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선배마누라를 먹은줄
17. 우리들... 그리고
우린 누워서 얼마나 쉬었을까? 진희가 몸을 일으키며 내 좆을 보지로부터 뽑아낸다. 고통스러워하는 진희의 표정만큼 진희의 보지는 많이 부어있다. 정말로 빅맥 햄버거처럼, 그 사이로 굵은 진주햄이 박혀져 뽑아지고있다. 걸음을 움직여보려던 진희는 바로 ‘아흑!‘하면서 바로 쓰러진다. 보지가 부어서 걷기가 힘든 모양이다.
“나 좀 들어서 옮겨봐.” 진희의 명령에 난 진희를 뒤어서 감싸안고 식탁쪽으로 간다. 진희는 이리 저리를 지시하며 물을 끓이고 호박과 두부를 씻고 썬다.
진희의 몸이 무겁진 않으나 팔로만 감싸 안으니 힘도 좀 들고 진희도 가슴이 갑갑한 모양이다. “힘들면 뒤에다 꽂아.” 진희의 배려가 고맙다.
“넣어줘. 난 팔이 없잖아.” 진희가 고개돌려 눈을 흘기더니 내 좆을 잡아 자신의 후장으로 밀어 넣는다. “우후이 씨~ 정말 길어. 말자자가 이만 했던것 같은데, 오빤 짐승이 맞아.” 진희가 투덜거리며 한참을 집어 넣는다. 난 진희에게 하네스를 채웠고 그제서야 우리의 행동이 자유스러워졌다.
진희가 칼질을 하고 난 재료들을 벗기고 씻는다. 가끔씩 만져보는 진희의 보지는 아직도 퉁퉁 부어있다. “좀 지나면 괜찮아 신경쓰지마.” 진희는 자신의 보지 신축성을 맹신하는 것 같다. 하긴 그렇게 돌림빵을 당해도 금방 회복하는 보지다보니 사실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난 냉장고에서 얼음 2개를 꺼내 진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신경쓸 필요 없다니까. 되려 건들면 잘 안나니까 그냥 가만히 냅둬.” 신경쓸것 없단다. 난 애초 목적대로 밤새도록 한순간도 안쉬고 좆질할 예정이었다. 진희의 양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고 똥구멍으로 좆질이나 계속 해댄다.
진희가 음식하느라 나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을때 난 좆질을 더 세게 하고, 뒤돌아보며 눈을 흘기면 좆질을 서서히 하고를 반복한다. 심심해서 클리토리스에 손을대고 후장의 좆과 손바닥으로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쳐올리니 진희의 등이 뒤로 휘어지면서 내 머리를 감싼다. “오빠~ 좀 더 세게...” 난 옳다구나 하며 좆을 후장속에서 최대한 클리토리스 쪽으로 쑤서밀며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빠르게 간지럽히며 오른 손가락으로 직접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아흥~ 아흥~ 아흥~ 으으읔크~” 몇 번의 신음뒤에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이 쪼그라들고 오른 손이 좀더 흥건해진다. 고개돌려 나의 입에 혀와 침을 몇번 밀어넣어준 진희는 다시 된장국 뚜껑을 열며 요리체제로 돌입한다. 난 다시 진희의 후장에 좆질을 시작한다.
“내 좆 수술해서 좀 더 키울까?” “미쳤어!” 진희는 눈을 치켜뜨며 내 어깰 꼬집는다.
“아니. 쌀봉지 들어가는 거 보니 좀 더 키워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 “오빠 지금 것만 해도 우리나라 최고의 자지야. 더 욕심내지마.” 양손으로 내 귀를 잡아 흔들어댄다.
“아니. 이거 봐 이젠 다 들어가잖아 그래도 좆끝에 부딪히는 맛이 없어.” 진희의 몸뚱이를 휘두르며 격렬하게 진희의 후장에 좆질을 해대며 말을 잇는다. “하기만 해봐, 더 이상 안만날거야.” 진희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좆질의 쾌감을 음미한다. 진희는 27cm로 만족한다. 그렇다면 의사가 안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5cm 밖에 안되는 두께를 7cm 정도로 키우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며 진희의 쾌감을 증가시킨다.
새벽 3:30에 우린 밥을 먹는다. 배가 고픈지 진희는 우적우적 단무지를 통째로 베어먹으며 먹어대지만 난 진희에게 미안하게도 그닥 밥이 맛있지 않다. 난 진희가 싸주는 김밥을 대충 먹으며 괜시리 진희의 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한시간 사이에 쾌 붓기가 빠진것 같다. 난 젓가락을 진희의 오줌구멍에 밀어 넣어본다. 진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하지 말라 하지만 난 계속 밀어 넣는다. 진희는 젖가락이 찔러서 아프다고 한다.
좀더 두껍긴 하지만 끝이 뭉툭한 숟가락 손잡이 부분을 진희의 오줌구멍에 넣어본다. 진희가 그냥 있자 난 숟가락을 살살 돌리면서 오줌길을 따라 계속 밀어 넣는다. 숟가락 손잡이는 끝까지 다 들어갔고 앞부분이 진희의 오줌구멍을 넓힌다. 그제서야 진희는 엉덩이를 빼는 시늉을 하고 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진희의 몸이 좀 더 일자로 펴지게 만든다음 숟가락 앞부분을 반 정도까지 밀어 넣는다. 손으로 따뜻한 물이 느껴지고 내려다보니 오줌이 흘러나와 숟가락에 고인다. “푸앗!” 숟가락에 고인 자신의 오줌을 보고 진희가 웃음을 터트린다. 밥알과 반찬이 식탁의 모든 음식에 뿌려진다. “미안. 오줌 고인게 웃겨서... 미안해, 어차피 많이 안먹을꺼지?” 난 좆이박힌 후장을 기준으로 진희의 몸을 돌려 눕히고 숟가락에 고인 오줌을 ‘후루룩’ 마신다.
“오줌 더 줘.” 진희는 내 말을 따르려는 듯 아랫배에 힘을 주고 오줌은 조금 더 흘러나온다. 난 입으로 숟가락을 물고 위아래로 휘저으며 진희의 방광과 오줌구멍을 넓힌다. 숟가락이 진희의 오줌구멍으로 더 밀려 들어간다. “아파. 하지마.” 입을 때고 진희의 오줌구멍을 보니 가로로 3cm정도 벌어진채 숟가락 앞부분을 삼키고 있다. 난 혓바닥으로 숟가락을 진희의 오줌구멍에서 끄집어낸다. 이제 보니 진희의 오줌구멍도 뭔가가 제법 들어갈 것 같고 과거 2cm짜리 오줌구멍 딜도보다 뭔가 더 굵은 것을 찾아보았다.
단무지가 보인다. 난 진희를 바로 세우고 밥먹으라 하면서 후장 좆질의 강도를 높였다. 진희의 몸이 다시 출렁거릴때 난 단무지를 진희의 오줌구멍으로 밀어 넣는다.
“찢어져. 하지마.”라고 진희가 아파할 때마다 난 더 세게 진희의 후장을 좆으로 파내며 단무지를 돌리면서 밀어넣었다 빼곤 한다. 진희는 성감이 느껴지는지 넓어져가는 오줌구멍에 대해 신경을 덜 쓰는 눈치이고 난 진희의 오르가즘을 끌어내며 단무지를 거의 10cm 이상 집어넣었다. 진희의 오르가즘이 가까와올수록 난 후장의 좆질과 오줌구멍의 단무지 펌푸질 속도를 높였으며, 진희가 비명을 지르며 보지와 똥구멍을 급격히 오무리는 절정에 도달했을때 좆과 단무지를 최대한 그녀의 구멍들 속으로 깊숙히 쑤셔 넣었다.
진희 몸뚱아리의 잔경련이 잦아드는 동안 난 서서히 단무지를 뽑아내었다. 단무지는 3cm가 넘는 굵기에 길이는 25cm 정도 되어보였다. 난 진희의 오줌구멍이 이정도 크기의 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새롭고 즐거운 장난감이 하나 더 생겼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서비스로 진희의 오줌구멍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오무라들게 도와주었다.
“아무래도 밥이 남겠다.” “바보, 당연하지. 이걸 어떻게 다 먹을거라고 생각하고 그걸 무식하게 집어넣었냐.” 진희는 나의 핀잔에 “다 내가 또 담아갈꺼다.”하며 반항한다.
잠깐 진희는 뭔가 새오눈 것을 발견했다는 듯이 “오빠. 오빠도 한 번 집어넣어봐. 남자도 들어갈 수 있지 않아?” “뭘? 남자가 뭘 넣어?” 진희의 눈이 말똥말똥하다.
“아니. 나도 넣는데 남자도 들어가겠지. 한번 넣어보자.”하며 단무지를 들고 몸을 뒤로 돌린다. “말도 안돼. 됐어.” 난 택도 없다는 듯이 거절한다.
