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인들무릎을 굻고 허리를 편 상태로 나를 바라보는 이모였다.
엉덩이가 아픈지 일그러진 얼굴로 이리저리 엉덩이를 흔드는 이모의 모습에 또 다시 좆이 선다.
나의 좆이 서자 이모의 얼굴에 놀라움이 스친다.
“아...”
“윤정아! 빨고 싶니?”
“... 네 주인님. 주인님 좆을 빨고 싶어요. 아니, 제 보지구멍에 주인님 좆을 쑤셔주세요. 으음... 주인님...”
발밑에 엎드려 무릎을 한껏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좌우로 흔들어 대는 이모였다.
“발정난 암케로구나, 윤정이는?”
“네, 윤정이는 발정난 암케고 걸레에요. 제발 제 보지를 주인님의 커다란 좆으로 찢어 발겨주세요. 주인님. 제발... 제 보지를... 아앙...”
내성적이고 지적이며 순진한 이모가 몇시간 사이에 더러운 창녀도 내뱉지 못하는 소리를 내뱉으며 조카의 좆을 갈구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몇 번을 싸대고도 박아달라고 안달하는 이모였다.
온몸을 흔들어가며 묶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나의 발가락을 활타 댄다.
“이모!”
“아앙... 주인님. 제발... 제 보지를... 헉! 차. 찬우야 잘못했어. 잘못했어... 때리지 마. 으응?”
“허리 펴고 무릎을 최대한 벌리고, 고개들 뒤로 제쳐. 이모!”
“차. 찬우야... 잘못했어. 잘할게. 이제 정신... 아악.”
‘짝’
나의 손엔 고무호수가 쥐어져 있었고, 이모의 커다란 가슴에 고무호수가 작렬했다.
‘짝’
“아악... 찬우야 제발... 그만... 잘할게... 정말 잘할게... 아파... 아앙...”
호수에 맞은 가슴에 힘을 주며 어깨를 뒤흔들며 아픔을, 통증을 모면하려는 몸부림에도 자세를 유지하는 이모였고, 벌어진 허벅지 밑으로 씹물과 오줌이 거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이렇게 질질 싸대는 이모가 요조숙녀 같았다니 어이가 없다.
‘짝. 짝. 짝...’
양쪽 젖통을 번갈아 가며서 젖꼭지를 후려치며 이모의 신음소리와 자세를 유지하며 온몸을 흔들어대며 오줌을 갈기는 모습에 온몸에 쾌감이 일며, 정신이 몽롱했다.
그리고 오줌을 갈겨대는 보지 옆 허벅지를 고무호수로 내려쳤다.
‘짝. 짝. 짝...’
“아흑... 악... 아파... 음... 악... 찬우야. 아파...”
우거진 보지털 사이의 보지를 보며 보지둔턱에 고무호수를 휘둘렀고, 몇 번의 시도 끝에 보지를 맞은 이모는 참지 못하고, 허벅지를 오므리며 허리를 숙이며 뒹굴었다.
“악. 아악... 찬우야 이모 죽어... 아파... 너무아파... 아악...”
나는 아프다는 이모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소파에 머리를 쳐박고, 이모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몇 번더 때렸다.
“악... 찬우야. 제발 그만... 아악...”
“흐흐. 이모! 좋아?”
“아파. 안 좋아. 제발 그만해. 찬우야... 정말 아프단 말이야... 앙...”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좆을 무지막지 하게 이모보지에 쑤셔박았다.
‘퍽. 쑤걱. 질퍽, 퍽...’
그리고 사정없이 왕복운동을 했다.
“으악... 이놈아 이모보지 찢어져... 아악... 살살... 찬우야 살살 쑤셔달란 말이야. 아악...”
자위는 해 봤지만 이렇게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는 게 처음인 내가 살살이 어디 있는가. 그냥 쑤시고 보는 거였다.
이모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아닌, 나의 노리개의 보지를 사정없이 찢어 발겨주는 것임에야...
“윤정아!”
“아... 주인님 제 보지 찢어져요. 아악... 살살... 살살 제 보지를 찢어줘요... 아앙... 아파요. 주인님...”
정신이 멀정한 이모였다.
“이모!”
“악... 찬우야. 이 나쁜놈아 이모 보지 찢어진단 말이다!”
