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선택각 세명은 사실 강간에 대한 특별한 사유가 없이 그저 삐뚤어진 사람들 뿐입죠.. 오래동안 여자 성기만 쳐다보고 만지던 남자가.. 일반적인 감흥으론 섹스가 안되고.. 튀기로 왕따를 당한 혈기 왕성한 놈.. 수도승처럼 돈만 벌었던 법원서기.. 하지만 강간사건을 겪으면서 흥미진지하고 젊은시절 꼴렸던 기억등을 통해 강간의 쾌락을 알게 되고 행동한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황동만.. 나는 20년 법원 서기 생활로 청담동과 명동 대학로에 오피스텔이나 건물을 여러채 가진 부자다.. 처음 오피스텔에 들어온 여대생 희진을 따먹고 그로 인해 친구 몇명과 내 첫 결혼 상대자이자 도망간 년을 해후해 따먹어다.. 그리고 몇명은 내게 용돈을 받아가며 대주로 오고 있지만 하긴 첫 마누라였던 년도 다시 따먹은 후 가끔 딸보로와선 내 방에 하룻밤 지내고 간다.. 그렇지만 아주 걸래를 빼고 내 자지를 견디질 못한다..
대학생 년이 보지 조이는 것도 없고.. 걸래라니.. 그런년들의 보지에 자지를 담그느라면 이게 내가 따먹힌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허참.. 그런년들이 또 돈은 더 달라구 지랄이야.. 이게 매춘이지 무슨 강간이야.. 희진의 소개로 온 년들 중엔 정말 순진해서 희진과 술자리가 동행해지고 쓰리섬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것은 엄밀히 강간이라고 하기엔 매력이 떨어졌다..
그러다가 카페에서 알게된 두 명에 일본녀에 유럽년 이야기를 듣고 나는 이화여대 근처의 오피스텔을 구입해 개조에 들어갔다.. 용산전자 상가에 유명한 몰카 달아주는 사람을 구해.. 즉 8층 중 숙식이 가능한 곳 8개의방 5층에 건물에 일이층은 상가와 디자인상 8층은 내 숙식을 가능하게 한 층을 제외한 모든 방에.. 화질좋고 성능좋은 몰카를 수억을 들여 달았다.. 아주 교묘하게 뒷골목 건축업자와 몰카업자에게 큰 돈을 주고 화장실 침실 거실등에 설치를 하였다..
외국인에게 아주 싼값에.. 남자를 절대 들이지 못하는 특별한 여성전용 오피스텔.. 방음은 물론 시설도 침대에 냉장고에 대형 텔레비전.. 오븐 가스렌지.. 세탁기.. 에어컨까지.. 사실 그 모든 방을 팔아도 유지비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방학동안 작업을 해서 준비하고.. 학생들을 받았다.. 외국인 유학녀들은 꽤 많았고.. 하나둘 받기 시작할때.. 면접을 통해 단정하고 순진한 것들 중 외모가 되는 여자들을 골랐고.. 중국년 2에 일본년 5 유럽년 15 아프리카년 3 남미년 7 아시아년 2 미국년 6명이었다.. 총 40명 이었다.. 물론 근방에 다른 외국 유학생도 있었다..
그렇게 1층 관리사무실에서 유리문을 통해 매일 누가 술을 먹고 오는지 체크를 하였다.. 그렇게 오늘은 미국인 제시카다.. 160정도의 키에 앙증맞고 어려보이는 년.. 라틴계열과 백인의 혼혈로 보이는 갈색머리에 동글 동글한 년이다.. 그렇게 살이 찌진 않았고 가슴이 장난이 아니게 컷다.. 나는 올라가는척 말을 걸었지만 인사불성이다.. 마침 11시 50분.. 미리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지 않으면 외박이 안되고 사유없이 외박 3회이상 하면 퇴실이다.. 월 15만원에 관리비 5만원 이리 좋은 방을 누가 마다하랴??
그외에 12시 안에 들어와야 하는 규칙.. 초저녁부터 마셨는지.. 술 냄새가 진동한다.. 그렇게 나는 방으로 올라가.. 20분후 몰카로 확인을 한다.. 그년은 화장실에서 토하고 씻곤 거실에 쓰러져 있고.. 복도는 조용하다. 열쇠를 들고 208호 그녀의 방으로 갔다.. 천으로 꼬아 만든 끈과.. 눈을 가릴 검은천.. 과도와 사후처리 장비를 가방에 담아 준비하여 나는 제시카의 방으로 갔다.. 12시 30분 다들 자는지 조용하다.. 이미 1층 편의점도 12시를 기해 마쳤고.. 비상시가 아니면 밖으로 나갈수 없다..
