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정말 오랫만에 소라집필실에 들어왔네요
그동안 왜그렇게 글쓰기가 싫던지 ㅋㅋㅋ
하여간 짬내서 다시 한부씩 써보겠습니다.
허접한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것인지라 100%실화라는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회상---3부
--------강간 그리고 한여자의 운명
새마을 금고 누나와의 즐섹이 몇번 더 이어지고 난후
아마도 내가 고등학교 2학년쯤이 아닐까 싶은데,,, ,,,
한참 섹스에 맛을 알아 이여자 저여자 정말 나이가리지 않고 밤이면 밤마다 즐거운? 체력
소모를하고 다닐때 쯤 새마을금고 누나에 풍만한 가슴이 문뜩 떠올라 방과후 잠깐 시간을 내어 들렸다.
그시간이면 남아서 정산을 할 시간인데 누나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라 어디갔나? 일찍 퇴근했나"
그러고보니 형도 요즘 만나는 것 같지 않고 본지도 꽤 된듯하다
허망한 생각을 하며 발길을 돌려 집으로 갔다.
저녁이 되어 아버지가 들어오시고 식탁에서 가족이 모여 저녁을 먹을 쯤 어머니가 아버지께 물으신다.
"여보 어떻게 됐어? 아직 병원에 있어?"
"그래 아직 진전이 없는 것 같네 아까 갔다 왔는데 가망 없을 것 같아"
난 누구에 예길까 궁굼 했지만 두분 말씀이 너무 진지하셔서 끼어들질 못했다
그궁굼한 내용을 난 그담날 알게 됐다
학교에 가서 점심시간쯤 떼거지로 친구녀석과 둘러앉아 잡담을 하고 있는데 어느한녀석이 새마을금고 누나예기를 꺼냈다
"야 니들 그거들었어? 새마을금고 가슴큰 누나 있자나 알어?"
"야 그누나가 왜 뭔일있데?"
"에이그 그일도 아직 모르고 있었냐? 그 누나 산에서 강간 당했자나 그래서 이틀동안 감금당해있다가 도망쳐서 약먹구 자살시도 했데 병원에 아직 있다던데 그거 몰라?"
난 어의가 없었다 어제 부모님 말씀이 불현듯 더올랐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는걸 느꼈다.
녀석들 예기를 들어본즉... ...
늦은 여름 오후였다 누나는 동네 아이들과 (주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과 중학교 여학생이였단다) 뒷산을올랐다.
뒷산이라고 하기엔 제법 큰산이다 관악산과 연결된 산인지로 산세도 좋고 좀 험할정도에 계곡도 있었다.
늦여름이라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넘 늦게까지 산을 돌아다닌게 화근이었다
한참을 숲을 헤메고 깔깔거리고 다닐즘 어디서 갑자기 허름한 중년 사내가 나타났다
한무리에 여자들 뒤로 계속 눈치못채게 뒤를 밟았다.
누나와 아이들이 계곡쪽으로 갔을때 녀석이 잽싸게 누나옆으로 다가왔다
“조용히 듣기만해 내주머니에 지금 식칼이 있는데 내말만 잘 들으면 무사할거야 안그럼 알지 어떤일이 벌어질지 응?” 사내가 조용히 속삭였다
예전에 진짜 거지가 많았다 그사내도 이동네 떠돌던 거지녀석 인지라 행색도 말이 아니고 진짜 말을 안들으면 큰일날듯 싶었다
“먼저 어린애들을 내려 보내 그리고 넌 여기 남는거야 싫어? 아님 내가 애들을 몇 잡을까?”
“아뇨 알았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애들은 내려 보낼께요”
그렇게 아이들을 잘 타일러 먼저 산을 내려 보냈다.(여기까진 같이 있던 여학생들과 나중에 직접들은 예기임)
그 사내녀석은 누나가 혼자 남자 누나를 끌고 한쪽계곡 으슥한 자기 움막으로 데리고 갔다
(이후는 제 상상으로 써나가겠습니다 그 이후 일을 본 사람이 없는지라... ...)
“야 썅년아 벗어봐 빨리 좆안써본지 오래됐는데 너 잘걸렸다 내가 니 보지 개될때까지 해줄게 빨리 안벗어 개같은년이... ...”
