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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여진 꽃(유부녀 편)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1 1,324회 0건
꺽여진 꽃(유부녀 편)너무 세찬 좆질에 그이 좆이 쑥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와 버리자 그녀는 하얀 손으로 그의 물건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조준 해 다시 박아넣었다. 음욕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녀는 스스로 그의 몸위에서 널을 뛰듯이 춤을 추며 음욕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그의 허벅지를 짚고 색욕의 파도타기를 하는 여체의 모습이 경건한 아름다움 마저 느끼게 했다.



그녀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는 그녀의 두손을 침대 맡을 짚게 하고는 밑에서 신나게 쳐 올리며 꺼질 줄 모르고 솟아만 나는 정욕을 불질렀다.



다시 한번 째질듯한 비명을 지르며 늘어진 그녀는 다시 숨을 고르고 육구자세로 그의 몸위에 올라갔다. 다시 좆에 맞춘 그녀는 위에서 자연스럽게 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능수능란한 자연스러운 엉덩이 놀림에 그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그녀가 하는 모양새를 지켜보았다.



보통여자 같으면 벌써 내려와서 사내 보고 해주기를 바라는 시간이 훨씬 지났건만 섹스에 중독 돼 버린 그녀는 미친듯이 허리를 놀리며 그에게 기쁨을 주고 있었다.



그녀의 온몸이 땀에 절은 채 늘어지기 일보직전에 그는 그녀의 몸을 돌려 안고는 사랑스럽게 키스하며 밑에서 좆질을 해서 그녀를 사랑해 주었다.



“하... 여우같은 요년이거... 가만 두면 밤새 할 기세네... 너 임마 몸도 이리 야린 사람이 이렇게 무리하고... 내일 기어서 집에 들어 갈래?”



“전... 괜찮아요... 계속해 주세요... 오늘 너무 하고 싶어서 그래요....계속...계속...”



그의 탄탄한 상체에 대비되는 그녀의 가는 팔뚝과 여린 몸은 그에게 안긴 채로 그의 좆질로 인해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쾌감에 애처롭게 떨고 있었다.



그가 좆질을 멈추자 색땀에 절어 머리카락이 온몸에 달라붙은 그녀는 그에게 키스를 퍼부어며 뜨겁게 혀를 교환했다.



키스를 계속하며 바닥에 일어서서 공중에 떠서 그의 목덜미를 감고 매달리게 해서 그녀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녀를 좆에 꼽아 든 채로 즐기며 그녀의 머리통을 두손으로 붙잡고 그녀의 혀를 맛있게 빨던 그는 그녀를 바로 눞히고 이제 정상위자세로 올라탔다.



누워서도 모양이 살아있는 그녀의 유방이 사랑스러웠다. 그는 그녀의 겨드랑이를 안고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어며 좆질을 계속했다.



그는 그녀의 허리를 잡은채로 그녀의 몸에 생채기라도 내듯이 빠르게 펌핑질을 해나갔다. 그녀는 긴머리를 침대위에 드리우며 그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달뜬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의 요란한 허리동작이 계속되자 또 그녀는 보지를 움찔거리며 그의 좆을 끊어질듯이 쥐어짜며 급박한 반응을 보였다.

잠시 동작을 멈춘 그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퍼붓으며 말했다.



“너 오늘따라 많이 느끼는데... 오늘은 몇 번 쑤시면 아예 자지러지는 구나”

“이 보지... 이 뜨거운 보지... 항상 나한테만 대 주어야 해, 알겠어?”



그는 허리동작을 짧게 끊어면서도 빠르게 쑤시며 마지막 종착역을 향햐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 또한 발바닥이 천장을 향해 허느적거리며 온몸의 긴장을 빼고 그의 섹스동작을 도왔다. 그의 상체에는 사우나에 들어간 듯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며 여인의 작은 몸이 주는 즐거움에 힘겨움도 잊은 채 무서운 속도로 박아대고 있었다.



웬만한 사내 두배는 되어 보임직한 큰 좆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몸을 짓이겨 대니 아랫도리가 불타오르는 것 같은 강렬한 쾌감에 그녀는 또 잠시 정신을 잠시 놓고 말았다.



또다시 그녀가 정신을 차리자... 두사람의 색욕의 파도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되고....



하도 오늘 여러가지로 달구어져서 그런지 두 남녀의 사랑의 진액은 그렇게 뽑아도 뽑아도 바닥을 드러낼 줄을 몰랐다.



계속되는 그의 좆질에 그녀는 상체를 작살맞은 물고기처럼 흐느적거리며 쾌감에 쩔은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색욕을 돋우었다.



“아아아...씨팔년...이 개같은 년 너무 좋다....좋아...좋아...사랑해...”



“악악악...까약....깍...악악....아악......껑....”



“저도 좋아요...너무 좋아요... 당신을 사랑해요....계속 사랑해 주세요...계속 박아주세요....”

