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 엄마의 굴욕-암퇘지의 가슴학대-
민수와 지영의 일가는 계속되는 것이 있으며
또한 새로운 조교도 있었다.
자궁에 정액주입과 관장이 전자라면
지금의 가슴학대는 후자였다.
두 손목에는 밧줄이 채워져 천장에 묶여 있었다.
지영은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자세로 민수의 옆에서 몸을 꼼지락 대고 있었다.
또한 지영의 풍만한 가슴에는 굵은 자재인 밧줄이 그녀의 젖통을 휘감고 있었는데 그 밧줄의 마지막은 민수의 손에 쥐어져있었다.
민수가 손에 쥔 밧줄을 땡기자,
“이힉!”
하는 소리가 지영에게 들렸다.
민수가 밧줄을 당기면 지영의 가슴의 밧줄이 조여지는 구조였다.
지영에게 시켜서 산 SM잡지에 나온 묶음방식이다.
지영의 가슴은 민수의 맘대로 밧줄의 압박을 받으며
고운 인상은 점점 찡그려져만 갔다.
민수는 씨익 웃으며 소파에서 일어나 지영을 마주했다.
F컵에 준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거유인 그녀의 젖통은 밧줄에 묶여지자 한층 더 커보였다.
G컵은 돼보였다.
게다가 그녀의 가슴은 나이에도 축 쳐져있지 않고 마치 미사일처럼 솟아나있어 민수는 그녀의 가슴에 큰 매력을 느꼈다.
민수는 한 때는 자신이 빨아먹었던 두 젖통을 두 손으로 쥐고 사방팔방으로 흔들어대었다.
그러던 도중에, 젖밧줄이 풀렸지만 그런건 아무래도상관없었다.
이번에 민수는 지영의 솟아난 두 유방을 쎄게 집고는 앞으로 꾸욱 당겼다.
자신의 유방이 당겨지자 지영은 아픔과 동시에 묘한 쾌락을 느꼈다.
“아항 ̄ 내 젖가슴을 그렇게 함부로 다루면…”
“뭐 어때?”
“흐익!!!!”
민수가 두 젖통을 좌우로 찢어질 듯 잡아당기자
지영은 그 피학적인 쾌감에 눈이 위로 돌아갔다.
보지도 이런 적은 없었는데…
민수는 엄마의 성감대는 보지보다는 가슴이라고
생각했다.
민수는 지영의 크기만 한 젖통을 우유짜듯이 꽉꽉 쥐며 그 부드러운 감촉을 느꼈다.
“하앙…하앙… 나 가슴은 약해요…”
그저 가슴만 공략했을 뿐인데 지영의 눈은 흰 자위로만 덮인 채 입가에서는 주체못하게 침이 흐르고 있었다. 민수는 다시 한번 가슴을 찢어지게 앞으로 당겼다. 이번에는 가슴이 신체조직에서 떨어질 정도로.
“으히이이이이익!”
지영의 입에서는 큰 비명을 질렀다.
그와 동시에 지영의 요도부위에서는 투명색의 오줌이 나왔다.
민수는 신기해하는 동시에 이것이 큰 절정에 오르면 누게되는 여성의 질액이라는 걸 알았다.
바닥은 축축했지만 지금 그녀는 상당한 오르가즘에 도취되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칠칠치 못하게 오줌이나 흘리고”
민수는 굵은 손으로 지영의 얼굴을 잡아 그녀가 싼 흔적을 보게 했다.
“니가 싼 거야. 암캐년아.”
민수의 말에 지영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는 한편, 이렇게 말했다.
“어짜피 치울 거, 더 많아진 상태에서 치우면 안돼요?”
그 말은 돌려해석하자면 다시 젖가슴을 함부로 다뤄달라는 뜻이었다.
민수는 지영의 가슴을 찢어질듯 앞으로 위로 좌우로 돌리며 지영의 보짓물들을 전부 빼내어주었다.
-
그 다음날도 가슴학대는 계속 되었다.
우선 자궁에 정액을 주입하는 일상을 해치운 뒤에
지영에게 다가갔다.
“어제는 가슴을 신나게 주물렀으니 오늘은 꼭지에 해볼까?”
민수는 지영의 도드라진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사방으로 잡아당겼다.
