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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끼 시즌1 - 1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2 534회 0건
섹끼 시즌1섹끼_시즌1







시놉시스



새장속에 갖혀 지내듯

평범하게 살던 주부들과

상상속에서만 꿈 꾸어오던

달콤한 외도를 꿈꾸는 남편들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섹스 이야기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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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부



"추락하는 천사와 비상하는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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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란 38/165/52

삼손생명보험설계사

이제 주정민의 전처가됨

2009년10월 협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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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어느날







11:20



남편과 이혼 후

친권도 빼앗긴 유혜란은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게된다.



오늘도 혜란은 일어나자마자

작은 식탁에 앉아 술병을 기울인다.

벌써 며칠째 술과 씨름하며 신세를 한탄하는 혜란

잊 그녀에게선 예전의 다이내믹한 몸매와 탁월한 재치

사람을 사로잡는 입담을 찾아볼 수가 없다.



통장 잔고도 바닥을 보이고

일거리가 없으니 무엇하나 할 수 있는것이 없다.

10평 남짓 작은 오피스텔에 사는 유혜란은

다시 맘을 가다듬고 책상에 앉아 구직사이트를 본다.

오늘따라 밖에서 부는 바람소리가 매섭다.



이때 울리는 혜란의 메신저



대화초청 띵~~~



능력님: ㅈㄱㅁㄴ 할래요?

천사님: ???

능력님: ㅁㅌ 에서 ㅅㅅ하면 10만원

천사님: 미친놈

능력님: 씨발년



능력님이 나가셨습니다...



그때 혜란을 스스로 놀라게한것은

이런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혜란 본인의 머릿속에선 거절했지만

어느새 아랫도리에서는 작은 양이지만

애액이 흘러 나와 혜란의 팬티를 적시였다는 것이다.



혜란이 그렇게도 즐겨했던 섹스도

어느덧 벌써 두달째 못하고 있으니

그녀의 고통도 이만 저만은 아닐것이다.







12:50



대화초청 띵~~~



신사님: 하이

천사님: 누구?

신사님: 지나가는 길손 ㅎㅎㅎ

천사님: ㅎㅎㅎ

신사님: 우리 친구는 며쌀?

천사님: 친구라니 댁하고 동갑이겠네요

신사님: 오호 ㅎㅎㅎㅎㅎ

천사님: ^^

신사님: 만날래요?

천사님: 만나서 뭐하게요?

신사님: 뭐 그건 만나고나서 알아보죠

천사님: 무서워...ㅋ

신사님: 지금은 나도 곤란하고 이따 퇴근하고 봅시다

천사님: .....

신사님: 010-4546-****

천사님: 아니 그래도...



신사님이 나가셨습니다...







또 다른 설레임의 시작

어느덧 혜란의 몸속에는

낮선이와의 정사 마져도 그리워하게된다.







20:47



청색 제규어 한대가

아직 준공을 끝내지 못한

강동의 한 건물안쪽 주차공간에 세워진다.

인적이 드물고 시각적으로 잘 보이지않는 사각지대



조용하던 재규어는

갑자기 으르렁대듯이

흔들리며 요동치기 시작한다.



조수석엔 은색 미니스커트 차림의 유혜란

역시 왕년의 멋진 각선미는 그대로 살아있었다.

제법 뚱뚱한 남자는 혜란을 덥치고는

두투만 성기를 그녀의 은밀한 그곳으로 밀어넣고

혜란도 두달만의 남근맛을 보게된다.



"어헉!!! 어헉!!! 아파요!!!"



"괜챦아 조금만 참아...너 아주 이쁜애로구나?"



"어헉!!! 어헉!!! 아저씨!!! 헉헉헉!!!"



"아저씨가 뭐야 임마...오빠라고해...으흑...오 맛이 죽이네..."



혜란은 신사님의 청대로

검정 망사 스타킹을 신고

여름에나 신을 법한 샌들 하이힐을 신고

얇은 두 다리를 허공에 휘져으며 진정한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한다.



"어흥!!! 오빠!!! 너무 좋아!!! 어흥!!! 오빠!!!"



"아 이런 명기는 처음인데...진짜 쪼이는 맛이 일품이네..."







