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선배마누라를 먹은줄이글은 허접합니다. 아무내용도 없고 내리 박기만 합니다.
이글은 드디어 선배마누라랑 이어져있습니다. 등장인물의 변화도 없습니다.
읽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만 이곳 계시판은 쓰는 사람들의 만족을 위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내사랑 진희가 나 이외의 사람에게 돌림빵 당한 내용이고
100% 허구입니다. 단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나만 선배의 마누라를 먹은 줄 알았다.
1.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미영과 나의 관계를 알고있는 선배는 가장 친한 나에게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처음에는 너하고 바람피우는 줄 알았는데, 내가 지켜보니 넌 아닌 것 같더라구. 오해해서 미안해.” 나는 아무 대답을 안했다. 진희와 관계를 가진지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잠자리에서 나를 피하는 횟수가 증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오늘은 억지로 마누라의 거기를 확인했더니 아주 심하게 부어있더라구. 아주 혹사당한 것 같아.” “아니 이런!”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렇지? 제3자가 들어도 이렇게 흥분하는데, 나는 오죽하겠나.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어.“ 나는 선배에게 CCTV를 설치한 용산전자상가를 소개시켜주었고 선배는 장비를 구비하러 전자상가로 떠났다. 앞으로 3시간은 여유가 있으리라. 나는 선배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진희야 문열어!” “재균씨?” 진희가 의아해하면서 문을 연다. 나는 진희를 밀어서 진혁이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는 진희의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벗겨내린다.
“안돼! 오빠. 보지마.” 진희가 나의 손을 잡아 막지만 나의 힘을 당할 수는 없다. 나는 진희 팬티를 벗겨서 정말로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이 처참하게 퉁퉁 부어있는 것을 확인한다. “흑!흑!흑!” 진희가 오열하고 나는 진희를 다그친다.
“누구야? 누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어?” “오빠. 그냥 나 믿어주면 안돼?” 나는 고개를 가로젖는다.
“오빠. 나는 남편하고 오빠밖에는 없어. 나 믿어줘.” “오늘 밤에 데리러 올께. 진혁이 재우고 11시까지 나와.” 나는 최후통첩을 날리는 심정이 된다.
“선배는 오늘 출장갈 거야. 그동안 항상 나랑 같이 출장을 갔었는데, 당신이 바람피우는 상대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 후로 이번에 처음으로 선배 혼자 출장가는 거야. 원래 나도 동행하는 계획이었기 때문에 미영이도 내가 출장간다고 생각할거야. 오늘 11시에 데리러 올테니 준비하고 있어. 참고로 선배는 오늘 이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할거야. 음성녹음도 가능하니까 앞으로는 잘 처신 해.” 나는 거칠게 현관문을 닫으며 선배의 집을 나선다. 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남의 여자였다.
난 11시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기다렸다. 두터운 외투를 입은 여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더니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나는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고 진희는 나의 차를 알아본다. 우린 워커힐로 향했다.
진희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러면서 외투를 벗는데 오직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다. 내가 사준 속옷들이다. 나는 진희에게 무척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다. 진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더듬어보니 평소와 그다지 달라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꺼내 자신의 입으로 잠깐 빨아 준 다음 “흐으음~”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진희의 보지속은 여전히 따뜻했다. 진희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나의 좆을 훑어대었고 나는 친숙한 그녀의 보지에 박음질을 해댄다. 진희의 보지속에 내가 1번 사정하는 동안 그녀가 3번을 싼다. 그녀에 대한 나의 화는 다 풀렸다.
“오빠! 오빠가 원하는 거 다 이야기해 줄께. 그 대신 지금처럼 나를 사랑해준다는 약속만 해줘.”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진희의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진희의 보지는 언제 그렇게 부은 적이 있었냐는 듯이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고, 진희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좆을 그녀의 똥구멍으로 바꿔 밀어 넣으면서 해맑게 웃는다. 외투주머니에서 우리 사랑의 증거 하네스를 꺼내고 내가 묶어주기를 기다린다. 지금이 12월인데 진희는 망사로 만든 하네스를 가져왔고 나는 그녀와 나를 묶는다.
그녀가 꺼내는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그녀는 결혼 전 고등학교의 영어선생이었고 그 내용은 내가 “하루 동안”에 언급한 내용이었다.
