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진희의 뒷이야기허접한 것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 써놓았는데... 접속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하루에 두편이라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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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차정
이 사건이 있고 조금 지나지 않아 난 관성파라는 폭력조직을 알게된다. 자칼은 아는 여자로부터 송선배를 소개 받았고 나는 선배를 통해 선배보다 더 친하게 된다. 물론 자칼뿐만 아니라 그들 식구 대부분을 알고 지내며 난 그들을 통해 폭력배에 대한 선입견을 바꾼다.
이번에 칭웨이 비서를 돌리기 위해 온 3명은 촌스럽게 생겼지만 그 행동력과 순발력을 인정받아 중간보스로 승격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했다. 생각보다 착하고 요즘 젊은이답지 않게 예의가 바르다. 그러나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흠이다. 각설하고......
3명의 조폭이 침대에 몸을 기대며 칭웨이의 비서를 바라본다.
“벗어봐.” 험상굳은 인상에 낮고 짧은 명령이 비서의 등골을 서늘하게 한다. 차정은 암울한 조폭의 목소리에 벗기 싫어서가 아니라 무서워서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좋은 옷 같은데 오늘 걸레되겠네.” 조폭 한명이 일어서며 말하자 비서는 “아니에요. 제가 벗을거에요. 단지 몸이 잘 안움직여서 그래요.” 하며 정말로 손을 부들부들 떤다.
“하나씩 천천히 벗어. 감상하게” 조폭의 말은 비서에게 저승사자의 목소리처럼 들린다. 비서는 상의자켓을 벗고 블라우스를 벗었다. 벨트를 풀고 서서히 바지를 내린다.
“엥?” “오잉?” 조폭들의 입에서 당황한 듯한 소리가 나온다. 긴장하면서 옷을 벗는 비서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 모른다.
“너... 팬티 어디다 뒀어?” 엥? 팬티? 비서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바라보니 팬티가 없다. 아까 엉겁결에 일어나서 바질 입었는데 팬티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젊은 제비가 자신을 먹은 기념으로 가져간 모양이다. “팬티 있었는데, 어제 남자가 가져간 것 같아요. 전 정말 몰라요.”
“이리와 봐!” 조폭이 명령하고 비서가 침대로 다가간다. 조폭이 비서의 보지를 들춰보자 보지와 똥구멍은 물론 넓적다리까지 정액이 흘러내린 자국이 있다.
“이런 화냥년이~” 화를 내는 조폭에게 다른 조폭이 귓속말한다. 자칼형님이 먼저 먹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15초 내로 씻고온다. 실시!” 비서가 잠시 상황판단을 하는 사이 “15, 14, 13, 12” 시간이 사정없이 흐른다. 비서는 욕탕으로 뛰어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황급히 보지와 똥구멍, 넓적다리를 씻는다.
“6, 5” 욕실을 나오는데 입주위에도 정액자국이 보인다. 손에 세면기 물을 묻혀 한번 훔쳐낸다.
“2, 1” 비서는 두주먹을 불끈쥐고 열심히 뛰어온다. “0” 소리와 함께 침대로 몸을 던진다.
“이름이 뭐야?” “윤차정...” 비서의 목소리가 기어 들어간다. “누구라고?” 조폭의 목소리도 같이 기어들어가자 “윤 차 정 입니다.” 비서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일어섯!” 차정은 침대위에서 기우뚱 하면서도 잽싸게 일어선다. “열중 쉬엇!” 차정은 그말이 뭔지를 모른다.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손을 뒤로 가지런히 모은다.” 차정이가 어색하게 따라한다. “지금부터 5분 동안만 움직이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면, 오늘 우리는 그냥 돌아간다.” 조폭의 말이 근엄하게 떨어진다.
“저... 때리거나 섹스하는거 아니죠?” 차정이 조심스럽게 묻고 “안때린다. 단지 가벼운 키스 정도?” 조폭의 말이 차정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차정이 천정을 바라보며 5분을 버티기 위해 딴생각을 하는 동안 조폭이 차정의 젖꼭지를 가볍게 깨문다. “아흠~” 시작하자 마자 차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되려 말하지 말라고 방금 말했던 조폭들이 더 황당해한다.
