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선배마누라를 먹은줄
14. 흑인 비디오...
3:30분 진혁이를 받으러 가야하는 시간이다. 나는 집으로 향하면서 진희에게 “또 이야기해봐. 이번에 이야기 안했는데 다음에 밝혀지게 되면 나는 너랑 헤어질거야.” 라고 말한다.
“나는 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자기가 자꾸만 화를 내서 못하겠어.” 라고 진희가 꼬리를 만다.
“나 뒤끝 없어!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아. 그리고 내가 화를 낸들 진희를 어떻게 하지도 못하잖아!” “오빠가 이 몽둥이로 나의 구멍을 혼내고 있잖아.” 하면서 진희는 보지로 나의 좆을 세게 문다. “나는 그래도 받아들일 순 있지만 오빠가 가슴아파 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 놀구있다. 나는 말을 잇지 못한다. 반면 진희는 새로운 돌림빵의 이야기를 꺼낸다.
“하루는 누리가 자기좀 도와줄 수 있겠냐고 전화했어요. 자신이 영화촬영이 있는데 지금 딜도회사 사장이랑 급하게 여행가게 됐다고...”
“누리? 누리가 무슨 영화를 찍어. 걘 찍는다면 포르노나 찍을까, 무슨 영화를...”
“오빠 말이 맞아요. 근데 누리는 나보고 한복을 입고 가라고했고 난 그 당시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문화홍보영화가 아닌가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장소도 충무로 1가 대연각빌딩이었거든요.”
생각이 없는건지 바본지... 만약 바보라면 내가 그렇게 만든건지... 난 진희의 강간아닌 강간 이야기를 듣는 동안 이상하게도 진희에게 화가 나지 않았다. 그냥 나도 아무 생각없이 진희가 좋다.
“진혁이를 출근시키고 난 산지 10년도 넘은 한복을 입었어요. 다행이 한복은 내게 잘 맞았구요.
약속장소인 대연각빌딩 17층으로 가니 입구에 무슨 스튜디오라고 이름이 붙어있으며, 제법 TV에서 본 드라마의 포스터가 붙어있는 사무실로 들어가서 전누리 대신 왔다고 이야기했죠. 깨끗하게 생긴 신사 한명이 저에게 생각보다 미인이라면서 같이 촬영할 남자들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좀 이상했어요. 무슨 한국문화홍보영화에 흑인 남자들만 나오는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촬영장을 소개시켜줄때 비로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0명 정도 되어보이는 커다란 촬영장에 침대만 달랑 하나가 놓여 있는거 있죠.
난 바로 돌아서서 나가려는데 감독이 저를 촬영장 한가운대로 밀어 넣으면서 ‘큐’라고 외치고는 바로 비디오를 든 3~4명의 남자들이 다가와 나를 찍어대는 것 있죠. 저는 놀래서 벌떡 일어났고 아까 소개받은 열댓명의 흑인들이 발가벗고 문으로 들어왔어요. 난 무조건 도망다녔죠. 그제서야 난 침대위에 붙어있는 ‘Black Survival - 한국여자 vs 20명의 흑인’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잘못하면 오늘도 죽겠구나’하는게 도망다니는 저의 머리속에 든 생각이었어요.
전 결국 흑인에게 잡혀서 침대로 내동댕이쳐졌고, 누워있는 저의 몸뚱아리에 흑인들이 달라 붙었어요.
그들은 저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면서 입에 키스도 했어요. 전 이를 꽉깨물고 있었는데 흑인이 저의 코를 쥐자 결국에는 입을 벌리게 되었고 키스도 하게되었죠. 그런데 저엉말로 흑인의 혀는 길었어요. 키스하는 혀가 저의 목구멍을 들락날락 했어요.
저는 결국 포기했어요. 그리고 어차피 당할거라면 흑인 20명 정도는 그냥 보내버리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다리의 힘을 빼고 가랑이를 벌려 주었어요.“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댄다. 3:50 진혁이가 돌아오기까지는 10분이 남았다.
“진혁이랑 같이 있어야 되나?” 내가 아쉬운 듯이 묻자 진희는 응큼한 미소를 짓는다.
“왜? 우리 진혁이 싫어요?” 하는 진희의 반문에 “아니야, 아니야. 너 만큼 사랑해. 그렇지만 아무래도 진희랑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 것 아냐.”하며 궁색한 나의 대답은 내가 들어도 아쉬움이 묻어난다.
“안 그래도 오늘 엄마가 진혁이 데리러 올거에요. 언니 얘들이 부산에서 방학이라고 올라와서 진혁이만 보내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사촌끼리 좀 놀라고... 저녁에 다시 데리러가면 되요.”
“아니 그런데 우린 왜 온거야. 그럼 엄마가 진혁이 받으면 돼잖아.” 나의 의아해하는 반문에
“요새 유치원은 친부모가 아니면 그 누구한테도 얘들을 보내주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받아서 엄마한테 보내야 하는 거에요. 아자씨~” 한국에 아이들 납치가 그렇게도 극성인가? 난 피곤한 아이보호시스템이 현 사회를 살고있는 직장인으로서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아주머니가 아무런 꺼리낌없이 눈에 들어왔다. 직감인가? 난 그 아주머니가 진희의 엄마로 보기에는 너무 젊어보였다. 나의 고정된 시선을 ?아가던 진희가 호들갑을 떤다.
“엄마다!”하며 부리나케 나와 묶여있는 하네스를 푸른다. “우후후훗”하며 진희는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나의 좆을 뽑아내더니 어제 입고나온 외투를 걸치고 자동차문을 연다.
“엄마~” 진희의 엄마는 자동차에서 나오는 진희를 금방 발견하고는 웃는 얼굴로 다가온다. 나도 바지를 추스린 후에 차에서 내려 진희 어머님께 꾸벅 인사한다.
“엄마. 이이는 진혁이아빠 후배. 몇 번 본적 있지?”하며 나를 소개한다.
나는 기억이 없으나 엄마는 나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일전에 진혁이 병원일로 드나들때 몇번 뵌 것 같다.
우리 둘을 번갈아보던 진희엄마는 서서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아이구! 이것아~”하며 진희의 팔을 때린다. 진희도 나도 진희엄마가 우리관계를 어렴풋이 눈치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외투하나만 달랑 걸친 진희의 모습은 속에 그다지 많은 옷을 입지 않았을 것으로 쉽게 판단되고, 자동차 운전석 한 좌석에서 두 명의 나오는 모습을 보았으며, 진희의 얼굴과 외투밖으로 보이는 팔, 다리 등에는 우리가 이제껏 장난친 냉면, 고기들과 꼭 정액처럼 보이는 마른 요거트 자국이 묻어있다.