“살려주세요 제발 아저씨 네 잘못했어요 살려만 주세요”
“그러니까 내가 하라는데로 만 해 자 빨리 윗도리부터 벗어봐”
누나는 떨리는 손으로 웃옷을 하나 벗었다
달랑 손바닥만한 브레지어로 가린 큰가슴이 출렁인다
반사적으로 누나는 가슴을 가린다
바로 사내에 발이 누나에 가슴에 날아온다
“이썅년아 가릴거면 뭣하러 벗어 죽을레 또 가리기만 해봐”
누나는 이제 울며불며 하라는 데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부라자 내려봐 이년아”
브라자를 밑으로 내리자 누나에 큰가슴이 덜렁 앞으로 튀어나온다
사내는 침이 잔뜩고인 입을 들이데며 누나에 이쁜 젖꼭지를 핥아덴다
누나는 사내에 찌들은 입냄새와 공포에 몸이 점점 움추려 들고 그럴 때마나 사내는 옆구리를 주먹으로 한방씩 가격을 한다
누나가 고통에 엎어지자 사내가 바로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
“야 씨발년아 약한척하긴 이제 바지벗어”
누나는 이제 반항해야 안된다는 생각으로 순순히 바지를 내린다
하얀 팬티가 들어나고 사내는 뚤어지게 팬티 앞부분을 쳐다본다
“야이년아 팬티도 벗어봐 흐흐흐”
누나가 잠깐 멈칫하는 듯 하다 이내 포기하고 팬티를 벗었다
2부에서 말했듯이 누나는 보지털이 하나도 없다 사내는 털없는 누나보지를 보자마자
벗던 팬티를 갑자기 강제로 ?어내렸다.
“이씨발년 뭐야 빽보지자나 완전히 애기 보지 같네 낄낄낄”
“야이년아 자세히좀 보자 보지가 어째 그렇게 생겼냐”
사내는 얼굴을 가리고 울고있는 누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다리를 쫙벌린다
보지가 벌어지고 속살이 보인다
사내는 벌어진 소음순을 만지작 거린다 이제 아주 여유를 부리며 가지고 놀셈이다
한손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우악스럽게 손가락두개를 보지구멍에 박아넣는다
“아~~악 아퍼요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네 아저씨”
“이씨발년이 재수없게 가만히 안있어? 진짜 죽여버린다 ”
사내는 손가락에 잔뜩 침을 묻히고는 또다시 누나보지구멍에 쑥 집어넣는다
“아~~ 흑 아퍼요 아아아”
누나는 진짜 아픔에 몸을 떨었다
사내가 소음순을 벌리던 손으로 누나에 음핵을 자극한다
“어때 이년아 여기만져주니까 황홀하지?
“아~~ 살살요 아저씨 진자 아퍼요”
사내는 누나말은 듣는둥 마는둥 계속 우악 스럽게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셔데고 음핵을 자극한다
그렇게 조금에 시간이 지나자 누나는 생각하고는 반대로 어의없이 보지구멍에 슬슬 물이 흐르는걸 느낀다
“이씨발년 거봐 너도 좋으면서 앙탈은... ... 기집녀들은 하여간 내숭이야 야이년아 소리도 질러봐 좋으면... ...”
누나는 수치심에 더더욱 몸을 움츠리지만 그래도 보지에선 자극이 되는지 씹물이 점점더 많아지고 사내에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린다
갑자기 사내가 부스럭 거리며 일어나 찌든냄새가 벤 바지를 벗어 내린다
바지를 벗자 얼마를 못씻었는지 악취가 나고 거기다 팬티는 입지도 않고 있었다
사내가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누나에 얼굴에 들이민다
“야이년아 너 이만한 자지 봤어? 눈 똑바로 뜨고 봐봐 이년아”
사내가 누나 턱을 한손으로 잡아 올리자 누나는 얼어붙은 표정으로 사내에 자지를 바라본다
“어때 이년아 내자지가”
누나는 이상황에서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고구마 같이 생긴 것이 너무 두껍구 커서 거기다 씻지도 않아 거무죽죽 번질번질 한게 마치 흑인 자지를 보는 듯 했다
사내는 다짜고짜 자지를 누나입에 쳐박는다
‘우욱~~ 우우우욱’ 누나는 밀려오는 토악질에 눈물을 찔끔거린다.
포경도 하지않은 자지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도 냄새였지만 그큰게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오니 토악질이 안나올수가 없었다
‘우~~왝 헉헉 헉헉 ~~ 우우욱’
계속 누나에 입속에 머리를 잡고 쳐박던 자지에 움직임이 빨라진다
누나에 침과 토악질이 석여 사내에 자지는 온통 젖어 질척해보인다
사내가 갑자기 빨라지던 자지를 누나에 입에 깊게 쳐박으며 소리를 질더덴다
“아~~~~~~~~윽 씨발 나 싼다 으으응”
사내는 누나에 머리를 잡은채 자지를 목구멍 깊이 처박는다
누나는 찐득하고 비리비리한 사내에 냄새나는 좆물을 어찌하지도 못한채 목구멍으로 삼킬수박에 없었다.
사내가 자지를 빼내자마자 누나가 토악질을 한다.
