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이야기영철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세손가락을 넣고 쑤시는 동안 엄마가 숙제를 하다말고 영철을 불렀다



"저기 이 문제는 잘 모르겠는데.......으응"

"응 이거 말이지 이건말야 이렇게...."



영철은 문제를 설명해주면서도 남은 손은 연신 보지를 쑤시고있었다



"아...알았어요 이제 거의다 했네요"

"그러게 내 자지를 먹고 싶어 열심히 했군"

"으응.....그게"



영철은 볼펜하나를 가지고 엄마의 엉덩이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너 학창시절에 별명이 뭐야?"

"으으으응 우유를 잘먹는다고 젖소부인"

"후후 젖소보지라...."



영철은 엉덩이에 젖소보지라고 써 화살표까지 했다



"좋아하는 음식 개자지 후후 재미있네"



엉덩이에 낙서가 가득차자 허벅지로 등으로 낙서가 채워져갔다

나중에는 가슴에도 낙서와 욕을 써놓으며 엄마를 괴롭혔다



"으으응 다했어요"



엄마는 볼펜이 자신의 몸을 더럽히는 것도 자극이 되는지 몸을 비틀었다

영철은 볼펜하나를 엄마의 항문에 꼽았다



"여기다 꼽고 한번 글씨를써봐 옛날 기생들은 보지에 붓을꼽고 난을 그렸다는데...."

"아아앙 난...."



영철이 바닥에 종이를 놓자 그위에 쪼그려앉아 엄마는 영철이 불러주는 단어를 쓰기 시작했다



"제 보지를 먹어줘요"



"후후 꼭 초들학교 어린애 글씨같은데....."

"으응 죄송해요"

"난 책좀 더 볼테니...넌"

"아아아 제 보지를 먹어줘요...."

"아 약속했지 그럼 책보는동안 내 자지를 달구어봐 사정하게 만들면 안돼 그럼 혼나"

"제 보지는?"

"아쉬운데로 내가 달래주지"





영철이 책상에 앉아 엄마를 책상아래에 쪼그려앉혔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난 상태였다

영철이 발가락을 세우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보지에꼽았다



"으으응,...."

"아쉬운대로 내발가락으로 자위하라구"

"아아아앙"



영철이 자지를꺼내 쪼그리고 앉아있는 엄마의 얼굴에 들이댔다



"난 책을 볼테니 넌 내 좇을 빨아....쌀 기미 보이면 완급을 조절하고"

"으으으응 그럼 해줄꺼죠?"

"당근....."



영철은 책을 보기 시작했고 책상아래에 엄마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영철의 발을 자지삼아 박기 시작했다

영철의 자지를 물고서...

















"아아아 이건...."



민수가 침대위에 가로로 걸쳐진 봉에 경희를 묶자 경희는 절망했다



"내가 그랬잖아 오늘 잘 생각말라구"



민수는 경희를 묶고 책상서랍을 열었다

그안에는 밤새 경희를 괴롭힐 물건들이 가득들어있었다

민수는 길고 굵은 딜도하나를 집어들었다



"이게 뭐하느건지 알아?"

"그건 여성자위기구"

"후후 널 가르칠 선생님이야 후후"



민수가 딜도를 경희의 얼굴에 슬슬 문질렀다



"네가 사람이라는걸 포기하느게 편할꺼야"

"제발..."



민수는 울먹이는 경희의 눈을 딜도로 찌르며 말했다



"이건 뭐라고부르지?"

"눈...."

"아니 넌 앞에 개를 붙여야해 다시한번...."

"개.....눈"

"이건?"

"개..코"



민수는 입을 딜도로 찔렀다



"개입"

"잘했어"



민수는 경희의 눈을 벌리고 그위에 침을 모아떨구었다



"으으응 "

"왜 내침이 더러워?"

"아...아니에요"



민수가 코에 손가락을 넣고 위로 잡아당기자 경희의 코가 들창코처럼 들리었다



"아아아아....."

"왜 내손이 더러워?"

"아퍼서...."

"코를 이렇게 올리니 더 멋진데"

"으응 그건...."



경희는 점점 민수가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민수는 경희의 코에도 침을 모아 구멍에 넣어주었다



"으으으으으...."



