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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45 819회 0건
하루 동안2. 지하철역 가는 길까지



08:00, 집을 나선 진희는 지하철로 향했다. "집에 먹을 것이 없던데……. 배달시키고 가야겠다." 하며, 쌀가게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안녕 진희씨!"하며 쌀가게 아저씨와 인사를 나눈 그녀는 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높이 하면서 "아저씨, 나 쌀 떨어졌는데……."하며 일부러 팬티를 보여 주었다.

아저씨는 진희의 엉덩이를 보면서 고마운 처녀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장 좋은 아키바레를 한 움큼 집어 들고 "이 쌀이 아주 부드럽고 좋아, 한번 느껴봐"하면서 손톱팬티를 옆으로 젖히면서 쌀을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진희는 허리를 펴고 "어디 한번 좋은가"하며 보지에 힘을 주어 쌀의 품질을 검사하였다. (참고 : 보지를 많이 사용하면 보지속의 지각이 발달하여 촉감과 맛을 느낄 수 있음) 품질 검사를 위해 씰룩되는 보지를 보며 아저씨는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어때, 괜찮은 것 같지?"

진희는 눈을 감고 쌀들을 음미하다가 "예, 괜찮은 것 같아요." 하면서 다시 허리를 굽혔다. 아저씨는 완전히 선 자지를 아무런 경고 없이 진희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흑! 어헉! 역시 진희의 보지가 최고야" 하면서 박음질을 계속하면서 물어보았다. "두말 갖다 주면 되겠지? 집에 문 잠갔어?"

진희는 엎어진 자세로 보지 속에 쌀알들이 보지속 벽면을 긁어주는 희열을 느끼면서 "으흐~ 아 좋아... 아저씨, 언제 내 집에 문 잠겨 있는 것 봤어요? 어헉! 더 세게 깊숙이,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도 만져줘……." 하였다.

"헉! 헉! 더 필요한 것 없어?"하자 진희는 기어서 완두콩이 있는 곳으로 갔다. "으윽! 콩도 좀 줘. 콩도 밑으로만 먹지 말고 입으로도 먹어야겠어." 하자 아저씨는 "헉헉! 콩맛도 봐바.." 하면서 열심히 박고 있는 보지 속에 콩을 한 움큼 집어넣었다.

"아아악! 아악! 으흐흑~ 너무 좋아, 나 싸겠어.. 못 참겠어……. 보지가 너무 황홀하고 간지럽고 찢어질 것 같아서 싸야겠어……. 못 참아, 나 간다~~"하자 아저씨는 "아직 안돼 그러면 아무것도 안줄 거야 참아..헉! 헉허억!"하면서 "자. 팥도 가져가고... 헉!헉!.. 좁쌀도 가져가.. 헉! 허억억!" 하면서 진희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팥과 좁쌀 등 가게에 있는 거의 모든 곡물을 다 집어넣었다. 진희는 온갖 곡물들이 보지 속을 긁어주면서 간지럽히는데 거의 실신할 지경이 되었다.

"더 못 참아.. 아아~ 아아악! 나 싸겠다, 싼다, 싼다.... 으으으흑, 엄마야~~" 아저씨는 신음을 지르며 거의 실신해가는 진희의 보지에 좆물을 한 움큼 발사하였다. "수고했어. 아가씨," 만족한 아저씨는 좆을 꺼내 거의 죽이 되어있는 곡물들을 털면서 말했다. "쌀 떨어지면 또 찾아와" 하며 손톱팬티를 원위치로 돌려놓았다.

쌀집을 나온 진희는 보지 속에 꽉 찬 쌀알들과 거의 실신할 뻔했던 황홀감에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과일도 떨어졌는데 과일가게도 들려야겠다."하며 비틀거리며 과일가게로 향했다.

"총각 과일좀 줘"하며 들어선 진희는 힘이 들어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뭐 싱싱한 거 있어?" "이리와 보세요. 여기 자두가 맛있는데..." 하며 진희의 달아오른 얼굴을 살폈다. "어디 한번보자"하며 진희는 자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 허리를 굽혔다. 순간 과일가게 총각의 눈에는 진희이의 손톱팬티 옆으로 보이는 보지털과 죽이된 쌀알들을 보았다. 총각은 피가 끓으며 좆이 꼴려왔다. "자두맛좀 보실 레요?" "어디, 하나 줘봐"하며 진희가 대답하자, 총각은 "눈감고 아~ 해봐요 내가 맛있는 걸로 넣어줄께요"하였다. 진희는 "어디, 아~~" 하면서 허리를 구부린 그자세로 눈감고 입을 벌렸다. 총각은 자신의 투박한 주먹만한 자두를 집어 들고 자크를 내린 후 커질 대로 커진 자신의 좆을 꺼냈다.

