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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53 758회 0건
상사의 복수상사의 복수(전편)





예고했던대로 주말에 단편하나 전,후 로 올라갑니다.

갑자기 필이 꽂혀서 쓴건데 저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음 그러니까 앞으로 남은 기간이 2개월이고

현재 투입된 인원이 3명, 남은 작업이 그러니까..."



한참이나 고민을 하다 고개를 든다.



"헉"



풍선같이 커다란 유방과 흰 가슴골이 눈앞에 들어온다.



"이런 씨발"



얼른 고개를 숙이고 다시 서류를 쳐다본다.



난 39살의 조그만 SI(소프트웨어 개발용역) 업체 차장으로 지금

어떤 큰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하청받아 개발중에 있다.



직원이라고 해 봤자 15명 남짓한 회사인 이 조그만 회사에 취직한 데에는

사연이 있었다.



원래 잘나가던 회사를 때려 치우고 벤처를 해 본다고 서른살이 넘은 나이에

동료직원 몇몇과 회사를 차렸지만 초반 1년만 잠깐 반짝했을 뿐 그 후 3년을

더 고생하다 결국 그동안 벌어논 돈은 다 까먹고 회사는 문을 닫았다..



그 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여우같은 마누라하고 토끼같은 새끼놈들 먹여살려야

했기에 이리저리 할 일을 알아보다 결국 아는 선배의 소개로 이 회사에 들어와서

전에 받던 월급의 반값에 PM(프로젝트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뭐 대기업에 있었는데다 벤처까지 해 봐서 그런지 이 정도 작은 회사의 작은 프로젝트

정도야 그리 어렵지 않았고 몇번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자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는 정도가 되었다.



내 앞에서 눈을 어지럽히는 젖탱이의 주인공은 황은정대리라고 30이 갓 넘은 고참 개발자다.

성질이 더러워서 다들 꺼려하지만 그래도 개발 능력은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좀 어려운 프로젝트나 큰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편이다.



키는 160정도에 검은 뿔테 안경을 쓴 것이 이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그리 밉상은 아닌

그저 평범한 얼굴이다.

그런데 이년을 쳐다보면 처음에 눈에 들어오는게 젖소같은 유방이다.

키는 별로 크지도 않은 년이 뭘 쳐먹었는지 아님 누가 어릴때부터 주물러 줬는지

메론만한 유방을 가슴에 달고 다니면서 딱 붙거나 가슴이 파인 옷을 자주 입어 보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 편이다.

다리는 그런대로 날씬한 것이 봐줄만 한데다 엉덩이도 볼륨이 있어 통통한게 먹음직스럽다.



뭐 그렇다고 성질이 좋아 잘 주는 것도 아니다. 얘기들어보면 누가 몸에 손만 대도 난리를 친단다.



성질이 그러니 애인은 커녕 남자친구도 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년하고 문제가 좀 생겼다.



아무래도 프로젝트를 같이 하다 보니까 자주 보게 되고 자주 보다보니 눈길이 자연스럽게 유방으로

향하곤 한다.



남자라는게 다 그렇지 않은가

큰 유방을 보면 자꾸 눈길이 가고 주무르는 상상도 해보고 뭐 그런 것 아니겠는가..

게다가 가끔씩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서 고개를 수그리면 젖무덤이 다 드러나는 것이

힐끗 유두가 보이는 것도 같다.



나두 보통의 혈기 왕성한 남자이다 보니까 - 물론 마눌님과의 밤일은 예전만 못하다.

하루에도 몇번씩 해대던 신혼과는 달리 애도 둘이나 있고 피곤하고 식상하다 보니까 서로 귀찮아서

잘해야 일주일에 한 번, 어떤 때는 한달에 한번으로 때우는 일도 있다 - 그년만 보면 눈길이 자꾸

젖통으로 가고 좆이 불쑥 불쑥 솟기도 한다.