안에서 거는 안전핀은 없다.. 밖에서만 열쇠로만 열수있다.. 거기에 주인이나 관리실 허락업이 개조도 불가능한 상황.. 나는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 다시 잠근다.. 조금 무거운 방화문 같은 방음문.. 몰카로 본것 같이 거실에 불이 켜져있고 그년이 쓰러져있다.. 나는 거실에 불을 끄고 4월의 달빛을 받으며 나는 그년을 부축하고 그녀의 침대에 눕히곤 눈을 가리고 불을 켠다.. 상체를 다 벗기고 침대에 창을 가리고 그녀의 팔들을 가지고 온 끈으로 침대 모서리에 묶는다..
그런 다음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카메라를 향해.. 보지를 열어본다.. 그리고 캠코더로 찍고 있다.. 찌린내가 나는 보지.. 하지만 그리 역하진 않다.. 보지를 핥자.. 제시카가 꿈틀한다.. 통통하고 부드러운 다리를 쓰다듬으며 보지를 핥고 있자니. 너무 기분이 좋다.. 약간 갈색의 보지속에 하얀 속살.. 구릿빛 피부.. 그렇게 술냄새나는 입술에 살짝 입을 마추고.. 라텍스 장갑을 벗어.. 보지를 만진다.. 지문이나 증거를 남길순 없다.. 몸을 그렇게 만지며 취기에 따라 몸이 반응을 한다.. 적당히 흐르는 보짓물..
나는 이미 내방에서 내려오며 단단히 선 내 자지가 더 이상 아플정도로 발기해... 조금 뻑뻑하겠지만... 외국년들이 넓다길래.. 적당히 흐르는 물에 내 자지를 꽤어 넣는다.. 자지가 들어감에 조금 아플정도로 빡빡하다.. 하지만 막힘없이 자지는 들어가고.. 그년은 뭘 느끼는지 으흠.. 그리며 눈을 뜨는듯하다.. 하지만 이미 눈은 가려져 있고 팔은 결박당한 상태라..
허리와 다리를 발버둥 친다... 후아유.. 핼프미.. 그러더니.. 어눌한 한국말로 누구세요.. 하지마요.. 아파요.. 이딴 소리들과 영어로 뭐라 지껄인다.. 나는 아무말 없이 즐긴다.. 아무리 지가 외쳐본들 밖에서 들을리 만무하다.. 방음공사를 한 돈만 2억이 넘는 돈이고 꽤 잘지어진 건물을 30억에사.. 방음과 몰카 공사를 하는데만 4~5억 들었다.. 썅년 지가 원더우먼도 아니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 좆질을 해댔다.. 젖꼭지를 깨물어가며 한손으론 가슴을 눌러 만지며 허리를 계속 흔들어 댔다.. 그렇게 좌우 엉덩이를 흔들며 그년의 보지가 잘보이게 내 엉덩이를 잘 올려 찍었다.. 사실 천장쪽에 하나 벽과 천장이 맞다는 곳에 하나.. 그래고 침대 바로위로 하나다.. 지금 위에선 내가 찍어 내리는 것이 찍히고 그리고 엉덩이가 찍어내리는 것과 그년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와는 장면은 맞은편에 둔 캠코더에 찍히고 있으리라.. 아주 특별한 장치가 아니면 걸릴리 없고.. 대부분 꺼놓기 때문에 걸릴리 없다..
그렇게 그년의 가슴을 이빨로 자근 자근 씹어가자.. 아프다며 악다구를 써댄다.. 시발 놈아. 아파 아파.. 그만해 그만해.. 아흑.. 아파.. 그년의 보지는 더 축축히 젖어가고 그래도 내 큰 흉물은 잘 조여준다.. 허리를 이리저리 피하는 것을 따라가서 좆을 박아주고 그렇게 첫 사정을 시작한다.. 벌써 1시 10분.. 적은 양이지만 좆물과 보짓물로 허옇게 된 보지.. 나는 캠코더를 들고 사정한후 보지와 그년이 묶여서 땀흘린 장면을 찍었다..