"지금 넣습니다. 자~" 하면서 진희의 입에는 팔뚝만한 좆을 넣고 동시에 구부린 진희의 항문에는 주먹만한 자두를 통째로 집어넣었다.

"이게 뭐, 억!"하며 진희는 몸을 바르르 떨면서 눈을 떴다. "똥구멍을 움직이면서 자두 맛을 느껴보세요" 하면서 총각은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윽! 헉! 이게! 뭐야! 아악! 윽! 윽!"하며 진희는 눈을 크게 뜨며 본능적으로 좆을 빨면서 똥구멍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 아주 잘 빠네요." 하면서 총각은 진희를 끌고다니기 시작했다. "자두가 야무지죠? 자두도 맛있지만 바나나도 괜찮아요. 이 맛도 보세요." 하면서 진희이의 항문에 커다란 바나나도 하나 집어넣었다. "딸기는 어때요"하면서 총각은 딸기를 세 개 집어넣더니, 거의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진희의 후장에 참외를 하나 억지로 쑤셔 넣었다. "으으윽! 이제 그만, 나는 충분해...헉 헉!"하며 부탁하는 진희의 말을 뒤로한 채 총각은 "아직 멀었어요. 과일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하며 진희의 후장에 레몬을 하나 더 집어넣었다. 레몬이 진희의 후장에 미쳐 다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삐져나오려는 데 총각은 계속해서 좆을 움직이면서 "우리 얼마나 들어가나 한번 봅시다."하며 토마토를 큰 거 하나 넣고, 계속 끌고 다니면서 삼각형으로 잘라진 수박을 후장에 집어넣었다. "수박껍질은 먹으면 안 되니까 똥구멍으로 힘줘서 잘라요."하는 총각의 주문에 진희는 “안 그래도 다물어지지 않고 배속이 터지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야. 난 못해!” “후후~ 그래요? 그렇다면 자르지 않아도 되게 수박을 통째로 집어넣을게요.” 하며 수박한통을 집어 들었다.

“욱! 아니야 됐어! 내가 잘라볼게” 하며 진희는 후장속이 꽉 차서 똥구멍도 저절로 벌어지는 판에 힘을 겨우겨우 써서 수박껍질을 잘라내었다.

"이제 제발 그만해"하는 진희의 말에 총각은 "알았어요. 다섯 개만 더 넣고 그만 할게요" 하면서 그 말을 듣고 기절하려는 진희의 후장에 천도복숭아와 아오리사과, 개구리참외, 제주밀감을 넣고는 꽉 차서 삐져나오는 진희의 똥구멍을 손으로 막으며 거봉 한 송이를 손으로 하나하나 따서 마지막 하나까지 밀어 넣었다. 진희는 총 12종류의 과일들이 후장을 지나 창자로 밀려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배가 터질 듯한 고통과 함께 똥구멍에서 위장까지 느껴지는 희열에 보지물을 질질 흘렸다. 쾌감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진희는 곧 죽어도 이렇게 말하였다. "어헉! 흑! 이렇게 큰 좆을 가진것을 보니 총각애인은 좋겠어. 학! 학! 애인 보지도 허벌레 해졌겠어. 으윽!"

그녀의 말을 들은 총각은 "나 아직 애인이 없어요. 하지만 손님의 보지는 그렇게 만들어 드릴께요." 하면서, 진희의 입에서 좆을 빼더니 진희의 항문에 그 커다란 좆을 집어넣었다.

"으흑! 아~ 너무 좋아. 하지만 보지가 심심해..... 헉! 헉!"하는 진희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총각은 계속 후장에 좆을 박으면서 투박한 주먹을 통째로 보지에 푹 박아 넣었다. "헉! 엄마 나몰라~ 흐억~"하며 진희가 자지러지자 총각은 진희의 보지에 있는 손을 쫙 펼치면서 전후좌우 180도 왕복회전을 하면서 부랄까지 집어넣으려는 듯이 좆을 후장에 계속 박아 넣었다. 진희의 보지 속에서는 곡물들이 보지벽면을 계속 긁으면서 진희를 천국으로 보내며 죽이 되가고 있었고, 진희의 후장 속에서는 가득 찬 과일들이 껍질과 씨 구분 없이 절구 같은 총각의 좆에 의해 주스가 되가 면서 진희를 홍콩으로 보내고 있었다.

