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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1 1,055회 0건
암퇘지 엄마의 굴욕---암퇘지의 배변누이기-----



다음날도 다음날도 역시나 자궁에 정액넣기와 가슴단련은 계속 되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는 항문 수술이 다 되었다며 이제는 병원으로 올 필요없이 몸만 잘 다스리면 된다고 했다.



다시 한번, 항문 도전의 기회가 찾아온 셈이었다.



민수는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산 항문자위도구를 꺼내었다. 여러가지 구슬로 되어있는 것으로 뒤로 갈수록 구슬이 커지는 장난감이었다.



‘돼지보지 자세’로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게 보이는 자세를 지영에게 시키고선 똥구멍을 벌리게 했다.



지영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그 명령을 충실히 이행했다.



아까 똥을 싸서인지 똥구멍에는 장액이 덕지덕지 묻어있었다. 이것이 윤활유역할을 충분히 할거라고 생각하고 민수는 러브젤을 아예 바르지 않았다.



러브젤을 발라야하는게 당연하지만 민수는 생으로 하고 싶은 욕구가 간절했다.

러브젤을 사용해 일시적으로 항문을 넓히는게 아니라 언제어디서든 도구없이 좆질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된 항문이 필요했다.



민수는 아날비즈를 지영의 똥구멍에 넣었다.



가장 작은 것이라 그런지 지영은 “흠흠…” 소리만 내며 항내의 차가운 구슬에 대해 느끼고 있었다.



두번 째 것은 딱 항문과 일치하는 크기였다.



지영은 고통스러워하지 않으며 이 정도라면 문제 없다는 듯 항문을 쥐락펴락 움찔거렸다.



“아하앙…”



세번째는 항문보다 조금 더 큰 것으로

지영은 조금의 고통은 느끼는지 약한 교성을 내질렀다.



네번째부터는 조금씩 크기가 제법 되었다. 우선 4번째 구슬은 민수 자지의 두께와 흡사했다. 이게 쉽게 들어간다면 민수의 자지는 지영에게 문제가 없다는 뜻이기도 했다.



과연 네번째부터는 고전이었다.

지영은 “헙-! 으읍!” 만을 반복하며 항문을 최대한

느슨하게 하려하였다.

지영도 항문단련의 의지가 있다는 뜻이었다.



“아항!”



지영이 꽤나 큰 교성을 지름과 동시에 네번째 구슬이 쑤욱- 항문속으로 삼켜졌다.



이대로라면 민수의 자지를 받아도 다시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증명이었다.



“하아…하아…”



지영은 4번째만으로 벅차는지 한숨을 쉬고 있었다.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는지 민수는 흡족하고 항문에는 넣지 않기로 했다.



대신, 5번째는 지영의 보지에 넣었다.



“푸흡…!”



압도적인 크기에 지영의 입가에서는 침이 폭발했다. 웬만한 자지보다 큰 구슬이 지영의 오돌도돌한 질에 박히자 지영의 배에서는 구슬의 모양이 드러났다.



너무나 음탕한 광경이었다.



구슬은 총 10단계가 있었는데 마지막 단계는 해본 사람이 과연 있기나 한건지 주먹 2개는 합친 것보다 조금 더 컸다. 마치 아기를 낳을 때보다 더 큰 공간이 필요할만큼의 압도적인 크기였다.



민수는 언젠가 이 구슬들을 모조리 보지에 넣을 수 있도록 차례차례 단련시킬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항문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지영의 똥구멍은 민수의 자지보단 작되, 자지가 충분히 들어와도 몸에 무리가 없어야했다.



모든 구슬이 지영의 항문에 들어갔을 때는 민수의 좆은 이미 한입 요기도 안될 것이 분명했다.



그런 항문에 씹질이 아닌 허공에 씹질하는 불상사가일어날 수 있기에 항문에는 별 무리가 가지 말아야

했다.



보지?

보지 따위는 똥구멍맛을 봄과 함께 별 필요가 없어졌다. 보지의 질에는 남성을 자극시키는 돌기가 있지만 항문의 쾌감에는 미치지 못했다.



꽉꽉 물어주는 항문이라는 금이 있는 이상 쇠나 다름없는 보지는 필요가 없는 것이다.



