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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 - 단편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2 730회 0건
외간남자외간 남자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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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부

(마지막회)



"신혼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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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미

34세 169CM 48KG

조이마트주부사원

결혼 1년차 신혼



김성한

39세 180/80

트레일러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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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



전직 다리모델 출신 유미는

남자관계가 한참 복잡한 시절에

남편 성한을 만나서 마음을 다 잡고

성실한 가정주부로써의 삶을 시작한다.

놀랍게도 성한과의 첫섹스는 처녀섹스였다.

수 많은 남자들의 유혹만있었지 실제로 만남을

갖진 않았음을 증명해주는 대목이다.

때문에 남편 성한은 금덩이처럼 아내를 챙겨준다.



아침부터 시끄러운 유미의 침실...



"억억억!!! 오빠!! 어욱!! 좋아!! 오빠!!"



출차전에 한번이라도 더 할려는 남편 성한

유미는 눈도 뜨기전에 아랫도리에 무거운

고통으로 비명부터 아침을 시작한다.



"넌...말야...언제봐도 정말 몸매가 끝내줘 ㅎㅎㅎ"



"어훅!! 오빠!! 억억억!!! 지금해!!! 나 올라갔어!"



"오~~~케이!!!"







07:55



침대위에서 벌어진 기다란 다리

다리사이에서 흘러 나오는 성한의 정액

쿨럭 거리며 나오는 정액을 보니 엄청 많이 사정했다.

아무런 화장도 않하고도 색정을 느끼는 성한

아내의 몸매만 보아도 페니스는 저절로 설만하다.







08:20



"다녀올께...부산에서 울산...목포까지...어이구..."



"그럼 오빠 언제온다는거야?"



"빠르면 내일..."



"그런게 어딨어? 나 무서워 혼자 자기 싫어"



"그럼 처가에 가서 자 임마..."



"그럴까? 그래두 돼?"



"그래돼가 뭐냐? ㅎㅎㅎ 나야 그럼 맘이 더 놓이지"



"알았어 오빠...ㅎㅎㅎ 잘 다녀와 쪽!!! 사랑해!!!"



"으이구 이 귀여운것...쪽!! 낼봐!!!"





남편을 보내고 오랜만에 친정행을 준비하는 유미

유미는 오랫동안 숨겨두었던 청미니 스커트를 입고

멋진 각선미의 다리를 샌들 힐 위에 올려놓는다.

170센티에 육박하는 키에 초장신의 하체

그 위에 10센티 하이힐은 그야말로 남자들의 우상이다.







10:00



오랜만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출근하는 유미

유미는 제법 큰 마트의 경리사원이다.

브랜드는 없지만 이 동네에서는 꽤 알부자로 소문난 곳이다.



"오호...유미씨...

이야 우리 유미씨가 이 정도 일줄은..."



"에효 점장님도 참...ㅎㅎㅎ"



--------------

김민석 점장

34/177/76

유미와동갑내기

마트사장 아들

스스럼없이지냄

--------------



기다란 다리에 얇은 발목

움찔거릴 때 마다 치마 안쪽으로 보이는

팬티로 추정되는 하얀물체...

오늘은 민석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 동안에도 여러번 추파를 던졌지만

민석의 아내가 감시가 심해서 이루지못함을

오늘은 기여이 해보려 벼르고만다.



"유미씨 오늘 출장한번 가볼까?"



"출장여? 어디로요?"



"신월동 우리 거래처..."



"어머 나 오늘 신월동 가는데...잘됐다...ㅎㅎㅎ"



"신월동엔 왜?"



"신랑이 내일와서요...친정에서 잘려구요..."



"오~~~ 그래?"







18:40



물건을 모두 주문하고

볼 일을 마친 민석은

유미와 저녁을 제안한다.



"저녁 사주시게요? 와~~~ 저야 좋지요..."



"뭐 먹을래? 먹고 싶은거 다 얘기해..."



"정말? 와 신난다!!!"



말이 신혼이지

세상물정 모르는 원유미는

그렇게 스스럼없이 지내던 민석과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너고만다.

둘은 고급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2차 가야지..."



"정말? 와 오늘 돈 많이 쓰시네 호호호"



"어디갈래? 노래방?"



"그럼 오랜만에 한번 흔들어 볼까요?"