21:34



유혜란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이나고

재규어 안에서 가벼운 키스와 여운의 스킨쉽이 이루어진다.

사내는 아직도 혜란의 작은 가슴을 한입에 털어넣고

우물거리며 멋진 혜란의 두 다리를 번갈아가며 매만져주나.

혜란 역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흥분의 신음으로 답례한다.



"어흑...오빠...나 어떻게 하려고 이래? 어흑!!!"



"정말 이쁜아이야...아주 맘에들어...허허허"







21:50



"너 내일 이리로 와..."



사내는 명함을 한장 건네주고

수표 30만원을 내려놓고는

연기처럼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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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성형외과

원장 김만섭 (67세)

강남구 청담동0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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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병원



12월 16일

바스트 업 시술...



12월 30일

쉬프트 업(허벅지 지방제거) 시술



01월 27일

바이트 라우(이쁜이) 시술



02월 24일

라인 다운(턱선교정술)



03월 17일

앵클 매그너(발목길이교정) 시술



.

.

.



2010년 8월





16:34



영종도를 내달리는 흰색 아우디 티티



오픈된 티티안에는 하늘거리는 원피를 입은

한 여인이 선글래스 넘어 바닷가 풍경을 만끽하며

음악소리에 몸을 흥얼거리며 운전을 즐긴다.



[카페 매그넘]



현관문을 열자...



"사장님 어서오세요..."



"별일들 없었니?"



"아참...민주일보 편집장님께서 기다리시다 가셨어요"



"민주일보? 왜?"



"아녀 그냥 요 앞 겔러리 왔다가 인사차...아부 전해달래요"



"그랬구나...나 커피한잔만 줄래?"



"네 3번에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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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유혜란의 프로필



가명: 유 린

나이: 38세

신장: 167센티(교정후)

체중: 47.5킬로그람

가슴: 75 C 컵

주소: 인천시 영종도

차량: 아우디 티티

직업: 카페 메그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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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엎드린 린의 항문을 열씸히 빨고있는 노신사



"어웁...어웁...어웁...울 얘기..."



"아빠...너무 좋아...허허헉!!!! 어욱!!! 넘 좋아!!!"



린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매만지며

기다란 혀를 린의 항문 속으로 넣어고 흔들어 댄다.

섹스 경험이 전혀 없는 여자라도 기절할 기술이다.



"어흥!!!!! 아빠!!! 넘 좋아!!! 어흑!!! 어흑!!!"



"음...울 애기...린이...그렇게 즐겁더냐? 허허헙!!!"



"어허헙!!! 아흥...아빠...사랑해요...허억!!!"



67세의 노신사 김만섭 원장

국내 메스컴에선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린다.

한 프로그램에서 97킬로의 뚱녀를

56킬로 미녀로 탈바꿈시킨 그 장본인.

순간 일약 스타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었고

지금도 그에게 집도를 맡기려면 6개월을 대기해야한다.



이젠 노령의 나이로인하여

10번의 섹스 중 두어번만이 발기되지만

입적한 양녀 유혜란을

180도 변화시키고 입양녀와의 섹스에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는 엉큼한 노인네가 되었다.



"아빠!!! 아흑!!! 그만!!! 아빠!!! 그만!!! 너무 흥분되..."



"쭈웁...오우 우리 딸...착하기도 하지!!! ^^ "







22:03



덩그러니 원형 침대에 누운 두사람

린은 힘에 겨워 누운 만섭의 아랫도리를

베고 누워서 린의 입술에 다를듯 말듯한

양 아버지 만섭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이야기 하던 중 잠이들고 만다.



자신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잠이든

귀여인 양딸 린을 보고 흡족해하는 만섭

그도 이제 침실생활은 더 이상 지속하기 힘든모양이다.

오늘도 삽입 없이 스키닝으로만 채워진 두부녀간의 섹스

그렇게 하루는 또 가고 만섭은 오랜만의 외출을

정리하고 서울 강남의 본가로 향한다.







다음 날



08:30



밝은 아침 햇살에 일어난 린

침실 탁자에 놓인 편지 봉투를

집어들고 무언가 적힌 메세지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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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린...



