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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5 1,357회 0건
은정과 미주의 악몽사장남편은 은정의 지갑속에서 가족사진을 꺼내 남편과 아이들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얘들이 아빠보단, 지엄마를 닮아서 이쁘게 생겼네.특히 큰딸이 나중에 얼굴값좀 하겠는데..안그래?

은정. 최은정의 자식들이라...."



어느덧 사장남편은 신분증을 보고난 은정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최은정 부를수록 느낌이 좋은데.. 기억해라 난 박상혁! 편하게 박사장이라고 불러도 좋고.."

은정에게 대하는 오사장의 말투는 아까와는 달리 상냥하면서도, 위엄하게 들리는데..

박사장은 지갑을 다시 핸드백에 넣고 테이블에 올려진 핸드폰을 열어 전화목록을 보기 시작하고

"이년인가보구나 니가 아까 미주라고 말한.. ㅋ 영원한친구 강미주!, 음 늘함께하고 싶은 나의남편!, 사랑하는 우리엄마!아빠! 너무이쁜큰딸! 재밌다 이렇게 저장해놓으니까! 나도 이렇게 해야겠는데 ㅎㅎ"

박사장은 은정의 핸드폰을 작동시켜 자신의 번호를 입력하고, 오사장의 바지에 있던 핸드폰이 울린다.

"저장잘해놔라! 박상혁으로. 아니다 다른사람들처럼 저장해야겠지!. 내보지를 강간한 남자 박상혁! ㅋ"



잠시 적막이 흘렀고, 어느덧 박사장의 손에 쥐어진 담배는 필터부분까지 다 타오르고 있었다.

"그럼 어린얘들만 놔두고 밤늦도록 술마시고 다니는거냐?"

"아니에요 도우미아줌마가 계세요"

말이 없는 박사장은 테이블에 있던 리모콘을 들어 대형티비를 조작하더니, 아까와는 달리 이방 장면이 아닌

다른방 장면이 나오고 있다.

미주였다. 침대에 눕혀진 미주였는데 그옆에는 두남자가 미주를 애무하고 있었다.

한남자는 미주의 입에 성난 자지를 넣고 있었고, 다른남자는 미주의 보지를 핥아 먹고있었다.

"저년 오늘 보지 찢어지겠구만. 저새끼둘을 상대하려면 밤새고 해야할텐데..거기다 약까지 쳐먹었으니,

아까 봤지? 맥주에 탄 가루약! 그게 계집년들 하룻밤에 홍콩을 몇번씩 다녀오는 티켓이다. 일명 흥분제라고들하지"



박사장은 얘기를 하는중간에 은정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만지게하고 같이 오무락조무락 만지며 조금씩

발기가 되게 하는데..

"내가 널 찍었으니까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니가 저놈들한테 밤새 보지랑 항문이랑 돌림빵당하고 있을거야

나한테 감사한줄 알아라.. 자 내려가 앉어! 꿇어서 이자지를 아까처럼 빨딱세워! 어서!"

은정은 오사장이 시키는대로 바닥에 꿇어 앉어 오사장의 해바라기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으ㅡ윽 하ㅏ 좋아 더~자근자근 씹듯이 으ㅡ 그래~"

박사장은 은정의 머리를 잡고 더세게 하도록 강요하는데, 어느덧 은정이 숨막힐정도록 최대의 발기가 ?

박사장은 은정을 일으켜세워 자신의 다리위로 올려앉힌 자세를 취하고, 오사장의 해바라기 자지가 다시 보지속에

삽이되자 은정의 작은 신음이 토해진다.

"으ㅡ아아아아ㅏ"

"시발! 너 정말 죽이는 보지를 타고난것같애!"

박사장은 뒤에서 은정의 가슴을 쥐어잡으며 다시 은정에게 거친말을 해대기 시작한다.

"내가 널 조련해주겠어. 타고난 명마는 조련사를 잘만나야되는거야 날 만난걸 행운으로 알게해줄께 씹보지야!"



그때였다. 노크소리와함께 사장으로 알고있던 아까 그여자가 들어왔다.오실장!

이런장면이 아무것도 아닌듯, 서슴치않고 반대편쇼파에 앉고

"오빠! 오늘은 왜이리 오래있는건데.. 설마 그년이 마음에 드는거는 아니지?"