한명이 젖꼭지를 빠는 동안 다른 한명이 차정의 물묻은 보지를 ‘후루룩’ 빨아들인다. “아하항~” 차정은 5분동안 말하지 말라던 지시를 잊어버린 것 같다. 처음 빨리울때 오무라들던 차정의 가랑이가 몇번의 보지빨림이 지나지 않자 되려 더 벌어진다. 나머지 한명의 조폭이 차정의 엉덩이를 붙잡고 똥구멍에 가볍게 키스하더니 차정의 똥구멍 속으로 혀를 길게 밀어넣는다. “아하하하항~” 차정의 신음이 터지고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가볍게 오르가즘을 느낀다. 차정은 상당히 민감한 여자다.
더 이상 진행해봤자 의미가 없다. 보지를 빨던 조폭이 일어서서 차정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맞춘다. 눈앞에 사람의 기척이 느껴지자 눈을감고 세남자의 애무를 음미하던 차정이 눈을 뜬다. 차정의 앞에 선 조폭은 열중쉬어중인 차정의 손을 풀어 끌어당기더니 자신의 좆을 만지게 한다. 차정의 손에 절구공이 같이 울퉁불퉁한 것이 쥐어지고 고개를 내려 남자의 좆을 본 순간 차정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어제 자신을 강간했던 남자들의 좆도 상당히 컸지만 지금 남자의 좆은 일반인보다 10cm는 길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울퉁불퉁하며 기괴하다. 남자가 차정의 보지를 향해 좆을 밀어넣으려하자 차정이 황급히 좆을 감아쥐며 막는다.
“이거 들어가면 찢어져요...” 차정의 목소리가 애처럽게 들린다. 넣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차정 본인도 잘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폭의 좆이 주는 공포는 차정에게 너무 컸다. 물론 차정이 남자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학때 놀아봤다면 놀아봤다. 그래도 이런 좆은 처음이다. 조폭이 엉덩이를 밀며 차정의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넣는다. 차정은 좆을 감아쥔 손을 풀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면서 “아~아아~아아아핫!” 헛숨만 들이킨다.
차정의 보지는 찢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긴장된 보지는 좆의 진입을 어렵게하고 조폭은 마치 처녀를 먹는 듯한 좆의 압박감을 느낀다. 똥구멍으로 하나의 좆이 더 부딪히고 손 하나가 차정의 손을 끌어 똥구멍에 대어진 좆을 만지게 한다. 차정이 더듬어보니 이 좆도 지금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좆만큼이나 굵고 길며 울퉁불퉁하다. 그 좆이 좁게 오무라든 차정의 똥구멍으로 밀려들어온다. “아아아~아아아앙~” 차정의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호텔 방안을 가득 매운다.
차정을 먹고있는 두명의 좆이 차정의 구멍속으로 파고든다. 똥구멍을 파고든 좆이 먼저 직장에 부딪힌다. “아아아아항~” 차정은 뭐가 좋은지 계속 콧소리를 내고 있다. 똥구멍의 좆은 차정의 직장을 두리번거리고 찾다가 왼쪽 뒷부분의 입구를 발견하고 좆대가리를 밀어 넣는다. 입구를 찾은 좆대가리가 거침없이 차정의 대장을 파고들고, 침입자에 놀란 차정의 대장은 침입자인 좆기둥을 꽉 물어 옴싹달싹 못하게 한다. ‘우훗!’ 좆기둥을 죄어무는 후장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다. 아무 거침없이 후장을 파고들던 좆이 ‘울컥’하며 한방울의 좆물을 흘린다. 후장을 박아대던 조폭은 완전히 쪽팔릴 뻔 했다. 무슨놈의 후장이 뚫고 들어가자마자 ? 감기면서 정액을 빨아들인다. 방심하다가 좆질 한번에 싸지르는 토끼좆이 될 뻔 했다. 심호흡을 하면서 ?? 감겨오는 후장을 헤집고 우렁찬 좆질을 시작한다.