그 이후 진희는 선배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그녀의 성욕은 완전히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만나면서 그녀의 섹스에 대한 본성은 다시 눈을 뜬다. 3개월 전까지는 나와 만나면서 고등학교 선생 당시의 잠들었던 성욕을 다시 깨워내었고 내가 그녀의 성욕을 충분히 해소시켜 주었다. 그러나 선배가 중국에서 돌아온 후 한 두달은 선배의 질투어린 섹스에 나름대로 진희의 성욕을 달랠 수 있었으나, 나에 대한 의심이 지워진 선배의 섹스는 다시 시들해지고 내가 미영이에게 매달리자 진희는 발정난 여자처럼 밤거리를 헤매기 시작한 것이었다.
선배의 진희에 대한 감시는 중국에 있을 때보다 도리어 소홀해진 면이 있었다. 선배는 오직 나와 진희와의 관계만을 의심하였고, 선배가 나와 같이 있는 동안은 진희에 대하여 완전히 방심하였다. 선배와 나의 잦은 동반출장이 진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 것이었다.
2. 나이트클럽...
“다 이야기 해”
“언제부터요?”
“뭐? 언제부터? 한두번이 아니야? 그럼 최근 거 부터 이야기해봐!” 진희는 웃으면서 나에게 화내지 않겠다는 다짐을 재차 확인한다.
"어제는 중학교 동창모임을 끝내고 9시쯤 나이트에 놀러갔었어요. 여자 동창 8명이서 2차를 간거죠. 제가 원래 술을 잘 못하는데 동창들이랑 있다보니 좀 취했어요.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다가 남자들한테 화장실에서 돌림빵 한번 당했어요.“
“몇 명이었어?”
“정확히는 몰라요. 한 10명 쯤?” 나는 황당했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남자들이 5~6명 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곳이 남자화장실이었는데, 제가 술때문에 방심해서 잘못 들어갔나봐요. 변기로 들어가서 오줌을 싸는데 화장실 문이 열려있었나 봐요. 문틈으로는 남자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었고요.
내가 오줌을 싼 후 화장지를 찾는데 화장지가 없었어요. 그런데 남자들 중 한명이 나에게 손수건을 내밀었고 나는 그의 손수건으로 보지의 오줌을 닦아내었어요. 고맙다고 말하고 손수건을 다시 돌려주었죠. 손수건을 돌려받은 남자는 나의 오줌이 묻은 그곳을 빨아먹었고 나는 그 남자가 나의 보지를 빨아대는 것처럼 보지가 간질간질해졌어요. 나는 손수건을 다시 달라해서 그 손수건으로 나의 보지 속을 깨끗이 닦아서 훔쳐내었어요. 손가락 두 개로 조금 깊숙이 넣어서 몇 번 쑤시니까 손수건이 제법 젖었던 것 같아요. 이것을 구경하고 있는 남자들의 숫자가 삽시간에 증가했어요.
나는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화장실을 걸어 나오는데 뭔가가 나의 다리를 잡았어요. 내려다보니 내가 오줌싸고 나서 팬티를 올리지 않은 채 걸어나오려 한 것 있죠. 후훗! 난 넘어지지 않으려고 바둥거리며 뭔가를 잡았는데, 하필이면 앞에 있는 남자들의 거시기를 잡은거 있죠. 남자들은 나를 부축하여 세면대로 데려갔어요.
손수건을 건내준 매너있는 남자가 나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았고 나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는 3일간 섹스를 못한 상태였거든요. 신음을 흘리는 나의 입에 한 남자가 세면기로 폴짝 뛰어 올라와서 나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려주었어요. 저는 당연히 그 좆을 맛있게 빨았죠. 3일간 정액냄세를 맡지 못했잖아요.
그 다음부터는 자동이었어요. 첫 남자가 나의 보지를 점령하고 다른 남자가 나의 똥구멍에 좆을 밀어넣었어요. 그들은 나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쑤셔대었고 입으로는 다른 남자의 좆을 빨아주었죠.
보지와 똥구멍에서 올라오는 쾌감은 당신하고 하네스에 매달려서 하는 섹스와 비슷했어요. 그들은 적당히 나의 보지와 똥구멍을 위로 찢어올렸고 클리토리스도 세게 눌러주었죠. 그러나 당신처럼 나의 자궁벽을 찔러주진 못했어요.
