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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선택 - 상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6 922회 0건
삐뚤어진 선택대충 그나마 씸플하게 쓴다고 쓰고 문장력이 뛰어나지 않으나... 현실을 똥인지 먼지 구분 못하는 분들은 보지 말것이며.. 비위가 약하거나 강간물을 싫어하는 분은 피하시길..



나는 24살 동대문에서 막일 하는 놈이다.. 튀기.. 세상은 나를 그렇게 부른다.. 흑인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어머니.. 차마 날 버리지 못해 갖은 고생속에.. 바닷가 술집 창녀를 하다 내가 11살때.. 어부에게 맞아죽은 불쌍하고 바보같은 미친년.. 차라리 나를 낳지를 말지 썅..



고아원을 전전하고 학교를 다닐때도.. 나는 중학시절까지 왕따였다.. 하지만 어느날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왕따의 주범자이던 국회의원 아들을 죽어라 패곤.. 결국 소년원을 나와 전전긍긍하며 조폭 씨다바리도 해봤지만.. 티기인 내게 누구하나 정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게 보스가 아끼는 새끼가 나를 자꾸 깜둥이라고 놀려왔고.. 열이 받아 그새끼를 반죽여버렸다..



나를 말리던 놈들에게 잡혀 죽도록 피투성이가 되게 맞고 나는 좆대가리 밑을 난자당했다.. 병원에 옮겨 겨우 성해위를 하는데는 문제 없지만 절립선 쪽이 무참히 으깨어졌고 정소가 어느정도 기능을 못할 정도로 망가져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정도가 되었다.. 그래도 의사말이 여자랑 하면서 쾌감을 느낄정도는 될꺼라며 그거라도 어디냐고 씨불인다. 하마터면 주먹이 날아갈뻔했다.. 왠지 모르게 너같은 깜둥이 틔기는 애를 낳지마란 투라서..



그렇게 그렇게 22살 나는 2000년초에 동대문에 흘러왔다.. 동대문엔 갖은 미친년들이 많았다.. 색에 미쳐 내게 꼬리를 쳐왔다.. 흑인처럼 탄탄하니 내 좆도 크다는 것을 알았던지.. 색에 미쳐 내게 덤빈년들도 그 다음 날이면 내 좆맛을 모고 인간이 먹을게 못된다며 피해왔다.. 23센티에 조금 날씬한 스프레이통 만한 굵기.. 나와 섹스를 한년들은 그담날에 일도 못나올 만치 찢어졌고 며칠 병원을 다니고 나와서도 엉거주춤하게 꼭 포경한 남자처럼 걷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술에 취한듯한 유럽년이.. 짧은 한국말로 옷값을 흥정하더니.. 토라진듯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는다.. 장사하던 년이 화장실을 가르쳐주곤 막판에 웬 미친년땜에 문닫아야겠다며 다들 정리를 시작한다. 큰키에 유럽년.. 그런 년들은 보지가 넓다고 그런말을 들은듯.. 나는 그년의 뒤를 쫓아 화장실로 향했다.. 새벽3시 왠만해선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그 밝던 동대문도 하나하나 불이 꺼져간다..



화장실에 가보니.. 그년은 널브러져 있고.. 나는 그년을 업고.. 위층에 있는 우리 창고로갔다.. 이미 사장과 직원은 퇴근했고 나도 퇴근길에 들렸으니.. 문을 따고 그년을 아무대나 박스위에 던져놓곤.. 바지를 벗기려니.. 시펄.. 오줌을 싸서.. 바지가 꽉껴 내려오질 않는다.. 끙끙되며 겨우 바지를 벗기니.. 썅년 노팬티다..



갈색 보지털이 정리했는지 가지런히 놓여있고.. 보지는 아이처럼 쭉 짖어져있다.. 왠만한 4색볼펜정도의 두꺼운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후벼파니.. 왠걸 좀 좁다.. 썩을 양년들은 다 태평양이라매.. 그냥할려다가 그래도 나도 좀 즐겨야 할 것 아닌가.. 셔츠를 위로 재치니 브라가 나오길래 집어 뜯어버리고 젖탱이를 빨려니.. 젠장 뽕이다.. 80B정도 될려나.. 아씨발.. 대충 젖탱이를 몇번 주무르고 빠니 땀내에 술내 뿐이다. 쌍년 기분 존나게 잡치게 하네. 그래도 좋은지 자면서도 응음..~ 거리며 신음을 한다..