“한번 해보자니까.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시험만 한번 해보자고...” 진희는 몸을 굽혀 더듬거리며 내 똥구멍을 찾는다. “남자는 넣어주기만 하는거야. 넣어지는 동물이 아니라니까~” 진희는 나의 말을 완죤 무시하고 힘주어 내 똥구멍으로 단무지를 쑤셔 넣는다. 난 하지말라고 진ㄴ희의 엉덩이를 ‘쫙’ 소리나게 몇차례 때리는데도 진희는 아파하면서도 내 똥구멍에 단무지를 넣어 보겠다고 사생결단이다.
내 똥구멍으로 단무지가 조금 ‘뽁’하고 밀려 들어온다. 난 아프지는 않았으나 그 기분에 소름이 확 돋는다. 난 진희의 손을 잡아뽑고 진희는 양손으로 더욱 밀어 넣는다.
“진희야 그만해. 잘못했어. 그만하자.” 난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진희를 달래며 진희의 양손을 잡는다. “왜? 기분이 어떤지 몰랐어. 난 이거보다 훨씬 큰 오빠좆을 아예 박고사는 년이야. 이정도 가지고 뭔 엄살이야.” 진희는 내 손목을 깨물면서 단무지 밀어넣는 양손의 힘을 줄이지 않는다. 정말로 내 똥구멍에 들어와있는 단무지의 느낌은 드럽다. 그러나 난 진희가 나와 같이 이런 저주스러운 느낌을 받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녀는 똥구멍에 좆질해도 보짓물을 싸대면서 발광하지 않는가!
“왜, 오빠가 박혀보니까 싫어? 나한테는 그렇게 죽도록 박아대면서, 이것 조금 들어가는게 그렇게 싫냐?” “그렇게 따지면 할 말은 없다만, 정말 싫다. 제발 좀 살려주라.” 난 똥구멍의 느낌이 죽기보다 싫어서 진희에게 빌었고 “앞으로 내말 잘 들어. 그리고 나 버리면 죽어버릴거야. 오빠는 나 죽을때까지 나만 사랑해야해.” “알았어!” 내가 화끈하게 대답하자 그제서야 내 똥구멍의 단무지를 풀어주었다.
난 바로 진희 몸뚱이를 들어 식탁에 엎어놓고 진희의 목을 꺽어 키스하면서 좆나게 진희의 후장에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닌정 사정 봐주지 않았다. 난 비디오를 통해 내가 후장에 박을 때마다 진희의 창자가 2cm씩 딸려나오는 것을 기억했지만 계속 거칠게 박아대며 혀로 진희의 목구멍과 콧구멍, 눈구멍을 빨아댔다. 얼마나 박아댔는지 모르겠다. 진희가 중간중간 신음과 보짓물을 흘리며 절정을 느낄때도 계속 박아댔으며 식탁위의 음식들이 진희 몸에 뭉게져 엉망이 되든말든 신경쓰지않고 계속 박았다. 배근육이 당기다 못해 마비가 온다. 난 선채로 진희의 몸을 통째로 위아래로 들어올리며 팔힘으로 박아대고 팔이 아파 못박을때면 다시 엎어놓고 배근육이 당길때까지 좆질하다가, 다시 진희몸을 통째로 들어 팔힘으로 박아대기를 한순간도 쉬지않고 한시간은 박아댄 것 같다. 부랄에서 시원하게 정액이 뿌려지고 나서야 난 정신이 돌아왔고 진희의 상태가 걱정되었다. 진희는 혀를 길게 내민채 기절하다시피 고개와 팔다리 모두를 떨구고 있었고 눈물, 콧물, 침들이 역시나 겔겔겔 배꼽까지 냇물을 이루어 흘러내렸다. 난 다시 진희의 입과 코에서 흘러나온 물들을 핥아 먹었다.
“이제 끝났냐. 개자식아.” 진희가 입술도 들썩이지 않은 채 말한다. 진희의 몸통을 흔들어보니 꼭 마네킨처럼 사지가 출렁거린다. 날 바라보도록 몸을 돌린채 진희 똥구멍에 좆질을 다시 시작하며 진희 팔다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가지고 논다. “똥구멍 다 헐었다. 그만해라” 진희의 똥구멍을 더듬어보니 물에불어 터진 만두같은 느낌이 든다. 난 다시 좆질을 하여 내 좆을 세운다음 ‘쿵쿵’ 뛰면서 진희 창자에 좃망치질을 한다. “새여자 생겼냐? 오늘 날 아주 죽여버리고 새여자한테 갈꺼냐?” 여전히 입술은 달싹도 않은채 말은 잘한다. “언제 다시 만나줄건데, 다시 만날날 약속하면 그만할께.” 다시 선 좆을 후장에 깊숙이 박아 넣은채 진희의 엉덩이를 꼭 밀착시켜 돌린다. 좆이 후장에 박혀있어 진희의 클리토리스가 부벼지지 않는다. “남편 출장가면...” “싫어. 언제 출장갈지도 모르는데...” 좆을 좀 빼서 좆 뿌리부근에 진희의 클리토리스가 닿도록 엉덩이를 조금 내린후에 좆뿌리 부분으로 진희 클리토리스를 짖뭉게서 터뜨린다. “담주말에 한번 만나. 낮에 잠깐.” “안돼. 오늘이 수요일인데, 그때까지 못기다려.” 식탁에서 단무지를 들어 진희 보지에 밀어 넣는다. 진희 보지의 붓기는 잘 느껴지지 않고 되려 단무지 하나로는 왠지 모자를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난 숟가락 2개와 주걱을 더 밀어 넣고는 후장에 좆질하면서 배로 단무지와 주걱을 끝까지 밀어 넣는다. “보지 아직 아파. 그만해. 그리고 너무 멀어서 못기다리겠다면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 남편이랑 술한잔 하러 집으로 와.” 난 마시던 물컵을 진희의 보지입구에 대고 아랫배로 밀어 넣는다. 유리컵에 숟가락 긁히는 소리가 ‘삐기긱~’하며 들린다. 난 물컵이 다 들어갈 때까지 다시 힘차게 후장 좆질을 시작한다. “어떻게든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나랑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동창이랑 지낸다던가, 친정에 놀러 간다든가 하면서.” 후장좆질과 아랫배 비비는 동작을 병행하며 진희 보지속의 물건들이 크게 움직이도록 눌러준다. 진희가 나의 목을 감싸며 엉덩이를 밀착한다. 난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자근자근 가루가 될때까지 터트려주고 진희는 “으흠~ 으흠~ 아흠아흠~”하는 신음과 함께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문다. 난 오르가즘이 오래 지속되도록 손바닥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세게 눌러 클리토리스의 압박을 더욱 증가시킨다.
“친구들 만난다면 남편이 반대할테니 친정에 간다 할께.” 난 진희의 몸을 돌려 보지의 물건들을 꺼내 식탁에 내려놓으며 좆질한다. “알았어. 만나기로 약속한거다.” 진희 손가락을 걸고 깍지를끼자 진희는 알았다며 미소짓는다. 난 진희의 똥구멍을 더 세게 박아대었고 후장 깊숙이 기분좋게 정액을 뿜어댔다.
6:30분 움직일 시간이다. 난 진희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진희는 똥구멍 아프다며 좆을 빼라했고 난 안된다고 완강하게 거절했다. 몇번의 실랑이 끝에 “그럼, 차라리 보지에 집어넣어. 보지는 좀 괜찮아진 것 같아.” 진희가 내 좆을 잡아 인상쓰며 똥구멍에서 꺼낸다음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파고드는 내 좆에 보지가 아직도 따끔따끔한 모양이다. 똥구멍이 아리다고 투덜댄다.
난 진희를 안은채로 샤워하며 비누칠한다. 따듯한 물로 진희의 똥구멍을 맛사지한다. 나만 쫄추리닝을 입고 진희를 밖으로 내어놓는다. 진희는 꼬챙이에 배를 찔린채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모습이다. 그 상태로 난 호텔방을 나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Check-out후 로비를 지날때 사람들이 어제 그 황당한 커플이라며 수근거린다. 진희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난 진희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를 쳐박는다. 진희가 오줌을 싸는지 추리닝 바지가 젖어온다. 주차장 출입구에 기대서 잠시 난 좆질을 하고 진희는 그사이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차에 올라탄 나는 세차장에서 진희 보지속을 촬영한 비디오를 틀고 볼륨을 최대로 높인다. “뿌적뿌적~ 꾸작꾸작~ 푸욱~쭈악~ 푸욱쭈악~”하는 이상한 소리들이 차안을 가득 매운다.
18. 진희 엄마...
