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 엄마의 굴욕---임신한 암퇘지-----
그렇게 지영은 몇 일 동안 민수의 정액받이 변기로써 꾸준히 그 역할에 임했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가고 있는 무렵이었다.
“으힉!으힉!”
지영은 민수의 자지가 똥구멍에 박힐 때마다 아리따운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들썩였다.
한동안 계속 된 애널의 삽입에 지영은 익숙해졌는지 이젠 제법 쾌락도 느끼고 있었다.
“헉…헉…좋은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똥구멍이 일품이야. 헉…헉…”
“좋으시죠? 하아…하아… 매일매일 케겔운동…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니까…하앙하앙”
예전의 공부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를 주던 그 난폭한 엄마가 맞는지 이제는 아들의 쾌락을 위해 압력을 높이는 운동도 하니 기묘한 변화였다.
“하앙하앙…아드님.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하앙…”
“뭔데…?”
“지영이…생리…아흥아흥… 안하고 있어요…이러다가 정말…새끼 밸지도…”
“뭐?”
“게다가…오늘 입덧도…했어요.”
민수는 지영에게 뒷치기 체위로 자세를 바꾸라고 했다. 지영은 살이 잘 오른 엉덩이를 민수의 자지에 대자 민수가 암퇘지의 등에 올라타 격렬하게 좆기둥을 박았다.
“그럼…임신한 거네!”
“네…아흑…아흥”
그러자 민수가 지영의 두 거대가슴을 잡고 짜내었다.
그러자 돌기가 선 유두에서 입구가 막힌 호스에서 나오는 물같이 우유가 솟아나왔다.
“아으으음…!”
지영은 자신의 민감한 부위가 건드려지자 몸을 부르르르 떨었다.
어머니의 젖가슴에서 나온 모유는 바닥에 어질러져서 마치 우유를 흘린 꼴처럼 뿜어졌다.
민수가 다시 가슴을 쥐어짜자 유두부분에서 하얀색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오오…! 투명이나 누런 색이 아니라 흰 색이 나오잖아?”
민수는 실제로 여성의 가슴에서 우유가 뿜어지는게 신기한지 계속 계속 가슴을 눌러 집안을 모유로 뒤덮으려 했다.
“원래 이렇게 빨리 나오는 건가?”
“오래됐지만 제가 분만도 했고 유공도 벌써 열려서 이런가봐요.”
“뭐 어쨌든 좋네.”
민수는 지영을 가만히 있게한 후, 그의 어머니의 젖을 입으로 살짝 머금었다.
마치 아주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에 지영은 약간 마음이 포근해졌다.
이윽고 자신의 가슴에 담긴 젖액이 민수의 입가로 들어가는 느낌이 일어났다.
할짝할짝-
민수는 지영의 유두를 핥으며 지영이가 생산하는 우유를 남김없이 핥았다.
“아아앙!”
유두 빨리던 지영이 신음소리를 내자 민수가 지영의 한쪽 젖돌기를 꼬집었다.
“내가 아기때도 이렇게 야한 목소리 낸 거 아니겠지? 암퇘지.”
“아흑! 그…그럴리가요! 지영이 그 때는 가슴으로도 이렇게 느낄 수 있는건지 몰랐답니다.”
계속 젖을 쥐어짜내던 민수는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지영에게 아예 몸 전체를 누우라고 시켰다.
지영이 갑자기 똥구멍씹을 하다말고 갑자기 누우라고 하니 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민수의 명령이기에 고분고분 따른 지영이 바닥에서 고스란히 누워서 무엇이 다가올지 두려움 반과 기대감 반으로 들뜨고 있었다.
그 때였다.
“으히히히히이이이이익!”
지영이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젖통에서는 다량의 우유를 질펀하게 쏟아내렸다.
민수가 지영의 가슴을 발로 누르자 일어난 일이었다.
단 한번의 일격에 지영이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할만큼 어지러운 표정에 민수가 다시 다리로 가슴의 유두부분을 짓밟았다.
“으갸윽!!!”
가슴이 발로 짓밟히면 짓밟힐수록 지영의 젖가슴에서는 많은 우유가 쏟아져내렸다.