“아 씹꼴려 미치겠어요...더 세게 저를 짓이겨 주세요”

“꺄약......악악악...하악학학학......남의 유부녀...나 따먹는...이...나쁜사람... 더 세게 박아줘요....더...세게... 내보지가 째지도록...앙앙앙....흑흑흑“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용두질을 세차게 하던 그는 절정이 가까워짐을 느끼자 그녀의 상체에 자신의 몸을 포갠 채 그녀의 입술을 거세게 빨았다. 그녀로 인해 오늘 하루종일 달아 있던 그는 정욕의 마지막 찌꺼지 까지 뽐아낼 지세로 그는 무서운 기관차처럼 폭발하듯이 그녀의 몸위에서 내달았다. 점점 더 둘의 사랑의 동작은 빨라지고...세상의 모든 것은 둘의 사랑의 결실을 위해서 멈춘 듯 보였다.



유부녀라는 사실도, 남의 남자라는 사실도, 마음에 상처 입은 남편이 있다는 사실도, 둘은 숨어서만 이렇게 뜨거운 사랑을 나눌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사실도 모두 저 멀리 던져버렸다. 불타오르는 정염에, 꺼질 줄 모르는 색욕에 끝없는 사랑의 파도를 밤새 껏 타던 두 남녀는 둘이 한몸이라도 되어 버릴 듯한 기세로 서로를 향한 사랑의 동작을 끝없이 뜨겁게 반복했다.



드디어 그녀의 여린 몸은 사랑의 종착역에 도착을 알리며 보지로부터 뜨거운 기운이 등을 타고 올라와 그녀의 정수리를 때리며 행복의 종을 새하얗게 울렸다.



‘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



“헉헉헉...악악악...아악....까약...꺅꺅...........끼약”



하고 그녀의 작은 몸은 미친 듯이 덜썩이며 마지막 피치를 무섭게 올리는 그의 좆을 잘근잘근 씹으며 그의 사랑의 동작을 모두 멈추게 만들었다. 그는



“껑....엉....”



하고 황소 넘어지는 소리를 내며 세상에서 사내가 여인에게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쾌락을 맛본 후 사랑하는 그녀의 몸에 쓰러졌다.



달구어진 시간과 오르가즘의 강도는 비례하는가? 여인의 생애에서 맛볼 수 있는 가장 강렬한 쾌감의 깊은 충격을 받은 그녀는 온통 머릿속이 샛노래 졌다. 이윽고 그의 몸에 깔린 채로 세차게 피어나는 쾌락의 줄기만 잡은 채 끝끝내 현실의 의식의 끈을 놓고 말았다.









“기분 좋아요, 너무”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애요”

“당신 만나고 많은 섹스를 했지만 항상 끝나고 나면 남편한테 미안한 것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은 왠지 너무 기분 좋고 홀가분 하고 좋아요.”

“오늘 당신... 아니 우리 애인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평생 잊을 수 없을 거예요. 고마워요...당신”



한참 만에 정신이 든 그녀는 옆에 누워서 담배를 피고 있는 그에게 조잘거리며 한꺼번에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너 말이 많아졌구나, 나도 좋았어, 너 정도 돼야 진짜 여자지”



그녀는 그에게 있어 길들여가면서 섹스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진정 사랑스런 여자였다. 그런 그녀가 섹스에 있어선 이젠 부끄러움도 모르는 무치의 경지에 도달한 진정한 색녀가 된것 같아 그는 뿌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 오늘따라 남편이 미워 죽는 줄 알았어요, 자지도 않고 어찌 그리 얄밉던지”



“너 이리와 ”



그는 그녀를 와락 덮치고는 뜨겁게 키스세례를 퍼붓고는 사랑스러운 듯 꼭 안아 주었다.



그의 뜨거운 포옹에 또 새로운 음욕이 싹튼 그녀는 뜨거운 보지를 열고는 다리를 벌려 그의 몸으로 돌진했다.



그녀는 그의 위에 몸을 포개고 그녀의 긴 칡흙같은 풍성한 머리가칵으로 그의 얼굴을 덮고는 입술을 빨면서 마치 남자가 여자를 타고 굴리듯이 엉덩이를 요란하게 떨어 그를 즐겁게 했다.



“이년아 이제 니가 나를 따먹네”



“이 나쁜놈아! 너도 순진한 나를 이렇게 거칠게 딱먹었잖아요”



“허허... 이년이 이젠 막나가네...허허 참”









“죄송해요. 제가 오늘 너무 쌍소리를 많이 했죠. 본심은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시면 안되시구 예쁘게 봐주세용...”



“괜찮아 이년아... 좆같은 기둥서방하고 씹지랄 하면서 무슨 소리를 못해...”



“호호...고마워요... 용서해 주시는 거죠? 저 밉게 보면 어쩌나 하고 걱정 많이 했어요. 헤헤”



“오늘 이렇게 섹스에 굶어 보니까 니가 그몸으로 내 좆같은 요구 다들어 주고 더러운 성질 다 받아주고 니가 참 내한테는 보물이다. 보물...”



“ 그의 칭찬을 듣고서는 그녀는 배알도 없이 웃으며 기분 좋은 티를 냈다.”



“들어가서 남편 잘 구슬려 주라구, 열 좀 받았을 건데”



“모르겠어요. 병신같은 새끼! 일어나든지 말든지..."