한편 차정의 보지를 박아대는 좆은 조낸 힘들다. 뭔놈의 보지가 물어대고 조여대면서 물을 뿌리더니 푸르르르 떨어댄다. 좆질 한번 하면서 조폭은 차정의 보지가 천하의 명기임을 알아차린다. 정신 놓으면 개쪽 당할 수도 있다. 심호흡을 하면서 차정의 자궁을 뚫어버리는데, “아훅, 아훅, 아후후훅!”이라 몇 번 거친 숨을 되시더니 “까아악~ 까악~ 까아아아악~”하며 엄청난 힘으로 보지를 조여댄다. 딱 한번 좆을 박았을 뿐인데, 이년은 절정에 올라 지랄발광을 한다. 잠시 어리둥절하던 남자들은 자신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차정이 타고난 섹스녀라는 것을 인식한다.
“아 벌써 보내면 어떻게. 처음 가는 것부터 담아야 하는데.” 막내는 아직 비디오 설치도 끝마치지 못했다. 아니 그럴 틈도 없이 차정은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냉정하고 도도해 보이면서 어떻게 보면 차가와 보이는 차정이 이렇게 뜨거운 여자라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을까? 예쁘고 잘빠진 차정은 대학기간 내내 항상 남자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보기보다 마음 약하고 기분파인 차정은, 사귀는 남자들과 항상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그렇다고 차정이 남자를 사귀면서 바람을 피운적, 또는 양다리를 걸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러나 섹스를 할때마다 쉽게 절정을 느끼고 많은 양의 물을 싸지르는 차정을 남자들은 걸레, 또는 자기 외에 다른 남자들을 여러명 거느릴 여자로 지레 취급해 버리면서 즐길 순 있지만 결혼할 수 없는 여자라고 단정 짓는다. 차정은 왜 남자들이 몸을 주고나면 환장할 것처럼 좋아하다가 한두달 지나면 떠나버리는지를 알지 못했다. 죽사살자 매달리던 남자들도 차정이 몸을 대주고 나면 몇 달후 떠나는 것을 차정은 단지 남자들의 변덕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남자라 하더라도 자신의 여자가 좆질 한두번에 오르가즘을 느껴버리는 여자를 쉬운 여자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만큼 차정은 성감이 뛰어난 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능력과 학력을 인정받아 칭웨이의 비서로 살게 되면서, 자신의 성욕을 억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앞뒤의 남자가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을 헤집고 들어간다. 12cm 남짓에서 똥구멍이 멈춘다. 후장을 파고있는 남자는 몇번 좆으로 더듬어 차정이 몸 앞쪽으로 휘어진 대장의 입구를 찾아낸다. ‘폭’하고 귀두가 대장으로 박히자 남자는 좆을 한꺼번에 ‘푸억~’ 대장 끝까지 밀어넣는다. “아아악!” 차정이 까치발을 들고 다리를 후들후들 떨어댄다.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면서 오줌과 보짓물을 게워낸다. “아학~ 하학~” 거친 숨을 쉬며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낀다.
보지를 쑤시던 남자는 황당하다. 아직 끝까지 쳐박지도 않았는데 이년은 벌써 두번이나 싸지른다. 일단 좆을 다 밀어넣어 보지의 끝에 도달한다. 좆끝으로 질구멍 끝을 톡톡 두드리며 자궁입구를 찾는다. 좆끝이 조금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남자는 힘을 서서히 증가시키며 어제 처음 젊은제비에 의해 열리워진 자궁입구를 헤집고 들어간다. ‘푹’ 자궁입구를 뚫고 들어간 좆이 ‘팍’ 자궁벽으로 쳐박힌다. “커훗! 컥!컥!컥!컥컥컥~” 차정의 온몸이 다시 경직되고 차정은 2분 사이에 벌써 세번째 절정을 느낀다.