뭐 그래도 내가 지년 가슴을 만지는 것도 아니고 눈길이 부담스러우면 옷을 좀 조신하게 입으면

되지 않겠는가...



근데 내참 어이가 없어서...



어느날 학교선배인 이사님이 수고한다고 저녁을 사주시곤 나하고 따로 술한잔을 하자더니

충격적인 얘기를 꺼내 놓으셨다.



"김차장..직원관리좀 잘해야겠어.."



"네...무슨 말씀인지.."



"아니 황대리 있잖아..."



"네 황대리 있지요..성질이 좀 그래서 그렇지 일은 잘하지요..흐흐흐"



"그래 그 황대리가 얼마 전에 나한테 전화를 했더군..."



"무슨 일로?"



"난 김차장을 믿지만 그래도 얘기 안할 수는 없고..."



뜸을 들인다.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이사님의 입만 쳐다본다.



마침내 이사님의 입에서 나온 말은....



"자네가 성희롱을 한다는 거야..."



"네 에~~~"



난 깜짝 놀라 반문하는데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진다.



"자 흥분하지 말고...."



"황대리 말이 자네가 술자리에서 몸을 막 더듬고 평소에도 음흉한 눈길로 쳐다본다는 건데.

내 자네를 학교에서부터 봐서 아는데 자네가 분별없이 그럴 사람도 아니고 뭔가 오해가 있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직원에게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건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아.이번은

내가 덮어 줄테니 조심하라고..."



"네 알겠습니다. 제가 뭐 정말로 그런 적은 없지만 어쨌든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끝이 났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뭘가지고 그러는지 기억이 난다.

지난 번에 회식할 때 이년이 내 옆에 앉아 있었는데 내가 다른 직원하고 얘기좀 하려고



"황대리 저쪽으로 가서 이민아씨 좀 오라고 그래"



하면서 무릎부분을 손으로 톡톡 친 적이 있었다.



아마 그걸 가지고 그러는것 같았다.



이민아는 이제 입사한지 1년 정도된 사원인데 황대리와는 달리 얼굴도 이쁘고 애가 싹싹해서

귀염을 많이 받는 편이다.



맹세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것 외에는 내가 손을 댄 적이 없었다.

성질 더러운 년에게 내가 미쳤는가 손을 대게..

뭐 음흉하게 쳐다본 것은 사실이지만....쩝....



하여튼 그 이후로 그년에게 업무이외의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고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 후 이년은 살 맛이 났는 지 가끔씩 딱 붙은 티셔츠위로 젖꼭지가 보이는 것이 노브라인 차림으로

온 것도 같았고 팬티가 보일 듯 말 듯할 정도로 짧은 미니 스커트도 입고 오는 등 복장도 더 야해졌다.



"씨팔 저년이 사람 죽이는 군...저게 진짜 성희롱이야.."



그래도 들은 말이 있어서 옷차림가지고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속만 끓인다.



그러던 어느 날 용산에서 공구상을 하는 초등학교 동창놈하고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그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열을 올리며 그년을 씹자 친구가 복수하라며

방법을 가르쳐 준다.



난 곰곰히 생각하다 도저히 이대로는 열받아서 안되겠길래 그 친구가 가르쳐 준대로

그년에게 복수를 계획한다.



먼저 그년에게 일을 많이 맡겨서 매일 야근을 하게 했다. 물론 나도 같이 야근을 한다.



뭐 나름대로 능력이 있다고 자타가 공인하기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라도 일을 조금 더 준다고

불평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었다.



역시 매일 야근을 하면서도 끙끙거리며 일은 다 해낸다.



마침내 D-day가 왔다.

금요일이었다.

금요일에는 다들 일찍 퇴근하기에 일 저지르기가 쉬웠다.



이 날도 일을 주면서 월욜에 보고를 해야 하기때문에 주말에 쉬려면 오늘 끝내자고 야근을 제안했고

그녀는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였다. 다른 직원들은 일찍 보내고 둘이서 같이 저녁을 먹고 들어오면서

군것질할 것 조금하고 펫트병 주스를 하나 사들고 들어왔다.



