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선배마누라를 먹은줄그냥 읽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

댓글은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칭찬이어도 되고 악플이어도 됩니다. 댓글은 쓰는 사람의 자유이고 읽는 사람이 쓰는 사람의 인격이나 품위를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읽는 사람이 알아서 읽으면 됩니다.

즉 댓글은 다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각자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3. 그냥 두번 정도...

“그저께가 월요일, 그전 일요일 아침에는 금요일 전화방에서 한 번 주기로 약속한 남자랑 차에서 잠깐 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치사했어요. 혼자 나오겠다고 하고서는 친구 두명이랑 같이 나왔어요. 한참을 차앞 본네트에서 남자를 눕혀놓고 내가 올라타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고 있는데, 이 사람이 자꾸만 제 똥구멍을 쑤셔가며 벌리는 거에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는 또하나의 자지가 똥구멍속으로 쑥 들어오는 거 있죠. 그사람 자지는 내 보지속에 들어있는데... 그래서 돌아보는데 또 한명의 남자가 제 머리를 끌어당기더니 저의 입에 또 다른 자지를 박아넣었죠. 그들은 각각 입과 보지와 똥구멍에 한번씩 쌌고 저는 한번만 느꼈어요. 수고비로 20만원을 받아서 팬티를 샀는데 당신이 사준 것과 같은 팬티는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어요. 그리고는”

“그리고는”



“일전에... 목요일인가 운전하다가 잠깐 졸았는데 접촉사고 나고, 상대 차에 타고 있던 남자들이 겁을 줘서 할 수 없이 대줬어요. 4명한테......

그때는 그냥 길가에서 남자들에게 대주었어요. 그들은 무슨 나이트 클럽에선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나마 기교가 가장 좋았어요. 자지도 당신에는 미치지는 못했지만 훌륭했고 구슬도 박혀있었어요. 길에서 잠깐 대준다는 것이 4시간 정도를 대 준 것 같아요. 오르가즘도 5번 정도 느꼈고요.“

나는 진희의 똥구멍에 좆질을 시작한다. 진희는 똥구멍을 오무려 나의 좆을 살짝 물어본 후 입을돌려 나의 혀를 찾는다. 나는 진희의 혀를 빨며 4개의 손가락으로 진희의 보지를 헤집는다.



“배고프지 않아? 룸서비스 시킬까?” 시간이 새벽 1:00 나는 조금 허기를 느낀다. “아니, 난 괜찮아 오빠는?”

“조금, 여기 Bar는 24시간 하니까 배고파지면 내려갔다 오자.” “맛 있는거 사주면.” 진희가 해맑게 웃고 나는 진희의 혀를 빨아댄다. 진희가 이야기를 이어간다.





4. 섹스숍주인과 당구장...

“당신과 남편이 상해 출장간 지난 주 나는 너무 지루해하다가 당신이 돌아오기 바로 전날 저번에 우리가 가서 진동구슬을 샀던 섹스숍에 비디오를 하나 사러 갔었어요.

가게 주인이 뭐에 흥미있냐고 물어서 그룹섹스 비디오로 두 개만 달라했는데, 가게주인이 그냥 줄테니 그룹 한번만 하자해서 조금 갈등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주인이 마구잡이로 내 손을 끌고 위층의 당구장으로 데려갔어요. 그래서 당구장에서 몇 명이랑 했어요.“

“몇 명?”

“카드치는 사람들하고 몇 개 테이블 손님하고......”

“그래서 몇 명?”

“카드는 한 6명... 당구는 한 7~8명 정도.... 섹스숍 주인하고....”

“그러니까 한 15명 되는거잖아. 그때도 벌창났겠구나.” 나는 진희의 똥구멍을 쑤시는 좆질의 피치를 높인다. 진희의 몸이 들려지면서 이야기를 들으려면 가만히 있으라고 조언한다.