“윤정아!”
“아흥... 아악... 주인님. 제발... 아흑...”
조금씩 나의 좆이 이모의 보지 속으로 더 파고 들어갔고, 그럴 때 마다 죽는 소리를 내는 이모였다.
이미 자궁에 닫는 듯 한 나의 좆질은 더욱 험악해졌고, 죽어라 고함을 치는 이모였다.
그러면서도 조금씩 더 깊이 파고들었다.
그리고 이모는 눈을 까뒤집고 기절해버렸다.
기절한 이모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나의 좆을 물었다 놓았다 하자 나는 기절한 이모의 엉덩이잡고 계속 왕복운동을 하며 사정에 임박했고, 이모 보지에 그대로 나의 좆물을 쏟아 냈다.
그리고 거실 바닥에 대자로 누어버렸다.
혼자 딸치는 것보다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소파에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내려뜨린 이모의 구멍들을 모두 쑤셔봤다는 생각에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 듯했다.
앞으로도 저 육체를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다.
이모의 내면에 있는 메조기질이 밖으로 분출된 지금, 이모의 성격으로 남편에게 해달라는 말도 못할 것이고, 다른 남자를 꼬실 여자는 아닌 것이다.
조금 쉬고 난 후 욕조에 반 정도의 물을 받고, 이모를 안아들어, 물속에 담갔다.
“앗. 차가...”
이모가 눈을 뜨며 벌떡 일어난다.
“시원하지?”
“차. 찬우...”
무의식중에 가슴과 보지주위를 손으로 가리다가 나의 눈과 마주치며, 천천히 손을 등뒤로 맞잡는다.
너무 섹시한 모습이었다.
가슴을 내밀고 다리를 비트는 유혹어린 모습인 것이다.
“이모! 얼굴 들어!”
벌게진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본다.
가슴과 허벅지에 벌건 멍자국이 있고, 아플텐데도 요염한 몸짓을 하는 이모였다.
“이모. 보기 좋네?”
“차. 찬 우야…….”
“씻어.”
“어. 알았어...”
샤워기를 틀어 온도를 맞추고, 머리부터 물줄기를 받는 이모였다.
“으으... 아파... 찬우 너무해... 너무 아파... 아흑...”
등과 젖통, 허벅지와 엉덩이에 벌건 자국을 어루만지며 나를 힐끔 쳐다보며 아픔에 얼굴을 일그러뜨리면서도 고통을 즐기는 듯 한 이모였다.
나는 디카를 가지고 와서 그런 이모의 모습을 찍었다.
“차. 찬우야...”
“깨끗하게 씻어!”
거품비누를 온몸에 쳐 바르고 몸을 비틀며 사진을 찍어대는 나를 보며 포즈를 취하는 이모였다.
음탕한 창녀가 되어가는 이모였다.
다시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와서 또 찍었다.
이제는 나를 의식하지도 않고, 포르노배우라도 되는 듯 포즈를 취하는 이모였다.
“아잉... 이건 어때? 요건? 찬우야! 이모 보지 맛있었어? 아잉... 찬우야... 이제 이모는 찬우꺼야... 아흠...”
샤워를 끝낸 이모를 안방침대에 눕게 했다.
그러자 피곤한 듯 엎드려 눈을 감고 잠이 드는 이모였다.
나는 카메라 두 개를 다시 침대에 고정시키고 이젠 무엇을 할까 궁리했다.
이모를 이용해서 이모 딸들과 엄마, 그리고 친여동생의 세 구멍들을 쑤실 생각을 해 본다.
온몸이 짜릿한 전율이 지나간다.
그렇게만 된다면 다섯 여자를 벗겨놓고 감상하는 기분은 어떨까?
친동생 민지!
이제 14살의 중학생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만 하더라도 나의 품에서 애교를 부리며 장난치던 민지는 6학년이 되면서 나의 품에 안기기를 거부했다.
어느 날인가...
민지와 장난을 치면서 민지를 엎어놓고 엉덩이를 때리다, 엄마의 제지를 받은 것이다.
그리고 민지는 엄마의 야단을 맞고 난 후, 내게서 멀어진 것이다.
나또한 그때까지는 자위의 대상과 어떻게 민지의 보지를 한번 볼까? 라는 생각만 있을 뿐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같이 목욕하며 장난칠 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민지의 보지가 그리웠다.