당신과의 섹스에 길들여진 나는 자궁끝까지 찔러주는 좆기둥을 원했으나 그들은 나의 자궁입구까지도 도달하지 못했어요. 나는 더 세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요청했고 그들은 나의 보지와 똥구멍, 그리고 입에, 아니 당신이 말한 목보지에 한번씩 싸면 빠져나갔어요. 그러면 새로운 사람이 채워지고, 싸고 난 사람들은 뒷사람과 터치라고 나가고 다시 새로운 좆이 나의 똥구멍이나 입에 쳐박혔죠.
참 생각해보니 10명이 아니었나봐요. 경숙이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는 나를 찾으러 왔다가 남자화장실에서 돌림빵 당하고있는 나를 발견했고, 나의 구멍순서를 기다리던 남자들은 경숙이를 그냥 놔두지 않았어요. 그녀도 남자들에게 붙잡혀 돌림빵 당했고, 그 다음에 미애가 나와 경숙이를 찾으러 왔다가 같이 돌림빵을 당했어요. 결국 우리는 8명이 나이트에 갔었는데 모두 다 화장실에서 돌림빵을 당했어요. 뒷부분에 당한 영경이가 10명 정도에게 당했다고 하니 나는 대략 12명 정도에게 당했나봐요.“
“12명? 시간상 50명에게는 돌려졌겠다.” 나는 그녀의 기억을 정정한다.
“그런가? 아. 당신말이 맞는 것 같아요. 내 바로 뒤로 들어온 경숙이에게 오늘 전화해 보았는데, 자신은 어제 40명 정도가 자신을 범했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나는 5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 50명 정도가 쑤셔야 내 보지가 그렇게 부울 수 있었을 거에요. 10명 정도로 보지가 붙지는 않아요.
신기한 것은 우리 동창 모두가 똥구멍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에요. 경숙이는 교수부인이고, 미애는 사별한지 5년도 더 되었는데 모두다 똥구멍 사용에 능숙했어요. 우리 대부분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남자들을 상대한 거에요. 이제는 항문섹스가 아주 보편화되어있는 것 같아요.
참. 누리가 우리들 중에 가장 늦게 우리를 데리러 화장실에 왔었어요. 걔는 얄밉게도 우리들 중에 가장 예쁘고 날씬해요. 어제도 몸에 쫙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 아마도 스테이지에서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가 왔을거에요. 제가 화장실 가기 전에 보니까 누리는 남자들 2명 사이에 끼워져서 브루스를 추고 있었거든요. 원피스는 허리까지 올려진 채로 앞에 남자는 누리의 보지를 만지고 뒤의 남자가 누리의 엉덩이에 자신의 좆을 박아대면서 브루스를 추고 있었거든요. 제가 새벽 3:00시쯤 화장실에서 남자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경숙이랑 같이 나오는데 누리가 화장실 입구 계단에서 3명의 남자를 상대하고 있었어요. 결국 누리가 가장 늦게 돌림빵에 합류한 것이죠. 아까 아침 10:00시쯤 어제의 동창들 모두에게 전화해 보았는데 경숙이하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집에 돌아와서 자고 있었는데, 미애는 Spark가 하는 월간지 쫑파티 팀들과 같이 모텔에 있다고 하면서 섹스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고 말했어요. 보지와 똥구멍, 입 아니 목보지에 2개씩 총 6개의 좆을 박고 지금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그랬어요. 행복한 년이죠. 그런데 더 웃긴 것은 누리, 이 마지막에 돌림빵에 동참한 누리는 어떤 남자가 대신 전화를 받았는데, 아직도 나이트에 있대요. 좋은 친구 보내주어서 고맙다고, 지금 나이트 스테이지에서 섹스하고 있다고, 비디오 찍고 있는데 주소 알려주면 보내주겠다고,“
“주소 알려줬어?” 나는 다급하게 물었다. “미쳤어요? 당연이 안되죠.” 나는 진희와 친구들이 조금 미친 것 같았는데 아닌 모양이다.