본격적인 조폭들의 좆질이 시작되자 차정은 마구마구 오르가즘을 느낀다. 간격을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리지르고 몸을 긴장시키며 보지물과 장액, 오줌을 마구 내지른다. 보지와 똥구멍의 경련이 거의 멈추질 않는다. 30분 정도 지나자 그동안 싸지르고 떨어대면서 괴성을 질러대던 차정이 힘이 빠졌는지 축 늘어지면서 조용하다. 이제서야 조폭들도 좀 제대로 박아댈 수 있을 것 같다. 별다른 노력없이 여자를 이미 보낼만큼 보내준 조폭들은 자신들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좆박음질을 시작한다. 서로 무릎꿇은 채 마주보면서 차정을 샌드위치 시켜놓고 원하는 만큼의 좆질을 즐긴다. 여자를 보내야 하는 부담이 없어진 조폭들은 평소 해보고 싶었던 좆질의 강도와 스피드 조절, 좌우 방향돌리기와 회전박음질 등 고난도 좆기술을 연습하고, 죽은 것 같던 차정은 삼사분후 다시 깨어나 이삼분을 소리치고, 구멍들을 조여대며 보짓물과 장액을 게워내곤, 다시 잠잠해졌다가 또 삼사분뒤에 살아나는, 가녀린 여자에게서 도저히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정력을 보여준다. 조폭들은 서로 번갈하가며 차정의 육즙 가득한 몸을 돌려먹고 정액은 차정의 똥구멍과 입에만 싸주는 즉, 임신의 걱정을 덜어주는 섹스의 기본적인 매너를 보여준다.
차정이 축 늘어져, 누워있는 조폭의 가슴위에 엎어져있고, 그녀의 여린 똥구멍과 보지속으로 거대한 흉물들이 들락거린다. 차정이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횟수는 알 수 없으나, 침대를 흥건히 적신 차정의 오줌과 보짓물을 보아, 충분히 아작났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아침 10시부터 시작된 돌림빵이 벌써 5시간이 지났다. 조폭들은 정숙과 현경, 미영에게 교육받은대로 자신들이 두번 싸면서 여자들은 최소한 열번씩은 천당을 경험하게 해준다. 그러나 차정은 벌써 백번 넘는 오르가즘을 느꼈고 목구멍으로 두번, 똥구멍으로 두번의 정액이 뿜어졌다.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이 5분간격으로 조여물며 ‘부르르르’ 떨다가 다시 허벌레 풀어지기를 반복한다.
“두번 다 되가지? 아이들 좀 부를까?” 먼저 두번을 싸지른 조폭이 동료들에게 묻는다. “그러지 말고 어차피 돌릴꺼라면 합숙소로 데려가자.” 한명이 대답하고 그게 좋겠다며 나머지가 응수한다. 삼인조의 첫째가 대모인 정숙에게 전화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허가를 받아낸다. 조폭들은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끼운 상태로 목욕가운을 걸치며 방을 나서고, 나머지 한명이 자신을 제외한 5명의 옷가지와 소지품, 비디오를 챙겨 방을 나선다.
5월의 강한 햇살에 차정이 눈을 뜬다. 차정은 아직도 천당과 이승의 경계에서 제정신이 아니다. 다섯시간동안 100번 가까운 오르가즘이, 차정의 원천진기를 다 소실시켰고, 차정은 단지 조폭들에 의해 들리워진, 하나의 토끼인형처럼 보인다. “이제 그만 살려주세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차정의 목소리에, 보지를 박고있는 조폭이 좆질의 강도를 높이며 “미안하지만 그럴 순 없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40시간만 잘 버티면 돼.”하며 용기(?)를 북돋는다.