그러나 지영은 고통만을 느낄 뿐이어서 우선 젖꼭지당기기는 안하기로 했다.
대신, 지영에게 시켜 결제한 작은 에그로터에 테이프를 붙였다.
그리고 그 에그로터를 지영의 양 가슴에 부착하는 것이다.
에그로터를 처음 본 지영은 이게 뭔지 민수에게 물어보았다.
“이게 뭐에…히이이익!!!”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유두에 전해지는 짜릿한 감각에 지영의 신체는 심하게 흔들렸다.
자신의 유두에서 진동하는 로터를 떼내려하고 싶어했지만 두 손은 묶여있다. 그런데도 자극이 어간한지 않은지 바보같이 발을 들어서라도 젖통에 로터를 떼려고 노력했다.
지영이 발을 위로 올리자 보지도 보이는데도 지영의 신경은 온통 유두로터에만 가있었다.
“으하앗! 으흐윽…자극이 너무 쎄… 이러다가… 꺄힛!… 나 이상해질지도…”
온몸을 배배꼬는 지영을 보던 민수는 들고 있던 리모컨의 방향을 한층 더 높였다.
그러자 조금 흔들리던 지영의 신체는 격하게 흔들었다.
마치 남녀의 성교자세처럼 음탕하기 짝이 없는 춤이었다.
지영의 얼굴은 또 다시 암퇘지표정을 하고 있었다. 품위없게 돌아간 눈. 입에서 빠져나온 혀. 그리고 구멍이란 구멍인 곳에선 모두 액체들이 줄줄 흘러나왔다.
눈물과 침과 콧물과 그리고 보짓물까지.
음탕한 춤을 추던 지영은 때가 돼었는지 민수에게 소리쳤다.
“끼하앗!암퇘지 지영 가버려요오! 유두로만 절정을…!!!”
그리고 요도에서는 괄약근이 풀려져 어제의 그 분수가 터져나왔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끝도 없이 나오는 듯했다.
절정을 겪으면서도 로터는 계속되자 지영의 동공은 흰자위만 남기고 신체동작은 정지되었다.
너무 큰 자극에 실신해버린 모양이었다.
그런 지영을 민수는 한심하게 바라보았다. 오늘 가슴조교의 기초단계에서 이렇게 기절해버리다니.
민수는 지영의 가슴에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끼우고선 흡족한 듯 웃음을 지었다.
지영이 한참 깨어나지 않자,
민수는 지영따위 전혀 배려해주지 않은 채 차가운 물을 지영에게 뿌렸다.
“돼…돼…어버버…?”
그러나 지영은 아직도 쾌락속에 있는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민수가 지영의 보지를 힘껏 발로 차주자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으흑!!!
하아…하아… 그만 기절해버렸네.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건…?”
지영은 자신의 두 젖통에 부착된 기기를 보며 말했다. 가슴의 반에는 웬 컵같은게 씌워져있고
그 컵의 끝에는 선같은 것이 통까지 연결되어있다.
‘이건 뭘까나… 또 어떻게 나에게 쾌감을 줄까… 빨리 젖통돼지에게 쾌감을 주세요…민수님.’
그녀는 쾌락에 쌓여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또 다른 기대감에 지영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뚝뚝 떨어져 나왔다.
곧 민수가 버튼을 누르자 가슴은 자극받기 시작했다.
“아…아파!”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번 기구는 쾌감과 고통이 동시에 다가왔다. 가슴과 유두 동시에 무식하게 쥐어 뜯기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착유기다.”
민수가 그 기기를 지목하며 말했다.
“암소의 젖을 짤 때 사용하는 기구지. 지금은 아직 우유가 나오진 않겠지만 임신이 되면 저 통에 차겠지.”
‘아…암퇘지나 암캐도 모잘라서 이번엔 암소취급까지 하려는 건가…’
지영은 여전히 인간대접은 못받고 있다는 것에 서운한 한편 피학적인 기쁨도 일부 들기도 했다.
지영은 온갖 음란함을 담아 민수에게 애원했다.
“아…아드님. 암퇘지 젖가슴이 기쁘긴 하지만 조금은 아파요… 조금만 고통을 줄여주면 안될까요?”
“안돼. 이건 쾌락을 위한게 아니라 단련이야.”
