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이 강간맛을 알어?오랜만이다. 독자들아. 니덜 나 아니?
세상에..
6년전에 두글자짜리 아이디를 쓰는 어떤 작가님을 보며 " 저새낀 허구헌날 똑같은 글을 몇년동안 쓰는거야" 라는
생각을 들게 한 작가님이 계셨다...그런데 ....6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글쓰고있는 그 작가님의 아이디를 보며....
하여간 정말 할일 지지리도 없는 찌질인가보다..라는 생각을 한다. 이 글 많이 쓰면 돈주나??
어이~ 소라 운영자님 ~~ 월급주나요??
걍 몇편 쓸테니 .. 내마누라얘긴 이제 그만. 장사도 이제 안해. 단속심해서 재미없어서 장사 접었으니 오지 말어.
걍 글이나 읽어봅세.
이거 먼저 쓰련다. 이건 강간도 아니었어.
얼마전에 친구A 생일이었다. 4마리의 발정난 멍멍이들이 모였지.
대전사는 친구A가 IC근처에 박가네인가 등갈비집이 맛있다해서 1차로 가서 소주한잔하고
2차로 A가 노래방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갔다. 도우미 불렀다~ 20살 21살짜리들이 왔다...이건 뭐 완전 애기들...
내가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A가 놔두랜다. 오늘 비장의 무기가있다나 뭐라나. 그냥 자기들 시키는데로만 하랜다.
뭔소린지 몰랐었다. 대충 놀았다. A가 여기서노니까 재미없다고. 2차 가자고 애기들한테 제안한다. 애들 별로 생각
없는듯 하다. 1인당 10만원씩 제시했다. 튕겨서 15만원씩 줬다. 내 파트너가 자긴 2차 원래 안간다고 또 튕긴다.
나이트가서 놀자고 꼬시니 애들 다들 좋아라 한다. 뭐 머리속으로는 그냥 지들끼리 모여서 놀아야지 라고 생각했
겠지~ 나이트 끝나면 간다고 생각했겠지
ㄴㅅ나이트에 갔다. 룸잡고 양주 2병 시킨다.병원 원무과장 하는 B가 잠깐 나와보랜다. 나왔다.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말...
" 야 물뽕있다" .. ???
" 뭔뽕~ ?"
"이 븅신아 물뽕 "
무슨 영어이름을 알려주던데 암튼 어려운거 있다. 여자애들 뿅간덴다.
그러면서 술가져오는놈에게 5만원 주며 물병에 들어있는 물(물뽕)을 양주에 타달라고 한다. 웨이터 좋아라하며 술
도로 가지고 간다. 뿅간다고하니 엑스터시같은건갑다 생각했다 ;;;
쌍팔년도 수법쓴다고 생각하며 화장실갔다가 들어갔다.
애들 술들어오니 폭탄만든다고 난리다. A가 윈저를 들고 숙녀들에겐 윈저가 어울린다며
여자애들 폭탄을 만든다. 여자애쪽에서 남자들 술을 만든다. 서로 교환한다.
원샷하고 춤추러 나가자고 하고 다들 원샷한다.
근데......춤추러 나가기도 전에 애들 뻗어버리드라....한 2-3분 지났나... 완전 인사불성 되어버리더만...
A가 한마디한다. " 에라이 미친새꺄 이게 뿅간거냐. 넌 시체랑 하고싶냐??
B 키득키득 웃으며 " 야 싸게먹자나 ㅋㅋ" 라고 하면서 애들 핸드백에서 정확하게 15만원씩 빼기시작한다.
말없는 C는 말없이 구석에서 주물럭거린다. 어디냐고? 어디겠냐 ㅄ ...상상하지마라. 부러우면 지는거다.
C새끼 그대로 룸에서 할 테세다. A랑 B도 합세할 분위기.... 한번하고 바꿔서 하잰다... 안에다 하기 없기래나...
멍멍이 새끼들..........ㅋㅋㅋ
암튼 난 폼잡으며 양주가 아깝다는 생각을 한다.
" 술먹고 좀이따 나가자. 나가서 해 이새끼들아~ "
B와 C는 들은척도 안하고 열심히 빨고있다.
A가 자리에 와서 양주를 한잔 따라준다.. 그래 양주나 먹고 가자... 생각하며
한잔 마시고 A에게 잔을 준다. 그리고 양주병을 건네받고 A에게 따라주면서..........뭔가를 발견한다.