손으로 직접 짜내는 것보다 많은 양이었다.
민수가 이제는 임산부가 된 어머니의 유방을 밟으며 쾌락에 도취되어 있었다.
지영은 자신의 젖가슴이 밟히면서도 기분이 좋은지 보지에서는 음탕한 씹물이 홍수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수의 발꼬랑내나는 더러운 발로 모유통을 질끈질끈 밟아대자 지영의 유방에는 모유가 흐르고 지영의 피학적인 교성도 아우러 나왔다.
“으힉! 아기가 먹는 우유통이 발에 유린당해 모유가 흘러버린다! 아흐으으윽! 까흣…!”
민감한 가슴이 몇 번 밟히자 지영은 좋다고 입에는 침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말했다.
“아아! 모유통이 밟힐 때마다 묘한 가려움때문에 미치겠어! 민수씨! 제 젖통. 축구공이라고 생각하고 확 차주세요! 제 크기만 한 암퇘지젖을 괴롭혀주세요!!!”
지영의 노골적인 피학적외침에 민수는 발을 들어 시원하게 지영의 가슴을 차주었다.
그 피학적인 쾌감에 지영은 부르르 몸을 떨고 그녀의 가슴에서는 모유가 흘러내렸다.
“으어어억…으어억…!”
그녀는 진정 마조인지 가슴이 발로 차이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올랐다.
“좋지?”
“예. 좋습니다.하으윽…!”
지영은 칠칠치 못하게 보짓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그치만 정말 이…임신인거 같은데…나…낙태는…?”
민수는 지영의 가슴을 짓밟으며 말했다.
“안해. 분명히 말했을텐데.”
“어흐윽…! 그…그치만 아이 낳으면…어째요! 아직…이혼도 안했는데…생계는…어떻게…하고”
“후후후…. 그건 그것대로 다 계획안에 있어.”
민수는 이미 지영보다 앞서 미래를 생각해둔그 말에 지영은 안도하고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 수 있었다.
민수는 지영의 두 유두에 착유컵을 씌웠다.
전례가 있기에 누구보다 놀란 지영이 자신의 유두에 씌인 컵을 보자 끔찍한 감정이 치솟아왔다.
“이…이건!”
“그래. 저번에는 진액만 짰으니까 이번엔 제대로 우유짜보자고.”
“그…그러다가 문제라도 생기면 어떡해요?”
“문제라니? 너 정말 엄마맞는거야? 모유는 계속 짜내지 않으면 유선이라는 젖샘분비기관이 닫힌다는건 상식이잖아?”
지영은 어머니의 몸인 자신보다 더 잘아는 민수의 말에 할 말이 없는지 그저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한 컵에 적절하게 씌워진 유방에 민수는 묘한 웃음을 띄고 착유기의 스위치를 올렸다.
“으흣…!”
가슴,특히나 유두가 꽉 쥐어눌리는 그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려운 쾌감에 지영은 질끈 눈을 감았다.
모유는 끝이 없는 지 유두표면에는 계속 모유가 흐르고 있었다.
착유기의 압박감에 유두에서는 팔방향으로 모유가 짜내어 튀어나오고 있었다.
짜내어진 모유는 ‘우유통’이라는 곳으로 흘렀다.
“아으으…”
지영은 고통으로 발그래진 뺨에 어떤 이물질이 그녀의 뺨에 닿는 기분나쁜 촉감을 느꼈다.
민수의 좆이었다.
“빨아라. 모유를 뿜어내니 우유도 공급해줘야지.”
“아으읍…아읍”
지영은 젖가슴에서는 우유를 뿜는 와중에도 민수의 자지를 입으로 훑어내며 오럴섹스를 해주었다.
지영은 입을 최대한 오므려 마치 보지와 같은 조임으로 민수의 자지를 맞이하며 젖가슴의 유두는 착유기의 조임으로 자꾸 가려워지고 싶었다.
성질같았으면 착유기를 떼네어 붉은색 유두를 마구 손으로 긁어내고 싶을 정도였다.
민수는 나름 지영이 참고 있다고 생각하자 강도를 60퍼센트쯤으로 더 올렸다.