그리고 그 작은 보지에 내 큰 좆을 박아보고 싶었다.
나의 큰 좆을 빠는 친여동생.
작은 입으로 좆을 넣는 민지를 생각해 봤다.
들어갈 수나 있으려나?
민지를 생각하자 또다시 좆이 꼴렸고,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커졌다.
어떨 때 보면 내 좆이 커지는 걸 보고, 놀랄 때도 많았지만, 이제는 이모의 입이나 보지, 똥구멍에 이 큰 좆을 마음대로 쑤셔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 즐겁다.
나는 이모의 가랑이를 벌리고 침을 뱉어 똥구멍에 문질렀다.
“으음... 학... 찬우야... 아파...”
그리고 고개를 들어 나를 보고, 하늘로 치솟아있는 나의 좆을 보곤 몸을 돌린다.
그리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커다란 좆을 입으로 빨아들인다.
한 입에 들어가지 않는 좆을 입을 크게 벌리고 집어넣는다.
“??... 씁... 찬우야 이모가 정성을 다해 해줄게. 괜찮지?”
몇 번 좆을 빤 이모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허락을 구한다.
나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찬우야. 누어.”
침대에 눕자, 내 몸으로 올라탄 이모의 얼굴이 내 얼굴에 내려온다.
상큼한 비누냄새와 이모의 머리카락이 나의 얼굴을 간지럼 태운다.
이모의 입이 나의 입술을 덥고 부드러운 혀가 나의 닫힌 입술을 벌리려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입술을 열지 않자 혀를 움직여 코와 눈, 그리고 귀로 움직여 귓밥을 살짝 깨물며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찬우. 너무 얄미워, 이모가 더러워?”
그리고 콧김을 나의 귓속에 불어넣는다.
이모의 혀놀림에 내 몸이 하늘에 떠있는 듯 했다.
혀가 귀속으로 들어와 강력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일 때는 온몸이 쾌감에 들떴고, 이모의 허벅지 사이에 끼어있는 좆에서 좆물이 흘러내렸다.
이모의 입술이 두 귀를 오갔고, 다시 입술을 덮치고 빨았다.
계속 입을 열지 않자, 나를 한번 흘기더니 목덜미로 내려간다.
“그만!”
놀란 듯 한 이모가 고개를 들며 나를 본다.
“이모는 나의 뭐지?”
“나. 난... 찬우 여자야. 아니 찬우만의 창녀고 찬우만의 걸래야.”
내 몸에서 내려와 나의 옆에 무릎 꿇고 애절하게 나를 바라본다.
“윤정아.”
“네. 주인님.”
무릎을 뒤로 빼며 머리를 침대에 박는 윤정이었다.
“이모. 다시 해줘.”
“응. 이모가 이런 거 처음이라 못할지도 모르지만 이모의 정성만 알아줘. 앞으론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잘했으면 상을 주고, 못했으면 벌을 줘.”
“알았어. 난 말 많은 년은 싫어. 내 말에 복종하는 이모가 좋아. 알았어? 갈보년아?”
“어. 응... 잘못했어. 다시는 찬우를 화나게 하지 않을게...”
잽싸게 내 몸에 올라타고 목을 활타대는 이모였다.
가슴으로 내려온 혀는 젖꼭지를 돌리다 입술로 빨아대며, 이빨을 이용해 살짝 물어주며 내 얼굴을 보며 눈치를 살핀다.
베개를 끌어당겨 베고 손을 넣어 이모가 잘 보이게 내려다보며 이모의 혀가 나의 몸을 활은 모습을 구경했다.
그리고 겨드랑이를 혀로 활트며 털을 입술로 당긴다.
“음...”
밑으로 내려오며 옆구리로 배로 다시 반대편 옆구리로 움직일 때마다 나의 배에 힘이 들어가며 경련이 온다.
큰 가슴을 나의 좆에 비비며 혀를 움직이는 이모.
이 여자가 십여 년이 넘게 나의 이모행세를 한 여자였는지 놀랍기만 하다.
반대쪽의 겨드랑이를 핥고, 가슴과 배, 혀를 세워 배꼽으로 쑤셔대던 혀가, 한참 밑으로 내려갔다.