“누리는 아직도 나이트에서 섹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남자에게 누리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어요. 그 여자는 80명의 남자들한테 3일간 돌림빵을 당하고고 생생한 여자라고, 당신들이 하루정도 돌려 줘서는 그녀의 보지만 간질이다가 말 것이라고, 괜히 남자로서 쪽팔리지 말고 빨리 돌려보내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그 남자가 ‘지배인님!’ 하고 부르더니 뭐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에 다른 목소리 굵은 남자가 전화를 받아서 이 여자에 대해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몇 가지 물어보는 것에 모두 사실대로 알려주었어요. 남편은 결핵환자로 8년째 병치레 중이고, 웬만한 남자는 그녀를 만족시킬수 없으며 한번 돌림빵하면 3일 정도 하고, 지금은 섹스용품 가게를 운영중이라고, 마지막에 누리가 1주일 정도 실종되면 어떻게 되겠냐고 묻기에 친구들이 찾지 않으면 별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죠. 그 지배인인가 하는 사람은 대단히 고마워하더군요. 다시 나이트에 놀러오면 후사하겠다고. 이 이야기를 경숙이에게 이야기했더니 다음 모임때 한 번 더 가자고 했어요.“
“안돼 이년아!” 내 입에서 욕이 튀어나왔다.
“그러나 나는 8시간 동안 오르가즘을 3번 정도밖에 못느꼈어요. 그들은 열심히 나의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주었지만 당신이 1번 쌀 때 주는 오르가즘을 ?아가지 못했어요. 결국 나의 보지와 똥구멍 입구만 간지럽힌 셈이 된 거죠. 집에오는 택시안에서 나는 팬티가 없어지고 보지와 똥구멍이 부어있는 것을 느꼈어요. 당신이 사준 팬티가 거의 다 떨어져 가는데 팬티는 자꾸 없어져만 갔죠. 그 이후에 팬티를 한 번 사긴 했는데 자꾸만 당신이 사준 팬티만 없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어요.
하여튼 저는 택시 뒷자리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와 똥구멍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택시가 갑자기 멈춰지고 택시기사가 뒷자리로 오더니 나의 입에 자신의 좆을 박아댔어요. 몇 번 빨아주었더니 금방 싸데요. 아파트 앞에 내려주면서 택시비를 받지 않았어요. 공짜로 태워주고 정액까지 먹여준 아주 마음씨 좋은 아저씨였어요.”
나는 진희의 말에 황당해서 말을 잊었다.
이글은 드디어 선배마누라랑 이어져있습니다. 등장인물의 변화도 없습니다.
읽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만 이곳 계시판은 쓰는 사람들의 만족을 위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내사랑 진희가 나 이외의 사람에게 돌림빵 당한 내용이고
100% 허구입니다. 단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나만 선배의 마누라를 먹은 줄 알았다.
1.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아.” 미영과 나의 관계를 알고있는 선배는 가장 친한 나에게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처음에는 너하고 바람피우는 줄 알았는데, 내가 지켜보니 넌 아닌 것 같더라구. 오해해서 미안해.” 나는 아무 대답을 안했다. 진희와 관계를 가진지 3개월이 다 되어간다.
“잠자리에서 나를 피하는 횟수가 증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오늘은 억지로 마누라의 거기를 확인했더니 아주 심하게 부어있더라구. 아주 혹사당한 것 같아.” “아니 이런!”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렇지? 제3자가 들어도 이렇게 흥분하는데, 나는 오죽하겠나. 뭔가 조치를 취해야겠어.“ 나는 선배에게 CCTV를 설치한 용산전자상가를 소개시켜주었고 선배는 장비를 구비하러 전자상가로 떠났다. 앞으로 3시간은 여유가 있으리라. 나는 선배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진희야 문열어!” “재균씨?” 진희가 의아해하면서 문을 연다. 나는 진희를 밀어서 진혁이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는 진희의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벗겨내린다.
“안돼! 오빠. 보지마.” 진희가 나의 손을 잡아 막지만 나의 힘을 당할 수는 없다. 나는 진희 팬티를 벗겨서 정말로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이 처참하게 퉁퉁 부어있는 것을 확인한다. “흑!흑!흑!” 진희가 오열하고 나는 진희를 다그친다.
“누구야? 누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어?” “오빠. 그냥 나 믿어주면 안돼?” 나는 고개를 가로젖는다.
“오빠. 나는 남편하고 오빠밖에는 없어. 나 믿어줘.” “오늘 밤에 데리러 올께. 진혁이 재우고 11시까지 나와.” 나는 최후통첩을 날리는 심정이 된다.
