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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45 882회 0건
하루 동안“야! 누리, 너 성인용품 팔지?”, “응”, “우리에게 팔려고 가지고온 물건들 어디 있어?”, “....”, “지금 니 보지 속에 있는 거 말고 더 큰거.”, “더 큰거? 그건 왜?”하며 누리가 반문하자,

“내가 딴 데다 쓸려고 그래.”, “저기 카운터 옆 의자에 있는 검은 가방에…….” 하며 끌고 다니는 여행용 가방을 가리킨다.

“근데, 거긴 팔 물건은 없고 홍보용으로 만든 게 3개 있는데, 그건 사람한테 쓰는 것이 아냐. 너무 큰 거고 가게에 홍보용으로 걸어주는 거야.”하며 부연설명을 한다.



가방을 열어보니 거긴 과연 사람이 못쓸 정도로 큰 자위기구 SET가 있었다.

3개의 바이브레이터를 연결하고 있는 T팬티 모양의 가죽은 벨트로 되어있어 몸에 맞게 늘이고 줄이면서 잠글 수도 있게 되어있으나, 가운데 바이브는 아마도 ‘보지용’ 같은데 두께는 10cm 정도에 길이가 30cm 정도로 표면은 울퉁불퉁하였다. 뒤의 것은 두께가 다소 작아 7cm 정도인데 길이는 엄청나게 길어서 1m 는 되어 보이고, 무엇보다 압권은 젤 앞의 것으로 이건 2cm정도의 지름을 가진 구슬들이 연결된 것처럼 보였는데 길이가 50cm 정도 되어 보였다.



“누리야! 이거, 어떻게 만든 거야? 정말 작동해?” 하며 민철이 묻자 누리는 바로 장사꾼의 기질이 발휘되면서 작품설명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준다.



“응, 이걸 만든 건, 50대의 과부들이나 40대의 창녀들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만들 때 모델이 되었던 창녀의 성기들이 비정상으로 지나치게 큰데다가 좀 더 크게 만들어야 쾌감이 증가한다고 하여 더 크게 만들었어. 그런데, 결과적으로 너무 커서 아무도 쓸 수가 없게 된거야. 아마도 한국 여자 중에는 이것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야.

앞에건 오줌구멍으로 넣는데 길이가 충분해서 요도뿐만 아니라 방광 안에서 끝이 떨리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요도는 물론 방광 벽에 대한 자극이 대단하지. 요도에 대한 쾌감은 경험해본 여자들이 거의 없어서 앞으로 상당한 sensation을 불러일으킬 것 같고, 가운데 굵은 것은 ‘보지용’인데 일단 굵어서 꽉 찬 만족감을 주고 30cm의 길이는 보통 질속의 길이보다는 길기 때문에 다 집어넣으려면 자궁 입구까지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질 속에서 느끼는 쾌감보다도 몇 배 강한 쾌감이 자궁에서 느껴져서 아무리 강한 여자라도 3분 안에 싸게 만들지.

마지막으로 뒤의 것은 ‘후장용’으로 두께는 그저 그런데 길이가 105cm라서 똥구멍용이 아니라 말 그대로 후장용이지. 이게 다 들어가면 대장은 다 훑고 지나서 창자의 입구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들어가는 동안의 쾌감은 물론이거니와 작동시키면 이것들이 모두 돌아가는데, 후장용이 돌아가면 창자가 뒤틀리고 고통이 무지하게 크지. 근데, 이걸 사용할 때는 이미 어느 정도 흥분해 있는 상태라 고통은 쾌감이 되어 거의 실성할 정도가 된다고 해. 하지만 아직 임상실험을 한 적이 없어서 단지 이론일 뿐인데 무엇보다 가장 큰 쾌감은 이 3개가 조그만 뱃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서로 부딪히고 뒤틀리면서 주는 쾌감은 마약보다 더 심한 중독성을 주게 된다고 되어있어. 한마디로 여성자위기구의 결정체지. 이게 남자 10명 보다 나을걸! 하지만 정말 유용한건 충전기가 들어있어서 자동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하면 젤 강한 걸로 1시간은 충분히 쓸 수 있어.” 하며 누리는 설명을 마쳤다.



“아직 임상실험이 없었다고? 그럼 해봐야 알겠네?”하는 민철의 중얼거림을 들으며 누리는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얘들아, 먼저 진희를 당구대 위에 올려봐. 한번 해보자, 들어가나.”