엉덩이가 아픈지 일그러진 얼굴로 이리저리 엉덩이를 흔드는 이모의 모습에 또 다시 좆이 선다.
나의 좆이 서자 이모의 얼굴에 놀라움이 스친다.
“아...”
“윤정아! 빨고 싶니?”
“... 네 주인님. 주인님 좆을 빨고 싶어요. 아니, 제 보지구멍에 주인님 좆을 쑤셔주세요. 으음... 주인님...”
발밑에 엎드려 무릎을 한껏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좌우로 흔들어 대는 이모였다.
“발정난 암케로구나, 윤정이는?”
“네, 윤정이는 발정난 암케고 걸레에요. 제발 제 보지를 주인님의 커다란 좆으로 찢어 발겨주세요. 주인님. 제발... 제 보지를... 아앙...”
내성적이고 지적이며 순진한 이모가 몇시간 사이에 더러운 창녀도 내뱉지 못하는 소리를 내뱉으며 조카의 좆을 갈구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몇 번을 싸대고도 박아달라고 안달하는 이모였다.
온몸을 흔들어가며 묶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나의 발가락을 활타 댄다.
“이모!”
“아앙... 주인님. 제발... 제 보지를... 헉! 차. 찬우야 잘못했어. 잘못했어... 때리지 마. 으응?”
“허리 펴고 무릎을 최대한 벌리고, 고개들 뒤로 제쳐. 이모!”
“차. 찬우야... 잘못했어. 잘할게. 이제 정신... 아악.”
‘짝’
나의 손엔 고무호수가 쥐어져 있었고, 이모의 커다란 가슴에 고무호수가 작렬했다.
‘짝’
“아악... 찬우야 제발... 그만... 잘할게... 정말 잘할게... 아파... 아앙...”
호수에 맞은 가슴에 힘을 주며 어깨를 뒤흔들며 아픔을, 통증을 모면하려는 몸부림에도 자세를 유지하는 이모였고, 벌어진 허벅지 밑으로 씹물과 오줌이 거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이렇게 질질 싸대는 이모가 요조숙녀 같았다니 어이가 없다.
‘짝. 짝. 짝...’
양쪽 젖통을 번갈아 가며서 젖꼭지를 후려치며 이모의 신음소리와 자세를 유지하며 온몸을 흔들어대며 오줌을 갈기는 모습에 온몸에 쾌감이 일며, 정신이 몽롱했다.
그리고 오줌을 갈겨대는 보지 옆 허벅지를 고무호수로 내려쳤다.
‘짝. 짝. 짝...’
“아흑... 악... 아파... 음... 악... 찬우야. 아파...”
우거진 보지털 사이의 보지를 보며 보지둔턱에 고무호수를 휘둘렀고, 몇 번의 시도 끝에 보지를 맞은 이모는 참지 못하고, 허벅지를 오므리며 허리를 숙이며 뒹굴었다.
“악. 아악... 찬우야 이모 죽어... 아파... 너무아파... 아악...”
나는 아프다는 이모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소파에 머리를 쳐박고, 이모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몇 번더 때렸다.
“악... 찬우야. 제발 그만... 아악...”
“흐흐. 이모! 좋아?”
“아파. 안 좋아. 제발 그만해. 찬우야... 정말 아프단 말이야... 앙...”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좆을 무지막지 하게 이모보지에 쑤셔박았다.
‘퍽. 쑤걱. 질퍽, 퍽...’
그리고 사정없이 왕복운동을 했다.
“으악... 이놈아 이모보지 찢어져... 아악... 살살... 찬우야 살살 쑤셔달란 말이야. 아악...”
자위는 해 봤지만 이렇게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는 게 처음인 내가 살살이 어디 있는가. 그냥 쑤시고 보는 거였다.
이모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 아닌, 나의 노리개의 보지를 사정없이 찢어 발겨주는 것임에야...
“윤정아!”
“아... 주인님 제 보지 찢어져요. 아악... 살살... 살살 제 보지를 찢어줘요... 아앙... 아파요. 주인님...”
정신이 멀정한 이모였다.
“이모!”
“악... 찬우야. 이 나쁜놈아 이모 보지 찢어진단 말이다!”
“윤정아!”