말이없는 박사장은 은정의 유방을 세게 쥐어잡고 보지속에 강하게 자지를 쑤셔넣다 뺏다를 반복한다.

"아ㅏㅏ악 아아ㅏㅏㅏ 으ㅡㅡㅡ"

"시발년 조신한척하더니 내숭을 떨더니, 이젠 좋아서 난리부르스를 치네"

은정이 토해내는 신음소리를 듣던 오실장은 조금씩 은정에게 질투심을 느끼며, 욕설을 내뱉는다.

박사장은 오실장의 시샘과 은정의 신음소리를 즐기는듯, 더 은정의 유방을 쥐틀고...

박사장가게에서 얼굴마담으로 일하는 오실장은 그래도 자기가 늘 박사장의 안주인이라는 생각했다.

박사장이 원하면 가게에서는 물론 그의집으로까지 달려가 섹스상대가 ?늘 최고라고 말해줬기에.

더군다나 이런일에 박사장이 개입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처음부터 박사장이 은정을 지목하고 자신이 이방을 들어오겠다고 한것이다.



박사장이 고기집에서부터 두여자를 보고 "저년들 잘 지켜봐라 웬지 느낌이 좋다"라고 말했을때부터

불안한 마음이 든게 사실이다. 특히 은정을 쳐다보던 박사장의 눈길이~

평소 박사장이 좋아하는 스타일중의 하나였기에. 설마가 설마한다고..

교통사고 핑계로 가게까지 데리고온게 난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을줄 몰랐다.



오실장은 은정의 귓볼을 빨고 연신 자지를 쑤셔대며 행복해하는 박실장의 얼굴을 보며, 강한 질투심에

화가난다. 손님과 여종업의 섹스장면을 본것이 한두번도 아닌데 오늘 이방에서는 웬지 보고있는 그자체만으로도

몸이 달아오르고 있다.



"으ㅡㅡ아ㅏㅏ아ㅏㅏ 살살 아아ㅏ 아퍼요"

"시발보지야 아퍼? 그래도 참아야지 니보지를 호강시켜주고 있는데"

"자 따라해! 여보 더세게 제보지를 강간해주세요"

오사장은 은정의 귓볼을 깨물면서 "어서 말해!"

"여-보 세게 제보지를 강간해주세요" 은정의 신음과 쌕을쓰는듯한 말투가 이어지고

"이제부터 제보지는 당신꺼에요,여-보" 박사장은 다음말을 하고 은정의 허리를 잡아 방아찧듯 한번 내리찍는다

"아악 아ㅏㅏ 여-보 이제부터 제보지 당신꺼에요"



그런장면을 지켜보는 오실장은 화가나기 시작한다. 갑자기 일어나는 오실장은 은정에게 다가가 은정의 뺨을

내리친다.

"시발년 누구 남잔데. 니가 여보래 개년 조신한 가정주부 좋아하네? 우리얘들보다 더한 개걸레같은년!"

오실장은 질투심을 못이기는지 자신의 상의를 벗어버린다. 몸매라면 누구한테 뒤지지않는 오실장은 은정보다

좀더큰유방을 출렁거리며 박사장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내가 오빠 여자야! 나 질투나 나도 가져줘!"

박사장은 오실장의 행동이 싫지는 않는듯 오실장의 키스를 받아들이다가 젖꼭지를 깨물듯이 핥아먹는다.

방에는 두여자의 신음소리와 대형티비에서 들리는 미주의 신음소리가 울리면서..



박사장의 한손은 어느새 오실장의 팬티마저 무릎까지 내렸고,자연히 벌어진 다리속으로 들어가 보지속에

두개의 손가락을 삽입한다. 은정과 달리 쉽게들어가는 보지라 박사장은 다소 실망하지만, 은정과 함께 섹스를 하고있어 다소 위로를 삼고..



한참을 그렇게 두여자를 상대하던 박사장은 은정을 밤새갖고 싶지만, 거래처사장과의 약속도 있고, 오실장도

있고해서 좀빨리 일방적으로 은정의 보지안에 사정을 한다.

오실장은 못내 아쉬운듯 다시 상의와 팬티를 주워 입는다.

박사장은 테이블에 은정을 눕히고 물티슈로 보지둔턱과 허벅지에 묻혀진 정액들을 닦아내주면서, 자신의 핸드폰

으로 은정의 보지와 가슴,얼굴등을 촬영한다.