남자들이 진희를 들어 당구대위로 올리는데, 진희는 힘들어서 누리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한지라 의아해했다.

“뭐하는 거야? 이제 먹으려고, 그래 너무 힘들어. 빨리 먹어줘.”하는데 “못 움직이게 팔 다리를 잡고 엉덩이 밑에는 쿠션을 받쳐. 잘 들어가게” 하는 민철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희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민철은 막고 있던 희정의 오줌구멍을 다른 친구에게 맡기고, 자위기구 SET를 집어 들었다. 자위기구에는 ‘초대형 인조성기 SET, 홍보용, 220V, 28A, 35W"라고 쓰여 있으며 전선이 길게 늘어뜨려져 있었다.



민철은 진희에게 다가가서 3개의 몽둥이 중 ‘후장용’을 진희의 똥구멍에 갖다 대었다. “뭐 해?”하고 묻는 진희에게 “좋은 거.”라고 일축하며 끄트머리를 똥구멍에 집어넣었다. 앙증맞은 진희의 똥구멍은 금방 끄트머리를 삼켜 버렸다. 민철은 서서히 후장용을 밀어 넣었다. 진희의 후장에는 소주가 담겨 있어서 그런지 생가보다는 쉽게 들어갔으나 30cm 정도 들어가자 다소 걸리는 듯 하였다. 민철은 힘을 주어 천천히 그러나 계속 집어넣었다.

“뭐 해? 어, 어.. 하지 마! 불편해... 배부르단 말이야.”

계속 집어넣었다. 70cm, 80cm…….

"뭐 하는 거야? 우욱, 웩, 웩... 우……. 토하려 하잖아!" 계속 집어넣어 105cm를 다 집어넣었다.

“배불러, 토할 것 같고...”하며 힘들어하는 진희의 오줌구멍에 ‘요도용’을 가져다 대고 천천히 집어넣었다. 역시 양주가 요도구멍을 넓혀주어 넣기는 쉬었으나 진희는 매우 아파했다. “아, 아파……. 쓰라려, 구멍이 찢어지는 거 같아, 뭐 넣는 거야?”하는 진희에게, “구슬. 그냥 조금씩, 천천히…….”하며 민철은 얼버무렸다.

진희는 너무 불편하였다. 두께는 2cm에 불과하였으나 느껴지는 것은 너무 배부르고 너무 불편하여 아랫배 부분을 움직이기도 숨쉬기도 힘들었다. ‘요도용’이 20cm 정도 들어가자 이번에는 ‘보지용’을 김밥으로 조금 벌어져 있는 보지에 갖다 대었다.



“너무 힘들어, 그만해.”하는 진희의 호소를 뒤로하고 민철은 보지용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앞부분만 1-2cm 정도 들어갈 뿐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민철은 힘을 더 주었다. 그러나 보지용은 들어가는 시늉만 하지 전혀 들어가지는 않았다.

“뭐 해? 누르지 마. 불편하단 말이야.”하며 뒤로 발랑 누어 상황파악이 안되는 진희를 보면서 민철은 남자들을 불렀다.

‘우리 4명이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밀어 넣는 거야. 잘 안 들어가. 힘줘서 한번에’하며 속삭이는걸 진희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신에 구멍 3개의 입구를 인조자지들이 모두 막아주고 있는지라 오므리느라고 힘들었던 보지와 후장에 힘을 풀고 ‘털썩’하며 다리의 힘도 풀면서 헐떡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나, 둘, 셋!”하며 4명의 남자들은 한번에 무지막지한 10cm 두께의 30cm 길이의 보지용 몽둥이를 진희의 보지에, 김밥과 계란으로 터질 듯 한 진희의 자궁에, 방심하고 힘이 풀린 진희의 질속에 한번에 밀어 넣었고, 진희의 보지에서는 “뿌지지자짝!”하는 소리가 나면서 10cm 두께의 몽둥이가 쑤셔 박혔다. 진희는 정말 몰랐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만 사타구니에서 엄청난 것이 몰려들면서 뱃가죽이 터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의식이 없어져 버렸다. 고통도 전혀 없이…….

그렇게 한마디 비명도 없이 기절해버린 진희에게 민철은 요도용까지 손쉽게 밀어 넣고 벨트를 채워준 다음에 이마에 키스까지 해 주었다.

“야……. 야……. 너……. 어떻게…….”