“엄마~” 하며 진희는 울쌍인 표정이 된다. 정지와 침묵의 시간이 잠시 흐른다.
“어머님, 저 진희를 무척 사랑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희의 가정을 망가뜨리려는 생각도 없습니다. 다행이 저는 결혼한 몸이 아니니 그냥 댁의 따님이 받아들이는 만큼만 사랑하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내가 듣기에도 정말 어색한 말이었으나 탈출구를 찾고있던 진희 엄마에게는 그나마 위로가 되는 모양이다.
유치원차가 도착하여 진혁이를 건네받은 진희엄마는 “어차피 그리 됐다면 넘치도록 사랑해주게...”라고 말을 흐리면서 진혁이를 데리고 멀어져갔다. 진희의 눈에서 한 줄기 이슬이 흐른다.
난 진희의 등을 밀면서 차로 돌아온다. 어색함이 싫어 나의 좆을 진희의 보지에 밀어넣는다.
“넌 어떻게 진지함이 없냐?”며 가슴을 때리던 진희가 입을 맞춰온다. 난 진희의 혀를 빨아들이고 혀를 길게 늘어뜨리는 진희의 볼에 뜨거운 물방울이 느껴진다.
“하네스” 진희는 짧게 말을 끊고 내 좆을 잡아 보지입구에 서너번 비비더니 쑤욱 집어넣는다. 난 진희를 않은채로 운전석에 앉아 진희와 함께 하네스를 채우고 진희는 그때까지 계속 나의 목구멍으로 혀를 집어넣는다. 난 로데오거리로 차를 몬다.
진희가 엉덩이를 서서히 돌린다. 난 엉덩이를 들어주며 진희 엉덩이의 Boxtape를 센爭슈?
진희의 똥구멍을 만져보니 암팡지게 오무라들어 있다. 난 손가락 3개를 사용하여 진희의 똥구멍을 벌리면서 Laguas 통을 찾아보나 닿지가 않는다. 난 진희의 아랫배를 몇차레 꾹꾹 누른다.
“왜?” 진희가 입을 때면서 묻는다. 진희의 아랫 입술로 침이 길게늘어지며 훌러 내린다. “통 빼내려고”
그제서야 진희는 똥구멍의 힘을 빼고 아랫배에 힘을 준다. 똥물이 흘러나오며 더듬어보는 나의 손가락 끝에 Laguas pet병이 만져진다. 난 손가락 3개를 이용하여 한번에 쭈욱 뽑아내고 통안에 남아있던 조금의 물을 진희의 머리에서 얼굴로 붇는다.
“하나 더있어” 진희는 나의 말에 다시한번 아랫배에 힘을 준다. 손가락을 움직여보나 잘 닿지 않는다. 난 손목까지 쑤셔 넣으려고 팔에 힘을 준다.
“아파!” 하며 진희가 똥구멍을 오무린다. “꼭 지금 꺼내야 해?” “응” 하며 난 똥물이 흐르는 진희의 얼굴에 키스하며 빨아먹든다.
“왜?~” “똥구멍에 박고싶어” 박고싶다는 말에 진희는 더 이상 이유를 달지 않는다. 진희 똥구멍의 힘이 풀린것을 느낀 나는 힘주어 손을 밀어넣으려는 순간 pet병이 손끝에 닿는다.
“운이 좋았다. 똥구멍 찢어질 수도 있었는데...”하며 난 Laguas 병을 진희의 똥구멍에서 끄집어냈고, “난 사람 머리도 똥구멍에 박아봤어”하며 약올리는 진희의 머리에 다시 통에 남아있던 물을 진희의 머리에 붙는다.
“차 버릴것 같아.” “왜?”하는 나의 반문에 진희가 눈으로 좌석 시트를 가리킨다. 손으로 만져보니 벌어진 진희의 똥구멍에서 똥물에 조금씩 계속 흘러나오고 좌석에는 젖어서 물이 고여있다. 난 진희의 똥물을 손으로 퍼서 ‘후루룩’ 마셔본다. “드러~~”
인상쓰는 진희에게 똥물을 손으로 퍼서 얼굴에 발라준다. “끼악! 하지마~” 진희는 도리질치고 “니 똥물이거던”하며 난 더더욱 얼굴에 발라댄다.
“이대로는 밥먹으로 못갈텐데...” 생각해보니 진희의 말이 맞다. 목욕하자니 귀찮고 시간도 마땅찮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욕한다고 해서 버린 옷들을 다시 입을 순 없는 것이다. 난 리버사이드 지하에 나이키매장이 있었던 것을 생각해냈다.
호텔 주차장에 주차한 나는 바로 출구에 있는 나이키 매장으로 갔다. 스판 쫄반바지와 티셔츠 가장 큰사이즈를 하나사고 Casher로 가니 종업원이 오만 인상을 다 쓴다. 카드 지불하기가 짜증나서 현금으로 계산했다.
“근데 오빠 돈 많아?” 내 앞에 매달린 진희가 날 빤히 쳐다보며 말한다.
“왜? 월급은 선배랑 거의 비슷하고, 부모한테 아파트하고 오피스텔 받아서 하나는 세받고 있고.. 그래” 난 트렁크에 뒷좌석 진희의 외투와 나이키 봉투를 담아넣으며 시큰둥하게 답한다.
“너 원하는 거 사줄돈은 있어.” “남자 하나 사줘” 진희의 농담에 난 대여섯차례 자궁벽까지 좆질을 한다.
“너 버리게되면 사줄께” 난 내가 아는 세차장으로 차를 몬다.
“이야기 계속해봐” “이야기?”
“그래, 흑인에게 잡혀서 결국 가랑이 벌려줬다매...” “아 그랬지, 가랑이 벌렸지...”
“그냥 대 줬지, 그 대신 난 한국여자의 명예를 걸어야 했기에 흑인들을 보내버리려 했지.
그런데 흑인들의 물건들이 장난이 아니었어. 분명히 오빠보다는 작았지만 예전에 우리가 산 딜도만큼은 되었던 것 같아. 그리고 힘들이 장난이 아니었어. 보지와 똥구멍에 박을 때는 잘 몰랐는데 목보지에 넣어보니 정말 길었었어. 가슴까지 쑤셔박히는데 숨을 못 셔 죽는 줄 알았지. 그래도 난 끝까지 의식을 놓지않고 보지와 똥구멍에 최대한 힘을 주어서 조여댔지. 그래도 그들은 일인당 20분씩은 멈추지 않고 박아댔고 난 20명을 보내버리기까지 나도 오르가즘을 20번은 느낀 것 같아.