한 시간 정도 일을 하다가 슬그머니 일어나서 주스를 두잔 따르고는 한 쪽에 미리 준비해 놓은

강력 수면제를 넣어 그녀 몰래 잘 저어서 그녀에게 건네준다.



흐흐 이 수면제도 친구놈이 구해 준거다.



"황대리 좀 쉬면서 해..."



둘이 앉아서 금요일 오후인데 야근을 시켜서 미안하다. 일이 급한데 내가 믿을 사람이 너밖에 없으니

이해를 좀 해주기 바란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그녀가 주스를 다 마시는 걸 확인한다.

마주 앉아서 애기를 하는데 이사한테 나를 그렇게 말했던 년 치고는 그래도 호의적으로 대화를 한다.



그녀가 주스를 다 마시는 걸 확인하고는 다시 자리에 앉아 일을 하는 척 하면서 친구에게 문자를 보낸다.



내 핸드폰이 크게 전화왔다는 소리를 내자 나는 전화를 받는다.



"뭐...민철이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낼이 발인이라고...짜식아 빨리 연락을 했어야지..알았어 어디야 내 곧 갈께.."



일부러 그녀가 들으라는 듯 큰 소리로 오바해서 통화를 한다.



"저 황대리 이거 미안해서 어쩌지...내 무지 친한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내 오늘 가봐야 할 것 같네.

미리 연락을 받았으면 일정을 조정했을텐데 낼이 발인이라 오늘 밖에 시간이 없어서. 미안하지만 황대리

일 다 끝내고 내 메일로 결과를 넣어주면 내가 주말동안 검토해서 마무리지을께. 부탁해.."



"뭘요. 바쁘신데 걱정마시고 가보세요..제가 먼저 하고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보시고 의문나는 게

있으면 아무때나 연락주세요.."



이년이 툴툴거릴 줄 았았는데 이상하게 친절하게 대답한다.



어쨌든 난 주섬주섬 챙기고 밖으로 나와서 근처 사우나에 가 한시간쯤 보내다 미리 준비한 사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뒷문을 통해 사무실로 들어간다. 외부인들은 잘 모르지만 직원들만 아는 그런 문으로 주로 잠겨있지만

늦게까지 야근하는 경우나 휴일에 그 문으로 드나들면 편하기 때문에 나와 몇몇은 열쇠를 가지고 있다.



9시반이 넘은데다 주말이라 그런지 다른 사무실은 불이 다 꺼져있고 조용하다.



조심스레 문을 살짝 열고 그녀쪽을 쳐다본다.



고개를 책상위에 엎드리고 자고 있다.



"흐흐 지가 별 수 있어"



문을 닫고 꼭지를 눌러 잠근 후 가서 그녀를 슬쩍 흔들어 본다.



"황대리.."



"정신차려"



"이년아 정신차려"



아무런 반응이 없다.



"흐흐 완전히 떨어졌군."



친구놈 말이 못해도 서너시간은 정신 못차릴 거라고 한다.



커텐을 다 내려 밖에서 보이지 않게 하고는 그년을 책상위에 ㅤㄴㅜㅍ힌다.



정신없이 골아 떨어져 있는 것이 아무런 반응이 없고 숨쉬는 가슴만 오르락 내리락 한다.



먼저 옷을 다 벗긴다.



혹시라도 깰까 조심스럽게 웃도리를 벗기자 브래지어에 감싸인 풍만한 젖통이 드러난다.

살색의 평범한 브라다.



C컵이나 D컵은 되나 보다..



바지를 벗기자 노란 면 팬티가 드러난다.

이런 아줌마팬티라니...하긴 보여줄 사람이 없으니 신경쓸 일이 있겠는가.



가슴에 비해 허리는 잘룩한 것이 군살이 없고 허벅지도 약간 통통하기는 하지만 탄탄하고

종아리는 날씬한 것이 꽤 볼만하다.