넌 내가 의사로써의 일평생동안

만들어온 작품 중

가장 멋진 작품이라고 자부한다.

비록 양딸로 입적은 했으나

사실상 나의 여인이 되어준

린 너에게 깊은 감사를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했다.

이제는 나도 내 남은 여생을

정리해야할듯하여 이렇게

말보다는 글로써 대신한다.

남겨둔 서류는 내가 죽기전에 미리

네게 챙겨주는 작은 선물이니

그리알고 행복하게 살거라.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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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읽은 린

린의 다른 한손엔 현재 카페의

등기권리증과 처음보는 주소의

등기권리증이 놓여있었다.

물론 증기자는 린의 본명인

유혜란의 명의로 되어있다.







2010년 10월





10:23



영종도 바닷가

인천공항이보이는 곳의 작은 호텔

쭈욱 뻣은 카리스마있는 각선미의 린

린이 다리가 차에서 내려지자

검은 양복을 입은 사내가 다라려나와

린의 운전석 문을 잡아주며...



"어서오세요 사장님..."



"별일없었구?"



"넵 여전히 순조롭게 영업 잘 되고있습니다"



"알아보라는거 알았봤어?"



"네 허나 시간은 좀 더 걸릴듯 합니다"



"알았어 급하지 않지만 조심스럽게 잘 알아봐"



"네 사장님..."



또각거리는 하이힐에

멋진 검정 투피스 정장을 입은 린

단아하게 늘어뜨린 머리는 뒤로 묶은채

작은 호텔의 최상층으로 엘리베이터는 올라간다.

올라가는 동안 린의 오른손은 비서 정동근의 엉덩이를 만진다.



띵~~~



18층 PH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호화스러운 응접실이 보이고

바닦엔 대형 어항이 보인다.

그 위를 밟고 지나가자

린의 집무실 문이 보이고

이곳 부터는 린만의 순수한 공간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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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근 실장

33세 184cm 72kg

라스베가스 호텔리어출신

사내 결혼 1년차 유부남

아내 임숙영 대리(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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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레 들어선 린

동근은 린을 벽으로 밀어 부치고

린의 스커트를 올려 팬티를 거칠게 내린다.



"으흑!!! 근아...좋아 거칠어서 좋아..."



"사장님...우우욱!!!"



급하게 페니스를 꺼낸 동근은

린을 벽에 기대게 한채로

한쪽 다리를 들어 걸치게하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미 젖은

린의 계곡에 단단한 성기를 밀어 넣는다.



"아흑!!!!! 좋아!!!!! 이 맛이야 동근아!!!"



"조용히...사장님..."



"키스로 내 입 막아줘...어헙!!! 헙!!! 헙!!! 아파!!!"



벽으로 붙여버린 린을

아래로는 페니스로 막고

위로는 입술로 막은 동근은

아주 강렬한 섹스를 시작하고

능란하진 않지만 파워와 단단함이

린에게는 순수해서 매력으로 느껴지는듯한다.



"어흥...어흑...동근아...어흑...어흑...!!! 멋져!!!"



"이제 할께요...어어억!!!"



"그럴래? 알았어...깊이 끼고 응...그치...그거야!!! 해!!!"



소리없이 가슴으로 질러대는 비명

두 남녀의 소리없는 비명이 터지는 그 시간

아랫층엔 동근의 아내 임숙영이 근무하는 홍보실이다



"숙영씨 요즘 몸이 많이 말랐네 신혼이라 그런가?"



"어머 실장님도 호호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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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영 대리

호텔 린 홍보실근무

29/169/47 모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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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무실



린은 자신의 계곡을 타월로 닦아주는

정동근실장을 바라보며 브레지어를 찾는다.

수술후 보는 이들마나 감탄하는 린의 C컵 가슴



"그대로 계세요 사장님 제가 해드릴께요..."



"그럴래? 울 동근씨는 매너 정말 짱이네...후훗"



동근은 린의 등뒤에서 풀린 브레지어를 메어준다.

린은 소파에 앉아 흘러 내린 스타킹을 말아 올린다.

이때 동근은 린의 앞에 앉아 린의 힐을 신겨준다.