19:55



비너스 노래방

유미는 그간의 스트레스를 풀기라도하듯

댄스곡을 부르며 멋진 긴 다리로 스탭업 한다.

민석은 의도적으로 블루스곡을 선곡하고

유미에게 춤을 신청한다.



스스럼없이 민석의 품에 안기는 유미

마이크를 잡지않은 민석의 오른손은

서서히 유미의 엉덩이로 내려간다.



"나 그대에게....루루랄라..."



"에잇...못써!!! ㅎㅎㅎ"



민석의 손을 뿌리치는 유미

영락없는 천진난만한 새댁이다.

그럭저럭 2차도 끝이나고 동네 어귀의 BAR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 민석은 결국 돌돌이를 만들어

유미의 타들어가는 목젓을 적시게한다.







21:40



신월인터체인지 옆

중장비 주차장안에

은색 소렌토가 세워져있고...



조수석에서 뻣어 누운 유미

유미의 앞 단추는 이미 풀러지고

은빛 찬란한 브레지어를 풀러낸다.

마른 체구라서 작은 가슴이지만

아직도 처녀때가 순수하게 묻은듯한

핑크빛 유두는 민석의 입이 저절로 열리게한다.



"어웁~~~ 어웁!!! 죽인다...드디어 오늘 내가 너를..."



"으으읍...으으읍...뒤척 뒤척"



잠시 숨을 멈추고

유미의 가슴에서 입을 뗀 민석

뭐니 뭐니해도 일단 자신의 남근이 들어가야

유미가 반항을 포기하겠다 싶어서

유미의 다리만 살짝 벌리고 비지를 완전히

벗은 다음 유미의 몸위로 올라간 민석

유미의 팬티를 옆으로 제낀 후 강력한 자신의

페니스를 그대로 꼿아 넣는 민석



참고로 민석의 페니스는

남편 성한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멋진 근육질의 페니스였다



길이 18센티에 둘레 13센티의

멋진 돌기둥같은 민석의 페니스는

8등신의 미녀, 신혼주부 유미의

계곡에 여지없이 꼿혀들어가고

단 한숨도 빈틈을 주지않고 펌핑부터 시작한다.







22:05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렌토

바퀴 네개가 모두 앞뒤로 흔들리며

끼끽 소리를 내고 한 여자의 비명이 터진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점장님!!! 뭐하시는....억!"



"유미야..나 너 사랑해...한 번만 받아줘..."



"점장님 미쳤....어어억!!! 아퍼!! 아퍼요!! 이러지마요"



민석은 유미의 반항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강력한 펌핑으로 그녀의 아랫도리를 작신누른다.

유미의 계곡에서는 돌기둥 페니스가 움직이지만

유미의 정신은 점점 말짱해져가고

오로지 이 상황을 벗어나고픈 마음만이 앞선다.



"억억억!!! 점장님!!! 제발!! 제발 이러지 마세요!!!"



"유미야...제발...받아줘..."



"점장님...엉엉엉!!! 무서워요 제발 이러지마요!!!"



"유미야 사랑해...응? 사랑한다구..."



민석은 유미의 기다란 다리를 접어 들고

더 강력하고 깊숙하게 페니스를 찔러 꼿는다.

유미의 좁고 작은 계곡틈 속에 끝까지 밖히고

민석의 귀두는 단 한번도 닿아본적없는

유미의 자궁 턱까지 치고 들어가서 부비고만다.



"억억억!!! 아퍼!! 억억억!!! 미쳤어!!! 점장님!!!"







22:28



전쟁같은 섹스는 그렇게 끝이 난다.

민석은 유미의 멋진 다리를 매만지며

그녀의 계곡사이에서 흘러 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면서 유미에게 키스를 하려들지만

유미는 결국 고개를 돌리고 만다.



"저 먼저 갈께요..."



"유미야...유미야!!!!!"



유미는 그렇게 차에서 내리고

길가로 나가서 택시를 타고 떠난다.

아무래도 민석의 오늘 행동은 부정적으로 되는가 싶다.







다음 날



유미는 나오지 않았다

민석은 유미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대답없는 핸드폰이였고 결국 전원도 꺼지고만다.

민석은 좌불안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그야말로 엉덩이에 불붙은 곰돌이 꼴이다.



유미는 하루종일 말이 없다.

집에 돌아 와서도 샤워를 세번이나했다.