좋아하는 남자에 좆물이 아니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워낙 큰 자지가 목구멍 깊숙이 밀려들어왔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나오는 토악질이였다
누나에 입엔 좆물과 침고 토악질하다 나온 진득한물까지 더해서 온통 질척거리고 질퍽거린다
누나가 헉헉 데고 있을때 사내녀석이 갑자기 누나를 뒤로 엎곤 엉덩이를 들춰 세운다
정신없는 누나는 이제 뭘해도 반항할 힘조차 없어 보인다
사내앞에 들려진 엉덩이는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쫙벌려져선 정말 수치스러운 자세가 되고 말았다
“야 이년아 내가 너무 오랜만에 좆을 세워서 그런지 빨리 쌌다 낄낄낄 근데 지금 부터니까 너무 빨리 끝났다고 아쉬워 하지마 알았어 이년아 크크크”
사내에 말이 끝남과 동시에 뜨거운 사내에 혓바닥이 항문에 느껴진다
움찔하며 순간적으로 항문을 조인다
“씨발년이 느끼나보네 가만히 안있어 움직이면 지금부터 보지를 ?어논다”계속해서 사내에 혀가 항문을 찌르기도 하고 주변을 핥기도 하며 누나에 항문에 집착을 보인다
누나는 찌릿찌릿한데다 이젠 수치심까지 더해져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질거리고 보지에선 이내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항문을 빨던 사내가 좆이 다시 일어섰는지 뒤에서 좆을잡고 보지에 슬슬 비비기 시작한다
누나는 차리리 사내를 보지않고 엎드린 자세라 다행이다 싶었다.
사내가 보지에 비비던 자지를 구멍에 슬슬 밀어넣는다
누나는 보지에 정말 굵고 딱딱한 몽둥이가 들어온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사내에 까맣구 큰 자지가 보지에 쑤욱 들어갔다
“아~~~~~~ 아아아 우우우 아저씨 너무 아파요 아아아”
“썅년아 보지에 물이 이렇게 나와서 잘들어가는데 뭐가 아퍼 이년아”
‘퍽~~ 퍽퍽 쑤걱수걱’
이제 처음보다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큰자지가 퍽퍽소리를 내며 잘들어간다
누나도 점점 아픔보단 보지에 전해져오는 느낌에 몸을 맏기는듯하다
“아아 이씨발년 보지 조이는거봐라 야이년아 이제 너도 좋냐 이년아”
“아 몰라요 아저씨 넘 커요 아저씨 살살해주세요 아저씨 윽윽윽”
그럴수록 사내에 좆박기는 강도만 더해질뿐 봐줄기세는 아니다
아랫배까지 전해져은 고통과 짜릿함을 슬슬 누나도 느끼고 있었다.
‘아 미치겠어 아 뱃속까지 다 뒤틀리는것 같아 욱욱 느끼나봐 어쩌지 ... ...’
누나는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몸은 이제 사내에 좆에 민감히 반응하고 있었다
사내에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슬슬 허리를 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좀더 자지를 끌어들이는 행동을 보인다
“씨발년 첨부터 그렇게 흔들어데면 좋았자나 이년아 이제 좆맛을 보니까 몸이 맘데로 안되냐 크크크 좋아 죽이는데 엉덩이 더 흔들어봐 이년아”
누나는 이제 신음소리도 참지 않는다
“으~~~~ 아아아 우우웅 악악 아저씨 어떻게 아아아아아”
누나에 교성이 사내에겐 점점 자극이 될뿐이었다
엉덩이를 찰싹찰싹 대려가며 마치 말을 부리듯 한다
“으으 씨발년 쪼이기가 죽이는데 보지가 많이 놀아본 보지야 응 야이년아 너 얼마나 했길레 보지가 이렇게 잘 받달됐냐 이년아 흐흐 좋아”
누나는 머리를 숙인채 신음소리만 흘리며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더더욱 밀착시킨다
“으으 아아앙 아저씨 욱욱욱 헉헉 아아아”
‘퍽퍽 푹푹 쭈거덕쭈거덕 푸샥푸샥’
아주 보지가 젖어 이젠 맘껏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 소리가 작극적으로 난다
사내는 누나에 큰가슴을 한손으로 부여잡고 주물럭 거리며 한손으론 누나에 항문에 보짓물을 묻혀 살살 입구를 범하고 있다
“아 악 ~~~ 아저씨 거기는 안되요 아저씨 아파요 욱~~~~~~ 아아앙”
한손가락만 항문에 박혔을 뿐인데도 이사내 손가락이 애들 좆만큼 두꺼운지라 누나는 꼭 자지가 들어온듯 몸을 움추린다
“크크크 이년아 가만히 있어 원래 두구멍이 괜히 있는줄 알어 이년아 둘다 박으라고 뚫린거야 이년아”
사내는 항문에 더러운 침을 b더니 이젠 두손가락으로 쑤셔덴다
누나는 창피하기도 하고 강간을 당하면서도 더러운부분을 사내가 손가락으로 쑤신다는 생각에 점점 더 어쩔줄모르고 있다
“씨발년 구멍이 점점 커지는데 이년아 좀만 기달려 내가 니똥구멍에 좆물맛을 보여줄테니까”
