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선택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적게 쓰게 되었네요.. 이편을 마지막으로 주제넘게 쓴 강간은 그만두고 로맨스나 액션물로 찾아 뵐거 같네요.



40대에 황동만 법원에서 일하면서 여러가지 지식으로 부자가 된 사나이..

30대에 조민식 명문있는 집안의 엘리트 산부인과 의사로써 섹스권태기를 강간으로 벗어난 사나이..

20대에 천두식 혼혈로써 사회에 인정받지 못한 외톨이..



이들이 서로 모였다..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황동만과 천두식이 본격적인 강간을 시작한 시점에서 그것을 부러워 하던 조민식.. 헌팅식의 강간은 더이상 상대가 자기를 이성으로 느껴버리면 연애가 되어버리는 시점에서 재미가 반감되었다.



그래서 조민식은 불법이지만 같은 병원에 원장이 갱련기 부부들을 위해서 구비해놓은 최음제와 효과가 빠른 수면제를 가루로 해서 물약타입으로 만들고 질 세정제를 가지고 그들을 찾는다.. 그리고 신고에 있을수 있는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좆털을 밀고 모자를 써서 DNA가 검출되는 것을 막고 특수한 질세정제로.. 조민식만 이지만 좆물을 죽이는 세정제로 임신과 완전범죄를 꿈꾼다..



거기에 이미 이 오피스텔의 CCTV 조작을 황동만의 방에서 할수 있게 되어있다.. 즉 시간이나 이런 것은 그대로 가면서 이미 녹화해둔 화면으로 복도나 엘리베이터 작동등 아무 이상없이 보이게 하는 장치.. 수억을 들여 만든 것이다.. (사실 이것이 가능한지는 작가는 모릅니다.. 그냥 상상일 뿐..)



천두식과 조민수는 오피스텔 근처에서 만나 황동만의 지시대로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황동만에 방으로 들어가 서로 가져온 것을 확인하고 시간을 기다려 황동만이.. 지시한대로 501호 가나 출신의 오스나를 따기로 한다.. 사실상 황동만이 이 오피스텔에 외국인 전용으로 한 것은 외적으로도 힘들게 공부하는 외국인을 돕는다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외국인이 신고시 미적되는 경찰에 대응도 생각한 것이다..



새벽 2시 황동만이 조작실에서 조작을 해둔후 CCTV를 보며 지시를 하자.. 두식과.. 민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려 1호실의 문을 열고 들어서고 안에 장착된 몰카를 적외선으로 돌려 오스나의 위치를 알려주자.. 두식이 문을 열고 뛰어 들어 오스나를 잡고 입을 막자.. 마스크를 쓴 민수가 준비해둔 주사기에 담긴 수면 액체를 오스나의 입에 삽입하고 코와 입을 막아버린다..



잠시후 두식이 그녀를 잡고 있자 5분도 안되어 의식을 잃는다.. 그렇게 5분후 조민식의 지시대로 황동만이 내려오고 문을 잠근다.. 누군가가 소근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리지만 눈이 떠지지 않는다.. 몸이 가위에 눌린듯 오스나는 버둥되지만 이미 수면제로 인해 1~2시간은 의식이 반만 깨일 뿐이다.. 마음속으론 깨야지 하지만 몸에 감각들은 반만 깬체.. 느끼지를 못한다..



두식이 그녀를 다 벗기자 흑인 특유의 까만 피부에 진주처럼 빛나는 피부.. 흑진주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180에 55키로 C컵 브라가 힘겨울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하지만 엉덩이가 조금 부실하다.. 두식이 매끈한 그녀의 다리를 해치고 벌리자.. 짧은 대음순과 소음순... 속에 딸기처럼 빨간 속살.. 두식이 인상을 쓴다.. 처녀다 젠장..



그래도 싱그런 한우 꽃등심같은 육내음에.. 혀를 가져다 핥다가 보지의 질을 쏙 빼 먹을 것처럼 빨아당기자.. 육즙이 입안에 조금이나마 당긴다.. 조민수가 준비해온 최음제를 보지에 골고루 바른다.. 동만이 까맣고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만지자.. 뽀드득 소리와 함께 손가락이 팅겨져 나온다.. 민식이 최음제를 건내자.. 동만이 작은 양을 손가락 끝에 바르고 살살 젖꼭지를 매만지자.. 그녀의 몸이 움찔거린다..



