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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선택 - 중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5 892회 0건
삐뚤어진 선택내이름은 천두식이다.. 24살 190에 99키로 거구다.. 한때 중학교에서 농구도 해봤지만.. 점프력도 좋고 하지만 티기에게 가혹한 나라.. 즉 나는 흑인 혼열이다.. 초중고를 이어.. 나는 왕따를 당했고.. 고등학교 중퇴이후 군대에서도 왕따를 당해.. 군에서 추방당했다.. 중대장의 갖은 고문같은 왕따속에 결국 21살 나는 중대장을 팼고 그일이 일파만파 헌병대에서 수사하면서 대대장이 꾸민 서류로 군대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나는 국민의 의무라는 국방의 의무에서도 버림받았다..



그렇게 원래 하던 깡패생활로 돌아갔다가.. 6개월의 선배의 폭행과 심한 고문속에 생식기의 일부 기능을 잃었다.. 씨가 나오는 구멍이 난자 당한 것.. 그놈의 어머니가 흑인군인들에게 성폭행 당하고 자살한 것이 왜 내 탓인가?? 그런후.. 나는 동대문 상가에서 일하며 우연찮게 우크라이나 유학생을 강간을 하고.. 신문에 나고 일이 커지자.. 다들 나를 의심하는 눈초리.. 결국 나는 그곳을 그만두고 우연히 성인 인터넷에서 소라를 접하고 강간카페에서 주인인 황동만의 권유로.. 그에게 집을 얻어 살고 용돈을 받아가며 이화여대 앞에 오피스텔에서 강간을 돕게 되었다..



나는 모 일에 연락을 받고 밤 12시 30분 그의 말대로 나는 지하에서 이어지는 화물용 엘리베이터에 그가 건낸 키를 꼽고 최상층으로 올라갔다.. 그를 8층에 그의 집에서 만난 것이 이번이 세번째..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라텍스 장갑을 끼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그가 준 가방을 들고 605호 일본인 아키코 방으로 향했다.. 조용한 복도 귀에 그의 지시를 받으며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술에 약간 취해있다는 말과는 달리 누구냐며 소리를 지르며 핸드폰을 들기에 문을 놓고 달려가자 문은 자동으로 철컥 닫기고 주먹으로 그년의 배를 가격했다.. 그년은 핸드폰을 놓치고 떨어트리자 충격으로 119신호가 가다가 끊어진다.. 나는 다시 핸드폰을 들어 베터리를 빼버린다. 인터폰에 선도 빼버리고..



나는 그년의 얼굴에 입만 뚤려있는 이상한 WWE에서 복면 레슬러들이나 할 마스크를 하지만 눈이 뚤려있지 않은 요상한 것을 머리에 씌워 뒤에 끊을 꽉 묶고 문을 잠그고 그에게 핸드폰에 달린 폰셋으로 그에게 들어왔다고 연락을 하자 나에게 작은 모니터로 복도를 확인하라고 하자.. 6층을 선택 모니터로 복도를 확인하며 그에게 알려주자.. 그는 조용히 내려왔다.. 165정도로 가녀린 그녀..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나를 왕따 시키던 여자애 리더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년...



그렇게 황동만이 내려와 실신해 있는 그년의 얼굴을 찰싹찰싹 때려가며 그녀를 가볍게 깨우자.. 으음.. 거리며 깨기 시작한다.. 그녀가.. 손을 들어 얼굴에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을 때려고 하나 그게 가능하기나 한가.. 당장 내가 손을 들어 벗기려고 해도 안벗겨지고 일일이 풀려면 시간도 꽤 걸리는데 내가 손을 들어 벗기면 죽인다고 그녀의 옆구리에 과도를 가져다 되자.. 파랗게 겁에 질린듯 벌벌 떤다.. 동만형님은 다리를 잡고 나는 팔을 잡고 그년을 침대에 올려놓고 창을 가리곤 그년의 셔츠를 벗기고 잠옷이듯한 체육복 바지를 벗기곤 브라를 뜯어 내자.. 적당히 올랐지만 빈유다.. 시팔..