민수는 그래서 아예 보짓구멍에 여러 물건들을 넣어보며 전시용으로 쓰고자 했다.



민수는 두려움에 떨고있는 나약한 지영의 눈을 보곤 씨익 웃었다. 그리고선 준비된 6번째 구슬을 지영의 항내에 깊숙히 삽입했다.



“끼핫…!”



지영의 허리가 활처럼 꺽어지며 고통을 호소했다.

하긴 주먹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크기니 당연한 일이었다.



민수는 오늘은 이만큼만 하기로 하고 보지와 항문 나란히 박힌 지영을 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그러더니 그는 돌연 보지와 항문 사이에 연결된 가운데 줄을 잡았다.



“!”



민수의 다음행동에 지영은 1분도 못버텨 질액을 바닥에 싸재꼈다. 투명색 액체가 분수처럼 쏟아지는 와중에도 민수는 한 손에는 보지쪽의 선을, 한 손에는 아날쪽 선을 잡아 마구 들었다 올렸다 반복했다.

보지살과 똥구멍살이 동시에 괴롭혀지는 심정에 지영은 1분도 버틸 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이 줄줄 튀며 격렬한 쾌감을 맛본 지영은 다행히 기절하지 않고 끝까지 오래 버텼다.

눈알은 이미 중앙을 벗어나 위로 치켜 뜬 ‘뿅간 표정’이지만 정신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민수가 지영에게 말했다.



“아날비즈의 쾌감은 지금이 진짜야.”



민수는 아날비즈를 조심스럽게 빼내었다.

지영은 보짓살과 똥구멍살이 밖으로 끌려오는 그

쾌감에 방금 절정을 맞았음에도 다시 절정을 맛볼 수 있었다.



“으갹! 으기이익! 보짓살과 똥구멍살이 동시에 끌려나와…!”



지영은 수치도 모르는 암퇘지가 되어 있었다.



“느낌이 어떠냐? 실황중계 해라 암퇘지. 당연히 내가 바라는건 아나운서가 아닌 암퇘지식인거 알겠지?”





그 말에 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음란하게 말을 했다.



“예! 제 보지속에 있던 구슬들이 나가면서 살을 끌고 있습니다. 제 질과 직장이 밖으로 빠져나갈 것 같은 쾌감에 암퇘지는 다시 한번 절정에 오…오릅니다앗!!”



지영은 정말로 절정에 올랐는지 불규칙하게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이윽고 모든 구슬들이 밖으로 나왔다.

각자 애액과 장액을 뒤덮은 채로 구슬은 음란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오오…!”



그러나 지영의 항문과 보지상황은 더 진풍경이었다.



항문은 마치 주먹이라도 삼킬 수 있듯이 커져있었는데 너무나 커서 항문의 붉은 살들을 모조리 관찰할 수 있었다.



항문도 흥미로웠지만 더 흥미로운건 보지쪽이었다.

보지에는 조금 밖으로 튀어나온 분홍색 관이 있었는데 마치 오나홀과 흡사했다. 구슬의 압력에 질이 그만 버티지 못하고 밖으로 나온 것이었다.



아직 자지를 넣을만큼 질은 튀어나오지 않았지만 곧 한 주먹을 넣을 수 있을만큼 보지가 레벨이 된다면 질을 밖으로 꺼내는 것도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다.

야동에서도 그런 탈장류가 있으니 민수도 할 수 있다고 여겼다.

질을 꺼낼 수 있는 레벨이 되면 보지를 오나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민수가 지영의 질을 안으로 살포시 넣었다.



“아앙!”



지영은 보지에 삽입되는게 자신의 질이란걸

알면 어떤기분일까 생각하자 웃음이 나왔다.



민수는 필수일과 중에 보지 확장을 넣었다.

언젠가는 보지를 지영의 질 밖으로 꺼내어 오나홀로 쓰고 싶은 게 민수의 소망이었다.



이제 지영의 똥구멍에는 자지의 둘레만한 구슬이 들어갔다.



---암태지 대변뉘기----





민수는 드디어 항문섹스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섹스를 해보기로 했다.

러브젤같은 건 없이 진행.