천연 좆으로 잘생기고 위로 살짝 휘어 길다란 민식의 좆이.. 이제 제법 씹물이 흐르는 오스나의 보지에 좆을 가져다 되고.. 쑥 밀어 넣는다.. 좆대가리가 좀 들어가자 먼가 막아되고 그것을 민식은 인정사정없이 찢어버리며 꼿아 버린다.. 오스나에 입에선 입이 약간 마비된듯.. 어허헝.. 소리가 나며 사지를 하늘로 흐느적거릴뿐.. 그렇게 민식이 좆질을 해되자.. 어질하지만.. 약간은 더 정신을 차린듯.. 실눈을 뜬 오스나가 몸부림치지만 아직 몸이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 그리 힘이 있진 않다..



한국에 온지 이년차인 오스나는 그나마 가벼운 한국말을 잘하는 편이다.. 누구야.. 누구야.. 저리가... 하지마.. 아는 단어가 다나오는 듯.. 오스나는 약에 취해 어눌하지만 할말은 다한다.. 아파.. 아파.. 그리 크게 아프게 느껴지진 않겠지만.. 약에 취한 둔한 몸이라..



하지만 이상하게도 조금씩 보지에 통증이 심해질무렵... 오히려 보지가 불에 데인듯 욱씬 거리며 뜨거워진다. 이것은 고통이 아니다.. 황홀감이다.. 자신의 육체가 뜨거워지며 다른 뜨거운 무언가가 자신을 고통속으로 밀어넣으면서 또 다시 쾌락에 젖게 한다.. 최음제가 보지를 간지럽히고 뜨겁게 뜨겁게.. 달군다..



그렇게 길고 위로 휜 민식의 자지의 귀두가 오스나의 보지 질벽 위를 긁으며 지나칠때마다.. 오스나의 입에선 어눌하지만 으흥.. 아아.. 으으.. 거리며 신음이 나오고.. 눈을 떠 누군가를 보지만 그저 흐리게 형체만 보일뿐.. 아직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옆구리 사이로 오스나의 허벅지를 느끼며 줄기차게 좆질을 하던 민식이 흑마에 보지에 좆물을 싸대고.. 약간 밝은 민수의 좆을 꺼내자.. 피가 흥건하다.. 동만이 자신의 천연 해바라기 좆을 꽂아 넣자..



또다시 통증이 몰려온다.. 사실 민수의 좆이 길긴 하지만 굵기는 일반인보다 조금 굵은 편.. 하지만 동만의 좆이 짧긴하지만 일반인 정도고 굵기는 일반인 두배는 되어보인다.. 그런 굵기가.. 좆물과 아직 마르지 않은 씹물을 타고 들어오니 아픔을 느끼지만 입으로 표현이 안되고 정신이 아찔해지며 입을 벌린체.. 소리를 지르지만 소리가 나오질 않는다..



그렇게 굵은 동만의 허리가 힘차게 흑마의 보지를 유린하고 민식이 쌓아놓은 오르가즘 비슷한 느낌에 보지가 최음제에 효과인듯 탄력있게 조인다.. 동양인의 명기처럼 오물거리며 물진 않지만.. 수축하는 보지가 무슨 생고무인냥.. 압박하듯 조이기 시작하자.. 동만은 흐으흐.. 좋다..를 연발하며 황홀해 한다..



그렇게 얼마지나지 않아.. 아직 흐르는 처녀혈이 덕지 덕지 묻은 동만의 자지가 좆물을 내뿜기 시작하고.. 그것들 돕느냥.. 체음제에 취해 본능적으로 오스나의 보지는 움찔 움찔 압박해 온다.. 그런후 두식이 아직 식지 않은 오스나의 보지를 맛보지만 맛이 없다.. 아직 흥분감도 모르는 처녀의 보지를 그리 난자하고 가장굵고 긴 좆을 가진 두식이 맛을 볼수나 있을까??



그냥 쑥쑥 드나드는 보지가 맛날리 없고.. 다음은 자기가 먹겠다며 싸지도 못하고 나가떨이지자.. 민수가 질세정제를 넣고 쓸 머리칼이 떨어진게 없나 보곤 서로 모니터로 복도를 확인하고 보지에 피투성이가 되어 침대에 흥건한 오스나를 두고 돌아선다..





솔찍히 외국인을 상대로 강간씬을 넣자니.. 실감이 조금 떨어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