"돌림빵은 원래 그래요. 그 정도는 돼야 그룹섹스라고 하잖아요. 그래도 전 뒷부분하고 입도 사용하니까, 괜찮아요.“

“처음에는 당구장 테이블에 앉아서 손님들 물건만 빨아주고 있었는데, 제 보지와 똥구멍을 만지던 손님들이 저를 그대로 들어올려서 지름 1m 정도의 원형 좌탁에 눕혔어요.

원형좌탁, 그거 아주 좋데요! 제가 드러누우면 제 몸에 딱 맞아서, 고개와 엉덩이가 좌탁 밖으로 조금 나오는 크기였어요.

사람들을 좌탁주변에 빙둘러있고 거기에 누워서 고개를 젖히기만 하면 사람들은 좆을 저의 입에다 쑤셔넣었고, 엉덩이도 조금 나와있어서 보지나 후장에 박을 수 있었어요. 저는 등대고 누워있으니 편했구요.

그렇게 두 명이 저의 구멍에 정액을 싸대면, 좌탁을 조금 돌려서 다시 두명이 박고, 그들이 싸고 나면 또 돌려서 저를 먹고. 마치 중국집 원형탁자의 음식처럼 돌려먹었어요.



그러다가 사람들은 제가 너무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 얄미웠는지 저를 들어서 당구 테이블로 옮겼어요. 그런데 당구 테이블에 초크를 막 깔아논 거 있죠. 제 엉덩이 밑에다가 말이죠.

저는 사람들이 박을 때마다 엉덩이가 아파서 엉덩이를 들어올렸죠. 그랬더니 사람들은 제 보지에 더 깊숙이 박혀지고 엉덩이 들어올릴 때마다 보지가 조여지니까 그 체위를 좋아했어요. 저도 남자들의 좆이 자궁입구를 벌리면서 까지 들어오니까 좋긴 좋았는데, 엉덩이가 아파서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했고, 결국 당구대 위에서는 아프기만 했어요. 저는 제발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부탁했죠.

그때부터 사람들은 나를 들어올려 보지와 후장 앞뒤로 박아대었고 저는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아 공중에 붕 뜬 채로 돌려졌어요.

처음 공중에 떠있을 때는 좋았어요. 클리토리스가 계속 압박을 받았으니까요. 근데 계속 떠있으니까 구멍들이 계속 위로 들려지면서 보지와 똥구멍에 틈이 조금씩 생기는거 있죠. 그때 변태새끼들이 그 틈바구니로 좆을 더 밀어 넣었어요.“

“야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불가능한 체위잖아!”

“아니? 되던데...

두 명이 다리를 엇갈린 채로 바닥에 누워서 서로 사타구니를 붙이고 있으면 제 다리를 바짝 치켜들고 앞뒤로 박던 사람들이 제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끼운 상태에서 바닥의 좆에 맞추어 앉아버리는 거에요. 아래 사람들은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후장에 맞추어 좆을 세워놓고 있고요.

저는 한번에 3개의 좆을 앞뒤로 받아본 적은 있지만 한번에 4개의 좆을 받아본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돌려진게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쪼그려 앉은 두명의 남자들이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저를 들어올리고 아래 사람을은 내려박을때 내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자신의 좆을 치켜 올렸어요. 저는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지는 중 알았죠. 깊이 쑤셔지지는 않았지만 보지와 똥구멍이 한껏 벌어져 찢어질 것 같은 아픔에 오랜만에 시원하게 오르가즘을 5번 정도 느꼈어요.“



“근데 왜 사람들은 저랑만 하면 그렇게 오래하죠? 저녁 11시쯤 갔는데, 다음날 10시에 나왔어요. 11시간 동안 사람들이 저의 구멍에 박아댄거죠. 하긴 중간에 다른 남자들이 한 6명 정도 더 들어왔어요. 술이 거나하게 취한 아저씨들이었는데 당구장 주인과 친한 것 같았어요. 그들도 돌림빵 사람들에 더해져서 한 20명 정도가 카드나 당구를 치다가 자기 순서가 되면 와서 나를 따먹고 다시 술마시거나 내 젖이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또 다시 순서가 되면 따먹고... 이렇게 11시간을 보낸거죠.”