" 또 지가 열 받으면 어쩌겠어요?”

“어제 우리 둘 땜에 약은 많이 올랐겠지만 제가 이렇게 당신하고 바람피는 것은 꿈에도 모를 거예요”









그녀는 터져나오던 음욕을 밤새껏 발산하고서 다리가 풀린 흐느적거리는 몸으로 집으로 가고 있었다. 두 번째 섹스에서는 애널섹스까지 하는 바람에 세구멍을 모두 여부장의 좆물을 가득채운 채 이른 아침시각에 집으로 도둑고양이처럼 살며시 들어왔다.







점심때가 가까워 와서도 그녀가 일어나지 않자 남편은 그녀를 깨우며 채근하기 시작했다.



“당신 좀 일어나봐, 당신 어제 그 태도가 뭐야”



“저 어젯밤 잠을 못 잤단 말이예요. 하실 말씀 있으면 이따가 하시죠.“



“뭐...뭐라구...여보 당긴 말투가 그게 뭐야? 당신 우리 마누라 맞아.... 성호 엄마 맞는거야?”



“...아유 잠좀 자요...제발... 저 당신 아내 맞고 우리성호 엄마 맞아요?”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뭐 왜이래 몰라서 물어 여부장하고 그게 뭐하는 짓이야?”

“일어나 봐, 당신 여부장하고 언제 그리 친해졌어, 요즘 또 옷차림하고 몸가짐이 왜이래?”



“아니 당신 정말로 못하시는 말이 없네요. 제 몸가짐이 어때서요? 제가 뭘 잘못 했는데요”

“여부장님이야 원래 당신도 알던 사람이고, 옷 좀 예쁘게 입고 당신 위해 사무실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는 게 뭐 잘못된 건가요?”



“뭐...뭐라구 말이나 못하면... 당신 그래 좋아 다 그만두고 노래방에서 그게 뭐야. 뭐하는 짓거리야?”



“노래방에서 뭐하긴 뭐해요. 노래 불렀잖아요! 왜요?”



“뭐...뭐...뭐라구... 당신 지금 태도가 더 맘에 안 들어... 어제도 어제지만 지금 말투하며 도대체 왜 그래, 예전에는 안 그랬잖아요?”

“뭔가... 이상해...뭔가...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여보 당신 휴일 아침부터 정말 왜 이러세요? 화부터 내지말고 진정하시구 가만 생각해 보세요. 이상한 것 하나도 없구요, 잘못된 것 하나도 없다구요. 어제 당신 사무실에서 회식 했구요, 집에까지 사무실 사람들 와서 대접했구요. 정말 참느라고 힘들었구요. 당신이나 나나 밤늦게 잠들어서 기분이 언짢을 뿐이예요.”



“이상하고 잘못된 것은 아침부터 엄한 사람 잡는 당신이예요...너무해요 정말... 저는 당신위해서 그 사람들 비위 맞추며 그 수모도 참았는데...흑흑흑”



“엉엉엉...억울해...억울해...엉...엉...엉...흑..헉”





“좋아 그래 다 좋아 당신도 나 때문에 고생한 것 다 알아. 많이 참고 눈치 보는 것도... 근데 어제 여부장이 노래방에서 당신 엉덩이까지 만지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떻게 된 건지 말해봐요, 당신이 추행 당한거야?, 맞지”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런 말을... 엉덩이를 만지긴 누가 만져요? 그럼 제가 가만 있나요? 그리고 또 여부장님이 남의 여자 엉덩이나 만지는 그런 엉큼한 사람으로 보이세요?”



“그것도 아니라고...허허...참 ...내가 나이가 드니 헛 것을 보았나..”

“하긴 당신이 그랬다면 가만 있을 사람이 아니지... 당신이 얼마나 조신하고 야무진 사람인데.........................................?”









어느덧 해는 바뀌고......



야외 부부동반 횟집에서 부인대신 데려간 그녀를 한번 본 그의 친구는 히히덕거리며 말했다.



“야 저렇게 땡기게 생긴년을 어디서 구했니? 완전히 강간유발형이구만... 몸이 울더라 울어”



“...어쭈 지랄하네...”



“아... 하늘거리는 허리하며... 그 엉덩이와 가슴... 걸음걸이...또 쳐다보는 눈매는 사람 애간장을 다 녹이던데... ”



“이 씨팔놈이 침좀 그만 흘려랴 짜샤”



“ 야 그 여자 얼굴에 색기가 줄줄 흐르는게 눈은 또 촉촉하고 목소리는 어찌그리 예쁘던지 밤새 씹질하면 색소리 한번 기막히게 잘내게 생겼던데, 야 그렇지?”

“나 같으면 저런년하고 한방에 넣어 주면 죽어도 좋으니 밤새도록 잠도 안자고 하겠다. 야 부럽다 임마! 너 재주도 참 좋다.”



“미친놈! 쫌팽이 같은놈이 입은 살아가지고 말은 잘하네... 저런년 하나 후릴려면 보통 뱃심가지고 되는 줄 아니? 알고나 까불어 이 새끼야...”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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