“선배는 오늘 출장갈 거야. 그동안 항상 나랑 같이 출장을 갔었는데, 당신이 바람피우는 상대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 후로 이번에 처음으로 선배 혼자 출장가는 거야. 원래 나도 동행하는 계획이었기 때문에 미영이도 내가 출장간다고 생각할거야. 오늘 11시에 데리러 올테니 준비하고 있어. 참고로 선배는 오늘 이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할거야. 음성녹음도 가능하니까 앞으로는 잘 처신 해.” 나는 거칠게 현관문을 닫으며 선배의 집을 나선다. 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남의 여자였다.
난 11시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기다렸다. 두터운 외투를 입은 여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더니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나는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고 진희는 나의 차를 알아본다. 우린 워커힐로 향했다.
진희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러면서 외투를 벗는데 오직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고 있다. 내가 사준 속옷들이다. 나는 진희에게 무척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다. 진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더듬어보니 평소와 그다지 달라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꺼내 자신의 입으로 잠깐 빨아 준 다음 “흐으음~”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진희의 보지속은 여전히 따뜻했다. 진희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나의 좆을 훑어대었고 나는 친숙한 그녀의 보지에 박음질을 해댄다. 진희의 보지속에 내가 1번 사정하는 동안 그녀가 3번을 싼다. 그녀에 대한 나의 화는 다 풀렸다.
“오빠! 오빠가 원하는 거 다 이야기해 줄께. 그 대신 지금처럼 나를 사랑해준다는 약속만 해줘.”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진희의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진희의 보지는 언제 그렇게 부은 적이 있었냐는 듯이 정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고, 진희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좆을 그녀의 똥구멍으로 바꿔 밀어 넣으면서 해맑게 웃는다. 외투주머니에서 우리 사랑의 증거 하네스를 꺼내고 내가 묶어주기를 기다린다. 지금이 12월인데 진희는 망사로 만든 하네스를 가져왔고 나는 그녀와 나를 묶는다.
그녀가 꺼내는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그녀는 결혼 전 고등학교의 영어선생이었고 그 내용은 내가 “하루 동안”에 언급한 내용이었다.
그 이후 진희는 선배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그녀의 성욕은 완전히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를 만나면서 그녀의 섹스에 대한 본성은 다시 눈을 뜬다. 3개월 전까지는 나와 만나면서 고등학교 선생 당시의 잠들었던 성욕을 다시 깨워내었고 내가 그녀의 성욕을 충분히 해소시켜 주었다. 그러나 선배가 중국에서 돌아온 후 한 두달은 선배의 질투어린 섹스에 나름대로 진희의 성욕을 달랠 수 있었으나, 나에 대한 의심이 지워진 선배의 섹스는 다시 시들해지고 내가 미영이에게 매달리자 진희는 발정난 여자처럼 밤거리를 헤매기 시작한 것이었다.
선배의 진희에 대한 감시는 중국에 있을 때보다 도리어 소홀해진 면이 있었다. 선배는 오직 나와 진희와의 관계만을 의심하였고, 선배가 나와 같이 있는 동안은 진희에 대하여 완전히 방심하였다. 선배와 나의 잦은 동반출장이 진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 것이었다.
2. 나이트클럽...
“다 이야기 해”
“언제부터요?”
“뭐? 언제부터? 한두번이 아니야? 그럼 최근 거 부터 이야기해봐!” 진희는 웃으면서 나에게 화내지 않겠다는 다짐을 재차 확인한다.
"어제는 중학교 동창모임을 끝내고 9시쯤 나이트에 놀러갔었어요. 여자 동창 8명이서 2차를 간거죠. 제가 원래 술을 잘 못하는데 동창들이랑 있다보니 좀 취했어요.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다가 남자들한테 화장실에서 돌림빵 한번 당했어요.“
“몇 명이었어?”
“정확히는 몰라요. 한 10명 쯤?” 나는 황당했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남자들이 5~6명 있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곳이 남자화장실이었는데, 제가 술때문에 방심해서 잘못 들어갔나봐요. 변기로 들어가서 오줌을 싸는데 화장실 문이 열려있었나 봐요. 문틈으로는 남자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었고요.
