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강간 야설
깡패 그리고 여고생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4 1,311회 0건
깡패 그리고 여고생제 소설 읽어주시고 덧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실 부분이거나 뭔가부족하다거나 원하시는 부분있으면 리필로 달아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요.



2. 악몽.

“언니! 무슨 좋은일 있으세요?”

“으음... 그래보여?”

“네.. 뭔가 즐거운 아웃!”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 수정의 무릎에 앉아있던 여학생은 얼굴이 상기된체로 치마를 잡았고 수정은 묘한 미소를 머금은체 여학생의 귀를 핥았다.

“너도 즐거워 보이네?”

“아... 아....”

여학생의 입에서 조금씩 침이 흘러내리자 수정은 목을 핥으며 조금씩 올라가더니 여학생의 흘러내리는 침을 맛있게 핥았다. 그리고는 여학생의 단추를 풀어내리기 시작했다.

“아... 언니...”

“응? 왜?”

“아항~!!!”

쭙. 쭙.

어느새 분홍색 브랜지어를 내린 수정은 여학생의 젖꼭지를 빨았고 한손은 여학생의 치마속을 한손은 여학생의 입을 들락거리며 여학생의 몸을 유린했다. 어느정도 빨고 여학생의 유두가 빳빳히 서자 여학생을 조용히 눕히고는 치마는 냅두고 팬티만 벗겼다.

“흐음~. 쩝! 쩝!”

잠시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음핵을 한번 핥은 수정은 곧 여학생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격렬하게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여학생은 참을수 없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수정의 머리를 끌어안았고 수정은 다시 손을 움직여 한손으로는 여학생의 엉덩이를 한손은 엉덩이의 중심부를 비벼대며 여학생을 더더욱 흥분시켰다.

엉덩이를 주물러대는것과 동시에 중심부인 구멍을 비벼대자 여학생은 더 이상 참을수 없는지 크게 뒤로 몸이 젖혀지며 비명을 질렀다.

“서 선배.... 아아앙!!!”

핥짝! 핥짝!

“음... 벌써 간거야?”

“하아-. 하아-. 하아-.”

상기된 얼굴로 조금씩 침을 흘리며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여학생 수정은 애액이 묻은 얼굴 그대로 여학생에게 다가가더니 곧 눈을 감고 자신의 얼굴을 댔다.

“깨끗하게 해줘.”

“예....”

낼름. 낼름.

여학생은 조그만 혀를 내밀고는 살짝 조금씩 움직이며 수정의 애액을 닦았다. 잠시동안 여학생의 혓바닥 감촉을 즐기며 눈을 감고 있던 수정은 마음에 안드는지 여학생의 고개를 확 돌리고는 혓바닥을 입술로 잡은체 여학생의 입을 격렬하게 빨아댔다.

“으읍!! 으으!! 파아!! 하아!! 어 언니...!! 너 너무...”

“미안... 나 오늘은 좀 격렬하게 해야겠어.”

“아앙~!!!”

여학생을 뒤로 밀어 쓰러트리고는 수정은 가방속에서 가죽으로 된 벨트를 꺼냈다. 가죽으로 된 벨트에는 커다란 플라스틱 남성의 그것과 비슷한것이 달려있었는데 수정은 자신의 보지위치에 차더니 그 거대한 것을 여인의 보지에 그대로 들이밀었다. 여인은 막 사정을 마친지 얼마 안됐는데 갑작스럽게 그런것이 들어오자 부들부들 떨리는체로 그대로 받아들였다.

“헉!!! 언니!! 아아!!!”

“흐으응!!!”

철퍽! 철퍽! 철퍽!

“아앙! 아학!! 아하앙!”

출렁거리는 여학생. 젖가슴은 흔들리고 몸은 수정의 허리놀림에 이리저리 흔들렸다. 몹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하지만 수정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흥분되고 즐겁지만.... 어제보단...

‘이게 아냐.’

“아항!”

‘뭔가 부족해.’

“으응!”

“후우~.”

“아...?”

수정은 곧 여학생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더니 머리를 긁적거리고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여학생은 지친 몸으로 눈물이 그렁그렁 달린체 수정을 의문섞인 시선으로 봤다. 수정은 미안한 표정으로 혀를 살짝 내민체 윙크를 지었다.

“미안! 나 오늘은 여기까지만 별로 기분이 안난다.”

“어 언니! 그 그런게... 저는 어쩌라고요!”

“애들아!”

덜컥!!

“불렀어요?”

“수정님?”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는 두 여인. 근데 두여인은 얼굴과 체격이 꼭 닮은 쌍둥이였다. 두 여인다 똑같은 얼굴에 무뚝뚝한 시선 차가운 표정이었는데 수정이 옷을 다입고는 두 여인의 양쪽 볼을 매만지며 소근거렸다.

“나 대신 제 좀 만져줘. 만족스러워 할정도로... 알았지? 맘대로 돌려도 되.”

낼름-.

“네.... 알 알겠습니다.”

“네.... 하악!”

수정이 쌍둥이 여인의 귀를 한번씩 핥아주자 여인들은 살짝 시선이 찡그러지면서 어깨가 올라갔다. 수정은 곧 웃으며 밖으로 나갔고 두 여인은 약간 무서운 시선으로 침대에 널부러진 여학생을 노려보며 옷을 벗었다. 여학생은 겁에 질린체로 옷을 주워들었다.