그러자 간헐적으로 우유를 내던 유두에서 항시적으로 우유가 빠져나왔다.
지영은 젖통에 가해지는 크나큰 아픔에 민수의 자지를 물기조차 어려울만큼 몸을 떨고 있었다.
“으으읍…으으읏…!”
지영의 젖가슴 주위는 빨개지고 모유를 모으는 우유통은 아까보다 더 빠른용으로 우유가 채워졌다.
사람이 짜내는거라 양은 암소에 비하면 극히 적었지만 인간의 기준에선 상당한 량이었다.
그럼에도 지영의 젖가슴은 그 크기만큼 우유가 축적되어있는지 끊임없이 착유기는 지영의 모유로 채워졌다.
지영은 그녀의 젖에서 오는 아픔때문에 오럴섹스를 하지 못하자 민수가 그의 허리를 놀려 지영을 박아대었다.
그는 지영의 사정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자지뿌리 부근까지 지영의 목에 넣었다가 빼는 등
지영의 목 자체를 질로써 이용했다. 암퇘지의 모든 부분은 보지라는 그의 신조가 잘 드러나는 행위였다.
“으극!”
지영은 그녀의 목이 자지에 범해지면서 큰 고통을 받았다.
또 자지가 들어온 순간은 숨이 잘 쉬어지지도 않아 그녀는 자지가 입을 빠져나가면 쿨럭쿨럭 기침을 해대었다.
기침을 하던 와중에도 민수의 좆이 그녀의 목까지 침범하니 그녀는 자신의 목이 졸리는 심정이었다.
입가에서는 주체하지 못한 침들이 섞여서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민수의 좆에는 지영 쪽에서 해주는 오럴섹스보다 훨씬 많은 끈적한 침들이 좆에 고드름마냥 늘어뜨려졌다.
민수는 지영의 목을 질로써 마구마구 박아대었다. 지영은 목부근에 느껴지는 이물질의 중량감과 젖에서 느껴지는 쥐어짜내는 감각을 동시에 받으며 울부짖고 있었다.
“으어업!업읍!으업!”
목이 좆에 틀어막혀서 제대로 된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민수는 지영의 목이 주는 새로운 쾌감에 도취되어 허리를 놀리던 중, 지영의 젖가슴이 모유를 뿜지 않는 걸 보았다.
“오늘 우유는 여기가 끝인가보네.”
민수는 그렇게 말하며 지영의 양가슴에 달린 착유기를 집었다.
“읍!”
그리고 일말의 예고도 없이 착유기를 바로 떼버리자,
지영의 젖가슴은 심하게 흔들리며 남은 우유를 바닥에 흘려버렸다.
"으으으…!"
지영의 유두는 탱탱 불어있었으며 유두가 핑크색이 맞기는 한건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민수는 지영의 목에 자지를 박으면서도 두 손은 아래로 내려 지영의 유방을 위로 잡아당겼다.
“무…무엇을!?”
안그래도 쥐어뜯긴 유방이 다시 민수의 손에 농락당하자 지영의 눈은 홱 돌아갔다.
뿅간 표정인 지영의 얼굴을 보며 민수는 흥분하여 그의 허리속도를 더 높였다.
“싸…싼다!”
“으…으읍?!”
사정없이 목을 범하던 민수는 절정의 느낌이 오자 그대로 지영의 목에다 정액을 뱉어버렸다.
자지가 목의 깊숙한 부분에서 정액을 토해냈기에,
지영은 삼킬 선택권도 없이 정액은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읍읍…!”
지영은 불가항력으로 몸안에 들어오는 정액에 놀랐는지 무어라 말을 했지만 들리지가 않았다.
“후아…죽인다….”
민수는 지영의 목안에 있던 자지를 슬금슬금 빼내었다. 지영의 입에서는 침이 우두둑 쏟아지더니
곧 따스한 온기대신 실온이 그의 자지를 맞이해주었다.
그러자, 자지에 붙은 무수한 양의 침이 바닥에 흥건하게 붙어있었다.
지영은 죽다 살았는지 학학 대며 말했다.