내가 오줌을 싼 후 화장지를 찾는데 화장지가 없었어요. 그런데 남자들 중 한명이 나에게 손수건을 내밀었고 나는 그의 손수건으로 보지의 오줌을 닦아내었어요. 고맙다고 말하고 손수건을 다시 돌려주었죠. 손수건을 돌려받은 남자는 나의 오줌이 묻은 그곳을 빨아먹었고 나는 그 남자가 나의 보지를 빨아대는 것처럼 보지가 간질간질해졌어요. 나는 손수건을 다시 달라해서 그 손수건으로 나의 보지 속을 깨끗이 닦아서 훔쳐내었어요. 손가락 두 개로 조금 깊숙이 넣어서 몇 번 쑤시니까 손수건이 제법 젖었던 것 같아요. 이것을 구경하고 있는 남자들의 숫자가 삽시간에 증가했어요.
나는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화장실을 걸어 나오는데 뭔가가 나의 다리를 잡았어요. 내려다보니 내가 오줌싸고 나서 팬티를 올리지 않은 채 걸어나오려 한 것 있죠. 후훗! 난 넘어지지 않으려고 바둥거리며 뭔가를 잡았는데, 하필이면 앞에 있는 남자들의 거시기를 잡은거 있죠. 남자들은 나를 부축하여 세면대로 데려갔어요.
손수건을 건내준 매너있는 남자가 나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았고 나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는 3일간 섹스를 못한 상태였거든요. 신음을 흘리는 나의 입에 한 남자가 세면기로 폴짝 뛰어 올라와서 나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려주었어요. 저는 당연히 그 좆을 맛있게 빨았죠. 3일간 정액냄세를 맡지 못했잖아요.
그 다음부터는 자동이었어요. 첫 남자가 나의 보지를 점령하고 다른 남자가 나의 똥구멍에 좆을 밀어넣었어요. 그들은 나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쑤셔대었고 입으로는 다른 남자의 좆을 빨아주었죠.
보지와 똥구멍에서 올라오는 쾌감은 당신하고 하네스에 매달려서 하는 섹스와 비슷했어요. 그들은 적당히 나의 보지와 똥구멍을 위로 찢어올렸고 클리토리스도 세게 눌러주었죠. 그러나 당신처럼 나의 자궁벽을 찔러주진 못했어요.
당신과의 섹스에 길들여진 나는 자궁끝까지 찔러주는 좆기둥을 원했으나 그들은 나의 자궁입구까지도 도달하지 못했어요. 나는 더 세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요청했고 그들은 나의 보지와 똥구멍, 그리고 입에, 아니 당신이 말한 목보지에 한번씩 싸면 빠져나갔어요. 그러면 새로운 사람이 채워지고, 싸고 난 사람들은 뒷사람과 터치라고 나가고 다시 새로운 좆이 나의 똥구멍이나 입에 쳐박혔죠.
참 생각해보니 10명이 아니었나봐요. 경숙이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는 나를 찾으러 왔다가 남자화장실에서 돌림빵 당하고있는 나를 발견했고, 나의 구멍순서를 기다리던 남자들은 경숙이를 그냥 놔두지 않았어요. 그녀도 남자들에게 붙잡혀 돌림빵 당했고, 그 다음에 미애가 나와 경숙이를 찾으러 왔다가 같이 돌림빵을 당했어요. 결국 우리는 8명이 나이트에 갔었는데 모두 다 화장실에서 돌림빵을 당했어요. 뒷부분에 당한 영경이가 10명 정도에게 당했다고 하니 나는 대략 12명 정도에게 당했나봐요.“
“12명? 시간상 50명에게는 돌려졌겠다.” 나는 그녀의 기억을 정정한다.
“그런가? 아. 당신말이 맞는 것 같아요. 내 바로 뒤로 들어온 경숙이에게 오늘 전화해 보았는데, 자신은 어제 40명 정도가 자신을 범했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나는 5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 50명 정도가 쑤셔야 내 보지가 그렇게 부울 수 있었을 거에요. 10명 정도로 보지가 붙지는 않아요.
신기한 것은 우리 동창 모두가 똥구멍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에요. 경숙이는 교수부인이고, 미애는 사별한지 5년도 더 되었는데 모두다 똥구멍 사용에 능숙했어요. 우리 대부분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남자들을 상대한 거에요. 이제는 항문섹스가 아주 보편화되어있는 것 같아요.