“아흥... 아악... 주인님. 제발... 아흑...”
조금씩 나의 좆이 이모의 보지 속으로 더 파고 들어갔고, 그럴 때 마다 죽는 소리를 내는 이모였다.
이미 자궁에 닫는 듯 한 나의 좆질은 더욱 험악해졌고, 죽어라 고함을 치는 이모였다.
그러면서도 조금씩 더 깊이 파고들었다.
그리고 이모는 눈을 까뒤집고 기절해버렸다.
기절한 이모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나의 좆을 물었다 놓았다 하자 나는 기절한 이모의 엉덩이잡고 계속 왕복운동을 하며 사정에 임박했고, 이모 보지에 그대로 나의 좆물을 쏟아 냈다.
그리고 거실 바닥에 대자로 누어버렸다.
혼자 딸치는 것보다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소파에 머리를 박고 엉덩이를 내려뜨린 이모의 구멍들을 모두 쑤셔봤다는 생각에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 듯했다.
앞으로도 저 육체를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다.
이모의 내면에 있는 메조기질이 밖으로 분출된 지금, 이모의 성격으로 남편에게 해달라는 말도 못할 것이고, 다른 남자를 꼬실 여자는 아닌 것이다.
조금 쉬고 난 후 욕조에 반 정도의 물을 받고, 이모를 안아들어, 물속에 담갔다.
“앗. 차가...”
이모가 눈을 뜨며 벌떡 일어난다.
“시원하지?”
“차. 찬우...”
무의식중에 가슴과 보지주위를 손으로 가리다가 나의 눈과 마주치며, 천천히 손을 등뒤로 맞잡는다.
너무 섹시한 모습이었다.
가슴을 내밀고 다리를 비트는 유혹어린 모습인 것이다.
“이모! 얼굴 들어!”
벌게진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본다.
가슴과 허벅지에 벌건 멍자국이 있고, 아플텐데도 요염한 몸짓을 하는 이모였다.
“이모. 보기 좋네?”
“차. 찬 우야…….”
“씻어.”
“어. 알았어...”
샤워기를 틀어 온도를 맞추고, 머리부터 물줄기를 받는 이모였다.
“으으... 아파... 찬우 너무해... 너무 아파... 아흑...”
등과 젖통, 허벅지와 엉덩이에 벌건 자국을 어루만지며 나를 힐끔 쳐다보며 아픔에 얼굴을 일그러뜨리면서도 고통을 즐기는 듯 한 이모였다.
나는 디카를 가지고 와서 그런 이모의 모습을 찍었다.
“차. 찬우야...”
“깨끗하게 씻어!”
거품비누를 온몸에 쳐 바르고 몸을 비틀며 사진을 찍어대는 나를 보며 포즈를 취하는 이모였다.
음탕한 창녀가 되어가는 이모였다.
다시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와서 또 찍었다.
이제는 나를 의식하지도 않고, 포르노배우라도 되는 듯 포즈를 취하는 이모였다.
“아잉... 이건 어때? 요건? 찬우야! 이모 보지 맛있었어? 아잉... 찬우야... 이제 이모는 찬우꺼야... 아흠...”
샤워를 끝낸 이모를 안방침대에 눕게 했다.
그러자 피곤한 듯 엎드려 눈을 감고 잠이 드는 이모였다.
나는 카메라 두 개를 다시 침대에 고정시키고 이젠 무엇을 할까 궁리했다.
이모를 이용해서 이모 딸들과 엄마, 그리고 친여동생의 세 구멍들을 쑤실 생각을 해 본다.
온몸이 짜릿한 전율이 지나간다.
그렇게만 된다면 다섯 여자를 벗겨놓고 감상하는 기분은 어떨까?
친동생 민지!
이제 14살의 중학생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만 하더라도 나의 품에서 애교를 부리며 장난치던 민지는 6학년이 되면서 나의 품에 안기기를 거부했다.
어느 날인가...
민지와 장난을 치면서 민지를 엎어놓고 엉덩이를 때리다, 엄마의 제지를 받은 것이다.
그리고 민지는 엄마의 야단을 맞고 난 후, 내게서 멀어진 것이다.
나또한 그때까지는 자위의 대상과 어떻게 민지의 보지를 한번 볼까? 라는 생각만 있을 뿐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같이 목욕하며 장난칠 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민지의 보지가 그리웠다.