오르가즘이 계속되자 아무래도 보지와 똥구멍에는 더 이상 힘이 들어가지 않았지. 보지와 똥구멍이 조금 헐거워지자 흑인들은 나를 들어올려 보지에 2, 똥구멍에 1, 또는 그 반대로 3명씩 한번에 박아대었어. 그래도 난 주변에 있는 흑인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계속 훑어주면서 고개를 내려 다른 흑인의 좆을 빨아주었지. 몇 시간을 박아대었는지 몰라. 그놈이 그놈같은 흑인들의 좆이 내 구멍을 적어도 100번을 드나들었던 것 같고, 어느 한순간 내 똥구멍에 뿜어진 정액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달라붙는 흑인이 없었지. 그때 난 생각한거야. 아무리 힘들어도 지금 일어나서 ‘더 달라붙을 불기둥은 없나요? 난 아직도 배가 고픈데’라고 말하면 한국여자의 완벽한 승리라고... 정말로 기절 직전의 몸뚱이를 일으켜 그렇게 말했더니 감독이 기가 차다는 듯이 촬영기사에게 ‘얼마나 찍었냐’고 ‘필름 또 있냐’고 물어보데. 기사가 ‘2시간짜리 4개 다 찍었다’고 ‘지금은 없고 창고에 있다’고 대답하니 감독은 필름 4개를 더 가져오라고 했어. 그러더니 스탭 모두에게 옷을 벗고 나를 강간하라는 거 있지. 한국여자의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네 스튜디오의 자존심이 더 문제라면서... 아마도 내가 자기네 배우들을 다 Knock-down 시켜버리자 화가 났던 모양인데, 난 이해가 안갔어. 한국여자가 승리했으면 좋아해야 하는거 야냐???“
“그래 애국자다. 애국자” 난 자동세차장에 차를 세웠다.
“석원이형 겉은 됐고 내부세차좀 해줘. 특히 운전석.” 어슬렁 걸어나오는 세차장 형에게 부탁하며 난 진희를 안고 내려서 입고있는 추리닝을 모두 벗었다.
“아~ 씨발놈 지저분하게도 해놨네” 진희의 몸뚱아리와 보지에서 눈을 뜨지 못하던 병국이 형은 잠깐 차를 확인하더니 투덜거린다.
난 세차장 화장실로 들어가서 호스물을 틀어 우리 몸을 머리부터 대충 씻어내린뒤 진희의 똥구멍에 호스를 박아 진희 창자의 똥물을 씻어내리며 좆박음질을 했다.
“벽에 등대고 가만 있어봐. 내가 해줄께.” 진희는 벽에 기댄 나의 넓적다리에 올라타더니,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처럼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내 좆을 그녀의 자궁 깊숙이 받아들였다.
“그러면 아플텐데...” “괜찮아. 그냥 한번 싸.” 진희은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물호스를 똥구멍에 박은채로 계속 나의 좆끝에 충격이 느껴지도록 쑤셔넣었다.
“한국여자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거야?.” 흑인과 비디오 찍은 것을 기억해내며 내가 말을 걸자, “오빠같은 사람은 한명도 절대 이길 수 없을거야.”하며 넓적다리의 근육이 뭉치도록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재균아 같이할까?” 세차를 어느정도 마쳤는지 석원이 형이 화장실로 들어오며 말을 건다.
“안돼. 보는 것은 만대로 볼 수 있어. 하지만 건드리는 건 안돼.” “야 이 씨발, 우리가 그런 사이냐.”하며 진희의 엉덩이로 손을 갖다댄다.
“오늘 우리 끝장내고 싶어? 안된다고 했잖아. 대신 다음에 내가 여자하나 사줄께.” 내가 정색하자 석원이형은 슬그머니 물러서며 “거참. 신기한 놈일쎄. 우리 우정이 그런게 아닐텐데...”하며 투덜거린다.
“오빠. 내가 저 오빠 그냥 한번 빨아줄까? 나 때문에 관계가 나빠지는 거 싫은데...” 진희가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그래. 어차피 꼴린 좆, 나도 한번 풀어보자 목구멍에라도...” 석원이 형이 내 눈치를 살피며 조용이 운을 뗀다. 난 여자와 그릇은 돌리면 깨진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있으나 석원형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무작정 내치기에도 사실 좀 미안한 감이 있다.
“좋아. 그대신 진희 몸에 손만 댔다간 봐. 다 죽여버릴거야.” 난 니키지 않는 마음으로 허락한다.
“그래? 좋아. 그럼 우리 비디오 한 판 찍자. 가져올께 기다려.” 석원형은 내 허락도 없이 눈 깜작할 사이에 50cm짜리 삼발이가 달려있는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오더니 젖어있는 화장실 바닥에 철퍽 주저앉아 자지를 꺼낸다.
석원형의 자지도 만만치 않다. 난 하네스를 풀러 진희로하여금 석원형의 좆을 빨게하고 뒤어서부터 좆질을 시작한다. 진희의 몸은 심하게 출렁거리면서도 석원형의 좆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빨아준다.
난 조금 약이 오른다. 진희를 더욱 거칠게 박아대고 나에게 빌쳐지는 진희는 석원형의 좆을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인다. 석원형은 쭈욱 조여주는 진희의 목보지에 신음을 흘리면서도 연신 카메라를 들이대며 진희의 얼굴과 가슴, 쳐박히는 보지까지 손을 내밀어 찍어댄다.
“몸 건드리면 죽어.”하는 내 협박에 “알았어 개새끼야”라고 신음을 흘리더니 급기야 숨이 넘어가고 진희의 목젖은 ‘꿀꺽꿀꺽~’소리를 내며 석원형의 정액을 삼킨다.
난 아무래도 진희의 보지로는 신호가 올 것 같지 않다. 난 좆을 뽑아서 진희의 똥구멍에 쳐박는다. 석원형의 좆을 문채로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숨을 고르던 진희의 몸뚱아리가 다시 앞뒤로 출렁거리고, 그 사이 진희의 손이 위아래로 훑어주던 석원형의 좆이 다시 살아았는지 진희의 고개가 들려 다시 앞뒤로 몸뚱이 움직임과 맞춰 형의 좆을 빨아준다.