숨을 내쉬는 바람에 침이 옆으로 흘렀다

민수는 친절하게 다시 넣어주었다

그리고 집게로 코를 집어버렸다



"난 참고로 콧소리내는 여자가 좋아"

"으으응"



민수가 딜도를 여자의 입에 넣었다

목젖을 건들었는지 경희는 캑캑 거렸다



"혀를 내밀고 목구멍으로 넘겨봐"

"윽윽윽"



딜도가 목에 박히자 경희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숨을 쉬기 곤란한지 컥컥 거리며

눈에선 민수의 침인지 눈물인지 흘러내렸다

민수는 그런 경의의 머리를 잡아 뒤로 젖혔다



"이렇게 젖혀야 이 딜도가 잘들어가지"



경희의 얼굴에 죽음의 공포가 느껴졌다

민수는 그제야 딜도를 뽑아주었다



"컥컥....."



경희이 입에서 침이 질질흘렀다



"입안이 마르겟네 이렇게 침을 질질 흘리면....."



민수는 볼을 쥐었다



"내가 맛난것을 주지 흘리면 안돼"



공포에 질린 경희를 보며 민수는 침을 모아 경희의 입에 떨구었다



"부족하군...할수없지 다른걸로 보충할수밖에"



민수는 자지를꺼내 경희앞에 섰다



"침대에 오줌 튀면 알지? 후후"



민수는 오줌줄기를 조절하며 경희의 입에 오줌을 흘려보내었다

먹지 않으려고 입안가득 물고있던 경희는 입바깥으로 오줌이 새려하자 할수없이 오줌을 목너머로 넘겻다



"맛이 어때?"

"헉헉 짜요"

"짜? 이런 아직 제대로 맛을 보지 못했구나...."



민수는 남은 오줌도 경희의 입에 흘려보내주었다

경희는 자신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오줌을 원망하고 목으로 넘겻다



"아직도 맛이 짜?"

"으으으 아니요 달콤해요"

"후후후 그래야지 내오줌은 달콤해"



경희는 민수가 자신에게 무얼 요구하는지 깨달았다

철저하게 부서지는 자신.....



"너의 오줌은 어떤 맛일까?"

"..........."



민수는 컵을 가져와 경희의 보지앞에 갖다댔다



"한번 짜봐..."

"네...."



경희는 마렵지도 않은 오줌을 힘주며 짜내기시작했다

너무 힘주는 바람에 그만 항문에서 방귀가 터졌다



"후후 괄약근 조절이 안되나보네"

"죄송해요"

"아니야 앞으로는 먹고싸는것 내가 다 조절해줄테니 걱정마"



경희는 그 소리가 뭔소리인지 몰랐다

간신히싼 오줌엔 정액도 섞여있었다

민수는 그걸 경희의 입에 가져갓다



"네오줌을 먹고 평가해줘 내꺼랑 같은 맛이 나는지......"



헛구역질을 해가며 경희는 자신의 오줌을 마셧다

두번째라 그런지 거부감이 덜했다

경희는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 망설였다



"어때맛이?"

"네 달아요"

"뭐야 개보지에서 나온 오줌도 달단말이야? 난 내 오줌만 단줄 알았더니....이거 실망이네"

"아까 제게주신 정액이 섞여있어 단가 봅니다"

"하하 그래 맞어 그게 내가 원한 답이야"



경희는 만족해하는 민수를 보며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깨달았다

민수가 경희를 풀어주었다



"넌 남편이랑 어떤자세로 섹스를 해?"

"그건 주로 정상위"

"그래? 그럼 나도 그렇게 해주지 앞으로는 내가 네 남편일테니까"





민수는 경희의 발목을 잡고 머리위로 젖혔다

경희의 몸이 반으로 접혓다



"내가 네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먹을꺼거든....그러니 네손으로 보지를까"

"아.....네""



경희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남편에게 여왕처럼 대접받던 자신이 스스로 보지를까 벌리다니

민수는 다시 침을 모아 경희의 보지와 항문에 떨구었다

원활한 섹스를 위해



"자 두 보지를 향해 고고"

"두 보지라니요?"

"입으로하면 입보지 보지에하면 개보지, 항문에 하면 똥보지 그것도 몰라?"

"아 죄송해요"



자신이 왜 죄송한지 모르지만 경희는 민수에게 사과했다

점점 자신이 비굴해지는걸 느끼며....

민수의 자지가 두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셔대기 시작하자 경희는 점점 민수의 자지에 자신이 맞취지는걸깨달았다



"아아 이러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