자신의 몸속에 다른 남자의 그것이 드나들었다는게 싫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섹스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무너뜨린

민석이 너무나도 미웠고 원망 스러울 뿐이였다.



"아니 전화기를 왜 껐어? 뭔일있어?"



"어머...오빠...빨리왔네..."



"무슨일 있었니?"



"아니야...일은...전화기가 꺼진걸 몰랐네..."



"ㅎㅎㅎ 그랬구나...애기야...옷입어 나가자"



"어딜?"



"오빠가 옷한벌 사줄께..."



"옷은 무슨...ㅎㅎㅎ"







17:20



백화점 여성의류매장

성한은 제법 짧은 치마를 골라준다.

상의도 상당히 야한걸로 고르는 성한



"오빠 왜그래? 이걸 나보고 입으라는거야?"



"애기 이런거 좋아하쟎아...그 좋은 몸매를 왜 나만봐?"



"ㅎㅎㅎㅎㅎ 오빠 뭐 잘못먹었지? 그치?"



"예이 인석아...멋부리고 살어...그게 너 다워"



"ㅎㅎㅎㅎㅎ"



미니스커트와 좋아하는 블라우스

하이힐에 가방까지 쇼핑한 성한/유미부부

성한은 저녁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한적한 길가의 화원 옆

공터에 차를 세우더니

갑자기 아내를 덥친다.



"어욱...왜 이래? 미쳤어!!!"



"당신 그렇게 입으니깐 못참겠어...한번 하자..."



"오빠두 참...맨날 차에서 하는 사람들 욕하더니..."



"아이 씨발...빨리 멋어봐 자기야..."



곧이어 흔들리는 엑스지



"억억억!!! 오빠!! 어욱 좋아!! 억억억!!!"



"사랑해 여보!! 내게 와줘서 고마워!!!"



"억억억!!! 오빠 사랑해!!! 어흑!! 어흑!!"







18:20



해가 지지않은 대낮 섹스

유미는 자신의 몸속에서

쿨럭 거리며 움직이는 남편의 정액이 느껴진다.



동시에.....



하루 전 민석과의 섹스가 떠오른다.

분명 남편과는 확연하게 틀린점이 느껴진다.



듬직한 민석의 페니스와

자신의 몸속에 들어왔을때의 꽉 들어찬느낌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연함이 남편보다 훨씬 달랐다.



그렇게 유미는 조금씩

남근의 맛과 가치에 대해서 그 무언가를

깨닭기 시작하며 다리를 오므리고만다.







다음 날



09:50



유미는 평소처럼 다시 출근한다.



"유미씨!!!!!!!!!"



"어젠 죄송했어요...몸이 너무 아파서요..."



"어 문자받고 놀랬어...그래 몸은 어때요?"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민석의 쇼맨쉽이 이어지고

유미는 다시 제 자리로 앉는다.







21:00



해안도로 끝자락

민석의 소렌토는 다시 세워지고

민석과 유미는 정면을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미안해 유미씨..."



"아닙니다...그져 사고였을 뿐인데요..."



"사고? 사고 아니야...안 취했다고!!!"



"그럼 뭐죠?"



"유미야 나 너 사랑한다고..."



"저도 점장님도 아내와 남편이 있쟎아요"



"그냘 사랑만 하자는 건데...뭘..."



"말도 안돼요...다신 그러지 마세요..."



민석의 손은 이미 유미의 손을 잡고...



"유미야...나도 너 지켜줄꺼야...

그렇게 서로를 지켜가면서 우리 사랑해보자구..."



의외로 손을 뿌리치지않는 유미

민석은 이를 놓치지않고 유미의 키스를 감행한다.

유미는 이틀전처럼 강하게 반항하지않고...



유미의 핑크색 립스틱을 지나

빨간 혀를 집어 삼키는 민석의 혀

그리고 현란하게 입안에서 돌리는 혀



"어흡...어흡...점장님...그만...여기까지만...어흡!!"



"쭈웁!! 유미너 지금 다리 떨리쟎아!!! 느낀다는 얘기쟎아!!"



"어헙!! 점장님...우리 이럼 안되요!!! 어헙!!!"







21:17



결국...

민석의...

소랜토는...

상당한 힘에 눌린듯...

힘차게 요동치고 한 여인의 비명...



"헉헉헉!!! 어욱!! 점장님!!! 커! 커! 아퍼!! 너무커!!!"