나는 싸고 싶었다. 그것도 빨리 싸고 싶었다. 더 이상 석원형의 좆을 진희가 빠는 것이 싫어졌다. 나는 진희의 똥구멍이 찢어져라 좆을 쳐박았다. 실제로 진희의 똥구멍은 창자를 드러내며 찢어지고 진희의 보지도 한껏 벌어져서 ‘커푸~커푸~’하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석원형은 자신의 정액이 코로 넘쳐흐르는 진희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유방을 거쳐 한껏 벌어져 벌렁거리는 진희의 보지를 클로즈업했다. 잘 보이지는 않았으나 비디오카메라를 진희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은 것 같았다. 부랄에 부딪히는 비디오카메라의 위치가 진희에 보지에 렌즈가 쳐박혀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석원형은 진희의 몸뚱아리를 건들진 않았지만 비디오카메라를 갈수록 더욱 거칠게 흔들어대고 있었고, 그의 손은 비디오카메라의 본체에서 삼발이로 넘어와 있었다.
나의 좆질이 거칠어지면서 그 길이가 길어지고 있었다. 좆을 거의 끝까지 뽑아내서 그 뿌리가 박힐 때까지 거의 30cm를 줄기차게 왔다갔다 하였고, 그사이로 잠깐잠깐 보이는 진희의 보지를 쑤셔대는 석원형의 손에 들린 비디오카메라 삼발이의 길이는 10cm 밖에 되지 않았다. 아마도 비디오 본체는 물론 삼발이도 20cm 넘게 진희의 보지에 박혀있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원형의 오른손은 상당히 크게 진동하며 왔다갔다하고 있었으니 진희의 눈동자가 돌아가는 것이 나의 좆에 의해선지 비디오카메라에 의해선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진희는 여전히 눈을 뒤집고 석원형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고 진희의 가벼운 몸뚱아리는 나의 좆질과 석현형의 팔힘에 의해 풀썩풀썩 들리워진다. 진희의 몸이 수평으로 떨리면서 보지와 똥구멍이 급격히 오무라드는 오르가즘의 진희를 보면서 난 더욱 열이 받았고, 그 받은 열만큼 뜨겁게 좆물이 진희의 후장 깊숙한 곳에서 폭발하는 순간, 진희의 목젖이 다시한번 꿀꺽거리며 석원형의 좆물을 받아 삼킨다.
“거~ 아주 대단한 아가씨네...” 석원형이 몸을 뒤로 젖히며 만족한 듯이 팔을 뒤로 기댄다. 난 진희의 똥구멍에 좆을 박은 채로 통째로 들어올린다. 진희의 목구멍으로 석원형의 좆이 길게 빠져나오고 뒤를 이어 형의 정액과 진희의 콧물, 침들이 뒤섞여 흘러내린다. 진희의 보지를 더듬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비디오카메라가 진희의 자궁 깊숙이 박혀있다.
“에이~ 씨, 만지지 말랬잖아.” 나는 거칠게 비디오카메라를 진희의 자궁에서 뽑아버렸고, 그사이 진희의 몸뚱아리가 꿈질하여 난 당황한다. “야. 난 손하나 안댔어 단지 잠깐 흥분해서 비디오카메라를 너무 가까이 가져다 댔는데... 그걸 아가씨 보지가 잡아먹은거야...”
석원형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진희 이녀는 정말로 식인목처럼 그녀의 구멍 주변에 움직이는 것들을 그냥 삼켜버리는 보지와 똥구멍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숨 멈춰.”하며 난 호스물을 틀어 진희의 콧구멍과 목구멍을 읍爭쨈? 석원형은 슬그머니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빠져나가고 난 그의 뒤통수에 “비디오 하나 당장 복사해, 가지고 가게.”라고 외쳤다.
나는 다시 하네스를 채워 진희와 나의 몸을 하나로 묶었다. 대충 물을 닦아낸 다음 차 트렁크에서 나이키 쫄추리닝을 꺼내 진희와 함께 입었다. 대짜 쫄추니닝은 신축성이 좋아서 다행히 우리 모두 들었으나 우리 몸의 형태는 그대로 드러나보여 나의 제법 근육질의 몸매와 진희의 잘빠진 가슴, 허리 넓적다리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보였다. 비디오를 담은 USB를 건네주는 석원형은 “참 특이한 취향이야.”라며 나를 놀려대었고, 조용히 미소만 머금고있는 진희를 보며 “아가씨 또 봐요. 재균이로 만족 못하면...”하고 걷어차는 나의 발길질을 피하며 사무실로 들어가버렸다. “아저씨 혼자서는 안돼요. 전화할테니 친구들 10명은 모아놔야 되요.”라고 맞받아치는 진희의 젖퉁이를 쥐어짜며 시동을 걸어 압구정 문어구이집으로 향했다.
“그래서 스탭까지 다 해줬어?” 내가 그녀의 돌림빵 이야기로 돌아가자 진희는 다시 생각났다는 듯이
“필름 4개 더 가져왔잖아. 그래서 다시 8시간 한라운드 더 뛰어줬지. 40명 정도를 다시 보내버리고 정말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더 달라붙을 사람 없나고 소리치면서 기절했고...
잠시 기절했는지 잠들었는지 시간이 지난뒤에 깨어났는데 감독이 촬영한 비디오를 보여줬어. 난 강간당했다고 생각했는데 비디오의 내 모습은 그다지 고통스러운 모습이 아니어서 의아했어.
큰 좆을 입으로 물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훑어대는 모습이나, 흑인들의 정액을 얼굴 가득히 덮어쓰고 눈도 못뜨면서 깔깔 웃는 모습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르 떨어대는 모습이나, 3개의 좆대가리들에 의해 벌어질대로 벌어진 구멍들을 더 벌리려는 듯이 엉덩이를 들이미는 모습들이 절대 강간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아니었어. 특히 정액으로 배가 터질듯이 불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정액을 핥아대는 모습은 완전 창녀의 모습이었지.
난 조금 부끄러워졌는데 감독은 완죤 만족했는지 다음에 한번더 찍자고 했고, 그땐 이정도가 아닌 정말로 화끈할테니 기대하라고 했지. 난 40명이면 만족하는데 촬영비로 500만원을 주었고 더 화끈한 것에 기대가 되었어.“
“그래서? 또 찍었어?” 나의 황당해하는 질문에 진희는 “아니. 찍은 건 아니고... 그래도 그날은 다행인게 16시간동안 돌려졌지만 끝나고 휴식도 취했고, 강간당한게 아니라 보지와 똥구멍도 다치지 않았지,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진혁이를 데리고 갈 수 있었지, 누리 부?고 들어줬지, 모든게 잘 처리된 것 같았어요. 누리 그 기집애는 그래서 그렇게 피부도 좋은가봐요... 근데 배고프다.”
뭔가 말을 돌리는게 진희는 아직도 돌림빵스토리가 남아있는 모양이다. 정말 터미네이터도 3편으로 끝인데 이녀는 끝이 없다.
14. 흑인 비디오...