“학…학…진짜 죽는 지…학…학…알았어요. 학…학…”
“뭘 그렇게 엄살이야! 이렇게나 많은 우유를 짜낸 암소 주제에!”
민수가 가져온 우유통에는 지영의 모유가 꽤나 차있었다.
자신의 모유가 암소우유처럼 통에 담아진다는 생각에 지영은 대체 자신이 인간은 맞긴 한건지 회의가 들었다.
민수는 그런 지영에게 말했다.
“앞으로 매일매일 짜서 사람들에게 팔거니까 가슴관리 잘 하고있어. 엄청난 수입이니까.”
“엣?! 제 모유를 판다고요? 마치 젖소같이…”
“그럼 니 년이 인간이란 말이냐? 가슴 짓밟히면서 보짓물 흘리는 년이?”
“그…그래도…!”
“그래도는 어디 지역이야? 니가 뭐라하든 니 젖통물은 팔거니까 불평은 그만둬. 게다가 너는 암퇘지스타로 유명해서 모유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그…그 저번에 말한 그 사이트에 판매하시는 건가요?”
“거기밖에 사이트가 없는데 어떡해? 그럼 옥션에서 암퇘지엄마 모유라고 해서 팔아줄까?”
“아…안돼요!”
지영이 극구부인하자 민수가 말했다.
“그럼 아가리 닥치고 있어! 다시 좆으로 입을 틀어막을까 보다.”
지영은 자신에게서 짜인 우유를 다른 사람들이 먹는다니 상상할 수가 없었다.
사가는 사람은 죄다 변태니 자신을 상상하며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암퇘지와 암캐취급은 민수 뿐이라 괜찮았지만
이번 암소취급은 많은 사람한테 실질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웬지 곧 위험한 일이 도사릴 거라고 지영은 생각했다.
--------
원래 모유는 임신직후가 아니라 출산직후 나오거나, 아니면 그 전에 출산한 사람의 유선이 활발히 작용하면 모유가 나온다고 합니다.(사람에 따라서는 임신 전에 모유가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소설에 조금 과장이 있으므로 주의! ^^
그렇게 지영은 몇 일 동안 민수의 정액받이 변기로써 꾸준히 그 역할에 임했다.
그리고 두달이 지나가고 있는 무렵이었다.
“으힉!으힉!”
지영은 민수의 자지가 똥구멍에 박힐 때마다 아리따운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들썩였다.
한동안 계속 된 애널의 삽입에 지영은 익숙해졌는지 이젠 제법 쾌락도 느끼고 있었다.
“헉…헉…좋은데.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똥구멍이 일품이야. 헉…헉…”
“좋으시죠? 하아…하아… 매일매일 케겔운동…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니까…하앙하앙”
예전의 공부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를 주던 그 난폭한 엄마가 맞는지 이제는 아들의 쾌락을 위해 압력을 높이는 운동도 하니 기묘한 변화였다.
“하앙하앙…아드님. 말하고 싶은게 있어요…하앙…”
“뭔데…?”
“지영이…생리…아흥아흥… 안하고 있어요…이러다가 정말…새끼 밸지도…”
“뭐?”
“게다가…오늘 입덧도…했어요.”
민수는 지영에게 뒷치기 체위로 자세를 바꾸라고 했다. 지영은 살이 잘 오른 엉덩이를 민수의 자지에 대자 민수가 암퇘지의 등에 올라타 격렬하게 좆기둥을 박았다.
“그럼…임신한 거네!”
“네…아흑…아흥”
그러자 민수가 지영의 두 거대가슴을 잡고 짜내었다.
그러자 돌기가 선 유두에서 입구가 막힌 호스에서 나오는 물같이 우유가 솟아나왔다.
“아으으음…!”
지영은 자신의 민감한 부위가 건드려지자 몸을 부르르르 떨었다.
어머니의 젖가슴에서 나온 모유는 바닥에 어질러져서 마치 우유를 흘린 꼴처럼 뿜어졌다.
민수가 다시 가슴을 쥐어짜자 유두부분에서 하얀색 액체가 뚝뚝 떨어졌다.
“오오…! 투명이나 누런 색이 아니라 흰 색이 나오잖아?”