그렇게 동만이 형님이 팬티를 벗기자 솜털처럼 조금 난 보지털.. ㅎㅎ 20살이라고 하던데.. 아직 보송보송한 보지털에 자기전에 씻었는지 윤기는 보지.. 형님이 내가 팔을 잡고 있는 동안 몸부림치는 년의 다리를 적당히 누른후.. 얼굴을 드밀어.. 보지를 못본다.. 그리고선 약간 물이 흐르는 곳을 캠커더로 유심히 찍는다.. 아키코는 뭐라고 빽빽 소리를 지르지만.. 일본 야동에서나 볼듯한 야메때요..란 소리외엔 뭔소린지 모르겠다..



나는 썅년아.. 지랄해봤자.. 니목만 아프지.. 아무도 못들으니 조용해..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형님은 유심히 캠코더로 촬영을 하다가.. 얼핏 처녀막을 봤는지.. 씩 웃는다.. 나도 마스크를 벗고 뭐가 그리 좋냐는 식으로 표정을 지으니.. 손을 치켜든다.. 썅 먼소리야.. 하여간 그렇게 찍던 형님과 발버둥이 적어지자.. 나는 캠코더를 넘겨받고 형님의 손으로 눌러 가슴을 만지면서 그년의 보지를 무슨 귀한 토종꿀 핥듯이 핥는다.. 나는 그렇게 그런 모습을 촬영하며.. 바지를 내리고 좆대가리를 쓰다듬는다..



그렇게 그년의 보지를 빨아먹다가.. 나를 보시고 선 좆을 보시더나.. 또 손가락을 치켜든다.. 하여간 형님도.. 참.. 그렇게 형님이 바지를 벗으니 내 물건과 비슷한 크기의 물건이 나온다.. 거기에 귀두밑에 피부가 울퉁불퉁한게 희한하게 생겼다.. 내 자지 비슷한 굵기에 조금 짧은 자지.. 형님은 그렇게 물이 흥건한.. 그년의 보지에 흉측한 자지를 귀두부터 천천히 담그다가 한번에 꾀뚫어버린다.. 악~~~~ 귀곡성 같은 오싹할 정도의 그년의 고통에 찬 비명.. 그렇다 그년은 일본에서 귀하디 귀한 아주 희귀한 숫처녀다.. 물론 일본년들의 역사속에 여자 처녀를 따지지 않지만 우리는 다르지 않은가..



곱상한 얼굴에.. 가슴이 좀 작지만 잘빠진 몸에.. 새하얀 피부.. 그런 년을 가만히 둔 쪽바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 비록 내가 첨은 아니지만... 그렇게 피가.. 형님의 자지가 꽉차 빈틈이 없는 질을 비집고 흘러 나오고.. 아키코는 엄청난 고통속에 아직도 퍼덕거리며 있는 힘 없는 힘 다해 바둥되니.. 형님도 버거운듯 힘에 겨워하길래 내가 도와드릴까요 하니.. 고개를 흔든다..



그렇게 몇분을 누루고 있더니.. 그년이 힘이 떨어졌는지 약간 축 쳐졌고.. 형님은 천천히 묵직하게 허리를 움직인다.. 조금씩 피가 보지 밖으로 흘러 나오고 그렇게 보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질액이 나오는지.. 조금씩 조금씩 수월하게 움직이는지 허리 놀림이 빨라진다.. 퍽퍽 소리를 내며 피가.. 침대보와 그년의 허벅지에 티기기 시작하고 거친 좆질에 따라.. 질이 따라 나와 탈장을 하려는듯 하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의 막 뿐 아니라 질도 상했는지.. 조임이 덜 한가보다..



그렇게 얼마를 했을까.. 그년의 보지위에 요도에서 오줌이 실실 흘러 내린다.. 썅년 더럽게 오줌이나 싸대고.. 나도 한 정력하지만 형님도 대단하다.. 마흔 중반의 아저씨가 저리 전륜한가... 그렇게 30분간 시체처럼 울고 있는 년을 따먹곤.. 정액을 찍싸고 으흐흐.. 음흉한 신음소리를 내며 내려온다.. 그렇게 조금 적은듯한 정액이 흐르고 피도 따라 흐른다.. 어딘가 질이 찢어졌는지.. 보지가 다물지 않는다.. 그러나 형님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지.. 표정이 그저 그렇다..