"조금만 참아 자기야...오욱!! 멋진 맛이야!!!"



유미의 하이힐은 소렌토 대쉬보드에 올려지고

한참을 내려다봐야할 긴 다리는 결국

민석의 받아들이는듯 벌려지고 작은 떨림으로 시작된다.



"어흑!! 어흑!! 어흑!! 민석씨!!"



"그래 우린 그렇게 이름을 부르자...유미야!!!"



"학학학!!! 숨차!! 이젠 숨차!! 어욱!!"







21:29



삽입 12분 후.....



유미의 블라우스는 다 벗기어지고

팬티는 운전석에 올려져 있다.

유미의 가슴은 민석의 입속에서 놀아나고

민석의 단단한 대물 페니스는 기여이

새댁 유미에게 새로운 맛을 학습시키고만다.



"억억억!!! 어흑!! 나 몰라!! 헉헉헉!!! 민석씨!!!"



"사랑해 유미야!!! 너 보지 너무 쫄깃거려...미칠것 같아"



"어흑!! 어흑!! 나몰라 이제!! 헉헉헉!!! 사! 랑해!!"



원유미

그렇게 수많은 에이전트를 다 물리치고

고이 간직한 순결을 남편에게 바친 독종이

결국 결혼 1년동안 지킨 순결은 민석에게 내어준다.

사고였지만 처음으로 민석의 대물을 맛본 유미는

그 후 자신의 몸이 원하는것을 주기로한다.



.

.

.



00:05



칠흙같은 어둠이 깔린

조이마트의 간판이 꺼지고

사무실 현광등은 백열등으로 바뀐다



검정 밴드 스타킹을 신은

유미의 기다란 다리는 책상위에서 벌려지고

강력한 펌핑의 대물 민석의 패니스가 춤을 춘다.



"억억억억억!!!!! 자기야!!! 어흑!! 좋아 자기야!!!"



"아직 역시 최고야!!! 사랑해 유미야!!!"



"오늘은 안에 싸면 안돼...위험한 날이야 자기야!!!"



"알았어...그럼 자기 입에 싸게 해주라..."



"억! 그래...첨이지만 해볼께...어흑!! 몰라 올라가!!!"



유미는 바로 일어나 고개를 처들고 무릎을 꿇는다.

유미의 이쁜 입에 페니스를 대고 흔드는 민석

유미는 민석의 대물을 처음으로 눈앞에서 보고

이쁘게 입을 벌려주자 민석의 대물은 화염을 뿜으며

백색의 정액을 남김없이 모두 발사하고 만다.



"어웁!! 어어억!!! 자기야!!! 어웁!!"



"사랑해 유미야!!! 어흑!!"



문 닫고 난 뒤

그들의 대담한 섹스는

그렇게 누구도 모르게 계속되었다.







00:32



민석은 먼저 나와 시동을 건다.

뒤를 이어 문을 잠그고 나온 유미

기다라고 멋진 각선미의 다리는 한눈에 주목된다.



"여보~~~~"



"어머! 오빠가 여긴 왠일이야?"



"당신 무서울까봐 모시러왔지...이 분은..."



"어...어 오빠...우리 점장님..."



두근 두근...



"첨뵙겠습니다..."



"인사가 늦었군요 꾸벅!!! 집사람을 잘 돌봐주신다고요"



무척 어색한 인사

두 남자는 그렇게 한 여인을 사이에두고

서로 상상도 못할 일을 벌이고 있다.



"자 그럼 담에 또 뵙죠...들어가요 유미씨..."



"네 ^^ 낼뵈요 점장님..."







00:55



돌아오는 차안

성한은 아내 유미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까닥거린다.



"올만에 우리도 차에서 한번 하자!!!"



길가에 세워진 성한의 차

브레이크 등이 꺼지고 시동에 꺼지며

곧바로 "쿵"하며 유미의 괴성이들린다.



"어흑!! 오빠!! 억억억!!! 이런게 그렇게 좋아? 응?"



"어! 자기도 너무 섹시하고...욱욱욱!!!"



유미는 흥분의 표시로

입을 살짝 벌리며 고개를 흔들어보지만

그녀의 머릿속엔 이미 민석의 두툼한 페니스가

떠 오르면서 그녀의 색다른 흥분을 올려준다.

마치 현재 남편의 페니스는 민석의 아바타가 된것처럼...