"오늘 밤 우리집에 올래?"



"네? 아 그게 저..."



"뭐야 그 표정?"



"그게 아니라...오늘 결혼 기념일이라서요..."



"흥......그렇군...알았어 나가봐!!!"



세월이 흐르면서 린도

역시 자신도 나이엔 어쩔수 없다는것을 깨닭는다.

하물며 저 젊고 멋진놈이 늙은 자신에게 어쩔수 없이

한 두번 섹스야 해주겠지만 젊은 제 마누라보다야 하겠는가?

린은 이토록 시간이 갈수록 남성 편력이 강해지고 심해진다.







22:17



정동근의 침실



매끄러운 하얀 피부의 여자

올 누드의 늘씬한 이 여자는

동근의 페니스를 받으며 즐거워 한다.



"아흑!!! 오빠!!! 아흑!!! 이제 좋아...넘 좋아"



"이제서야 섹스 맛을 알겠어?"



"어흑!!! 오빠!!! 어...뭔가 꿈틀대는 느낌이 좋아!!! 어헉!!!"



"이제 우리 숙영이도 진짜 여자가 됐구나 하하하"



"아잉...어헉!!!!! 오빠!!!!!! 어헉!!!!!"



.

.

.



금요일



14:57



한시간 전부터 린은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계속한다.

웃음도 섞여가며 무언가 중요한 메세지를 나눈다.







15:20



"부르셨어요? 사장님!"



"어서와...오늘 저녁시간 좀 내줘..."



"시간이라뇨?"



"괌에서 호텔을 하시는 민회장님이라고..."



"네 알죠..."



"오늘 게스트 하우스 파티하기로 했거든"



"네에..."



"부부동반이니깐 임대리도 같이와..."



"집사람도요?"



"응...드레스하고 옷은 렌탈회사에 지시했어"



"아 벌써 그렇게까지..."



"이따 보자구...난 민회장하고 면담 좀...몇호지?"



"아 네에...데스크에 확인하고 바로 알려드릴께요..."







17:45



로열 프레지던트 룸



"어욱!!! 민회장님...이럼 못써...이 늙은이야...후후훗"



"이야...우리 린사장...몸매 하나는 정말 퍼팩트야 하하하"



"어서 넣어줘..."



"이게 그렇게 좋은거야?"



"여자가 되보면 알지..."



"그래? 그럼 일단 난 잘 모르겠구만...

난 내가 여자가되는거보다 남자로 위 린사장처럼 아름다운

여인을 품고 사는게 좋거든...하하하 자 감니다..."



푸~~~~~~~~~~욱!!!!!!!



"어헉!!!!!!! 오욱!!!!!!!!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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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기 (57)

괌아이피시 호텔창업주

린의 호텔사업의 멘토

그리고 마쿠스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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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헉!!!!! 회장님...어헉!!!!!"







19:20



호텔 린 게스트 하우스

유럽풍의 상들리에가 빛이나고

클라식 음악이 흐르며

서너명의 쿠커들은 분주하게 요리를 만든다.

호텔 의전용 에쿠스 리무진이 집앞에 세워지고

차에선 임숙영과 정동근 부부가 내린다.



이미 170에 육박하는 임숙영은

전직 모델답게 훤칠한 각선미와

가슴이 움푹패인 브이라인 드레스

그리고 린이 골라준 하이힐과 검정 밴드

그녀의 다리를 항상 볼수 있는 옆트임 드레스는

좌중을 앞도하고 만다.



"어서와...민회장님 소개할께요...

우리호텔 비서실장 정동근 실장..."



"안녕하세요 회장님..."



"음 그래요..."



악수!!!



"그리고 이쪽은 홍보실 임숙영대리..."



"오호~~~~~ 이런 보석같은 분이 계셨다니..."



"침 닦으세요 여기 우리 정실장 안주인이니깐..."



"아이쿠야...이런 늙은이가 방정 떨었구먼...하하하"



"아닙니다 회장님 별 말씀을요...임숙영입니다 꾸벅"







21:55



인천공항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호텔 린의 뒷쪽 작은 언덕의 게스트 하우스

파티가 무르익고 빈 와인병이 한박스가 넘는다.