민수는 실제로 여성의 가슴에서 우유가 뿜어지는게 신기한지 계속 계속 가슴을 눌러 집안을 모유로 뒤덮으려 했다.
“원래 이렇게 빨리 나오는 건가?”
“오래됐지만 제가 분만도 했고 유공도 벌써 열려서 이런가봐요.”
“뭐 어쨌든 좋네.”
민수는 지영을 가만히 있게한 후, 그의 어머니의 젖을 입으로 살짝 머금었다.
마치 아주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에 지영은 약간 마음이 포근해졌다.
이윽고 자신의 가슴에 담긴 젖액이 민수의 입가로 들어가는 느낌이 일어났다.
할짝할짝-
민수는 지영의 유두를 핥으며 지영이가 생산하는 우유를 남김없이 핥았다.
“아아앙!”
유두 빨리던 지영이 신음소리를 내자 민수가 지영의 한쪽 젖돌기를 꼬집었다.
“내가 아기때도 이렇게 야한 목소리 낸 거 아니겠지? 암퇘지.”
“아흑! 그…그럴리가요! 지영이 그 때는 가슴으로도 이렇게 느낄 수 있는건지 몰랐답니다.”
계속 젖을 쥐어짜내던 민수는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지영에게 아예 몸 전체를 누우라고 시켰다.
지영이 갑자기 똥구멍씹을 하다말고 갑자기 누우라고 하니 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민수의 명령이기에 고분고분 따른 지영이 바닥에서 고스란히 누워서 무엇이 다가올지 두려움 반과 기대감 반으로 들뜨고 있었다.
그 때였다.
“으히히히히이이이이익!”
지영이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젖통에서는 다량의 우유를 질펀하게 쏟아내렸다.
민수가 지영의 가슴을 발로 누르자 일어난 일이었다.
단 한번의 일격에 지영이 초점을 제대로 잡지 못할만큼 어지러운 표정에 민수가 다시 다리로 가슴의 유두부분을 짓밟았다.
“으갸윽!!!”
가슴이 발로 짓밟히면 짓밟힐수록 지영의 젖가슴에서는 많은 우유가 쏟아져내렸다.
손으로 직접 짜내는 것보다 많은 양이었다.
민수가 이제는 임산부가 된 어머니의 유방을 밟으며 쾌락에 도취되어 있었다.
지영은 자신의 젖가슴이 밟히면서도 기분이 좋은지 보지에서는 음탕한 씹물이 홍수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수의 발꼬랑내나는 더러운 발로 모유통을 질끈질끈 밟아대자 지영의 유방에는 모유가 흐르고 지영의 피학적인 교성도 아우러 나왔다.
“으힉! 아기가 먹는 우유통이 발에 유린당해 모유가 흘러버린다! 아흐으으윽! 까흣…!”
민감한 가슴이 몇 번 밟히자 지영은 좋다고 입에는 침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말했다.
“아아! 모유통이 밟힐 때마다 묘한 가려움때문에 미치겠어! 민수씨! 제 젖통. 축구공이라고 생각하고 확 차주세요! 제 크기만 한 암퇘지젖을 괴롭혀주세요!!!”
지영의 노골적인 피학적외침에 민수는 발을 들어 시원하게 지영의 가슴을 차주었다.
그 피학적인 쾌감에 지영은 부르르 몸을 떨고 그녀의 가슴에서는 모유가 흘러내렸다.
“으어어억…으어억…!”
그녀는 진정 마조인지 가슴이 발로 차이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올랐다.
“좋지?”
“예. 좋습니다.하으윽…!”
지영은 칠칠치 못하게 보짓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그치만 정말 이…임신인거 같은데…나…낙태는…?”
민수는 지영의 가슴을 짓밟으며 말했다.
“안해. 분명히 말했을텐데.”
“어흐윽…! 그…그치만 아이 낳으면…어째요! 아직…이혼도 안했는데…생계는…어떻게…하고”
“후후후…. 그건 그것대로 다 계획안에 있어.”
민수는 이미 지영보다 앞서 미래를 생각해둔그 말에 지영은 안도하고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 수 있었다.
민수는 지영의 두 유두에 착유컵을 씌웠다.