"어흑!! 자기야!!! 어흑!! 나 죽을것 같아!!!"



"그래 그래...오늘 안에 싸도 되지?"



"안돼 오늘은 위험한 날이야..."



"그럼 더더욱 안에다 해야겠네...ㅎㅎㅎ"



"억억억!!! 아직은 준비 안했어...하지마..."



"알았어 이 깍쟁이야!!! 우우우욱!!!"



남편 성한은 결국 페니스를 빼서

아내 유미의 배위에 사정을 한다.

불과 30분전만해도 유미의 이곳엔

점장 민석의 페니스가 드나들었지만

다행이도 민석도 오늘은 유미의 입에

사정하는 바람에 남편이 이를 알지 못한다.



사정 후 아내에게 키스하는 성한

결국 성한은 민석의 정액을 받아먹은

아내의 입속에서 혀를 놀린다.

남편 성한이 빨아먹은것은

당연 민석 점장의 정액이였다.



.

.

.



유미의 휴무일...

섹스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된 유미는

다시 예전의 자유로운 미혼시절을 동경한다.

오늘 유미는 예전에 일했던 기획사에 면접을 간다.

사장은 바뀌었지만 그때의 모델 중 여러명이

아직도 일을 해서 마음은 반갑기만하다.



"어 유미씨...기다렸어요 ㅎㅎㅎ"



"네 사장님...감사합니다."



"감사는 뭘...그나저나 결혼했는데도 여전하네..."



"호호호 그래요?"



"음...역시 멋진 몸매야...ㅎㅎㅎ"



------------------

민석현

세븐라인기획사대표

38세 188/75

패션모델/인테리어

------------------







16:15



한적한 길가에

석현의 벤츠가 세워지고

석현은 무언가 유미에게 말을 건넨다.



"어때?...내 제안...솔깃하지않아?"



석현의 손가락은 이미 유미의 무릎을 건들인다



"나쁘진 않지만...그냥 해줄리 없쟎아요..."



"아니야 그냥 해 줄께..."



"아무런 조건도 없이요?"



석현의 손가락은 모두 펴지고

손바닥은 점점 더 유미의 허벅지로 들어가서

간질거리듯이 유미의 그곳으로 향한다.



"음...그냥 이렇게 가끔 내 여친이 되어준다면..."



"..........."







16:19



석현의 차는 바로 앞

모텔 미란다로 들어간다.

그리고 난 후 901호 객실



"어머머머머머!!!!!! 아아아아아악!!!!!"



"조그만 참아...널 처음 볼때 이날을 기다렸는데..."



길이 23센티

둘레 18센티

파워링을 두개나 장착한

석현의 인테리어 페니스는

삼년이나 벼르고 벼른 유미의

작은 그곳을 뚫고 들어가버린다.



"억억억!!! 사장님!!! 못해!! 요! 저 너무 아파요!!!"



"기다려...조금만 더 참아봐..."



석현의 늘씬한 몸매는

기다랗고 멋지게 빠진 유미의 다리

검정 밴드 스타킹을 신기고 무참하게 흔들어댄다.







16:45



유미는 입은 옷 그대로의 모습이다.

셔츠의 단추는 세개만 풀리고

스커트는 이미 걷어 올려지고

석현의 주문에 따라 팬티는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에 걸쳐진다.



비아그라를 먹은 석현의

우악스러우기까지한 펜니스가

유미의 작은 그곳으로 들어간지 20분이 지나자...



"억억억!!! 사장님!!! 어욱!! 난 몰라!!! 어떡하면좋아!!!"



"나랑 사귀는거다? 응? 이쁜이?"



"네네!! 네 좋아요!!! 어흑!! 어흑!! 어쩜좋아!!! 헉헉헉!!!"



"시집간 여인이라 그런가 상당히 쫄깃한데 오욱!!"



"억억억!!! 사장님!!! 안에 하시면...안돼요..."



"네에 알겠습니다!!! ㅎㅎㅎ"



유미에게서 예전의 다소곳한

신혼 주부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유미의 긴 다리와 엉덩이는 남근을 기다리기 시작한다.



.

.

.



몇일 후



스타킹 광고를 찍은 유미는

게런티를 받고는 너무도 신이난다.

비록 150만원이지만 마트 한달치 월급이다.

마트에서는 휴가를 내고 나온터라 민석의 메세지가

수십통씩이나 도착하지만 유미는 지금 바쁘다.