우선은 장액을 분비하기 위해 어딘가 똥을 뉘어야했다.

요 몇 일동안 먹는건 게걸스럽게 먹었지만 민수에게 똥참기를 강요당한 지영은 배변욕으로 항내가 가득차 있었다.



“아드님… 지영이 똥 싸고싶어요.”



지영은 자꾸 엉덩이를 가만두지 못하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배변욕이 그만큼 심한 탓일테다.



민수는 관장을 하지않고 지영의 직장에서 똥을 꺼내보기로 했다.



민수는 지영을 쭈그리게 한 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두 손은 머리 뒤로 갖다대게 하였다.



그러자 마치 벌 받는 자세가 되어 있었다.



“이것을 돼지배변 자세라고 하겠다. 알았나?”



“알겠습니다…”



지영은 어서 빨리 똥이나 쌌으면 마음이 간절했다.

지영이 거듭 물었다.



“아드님, 지영이의 직장에 똥이 꽉 차여 있어요. 빼지 않으면 지영이 변비 걸릴지도 몰라요오…”



“싸도 되는데 여기에 싸.”



“아앗…!”



민수가 간이 화장실로 건네준건 남편의 사진이었다. 남편의 사진에 똥을 누라고 하다니.

남편에 애정을 끊고 자신에게 복속하려는 의미였다.

그렇다해도 이런건 정말 할 수 없었다.



“여기에는 못싸요…”



“왜?”



“남편이니까…”



“남편? 1년 중 반도 안만나는게 뭐가 남편이야. 돈일 뿐이지. 나는 이렇게 너에게 보지호강을 시켜주잖아.”



“그건 그래요.”



지영도 민수처럼 일에만 신경쓰는 남편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자 남편의 사진만큼 적당한 화장실은 없다고 생각했다.



‘여보, 이제 나는 민수님의 아내변기에요. 당신은 돈만 벌어주면 되요. 그럼 제 고약한 똥을 쌀테니 맡아주세요.’



지영은 괄약근을 풀었다.



쌓인 똥이 많았는지 부드럽게 나오지는 않았다.

오히려 똥이 직장보다 크기라도 한건지 아무리 안간힘을 다해도 조금조금씩 나올 뿐이었다.



“아으응…크응…크으응…으응…”



지영은 한숨소리를 푹푹 내쉬며 엉덩이에 모든 힘을 주었다.



“크흥…크응…으으응…”



뿡-뽀옹-뿌웅



엉덩이에서는 방귀가 나오며 악취를 더했다.



“크으으응…! 크으으응!”



지영은 모든 힘을 괄약근에 주어 똥을 싸는데만 온 힘을 주었다.

과연 똥의 크기는 지영의 직장의 두 배나 될 만큼의 굵기로 뽑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 압도적인 크기에도 황금색 물체는 국수뽑아지듯 잘 뽑아지고 있던 순간이었다.



“상황중계.”



민수의 말이 떨어지자 지영이 말했다.



“예. 지…지금 엄청난 크기의 똥이 지영이의 모…몸에서 빠…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크으으응…!”



“상황중계만 하고 쓸 데 없는 말은 하지마!”



민수가 지영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그러자 나온 똥의 반이 다시 지영이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아으응…심술쟁이!”



지영은 다시 필사적으로 똥을 싸기 위해 온 힘을 주었다.



“크으으응…! 크으응! 크으으응!”



아름다운 어머니의 배변장면을 보고 있던 민수는 남 앞에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똥 싸는데에만

집중하는어머니를 보니 가학심이 마구 일어나는건 어쩔 수 없었다.



“누가 니 똥싸는 신음 듣고 싶댔어? 상황중계나 해라고 똥돼지 씹보지년아!”



찰싹-!



민수가 다시 지영의 엉덩이에 손자국을 넘기자 지영의 황금색 똥의 반이 다시 엉덩이로 들어갔다.



“갸으으으…!”



지영은 자꾸 똥이 안눠지자 분노감이 차츰차츰

끌어오르고 있었다.



지영이 똥을 싸기 위해 최대한 점잖게 상황을 중계했다.