사내는 말이끝나기 무섭게 자지를 보지에서 수욱 배낸다 자지가 온통허옇게 보짓물이 묻어있다 사내는 젖은 자지를 슬슬 자기손으로 쓰다듬으며 좆 전체에 끈적하고 축축한 보짓물을
골고루 발라덴다
누나가 잠깐 빠진 자지에 안심하고 있을때 갑자기 사내에 자지가 항문에 꽂히는걸 느낀다
“우우우우우우욱 아아아아앙아악 아저씨 너무 아파요 악악윽윽”
한손으로 사내에 허벅지를 밀어내려 하였지만 꿈쩍하지않고 좆은 자구만 항문에 깊이 박히기만한다
‘쑤우우욱... 푸우욱 푹푹’
자지 뿌리 P까지 밀어넣더니 이제 슬슬 움직이기 시작한다
누나는 너무 아퍼 뱃속이 꼬이는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뭔지모를 보지에 울림 때문에 점점 더 그고통에 흥분하고 빠져든다
“아아 윽윽 으으으으윽 아저씨 아아아 아~~~~ 아저씨”
괜히 아저시만 불러뎄지 누나는 이미 즐기는거나 다름없는 꼴이 되어버렸다
“야 이년아 조금만 기달려 썅년아 아아아아 나두 미치겠어 샹년 똥구멍이 진자 쫄깃하네”
사내는 점점 과격하게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항문을 수셔덴다
이제 누나는 그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흔들어덴다 그럴수록 항문에 깊이 자지가 박히고 그럴수록 누나에 입에선 괴성같은 신음만 흘러나온다
“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윽 우욱우욱 미치겠어요 윽 아저씨 미치겠어요”
사내는 좆을 항문에 박아덴체 한손으로 보지를 쓰다듬다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악 우우우 아저씨 미쳐 아아아 우우우”
누나는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과 항문에 박힌 자지가 얇은 막하나 사이로 박혀데는걸 느끼며 흥분에 소리를 질러뎄다
그럴수록 사내는 처박은 자지와 손가락을 빠르게 격하게 박아데고 있다
누나는 이네 고통과 쾌감에 보지물이 줄줄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이젠 제발 끝내주기를 바라고 있을뿐이었다.
사내도 이제 끝이 보이는지 보지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빼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은채 엄청 빠른 스피드로 항문에 자지를 박아덴다
“아아아아 씨발년 니 똥구멍에 싼다 이년아”
“아아아앙앙 아저씨 제발요 빨리빨리 미치겠어요”
“우우우우우 아아아아 윽”
남자는 엉덩이를 꽉잡고 자지를 똥구멍에 박은채 좆믈을 힘차게 쏟아 부었다
자지가 꿈틀꿈틀 거리는걸 느끼며 누나는 이제야 자기가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흐느끼기 시작한다
“이 씨발년 다하구 나니까 족팔리냐 울긴 왜울어 썅년아”
“너 이년아 이게 끝이아니야 이년아 니 보지 아주 작살 날때까지 내가 해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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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는 그다음날 늦게 도망 칠수 있었다
옷도 입지 못한채 미친년처럼 동네로 도망을 쳤다
온몸이 더럽게 보였고 여기저기 피도 묻어있었다고 한다
몇몇 동내 사람이 그걸 목격했고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버렸다.
파출소에서 집에 찾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아무일 없으니 내버려 두라고 했다는데
그당시만 해도 창피해서 그런걸 신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일은 삽시간에 퍼졌고 누나는 수치심과 우울증에 몇일을 고생하다 그만 농약을 마셔 자살을 기도했다고 한다
실제로 내가 병문안 갔을때 다행이 누나는 깨어났지만 날보구 눈물만 흘릴뿐 아무말도 못했었다
그후로 농약 때문에 기도가 타서 실제로 말을 한마디 못하고 말았다
1년쯤 그렇게 치료받구 동네에서 간혹 보이다가 그이후론 온다간다 말없이 이사를 하고...
지금쯤 그누나도 중년이 됐을 나이인데... ...
오늘은 이렇게 예전일을 회상하며 몇글자 적었습니다 혹시 오타나 뭐 앞뒤예기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시기를 ^^
그리고 이예기에 중간에는 제 상상력이 더해진겁니다
강간을 실제로 즐기진 않았겠죠 여러분 이런일들 없도 록 아무쪼록 즐섹 하시기를 ^^
그동안 왜그렇게 글쓰기가 싫던지 ㅋㅋㅋ
하여간 짬내서 다시 한부씩 써보겠습니다.