앞뒤의 공격에 진희는 이미 두 번째, 세 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후 다리에 힘이 없어 스르르 주저앉고 말았다. 총각이 "이제 나온다. 허헉!" 하자 진희는 가방에서 바나나우유통을 꺼내어 딸딸이를 쳐주며 우유 통에 좆물을 받았다. "총각 많이도 싸네. 후후훗"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우유 통을 바라보던 진희가 "그런데 정말로 총각은 애인이 없어? 내가 애인 해줄까?"하자 총각은 "손님이 맛보신 과일 종류별로 배달해 드릴께요. 집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과일 생각날 때마다 들리세요. 다른 것 필요 없이 몸만 가지고 오세요."하며 손등에 키스해 주었다.



집을 알려주고 나서 과일가게를 나온 그녀는 여전히 비틀거리면서 지하철로 향했다. 보지 속과 후장 속에 가득차있는 쌀 과일들 때문에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며 걸었지만 보지의 죽과 후장의 주스가 조금씩 계속해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불편하였고, 짧은 원피스는 격렬한 두 번의 정사에 구겨져서 더욱 짧아보였다. 진희의 뒷모습은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손톱팬티가 어쩌다 한 번씩 보이는 누구나 봐도 따먹고 싶은 그런 모습이었다.

지하철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면서 진희는 계단 옆에 누워있는 실직자를 보았다. "아가씨. 한 푼 줍쇼." 하면서 다리를 붙잡는 거지에게 진희는 "저 지금 돈이 없어요. 어떡하죠?"하면서 거절하였다. 그러자 거지는 다리를 붙잡고 진희의 치마속 손톱팬티를 보면서 "그러면 다른 거라도 주십시오."하면서 진희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켰다. 그러자 진희는 "아하~! 마침 잘됐네요, 안 그래도 너무 힘들었는데 잘됐네!"하면서 "아저씨 입 벌려요." 하면서 누워있는 거지의 얼굴에 올라앉았다.

"자~ 아저씨, 아~" 하면서 손톱팬티를 옆으로 벌리자, 거지는 웬 떡이냐 하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진희가 그때까지 힘주어 막고 있던 보지의 힘을 풀자 진희의 보지에선 갖가지 곡물들이 다섞인 영양가 있는 죽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거지는 미친 듯이 빨아 먹었다. "아저씨, 맛있어? 그런데 보지주위는 빨지 마, 여기서 흥분되면 곤란하잖아..."하며 "주스도 마셔가면서 천천히 먹어"하며 항문을 거지의 입에 대고 똥구멍의 힘을 풀어 주었다.

"우아~ 헉! 헉! 꿀맛이다." 하면서 거지는 보지와 똥구멍의 주변까지 계속 빨아대면서 죽과 주스를 먹었고,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대주면서 살금살금 올라오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으흐~ 아~ 좋아 기분이 아주 좋아 거칠게 빠니까 너무 좋아~ 흐응~" 콧소리를 내면서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고, 배고픈 거지는 죽과 주스를 다 먹고서도 미련이 남았는지 진희의 보지 속을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아하~ 흐응~ 아~ 싼다, 싼다, 아아항~ 아흥~"하며 진희가 절정에 다다르자 진희의 보지를 빨고 있던 거지는 줄줄 흐르는 진희의 보짓물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더욱 거칠게 빨아대었다. 절정의 여운을 다느낀 진희는 일어나면서 손톱팬티를 제대로 하면서 "아저씨 안녕, 다음에 또봐~"하면서 가볍게 계단을 올라갔고, 죽과 주스에 디저트로 요구르트까지 마신 거지는 "이게 왠 횡재냐, 씨발년 좆나게 맛있게 생겼네." 생각하며 좆을 꺼내 방금 보았던 진희의 보지와 후장을 머릿속에 그리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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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허구입니다. 단 등장인물만은 실제의 인물들을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박진희는 내 1년 선배의 와이픕니다. 나보다는 네살이 어립니다.

정말 먹고싶은데 선배 마눌이라 어찌 해볼수는 없고......

대신 소설속에서나 그녀를 강간해봅니다.

그런데 소설속 강간으로 그치다보니, 자꾸만 하드해지고 개걸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완전 개걸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상상속에서도 소설속에서도....



가끔씩 박진희를 실제로 볼때마다

그년의 치마속에 숨겨져있는 보지를 상상합니다. 마치 치토스 선전처럼

"언젠간 먹고 말꺼야......"



이상 변태의 넉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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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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