차정은 합기도장 옆건물의 관성파 건물로 이송되었다. 4층짜리 이 건물은 관성파 조직의 사무실과 기숙사 역할을 하며 대략 120명 정도의 조폭이 거주하고 있다. 2층 행동부대 내무실에 두꺼운 침대 매트리스가 두장 깔리고 그 위로 차정이 곱게 눕혀진다. 그녀의 사타구니와 다리는 이미 그녀가 흘린 보짓물과 장액으로 범벅되어 있으나, 165cm 정도의 젊고 눈부시게 흰 나신과 예쁜 얼굴은 조폭들에겐 찢어먹고 싶은 팔팔한 도미 한마리로 보인다.
“오늘은 먹는 횟수에 제한이 없다. 그냥 즐길 수 있을 만큼 즐기되 그동안 배운 섹스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면서 먹도록...” 삼인조의 막내가 쫄다구 조폭들에게 싱싱한 처녀 한마리를 던져주자, 50명 정도 되어보이는 팔팔한 총각 좆들이 차정의 몸에 무리지어 달라붙어 먹어치워 버린다.
차정의 각각 구멍에 두개씩의 좆이 박힌다. 보지를 먼저 차지한 행운의 두명은 몸을 밀착한 채 두사람의 힘으로 차정의 보지를 쳐올리고, 똥구멍을 차지한 힘센 행동대장들은 창자의 축축한 감각을 즐기며 차정의 여린 엉덩이를 휘두른다. 목보지를 차지한 두명은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자청의 목구멍에 엇갈려 박으면서 그녀의 식도를 넓혀준다. 비쩍마른 그러나 깡다구가 센 조폭 하나가 선배들의 틈을 파고들어 차정의 유방에 파이즈리 하고, 나머지 조폭들은 차정의 팔고 다리를 빨아먹으며 순서를 기다린다. 삼인조의 막내는 천정에 매달린 3대의 카메라로 희대의 돌림빵을 리얼하게 촬영한다.
차정은 더이상 비명을 지르지 못하고, 그녀의 몸은 투박하고 힘센 40여개의 손아귀에 의해 돌려지고 주물러지면서 녹아내리나,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만은 지속적인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무리들에게 먹혀가는 와중에도 지속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에이 씨발, 못참겠다!” 조폭중 한명이 차정의 보지경련을 견디지 못하고 정액을 발사한다. 그 순간 삼인조의 첫째가 정액을 발사하는 조폭의 목을 거머쥐고 목아지를 뽑아낸다. 딸려나오는 조폭의 좆을 따라 사정되고 있는 정액이 길게 뿜어진다.
“보지사정을 허락한 적이 있나?” 첫째가 낮게 묻는다. “죄송합니다. 너무 여자가 맛있어서......” 차정의 보지에 좆물을 발사하려던 조폭이 긴장하며 변명한다. “죽여서 보내버려.” 첫째가 아랫것들에게 잔인한 지시를 내린다.
“좆박으면서 잘 들어. 우린 조직폭력배다. 우린 폭력을 쓰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관성파는 절대 여자에게 폭력을 쓰지 않는다. 지금의 돌림빵은 상부지시와 이 여자가 원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질내사정은 여자에게 돌림빵하면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나쁜 폭력이다. 여자가 허락하지 않는 한 절대 여자의 보지에 좆물 한방울도 떨구지 마라. 그리고 저 친구는 오늘부로 탈퇴될 것이다. 여자 보지하나 가지고 탈퇴가 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좆대가리 하나 통제하지 못하는 놈이 가족의 인생, 동료의 목숨, 조직의 발전을 꿈꿀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은 우리의 동료가 될수 없다. 알았나?” “예에엣!” 첫째의 말에 50여명이 동시에 대답한다.
“앞에 있는 여자를 한 순간도 쉬지말고 돌린다. 구멍마다 최대의 좆을 박고 여자의 몸이 완전히 찌부러져 주먹만 해질 때까지 쳐박아라. 끝나고 나서 여자의 몸에서 한방울의 애액이라도 남아있다면 니들은 다 죽는다. 여자 몸안의 수분이 1g도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그녀의 애액을 빨아내어라. 단 여자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상!”