3:30분 진혁이를 받으러 가야하는 시간이다. 나는 집으로 향하면서 진희에게 “또 이야기해봐. 이번에 이야기 안했는데 다음에 밝혀지게 되면 나는 너랑 헤어질거야.” 라고 말한다.
“나는 다 이야기하고 싶은데, 자기가 자꾸만 화를 내서 못하겠어.” 라고 진희가 꼬리를 만다.
“나 뒤끝 없어!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이 좋아. 그리고 내가 화를 낸들 진희를 어떻게 하지도 못하잖아!” “오빠가 이 몽둥이로 나의 구멍을 혼내고 있잖아.” 하면서 진희는 보지로 나의 좆을 세게 문다. “나는 그래도 받아들일 순 있지만 오빠가 가슴아파 하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 놀구있다. 나는 말을 잇지 못한다. 반면 진희는 새로운 돌림빵의 이야기를 꺼낸다.
“하루는 누리가 자기좀 도와줄 수 있겠냐고 전화했어요. 자신이 영화촬영이 있는데 지금 딜도회사 사장이랑 급하게 여행가게 됐다고...”
“누리? 누리가 무슨 영화를 찍어. 걘 찍는다면 포르노나 찍을까, 무슨 영화를...”
“오빠 말이 맞아요. 근데 누리는 나보고 한복을 입고 가라고했고 난 그 당시 아무 생각없이 그냥 문화홍보영화가 아닌가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장소도 충무로 1가 대연각빌딩이었거든요.”
생각이 없는건지 바본지... 만약 바보라면 내가 그렇게 만든건지... 난 진희의 강간아닌 강간 이야기를 듣는 동안 이상하게도 진희에게 화가 나지 않았다. 그냥 나도 아무 생각없이 진희가 좋다.
“진혁이를 출근시키고 난 산지 10년도 넘은 한복을 입었어요. 다행이 한복은 내게 잘 맞았구요.
약속장소인 대연각빌딩 17층으로 가니 입구에 무슨 스튜디오라고 이름이 붙어있으며, 제법 TV에서 본 드라마의 포스터가 붙어있는 사무실로 들어가서 전누리 대신 왔다고 이야기했죠. 깨끗하게 생긴 신사 한명이 저에게 생각보다 미인이라면서 같이 촬영할 남자들을 소개시켜 주었는데 좀 이상했어요. 무슨 한국문화홍보영화에 흑인 남자들만 나오는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촬영장을 소개시켜줄때 비로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0명 정도 되어보이는 커다란 촬영장에 침대만 달랑 하나가 놓여 있는거 있죠.
난 바로 돌아서서 나가려는데 감독이 저를 촬영장 한가운대로 밀어 넣으면서 ‘큐’라고 외치고는 바로 비디오를 든 3~4명의 남자들이 다가와 나를 찍어대는 것 있죠. 저는 놀래서 벌떡 일어났고 아까 소개받은 열댓명의 흑인들이 발가벗고 문으로 들어왔어요. 난 무조건 도망다녔죠. 그제서야 난 침대위에 붙어있는 ‘Black Survival - 한국여자 vs 20명의 흑인’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잘못하면 오늘도 죽겠구나’하는게 도망다니는 저의 머리속에 든 생각이었어요.
전 결국 흑인에게 잡혀서 침대로 내동댕이쳐졌고, 누워있는 저의 몸뚱아리에 흑인들이 달라 붙었어요.
그들은 저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면서 입에 키스도 했어요. 전 이를 꽉깨물고 있었는데 흑인이 저의 코를 쥐자 결국에는 입을 벌리게 되었고 키스도 하게되었죠. 그런데 저엉말로 흑인의 혀는 길었어요. 키스하는 혀가 저의 목구멍을 들락날락 했어요.
저는 결국 포기했어요. 그리고 어차피 당할거라면 흑인 20명 정도는 그냥 보내버리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다리의 힘을 빼고 가랑이를 벌려 주었어요.“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댄다. 3:50 진혁이가 돌아오기까지는 10분이 남았다.
“진혁이랑 같이 있어야 되나?” 내가 아쉬운 듯이 묻자 진희는 응큼한 미소를 짓는다.
“왜? 우리 진혁이 싫어요?” 하는 진희의 반문에 “아니야, 아니야. 너 만큼 사랑해. 그렇지만 아무래도 진희랑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 것 아냐.”하며 궁색한 나의 대답은 내가 들어도 아쉬움이 묻어난다.
“안 그래도 오늘 엄마가 진혁이 데리러 올거에요. 언니 얘들이 부산에서 방학이라고 올라와서 진혁이만 보내기로 했어요. 오랫만에 사촌끼리 좀 놀라고... 저녁에 다시 데리러가면 되요.”
“아니 그런데 우린 왜 온거야. 그럼 엄마가 진혁이 받으면 돼잖아.” 나의 의아해하는 반문에
“요새 유치원은 친부모가 아니면 그 누구한테도 얘들을 보내주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받아서 엄마한테 보내야 하는 거에요. 아자씨~” 한국에 아이들 납치가 그렇게도 극성인가? 난 피곤한 아이보호시스템이 현 사회를 살고있는 직장인으로서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아주머니가 아무런 꺼리낌없이 눈에 들어왔다. 직감인가? 난 그 아주머니가 진희의 엄마로 보기에는 너무 젊어보였다. 나의 고정된 시선을 ?아가던 진희가 호들갑을 떤다.
“엄마다!”하며 부리나케 나와 묶여있는 하네스를 푸른다. “우후후훗”하며 진희는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나의 좆을 뽑아내더니 어제 입고나온 외투를 걸치고 자동차문을 연다.
“엄마~” 진희의 엄마는 자동차에서 나오는 진희를 금방 발견하고는 웃는 얼굴로 다가온다. 나도 바지를 추스린 후에 차에서 내려 진희 어머님께 꾸벅 인사한다.
“엄마. 이이는 진혁이아빠 후배. 몇 번 본적 있지?”하며 나를 소개한다.
나는 기억이 없으나 엄마는 나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고보니 일전에 진혁이 병원일로 드나들때 몇번 뵌 것 같다.
우리 둘을 번갈아보던 진희엄마는 서서히 고개를 끄덕이더니 “아이구! 이것아~”하며 진희의 팔을 때린다. 진희도 나도 진희엄마가 우리관계를 어렴풋이 눈치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외투하나만 달랑 걸친 진희의 모습은 속에 그다지 많은 옷을 입지 않았을 것으로 쉽게 판단되고, 자동차 운전석 한 좌석에서 두 명의 나오는 모습을 보았으며, 진희의 얼굴과 외투밖으로 보이는 팔, 다리 등에는 우리가 이제껏 장난친 냉면, 고기들과 꼭 정액처럼 보이는 마른 요거트 자국이 묻어있다.