그리고 그 작은 보지에 내 큰 좆을 박아보고 싶었다.
나의 큰 좆을 빠는 친여동생.
작은 입으로 좆을 넣는 민지를 생각해 봤다.
들어갈 수나 있으려나?
민지를 생각하자 또다시 좆이 꼴렸고,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며 커졌다.
어떨 때 보면 내 좆이 커지는 걸 보고, 놀랄 때도 많았지만, 이제는 이모의 입이나 보지, 똥구멍에 이 큰 좆을 마음대로 쑤셔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 즐겁다.
나는 이모의 가랑이를 벌리고 침을 뱉어 똥구멍에 문질렀다.
“으음... 학... 찬우야... 아파...”
그리고 고개를 들어 나를 보고, 하늘로 치솟아있는 나의 좆을 보곤 몸을 돌린다.
그리고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커다란 좆을 입으로 빨아들인다.
한 입에 들어가지 않는 좆을 입을 크게 벌리고 집어넣는다.
“??... 씁... 찬우야 이모가 정성을 다해 해줄게. 괜찮지?”
몇 번 좆을 빤 이모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허락을 구한다.
나는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찬우야. 누어.”
침대에 눕자, 내 몸으로 올라탄 이모의 얼굴이 내 얼굴에 내려온다.
상큼한 비누냄새와 이모의 머리카락이 나의 얼굴을 간지럼 태운다.
이모의 입이 나의 입술을 덥고 부드러운 혀가 나의 닫힌 입술을 벌리려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입술을 열지 않자 혀를 움직여 코와 눈, 그리고 귀로 움직여 귓밥을 살짝 깨물며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찬우. 너무 얄미워, 이모가 더러워?”
그리고 콧김을 나의 귓속에 불어넣는다.
이모의 혀놀림에 내 몸이 하늘에 떠있는 듯 했다.
혀가 귀속으로 들어와 강력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일 때는 온몸이 쾌감에 들떴고, 이모의 허벅지 사이에 끼어있는 좆에서 좆물이 흘러내렸다.
이모의 입술이 두 귀를 오갔고, 다시 입술을 덮치고 빨았다.
계속 입을 열지 않자, 나를 한번 흘기더니 목덜미로 내려간다.
“그만!”
놀란 듯 한 이모가 고개를 들며 나를 본다.
“이모는 나의 뭐지?”
“나. 난... 찬우 여자야. 아니 찬우만의 창녀고 찬우만의 걸래야.”
내 몸에서 내려와 나의 옆에 무릎 꿇고 애절하게 나를 바라본다.
“윤정아.”
“네. 주인님.”
무릎을 뒤로 빼며 머리를 침대에 박는 윤정이었다.
“이모. 다시 해줘.”
“응. 이모가 이런 거 처음이라 못할지도 모르지만 이모의 정성만 알아줘. 앞으론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잘했으면 상을 주고, 못했으면 벌을 줘.”
“알았어. 난 말 많은 년은 싫어. 내 말에 복종하는 이모가 좋아. 알았어? 갈보년아?”
“어. 응... 잘못했어. 다시는 찬우를 화나게 하지 않을게...”
잽싸게 내 몸에 올라타고 목을 활타대는 이모였다.
가슴으로 내려온 혀는 젖꼭지를 돌리다 입술로 빨아대며, 이빨을 이용해 살짝 물어주며 내 얼굴을 보며 눈치를 살핀다.
베개를 끌어당겨 베고 손을 넣어 이모가 잘 보이게 내려다보며 이모의 혀가 나의 몸을 활은 모습을 구경했다.
그리고 겨드랑이를 혀로 활트며 털을 입술로 당긴다.
“음...”
밑으로 내려오며 옆구리로 배로 다시 반대편 옆구리로 움직일 때마다 나의 배에 힘이 들어가며 경련이 온다.
큰 가슴을 나의 좆에 비비며 혀를 움직이는 이모.
이 여자가 십여 년이 넘게 나의 이모행세를 한 여자였는지 놀랍기만 하다.
반대쪽의 겨드랑이를 핥고, 가슴과 배, 혀를 세워 배꼽으로 쑤셔대던 혀가, 한참 밑으로 내려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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