“다…단련이요? 아흑…”
“그래. 가슴의 고통도 쾌락으로 느끼기 위한 훈련이라고 보면 돼.
가슴에 짓밟힐 때도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몸을 만드는게 나의 목표다.”
“아…아항…! 그…그렇군요. 그…그럼 아드님을 위해… 사랑스런 암퇘지는… 꾹 참겠습니다….”
“그렇다면 강도를 올려도 되겠지?”
그 말에 지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민수가 착유기의 강도를 올리자, 컵의 압력은 더욱 거세졌다. 이제는 가슴에 고통만이 몰아치고 있었으며 젖통은 크게 달아올라 색깔이 붉게 변하고 있었다. 마치 우유라도 나올 것 같은 압착감이었다.
“으읍…아…아프지만…아…아앙…”
지영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보지를 만지려 하는 듯했다. 그러나 손이 묶인 상태라 자위는 불가능한 상태였다. 지영이 누군가 제발 보지 좀 긁어주면 좋겠다고 할 찰나에
민수가 지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쑥 넣어주었다.
‘고마워요 민수님. 고작 암퇘지를 위해서…’
지영은 진심으로 씹질해주는 민수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지영의 유방이 빨갛게 달아오고 있음에도 민수의 씹질탓에 지영은 고통을 완화할 수 있었다.
놀라운 것은 지금 보지의 쾌락과 가슴의 쾌락이 혼동되어져 지영은 어디서 쾌락이 오는지 어디서 고통이 오는지
지영은 구분할 수 없었다.
고통을 쾌락으로 착각하는건 민수가 바라는 바였기도 했다.
“이제 최종으로 올릴게.”
‘아…아직 남은 단계가 있단 말야?!’
젖이 쥐어짜내는 압박감에 눈물을 찔끔 흘린 지영은 다음 단계도 있다는 말에 아연실색했다.
민수는 암소를 다루는 것보다도 더 혹독하게 지영을 다스렸다.
그가 기기를 최상으로 올리자 지영의 젖가슴의 압력이 더 강해졌다.
이쯤되면 보통 암소도 큰 고통을 느낄 정도의
압착감이었다.
“아아악! 나죽어!!! 아드님!! 제발!!”
미칠듯한 고통이었다.
항문이 찢어졌던 고통과 맞먹을만한 수준에
지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유방이 쥐어뜯기는 느낌. 이대로라면 정말 신체조직에서 잘려나갈 것만 같았다.
그런 지영의 고통에
민수는 손가락씹질만으로 커버가 안되자 다시 에그로터를 들었다.
그리고 최강의 진동으로 설정하고 하나는 그녀의 항문 주위에 하나는 클리토리스에 비벼주었다.
“아아악… 아아…”
여전히 고통은 있지만, 아까보단 나은지 인간암소는 별 다르게 소리치지는 않았다.
지영의 유방은 빨강색 그 자체가 되었고 압착이 심한 탓에 지영의 가슴은 일그러졌다.
유두에서는 압박감에 유공이 견디지 못하고 열려버렸다.
그러자 우유가 아닌 진물이 흘러나와 빈 캔을 채우기 시작했다.
“으긱!! 젖나온다!! 젖!! 유방에서 젖물이...!!!!”
자신의 가슴에서 누런 물이 나오자, 지영은 심한 충격을 받고 실신하였다.
결국 조교는 지영의 실신 때문에 흐지부지 되었다.
그래도,
놀라운 것은 고통과 쾌감이 각각 최상인 이 상황에서 5분이면 정신을 잃을 것 같지만
지영은 무려 30분이나 버텨준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아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겠다는 어머니의 의지가 있지 않으면 안되었다.
쓰러진 지영의 가슴을 민수는 집어보았다.
안의 살들이 조금 튀어나오기라도 했는지 지영의 가슴이 F컵은 되어보였다.
가슴은 빵빵하게 부풀어올라있었고 유두에선 진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중이었다.
민수가 맛본 결과, 우유 맛보다 비게같은 지방맛이 더 나는 걸 보고 그는 진액임을 알아차렸다.
몇 달뒤는 진액대신 실제 우유가 나올 것이다.
민수는 배가 뚱뚱하게 튀어오른 엄마가 젖 짜내어 우유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성기가 꼿꼿이 섬을 알 수 있었다.