“엄마~” 하며 진희는 울쌍인 표정이 된다. 정지와 침묵의 시간이 잠시 흐른다.
“어머님, 저 진희를 무척 사랑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희의 가정을 망가뜨리려는 생각도 없습니다. 다행이 저는 결혼한 몸이 아니니 그냥 댁의 따님이 받아들이는 만큼만 사랑하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내가 듣기에도 정말 어색한 말이었으나 탈출구를 찾고있던 진희 엄마에게는 그나마 위로가 되는 모양이다.
유치원차가 도착하여 진혁이를 건네받은 진희엄마는 “어차피 그리 됐다면 넘치도록 사랑해주게...”라고 말을 흐리면서 진혁이를 데리고 멀어져갔다. 진희의 눈에서 한 줄기 이슬이 흐른다.
난 진희의 등을 밀면서 차로 돌아온다. 어색함이 싫어 나의 좆을 진희의 보지에 밀어넣는다.
“넌 어떻게 진지함이 없냐?”며 가슴을 때리던 진희가 입을 맞춰온다. 난 진희의 혀를 빨아들이고 혀를 길게 늘어뜨리는 진희의 볼에 뜨거운 물방울이 느껴진다.
“하네스” 진희는 짧게 말을 끊고 내 좆을 잡아 보지입구에 서너번 비비더니 쑤욱 집어넣는다. 난 진희를 않은채로 운전석에 앉아 진희와 함께 하네스를 채우고 진희는 그때까지 계속 나의 목구멍으로 혀를 집어넣는다. 난 로데오거리로 차를 몬다.
진희가 엉덩이를 서서히 돌린다. 난 엉덩이를 들어주며 진희 엉덩이의 Boxtape를 센爭슈?
진희의 똥구멍을 만져보니 암팡지게 오무라들어 있다. 난 손가락 3개를 사용하여 진희의 똥구멍을 벌리면서 Laguas 통을 찾아보나 닿지가 않는다. 난 진희의 아랫배를 몇차레 꾹꾹 누른다.
“왜?” 진희가 입을 때면서 묻는다. 진희의 아랫 입술로 침이 길게늘어지며 훌러 내린다. “통 빼내려고”
그제서야 진희는 똥구멍의 힘을 빼고 아랫배에 힘을 준다. 똥물이 흘러나오며 더듬어보는 나의 손가락 끝에 Laguas pet병이 만져진다. 난 손가락 3개를 이용하여 한번에 쭈욱 뽑아내고 통안에 남아있던 조금의 물을 진희의 머리에서 얼굴로 붇는다.
“하나 더있어” 진희는 나의 말에 다시한번 아랫배에 힘을 준다. 손가락을 움직여보나 잘 닿지 않는다. 난 손목까지 쑤셔 넣으려고 팔에 힘을 준다.
“아파!” 하며 진희가 똥구멍을 오무린다. “꼭 지금 꺼내야 해?” “응” 하며 난 똥물이 흐르는 진희의 얼굴에 키스하며 빨아먹든다.
“왜?~” “똥구멍에 박고싶어” 박고싶다는 말에 진희는 더 이상 이유를 달지 않는다. 진희 똥구멍의 힘이 풀린것을 느낀 나는 힘주어 손을 밀어넣으려는 순간 pet병이 손끝에 닿는다.
“운이 좋았다. 똥구멍 찢어질 수도 있었는데...”하며 난 Laguas 병을 진희의 똥구멍에서 끄집어냈고, “난 사람 머리도 똥구멍에 박아봤어”하며 약올리는 진희의 머리에 다시 통에 남아있던 물을 진희의 머리에 붙는다.
“차 버릴것 같아.” “왜?”하는 나의 반문에 진희가 눈으로 좌석 시트를 가리킨다. 손으로 만져보니 벌어진 진희의 똥구멍에서 똥물에 조금씩 계속 흘러나오고 좌석에는 젖어서 물이 고여있다. 난 진희의 똥물을 손으로 퍼서 ‘후루룩’ 마셔본다. “드러~~”
인상쓰는 진희에게 똥물을 손으로 퍼서 얼굴에 발라준다. “끼악! 하지마~” 진희는 도리질치고 “니 똥물이거던”하며 난 더더욱 얼굴에 발라댄다.
“이대로는 밥먹으로 못갈텐데...” 생각해보니 진희의 말이 맞다. 목욕하자니 귀찮고 시간도 마땅찮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욕한다고 해서 버린 옷들을 다시 입을 순 없는 것이다. 난 리버사이드 지하에 나이키매장이 있었던 것을 생각해냈다.
호텔 주차장에 주차한 나는 바로 출구에 있는 나이키 매장으로 갔다. 스판 쫄반바지와 티셔츠 가장 큰사이즈를 하나사고 Casher로 가니 종업원이 오만 인상을 다 쓴다. 카드 지불하기가 짜증나서 현금으로 계산했다.
“근데 오빠 돈 많아?” 내 앞에 매달린 진희가 날 빤히 쳐다보며 말한다.
“왜? 월급은 선배랑 거의 비슷하고, 부모한테 아파트하고 오피스텔 받아서 하나는 세받고 있고.. 그래” 난 트렁크에 뒷좌석 진희의 외투와 나이키 봉투를 담아넣으며 시큰둥하게 답한다.
“너 원하는 거 사줄돈은 있어.” “남자 하나 사줘” 진희의 농담에 난 대여섯차례 자궁벽까지 좆질을 한다.
“너 버리게되면 사줄께” 난 내가 아는 세차장으로 차를 몬다.
“이야기 계속해봐” “이야기?”
“그래, 흑인에게 잡혀서 결국 가랑이 벌려줬다매...” “아 그랬지, 가랑이 벌렸지...”
“그냥 대 줬지, 그 대신 난 한국여자의 명예를 걸어야 했기에 흑인들을 보내버리려 했지.
그런데 흑인들의 물건들이 장난이 아니었어. 분명히 오빠보다는 작았지만 예전에 우리가 산 딜도만큼은 되었던 것 같아. 그리고 힘들이 장난이 아니었어. 보지와 똥구멍에 박을 때는 잘 몰랐는데 목보지에 넣어보니 정말 길었었어. 가슴까지 쑤셔박히는데 숨을 못 셔 죽는 줄 알았지. 그래도 난 끝까지 의식을 놓지않고 보지와 똥구멍에 최대한 힘을 주어서 조여댔지. 그래도 그들은 일인당 20분씩은 멈추지 않고 박아댔고 난 20명을 보내버리기까지 나도 오르가즘을 20번은 느낀 것 같아.