“볼륨 좀 줄여. 저기 엄마 있잖아.” 9:00에 만나기로 했는데 선배집 주차장 도착시간은 9:15분이 조금 넘었다. 진희 엄마는 제법 기다린 모양인지 표정이 굳어있다. 빨리 세우라는 진희의 앙탈을 무시하고 난 진희엄마 바로 앞에 차를 멈춘다. 진희 엄마가 차를, 아니 우리를 알아본다. 진희는 옆좌석의 외투를 걸치고 나의 좆을 손으로 보지에서 잡아 뽑고서는 앞깃을 추스리며 차에서 내린다. 나도 좆을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따라 내린다.
진희 엄마는 우리의 상황을 확실한다. 여전히 진희의 얼굴과 다리 등에는 정액같은 것들이 말라 붙어있다. “이리와 봐.” 하며 끌어당기는 딸의 손이 끈적거리고 남녀의 정액냄세가 진동한다. “이것아 작작좀 해라.”하며 진혁이와 함께 진희를 아파트 통로로 밀어넣는다. “아얏!” 하며 진희는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종내는 아프다고 신음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가까스로 걸음을 내딛는다. 진희 엄마는 한심과 의아심과 당황의 눈초리를 섞어가며 진희의 뒷모습을 좆는다.
“자네. 이름이 뭔가?” “어머니 인사드리겠습니다. 정재균입니다.” 날 훑어보던 진희엄마의 눈이 내 사타구니에 멈춘다. 내려다보니 쫄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은 완전히 희멀건한 액체로 완전히 젖어있었고, 내 굵은 좆대가리는 바지속에서 한번 또아리를 틀고서도 밖으로 3cm는 삐져나와 있다. 진희 엄마가 입을 가리며 뒷걸음치면서도 놀란 눈을 내 좆에서 떼어내지 못한다. 난 사정 설명을 위해 진희엄마를 붙잡고 진희엄마는 소리지르며 벗어나려고 발버둥친다. 난 진희엄마의 입을 막아 끌어안고는 일단 차에 태운다음, 시동을 걸어 주차장을 빠져나온다.
몇번의 몸부림후에 진희 어머님이 잠잠해졌다. 난 강변대로로 서서히 차를 몰고 진희엄마는 엉덩이 밑에 깔린 내 좆이 불편했는지 자꾸만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차안의 비디오는 두명에게 뚫려지는 진희를 계속해서 반복재생하고 있었고 ‘뿍짝뿍짝~꾸작꾸작’하는 요상한 소리는 차안을 가득 매운다. 어색해진 나는 비디오를 꺼버리고 진희엄마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조심스럽게 비디오 전원스위치를 다시눌러 켠다. 조그맣게 숨쉬는 진희엄마의 눈은 비디오에 고정되어 있었고 엉덩이는 계속 꼬물거린다. 난 오른손을 진희엄마 치마속에 집어넣어 넓적다리를 따라 올라가고 진희엄마는 숨소리도 죽인채 꼼짝도 하지 않는다. 난 진희엄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만진다. 팬티는 이미 보짓물로 홍수가 나있다. 팬티를 젖히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진희엄마는 힘주어 보지구멍을 닫는다.
나는 진희엄마의 고개를 젖혀 나의 혀를 밀어넣는다. 침을 빨아먹자 진희엄마 보지의 힘이 풀어지고 나의 가운데 손가락은 따듯한 진희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밀려 들어간다.
내 좆이 굵어지고 난 손가락으로 진희엄마의 G-Spot을 찾는다. 제법 깊숙한 곳에 약간의 융기가 느껴진다. 진희엄마는 가랑이를 더욱 벌리며 엉덩이를 들이민다. 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오톨토톨한 부분을 간지럽힌다.
고수부지로 차를 뺐다. 운전석을 최대한 뒤로 물리고 진희엄마를 들어 정면으로 나를 바라보도록 앉힌다. 내 좆은 이미 꼴려서 추리닝 밖으로 15cm는 나와있다. 진희엄마가 엉덩이를 밀며 내 좆으로 보지를 문질러대는 것을 느낀다. 난 바지를 내리고 진희엄마의 손을 끌어 내좆에 갖다댄다. 진희엄마는 내 좆을 위아래로 훑다가 그 길이에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내려 눈으로 내 좆길이를 확인한다. 고개를 들더니 불가능하다는 눈짓으로 고개를 젖는다. 난 진희엄마의 치마를 들춰 다리한쪽을 팬티에서 벗겨내고 보지를 좆대가리 위에 얹어 놓는다. 머리른 가로 저으면서 보정하지만 양손은 내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흑!” 차안에서 처음으로 나온 말이 비명이었다. 난 진희엄마의 몸뚱아리를 서서히 내려놓았다. 진희엄마는 내 좆을 잡고 버티었지만 내 좆은 진희엄마의 보지속으로 계속 꾸준하게 밀려들어갔다.
“아후욱! 안돼. 더이상 넣으면 안돼. 안돼에~~ 쿠걱~” 서서히 밀려들어가며 진희엄마의 비명을 이끌어내던 내 좆은 내가 진희엄마를 완전히 내려놓자 자궁끝에 걸린다. ‘뚝’하는 소리와 함께 내 좆이 부러지는 것 같다. 진희엄마와 나는 동시에 아래를 내려다보았고 진희엄마 보지속으로 미처 들어가지 못한 내 좆은 15cm나 남아있다. 진희엄마가 꼬챙이에 꿰뚫린채 앞으로 쓰러진다. 이렇게 보지구멍이 얕은 여자는 처음이다. 난 할수없이 진희엄마를 들어 아까 확인한 G-spot부근을 공략한다.
“우악~ 우악~ 나 좋아, 나 미쳐, 엄마~ 엄마~”하며 엄마가 엄마를 찾으며 괴성을 지른다. 난 왼손으로 진희엄마를 들어올린채 오른손으로 좆뿌리를 잡고 마구 돌려 진희엄마의 보지속을 완죤히 헤집어 놓는다. 진희엄마의 눈알이 뒤집히며 차 천장을 긁어대더니 나름 보지를 조이며 절정을 뿜어댄다. 한 10초나 쉬게 해주었을까? 난 또다시 진희엄마를 들어 좆질을 시작한다. 보지구멍이 얕아 할수없이 완전히 빼냈다가 끝까지 박는 방법으로 클리토리스와 G-spot을 공략한다. 축 늘어져있던 진희엄마가 3분 정도를 박아대자 다시 나의 머리를 감싸안고 딸뜬 신음을 지른다. 난 다시 좆뿌리를 쥐어잡고 거품기처럼 진희엄마 보지속을 힘차게 휘저어 보지거품을 게워내게 만든다. 보지가 벌창으로 벌어지며 쑤셔박히던 진희엄마는 다시한번 내 머리를 감싸안고 “오빠아아악~” 하며 절정의 보짓물을 내지른다. 난 보지가 오무라들며 으르가즘을 느끼는 한치의 여유도 허용하지 않고 진희엄마의 오르가즘을 무시한채 계속 좆거품기를 돌렸다. 진희엄마는 소리지르며 절정을 느끼고, 난 진희엄마 절정의 폭풍이 한차례 지나갔어도 좆 휘저음질을 멈추지 않았다.
마치 악단의 쟁반돌리기처럼 내 좆막대기 위에서 한참을 돌려지던 진희엄마는 “여보게. 내가 졌네. 나좀 살려주게.”라며 항복해왔으나 난 적장의 항복을 무시한채 이번에는 보지끝까지 좆을 쳐박았다. 굵은 내 좆이 보지끝을 뚫어대자 진희엄마는 ‘꾸억꾸억’ 헛구역질을 하며 침과 콧물을 게워낸다. 난 그 물을 받아먹으며 진희엄마에게 미소를 보냈고 진희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고개를 가로젖는다. 난 내가 한번 싸지를 때까지 좆질을 계속했으나 반밖에 박히지 않는 좆질로는 절정이 잘 오지 않는다. 진희엄마가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허공에 들쳐진채로 팔고 다리를 휘저으며 보짓물을 싸댄다. 그래도 난 반드시 한번은 쌀 생각이다. 진희엄마의 등짝을 차천장에 밀어 부친채로 난 내좆을 쳐올려 진희엄마의 보지를 꿰뚫는다.
진희엄마의 몸을 구겨접고 다리를 구부려 모으자 넓적다리가 어느정도 보지의 역할을 한다. 난 이제서야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사정의 막바지를 위해서 엉덩이를 쳐올리자 진희 엄마의 몸이 더 구겨진다. 진희엄마는 다리가 접히고 등어리가 구부러진채로 계속 구겨졌지만 난 구겨진 몸에는 신경쓰지 않고 좆의 왕복구간을 넓히며 힘차게 쳐박는다. 진희엄마가 구겨진 몸을 더욱 움추리며 괴성을 지르고, 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구멍을 조여무는 진희엄마의 보지에 드디어 정액을 뿜어댄다.
진희엄마가 조용히 나의 가슴에 엎드려있다. “이래서 우리 진희가 못빠져 나오는 모양이지? 이래서 우리 진희가 자네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결국 자네에게 돌아가는 모양이지? 자네 대단한 사람이네.” 여전히 내 좆의 반은 진희엄마 보지속에 담겨있다. 난 서서히 좆질을 시작한다.