민수와 지영의 일가는 계속되는 것이 있으며
또한 새로운 조교도 있었다.
자궁에 정액주입과 관장이 전자라면
지금의 가슴학대는 후자였다.
두 손목에는 밧줄이 채워져 천장에 묶여 있었다.
지영은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자세로 민수의 옆에서 몸을 꼼지락 대고 있었다.
또한 지영의 풍만한 가슴에는 굵은 자재인 밧줄이 그녀의 젖통을 휘감고 있었는데 그 밧줄의 마지막은 민수의 손에 쥐어져있었다.
민수가 손에 쥔 밧줄을 땡기자,
“이힉!”
하는 소리가 지영에게 들렸다.
민수가 밧줄을 당기면 지영의 가슴의 밧줄이 조여지는 구조였다.
지영에게 시켜서 산 SM잡지에 나온 묶음방식이다.
지영의 가슴은 민수의 맘대로 밧줄의 압박을 받으며
고운 인상은 점점 찡그려져만 갔다.
민수는 씨익 웃으며 소파에서 일어나 지영을 마주했다.
F컵에 준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거유인 그녀의 젖통은 밧줄에 묶여지자 한층 더 커보였다.
G컵은 돼보였다.
게다가 그녀의 가슴은 나이에도 축 쳐져있지 않고 마치 미사일처럼 솟아나있어 민수는 그녀의 가슴에 큰 매력을 느꼈다.
민수는 한 때는 자신이 빨아먹었던 두 젖통을 두 손으로 쥐고 사방팔방으로 흔들어대었다.
그러던 도중에, 젖밧줄이 풀렸지만 그런건 아무래도상관없었다.
이번에 민수는 지영의 솟아난 두 유방을 쎄게 집고는 앞으로 꾸욱 당겼다.
자신의 유방이 당겨지자 지영은 아픔과 동시에 묘한 쾌락을 느꼈다.
“아항 ̄ 내 젖가슴을 그렇게 함부로 다루면…”
“뭐 어때?”
“흐익!!!!”
민수가 두 젖통을 좌우로 찢어질 듯 잡아당기자
지영은 그 피학적인 쾌감에 눈이 위로 돌아갔다.
보지도 이런 적은 없었는데…
민수는 엄마의 성감대는 보지보다는 가슴이라고
생각했다.
민수는 지영의 크기만 한 젖통을 우유짜듯이 꽉꽉 쥐며 그 부드러운 감촉을 느꼈다.
“하앙…하앙… 나 가슴은 약해요…”
그저 가슴만 공략했을 뿐인데 지영의 눈은 흰 자위로만 덮인 채 입가에서는 주체못하게 침이 흐르고 있었다. 민수는 다시 한번 가슴을 찢어지게 앞으로 당겼다. 이번에는 가슴이 신체조직에서 떨어질 정도로.
“으히이이이이익!”
지영의 입에서는 큰 비명을 질렀다.
그와 동시에 지영의 요도부위에서는 투명색의 오줌이 나왔다.
민수는 신기해하는 동시에 이것이 큰 절정에 오르면 누게되는 여성의 질액이라는 걸 알았다.
바닥은 축축했지만 지금 그녀는 상당한 오르가즘에 도취되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칠칠치 못하게 오줌이나 흘리고”
민수는 굵은 손으로 지영의 얼굴을 잡아 그녀가 싼 흔적을 보게 했다.
“니가 싼 거야. 암캐년아.”
민수의 말에 지영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는 한편, 이렇게 말했다.
“어짜피 치울 거, 더 많아진 상태에서 치우면 안돼요?”
그 말은 돌려해석하자면 다시 젖가슴을 함부로 다뤄달라는 뜻이었다.
민수는 지영의 가슴을 찢어질듯 앞으로 위로 좌우로 돌리며 지영의 보짓물들을 전부 빼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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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도 가슴학대는 계속 되었다.
우선 자궁에 정액을 주입하는 일상을 해치운 뒤에
지영에게 다가갔다.
“어제는 가슴을 신나게 주물렀으니 오늘은 꼭지에 해볼까?”
민수는 지영의 도드라진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사방으로 잡아당겼다.
그러나 지영은 고통만을 느낄 뿐이어서 우선 젖꼭지당기기는 안하기로 했다.