오르가즘이 계속되자 아무래도 보지와 똥구멍에는 더 이상 힘이 들어가지 않았지. 보지와 똥구멍이 조금 헐거워지자 흑인들은 나를 들어올려 보지에 2, 똥구멍에 1, 또는 그 반대로 3명씩 한번에 박아대었어. 그래도 난 주변에 있는 흑인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계속 훑어주면서 고개를 내려 다른 흑인의 좆을 빨아주었지. 몇 시간을 박아대었는지 몰라. 그놈이 그놈같은 흑인들의 좆이 내 구멍을 적어도 100번을 드나들었던 것 같고, 어느 한순간 내 똥구멍에 뿜어진 정액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달라붙는 흑인이 없었지. 그때 난 생각한거야. 아무리 힘들어도 지금 일어나서 ‘더 달라붙을 불기둥은 없나요? 난 아직도 배가 고픈데’라고 말하면 한국여자의 완벽한 승리라고... 정말로 기절 직전의 몸뚱이를 일으켜 그렇게 말했더니 감독이 기가 차다는 듯이 촬영기사에게 ‘얼마나 찍었냐’고 ‘필름 또 있냐’고 물어보데. 기사가 ‘2시간짜리 4개 다 찍었다’고 ‘지금은 없고 창고에 있다’고 대답하니 감독은 필름 4개를 더 가져오라고 했어. 그러더니 스탭 모두에게 옷을 벗고 나를 강간하라는 거 있지. 한국여자의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네 스튜디오의 자존심이 더 문제라면서... 아마도 내가 자기네 배우들을 다 Knock-down 시켜버리자 화가 났던 모양인데, 난 이해가 안갔어. 한국여자가 승리했으면 좋아해야 하는거 야냐???“
“그래 애국자다. 애국자” 난 자동세차장에 차를 세웠다.
“석원이형 겉은 됐고 내부세차좀 해줘. 특히 운전석.” 어슬렁 걸어나오는 세차장 형에게 부탁하며 난 진희를 안고 내려서 입고있는 추리닝을 모두 벗었다.
“아~ 씨발놈 지저분하게도 해놨네” 진희의 몸뚱아리와 보지에서 눈을 뜨지 못하던 병국이 형은 잠깐 차를 확인하더니 투덜거린다.
난 세차장 화장실로 들어가서 호스물을 틀어 우리 몸을 머리부터 대충 씻어내린뒤 진희의 똥구멍에 호스를 박아 진희 창자의 똥물을 씻어내리며 좆박음질을 했다.
“벽에 등대고 가만 있어봐. 내가 해줄께.” 진희는 벽에 기댄 나의 넓적다리에 올라타더니,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처럼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내 좆을 그녀의 자궁 깊숙이 받아들였다.
“그러면 아플텐데...” “괜찮아. 그냥 한번 싸.” 진희은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물호스를 똥구멍에 박은채로 계속 나의 좆끝에 충격이 느껴지도록 쑤셔넣었다.
“한국여자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거야?.” 흑인과 비디오 찍은 것을 기억해내며 내가 말을 걸자, “오빠같은 사람은 한명도 절대 이길 수 없을거야.”하며 넓적다리의 근육이 뭉치도록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재균아 같이할까?” 세차를 어느정도 마쳤는지 석원이 형이 화장실로 들어오며 말을 건다.
“안돼. 보는 것은 만대로 볼 수 있어. 하지만 건드리는 건 안돼.” “야 이 씨발, 우리가 그런 사이냐.”하며 진희의 엉덩이로 손을 갖다댄다.
“오늘 우리 끝장내고 싶어? 안된다고 했잖아. 대신 다음에 내가 여자하나 사줄께.” 내가 정색하자 석원이형은 슬그머니 물러서며 “거참. 신기한 놈일쎄. 우리 우정이 그런게 아닐텐데...”하며 투덜거린다.
“오빠. 내가 저 오빠 그냥 한번 빨아줄까? 나 때문에 관계가 나빠지는 거 싫은데...” 진희가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그래. 어차피 꼴린 좆, 나도 한번 풀어보자 목구멍에라도...” 석원이 형이 내 눈치를 살피며 조용이 운을 뗀다. 난 여자와 그릇은 돌리면 깨진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고 있으나 석원형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무작정 내치기에도 사실 좀 미안한 감이 있다.
“좋아. 그대신 진희 몸에 손만 댔다간 봐. 다 죽여버릴거야.” 난 니키지 않는 마음으로 허락한다.
“그래? 좋아. 그럼 우리 비디오 한 판 찍자. 가져올께 기다려.” 석원형은 내 허락도 없이 눈 깜작할 사이에 50cm짜리 삼발이가 달려있는 비디오카메라를 가져오더니 젖어있는 화장실 바닥에 철퍽 주저앉아 자지를 꺼낸다.
석원형의 자지도 만만치 않다. 난 하네스를 풀러 진희로하여금 석원형의 좆을 빨게하고 뒤어서부터 좆질을 시작한다. 진희의 몸은 심하게 출렁거리면서도 석원형의 좆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빨아준다.
난 조금 약이 오른다. 진희를 더욱 거칠게 박아대고 나에게 빌쳐지는 진희는 석원형의 좆을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인다. 석원형은 쭈욱 조여주는 진희의 목보지에 신음을 흘리면서도 연신 카메라를 들이대며 진희의 얼굴과 가슴, 쳐박히는 보지까지 손을 내밀어 찍어댄다.
“몸 건드리면 죽어.”하는 내 협박에 “알았어 개새끼야”라고 신음을 흘리더니 급기야 숨이 넘어가고 진희의 목젖은 ‘꿀꺽꿀꺽~’소리를 내며 석원형의 정액을 삼킨다.
난 아무래도 진희의 보지로는 신호가 올 것 같지 않다. 난 좆을 뽑아서 진희의 똥구멍에 쳐박는다. 석원형의 좆을 문채로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숨을 고르던 진희의 몸뚱아리가 다시 앞뒤로 출렁거리고, 그 사이 진희의 손이 위아래로 훑어주던 석원형의 좆이 다시 살아았는지 진희의 고개가 들려 다시 앞뒤로 몸뚱이 움직임과 맞춰 형의 좆을 빨아준다.