"아참...민회장님 우리 호텔 게스트 하우스 첨이죠?"



"아 그러게 말입니다.허허허"



"임대리...라운딩 좀 해드려요..."



"아 네에...회장님...제가 잠시 모시죠..."



"임숙영은 민회장과 함께 게스트 하우스를 돌아본다."







22:17



살롱 안쪽 부드러운 소파

취해서 앉아잇는 린의 가슴을

맛깔스럽게 빨고있는 정동근 실장...



"우우웁...웁...웁...사장님..."



"착하지 우리 동근이...너무 잘해...요즘 많이 늘었어..."



동근의 손은 이미 린의 멋진다리를 매만지며 흥분한다.



같은 시각







22:19



30여개의 돌계단으로 이루어진 힐사이드

올라다가던 임숙영은 잠시 흔들거린다.

뒤에 따르던 민회장은 이런 숙영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어헙...어머 죄송해요 회장님..."



"아닙니다 이 늙은이에게 보드라운 느낌을 주셨는데 죄송이라뇨..."



민회장은 숙영의 가슴을 겉어 내리고

핑크빛 순수한 유두를 한입에 먹어 삼킨다.

그리고 숙영을 번쩍들고 옆 작은 경비실로 들어간다.



5평 남짓의 산악 경비실

지금은 아무도 쓰지않는 빈공간이지만

간이 침대는 물로 식기까지 완비해있다.



"회장님...왜 이러세요?...아흑...하지마요...회장님!!!"



필사적으로 반항하는 임숙영

민성기 회장의 능란한 필살기는

이미 임숙영의 반항에는 아랑곳하지않고

차근 차근 숙영의 몸 하나 하나를 점령한다.

그렇게 탈출의 기회를 놓친 숙영의 5분 후...







22:30



숙영의 아랫도리

다리 한쪽엔 이미 벗겨진 검정 맹사 팬티가 걸려있고

민성기의 거칠고 기다란 혀는 숙영의 풋풋한 보지를 빤다.



"그만...흑흑흑...회장님...제발 이러지 마세요...그만..."



눈물로 호소하며 민성기의 애무 중단을 요구하지만

민성기의 혀는 이미 그녀의 질 안쪽에서 원하는

모든것을 얻으며 한국 입국 후 첫날 밤의 환타지를 준비한다.



"회장님...어허허헉!!!!! 어욱!!! 어욱!!! 허업!!!"







22:41



숙영의 빨간 계곡으로

민성기의 마쿠스 페니스는

돌격하며 순간적으로 임숙영의 아랫도리를 마비시킨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파!!!!!!!!!"







22시41분 19초



오랫동안 모델 생활을 하면서도

단 한번도 다른 남자와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았던

그래서 이를 높이 사고 3년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한

결국 남편 정동근에게 처음 열어줬던 임숙영의 계곡은

드디어 이시간에 처음으로 두번? 남자의 페니스가 진입하고만다.



하필이면.......



섹녀의 무덤이라는 닉네임을 갖은 [마쿠스 페니스]에.....







23:08



첫 삽입 27분 경과



"어흥!!! 어흥!!! 이럴순 없어!!! 꿈이야!!! 어헉!!!"



"아가야...꿈아니다...이 안에 들어간거 내 페니스 맞아!!!"



"어헉!!! 어헉!!! 회장님 남편이랑 너무...어헉!!! 틀려요!!!"



"이건 특수한 페니스지...우우욱!!! 아욱 올라간다!!! 조금만 참자!!!"



"어흥!!! 어흥!!! 난 몰라요 이제!!! 어헉!!!"







같은 시각 게스트 하우스





23:11



2층 비즈니스 룸



"아흑!!! 아흑!!! 억억억!!! 오욱!!! 동근아!!! 사랑해!!!"



"사랑해요 사장님!!! 어욱!!!"



"니 마누라가 좋아 내가 더 맛잇어? 엉?"



"두말 할것도 없어요...사랑님 보지가 최고예요..."



"아흥...좋아!!! 아흥!!! 흥분되!!! 헉헉헉!!!"