전례가 있기에 누구보다 놀란 지영이 자신의 유두에 씌인 컵을 보자 끔찍한 감정이 치솟아왔다.
“이…이건!”
“그래. 저번에는 진액만 짰으니까 이번엔 제대로 우유짜보자고.”
“그…그러다가 문제라도 생기면 어떡해요?”
“문제라니? 너 정말 엄마맞는거야? 모유는 계속 짜내지 않으면 유선이라는 젖샘분비기관이 닫힌다는건 상식이잖아?”
지영은 어머니의 몸인 자신보다 더 잘아는 민수의 말에 할 말이 없는지 그저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한 컵에 적절하게 씌워진 유방에 민수는 묘한 웃음을 띄고 착유기의 스위치를 올렸다.
“으흣…!”
가슴,특히나 유두가 꽉 쥐어눌리는 그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려운 쾌감에 지영은 질끈 눈을 감았다.
모유는 끝이 없는 지 유두표면에는 계속 모유가 흐르고 있었다.
착유기의 압박감에 유두에서는 팔방향으로 모유가 짜내어 튀어나오고 있었다.
짜내어진 모유는 ‘우유통’이라는 곳으로 흘렀다.
“아으으…”
지영은 고통으로 발그래진 뺨에 어떤 이물질이 그녀의 뺨에 닿는 기분나쁜 촉감을 느꼈다.
민수의 좆이었다.
“빨아라. 모유를 뿜어내니 우유도 공급해줘야지.”
“아으읍…아읍”
지영은 젖가슴에서는 우유를 뿜는 와중에도 민수의 자지를 입으로 훑어내며 오럴섹스를 해주었다.
지영은 입을 최대한 오므려 마치 보지와 같은 조임으로 민수의 자지를 맞이하며 젖가슴의 유두는 착유기의 조임으로 자꾸 가려워지고 싶었다.
성질같았으면 착유기를 떼네어 붉은색 유두를 마구 손으로 긁어내고 싶을 정도였다.
민수는 나름 지영이 참고 있다고 생각하자 강도를 60퍼센트쯤으로 더 올렸다.
그러자 간헐적으로 우유를 내던 유두에서 항시적으로 우유가 빠져나왔다.
지영은 젖통에 가해지는 크나큰 아픔에 민수의 자지를 물기조차 어려울만큼 몸을 떨고 있었다.
“으으읍…으으읏…!”
지영의 젖가슴 주위는 빨개지고 모유를 모으는 우유통은 아까보다 더 빠른용으로 우유가 채워졌다.
사람이 짜내는거라 양은 암소에 비하면 극히 적었지만 인간의 기준에선 상당한 량이었다.
그럼에도 지영의 젖가슴은 그 크기만큼 우유가 축적되어있는지 끊임없이 착유기는 지영의 모유로 채워졌다.
지영은 그녀의 젖에서 오는 아픔때문에 오럴섹스를 하지 못하자 민수가 그의 허리를 놀려 지영을 박아대었다.
그는 지영의 사정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자지뿌리 부근까지 지영의 목에 넣었다가 빼는 등
지영의 목 자체를 질로써 이용했다. 암퇘지의 모든 부분은 보지라는 그의 신조가 잘 드러나는 행위였다.
“으극!”
지영은 그녀의 목이 자지에 범해지면서 큰 고통을 받았다.
또 자지가 들어온 순간은 숨이 잘 쉬어지지도 않아 그녀는 자지가 입을 빠져나가면 쿨럭쿨럭 기침을 해대었다.
기침을 하던 와중에도 민수의 좆이 그녀의 목까지 침범하니 그녀는 자신의 목이 졸리는 심정이었다.
입가에서는 주체하지 못한 침들이 섞여서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민수의 좆에는 지영 쪽에서 해주는 오럴섹스보다 훨씬 많은 끈적한 침들이 좆에 고드름마냥 늘어뜨려졌다.
민수는 지영의 목을 질로써 마구마구 박아대었다. 지영은 목부근에 느껴지는 이물질의 중량감과 젖에서 느껴지는 쥐어짜내는 감각을 동시에 받으며 울부짖고 있었다.