참. 누리가 우리들 중에 가장 늦게 우리를 데리러 화장실에 왔었어요. 걔는 얄밉게도 우리들 중에 가장 예쁘고 날씬해요. 어제도 몸에 쫙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왔어요. 아마도 스테이지에서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가 왔을거에요. 제가 화장실 가기 전에 보니까 누리는 남자들 2명 사이에 끼워져서 브루스를 추고 있었거든요. 원피스는 허리까지 올려진 채로 앞에 남자는 누리의 보지를 만지고 뒤의 남자가 누리의 엉덩이에 자신의 좆을 박아대면서 브루스를 추고 있었거든요. 제가 새벽 3:00시쯤 화장실에서 남자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경숙이랑 같이 나오는데 누리가 화장실 입구 계단에서 3명의 남자를 상대하고 있었어요. 결국 누리가 가장 늦게 돌림빵에 합류한 것이죠. 아까 아침 10:00시쯤 어제의 동창들 모두에게 전화해 보았는데 경숙이하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집에 돌아와서 자고 있었는데, 미애는 Spark가 하는 월간지 쫑파티 팀들과 같이 모텔에 있다고 하면서 섹스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고 말했어요. 보지와 똥구멍, 입 아니 목보지에 2개씩 총 6개의 좆을 박고 지금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그랬어요. 행복한 년이죠. 그런데 더 웃긴 것은 누리, 이 마지막에 돌림빵에 동참한 누리는 어떤 남자가 대신 전화를 받았는데, 아직도 나이트에 있대요. 좋은 친구 보내주어서 고맙다고, 지금 나이트 스테이지에서 섹스하고 있다고, 비디오 찍고 있는데 주소 알려주면 보내주겠다고,“
“주소 알려줬어?” 나는 다급하게 물었다. “미쳤어요? 당연이 안되죠.” 나는 진희와 친구들이 조금 미친 것 같았는데 아닌 모양이다.
“누리는 아직도 나이트에서 섹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남자에게 누리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어요. 그 여자는 80명의 남자들한테 3일간 돌림빵을 당하고고 생생한 여자라고, 당신들이 하루정도 돌려 줘서는 그녀의 보지만 간질이다가 말 것이라고, 괜히 남자로서 쪽팔리지 말고 빨리 돌려보내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그 남자가 ‘지배인님!’ 하고 부르더니 뭐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에 다른 목소리 굵은 남자가 전화를 받아서 이 여자에 대해 좋은 정보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몇 가지 물어보는 것에 모두 사실대로 알려주었어요. 남편은 결핵환자로 8년째 병치레 중이고, 웬만한 남자는 그녀를 만족시킬수 없으며 한번 돌림빵하면 3일 정도 하고, 지금은 섹스용품 가게를 운영중이라고, 마지막에 누리가 1주일 정도 실종되면 어떻게 되겠냐고 묻기에 친구들이 찾지 않으면 별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죠. 그 지배인인가 하는 사람은 대단히 고마워하더군요. 다시 나이트에 놀러오면 후사하겠다고. 이 이야기를 경숙이에게 이야기했더니 다음 모임때 한 번 더 가자고 했어요.“
“안돼 이년아!” 내 입에서 욕이 튀어나왔다.
“그러나 나는 8시간 동안 오르가즘을 3번 정도밖에 못느꼈어요. 그들은 열심히 나의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주었지만 당신이 1번 쌀 때 주는 오르가즘을 ?아가지 못했어요. 결국 나의 보지와 똥구멍 입구만 간지럽힌 셈이 된 거죠. 집에오는 택시안에서 나는 팬티가 없어지고 보지와 똥구멍이 부어있는 것을 느꼈어요. 당신이 사준 팬티가 거의 다 떨어져 가는데 팬티는 자꾸 없어져만 갔죠. 그 이후에 팬티를 한 번 사긴 했는데 자꾸만 당신이 사준 팬티만 없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어요.
하여튼 저는 택시 뒷자리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와 똥구멍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택시가 갑자기 멈춰지고 택시기사가 뒷자리로 오더니 나의 입에 자신의 좆을 박아댔어요. 몇 번 빨아주었더니 금방 싸데요. 아파트 앞에 내려주면서 택시비를 받지 않았어요. 공짜로 태워주고 정액까지 먹여준 아주 마음씨 좋은 아저씨였어요.”
나는 진희의 말에 황당해서 말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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