나는 캠코더를 넘기고 보지를 만지니 젠장.. 조임도 없고 뻑뻑하다.. 그나마 뻑뻑해서 맛은 있을거 같지만 넣으니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자 형님이 가방을 열어 젤을 준다.. 젤을 조금짜 항문에 할려다가 보지에 조금 짜서 넣고 자지를 넣으니.. 좆이 3분의2가 들어가니 막힌듯한 곳이 느껴진다.. 그년의 자궁입구를 툭툭 치자 그년은 움찔우찔 하지만 조임이 별루다.. 나는 그렇게 마찰을 받아가며 그녀의 보지를 넓히고 찢어내지만 맞이 안난다..



다시 튜브에 젤을 짜서 항문에 골고루 바르고 힘껏 집어 넣자. 아키코는 후장이 파열되는 느낌을 느끼는지 아메때를 연발하며 없는 힘을짜 악을 쓴다.. 하지만 이미 40분의 섹스에 그전에 한대 맞았고 힘이 남아 있을리 만무하다. 나는 거친 숨을 쉬며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끝까지 넣고 잠시 항문의 꿈틀됨을 느끼며 다시 계속 흔들고 형님의 캠코더로 찍으며 자세를 바꾸라고 하여 나는 앉은체 아키코를 위로 향하게 하곤 좆질을 해대자.. 흐느적 흐느적 거린다..



그것을 한참 찍던 형님이.. 자신의 자지를 다시 아키코의 보지에 넣자.. 아직 젤이 힘을 잃지 않았는지 그럭저럭 들어오며 내 자지를 압박한다.. 그렇게 샌드위치로 형님이 캠코더를 들고 조금하자.. 그녀의 항문은 본능적으로 내 자지를 좀 조이고 형님도 그나마 전보단 조금 조이는지 컴코더를 자신의 뒤에 놓곤 조금 하다가.. 사정은 않고 내려오신다.. 나는 그년을 다시 엎드려 눕히고 좆질을 해대자.. 그럭저럭 장의 울퉁한 벽에 마찰되어 사정감이 느껴지고 좆물을 싸고 내려오자.. 버려진 항문이 휑하다.. 그러다가 얼마뒤.. 똥이 나온다.. 썅년 더럽게.. 아우..



그렇게 우리는 엎어져 있는 그년의 마스크에 끈을 가위로 끊고 벗긴후.. 방과 작은 거실겸 부억의 불을 끄고 랜튼을 꺼내 모니터로 복도를 확인하고 조용히 형님의 방으로 올라갔다.. 형님이 먼저 샤워를 하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형님은 버릴 것을 미리 모아 봉투에 넣어 내게 주고 우리는 촬용한 것을 보며 술을 한잔하곤 나는 형님이 준 봉투와 수표 몇장을 들곤 형님이 신호를 하자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지하차고를 통해.. 근처에 새워둔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200에 10만원권 수표.. 나는 내 통장에 넣어놓고.. 맥주를 몇캔 마시고 잠이 든다.. 다음에 언제 불러줄지 ㅎㅎ 담엔 더 맛난 년이 걸려야 할 것인데....



황동만의 마무리 시점.. 시펄 처녀라서 그런지 질도 좁고 꽉 끼는 맛은 있었지만.. 별루다.. 최악이다.. 일본년들은 다 명긴줄 알았더니.. 것도 아니네.. 썅.. 아키코는 얼마뒤에 방을 나간다며 유학을 그만두고 일본에 대학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어차피 1년짜리 교환학생이었지만.. 왠지 나나 남자들이 지나가거나 인사를 걸면 움찔하며 피하더니.. 결국 못견디고 가나보다.. 그러면서 안전에 더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듯이 말을 건내었다..



ㅎㅎ 철벽방어지.. 나나 두식이에겐 보물창고인데 언넘이 넘봐.....



그렇게 나는 두식과 함께 다음 타킷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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