“그만하세. 난 보통사람과 좀 다르네, 그래서 난 자네를 받아들일 수 없네. 자넨 여자들이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같은 사람이네. 나도 내 몸뚱아리가 자네를 받아들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네가 좋네, 정확히는 자네와 섹스하는게 좋네.”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좆질을 계속한다.
“난 자궁에 종양이있어 예전에 자궁제거수술을 했네. 그래서 난 자네의 물건을 다 받아들일수가 없네.
아마도 나에게 자궁이 남아있었다면 난 내 생애 처음으로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는 섹스의 쾌감을 느꼈을 것이네. 자궁까지 뚫리는, 모든 여자들이 희망하는 그런 섹스를 했겠지. 그러나 지금의 나는 그 쾌감을 느낄 수 없네, 그래도 자낸 나에게 이제까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그런 절정을 제공했네. 고맙고, 솔직하게 자네와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난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네. 그러니 내 딸이나 행복하게 해주게.” 그녀는 쓴 웃음을 짓는다.
그녀의 얼굴은 진희와 잔주름이 보이나 진희와 비슷하게 생긴 귀여운 동안이었다. 난 그녀를 껴안고 그녀 입속의 침을 빨아먹으며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그녀는 흠칫 하지만 반항하지는 않는다. 난 그녀의 보짓물을 묻혀 손가락을 하나에서 두개로 늘린다. 그녀도 나의 침을 빨아먹는다. 난 그녀 똥구멍을 쑤시는 손가락의 갯수를 3개로 늘린다.
그녀가 나의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눈을 똥그랗게 뜨고 몸을 일으키려한다. 난 더욱 세게 안으며 눈으로 안된다고 말한다. 그녀의 고개는 도리질 치러하나 나의 입은 그녀의 입술을 ?아 떨어지지 않는다.
난 그녀의 손을 끌어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잡아빼게한다. 그녀는 양손으로 나의 좆을 뽑기는 하였으나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난 다시 그녀의 손을 끌어 내 좆을 그녀의 똥구멍에 가져다 댄다.
그녀가 눈으로 애원하고 내 눈은 용서하지 않는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그녀는 할 수 없이 내 좆을 그녀의 똥구멍에 맞춘다. 밀어넣는게 쉽지 않은지 스스로 똥구멍을 벌렁거리며 ?끝을 잡아먹는다. 난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를 내 좆위로 꽂아넣는다.
“아아아아아~ 아파.” 그녀의 입술이 떨어지며 비명을 지른다. 난 다시 한손으로 끌어안으며 깊은 키스를 재개한다. 그녀의 입은 내 입 안에서 비명을 지르지만 내 오른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붙들고 내 좆은 서서히 계속해서 밀려들어간다.
그녀의 크게 뜨인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난 계속 그녀의 침을 빨아먹으며 그녀의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내 좆을 잡은 그녀의 두 손이 그녀의 엉덩이에 걸리고 난 눈짓으로 그녀의 손을 치우라고 명령한다. 그녀는 체념과 동시에 양손을 풀고 엉덩이에 힘을 뺀다. 난 내 좆에 보짓물을 발라가며 그녀의 직장에 걸릴때까지 좆을 밀어 넣었다. 진희엄마 직장에 걸려 더이상 좆이 들어가지 않자 난 그녀의 엉덩이를 들면서 진퇴운동을 시작한다.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잘 참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진짜다.
다행이 그녀의 창자에는 그다지 많은 똥이 들어있지 않은 듯했다. 몇번을 박아대던 나는 좆기둥이 그녀의 장액으로 번들번들해진 것을 확인하고는 좆을 끝까지 밀어넣은 상태에서 다시 그녀를 엉덩이를 들어 누르면서 대장을 찾기위해 그녀의 왼쪽 후장을 비벼댄다. 왼쪽후장을 살살두드리며 비벼가던 어느 한순간 ‘푹’하면서 좆이 7~8cm 밀려 들어가고 그녀의 입에서 고음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까아아아악~”
난 그녀를 껴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잠시 쉬었다. 내 좆은 아직도 10cm는 남아있을 것이다. 눈물, 콧물과 침으로 범벅되어 울고있는 그녀를 혀로 핥아주며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좆을 계속 밀어 넣었다.
“이 악마야! 죽일놈아~ 끄아악~” 비명을 지르며 나의 가슴을 때리는 진희엄마의 얼굴을 나는 계속 핥아먹으며 좆을 계속 밀어넣는다.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던 그녀가 완전히 탈진할때쯤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좆뿌리에 닿았다. 자궁이 없는 여자라도 똥구멍은 나의 27cm짜리 좆을 다 받아들일수 있다.
난 10여 cm정도 구간의 좆질을 계속하고 그녀는 죽은듯이 엎어져있지만 내 좆이 횡경막에 부딪칠때마다 ‘꾸억’하며 침을 한스푼씩 게워내고 난 그 국물들을 계속 받아먹는다. 좀 쓴 맛이 위액일 가능성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난 그녀 똥구멍의 힘이 완전히 풀릴때까지 10cm가 넘는 왕복구간의 좆질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똥구멍이 부드러워지자 난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며 보지에 박을때는 해줄수 없었던 클리토리스 마찰을 해주었다. 세게 박을때는 클리토리스를 터뜨릴 듯이 눌러주었고 살살 박을때는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돌려주었다. 이 동작이 몇 번 반복되지 않아 그녀의 몸이 반응을 보이고 대음순이 꼬물거린다. 그녀의 단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난 좆질과 클리토리스 부수는 박음질의 횟수를 증가시켰다.
“아흥~ 미치겠어. 아흥~ 아흐응~” 똥구멍으로 절정을 느끼는 그녀의 성적 전환은 제법 빨리 도달했다. 몇번의 세찬 박음질속에 그녀의 똥구멍이 급격히 오무라들며 호흡을 멈춘다. 잠시 참았다가 있는 힘껏 그녀의 횡경막과 클리토리스를 좆으로 부숴버리자 “끼아아아악!”하는 비명과 함께 그녀의 오줌보가 터져버렸다. 최대 강도의 좆질은 계속됐고 그때마다 그녀는 한웅큼씩 오줌을 뿜어대고 ‘푸럭~푸럭~’하며 보지가 가파fms 숨을 쉰다. 난 마지막 오줌 한방울을 짜낼때까지 최고강도의 좆질을 계속했고 그녀의 횡격막은 목구멍까지 밀려올라가 그녀 위속의 모든 내용물을 게워냈다.
내 가슴위에 한컵넘게 위액을 쏟아낸 그녀는 시체가되어 엎어져있다. 난 다시 서서히 좆질을 시작하지만 그녀는 풍선인형처럼 나의 좆질에 출렁거릴뿐 숨도 쉬지 않는것 같았다. 난 그녀의 창자를 쳐올리지는 않았지만 내 좆을 거의 다 빼내다시피하며 25cm의 왕복 쑤시기로 그녀의 대장을 완전히 확장시켜 놓았다. 서서히 속도를 높여감에 따라 죽은 그녀의 몸은 다시 살아났고,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면 그것을 신호로하여 좆 로케트의 기폭장치를 점화하였다. 다른 자극없이 오직 똥구멍의 좆쑤심과 클리토리스의 터뜨림 만으로 그녀는 3번의 오르가즘을 더 느꼈고, 난 그녀가 마지막 10번째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대음순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떨리고 더이상 나올 것이 없는 보지구멍이 1cm 정도 까뒤집으며 방광을 밀어낼때, 그제서야 난 정액을 그녀의 대장 깊숙이 싸질렀다.
“진희에게도 이렇게 대하나?” 차안의 시계가 11:00를 가리킨다. 난 사무실에 전화해서 사람들 만나느라고 오늘은 사무실에 못가겠다고 전화한다.
“진희가 왜 그렇게 걸어다니는지 알겠구만. 나도 진희처럼 그렇게 어그적거리며 걷게되겠지?” 난 아닐꺼라고 눈으로 대답한다. “그럼. 난 아예 걷지도 못한단 말인가?” “그렇게 될 거에요. 어머니.” 내 말에 진희엄마는 미소를 짓는다. “걷지 못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네. 정말로 진희 그년은 자네를 만나 행복하겠구만. 나도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니, 진희 그년은 더 젊은데 얼마나 좋아할꼬. 자낸 정말 사나이네.” “나도 어머님이 좋아요.”하며 몸을 일으킨다.
“좀 편하게 가세.”하며 옆자리로 건너가며 좆을 빼내려는 진희엄마를 난 껴안아 누른다. “아니 아직도?”하며 어줍잖은 애교를 부리는 진희엄마를 태우고 난 다시 워커힐로 차를 몬다.