일단 그 상태에서 미리 준비한 디카로 사진을 찍는다.



전신사진, 가슴사진, 다리사진 등 마구 찍는다.

디카라 필름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뭐 나중에 잘나온 사진만 골라내면 그만이다.



이번에는 브래지어를 풀자 탱글하며 가슴이 튀어나오는데 워낙 커서 그런지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꽤나 부풀어 있다. 동산위에 있는 유실은 가슴과는 달리 보통사람같은 적당한 크기에 분홍빛인 것이

딴 놈의 손길을 많이 탄 것 같지는 않다.



손으로 슬쩍 주무르는데 한손에 다 안잡힌다.

물컹 물컹한 것이 잡는 맛이 든다.

마누라 가슴은 A컵이다. 그래서 만져도 별로 만지는 기분이 안드는데 이년 젖통은 풍성한 것이

만지는 기분이 든다.



다시 팬티를 끌어내린다.

보지 둔덕부터 음모가 무성하게 나 있는데 대음순 주변까지 시커멓게 나 있다.

손바닥으로 만져보니 까칠까칠하면서도 폭신하다.



다시 디카로 완전한 나체 사진을 찍는다.



다음에는 내가 옷을 벗는다.

이미 내 좆을 빳빳하게 서 있다.



ㅎㅎ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그년의 입술을 쓸쩍 벌리고는 좆을 쑤셔넣는다.

벌린 입에 내 좆이 들어갔지만 아무 반응이 없다.

손을 잡아 펴서 내 좆을 쥐게 만들어 놓고는 다시 사진을 찍는다.

남들이 보면 스스로 누워서 손을 잡고 빠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다시 그녀의 다리사이로 가서 엉덩이를 끝부분에 걸치게 하고는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대고 사진을 찍는다.

보지위에 얹어 놓고 씩고 보지를 살짝 벌리고 찍고, 보지에 조금 집어 넣고 찍고 줌아웃을 해서 얼굴이

나타나게 찍는 등 마구 찍어 댔다.



흐흐 보지에 좆을 문지르니 흥분이 된다.

에라 모르겠다. 딸딸이를 친다.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으...흐... 기분이 삼삼하다.



안그래도 훔쳐보던 젖통을 주무르며 딸딸이를 치자 평소보다 빨리 흥분이 올라오며 좆물이 나오려 한다.

얼른 좆대를 그녀의 얼굴에 갖다대고 얼굴에다 좆물을 싼다.



"찍...찍..."



ㅋㅋㅋ 얼굴로 좆물을 발사하고 입, 코, 빰 등 얼굴에 좆물이 마구튄다.



아직 끄트머리에 좆물이 흘러나오는 좆대를 다시 입술사이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는다.



좆물로 뒤덮인 얼굴과 입술사이의 내 좆이 더 꼴리게 한다.



사진을 찍은 후 얼굴을 닦아내고 본격적인 준비를 한다.



그녀의 손을 만세를 부르게 한 후 손목을 끈으로 묶고 반대쪽은 책상다리에 묶는다.

입에다는 테이프를 붙여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고 눈에다 안대를 채운다.



이제 정신을 차려도 반항을 하지 못하고 비명도 지르지 못할 것이고 내가 누구인지도 모를 것이다.

나는 상갓집에 간 걸로 되어 있으니 나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인다.



이제 본격적인 능욕의 시간이다.



먼저 가장 탐을 내던 그녀의 가슴을 두손에 하나씩 쥐고 주물러본다.

한손에 다 쥐어지지는 않지만 한껏 쥐어보고 주물럭거린다. 물컹물컹한 것이 살이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다.



입으로도 맛을 본다. 두 손으로 한쪽 가슴을 모아 산처럼 만든 다음 산꼭대기 정상의 동그란 돌기를 혀로

튕겨보고 다시 입으로 빤다.



"쪽..쪽.."



아직 그녀에게선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아직도 꿈속인가 보다..