나는 싸고 싶었다. 그것도 빨리 싸고 싶었다. 더 이상 석원형의 좆을 진희가 빠는 것이 싫어졌다. 나는 진희의 똥구멍이 찢어져라 좆을 쳐박았다. 실제로 진희의 똥구멍은 창자를 드러내며 찢어지고 진희의 보지도 한껏 벌어져서 ‘커푸~커푸~’하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석원형은 자신의 정액이 코로 넘쳐흐르는 진희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고 유방을 거쳐 한껏 벌어져 벌렁거리는 진희의 보지를 클로즈업했다. 잘 보이지는 않았으나 비디오카메라를 진희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은 것 같았다. 부랄에 부딪히는 비디오카메라의 위치가 진희에 보지에 렌즈가 쳐박혀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석원형은 진희의 몸뚱아리를 건들진 않았지만 비디오카메라를 갈수록 더욱 거칠게 흔들어대고 있었고, 그의 손은 비디오카메라의 본체에서 삼발이로 넘어와 있었다.
나의 좆질이 거칠어지면서 그 길이가 길어지고 있었다. 좆을 거의 끝까지 뽑아내서 그 뿌리가 박힐 때까지 거의 30cm를 줄기차게 왔다갔다 하였고, 그사이로 잠깐잠깐 보이는 진희의 보지를 쑤셔대는 석원형의 손에 들린 비디오카메라 삼발이의 길이는 10cm 밖에 되지 않았다. 아마도 비디오 본체는 물론 삼발이도 20cm 넘게 진희의 보지에 박혀있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원형의 오른손은 상당히 크게 진동하며 왔다갔다하고 있었으니 진희의 눈동자가 돌아가는 것이 나의 좆에 의해선지 비디오카메라에 의해선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진희는 여전히 눈을 뒤집고 석원형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고 진희의 가벼운 몸뚱아리는 나의 좆질과 석현형의 팔힘에 의해 풀썩풀썩 들리워진다. 진희의 몸이 수평으로 떨리면서 보지와 똥구멍이 급격히 오무라드는 오르가즘의 진희를 보면서 난 더욱 열이 받았고, 그 받은 열만큼 뜨겁게 좆물이 진희의 후장 깊숙한 곳에서 폭발하는 순간, 진희의 목젖이 다시한번 꿀꺽거리며 석원형의 좆물을 받아 삼킨다.
“거~ 아주 대단한 아가씨네...” 석원형이 몸을 뒤로 젖히며 만족한 듯이 팔을 뒤로 기댄다. 난 진희의 똥구멍에 좆을 박은 채로 통째로 들어올린다. 진희의 목구멍으로 석원형의 좆이 길게 빠져나오고 뒤를 이어 형의 정액과 진희의 콧물, 침들이 뒤섞여 흘러내린다. 진희의 보지를 더듬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비디오카메라가 진희의 자궁 깊숙이 박혀있다.
“에이~ 씨, 만지지 말랬잖아.” 나는 거칠게 비디오카메라를 진희의 자궁에서 뽑아버렸고, 그사이 진희의 몸뚱아리가 꿈질하여 난 당황한다. “야. 난 손하나 안댔어 단지 잠깐 흥분해서 비디오카메라를 너무 가까이 가져다 댔는데... 그걸 아가씨 보지가 잡아먹은거야...”
석원형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진희 이녀는 정말로 식인목처럼 그녀의 구멍 주변에 움직이는 것들을 그냥 삼켜버리는 보지와 똥구멍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숨 멈춰.”하며 난 호스물을 틀어 진희의 콧구멍과 목구멍을 읍爭쨈? 석원형은 슬그머니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빠져나가고 난 그의 뒤통수에 “비디오 하나 당장 복사해, 가지고 가게.”라고 외쳤다.
나는 다시 하네스를 채워 진희와 나의 몸을 하나로 묶었다. 대충 물을 닦아낸 다음 차 트렁크에서 나이키 쫄추리닝을 꺼내 진희와 함께 입었다. 대짜 쫄추니닝은 신축성이 좋아서 다행히 우리 모두 들었으나 우리 몸의 형태는 그대로 드러나보여 나의 제법 근육질의 몸매와 진희의 잘빠진 가슴, 허리 넓적다리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보였다. 비디오를 담은 USB를 건네주는 석원형은 “참 특이한 취향이야.”라며 나를 놀려대었고, 조용히 미소만 머금고있는 진희를 보며 “아가씨 또 봐요. 재균이로 만족 못하면...”하고 걷어차는 나의 발길질을 피하며 사무실로 들어가버렸다. “아저씨 혼자서는 안돼요. 전화할테니 친구들 10명은 모아놔야 되요.”라고 맞받아치는 진희의 젖퉁이를 쥐어짜며 시동을 걸어 압구정 문어구이집으로 향했다.
“그래서 스탭까지 다 해줬어?” 내가 그녀의 돌림빵 이야기로 돌아가자 진희는 다시 생각났다는 듯이
“필름 4개 더 가져왔잖아. 그래서 다시 8시간 한라운드 더 뛰어줬지. 40명 정도를 다시 보내버리고 정말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더 달라붙을 사람 없나고 소리치면서 기절했고...
잠시 기절했는지 잠들었는지 시간이 지난뒤에 깨어났는데 감독이 촬영한 비디오를 보여줬어. 난 강간당했다고 생각했는데 비디오의 내 모습은 그다지 고통스러운 모습이 아니어서 의아했어.
큰 좆을 입으로 물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훑어대는 모습이나, 흑인들의 정액을 얼굴 가득히 덮어쓰고 눈도 못뜨면서 깔깔 웃는 모습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르 떨어대는 모습이나, 3개의 좆대가리들에 의해 벌어질대로 벌어진 구멍들을 더 벌리려는 듯이 엉덩이를 들이미는 모습들이 절대 강간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아니었어. 특히 정액으로 배가 터질듯이 불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정액을 핥아대는 모습은 완전 창녀의 모습이었지.
난 조금 부끄러워졌는데 감독은 완죤 만족했는지 다음에 한번더 찍자고 했고, 그땐 이정도가 아닌 정말로 화끈할테니 기대하라고 했지. 난 40명이면 만족하는데 촬영비로 500만원을 주었고 더 화끈한 것에 기대가 되었어.“
“그래서? 또 찍었어?” 나의 황당해하는 질문에 진희는 “아니. 찍은 건 아니고... 그래도 그날은 다행인게 16시간동안 돌려졌지만 끝나고 휴식도 취했고, 강간당한게 아니라 보지와 똥구멍도 다치지 않았지,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진혁이를 데리고 갈 수 있었지, 누리 부?고 들어줬지, 모든게 잘 처리된 것 같았어요. 누리 그 기집애는 그래서 그렇게 피부도 좋은가봐요... 근데 배고프다.”
뭔가 말을 돌리는게 진희는 아직도 돌림빵스토리가 남아있는 모양이다. 정말 터미네이터도 3편으로 끝인데 이녀는 끝이 없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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