“정말 힘들었는데 그중 가장 힘들었던건 섹스숍 주인 때문이었어요. 그 사람 못된거 있죠!

자기네 가게에서 파는 것들 중에서 "과연 이게 사용가능할까?‘하고 의심나는 기구들을 가져와서 저한테 다 실험해 봤어요. 저는 아파 죽겠는데 사람들은 재미있어하고...

그러다가 우리가 샀던 24×5cm 짜리 딜도 4개를 똥구멍에 넣었는데 난 너무 아파서 마구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더니 2개를 더 집어 넣은거 있죠. 그래서 결국 내 똥구멍이 찢어졌어요. 나는 아파 죽을 것 같아서 비명을 계속 질렀고, 그랬더니 주인은 6개의 딜도를 모두 빼주더라고요.

그래서 살았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5×4 진동구슬을 최강으로 틀어서 계속 집어 넣었어요. 나중에 주인은 ‘가게에 있는 80개 다 집어넣었다’면서 나를 대단한 년이라고 감탄해하는 거 있죠. 내 보지에는 계속 사람들이 좆질을 하고 있었고 난 그 와중에 똥구멍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똥구멍을 감깐 만져 보았는데, 세상에... 진동구슬 연결줄의 두께만해도 두 손으로 감싸야 잡힐 정도로 10cm는 넘어보였어요.

사람들은 계속 저를 범했는데 도리어 똥구멍에다가 더 심하게 박아대는 거 있죠. 똥구멍에서 피는 계속 나오는데 사람들은 연결줄 사이로 박아대는게 더 재미있었나 봐요.

다시 주인은 사람들로 하여금 똥구멍에 좆을 두 개씩 박으라하고는 24×4cm 딜도를 저의 보지에 박아넣었어요. 6개째 넣는 것까지 기억했는데 그다음부터는 또 너무 아파서 몇 개가 들어가는지 알지 못했어요. 나중에 주인이 ‘이제까지 한번에 6개까지 들어가는 년은 보았는데 그때마다 보지가 찢어져서 더 넣어보지 못했다’면서 ‘22개 들어가고도 보지가 찢어지지 않는 년은 니년이 처음이다. 세계 신기록감이다’면서 또 칭찬하는 거 있죠.“

“이년아 그게 칭찬이냐???” 난 진희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 성에 관해서는 뭐든지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여하튼 주인은 그렇게 말하면서 제 보지와 똥구멍에 들어있는 모든 물건들의 스위치를 모두 올렸어요. 저는 그렇게 심한 진동은 처음 느껴 보았어요. 얼마나 몸이 떨리면서 튀어오르던지 제 똥구멍에 박고있던 남자들은 ‘아주 전자동이다’라면서 좋아했고 그 다음부터 남자들은 제 똥구멍에 좆을 꼽고 가만히 누워있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딸딸이쳐주는 완전한 인간 자위기구녀가 되었어요.

한 5시간 정도 그렇게 몸을 떨어댔나? 나중에는 몸 전체가 마비되는 느낌을 받아서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못하고 눈도 마비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그래도 정신은 멀쩡해서 입으로 들어오는 정액은 모두 마셨어요. 난 아마도 정액을 마시지 못했으면 배가 너무 고팠을 거에요. 다행이 남자들의 정액으로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너무 힘들었죠.

남자들이 어느 정도 만족하자 섹스숍주인은 내 구멍속의 딜도들을 꺼내려 했어요. 건장강한 남자가 내 똥구멍 깊숙이 박혀있는 진동구슬 연결줄을 머리위까지 들어올렸고 내 몸뚱아리는 연결중에 딸려 거꾸로 들어올려졌어요. 난 바닥에 떨어질까봐 똥구멍에 힘을주어 연결줄에 매달려있었고 남자들은 내 보지에 박힌 딜도 22개를 하나씩 끄집어냈어요. 그런데 내가 떨어지지 않으려고 똥구멍에 힘을주니 보지도 같이 오무라들었나봐요. 딜도가 잘 안빠진다며 두명의 남자가 내 보지를 양손으로 잡아벌렸고 섹스숍주인이 내 보지속으로 주먹을 집어넣어 딜도를 끄집어냈어요.