갈색 구리빛 피부에 앙증맞은 똥꾸멍.. 유럽이나 미국 포르노를 보면 그놈들은 꼭 항문으로 따먹는다.. 특히 아시안은.. 우리나라년도 몇편 찍었듯.. 나는 침대앞 탁자에 다시 캠코더를 두고 똥구녕에 가져온 러브젤을 짜넣고 항문에 자지를 넣는다.. 어라.. 아프다며 다시 힘을 얻은듯 발악하는 제시카의 행동과 달리 의외로 쉽게 들어간다.. 하긴 외국애들은 잘 한다더라..ㅋㅋ
그렇게 나는 또 그년의 항문이 찢어질듯 쑤시고 쑤셔서 그년이 기절 직전까지 실신하게 늘씬하게 놀아주곤 다시 라텍스 장갑을 껴서 내가 가져간 것과 물건들을 챙기고 적당히 가슴에 소독용 알콜로 젖꼭지에 묻어있을 내 침을 지우고는 또 꿈틀되는 그년의 배를 가볍게 쳐주곤 팔을 풀고 끈을 챙긴후 안대를 벗기기 전에 불을 끄고 캠코더의 적외선 기능으로 안대를 챙기고 방으로 가방에 씨씨카메라와 연결된 기기를 통해 복도를 확인을 하고 나와 방으로 돌아가..
그년의 방 몰카를 켰다.. 두시간의 섹스와 복부의 충격으로 반 실신해 있던 년이 꿈틀거리고 기운을 차렸는지 일어나 앉아있다가.. 보지에서 적지만 정액이 흐르는지 손을 가져다 만져보곤 그것을 쳐다본다.. 결국 그렇게 그년은 몇시간을 우는 듯 하더니.. 화장실겸 샤워실로 움직여 배변을 보곤 샤워를 한다.. 나는 왠지 모르게 요즘 미국에 압박 받는 한국의 정세를 느끼며.. 흐믓한 웃음이 얼굴을 떠나지 않는다...
캠코더를 대형 화면에 연결해 느긋히.. 좆대가를 쓰다듬어가며 감상한후.. 메모리를 교체하고 특별히 만든 위장 금고에 작은 봉투에 제시카의 이름과 날자를 적고 넣어둔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지만 제시카는 나를 볼때 약간 수척하긴 했지만 가볍게 웃어준다.. 하긴 내가 했는지도 모르고 늘 자상하고 이렇게 싼 가격에 방을 내어준 사람에게 인상 쓸일은 없겠지.. 하지만 방범이 잘되어 있다고 했던 곳에서 그런일이 터졌으니.. 근심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은 어쩔수 없는일...
내가 제시카 무슨일 있었어요.. 물으니.. 아니요.. 아무일도 없었어요.. 요즘 공부가 힘들어서 그래요.. 하는 것이다.. ㅎㅎ 앞으로 일들이 기대가 된다...
뭐 그런데로 쓰긴 했는데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 더 열심히 해볼께요.
황동만.. 나는 20년 법원 서기 생활로 청담동과 명동 대학로에 오피스텔이나 건물을 여러채 가진 부자다.. 처음 오피스텔에 들어온 여대생 희진을 따먹고 그로 인해 친구 몇명과 내 첫 결혼 상대자이자 도망간 년을 해후해 따먹어다.. 그리고 몇명은 내게 용돈을 받아가며 대주로 오고 있지만 하긴 첫 마누라였던 년도 다시 따먹은 후 가끔 딸보로와선 내 방에 하룻밤 지내고 간다.. 그렇지만 아주 걸래를 빼고 내 자지를 견디질 못한다..
대학생 년이 보지 조이는 것도 없고.. 걸래라니.. 그런년들의 보지에 자지를 담그느라면 이게 내가 따먹힌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허참.. 그런년들이 또 돈은 더 달라구 지랄이야.. 이게 매춘이지 무슨 강간이야.. 희진의 소개로 온 년들 중엔 정말 순진해서 희진과 술자리가 동행해지고 쓰리섬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것은 엄밀히 강간이라고 하기엔 매력이 떨어졌다..
그러다가 카페에서 알게된 두 명에 일본녀에 유럽년 이야기를 듣고 나는 이화여대 근처의 오피스텔을 구입해 개조에 들어갔다.. 용산전자 상가에 유명한 몰카 달아주는 사람을 구해.. 즉 8층 중 숙식이 가능한 곳 8개의방 5층에 건물에 일이층은 상가와 디자인상 8층은 내 숙식을 가능하게 한 층을 제외한 모든 방에.. 화질좋고 성능좋은 몰카를 수억을 들여 달았다.. 아주 교묘하게 뒷골목 건축업자와 몰카업자에게 큰 돈을 주고 화장실 침실 거실등에 설치를 하였다..