ㅅㅂ.. 윈저다.
...
세상에..
6년전에 두글자짜리 아이디를 쓰는 어떤 작가님을 보며 " 저새낀 허구헌날 똑같은 글을 몇년동안 쓰는거야" 라는
생각을 들게 한 작가님이 계셨다...그런데 ....6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글쓰고있는 그 작가님의 아이디를 보며....
하여간 정말 할일 지지리도 없는 찌질인가보다..라는 생각을 한다. 이 글 많이 쓰면 돈주나??
어이~ 소라 운영자님 ~~ 월급주나요??
걍 몇편 쓸테니 .. 내마누라얘긴 이제 그만. 장사도 이제 안해. 단속심해서 재미없어서 장사 접었으니 오지 말어.
걍 글이나 읽어봅세.
이거 먼저 쓰련다. 이건 강간도 아니었어.
얼마전에 친구A 생일이었다. 4마리의 발정난 멍멍이들이 모였지.
대전사는 친구A가 IC근처에 박가네인가 등갈비집이 맛있다해서 1차로 가서 소주한잔하고
2차로 A가 노래방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갔다. 도우미 불렀다~ 20살 21살짜리들이 왔다...이건 뭐 완전 애기들...
내가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A가 놔두랜다. 오늘 비장의 무기가있다나 뭐라나. 그냥 자기들 시키는데로만 하랜다.
뭔소린지 몰랐었다. 대충 놀았다. A가 여기서노니까 재미없다고. 2차 가자고 애기들한테 제안한다. 애들 별로 생각
없는듯 하다. 1인당 10만원씩 제시했다. 튕겨서 15만원씩 줬다. 내 파트너가 자긴 2차 원래 안간다고 또 튕긴다.
나이트가서 놀자고 꼬시니 애들 다들 좋아라 한다. 뭐 머리속으로는 그냥 지들끼리 모여서 놀아야지 라고 생각했
겠지~ 나이트 끝나면 간다고 생각했겠지
ㄴㅅ나이트에 갔다. 룸잡고 양주 2병 시킨다.병원 원무과장 하는 B가 잠깐 나와보랜다. 나왔다.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말...
" 야 물뽕있다" .. ???
" 뭔뽕~ ?"
"이 븅신아 물뽕 "
무슨 영어이름을 알려주던데 암튼 어려운거 있다. 여자애들 뿅간덴다.
그러면서 술가져오는놈에게 5만원 주며 물병에 들어있는 물(물뽕)을 양주에 타달라고 한다. 웨이터 좋아라하며 술
도로 가지고 간다. 뿅간다고하니 엑스터시같은건갑다 생각했다 ;;;
쌍팔년도 수법쓴다고 생각하며 화장실갔다가 들어갔다.
애들 술들어오니 폭탄만든다고 난리다. A가 윈저를 들고 숙녀들에겐 윈저가 어울린다며
여자애들 폭탄을 만든다. 여자애쪽에서 남자들 술을 만든다. 서로 교환한다.
원샷하고 춤추러 나가자고 하고 다들 원샷한다.
근데......춤추러 나가기도 전에 애들 뻗어버리드라....한 2-3분 지났나... 완전 인사불성 되어버리더만...
A가 한마디한다. " 에라이 미친새꺄 이게 뿅간거냐. 넌 시체랑 하고싶냐??
B 키득키득 웃으며 " 야 싸게먹자나 ㅋㅋ" 라고 하면서 애들 핸드백에서 정확하게 15만원씩 빼기시작한다.
말없는 C는 말없이 구석에서 주물럭거린다. 어디냐고? 어디겠냐 ㅄ ...상상하지마라. 부러우면 지는거다.
C새끼 그대로 룸에서 할 테세다. A랑 B도 합세할 분위기.... 한번하고 바꿔서 하잰다... 안에다 하기 없기래나...
멍멍이 새끼들..........ㅋㅋㅋ
암튼 난 폼잡으며 양주가 아깝다는 생각을 한다.
" 술먹고 좀이따 나가자. 나가서 해 이새끼들아~ "
B와 C는 들은척도 안하고 열심히 빨고있다.
A가 자리에 와서 양주를 한잔 따라준다.. 그래 양주나 먹고 가자... 생각하며
한잔 마시고 A에게 잔을 준다. 그리고 양주병을 건네받고 A에게 따라주면서..........뭔가를 발견한다.
ㅅㅂ.. 윈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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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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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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