“네. 지영이 안에 가득찬 똥이 항문을 빠…빠져 나갑니다아! 크으응…! 지영이의 정숙하지 못한 똥구멍에서 더러운 똥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나…남편의 얼굴을 향해 지영이는 조준하고 있습니다…! 남편얼굴에 지영이의 긴 똥자락을 걸칠 거에요. 나…남편따위 없어도 돼요. 나는 민수씨의 아내이자 암퇘지이고 곧 변기니까요…”



“중간에 몇 번이나 말이 끊겼는지 알기나 해!”



다시 민수가 때리자 지영이의 똥이 다시 항문으로 들어갔다.

지영은 그 순간에도 중계를 계속했다.



“아흣! 지영이 똥이 다시 제 집으로 들어갑니다앗…! 나 똥으로 항문섹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몇 번이나 똥이 진전이 안되고 들어갔다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지영은 미칠 노릇이었다.

똥이 밖에 나오면 민수가 엉덩이를 때려 도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지영은 참다못해 분노가 터졌다.



“똥!똥! 대변 누고 싶어! 지영이 똥 싸고싶어요! 똥! 또옹! 또오오옹! 똥 눌래! 똥 누고 싶어!!!”



이미 이성을 잃은 지영은 눈깔이 뒤집힌 채 똥만을 외치고 있었다.



“똥! 크으응… 지영이 노력하는 만큼…으음…! 똥 눌래! 똥 싸고싶단 말야! 배설하고 싶어어! 배출하고 싶단 말야! 으그으읏…!”



민수는 배변 이외에 모든 것을 잊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흡족해했다.

이제 똥 싸게 해줄까…하고 그는 생각했다.



“똥눌래! 똥! 똥 누고 싶어서 항문이 참을 수 없어! 으그읏! 크으으응…! 똥! 똥똥동!”



정신이상자처럼 울부짖는 어머니 앞에서 민수는 자지를 내밀고 말했다.



“보지 내밀면 똥 누게 해줄께.”



그렇다. 지영이가 대변을 누는 동안 남은 보지에는 민수가 좆질을 하려 했다.

지영의 음란한 절규가 민수를 참을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영은 간절한 눈빛으로 민수의 자지를 보았다



“지영이 보지 대주면 똥…똥 싸게 해줄거에요?”



“물론. 씹질할 동안은 엉덩이 안때릴게.”



똥을 눌 수 있다는 말에 말에 지영은 혹해서 엉덩이의 각도를 약간 위로 올렸다.

그러자 보지도 서서 박을만큼 위로 올려졌다.



민수는 지영의 똥냄새를 맡으면서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었다. 악취가 오히려 더 야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았다.



“넣는다!”



민수의 말에 지영이 헐떡이며 말했다.



“너…넣어줘! 똥 넣어줘어!!”



그녀는 자지와 똥을 구분하지 못할 만큼 배변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었다.



이윽고, 민수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갔다. 보지는 좆을 만난 게 기쁜지 마구마구 조아대었다.



민수와 지영은 선 채로 씹을 행하고 있었다.

민수가 서서 똥을 누는 듯한 어정쩡한 자세로 서있는 지영의 질에 좆을 마구마구 박아대었다.



자지가 보지에 압박감을 줌과 함께 항문에서는 똥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서있는 지영의 한쪽 구멍은 자지가 꽂혀있고 한쪽 구멍에는 똥이 꽂혀있었다.



지영의 똥구멍에서는 뱀길이만큼의 똥이 나와 지상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아무리 똥이라 해도 너무 많은 양이었다.



몇 일만 똥을 금지시켰음에도 이렇게나 많은 양이 있을지는 생각도 못한 것이다.



“별명 하나 더 붙여야겠네. 똥제조기로. 큭큭.”



민수는 지영의 질압을 느끼면서 두 손으로는 지영의 똥구멍을 한층 더 과감하게 벌렸다.

추잡한 냄새를 가득 풍기는 똥구멍에서는 똥줄기가 더욱 유연하게 나왔다.



푹-푹-푹-



“아흑아흐으응…! 이힉! 으갸으읏…!!”



똥을 바깥으로 내는 소리와 보지가 시달리는 신음을 함께 섞으면서 지영은 눈에는 흰 자위만이 남고 입에서는 혀가 튀어나와 메롱을 하고 있다.