외국인에게 아주 싼값에.. 남자를 절대 들이지 못하는 특별한 여성전용 오피스텔.. 방음은 물론 시설도 침대에 냉장고에 대형 텔레비전.. 오븐 가스렌지.. 세탁기.. 에어컨까지.. 사실 그 모든 방을 팔아도 유지비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방학동안 작업을 해서 준비하고.. 학생들을 받았다.. 외국인 유학녀들은 꽤 많았고.. 하나둘 받기 시작할때.. 면접을 통해 단정하고 순진한 것들 중 외모가 되는 여자들을 골랐고.. 중국년 2에 일본년 5 유럽년 15 아프리카년 3 남미년 7 아시아년 2 미국년 6명이었다.. 총 40명 이었다.. 물론 근방에 다른 외국 유학생도 있었다..
그렇게 1층 관리사무실에서 유리문을 통해 매일 누가 술을 먹고 오는지 체크를 하였다.. 그렇게 오늘은 미국인 제시카다.. 160정도의 키에 앙증맞고 어려보이는 년.. 라틴계열과 백인의 혼혈로 보이는 갈색머리에 동글 동글한 년이다.. 그렇게 살이 찌진 않았고 가슴이 장난이 아니게 컷다.. 나는 올라가는척 말을 걸었지만 인사불성이다.. 마침 11시 50분.. 미리 관리사무소에 연락을 하지 않으면 외박이 안되고 사유없이 외박 3회이상 하면 퇴실이다.. 월 15만원에 관리비 5만원 이리 좋은 방을 누가 마다하랴??
그외에 12시 안에 들어와야 하는 규칙.. 초저녁부터 마셨는지.. 술 냄새가 진동한다.. 그렇게 나는 방으로 올라가.. 20분후 몰카로 확인을 한다.. 그년은 화장실에서 토하고 씻곤 거실에 쓰러져 있고.. 복도는 조용하다. 열쇠를 들고 208호 그녀의 방으로 갔다.. 천으로 꼬아 만든 끈과.. 눈을 가릴 검은천.. 과도와 사후처리 장비를 가방에 담아 준비하여 나는 제시카의 방으로 갔다.. 12시 30분 다들 자는지 조용하다.. 이미 1층 편의점도 12시를 기해 마쳤고.. 비상시가 아니면 밖으로 나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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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카메라를 향해.. 보지를 열어본다.. 그리고 캠코더로 찍고 있다.. 찌린내가 나는 보지.. 하지만 그리 역하진 않다.. 보지를 핥자.. 제시카가 꿈틀한다.. 통통하고 부드러운 다리를 쓰다듬으며 보지를 핥고 있자니. 너무 기분이 좋다.. 약간 갈색의 보지속에 하얀 속살.. 구릿빛 피부.. 그렇게 술냄새나는 입술에 살짝 입을 마추고.. 라텍스 장갑을 벗어.. 보지를 만진다.. 지문이나 증거를 남길순 없다.. 몸을 그렇게 만지며 취기에 따라 몸이 반응을 한다.. 적당히 흐르는 보짓물..
나는 이미 내방에서 내려오며 단단히 선 내 자지가 더 이상 아플정도로 발기해... 조금 뻑뻑하겠지만... 외국년들이 넓다길래.. 적당히 흐르는 물에 내 자지를 꽤어 넣는다.. 자지가 들어감에 조금 아플정도로 빡빡하다.. 하지만 막힘없이 자지는 들어가고.. 그년은 뭘 느끼는지 으흠.. 그리며 눈을 뜨는듯하다.. 하지만 이미 눈은 가려져 있고 팔은 결박당한 상태라..