허접한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것인지라 100%실화라는것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회상---3부
--------강간 그리고 한여자의 운명
새마을 금고 누나와의 즐섹이 몇번 더 이어지고 난후
아마도 내가 고등학교 2학년쯤이 아닐까 싶은데,,, ,,,
한참 섹스에 맛을 알아 이여자 저여자 정말 나이가리지 않고 밤이면 밤마다 즐거운? 체력
소모를하고 다닐때 쯤 새마을금고 누나에 풍만한 가슴이 문뜩 떠올라 방과후 잠깐 시간을 내어 들렸다.
그시간이면 남아서 정산을 할 시간인데 누나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라 어디갔나? 일찍 퇴근했나"
그러고보니 형도 요즘 만나는 것 같지 않고 본지도 꽤 된듯하다
허망한 생각을 하며 발길을 돌려 집으로 갔다.
저녁이 되어 아버지가 들어오시고 식탁에서 가족이 모여 저녁을 먹을 쯤 어머니가 아버지께 물으신다.
"여보 어떻게 됐어? 아직 병원에 있어?"
"그래 아직 진전이 없는 것 같네 아까 갔다 왔는데 가망 없을 것 같아"
난 누구에 예길까 궁굼 했지만 두분 말씀이 너무 진지하셔서 끼어들질 못했다
그궁굼한 내용을 난 그담날 알게 됐다
학교에 가서 점심시간쯤 떼거지로 친구녀석과 둘러앉아 잡담을 하고 있는데 어느한녀석이 새마을금고 누나예기를 꺼냈다
"야 니들 그거들었어? 새마을금고 가슴큰 누나 있자나 알어?"
"야 그누나가 왜 뭔일있데?"
"에이그 그일도 아직 모르고 있었냐? 그 누나 산에서 강간 당했자나 그래서 이틀동안 감금당해있다가 도망쳐서 약먹구 자살시도 했데 병원에 아직 있다던데 그거 몰라?"
난 어의가 없었다 어제 부모님 말씀이 불현듯 더올랐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는걸 느꼈다.
녀석들 예기를 들어본즉... ...
늦은 여름 오후였다 누나는 동네 아이들과 (주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과 중학교 여학생이였단다) 뒷산을올랐다.
뒷산이라고 하기엔 제법 큰산이다 관악산과 연결된 산인지로 산세도 좋고 좀 험할정도에 계곡도 있었다.
늦여름이라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넘 늦게까지 산을 돌아다닌게 화근이었다
한참을 숲을 헤메고 깔깔거리고 다닐즘 어디서 갑자기 허름한 중년 사내가 나타났다
한무리에 여자들 뒤로 계속 눈치못채게 뒤를 밟았다.
누나와 아이들이 계곡쪽으로 갔을때 녀석이 잽싸게 누나옆으로 다가왔다
“조용히 듣기만해 내주머니에 지금 식칼이 있는데 내말만 잘 들으면 무사할거야 안그럼 알지 어떤일이 벌어질지 응?” 사내가 조용히 속삭였다
예전에 진짜 거지가 많았다 그사내도 이동네 떠돌던 거지녀석 인지라 행색도 말이 아니고 진짜 말을 안들으면 큰일날듯 싶었다
“먼저 어린애들을 내려 보내 그리고 넌 여기 남는거야 싫어? 아님 내가 애들을 몇 잡을까?”
“아뇨 알았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애들은 내려 보낼께요”
그렇게 아이들을 잘 타일러 먼저 산을 내려 보냈다.(여기까진 같이 있던 여학생들과 나중에 직접들은 예기임)
그 사내녀석은 누나가 혼자 남자 누나를 끌고 한쪽계곡 으슥한 자기 움막으로 데리고 갔다
(이후는 제 상상으로 써나가겠습니다 그 이후 일을 본 사람이 없는지라... ...)
“야 썅년아 벗어봐 빨리 좆안써본지 오래됐는데 너 잘걸렸다 내가 니 보지 개될때까지 해줄게 빨리 안벗어 개같은년이... ...”