이번에는 이로 유두를 살짝 물어본다.



약간 반응이 오는 것 같더니 다시 조용해 진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유방을 마구 주무르고 유두를 간지르고 빨자 잠결에도 흥분이 되는지 유두가

빳빳해 지더니 유방도 탄탄해 진다.



"엉 이년 흥분하는가 보네.."



유방이 탄탄해지자 주무르는 맛이 난다.

손으로 쥐면 물컹물컹하던 유방이 탱글탱글하게 손가락에 반발하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잡아당겨본다.



"우...웅..."



신음소리가 나는 것 같다.



다시 보지쪽으로 가서 보지를 살펴본다.



무성한 음모사이로 갈라진 계곡이 보인다.



손으로 계곡을 살짝 벌리자 무성한 음모와는 달리 빠알간 속살이 보인다. 소음순도 깨끗한 것이 남자의

좆을 많이 탄 것 같지는 않다.



혹시 숫처녀일까 생각해 보지만 설마 이나이까지 씹한번 안해봤을까 하고 고개를 흔들어 버린다.



혀를 내밀어 핥아 보지만 아직 건조한 것이 별 맛은 나지 않는다.



혀로 질구와 속살을 마구 핥으며 침으로 범벅을 만들다 언덕위 음핵쪽을 혀로 굴려본다.



"으...음..."



입에 테이프를 붙여놓아 밖으로 새어 나오지는 않지만 조그만 신음이 들린다.

아직 깬 것 같지는 않고 민감한 곳을 자극하는 것에 대한 자연스런 반응같다.



다시 손으로 음핵의 표피를 벗겨보지만 음핵이라고 할 것도 없이 자그만 흔적만 보인다.

그래도 다시 그 사이를 혀로 파고들며 혀끝으로 자극을 한다.



몸이 꿈틀하며 반응을 한다.



그래 그렇게 반응해야지..



좀더 강하게 자극을 하자



"으음....으음..."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나도 좆대가 꼴리는 것이 더 못참을 것 같다.



가방에서 윤활용 젤을 꺼내 보지안쪽에 듬뿍 바르고 손가락으로 골고루 문지른 다음 내 좆에도 젤을

바른다. 젤이 화끈거린다.

이것도 친구놈이 준비해 준 건데 미끌미끌한 젤 기능뿐만 아니라 바른 부분에 자극을 줘서 더 감도를

높여준단다.



좆대를 그녀의 보지 계곡에 집어넣고 위 아래로 훑어 내리면서 구멍을 찾는다.



귀두부가 그녀의 씹구멍에 대충 걸린 느낌이 들길래 조금씩 진퇴운동을 하다 힘을 주어 한꺼번에

밀어 넣는다.



뭐가 걸리는 느낌이 들더니 다시 힘을 주자 쑥 들어간다.



"우...우...웅..."



그녀의 막힌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며 그녀가 손을 들려 하지만 끈에 묶인 손이 올라올 리가 없다.



깼나보다.



그래도 어쩔 것이냐 입에는 테이프가 붙어있고 눈에는 안대가 씌워진데다가 손은 끈으로 묶여 있으니

정신이 든다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흐흐 아래를 보니 내 좆대 뿌리하고 그년의 씹두덩이 붙어 있는 것이 다 들어간 것 같다.



다시 옆의 카메라로 한장 박고 좆을 뽑아내는데 보지속살이 좆대를 물고 따라 나온다. 희안하다.

또 다시 사진을 박는다. 좆대를 끝까지 뽑아내자 이런 좆대가 빨간게 피가 묻어있다.



씨팔 좆됐다. 숫처녀였나보다..



사실 숫처녀라고 다를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쬐끔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



한번 배 지나간 자리 배하나 더 지나가면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처음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아무래도 30년 넘게 지켜온 순결을 준 것이니 여자가 받아들이는 것도 다를 것이고 혹시나

잘못하면 복수한다고 신고할 지도 모른다.



찝찝하기는 하다.