17. 우리들... 그리고
우린 누워서 얼마나 쉬었을까? 진희가 몸을 일으키며 내 좆을 보지로부터 뽑아낸다. 고통스러워하는 진희의 표정만큼 진희의 보지는 많이 부어있다. 정말로 빅맥 햄버거처럼, 그 사이로 굵은 진주햄이 박혀져 뽑아지고있다. 걸음을 움직여보려던 진희는 바로 ‘아흑!‘하면서 바로 쓰러진다. 보지가 부어서 걷기가 힘든 모양이다.
“나 좀 들어서 옮겨봐.” 진희의 명령에 난 진희를 뒤어서 감싸안고 식탁쪽으로 간다. 진희는 이리 저리를 지시하며 물을 끓이고 호박과 두부를 씻고 썬다.
진희의 몸이 무겁진 않으나 팔로만 감싸 안으니 힘도 좀 들고 진희도 가슴이 갑갑한 모양이다. “힘들면 뒤에다 꽂아.” 진희의 배려가 고맙다.
“넣어줘. 난 팔이 없잖아.” 진희가 고개돌려 눈을 흘기더니 내 좆을 잡아 자신의 후장으로 밀어 넣는다. “우후이 씨~ 정말 길어. 말자자가 이만 했던것 같은데, 오빤 짐승이 맞아.” 진희가 투덜거리며 한참을 집어 넣는다. 난 진희에게 하네스를 채웠고 그제서야 우리의 행동이 자유스러워졌다.
진희가 칼질을 하고 난 재료들을 벗기고 씻는다. 가끔씩 만져보는 진희의 보지는 아직도 퉁퉁 부어있다. “좀 지나면 괜찮아 신경쓰지마.” 진희는 자신의 보지 신축성을 맹신하는 것 같다. 하긴 그렇게 돌림빵을 당해도 금방 회복하는 보지다보니 사실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난 냉장고에서 얼음 2개를 꺼내 진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신경쓸 필요 없다니까. 되려 건들면 잘 안나니까 그냥 가만히 냅둬.” 신경쓸것 없단다. 난 애초 목적대로 밤새도록 한순간도 안쉬고 좆질할 예정이었다. 진희의 양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고 똥구멍으로 좆질이나 계속 해댄다.
진희가 음식하느라 나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을때 난 좆질을 더 세게 하고, 뒤돌아보며 눈을 흘기면 좆질을 서서히 하고를 반복한다. 심심해서 클리토리스에 손을대고 후장의 좆과 손바닥으로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쳐올리니 진희의 등이 뒤로 휘어지면서 내 머리를 감싼다. “오빠~ 좀 더 세게...” 난 옳다구나 하며 좆을 후장속에서 최대한 클리토리스 쪽으로 쑤서밀며 젖꼭지를 손바닥으로 빠르게 간지럽히며 오른 손가락으로 직접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아흥~ 아흥~ 아흥~ 으으읔크~” 몇 번의 신음뒤에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이 쪼그라들고 오른 손이 좀더 흥건해진다. 고개돌려 나의 입에 혀와 침을 몇번 밀어넣어준 진희는 다시 된장국 뚜껑을 열며 요리체제로 돌입한다. 난 다시 진희의 후장에 좆질을 시작한다.
“내 좆 수술해서 좀 더 키울까?” “미쳤어!” 진희는 눈을 치켜뜨며 내 어깰 꼬집는다.
“아니. 쌀봉지 들어가는 거 보니 좀 더 키워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 “오빠 지금 것만 해도 우리나라 최고의 자지야. 더 욕심내지마.” 양손으로 내 귀를 잡아 흔들어댄다.
“아니. 이거 봐 이젠 다 들어가잖아 그래도 좆끝에 부딪히는 맛이 없어.” 진희의 몸뚱이를 휘두르며 격렬하게 진희의 후장에 좆질을 해대며 말을 잇는다. “하기만 해봐, 더 이상 안만날거야.” 진희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좆질의 쾌감을 음미한다. 진희는 27cm로 만족한다. 그렇다면 의사가 안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5cm 밖에 안되는 두께를 7cm 정도로 키우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고 생각하며 진희의 쾌감을 증가시킨다.
새벽 3:30에 우린 밥을 먹는다. 배가 고픈지 진희는 우적우적 단무지를 통째로 베어먹으며 먹어대지만 난 진희에게 미안하게도 그닥 밥이 맛있지 않다. 난 진희가 싸주는 김밥을 대충 먹으며 괜시리 진희의 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한시간 사이에 쾌 붓기가 빠진것 같다. 난 젓가락을 진희의 오줌구멍에 밀어 넣어본다. 진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하지 말라 하지만 난 계속 밀어 넣는다. 진희는 젖가락이 찔러서 아프다고 한다.
좀더 두껍긴 하지만 끝이 뭉툭한 숟가락 손잡이 부분을 진희의 오줌구멍에 넣어본다. 진희가 그냥 있자 난 숟가락을 살살 돌리면서 오줌길을 따라 계속 밀어 넣는다. 숟가락 손잡이는 끝까지 다 들어갔고 앞부분이 진희의 오줌구멍을 넓힌다. 그제서야 진희는 엉덩이를 빼는 시늉을 하고 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진희의 몸이 좀 더 일자로 펴지게 만든다음 숟가락 앞부분을 반 정도까지 밀어 넣는다. 손으로 따뜻한 물이 느껴지고 내려다보니 오줌이 흘러나와 숟가락에 고인다. “푸앗!” 숟가락에 고인 자신의 오줌을 보고 진희가 웃음을 터트린다. 밥알과 반찬이 식탁의 모든 음식에 뿌려진다. “미안. 오줌 고인게 웃겨서... 미안해, 어차피 많이 안먹을꺼지?” 난 좆이박힌 후장을 기준으로 진희의 몸을 돌려 눕히고 숟가락에 고인 오줌을 ‘후루룩’ 마신다.
“오줌 더 줘.” 진희는 내 말을 따르려는 듯 아랫배에 힘을 주고 오줌은 조금 더 흘러나온다. 난 입으로 숟가락을 물고 위아래로 휘저으며 진희의 방광과 오줌구멍을 넓힌다. 숟가락이 진희의 오줌구멍으로 더 밀려 들어간다. “아파. 하지마.” 입을 때고 진희의 오줌구멍을 보니 가로로 3cm정도 벌어진채 숟가락 앞부분을 삼키고 있다. 난 혓바닥으로 숟가락을 진희의 오줌구멍에서 끄집어낸다. 이제 보니 진희의 오줌구멍도 뭔가가 제법 들어갈 것 같고 과거 2cm짜리 오줌구멍 딜도보다 뭔가 더 굵은 것을 찾아보았다.
단무지가 보인다. 난 진희를 바로 세우고 밥먹으라 하면서 후장 좆질의 강도를 높였다. 진희의 몸이 다시 출렁거릴때 난 단무지를 진희의 오줌구멍으로 밀어 넣는다.
“찢어져. 하지마.”라고 진희가 아파할 때마다 난 더 세게 진희의 후장을 좆으로 파내며 단무지를 돌리면서 밀어넣었다 빼곤 한다. 진희는 성감이 느껴지는지 넓어져가는 오줌구멍에 대해 신경을 덜 쓰는 눈치이고 난 진희의 오르가즘을 끌어내며 단무지를 거의 10cm 이상 집어넣었다. 진희의 오르가즘이 가까와올수록 난 후장의 좆질과 오줌구멍의 단무지 펌푸질 속도를 높였으며, 진희가 비명을 지르며 보지와 똥구멍을 급격히 오무리는 절정에 도달했을때 좆과 단무지를 최대한 그녀의 구멍들 속으로 깊숙히 쑤셔 넣었다.
진희 몸뚱아리의 잔경련이 잦아드는 동안 난 서서히 단무지를 뽑아내었다. 단무지는 3cm가 넘는 굵기에 길이는 25cm 정도 되어보였다. 난 진희의 오줌구멍이 이정도 크기의 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새롭고 즐거운 장난감이 하나 더 생겼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서비스로 진희의 오줌구멍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오무라들게 도와주었다.
“아무래도 밥이 남겠다.” “바보, 당연하지. 이걸 어떻게 다 먹을거라고 생각하고 그걸 무식하게 집어넣었냐.” 진희는 나의 핀잔에 “다 내가 또 담아갈꺼다.”하며 반항한다.
잠깐 진희는 뭔가 새오눈 것을 발견했다는 듯이 “오빠. 오빠도 한 번 집어넣어봐. 남자도 들어갈 수 있지 않아?” “뭘? 남자가 뭘 넣어?” 진희의 눈이 말똥말똥하다.
“아니. 나도 넣는데 남자도 들어가겠지. 한번 넣어보자.”하며 단무지를 들고 몸을 뒤로 돌린다. “말도 안돼. 됐어.” 난 택도 없다는 듯이 거절한다.