“살려주세요 제발 아저씨 네 잘못했어요 살려만 주세요”
“그러니까 내가 하라는데로 만 해 자 빨리 윗도리부터 벗어봐”
누나는 떨리는 손으로 웃옷을 하나 벗었다
달랑 손바닥만한 브레지어로 가린 큰가슴이 출렁인다
반사적으로 누나는 가슴을 가린다
바로 사내에 발이 누나에 가슴에 날아온다
“이썅년아 가릴거면 뭣하러 벗어 죽을레 또 가리기만 해봐”
누나는 이제 울며불며 하라는 데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부라자 내려봐 이년아”
브라자를 밑으로 내리자 누나에 큰가슴이 덜렁 앞으로 튀어나온다
사내는 침이 잔뜩고인 입을 들이데며 누나에 이쁜 젖꼭지를 핥아덴다
누나는 사내에 찌들은 입냄새와 공포에 몸이 점점 움추려 들고 그럴 때마나 사내는 옆구리를 주먹으로 한방씩 가격을 한다
누나가 고통에 엎어지자 사내가 바로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
“야 씨발년아 약한척하긴 이제 바지벗어”
누나는 이제 반항해야 안된다는 생각으로 순순히 바지를 내린다
하얀 팬티가 들어나고 사내는 뚤어지게 팬티 앞부분을 쳐다본다
“야이년아 팬티도 벗어봐 흐흐흐”
누나가 잠깐 멈칫하는 듯 하다 이내 포기하고 팬티를 벗었다
2부에서 말했듯이 누나는 보지털이 하나도 없다 사내는 털없는 누나보지를 보자마자
벗던 팬티를 갑자기 강제로 ?어내렸다.
“이씨발년 뭐야 빽보지자나 완전히 애기 보지 같네 낄낄낄”
“야이년아 자세히좀 보자 보지가 어째 그렇게 생겼냐”
사내는 얼굴을 가리고 울고있는 누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다리를 쫙벌린다
보지가 벌어지고 속살이 보인다
사내는 벌어진 소음순을 만지작 거린다 이제 아주 여유를 부리며 가지고 놀셈이다
한손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우악스럽게 손가락두개를 보지구멍에 박아넣는다
“아~~악 아퍼요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네 아저씨”
“이씨발년이 재수없게 가만히 안있어? 진짜 죽여버린다 ”
사내는 손가락에 잔뜩 침을 묻히고는 또다시 누나보지구멍에 쑥 집어넣는다
“아~~ 흑 아퍼요 아아아”
누나는 진짜 아픔에 몸을 떨었다
사내가 소음순을 벌리던 손으로 누나에 음핵을 자극한다
“어때 이년아 여기만져주니까 황홀하지?
“아~~ 살살요 아저씨 진자 아퍼요”
사내는 누나말은 듣는둥 마는둥 계속 우악 스럽게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셔데고 음핵을 자극한다
그렇게 조금에 시간이 지나자 누나는 생각하고는 반대로 어의없이 보지구멍에 슬슬 물이 흐르는걸 느낀다
“이씨발년 거봐 너도 좋으면서 앙탈은... ... 기집녀들은 하여간 내숭이야 야이년아 소리도 질러봐 좋으면... ...”
누나는 수치심에 더더욱 몸을 움츠리지만 그래도 보지에선 자극이 되는지 씹물이 점점더 많아지고 사내에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린다
갑자기 사내가 부스럭 거리며 일어나 찌든냄새가 벤 바지를 벗어 내린다
바지를 벗자 얼마를 못씻었는지 악취가 나고 거기다 팬티는 입지도 않고 있었다
사내가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누나에 얼굴에 들이민다
“야이년아 너 이만한 자지 봤어? 눈 똑바로 뜨고 봐봐 이년아”
사내가 누나 턱을 한손으로 잡아 올리자 누나는 얼어붙은 표정으로 사내에 자지를 바라본다
“어때 이년아 내자지가”
누나는 이상황에서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고구마 같이 생긴 것이 너무 두껍구 커서 거기다 씻지도 않아 거무죽죽 번질번질 한게 마치 흑인 자지를 보는 듯 했다
사내는 다짜고짜 자지를 누나입에 쳐박는다
‘우욱~~ 우우우욱’ 누나는 밀려오는 토악질에 눈물을 찔끔거린다.
포경도 하지않은 자지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도 냄새였지만 그큰게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오니 토악질이 안나올수가 없었다
‘우~~왝 헉헉 헉헉 ~~ 우우욱’
계속 누나에 입속에 머리를 잡고 쳐박던 자지에 움직임이 빨라진다
누나에 침과 토악질이 석여 사내에 자지는 온통 젖어 질척해보인다
사내가 갑자기 빨라지던 자지를 누나에 입에 깊게 쳐박으며 소리를 질더덴다
“아~~~~~~~~윽 씨발 나 싼다 으으응”
사내는 누나에 머리를 잡은채 자지를 목구멍 깊이 처박는다
누나는 찐득하고 비리비리한 사내에 냄새나는 좆물을 어찌하지도 못한채 목구멍으로 삼킬수박에 없었다.
사내가 자지를 빼내자마자 누나가 토악질을 한다.