23:21



임숙영은 대어나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민성기의 늠름한

마쿠스 페니스를 작은 입에 밀어 넣고 빨아본다.



"오웁!!! 우웁!!! 회장님!!! 꺼억!!! 우웁!!!"



"그만해 아가...난 충분히 즐겼다...이제 일어나거라..."



"아니요...제가 그냥 해드리고 싶어요 회장님...어흑!!!"



이미 민회장은 임숙영은

자신의 마쿠스에 깊이 중독됨을 느낀다.

단 한번의 깊은 섹스로 이렇게 중독된다는 것은

그 만큼 평소에 보수적으로 살아온 여인이란 뜻이다.

민회장은 숙영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간이침대에 눕히고

벌어진 붉은 빛 조갯살에 마쿠스를 다시 집어 넣고 만다.



"어흑!!! 회장님 감사합니다!!! 아니 사랑해요!!! 어흑!!! 몰라!!!"



"이쁜것...알았다 니가 이토록 가녀리고 순진한것을..."



"억억억!!!!! 회장님 헉헉헉헉헉!!!!!! 넘 숨차요!!!"



"그래 사랑한다 아가야..."







24:40



게스트 하우스에 다시모인 두 커플

이번엔 음악에 마추어서 춤을 춘다.

민회장은 물론 임숙영이 파트너가되고

린에게는 당연 정실장이 선다.

어두움 조명으로 바뀌고 서로의 거리가 적당한 그때

민회장의 두손은 이미 임숙영의 갈라진 옆 트임선을 통해

그녀의 팬티를 걷어올려 엉덩이로 향한다.



"흐억!!! 회장님...사랑해요!!!!! 허억!!! "



"귀여운것..."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정동근은 들어오자마자

임숙영을 쓰러뜨리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입을 댄다.



"자기야...아까부터 자길 보고 너무 흥분했어..."



"아니 오빠 잠깐만...그만...조금있다가..."



"필요없어...난 지금 그대로의 자기 모습이 섹시해 좋아..."



우우우우우우웁!!!!!!!!!!



정동근의 기다란 혀가

아내 임숙영의 보지로 들어서자마자...



쿨럭!!!!!! 콸콸콸~~~~



심각한 표정으로 몸을 일으켜 세운 정동근......



.

.

.



2010년 12월 어느 겨울



성애로 가득한 일식창문

안으로는 벽난로가 훨훨타고

까려진 카페트위엔 멋진 몸매의

늘씬한 젊은 여자가 누어있고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 그리고 은밀하면서도

때묻지않은 계곡엔 한 중년의 기다란 혀가 유린한다...



"어흡...아빠...아흥...아빠~~~~~ "



"어서 벌리거라 우리딸...아빠가 이거 넣어줄께..."



"아흥...몰라!!! 어서요!!! 아!!! 빠!!!"



단단하게 성이난 돌기의 페니스

귀두근처에 두텁게 밖힌 낙타 털

검붉게 달아오른 두꺼운 페니스는

기여이 작고 좁은 20대 유부녀인 임숙영의

은밀하고 가날픈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어흑!!!!!!!!! 아빠!!!!!!! 사랑해요!!!!!!!"



"아가...사랑한다 내 딸아!!!"



"어흥!!! 몰라 몰라 아빠 미워...더 더 세게 아빠!!!!"



"오오오 귀여운것...사랑해 숙영아!!!!!"



그렇게 임숙영을 양딸로 삼은 민회장은

아예 숙영의 남편을 사위라 부르며

대놓고 숙영과의 은밀한 섹스를 즐긴다.

숙영의 그곳은 팽창의 한계를 넘어서고

살갖이 찢어질듯한 고통과 쾌감을 동반하며

허밍을 저절로 낼 정도의 절정에 다다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아빠!!!!!!! 사랑해!!!!"



창밖엔 눈이 내리고

민회장의 별장에도 소복히 쌓인다.

뽀득거리며 움직이는 건장한 청년의 발자욱

그리고 그 청년은 길가에서 기다리고있던

햐얀 스포츠카를 타고는 조용히 떠난다.



아우디 티티...





"어흥 어흥 어흥!!! 아빠!!! 사랑해요!!! 헉헉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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