대신, 지영에게 시켜 결제한 작은 에그로터에 테이프를 붙였다.
그리고 그 에그로터를 지영의 양 가슴에 부착하는 것이다.
에그로터를 처음 본 지영은 이게 뭔지 민수에게 물어보았다.
“이게 뭐에…히이이익!!!”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유두에 전해지는 짜릿한 감각에 지영의 신체는 심하게 흔들렸다.
자신의 유두에서 진동하는 로터를 떼내려하고 싶어했지만 두 손은 묶여있다. 그런데도 자극이 어간한지 않은지 바보같이 발을 들어서라도 젖통에 로터를 떼려고 노력했다.
지영이 발을 위로 올리자 보지도 보이는데도 지영의 신경은 온통 유두로터에만 가있었다.
“으하앗! 으흐윽…자극이 너무 쎄… 이러다가… 꺄힛!… 나 이상해질지도…”
온몸을 배배꼬는 지영을 보던 민수는 들고 있던 리모컨의 방향을 한층 더 높였다.
그러자 조금 흔들리던 지영의 신체는 격하게 흔들었다.
마치 남녀의 성교자세처럼 음탕하기 짝이 없는 춤이었다.
지영의 얼굴은 또 다시 암퇘지표정을 하고 있었다. 품위없게 돌아간 눈. 입에서 빠져나온 혀. 그리고 구멍이란 구멍인 곳에선 모두 액체들이 줄줄 흘러나왔다.
눈물과 침과 콧물과 그리고 보짓물까지.
음탕한 춤을 추던 지영은 때가 돼었는지 민수에게 소리쳤다.
“끼하앗!암퇘지 지영 가버려요오! 유두로만 절정을…!!!”
그리고 요도에서는 괄약근이 풀려져 어제의 그 분수가 터져나왔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끝도 없이 나오는 듯했다.
절정을 겪으면서도 로터는 계속되자 지영의 동공은 흰자위만 남기고 신체동작은 정지되었다.
너무 큰 자극에 실신해버린 모양이었다.
그런 지영을 민수는 한심하게 바라보았다. 오늘 가슴조교의 기초단계에서 이렇게 기절해버리다니.
민수는 지영의 가슴에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끼우고선 흡족한 듯 웃음을 지었다.
지영이 한참 깨어나지 않자,
민수는 지영따위 전혀 배려해주지 않은 채 차가운 물을 지영에게 뿌렸다.
“돼…돼…어버버…?”
그러나 지영은 아직도 쾌락속에 있는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민수가 지영의 보지를 힘껏 발로 차주자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으흑!!!
하아…하아… 그만 기절해버렸네.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건…?”
지영은 자신의 두 젖통에 부착된 기기를 보며 말했다. 가슴의 반에는 웬 컵같은게 씌워져있고
그 컵의 끝에는 선같은 것이 통까지 연결되어있다.
‘이건 뭘까나… 또 어떻게 나에게 쾌감을 줄까… 빨리 젖통돼지에게 쾌감을 주세요…민수님.’
그녀는 쾌락에 쌓여 제 정신이 아닌 상태였다.
또 다른 기대감에 지영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뚝뚝 떨어져 나왔다.
곧 민수가 버튼을 누르자 가슴은 자극받기 시작했다.
“아…아파!”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번 기구는 쾌감과 고통이 동시에 다가왔다. 가슴과 유두 동시에 무식하게 쥐어 뜯기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착유기다.”
민수가 그 기기를 지목하며 말했다.
“암소의 젖을 짤 때 사용하는 기구지. 지금은 아직 우유가 나오진 않겠지만 임신이 되면 저 통에 차겠지.”
‘아…암퇘지나 암캐도 모잘라서 이번엔 암소취급까지 하려는 건가…’
지영은 여전히 인간대접은 못받고 있다는 것에 서운한 한편 피학적인 기쁨도 일부 들기도 했다.
지영은 온갖 음란함을 담아 민수에게 애원했다.
“아…아드님. 암퇘지 젖가슴이 기쁘긴 하지만 조금은 아파요… 조금만 고통을 줄여주면 안될까요?”
“안돼. 이건 쾌락을 위한게 아니라 단련이야.”