좋아하는 남자에 좆물이 아니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워낙 큰 자지가 목구멍 깊숙이 밀려들어왔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나오는 토악질이였다
누나에 입엔 좆물과 침고 토악질하다 나온 진득한물까지 더해서 온통 질척거리고 질퍽거린다
누나가 헉헉 데고 있을때 사내녀석이 갑자기 누나를 뒤로 엎곤 엉덩이를 들춰 세운다
정신없는 누나는 이제 뭘해도 반항할 힘조차 없어 보인다
사내앞에 들려진 엉덩이는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쫙벌려져선 정말 수치스러운 자세가 되고 말았다
“야 이년아 내가 너무 오랜만에 좆을 세워서 그런지 빨리 쌌다 낄낄낄 근데 지금 부터니까 너무 빨리 끝났다고 아쉬워 하지마 알았어 이년아 크크크”
사내에 말이 끝남과 동시에 뜨거운 사내에 혓바닥이 항문에 느껴진다
움찔하며 순간적으로 항문을 조인다
“씨발년이 느끼나보네 가만히 안있어 움직이면 지금부터 보지를 ?어논다”계속해서 사내에 혀가 항문을 찌르기도 하고 주변을 핥기도 하며 누나에 항문에 집착을 보인다
누나는 찌릿찌릿한데다 이젠 수치심까지 더해져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질거리고 보지에선 이내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항문을 빨던 사내가 좆이 다시 일어섰는지 뒤에서 좆을잡고 보지에 슬슬 비비기 시작한다
누나는 차리리 사내를 보지않고 엎드린 자세라 다행이다 싶었다.
사내가 보지에 비비던 자지를 구멍에 슬슬 밀어넣는다
누나는 보지에 정말 굵고 딱딱한 몽둥이가 들어온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사내에 까맣구 큰 자지가 보지에 쑤욱 들어갔다
“아~~~~~~ 아아아 우우우 아저씨 너무 아파요 아아아”
“썅년아 보지에 물이 이렇게 나와서 잘들어가는데 뭐가 아퍼 이년아”
‘퍽~~ 퍽퍽 쑤걱수걱’
이제 처음보다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큰자지가 퍽퍽소리를 내며 잘들어간다
누나도 점점 아픔보단 보지에 전해져오는 느낌에 몸을 맏기는듯하다
“아아 이씨발년 보지 조이는거봐라 야이년아 이제 너도 좋냐 이년아”
“아 몰라요 아저씨 넘 커요 아저씨 살살해주세요 아저씨 윽윽윽”
그럴수록 사내에 좆박기는 강도만 더해질뿐 봐줄기세는 아니다
아랫배까지 전해져은 고통과 짜릿함을 슬슬 누나도 느끼고 있었다.
‘아 미치겠어 아 뱃속까지 다 뒤틀리는것 같아 욱욱 느끼나봐 어쩌지 ... ...’
누나는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몸은 이제 사내에 좆에 민감히 반응하고 있었다
사내에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슬슬 허리를 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좀더 자지를 끌어들이는 행동을 보인다
“씨발년 첨부터 그렇게 흔들어데면 좋았자나 이년아 이제 좆맛을 보니까 몸이 맘데로 안되냐 크크크 좋아 죽이는데 엉덩이 더 흔들어봐 이년아”
누나는 이제 신음소리도 참지 않는다
“으~~~~ 아아아 우우웅 악악 아저씨 어떻게 아아아아아”
누나에 교성이 사내에겐 점점 자극이 될뿐이었다
엉덩이를 찰싹찰싹 대려가며 마치 말을 부리듯 한다
“으으 씨발년 쪼이기가 죽이는데 보지가 많이 놀아본 보지야 응 야이년아 너 얼마나 했길레 보지가 이렇게 잘 받달됐냐 이년아 흐흐 좋아”
누나는 머리를 숙인채 신음소리만 흘리며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더더욱 밀착시킨다
“으으 아아앙 아저씨 욱욱욱 헉헉 아아아”
‘퍽퍽 푹푹 쭈거덕쭈거덕 푸샥푸샥’
아주 보지가 젖어 이젠 맘껏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 소리가 작극적으로 난다
사내는 누나에 큰가슴을 한손으로 부여잡고 주물럭 거리며 한손으론 누나에 항문에 보짓물을 묻혀 살살 입구를 범하고 있다
“아 악 ~~~ 아저씨 거기는 안되요 아저씨 아파요 욱~~~~~~ 아아앙”
한손가락만 항문에 박혔을 뿐인데도 이사내 손가락이 애들 좆만큼 두꺼운지라 누나는 꼭 자지가 들어온듯 몸을 움추린다
“크크크 이년아 가만히 있어 원래 두구멍이 괜히 있는줄 알어 이년아 둘다 박으라고 뚫린거야 이년아”
사내는 항문에 더러운 침을 b더니 이젠 두손가락으로 쑤셔덴다
누나는 창피하기도 하고 강간을 당하면서도 더러운부분을 사내가 손가락으로 쑤신다는 생각에 점점 더 어쩔줄모르고 있다
“씨발년 구멍이 점점 커지는데 이년아 좀만 기달려 내가 니똥구멍에 좆물맛을 보여줄테니까”
사내는 말이끝나기 무섭게 자지를 보지에서 수욱 배낸다 자지가 온통허옇게 보짓물이 묻어있다 사내는 젖은 자지를 슬슬 자기손으로 쓰다듬으며 좆 전체에 끈적하고 축축한 보짓물을