난 똥구멍에만 힘을주고 보지에는 힘을 주지않는 법을 몰랐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보지와 똥구멍에 동시에 힘이 들어가쟎아요. 그런데 남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보지에 힘을 빼라며 사정없이 제 보지를 찢어벌렸고, 난 비명을 지르면서도 똥구멍 힘이 풀어져 바달으로 떨어질까봐 보지힘을 풀어버릴 수 없었죠. 남자들은 저의 그런사정도 모르고 ‘씨발년 그렇게 당하고도 더 해달라고 색쓰네, 에라~ 이 쌍년아 하면서’하면서 정말로 저의 보지를 완전히 찢어벌렸고 비명을 지르는 저의 목구멍도 그만큼 벌려져서 찢어진 것 같아요. 섹스숍주인이 딜도를 다 꺼낼때 쯤 내 보지는 축구공도 들어갈 만큼 벌어져 있었어요.

똥구멍의 진동구슬을 꺼내기위해 남자는 나를 당구다이에 눕혀놓았어요. 그리고 한꺼번에 줄을 당겨 꺼내려 하는거에요. 목이 쉬어 말을 못하는 나는 하나씩 꺼내라고 손가락 하나를 펴서 남자에게 보여줬어요. 그랬너니 남자는 ‘안그래도 한번에 꺼내려한다’며 80개의 진동구슬 연결줄을 한번에 잡아당겼어요.

어떻게 한번에 80개의 진동구슬이 다 빠지겠어요... 당연히 긴장된 내 똥구멍은 더 오무라들었고 몸만 딸려나갔죠. 그러자 섹스숍주인은 남자들에게 나의 몸을 잡고있게 하였고 자신은 두명의 3부머리 중학생들과 함께 ‘하나,둘,셋’하면서 진동구슬 연결줄을 확 잡아당겼어요.

‘끼야아아악!’

난 그때 죽었어요. 나의 창자가 똥구멍 밖으로 뜯겨져 나왔죠. 입에서는 잠깐의 비명이후 게거품이 밀려나왔고 눈물과 콧물 때문에 앞도 안보이고 숨도 쉴 수 없었어요. 남자들은 꼼짝도 못하고 숨만 껄떡이는 나의 엄청 벌어진 똥구멍과 보지를 신기해했고, 섹스숍주인은 두명의 중학생들에게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머리를 갖다 박으라 했어요. 몇번의 실랑이 끝에 결국 중학생들은 나의 벌창난 똥구멍과 보지에 자신의 머리를 대가리부터 코까지 박아넣었고, 섹스숍주인은 두명의 남자머리가 박혀있는 저의 보지와 똥구멍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어요.

주인이 아침 10시라고, 문 닫아야 한다며 나를 돌려보내라 했고, 섹스숍주인은 나의 핸드폰으로도 대가리가 박힌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 ‘다음에 부르면 즉각 나오라’고 협박했어요. 안나오면 사진을 인터넷에 뿌려버리겠다고...“

“죽일놈들...” 진희의 말을 끝까지 억지로 참고 들은 나는 분을 참지 못했다.

나는 당장 섹스숍주인에게 전화했고, 그는 나에게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난 그때 찍은 사진을 나에게도 한장 빠짐없이 모두 보내라했고,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으나 다시는 진희에 대해 엉뚱한 생각을 하지 말라고 분명히 전했다. (지난후 이야기지만 사실 난 이야기를 들은 몇일후 섹스숍을 찾아가서 사진과 그의 컴퓨터를 작살내었고 그의 무릎관절을 꺽었으며, 주둥이를 거의 귀까지 찢어놓았었다.)



“그 다음인 수요일은 당신 만나러 갈 때까지 계속 잠만 잤어요.“

낮에 잠깐 만날 때 그렇게 당하고 나온거란 말야? 난 속으로 황당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