"으윽! 나…나온다! 섹스하면서…허억허억… 똥 눈다!!!"



푸우욱-!





지영의 직장안에 있던 모든 똥이 남김없이 바닥에 툭툭 떨어졌다.

드디어 뒤쪽의 수난이 끝을 본 것이다.

관장 없이 배변해서인지 깔끔한 갈색뱀이 바닥에 흩뜨려졌다.



민수는 여전히 지영의 보지에 좆질하면서도 지영의 얼굴만을 돌려 그녀가 싸재낀 성과를 보여주었다.



똥은 과한 씹질에도 탄력을 유지했는지 끊이지 않고 뱀처럼 되어있었다.

그 크기또한 사람이 싼건지 코끼리가 싼건지 크기도 압도적이었다.



“이…이게 내가 싼 거에요? 하악…하윽”



지영은 보지에 좆질당하는 체로 말했다.



“그래. 마치 인간이 아닌 양이야. 혹시 넌 배설에도 재능이 있는거 아냐?”



“배…배설에 재능이라뇨…!”



“얼마먹지도 않았는데도 한덩어리면 재능이 있지.”



“아…아흑!”



지영은 수치감에 물들어 얼굴이 발그래졌다.



“엉덩이가 코끼리만하니 코끼리 똥을 싸는 것아냐?”



“아잉…놀리지 마세요.하읏. 지영이가 똥 좀 많이 싼다고 나쁜 건 아니잖아요…하앗”



“그럼 남편사진에 똥을 한 바가지 먹인 년이 착한 년이냐?”



“이젠 내 똥조차도 민수님 거니까요. 아으윽…아으읏!”



“암퇘지 똥 가져봤자 기쁜 줄 아냐?”



“아잉…”



민수의 놀림에 지영은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연히 그 행동은 민수의 자지를 기쁘게 해주는 요분질로 변했다.



“그래. 그런 식으로 더 흔들어봐 쌍년아.”



“이…이렇게요?”



지영이 엉덩이를 위로 들었다 놓으며 절구질을 했다. 그러자 더 쎄진 질압에 민수의 좆은 항복하기 직전이었다.



“으…으읏”



민수가 신음을 내자 지영은 더욱 더 요분질을 심화했다.



“아아…시발년… 똥만 잘 싸는줄 알았는데…”



민수는 쌀 것만 같자 허리를 최대한 빠르게 놀려 지영의 보지에 쉴 틈을 주지 않았다.

지영도 요분질을 빠르게 하며 말했다.



“지영이는 똥보다는 보지가 더 으뜸이에요.헉헉… 제 특기는 보지를 꽉 물어주는 거라고요…헉헉…”



”그…그런 것 같네. 싼다!!!“



민수는 절정이 오자 뜻밖에도 지영의 질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지영이의 자궁이 아닌 그녀가 싸질러댄 묵직한 황금뱀 위에 하얀 정액을 흩뿌려대었다.



찔꺽 찔꺽 찔꺽-



똥에거 모락모락 피어나오는 김에 뜨거운 정액이 뿌려지자 똥에서 올라오는 김은 그 기세를 더하였다.



민수는 정액 묻은 똥을 보며 말했다.



“오늘은 항문에 넣기로 했는데 저 음탕한 돼지때문에 보지에 해버리고 말았어. 제기랄.”



지영은 씹물을 흘리는 채로, 민수에게 말했다.



“민수님. 똥 치워도 될까요?”



“안돼. 치우지말고 놔둬.”



“넷?아…네.”



똥에 정액을 싼 것도 그렇고 똥냄새도 은근히 좋아하는 민수의 모습에 지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힛-!”



민수가 지영의 항문에 두 손가락을 넣고 꼼지락거렸다.



“내일은 반드시 이 똥구멍에다 할 거다. 그러니까 돼지씹년아. 똥구멍 잘 벌리고 있어라. 알겠냐?”



“지…지영이 똥구멍은 민수님에겐 언제나 열려있어요. 박고 싶을 때는 아무 때나 때려박아도 된답니다.”



“귀여운 년…”



민수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모습에 강아지처럼 턱을 만져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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