"시발년 정액이 묻은 허벅지도 이쁘고, 전체적으로 아주좋아.A급이야 ㅋ"

"사장님 제발 사진만은~"

"왜이래 씹보지년아. 널강간한 기념사진은 남겨야지"

몇장의 사진을 찍은 박사장은 은정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촬영하다. 항문을 쳐다보다 쓰다듬어보더니

"시발년 똥고도 먹었어야 되는데, 내가 약속이 있거든~ 여긴 다음에 호강시켜줄께!"

박사장의 손가락이 항문을 애무하자

은정은 짜릿함을 느끼는지 허리가 움직인다.

"시발년 음찔한가보네.. 여기 누구한테 먹혔봤냐? 처녀때? 아님 니남편한테?"

"한번도 없어요"

"뭐야 정말.. 니남편이 하자고 안하던?"

"몇번하자고했는데 제가 안한다고~"

"ㅎㅎ 그럼 내가 니년똥고 개통식을 할 남자라 이거지? 이거 기대되는데.. 혹시라도 니남편한테 먼저주면

죽을줄 알아!"



"오빠 자지 그년 항문에 집어너면 그년 죽을껄! 경험도 없다는데, 나도 가끔은 아프던데~"

나가지 않고 담배를 피던 오실장이 한마디 거든다.

옷을 주섬주섬 입던 박사장은 찢겨져 바닥에 있던 은정의 팬티를 챙겨 주머니에 넣고는

"씹보지 옷입어라. 그리고 니가 나가서 신고를 하고싶으면 해! 우리야 몇년 살면 되지만, 그후로 니가 당하는 이혼

및 니얘들 학교랑 동네에 니강간당한소문 감당할 자신있으면~ 난 두번 말안한다. 니알아서 잘 생각해라.

몸매를 보니 배운것도 많은년 같은데 머리도 잘 돌아가겠지! 어서 옷입어 집에 안가고싶어!

왜 저년처럼 밤새 여러남자 좆맛을 보고싶어!"

화면속에 미주는 두남자에게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강간당하고 있었다.

"저년은 적어도 오늘 밤새 4명하고도 놀것같다 ㅋ"



후다닥 옷을 주워입은 은정은 박사장과 함께 가게입구까지 나왔다.

"애들시켜 데려다줄까?"

"아니에요 저혼자 갈래요"

"그래라 조심해서 가고. 전화하면 잘받아. 안받거나 문자씹으면 어떻게할거라는거 알겠지?"

박사장은 은정을 그리 보내는게 아쉬운지 다시 허리를 잡아 키스를 한다.

어두은 밤길이라하나 가게입구라 간판불에 조금은 길건너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보일수 있어 은정은 불안하고

박사장은 은정의 혀를 빨아당기면서 한손은 ?을 세게 쥐어잡기도 하다가 치마안으로 손을 넣기도하는데.

"으ㅡㅡ그만 사람들이 봐요"

"시발년 누가 니맘대로 입떼래.앞으로 한번더 그러면 맞을줄알어. 뭐어때 내보지 내가 만진다는데 어떤새끼가

시비를 건데.."

"사장님 제발 그만요"

박사장의 손은 팬티로 가려진 은정의 보지둔턱을 잡아쥔다.

"그래 오늘은 여기까지~ 이보진 지금부터 내꺼니가 그리알아라 따라해!"

"여-보 제보지 당신꺼에요 늘기다릴께요"

"여-보 제보지 당신꺼에요 늘기다릴께요"

"제씹보지 당신 해바라기자지 원해요 연락주세요"

"제씹보지 당신 해바라기자지 원해요 연락주세요"

은정은 수치스럽지만 박사장이 하는말을 따라했다.

"가라! 잘자고 연락할께 개보지년아!"

뒤돌아 가게로 들어가는 박사장을 쳐다보던 은정은 재빨리 차에 올라 두려움과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웬지 박사장이 다시 나올것같은 무서움에 그자리를 빨리 벗어났다.

집근처 다가와 미주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전화기는 꺼져있고..

집에 들어와 샤워를하고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본후 침대에게 자신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것에 대한 후회와 원망의

눈물을 흘리면서 잠이 든다.



은정와미주의 악몽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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