“으어업!업읍!으업!”
목이 좆에 틀어막혀서 제대로 된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지만.
민수는 지영의 목이 주는 새로운 쾌감에 도취되어 허리를 놀리던 중, 지영의 젖가슴이 모유를 뿜지 않는 걸 보았다.
“오늘 우유는 여기가 끝인가보네.”
민수는 그렇게 말하며 지영의 양가슴에 달린 착유기를 집었다.
“읍!”
그리고 일말의 예고도 없이 착유기를 바로 떼버리자,
지영의 젖가슴은 심하게 흔들리며 남은 우유를 바닥에 흘려버렸다.
"으으으…!"
지영의 유두는 탱탱 불어있었으며 유두가 핑크색이 맞기는 한건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민수는 지영의 목에 자지를 박으면서도 두 손은 아래로 내려 지영의 유방을 위로 잡아당겼다.
“무…무엇을!?”
안그래도 쥐어뜯긴 유방이 다시 민수의 손에 농락당하자 지영의 눈은 홱 돌아갔다.
뿅간 표정인 지영의 얼굴을 보며 민수는 흥분하여 그의 허리속도를 더 높였다.
“싸…싼다!”
“으…으읍?!”
사정없이 목을 범하던 민수는 절정의 느낌이 오자 그대로 지영의 목에다 정액을 뱉어버렸다.
자지가 목의 깊숙한 부분에서 정액을 토해냈기에,
지영은 삼킬 선택권도 없이 정액은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읍읍…!”
지영은 불가항력으로 몸안에 들어오는 정액에 놀랐는지 무어라 말을 했지만 들리지가 않았다.
“후아…죽인다….”
민수는 지영의 목안에 있던 자지를 슬금슬금 빼내었다. 지영의 입에서는 침이 우두둑 쏟아지더니
곧 따스한 온기대신 실온이 그의 자지를 맞이해주었다.
그러자, 자지에 붙은 무수한 양의 침이 바닥에 흥건하게 붙어있었다.
지영은 죽다 살았는지 학학 대며 말했다.
“학…학…진짜 죽는 지…학…학…알았어요. 학…학…”
“뭘 그렇게 엄살이야! 이렇게나 많은 우유를 짜낸 암소 주제에!”
민수가 가져온 우유통에는 지영의 모유가 꽤나 차있었다.
자신의 모유가 암소우유처럼 통에 담아진다는 생각에 지영은 대체 자신이 인간은 맞긴 한건지 회의가 들었다.
민수는 그런 지영에게 말했다.
“앞으로 매일매일 짜서 사람들에게 팔거니까 가슴관리 잘 하고있어. 엄청난 수입이니까.”
“엣?! 제 모유를 판다고요? 마치 젖소같이…”
“그럼 니 년이 인간이란 말이냐? 가슴 짓밟히면서 보짓물 흘리는 년이?”
“그…그래도…!”
“그래도는 어디 지역이야? 니가 뭐라하든 니 젖통물은 팔거니까 불평은 그만둬. 게다가 너는 암퇘지스타로 유명해서 모유값이 장난이 아니라고.”
“그…그 저번에 말한 그 사이트에 판매하시는 건가요?”
“거기밖에 사이트가 없는데 어떡해? 그럼 옥션에서 암퇘지엄마 모유라고 해서 팔아줄까?”
“아…안돼요!”
지영이 극구부인하자 민수가 말했다.
“그럼 아가리 닥치고 있어! 다시 좆으로 입을 틀어막을까 보다.”
지영은 자신에게서 짜인 우유를 다른 사람들이 먹는다니 상상할 수가 없었다.
사가는 사람은 죄다 변태니 자신을 상상하며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암퇘지와 암캐취급은 민수 뿐이라 괜찮았지만
이번 암소취급은 많은 사람한테 실질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웬지 곧 위험한 일이 도사릴 거라고 지영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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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유는 임신직후가 아니라 출산직후 나오거나, 아니면 그 전에 출산한 사람의 유선이 활발히 작용하면 모유가 나온다고 합니다.(사람에 따라서는 임신 전에 모유가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소설에 조금 과장이 있으므로 주의!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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