“한번 해보자니까.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시험만 한번 해보자고...” 진희는 몸을 굽혀 더듬거리며 내 똥구멍을 찾는다. “남자는 넣어주기만 하는거야. 넣어지는 동물이 아니라니까~” 진희는 나의 말을 완죤 무시하고 힘주어 내 똥구멍으로 단무지를 쑤셔 넣는다. 난 하지말라고 진ㄴ희의 엉덩이를 ‘쫙’ 소리나게 몇차례 때리는데도 진희는 아파하면서도 내 똥구멍에 단무지를 넣어 보겠다고 사생결단이다.
내 똥구멍으로 단무지가 조금 ‘뽁’하고 밀려 들어온다. 난 아프지는 않았으나 그 기분에 소름이 확 돋는다. 난 진희의 손을 잡아뽑고 진희는 양손으로 더욱 밀어 넣는다.
“진희야 그만해. 잘못했어. 그만하자.” 난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진희를 달래며 진희의 양손을 잡는다. “왜? 기분이 어떤지 몰랐어. 난 이거보다 훨씬 큰 오빠좆을 아예 박고사는 년이야. 이정도 가지고 뭔 엄살이야.” 진희는 내 손목을 깨물면서 단무지 밀어넣는 양손의 힘을 줄이지 않는다. 정말로 내 똥구멍에 들어와있는 단무지의 느낌은 드럽다. 그러나 난 진희가 나와 같이 이런 저주스러운 느낌을 받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녀는 똥구멍에 좆질해도 보짓물을 싸대면서 발광하지 않는가!
“왜, 오빠가 박혀보니까 싫어? 나한테는 그렇게 죽도록 박아대면서, 이것 조금 들어가는게 그렇게 싫냐?” “그렇게 따지면 할 말은 없다만, 정말 싫다. 제발 좀 살려주라.” 난 똥구멍의 느낌이 죽기보다 싫어서 진희에게 빌었고 “앞으로 내말 잘 들어. 그리고 나 버리면 죽어버릴거야. 오빠는 나 죽을때까지 나만 사랑해야해.” “알았어!” 내가 화끈하게 대답하자 그제서야 내 똥구멍의 단무지를 풀어주었다.
난 바로 진희 몸뚱이를 들어 식탁에 엎어놓고 진희의 목을 꺽어 키스하면서 좆나게 진희의 후장에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닌정 사정 봐주지 않았다. 난 비디오를 통해 내가 후장에 박을 때마다 진희의 창자가 2cm씩 딸려나오는 것을 기억했지만 계속 거칠게 박아대며 혀로 진희의 목구멍과 콧구멍, 눈구멍을 빨아댔다. 얼마나 박아댔는지 모르겠다. 진희가 중간중간 신음과 보짓물을 흘리며 절정을 느낄때도 계속 박아댔으며 식탁위의 음식들이 진희 몸에 뭉게져 엉망이 되든말든 신경쓰지않고 계속 박았다. 배근육이 당기다 못해 마비가 온다. 난 선채로 진희의 몸을 통째로 위아래로 들어올리며 팔힘으로 박아대고 팔이 아파 못박을때면 다시 엎어놓고 배근육이 당길때까지 좆질하다가, 다시 진희몸을 통째로 들어 팔힘으로 박아대기를 한순간도 쉬지않고 한시간은 박아댄 것 같다. 부랄에서 시원하게 정액이 뿌려지고 나서야 난 정신이 돌아왔고 진희의 상태가 걱정되었다. 진희는 혀를 길게 내민채 기절하다시피 고개와 팔다리 모두를 떨구고 있었고 눈물, 콧물, 침들이 역시나 겔겔겔 배꼽까지 냇물을 이루어 흘러내렸다. 난 다시 진희의 입과 코에서 흘러나온 물들을 핥아 먹었다.
“이제 끝났냐. 개자식아.” 진희가 입술도 들썩이지 않은 채 말한다. 진희의 몸통을 흔들어보니 꼭 마네킨처럼 사지가 출렁거린다. 날 바라보도록 몸을 돌린채 진희 똥구멍에 좆질을 다시 시작하며 진희 팔다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가지고 논다. “똥구멍 다 헐었다. 그만해라” 진희의 똥구멍을 더듬어보니 물에불어 터진 만두같은 느낌이 든다. 난 다시 좆질을 하여 내 좆을 세운다음 ‘쿵쿵’ 뛰면서 진희 창자에 좃망치질을 한다. “새여자 생겼냐? 오늘 날 아주 죽여버리고 새여자한테 갈꺼냐?” 여전히 입술은 달싹도 않은채 말은 잘한다. “언제 다시 만나줄건데, 다시 만날날 약속하면 그만할께.” 다시 선 좆을 후장에 깊숙이 박아 넣은채 진희의 엉덩이를 꼭 밀착시켜 돌린다. 좆이 후장에 박혀있어 진희의 클리토리스가 부벼지지 않는다. “남편 출장가면...” “싫어. 언제 출장갈지도 모르는데...” 좆을 좀 빼서 좆 뿌리부근에 진희의 클리토리스가 닿도록 엉덩이를 조금 내린후에 좆뿌리 부분으로 진희 클리토리스를 짖뭉게서 터뜨린다. “담주말에 한번 만나. 낮에 잠깐.” “안돼. 오늘이 수요일인데, 그때까지 못기다려.” 식탁에서 단무지를 들어 진희 보지에 밀어 넣는다. 진희 보지의 붓기는 잘 느껴지지 않고 되려 단무지 하나로는 왠지 모자를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난 숟가락 2개와 주걱을 더 밀어 넣고는 후장에 좆질하면서 배로 단무지와 주걱을 끝까지 밀어 넣는다. “보지 아직 아파. 그만해. 그리고 너무 멀어서 못기다리겠다면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 남편이랑 술한잔 하러 집으로 와.” 난 마시던 물컵을 진희의 보지입구에 대고 아랫배로 밀어 넣는다. 유리컵에 숟가락 긁히는 소리가 ‘삐기긱~’하며 들린다. 난 물컵이 다 들어갈 때까지 다시 힘차게 후장 좆질을 시작한다. “어떻게든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나랑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동창이랑 지낸다던가, 친정에 놀러 간다든가 하면서.” 후장좆질과 아랫배 비비는 동작을 병행하며 진희 보지속의 물건들이 크게 움직이도록 눌러준다. 진희가 나의 목을 감싸며 엉덩이를 밀착한다. 난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자근자근 가루가 될때까지 터트려주고 진희는 “으흠~ 으흠~ 아흠아흠~”하는 신음과 함께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문다. 난 오르가즘이 오래 지속되도록 손바닥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세게 눌러 클리토리스의 압박을 더욱 증가시킨다.
“친구들 만난다면 남편이 반대할테니 친정에 간다 할께.” 난 진희의 몸을 돌려 보지의 물건들을 꺼내 식탁에 내려놓으며 좆질한다. “알았어. 만나기로 약속한거다.” 진희 손가락을 걸고 깍지를끼자 진희는 알았다며 미소짓는다. 난 진희의 똥구멍을 더 세게 박아대었고 후장 깊숙이 기분좋게 정액을 뿜어댔다.
6:30분 움직일 시간이다. 난 진희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진희는 똥구멍 아프다며 좆을 빼라했고 난 안된다고 완강하게 거절했다. 몇번의 실랑이 끝에 “그럼, 차라리 보지에 집어넣어. 보지는 좀 괜찮아진 것 같아.” 진희가 내 좆을 잡아 인상쓰며 똥구멍에서 꺼낸다음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파고드는 내 좆에 보지가 아직도 따끔따끔한 모양이다. 똥구멍이 아리다고 투덜댄다.
난 진희를 안은채로 샤워하며 비누칠한다. 따듯한 물로 진희의 똥구멍을 맛사지한다. 나만 쫄추리닝을 입고 진희를 밖으로 내어놓는다. 진희는 꼬챙이에 배를 찔린채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모습이다. 그 상태로 난 호텔방을 나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Check-out후 로비를 지날때 사람들이 어제 그 황당한 커플이라며 수근거린다. 진희는 나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난 진희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를 쳐박는다. 진희가 오줌을 싸는지 추리닝 바지가 젖어온다. 주차장 출입구에 기대서 잠시 난 좆질을 하고 진희는 그사이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차에 올라탄 나는 세차장에서 진희 보지속을 촬영한 비디오를 틀고 볼륨을 최대로 높인다. “뿌적뿌적~ 꾸작꾸작~ 푸욱~쭈악~ 푸욱쭈악~”하는 이상한 소리들이 차안을 가득 매운다.
18. 진희 엄마...
“볼륨 좀 줄여. 저기 엄마 있잖아.” 9:00에 만나기로 했는데 선배집 주차장 도착시간은 9:15분이 조금 넘었다. 진희 엄마는 제법 기다린 모양인지 표정이 굳어있다. 빨리 세우라는 진희의 앙탈을 무시하고 난 진희엄마 바로 앞에 차를 멈춘다. 진희 엄마가 차를, 아니 우리를 알아본다. 진희는 옆좌석의 외투를 걸치고 나의 좆을 손으로 보지에서 잡아 뽑고서는 앞깃을 추스리며 차에서 내린다. 나도 좆을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따라 내린다.