허리와 다리를 발버둥 친다... 후아유.. 핼프미.. 그러더니.. 어눌한 한국말로 누구세요.. 하지마요.. 아파요.. 이딴 소리들과 영어로 뭐라 지껄인다.. 나는 아무말 없이 즐긴다.. 아무리 지가 외쳐본들 밖에서 들을리 만무하다.. 방음공사를 한 돈만 2억이 넘는 돈이고 꽤 잘지어진 건물을 30억에사.. 방음과 몰카 공사를 하는데만 4~5억 들었다.. 썅년 지가 원더우먼도 아니고..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계속 좆질을 해댔다.. 젖꼭지를 깨물어가며 한손으론 가슴을 눌러 만지며 허리를 계속 흔들어 댔다.. 그렇게 좌우 엉덩이를 흔들며 그년의 보지가 잘보이게 내 엉덩이를 잘 올려 찍었다.. 사실 천장쪽에 하나 벽과 천장이 맞다는 곳에 하나.. 그래고 침대 바로위로 하나다.. 지금 위에선 내가 찍어 내리는 것이 찍히고 그리고 엉덩이가 찍어내리는 것과 그년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와는 장면은 맞은편에 둔 캠코더에 찍히고 있으리라.. 아주 특별한 장치가 아니면 걸릴리 없고.. 대부분 꺼놓기 때문에 걸릴리 없다..
그렇게 그년의 가슴을 이빨로 자근 자근 씹어가자.. 아프다며 악다구를 써댄다.. 시발 놈아. 아파 아파.. 그만해 그만해.. 아흑.. 아파.. 그년의 보지는 더 축축히 젖어가고 그래도 내 큰 흉물은 잘 조여준다.. 허리를 이리저리 피하는 것을 따라가서 좆을 박아주고 그렇게 첫 사정을 시작한다.. 벌써 1시 10분.. 적은 양이지만 좆물과 보짓물로 허옇게 된 보지.. 나는 캠코더를 들고 사정한후 보지와 그년이 묶여서 땀흘린 장면을 찍었다..
갈색 구리빛 피부에 앙증맞은 똥꾸멍.. 유럽이나 미국 포르노를 보면 그놈들은 꼭 항문으로 따먹는다.. 특히 아시안은.. 우리나라년도 몇편 찍었듯.. 나는 침대앞 탁자에 다시 캠코더를 두고 똥구녕에 가져온 러브젤을 짜넣고 항문에 자지를 넣는다.. 어라.. 아프다며 다시 힘을 얻은듯 발악하는 제시카의 행동과 달리 의외로 쉽게 들어간다.. 하긴 외국애들은 잘 한다더라..ㅋㅋ
그렇게 나는 또 그년의 항문이 찢어질듯 쑤시고 쑤셔서 그년이 기절 직전까지 실신하게 늘씬하게 놀아주곤 다시 라텍스 장갑을 껴서 내가 가져간 것과 물건들을 챙기고 적당히 가슴에 소독용 알콜로 젖꼭지에 묻어있을 내 침을 지우고는 또 꿈틀되는 그년의 배를 가볍게 쳐주곤 팔을 풀고 끈을 챙긴후 안대를 벗기기 전에 불을 끄고 캠코더의 적외선 기능으로 안대를 챙기고 방으로 가방에 씨씨카메라와 연결된 기기를 통해 복도를 확인을 하고 나와 방으로 돌아가..
그년의 방 몰카를 켰다.. 두시간의 섹스와 복부의 충격으로 반 실신해 있던 년이 꿈틀거리고 기운을 차렸는지 일어나 앉아있다가.. 보지에서 적지만 정액이 흐르는지 손을 가져다 만져보곤 그것을 쳐다본다.. 결국 그렇게 그년은 몇시간을 우는 듯 하더니.. 화장실겸 샤워실로 움직여 배변을 보곤 샤워를 한다.. 나는 왠지 모르게 요즘 미국에 압박 받는 한국의 정세를 느끼며.. 흐믓한 웃음이 얼굴을 떠나지 않는다...
캠코더를 대형 화면에 연결해 느긋히.. 좆대가를 쓰다듬어가며 감상한후.. 메모리를 교체하고 특별히 만든 위장 금고에 작은 봉투에 제시카의 이름과 날자를 적고 넣어둔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지만 제시카는 나를 볼때 약간 수척하긴 했지만 가볍게 웃어준다.. 하긴 내가 했는지도 모르고 늘 자상하고 이렇게 싼 가격에 방을 내어준 사람에게 인상 쓸일은 없겠지.. 하지만 방범이 잘되어 있다고 했던 곳에서 그런일이 터졌으니.. 근심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은 어쩔수 없는일...
내가 제시카 무슨일 있었어요.. 물으니.. 아니요.. 아무일도 없었어요.. 요즘 공부가 힘들어서 그래요.. 하는 것이다.. ㅎㅎ 앞으로 일들이 기대가 된다...
뭐 그런데로 쓰긴 했는데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 더 열심히 해볼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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