“어 언니들! 獰楮?저 가볼게요!”

“시끄러.”

“누워.”

곧 옷을 다벗은 쌍둥이 여인들은 여학생을 덮쳤고 여학생은 몸부림쳤으나 밑에 깔린체 비명만 지를 뿐이었다. 쌍둥이 여인들은 여학생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손목을 뒤로 묶은뒤 곧 바이브레이션과 갖가지 도구를 들고는 여학생에게 대가갔다.

“수정님이 만질땐 좋아하더니 왜 반항하고 지랄이야.”

“마음에 안들어.”

“흡! 흐으으읍!!!”

1시간후. 쌍둥이 여인들이 옷을 입고 나온뒤로는 온몸이 멍투성이고 처참히 망가진체 멍한 표정으로 입에서 침을 흘리며 쓰러져 있는 여학생이 있었다. 몸은 묶여있었고 보지와 엉덩이에는 커다란 바이브레이션이 꽃혀져있었다. 하지만 여학생은 웃는 표정으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더... 더....”



“오빠....”

“응?”

작은 검은색 안경에 귀여운 단발머리 그리고 순수해 보이는 눈동자. 이미연은 자신의 앞치마를 잡아당기는 자신의 귀여운 여동생을 바라보며 의문섞인 미소를 보냈다. 여동생은 이미연과 닮은 얼굴형태에 단발머리 그리고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여자라서 그런지 어떤면으로 볼땐 이미연보다 참 귀여워 보였다. 이미연의 동생 미수는 잠시 이미연을 바라보더니 곧 진지한 어조로 물었다.

“오빠... 요즘 무슨 고민있으세요?”

!!!!

“무.. 무슨 고민...?”

미연은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으나 여동생 미수는 여전히 믿지 않는 얼굴로 오빠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오빠 요즘은 웃지도 않고 매일 한숨만 내쉬고... 걱정어린 얼굴만 하는걸요...”

“내가....?”

그러고 보니 그랬다. 그날 강간당한 이후 메일같이 생각에 잠겼고 고민에 잠겨있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앞에서 그런적은 없었는데... 미연은 자신을 생각하는 동생의 마음에 감사하며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제 겨우 중3밖에 안된 여동생이 자신을 이렇게 생각해주다니... 미연은 맑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괜찮아. 오빠가 요즘 약간 나쁜일이 있었어. 하지만 그리 걱정할것은 아니야. 염려마.”

“네... 오빠.”

미수는 오빠의 천사와 같은 미소에 얼굴이 붉어진체 고개를 숙였다. 미연은 그런 동생을 귀엽다는듯이 보며 미소지었다.

지이이잉-!!!

“앗! 뜨거!”

“아... 오빠!”

갑작스럽게 끓어오르는 냄비. 미연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걱정하는 동생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난감한 시선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런....”

“왜 그러세요? 오빠?”

“아.. 그게 전골요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두부를 못 사왔네.”

곤란해보이는 표정. 너무도 귀여웠다. 미수는 간신히 간신히 떨리는 손을 자제하며 조용히 말했다.

“제.. 제가 갖다올게요.”

“아... 그래줄래?”

“네....”

미연은 활짝 웃으며 미수의 이마를 작게 쓰다듬어주곤 조용히 말했다.

“그럼 부탁해.”

“.....네.”

너무나도 감미로운 목소리. 미수는 고개를 푹숙인체 떨리는 손을 한쪽손으로 꼭 붙들고는 곧 바깥문을 열고 나갔다. 그리고는 조용히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오라버니.... 오라버니.... 사랑해요....”

꾹.

어딘가 모르게 미수의 눈동자는 제정신인거 같지 않았다. 사랑에 굶주린 늑대와 같은... 수정이 미연을 덮칠때의 눈빛과 너무 흡사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간 야설 목록
1,937 개 5 페이지

번호 컨텐츠
깡패 그리고 여고생 - 1부2장 HOT 08-24   1312 최고관리자
1876 깡패 그리고 여고생 - 1부8장 HOT 08-24   1196 최고관리자
1875 아내의 우울증 - 상편 HOT 08-24   1559 최고관리자
1874 학교 - 1부5장 HOT 08-24   1289 최고관리자
1873 깡패 그리고 여고생 - 1부3장 HOT 08-24   1146 최고관리자
1872 학교 - 1부6장 HOT 08-24   1106 최고관리자
1871 바이러스 - 17부 HOT 08-24   1044 최고관리자
1870 산을찾는여인들 - 단편1장 HOT 08-24   1118 최고관리자
1869 아내의 우울증 - 중편 HOT 08-24   1393 최고관리자
1868 학교 - 1부7장 HOT 08-24   1063 최고관리자
1867 바이러스 - 18부 HOT 08-24   1006 최고관리자
1866 빌어먹을 오빠. 사랑스러운 여동생. - 1부 HOT 08-24   1397 최고관리자
1865 깡패 그리고 여고생 - 1부4장 HOT 08-24   1070 최고관리자
1864 빌어먹을 오빠. 사랑스러운 여동생. - 2부 HOT 08-24   1140 최고관리자
1863 빌어먹을 오빠. 사랑스러운 여동생. - 3부 HOT 08-24   105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