옆에서 이를 지켜본 누리는 창백하게 질려버리며 말을 잊기 못했다. 그렇게 떨고 있는 누리를 뒤로하고 민철은 희정에게로 다가갔다.



“민철이 왔니? 딸꾹! 이제 나 먹어, 딸꾹! 나도 섹스가 그립지는 않았지만 너희들은 보고 싶었어, 딸꾹! 자, 이제 먹어, 딸꾹!”하며 다소 풀어진 눈과 홍조를 띤 얼굴표정으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아니야, 희정아. 우리 조금만 더 놀자. 오랜만에 만났잖아... 우린 희정의 보지와 젖, 입술, 똥구멍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

“어구, 그랬어. 내 새끼들... 이리와, 내가 예뻐해 줄께.” 하며 다소 풀어진 희정의 똥구멍에 민철은 후장용을 갖다대고 들이밀었다. 희정의 후장은 진희만큼 잘 들어가지는 않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민철이 양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벌려보니, 아니 이런! 진희의 후장에는 8병이나 되는 소주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야, 류희정! 너 언제 소주 다 흘렸어? 우리가 못 봤는데......”

“소주? 무슨 소주?”, “너 후장에 있던 거 말이야.”

“아, 그거? 아마도 내가 다 마셨을걸. 몰랐지? 난 내 대장 속에 있는 물은 내 몸이 거의 다 빨아들여. 내 몸이 조금 변했어…….” 라는 민철이 듣기에 황당한 말을 한다.

“그렇다고 소주 8병을 다? 야 너, 대단하다..... 그렇다면 들어가기 쉽겠네.” 하며 집어넣는데 다소 저항은 있지만 비교적 쉽게 105cm가 다 들어갔다.

“야, 그래도 배가 너무 불러. 그리고 들어올 때 마다 토하려고 그러고 배속을 뭔가 후집으며 기어가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쁘다. 그만해”

“그래, 후장은 다했어. 희정이 넌 정말 예쁘고 대단한 아이야.”

“고마워”하며 부끄러워하는 희정, “야, 희정아.”하며 황당해하는 누리, “…….” 조용히 잠들어 있는 진희, 이게 세 3명의 현재 모습이었다.



민철은 요도용을 집어넣었다. 양주는 희정의 방광에 안정하게 있었으며 역시 부드럽게 들어갔다.

“으응, 좋아. 아냐 아냐, 너무 간지러워, 꽉 쑤셔줘.”하며 다소 색을 쓰는데 역시 30cm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멈추고, ‘보지용’을 희정의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민철은 희정의 보지에 있는 자물쇠를 들추어가며 피어싱 사이에서 그나마 간격이 많이 떨어져있는 보지 피어싱 사이에 ‘보지용’을 가져다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무리 희정의 보지가 신축성이 좋다고 하여도 4등분된 보지구멍으로 10cm가 들어간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희정아, 잘 안 들어가는데. 좀 참아봐, 밀어 넣을 테니까.”하는 민철의 말에

“응? 그렇게 커! 어디봐.... 어맛! 이렇게.... 너무 두꺼운데.” 하더니

“그럼 날 좀 흥분시켜줘. 클리토리스를.....” 하며 부끄러워한다.

“어떻게?”

“응, 좀 만져줘. 그러다가 조금 발기하면 조금만 세게 만져줘봐.”



민철은 희정의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희정의 클리토리스는 숨어 있었으며 너무 작았다. 민철이 혓바닥으로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하자 희정의 클리토리스는 조금씩 커져가기 시작했다. 희정의 클리토리스가 확연해지자 민철은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신기하게도 조금씩 더 커져갔다. 이제부터는 다소 세게 꽉꽉 주물렀다. 그러자 또 조금씩 커졌다. 민철은 신기했다. 더 세게 주무르며 잡아당기자 클리토리스는 2cm정도로 딱딱하게 서있었다.

“아항~ 민철아 너무 좋아. 우우~ 너무 좋아. 우웃, 우후~ 너무 좋아. 더 세게, 더 세게, 아항~ 더 세게, 더, 더~” 하며 희정이 색을 쓰자 민철은 희정의 클리토리스를 갖고 다니던 칫솔로 다소 거칠게 비벼주었다.

“아, 민철아 너무 좋아. 나 죽을 것 같아, 나 죽어, 죽어, 주우거어어~” 하며 희정은 보지를 벌렁 벌렁거리는데, 민철이 희정의 보지를 당겨보니 아까보다는 훨씬 많이 늘어났다.