“다…단련이요? 아흑…”
“그래. 가슴의 고통도 쾌락으로 느끼기 위한 훈련이라고 보면 돼.
가슴에 짓밟힐 때도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몸을 만드는게 나의 목표다.”
“아…아항…! 그…그렇군요. 그…그럼 아드님을 위해… 사랑스런 암퇘지는… 꾹 참겠습니다….”
“그렇다면 강도를 올려도 되겠지?”
그 말에 지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민수가 착유기의 강도를 올리자, 컵의 압력은 더욱 거세졌다. 이제는 가슴에 고통만이 몰아치고 있었으며 젖통은 크게 달아올라 색깔이 붉게 변하고 있었다. 마치 우유라도 나올 것 같은 압착감이었다.
“으읍…아…아프지만…아…아앙…”
지영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보지를 만지려 하는 듯했다. 그러나 손이 묶인 상태라 자위는 불가능한 상태였다. 지영이 누군가 제발 보지 좀 긁어주면 좋겠다고 할 찰나에
민수가 지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쑥 넣어주었다.
‘고마워요 민수님. 고작 암퇘지를 위해서…’
지영은 진심으로 씹질해주는 민수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지영의 유방이 빨갛게 달아오고 있음에도 민수의 씹질탓에 지영은 고통을 완화할 수 있었다.
놀라운 것은 지금 보지의 쾌락과 가슴의 쾌락이 혼동되어져 지영은 어디서 쾌락이 오는지 어디서 고통이 오는지
지영은 구분할 수 없었다.
고통을 쾌락으로 착각하는건 민수가 바라는 바였기도 했다.
“이제 최종으로 올릴게.”
‘아…아직 남은 단계가 있단 말야?!’
젖이 쥐어짜내는 압박감에 눈물을 찔끔 흘린 지영은 다음 단계도 있다는 말에 아연실색했다.
민수는 암소를 다루는 것보다도 더 혹독하게 지영을 다스렸다.
그가 기기를 최상으로 올리자 지영의 젖가슴의 압력이 더 강해졌다.
이쯤되면 보통 암소도 큰 고통을 느낄 정도의
압착감이었다.
“아아악! 나죽어!!! 아드님!! 제발!!”
미칠듯한 고통이었다.
항문이 찢어졌던 고통과 맞먹을만한 수준에
지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유방이 쥐어뜯기는 느낌. 이대로라면 정말 신체조직에서 잘려나갈 것만 같았다.
그런 지영의 고통에
민수는 손가락씹질만으로 커버가 안되자 다시 에그로터를 들었다.
그리고 최강의 진동으로 설정하고 하나는 그녀의 항문 주위에 하나는 클리토리스에 비벼주었다.
“아아악… 아아…”
여전히 고통은 있지만, 아까보단 나은지 인간암소는 별 다르게 소리치지는 않았다.
지영의 유방은 빨강색 그 자체가 되었고 압착이 심한 탓에 지영의 가슴은 일그러졌다.
유두에서는 압박감에 유공이 견디지 못하고 열려버렸다.
그러자 우유가 아닌 진물이 흘러나와 빈 캔을 채우기 시작했다.
“으긱!! 젖나온다!! 젖!! 유방에서 젖물이...!!!!”
자신의 가슴에서 누런 물이 나오자, 지영은 심한 충격을 받고 실신하였다.
결국 조교는 지영의 실신 때문에 흐지부지 되었다.
그래도,
놀라운 것은 고통과 쾌감이 각각 최상인 이 상황에서 5분이면 정신을 잃을 것 같지만
지영은 무려 30분이나 버텨준 것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아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겠다는 어머니의 의지가 있지 않으면 안되었다.
쓰러진 지영의 가슴을 민수는 집어보았다.
안의 살들이 조금 튀어나오기라도 했는지 지영의 가슴이 F컵은 되어보였다.
가슴은 빵빵하게 부풀어올라있었고 유두에선 진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중이었다.
민수가 맛본 결과, 우유 맛보다 비게같은 지방맛이 더 나는 걸 보고 그는 진액임을 알아차렸다.
몇 달뒤는 진액대신 실제 우유가 나올 것이다.
민수는 배가 뚱뚱하게 튀어오른 엄마가 젖 짜내어 우유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성기가 꼿꼿이 섬을 알 수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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