충 대답하긴 했는데...

이모에 대한 걱정이 조금 사라지자, 소희의 말이 생각났고, 잘하면 소희를 내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만 해도 나의 품에 안겨 장난치며, 엉덩이를 맞으며 울기도 많이 울었던 소희였다.

그때의 소희는 내 말이라면 무슨 말이든 따랐던 것 같다.

그때 여자에 대해, 섹스에 대해 알았더라면, 소희를 마음껏 가지고 놀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학교에 가지 않았던 나는 1년 전부터인가 이모의 아들인 동갑내기인 동욱이로부터 남녀의 섹스에 대해 들었었다.

그리고 야한 포르노를 보고, 자위를 시작했던 것 같다.

그 후론. 어머니와 이모, 민지누나와 민정이, 소희를 생각하면 자위를 하긴 했지만, 오늘처럼 이모를 강간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는데...

어째든 이모와의 일로인해 지금은 소희까지도 내 노리개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어머니와 이모의 딸인 민지누나와 민정이... 흐흐...

생각만으로도 짜릿했고, 또다시 소희의 조그마한 입에 나의 큰 좆을 찔러 넣는 생각을 하며 자위를 했다.

오늘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컴퓨터로 성인사이트를 뒤졌다.

나는 미성년자이지만,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성인사이트도 많다.

그러나 내겐 어머니의 아이디가 있다.

아니, 어머니의 주민등록번호를 외우고 있고, 어머니도 내가 당신의 명의로 게임을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어머니는 컴퓨터로 내가 무슨 짓을 하던, 나를 믿는 눈치였다.

지금껏 그랬고 말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조심스럽게 성인사이트를 볼 것이다.

여러 곳의 사이트를 뒤지며 이것저것 보며 읽었다.

날이 세는지도 모르게...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간 야설 목록
1,937 개 43 페이지

번호 컨텐츠
1307 나의 연인들 - 4부 08-24   692 최고관리자
1306 조신한 아내가 돌림빵을 - 2부 HOT 08-24   1509 최고관리자
1305 슈퍼맨 - 58부 08-24   534 최고관리자
1304 나의 연인들 - 5부 08-24   843 최고관리자
1303 나의 연인들 - 10부 08-24   703 최고관리자
1302 007 삽입면허 - 24부 08-24   613 최고관리자
1301 나의 연인들 - 6부 08-24   783 최고관리자
1300 뻔뻔스런 녀석 - 5부 08-24   737 최고관리자
1299 슈퍼맨 - 59부 08-24   616 최고관리자
나의 연인들 - 7부 08-24   622 최고관리자
1297 뻔뻔스런 녀석 - 6부 08-24   854 최고관리자
1296 슈퍼맨 - 60부 08-24   612 최고관리자
1295 나의 연인들 - 8부 08-24   796 최고관리자
1294 소꿉친구를 강간하다 - 1부1장 08-24   893 최고관리자
1293 007 삽입면허 - 25부 08-24   68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