어느정도 손가락에 물이 묻어나기 시작할때.. 나는 스프레이통 만한 내 자지를 손으로 훑으며 그년의 가랭이를 짝 벌리곤 귀두를 넣으니.. 큰 자두만한 내 좆대가리가 들어갈리 만무하다.. 그렇게 돌리고 돌리며 그년의 씹물을 묻히고 조금씩 삼분의 일즘 들어갔을때 힘껏 허리를 밀어넣으니.. 무슨 생고무인냥 보지가 확 늘어난다.. 그년은 아픈지 일어나선 알지도 못할 라틴언지 독일언지.. 모를 말을 하다가.. 씨발놈아 하지마 아파.. 씹세끼야 아푸다니깐.. 하지마 하지마.. 어눌하던 우리말이 트인듯.. 빠르고 정확하게 지껄여된다..



그년이 어깨를 힘차게 때려되고 물어된다.. 씨발 아프다.. 그냥 좆질하며 씹맞좀 보고 보낼려고 했는데.. 왼손으로 지탱하고 오른손을 들어 내리치자.. 그년은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며 기절했다.. 나는 거칠게 빠르게 3분의2정도 들어가는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으려는 양 움직이고 그년의 몸은 내가 움직이는데로 이리저리 흔들리기만 한다.. 그렇게 얼마간 좆질을 했을까.. 얼마 나오지 않는 좆물을 싸대곤.. 축쳐져 있는 년이 죽은듯해 겁에 질려 가슴에 그를되니 심장 뛰고 코에 귀를 되니 숨은 쉰다..



안심이 되니.. 자지가 다시 발동이 걸린다.. 그년의 보짓물을 항문에 쳐바르고.. 그년을 뒤집어 놓고 똥꼬를 한껏 벌려 집어 넣는다.. 잘들어가지 않는다.. 씨팔.. 그렇지만 힘이 빠져있인지 귀두가 들어가고.. 벌어지며 반틈 들어갔나. 다시 조여오며 이년이 발악을 한다.. 맨바닥은 아니라 다행인가 그년의 뒷머리를 잡고 박스위에 찍어내리자 코가 부러졌는지 고분고분해진다.. 모든 것을 포기한듯..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으니 이년이 바들바들 떠네.. 개의치 않고 밑둥까지 넣으려는듯 더 집어 넣으니.. 이물감이 느껴진다.. 씨팔 똥인가.. 그렇게 몇번을 왕복하고 신나게 장액에 미끌어지며 똥꼬가 더는 벌어지지 않게 파열되었는지.. 검은 자지엔 더 검은듯한 핏기가 나타난다..



그렇게 온몸을 허리에 실어 몇십분을 펌핑 했을까.. 이젠 악악거리며 발악하던 소리가 안들려온지 오래되어.. 나는 그년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慧?온통 똥찌꺼기가 귀두를 비롯해 묻어있다.. 젠장.. 똥꼬가 쉽게 안닺히는지.. 열려 있던 똥꼬에서 지독한 냄새와 함께 똥이 줄줄 새고.. 누런 똥 끝에 내 좆물도 묻어 나온다..



그년의 피투성이가 된 대가릴 쳐들고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최대한 넣어 그년의 침에 내 좆을 씻어내고.. 짜투리 천을 끌어당겨 내 자지를 짝고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그년을 옆으로 치우고.. 똥과 피가 묻은 박스를 잘 접어 그년을 들처업고 나와 화장실에 버려두고.. 박스는 들고 오다 쓰레기통 옆에 버려두고 천도 같이 버린후.. 터벅터벅 걸어 내가 사는 원룸을 향했다..



이틀날 아침 신문엔.. 동대문서 강강당한 이태리 여자이야기가 나오고 코뼈가 부러지고 이가 부러지는등 전치 24주란 말이 나온다.. 그래도 신문이라 밑에 구멍들이 난자 당한 것은 나오지 않네.. 한동안 동대문 상가가 방범이 심해진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제길.. 다음 기회는 언제나 올려나..



나는 주위에 알고 놀던 년들에게 만족한 적이 없었지만.. 그때 강간할때처럼 사정한적도 없었고 ?던터라.. 다음을 기약해본다...



휴 연애물 로맨스풍을 쓸땐 하루에 두세편도 힘들지 않다고 느꼈는데.. 내 안에 가학성이 일반적인 사람이다보니 쉽지 않네요..ㅠ.ㅠ 첫편은 구성이 모자라지만 그럭저럭 글수가 좀되는데.. 2장이 좀 짜증나게 짧긴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사람은 좀 더 성의있게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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