진희 엄마는 우리의 상황을 확실한다. 여전히 진희의 얼굴과 다리 등에는 정액같은 것들이 말라 붙어있다. “이리와 봐.” 하며 끌어당기는 딸의 손이 끈적거리고 남녀의 정액냄세가 진동한다. “이것아 작작좀 해라.”하며 진혁이와 함께 진희를 아파트 통로로 밀어넣는다. “아얏!” 하며 진희는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종내는 아프다고 신음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가까스로 걸음을 내딛는다. 진희 엄마는 한심과 의아심과 당황의 눈초리를 섞어가며 진희의 뒷모습을 좆는다.
“자네. 이름이 뭔가?” “어머니 인사드리겠습니다. 정재균입니다.” 날 훑어보던 진희엄마의 눈이 내 사타구니에 멈춘다. 내려다보니 쫄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은 완전히 희멀건한 액체로 완전히 젖어있었고, 내 굵은 좆대가리는 바지속에서 한번 또아리를 틀고서도 밖으로 3cm는 삐져나와 있다. 진희 엄마가 입을 가리며 뒷걸음치면서도 놀란 눈을 내 좆에서 떼어내지 못한다. 난 사정 설명을 위해 진희엄마를 붙잡고 진희엄마는 소리지르며 벗어나려고 발버둥친다. 난 진희엄마의 입을 막아 끌어안고는 일단 차에 태운다음, 시동을 걸어 주차장을 빠져나온다.
몇번의 몸부림후에 진희 어머님이 잠잠해졌다. 난 강변대로로 서서히 차를 몰고 진희엄마는 엉덩이 밑에 깔린 내 좆이 불편했는지 자꾸만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차안의 비디오는 두명에게 뚫려지는 진희를 계속해서 반복재생하고 있었고 ‘뿍짝뿍짝~꾸작꾸작’하는 요상한 소리는 차안을 가득 매운다. 어색해진 나는 비디오를 꺼버리고 진희엄마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조심스럽게 비디오 전원스위치를 다시눌러 켠다. 조그맣게 숨쉬는 진희엄마의 눈은 비디오에 고정되어 있었고 엉덩이는 계속 꼬물거린다. 난 오른손을 진희엄마 치마속에 집어넣어 넓적다리를 따라 올라가고 진희엄마는 숨소리도 죽인채 꼼짝도 하지 않는다. 난 진희엄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만진다. 팬티는 이미 보짓물로 홍수가 나있다. 팬티를 젖히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진희엄마는 힘주어 보지구멍을 닫는다.
나는 진희엄마의 고개를 젖혀 나의 혀를 밀어넣는다. 침을 빨아먹자 진희엄마 보지의 힘이 풀어지고 나의 가운데 손가락은 따듯한 진희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밀려 들어간다.
내 좆이 굵어지고 난 손가락으로 진희엄마의 G-Spot을 찾는다. 제법 깊숙한 곳에 약간의 융기가 느껴진다. 진희엄마는 가랑이를 더욱 벌리며 엉덩이를 들이민다. 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오톨토톨한 부분을 간지럽힌다.
고수부지로 차를 뺐다. 운전석을 최대한 뒤로 물리고 진희엄마를 들어 정면으로 나를 바라보도록 앉힌다. 내 좆은 이미 꼴려서 추리닝 밖으로 15cm는 나와있다. 진희엄마가 엉덩이를 밀며 내 좆으로 보지를 문질러대는 것을 느낀다. 난 바지를 내리고 진희엄마의 손을 끌어 내좆에 갖다댄다. 진희엄마는 내 좆을 위아래로 훑다가 그 길이에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내려 눈으로 내 좆길이를 확인한다. 고개를 들더니 불가능하다는 눈짓으로 고개를 젖는다. 난 진희엄마의 치마를 들춰 다리한쪽을 팬티에서 벗겨내고 보지를 좆대가리 위에 얹어 놓는다. 머리른 가로 저으면서 보정하지만 양손은 내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흑!” 차안에서 처음으로 나온 말이 비명이었다. 난 진희엄마의 몸뚱아리를 서서히 내려놓았다. 진희엄마는 내 좆을 잡고 버티었지만 내 좆은 진희엄마의 보지속으로 계속 꾸준하게 밀려들어갔다.
“아후욱! 안돼. 더이상 넣으면 안돼. 안돼에~~ 쿠걱~” 서서히 밀려들어가며 진희엄마의 비명을 이끌어내던 내 좆은 내가 진희엄마를 완전히 내려놓자 자궁끝에 걸린다. ‘뚝’하는 소리와 함께 내 좆이 부러지는 것 같다. 진희엄마와 나는 동시에 아래를 내려다보았고 진희엄마 보지속으로 미처 들어가지 못한 내 좆은 15cm나 남아있다. 진희엄마가 꼬챙이에 꿰뚫린채 앞으로 쓰러진다. 이렇게 보지구멍이 얕은 여자는 처음이다. 난 할수없이 진희엄마를 들어 아까 확인한 G-spot부근을 공략한다.
“우악~ 우악~ 나 좋아, 나 미쳐, 엄마~ 엄마~”하며 엄마가 엄마를 찾으며 괴성을 지른다. 난 왼손으로 진희엄마를 들어올린채 오른손으로 좆뿌리를 잡고 마구 돌려 진희엄마의 보지속을 완죤히 헤집어 놓는다. 진희엄마의 눈알이 뒤집히며 차 천장을 긁어대더니 나름 보지를 조이며 절정을 뿜어댄다. 한 10초나 쉬게 해주었을까? 난 또다시 진희엄마를 들어 좆질을 시작한다. 보지구멍이 얕아 할수없이 완전히 빼냈다가 끝까지 박는 방법으로 클리토리스와 G-spot을 공략한다. 축 늘어져있던 진희엄마가 3분 정도를 박아대자 다시 나의 머리를 감싸안고 딸뜬 신음을 지른다. 난 다시 좆뿌리를 쥐어잡고 거품기처럼 진희엄마 보지속을 힘차게 휘저어 보지거품을 게워내게 만든다. 보지가 벌창으로 벌어지며 쑤셔박히던 진희엄마는 다시한번 내 머리를 감싸안고 “오빠아아악~” 하며 절정의 보짓물을 내지른다. 난 보지가 오무라들며 으르가즘을 느끼는 한치의 여유도 허용하지 않고 진희엄마의 오르가즘을 무시한채 계속 좆거품기를 돌렸다. 진희엄마는 소리지르며 절정을 느끼고, 난 진희엄마 절정의 폭풍이 한차례 지나갔어도 좆 휘저음질을 멈추지 않았다.
마치 악단의 쟁반돌리기처럼 내 좆막대기 위에서 한참을 돌려지던 진희엄마는 “여보게. 내가 졌네. 나좀 살려주게.”라며 항복해왔으나 난 적장의 항복을 무시한채 이번에는 보지끝까지 좆을 쳐박았다. 굵은 내 좆이 보지끝을 뚫어대자 진희엄마는 ‘꾸억꾸억’ 헛구역질을 하며 침과 콧물을 게워낸다. 난 그 물을 받아먹으며 진희엄마에게 미소를 보냈고 진희엄마는 그런 나를 보면서 고개를 가로젖는다. 난 내가 한번 싸지를 때까지 좆질을 계속했으나 반밖에 박히지 않는 좆질로는 절정이 잘 오지 않는다. 진희엄마가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허공에 들쳐진채로 팔고 다리를 휘저으며 보짓물을 싸댄다. 그래도 난 반드시 한번은 쌀 생각이다. 진희엄마의 등짝을 차천장에 밀어 부친채로 난 내좆을 쳐올려 진희엄마의 보지를 꿰뚫는다.
진희엄마의 몸을 구겨접고 다리를 구부려 모으자 넓적다리가 어느정도 보지의 역할을 한다. 난 이제서야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사정의 막바지를 위해서 엉덩이를 쳐올리자 진희 엄마의 몸이 더 구겨진다. 진희엄마는 다리가 접히고 등어리가 구부러진채로 계속 구겨졌지만 난 구겨진 몸에는 신경쓰지 않고 좆의 왕복구간을 넓히며 힘차게 쳐박는다. 진희엄마가 구겨진 몸을 더욱 움추리며 괴성을 지르고, 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구멍을 조여무는 진희엄마의 보지에 드디어 정액을 뿜어댄다.
진희엄마가 조용히 나의 가슴에 엎드려있다. “이래서 우리 진희가 못빠져 나오는 모양이지? 이래서 우리 진희가 자네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결국 자네에게 돌아가는 모양이지? 자네 대단한 사람이네.” 여전히 내 좆의 반은 진희엄마 보지속에 담겨있다. 난 서서히 좆질을 시작한다.