그래도 밑의 똘똘이는 주인의 고민은 상관이 없는지 성을 내며 씩씩거린다.



에라 모르겠다. 일은 벌어진거고 이렇게 된거 똘똘이 소원이나 풀어주자.



다시금 좆대를 집어 넣다 뺐다 하며 운동을 한다.



이년이 아픈지 몸부림을 친다.



그래 아프기도 하겠지.. 첨인데 오죽 아프겠냐..



그래도 쉬지 않고 왕복운동을 하는데 젤을 발랐는데도 첨이라 그런지 쫄깃한 것이 하두 조여대는데다

처녀를 따먹는다는 느낌에 흥분이 더 빨리 몰려온다.



"으...으윽...."



마침내 내 똘똘이가 폭발하려하고 나는 얼른 좆대를 꺼내서 그녀의 보지위에 내 분신들을 토해놓는다.



양심상 혹시라도 임신할까봐 질안에 싸지는 못하겠다.

이그 아까운 내새끼들....



까만 보지털부터 배꼽까지 정액이 뿌려진다.



피로 범벅이된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계곡, 하얀 정액으로 덮여있는 그녀의 아랫배가 묘한 흥분을 느끼게 한다.



그녀는 아파서 그런지 허탈해서 그런지 책상위에 상체와 엉덩이를 거치고 다리는 책상아래로 축 늘어뜨린채

아무 반응이 없다.



나는 일단 디카로 다시 그녀의 전신사진과 피범벅이된 하체사진을 찍은 다음 휴지를 꺼내 그녀의 몸을 깨끗하게

닦았다. 피묻은 사진은 혹시나 나중에 불리한 증거가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녀의 처녀를 뺐은 데 대해

뭔가 증거를 남겨놓고 싶었다.



나는 피와 정액이 묻은 휴지를 다 챙기고 혹시라도 증거가 남을 만한 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옷을 입었다.

그녀가 몸을 뒤틀더니 몸을 뒤집어 아래로 내려서려 하는데 손에 묶인 끈 때문에 겨우 다리만 바닥에 닿고

상체는 책상에 엎드려 있다.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보자 다시 자지가 꼴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뒤로 슬며시 다가가서는 양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서서는 엉덩이를 주무른다.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손에 들어온다.



허리띠를 풀러 좆을 꺼내고는 다시 젤을 발라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밀어 넣는다.

그녀도 눈치를 채고 몸을 버둥거리지만 손이 묶여 행동의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는 한계가 있다.



한손으로 그녀의 상체를 누르고 다른 손을 그녀의 보지를 더듬어 중지를 질구에 쑥 집어넣자 조그만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반항이 멎는다.

나는 좆대를 다시 질구에 맞춘 후 손가락을 빼면서 좆을 밀어넣었다.



"우...웅....."



그녀가 뭐라고 중얼거린다.



손을 앞으로 뻗어 그녀의 가슴을 쭈물럭 거리며 한참을 쑤시자 다시 좆물이 올라오고 이번에는 그녀의 엉덩이에

좆물을 뿌렸다. 허연 엉덩이에 좆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꽤나 섹시하다. 이것도 한 장 박는다.



다시 정리를 마친 후 불을 다 끄고 그녀의 한쪽 손만 끈을 끌러준 후



목젖을 누르고 목에 힘을 주어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로



"잠시 후 문 닫히는 소리가 나면 움직여 그 전에 움직이면 죽는 거야.."



하고 겁을 주고는 조심스레 가방을 들고 문쪽으로 가 문을 열고 나간후 비상계단을 뛰어 밖으로 나갔다.



계단을 통해 내려가는데 왜이리 겁이 나던지...



그렇게 나의 복수는 무사히(?) 끝이 났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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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말안듣고 속썩이는 여직원이 하나 있어서 그 여직원을 모델로 함 써 봤습니다.

절대로 따라하실 생각은 마십시오.

인생 망칩니다.

야설은 야설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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