민철은 희정의 피어싱 사이로 ‘보지용’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 친구들을 시켜서 희정의 클리토리스를 칫솔로 비비고, 손톱으로 꼬집어 당기고, 담뱃불을 조금씩 갖다대는 등의 자극을 계속 주게 하고, 자신은 손가락으로 희정의 보지를 조금씩 벌려가며 ‘보지용’을 계속해서 밀어 넣었다. 희정의 보지는 피어싱으로 묶여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말미잘이 먹이를 삼키는 것처럼 거대한 몽둥이를 꾸물꾸물 조금씩 집어삼키고 있었다. 대단했다. 희정의 보지는……. 정말 신의 은총보다 더한 능력을 보이며 조금씩 먹어가더니 급기야는 한 4cm 정도를 빨아들였다.

“우~ 너무 좋아 아아아아~ 간다, 간닷, 간닷, 간~~다~~ 우~우~우~호.”하며 희정은 사정의 즐거움을 누렸다.

민철은 희정이 사정의 여운이 남아있을 때 ‘보지용’을 마저 계속해서 지긋이 눌러갔다. 희정의 보지는 방금 싼 물로 부드러웠으나, 보지에 꽉 찬 김밥 때문에 더 들어가지는 않았다. 이번에도 민철은 역시 친구들과 함께 세게 밀어 넣었다.



“아악! 아파! 악악악! 나 죽엇! ???”하는 희정의 놀란 비명을 들으면서 민철은 ‘보지용’을 끝까지 집어넣었다.

“악악! 야 이 개새끼야!!! 아악! 새끼얏!”하며 희정이 발광하며 욕을 하였으나 민철은 멈추지 않았고, 희정은 눈을 까뒤집고 발버둥치며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댔다. 민철은 뿌리까지 집어넣은 후 계속해서 ‘요도용’까지 다소 저항은 있었으나 다 쑤셔 넣었다. 희정의 보지는 그래도 찢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똥그랗게 커진 눈에서는 눈물이 넓어진 콧구멍에서는 콧물이 벌어진 입에서는 침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이는 채로 그냥 축 쳐져 있으면서 입으로는 조그맣게 계속해서 욕하고 있었다.



옆에서 끝까지 지켜본 누리는 기절할 것 같은 공포심이 밀려 왔으나 민철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다.

“저리가! 이거 놔! 니들은 인간도 아냐! 제발 저리가!”하며 누리가 발버둥치자 민철의 친구들은 누리의 팔다리를 더 세게 움켜쥐었다. 민철은 아무 말이 없었고 그로 인해 누리의 공포심은 더 커져갔으며, 그녀의 보지와 후장은 그 안의 내용물에 상관없이 꽉 오므라들었다. 마치 구멍진입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이…….

민철은 누리에게도 역시 후장용을 들이 밀었으나 누리의 거부로 들어가지 않았다.

“좀 벌려봐라. 애들아.”하고 민철이 말하자 친구들은 누리의 후장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억지로 힘주어 벌렸다. 누리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누리의 후장은 건장한 남자들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조금씩 벌어졌다. 민철은 벌어진 누리의 후장에 후장용을 밀어 넣었다.

“아파! 그만 해! 아프단 말이야...”하며 저항하는 게 아무래도 잘 들어가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누리의 후장에는 바이브가 이미 6개가 들어있었는데 그 사이로 8cm의 후장용이 파고 들어가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민철은 누리를 달랜다.

“누리야. 너도 어차피 이 딜도들을 넣어야 하는데, 네가 반항할수록 너의 고통만 증가하루 뿐이야. 그 대신 내가 하나 약속할 게. 너 한 테는 보지는 안 넣고 오줌구멍하고 똥구멍만 넣을게. 그러니 이 두 가지는 잘 들어가도록 협조해줘. 희정이하고 진희가 봤지? 너도 네 보지에 이거 집어넣으면 죽어. 그러니 나머지 두개라도 잘 들어가도록 해봐.”라는 민철의 말에

“정말이지? 나 정말 저거 넣으면 죽어. 니 말대로 할 테니까 그 대신 저건 넣지 마. 그리고 한번 집어넣어 본 다음에 바로 풀어줘. 애들 죽는단 말이야!”

“알았어. 그러니까 좀 벌려봐. 니 말대로 할께.”하는 민철의 말을 누리는 이 상황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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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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