“그만하세. 난 보통사람과 좀 다르네, 그래서 난 자네를 받아들일 수 없네. 자넨 여자들이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같은 사람이네. 나도 내 몸뚱아리가 자네를 받아들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네가 좋네, 정확히는 자네와 섹스하는게 좋네.”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좆질을 계속한다.
“난 자궁에 종양이있어 예전에 자궁제거수술을 했네. 그래서 난 자네의 물건을 다 받아들일수가 없네.
아마도 나에게 자궁이 남아있었다면 난 내 생애 처음으로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는 섹스의 쾌감을 느꼈을 것이네. 자궁까지 뚫리는, 모든 여자들이 희망하는 그런 섹스를 했겠지. 그러나 지금의 나는 그 쾌감을 느낄 수 없네, 그래도 자낸 나에게 이제까지 평생 느껴보지 못한 그런 절정을 제공했네. 고맙고, 솔직하게 자네와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난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네. 그러니 내 딸이나 행복하게 해주게.” 그녀는 쓴 웃음을 짓는다.
그녀의 얼굴은 진희와 잔주름이 보이나 진희와 비슷하게 생긴 귀여운 동안이었다. 난 그녀를 껴안고 그녀 입속의 침을 빨아먹으며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그녀는 흠칫 하지만 반항하지는 않는다. 난 그녀의 보짓물을 묻혀 손가락을 하나에서 두개로 늘린다. 그녀도 나의 침을 빨아먹는다. 난 그녀 똥구멍을 쑤시는 손가락의 갯수를 3개로 늘린다.
그녀가 나의 의도를 알아차렸는지 눈을 똥그랗게 뜨고 몸을 일으키려한다. 난 더욱 세게 안으며 눈으로 안된다고 말한다. 그녀의 고개는 도리질 치러하나 나의 입은 그녀의 입술을 ?아 떨어지지 않는다.
난 그녀의 손을 끌어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서 잡아빼게한다. 그녀는 양손으로 나의 좆을 뽑기는 하였으나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난 다시 그녀의 손을 끌어 내 좆을 그녀의 똥구멍에 가져다 댄다.
그녀가 눈으로 애원하고 내 눈은 용서하지 않는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그녀는 할 수 없이 내 좆을 그녀의 똥구멍에 맞춘다. 밀어넣는게 쉽지 않은지 스스로 똥구멍을 벌렁거리며 ?끝을 잡아먹는다. 난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를 내 좆위로 꽂아넣는다.
“아아아아아~ 아파.” 그녀의 입술이 떨어지며 비명을 지른다. 난 다시 한손으로 끌어안으며 깊은 키스를 재개한다. 그녀의 입은 내 입 안에서 비명을 지르지만 내 오른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붙들고 내 좆은 서서히 계속해서 밀려들어간다.
그녀의 크게 뜨인 눈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난 계속 그녀의 침을 빨아먹으며 그녀의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내 좆을 잡은 그녀의 두 손이 그녀의 엉덩이에 걸리고 난 눈짓으로 그녀의 손을 치우라고 명령한다. 그녀는 체념과 동시에 양손을 풀고 엉덩이에 힘을 뺀다. 난 내 좆에 보짓물을 발라가며 그녀의 직장에 걸릴때까지 좆을 밀어 넣었다. 진희엄마 직장에 걸려 더이상 좆이 들어가지 않자 난 그녀의 엉덩이를 들면서 진퇴운동을 시작한다.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잘 참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진짜다.
다행이 그녀의 창자에는 그다지 많은 똥이 들어있지 않은 듯했다. 몇번을 박아대던 나는 좆기둥이 그녀의 장액으로 번들번들해진 것을 확인하고는 좆을 끝까지 밀어넣은 상태에서 다시 그녀를 엉덩이를 들어 누르면서 대장을 찾기위해 그녀의 왼쪽 후장을 비벼댄다. 왼쪽후장을 살살두드리며 비벼가던 어느 한순간 ‘푹’하면서 좆이 7~8cm 밀려 들어가고 그녀의 입에서 고음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까아아아악~”
난 그녀를 껴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잠시 쉬었다. 내 좆은 아직도 10cm는 남아있을 것이다. 눈물, 콧물과 침으로 범벅되어 울고있는 그녀를 혀로 핥아주며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좆을 계속 밀어 넣었다.
“이 악마야! 죽일놈아~ 끄아악~” 비명을 지르며 나의 가슴을 때리는 진희엄마의 얼굴을 나는 계속 핥아먹으며 좆을 계속 밀어넣는다.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던 그녀가 완전히 탈진할때쯤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좆뿌리에 닿았다. 자궁이 없는 여자라도 똥구멍은 나의 27cm짜리 좆을 다 받아들일수 있다.
난 10여 cm정도 구간의 좆질을 계속하고 그녀는 죽은듯이 엎어져있지만 내 좆이 횡경막에 부딪칠때마다 ‘꾸억’하며 침을 한스푼씩 게워내고 난 그 국물들을 계속 받아먹는다. 좀 쓴 맛이 위액일 가능성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난 그녀 똥구멍의 힘이 완전히 풀릴때까지 10cm가 넘는 왕복구간의 좆질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똥구멍이 부드러워지자 난 그녀의 엉덩이를 누르며 보지에 박을때는 해줄수 없었던 클리토리스 마찰을 해주었다. 세게 박을때는 클리토리스를 터뜨릴 듯이 눌러주었고 살살 박을때는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돌려주었다. 이 동작이 몇 번 반복되지 않아 그녀의 몸이 반응을 보이고 대음순이 꼬물거린다. 그녀의 단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난 좆질과 클리토리스 부수는 박음질의 횟수를 증가시켰다.
“아흥~ 미치겠어. 아흥~ 아흐응~” 똥구멍으로 절정을 느끼는 그녀의 성적 전환은 제법 빨리 도달했다. 몇번의 세찬 박음질속에 그녀의 똥구멍이 급격히 오무라들며 호흡을 멈춘다. 잠시 참았다가 있는 힘껏 그녀의 횡경막과 클리토리스를 좆으로 부숴버리자 “끼아아아악!”하는 비명과 함께 그녀의 오줌보가 터져버렸다. 최대 강도의 좆질은 계속됐고 그때마다 그녀는 한웅큼씩 오줌을 뿜어대고 ‘푸럭~푸럭~’하며 보지가 가파fms 숨을 쉰다. 난 마지막 오줌 한방울을 짜낼때까지 최고강도의 좆질을 계속했고 그녀의 횡격막은 목구멍까지 밀려올라가 그녀 위속의 모든 내용물을 게워냈다.
내 가슴위에 한컵넘게 위액을 쏟아낸 그녀는 시체가되어 엎어져있다. 난 다시 서서히 좆질을 시작하지만 그녀는 풍선인형처럼 나의 좆질에 출렁거릴뿐 숨도 쉬지 않는것 같았다. 난 그녀의 창자를 쳐올리지는 않았지만 내 좆을 거의 다 빼내다시피하며 25cm의 왕복 쑤시기로 그녀의 대장을 완전히 확장시켜 놓았다. 서서히 속도를 높여감에 따라 죽은 그녀의 몸은 다시 살아났고,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면 그것을 신호로하여 좆 로케트의 기폭장치를 점화하였다. 다른 자극없이 오직 똥구멍의 좆쑤심과 클리토리스의 터뜨림 만으로 그녀는 3번의 오르가즘을 더 느꼈고, 난 그녀가 마지막 10번째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대음순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떨리고 더이상 나올 것이 없는 보지구멍이 1cm 정도 까뒤집으며 방광을 밀어낼때, 그제서야 난 정액을 그녀의 대장 깊숙이 싸질렀다.
“진희에게도 이렇게 대하나?” 차안의 시계가 11:00를 가리킨다. 난 사무실에 전화해서 사람들 만나느라고 오늘은 사무실에 못가겠다고 전화한다.
“진희가 왜 그렇게 걸어다니는지 알겠구만. 나도 진희처럼 그렇게 어그적거리며 걷게되겠지?” 난 아닐꺼라고 눈으로 대답한다. “그럼. 난 아예 걷지도 못한단 말인가?” “그렇게 될 거에요. 어머니.” 내 말에 진희엄마는 미소를 짓는다. “걷지 못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네. 정말로 진희 그년은 자네를 만나 행복하겠구만. 나도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니, 진희 그년은 더 젊은데 얼마나 좋아할꼬. 자낸 정말 사나이네.” “나도 어머님이 좋아요.”하며 몸을 일으킨다.
“좀 편하게 가세.”하며 옆자리로 건너가며 좆을 빼내려는 진희엄마를 난 껴안아 누른다. “아니 아직도?”하며 어줍잖은 애교를 부리는 진희엄마를 태우고 난 다시 워커힐로 차를 몬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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