골고루 발라덴다
누나가 잠깐 빠진 자지에 안심하고 있을때 갑자기 사내에 자지가 항문에 꽂히는걸 느낀다
“우우우우우우욱 아아아아앙아악 아저씨 너무 아파요 악악윽윽”
한손으로 사내에 허벅지를 밀어내려 하였지만 꿈쩍하지않고 좆은 자구만 항문에 깊이 박히기만한다
‘쑤우우욱... 푸우욱 푹푹’
자지 뿌리 P까지 밀어넣더니 이제 슬슬 움직이기 시작한다
누나는 너무 아퍼 뱃속이 꼬이는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뭔지모를 보지에 울림 때문에 점점 더 그고통에 흥분하고 빠져든다
“아아 윽윽 으으으으윽 아저씨 아아아 아~~~~ 아저씨”
괜히 아저시만 불러뎄지 누나는 이미 즐기는거나 다름없는 꼴이 되어버렸다
“야 이년아 조금만 기달려 썅년아 아아아아 나두 미치겠어 샹년 똥구멍이 진자 쫄깃하네”
사내는 점점 과격하게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항문을 수셔덴다
이제 누나는 그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흔들어덴다 그럴수록 항문에 깊이 자지가 박히고 그럴수록 누나에 입에선 괴성같은 신음만 흘러나온다
“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윽 우욱우욱 미치겠어요 윽 아저씨 미치겠어요”
사내는 좆을 항문에 박아덴체 한손으로 보지를 쓰다듬다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악 우우우 아저씨 미쳐 아아아 우우우”
누나는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과 항문에 박힌 자지가 얇은 막하나 사이로 박혀데는걸 느끼며 흥분에 소리를 질러뎄다
그럴수록 사내는 처박은 자지와 손가락을 빠르게 격하게 박아데고 있다
누나는 이네 고통과 쾌감에 보지물이 줄줄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이젠 제발 끝내주기를 바라고 있을뿐이었다.
사내도 이제 끝이 보이는지 보지에 박혀있던 손가락을 빼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꽉 잡은채 엄청 빠른 스피드로 항문에 자지를 박아덴다
“아아아아 씨발년 니 똥구멍에 싼다 이년아”
“아아아앙앙 아저씨 제발요 빨리빨리 미치겠어요”
“우우우우우 아아아아 윽”
남자는 엉덩이를 꽉잡고 자지를 똥구멍에 박은채 좆믈을 힘차게 쏟아 부었다
자지가 꿈틀꿈틀 거리는걸 느끼며 누나는 이제야 자기가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걸 느끼고 흐느끼기 시작한다
“이 씨발년 다하구 나니까 족팔리냐 울긴 왜울어 썅년아”
“너 이년아 이게 끝이아니야 이년아 니 보지 아주 작살 날때까지 내가 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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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그다음날 늦게 도망 칠수 있었다
옷도 입지 못한채 미친년처럼 동네로 도망을 쳤다
온몸이 더럽게 보였고 여기저기 피도 묻어있었다고 한다
몇몇 동내 사람이 그걸 목격했고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버렸다.
파출소에서 집에 찾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아무일 없으니 내버려 두라고 했다는데
그당시만 해도 창피해서 그런걸 신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일은 삽시간에 퍼졌고 누나는 수치심과 우울증에 몇일을 고생하다 그만 농약을 마셔 자살을 기도했다고 한다
실제로 내가 병문안 갔을때 다행이 누나는 깨어났지만 날보구 눈물만 흘릴뿐 아무말도 못했었다
그후로 농약 때문에 기도가 타서 실제로 말을 한마디 못하고 말았다
1년쯤 그렇게 치료받구 동네에서 간혹 보이다가 그이후론 온다간다 말없이 이사를 하고...
지금쯤 그누나도 중년이 됐을 나이인데... ...
오늘은 이렇게 예전일을 회상하며 몇글자 적었습니다 혹시 오타나 뭐 앞뒤예기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시기를 ^^
그리고 이예기에 중간에는 제 상상력이 더해진겁니다
강간을 실제로 즐기진 않았겠죠 여러분 이런일들 없도 록 아무쪼록 즐섹 하시기를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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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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