조선호텔 1120호



"어헉!! 억억억!!! 아욱!!! 사장님!!! 어욱!!!"



"앙큼한 년!!! 어욱 이쫄깃함!!! 주사장 님...ㅎㅎㅎ"



"어머 오빠!!! 누구야!!! 뭐야이건? 억억억!!!"



"유미야 다 같이 놀면 얼마나 잼있는데..."



"석현아 고맙다 ㅎㅎㅎ 유미씨 아까 참느라 혼났어 ㅎㅎㅎ"



스타킹 회사 사장인 주명현은

그렇게도 먹고싶은 유미몸 위로

오르며 불룩 나온 배를 비집고 나온

주먹만한 페니스를 쑤셔 넣듯이

몸을 비틀며 짚어 넣는다.



"오오오오오옥!!!!! 아파!! 어헉!!"



"이쁘지 우리아기...후훗..."



"제발...사장님...어헉!!"



석현은 유미의 입에 페니스를 대어주고

주사장이 유미의 아랫도리를 유린하는 동안

유미는 석현의 대물을 빨아댄다.



"어웁!! 헉헉헉!!! 어욱!! 어욱!! 나 죽어요!!!"



토하고 경련을 일으키며

두 남자의 대물을 받아준 유미

유미의 아랫도리에서는 엄청난 양의

두 남자의 정액이 터트려지며 흘러 나온다.

주사장은 옷을 입으며...



"결혼한 년인데도 아주 쫄깃하구만...석현아 고맙다"



"고맙긴요 뭘요...ㅎㅎㅎ"



주사장은 혼절하듯 움찔도 못하는

유미의 봉곳한 가슴위에 백만원짜리 한장을

던지듯 뿌리고 유유히 사라진다.



.

.

.



24:00



일정보다 일찍도착한 남편은

유미를 데리러 마트에 찾아간다.

모두 꺼진 불을 보니 문은 닫은듯하다

한쪽 골목쪽으로 흘러나오는 한줄기 불빛

사무실로 추정되는 이 창문에 눈을 올려보는 남편



"억억억!!! 자기야!!! 사랑해!!! 억억억!!!"



"누구 자지가 좋아? 응?"



"자기께 최고야...어흑!! 어흑!! 사랑행 자기야!!"



"그 새끼들은 어땠는데?"



"아니야 아프기만해...자기것이 최고야 자기야!!! 헉헉헉!!!"



아내 유미는 옷을 입은채로

책상에 엎드리고 점장이란 놈은

아내를 뒤에서 거대한 페니스로 유린한다.



더 이상 보지않고 돌아서는 남편



.

.

.



그날 유미와 민석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리고 마트는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나고

형체를 알아볼 수없는 시신 두구가 발견된다.

모두 옷을 입은채로 온몸엔 정액이 가득한 채로...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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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난봉일기 시즌5]가 펼쳐집니다.

더욱 더 강하고 강력해진 난봉의 비너스로

모든 여성들의 섹감을 빼앗아 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붐베이허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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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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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야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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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컨텐츠
812 찢겨진 토요일 오후[종로 강간플레이] - 2부 08-24   635 최고관리자
811 수정불임클리닉 - 단편 08-24   816 최고관리자
외간남자 - 단편10장 08-24   731 최고관리자
809 난봉일기시즌4 - 단편9장 08-24   612 최고관리자
808 섹끼 시즌1 - 1부6장 08-24   514 최고관리자
807 그놈-302호 유부녀 - 3부 HOT 08-24   1059 최고관리자
806 찢겨진 토요일 오후[종로 강간플레이] - 3부 08-24   790 최고관리자
805 섹끼 시즌1 - 1부7장 08-24   513 최고관리자
804 꺽여진 꽃(유부녀 편) - 프롤로그 HOT 08-24   1264 최고관리자
803 찢겨진 토요일 오후[종로 강간플레이] - 4부 08-24   577 최고관리자
802 수정불임클리닉 - 2부 08-24   896 최고관리자
801 꺽여진 꽃(유부녀 편) - 1부 HOT 08-24   1403 최고관리자
800 꺽여진 꽃(유부녀 편) - 2부 HOT 08-24   1361 최고관리자
799 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6장 HOT 08-24   1149 최고관리자
798 난봉일기_시즌5 - 단편10장 08-24   449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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