동료 한명이 제명되고 관성파 1조 행동대장의 지시를 받은 쫄다구들은 차정의 구멍과 온몸을 쑤시고 빨아대며 먹어치운다. 50명의 젊은 남자들에게 차정의 몸뚱아리는 한끼의 식사도 채 되지 않는 것 같다. 정말로 차정의 손과 발, 엉덩이, 가슴, 목 들이 남자들의 입안으로 씹혀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돌림빵의 순서도 집단의 서열도 없다. 단지 죽은 벌에 달라붙는 개미떼처럼, 차정을 중심으로 커다란 근육질 남자들의 원이 구성되어 차정의 몸이 뜯기워질 뿐이다.
금요일 오후 3시반쯤 관성파에 도착한 차정은 토요일 오후가 되었어도 쉬지않고 뜯어먹히고 있다. 이 건물에 거주하는 관성파는 120명에 불과하지만 서울지역에는 250명 정도가 있다. 지역관리와 문제해결을 위해 밖에 나가있는 사람들도 교대로 합숙소로 들러 상당한 미인인 차정이를 먹고 간다. 차정의 배는 조폭들이 먹여준 정액과, 후장에 싸대면서 밀어넣은 정액으로 터질듯이 불러 있으나, 차정이 흘린 보짓물과 오줌, 장액, 눈물은 그보다 더 많은 양으로, 두꺼운 침대 매트리스 두장을 완전히 적시고도 넘쳐 바닥 전체를 흥건하게 만들어 놓았다. 아무래도 차정의 혈수치를 걱정한 삼인조는, 관성파 주치의를 불러 차정에게 포도당과 영양제를 맞추라 지시한다. 차정의 양 손등에 두개의 주사바늘이 꼽히고 주치의는 가장 좋은 영양제 1리터씩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병당 50만원을 청구한다. 삼인조는 10병정도 더 놓고 가라고 의사에게 지시한다.
삼인조가 보기에도 차정의 돌림빵은 너무 강도가 심하다. 자신들도 좆 한번 더 담궈보고 싶지만 뭐 끼어들 틈이 없다. 어차피 내일이면 공항으로 데려다 줘야 하니 그때 다시 한 번 먹기를 기약하며 쩝쩝 입맛만 다신다.
차정은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구멍들이 아프기도 하지만 지난 26년간 느껴본 오르가즘의 백만배는 더 느껴보는 것 같다. 5분 간격으로 느꼈다고 계산해도 1,000번이 넘는 오르가즘을 느꼈을텐데 그녀의 성감은 그보다 더 빠른 오르가즘을 제공한다. 차정은 절정과 평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아니 평상은 없고 오직 끊어지지 않는 절정만 있을 뿐이다.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은 20시간 넘게 계속 경련을 일으키고, 괄약근과 질근육은 마비되지 않고 되려 더욱 굵어질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은 수백의 좆기둥 침입자를 빨아들이고 분지르고 눌러 으깬다. 잔 다르크가 그랬을까? 번갈아가며 그녀를 유린하는 250명의 좆을 힘겹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운다. 두 개의 좆을 한꺼번에 조여 정액을 빨아내면, 다시 새로운 좆기둥이 쑤셔박힌다. 다시 두개를 후장 깊숙이 끌어들여 정액을 쥐어짜면, 또 새로운 좆대가리가 정액을 몸밖으로 밀어낼 틈도 없이 들어박힌다. 언젠가는 끝나겠지 하며, 좆괴물들을 감싸고 조이고 빨아대며 물리치지만, 0.5초의 틈도 안주고 다시 싱싱한 좆에게 침범을 허용한다. 차정의 전신 60조 세포 모든 곳에서 오르가즘의 신호를 뇌로 보낸다. 중추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60조개의 오르가즘을 두정엽은 처리를 못해 폭발하고, 시상하부가 차정의 몸을 꿰뚫은 6개 좆의, 교미행위를 감당하지 못해 체온조절과 수분균형에 실패, 차정의 온몸은 남자들의 열정에 의해 50℃ 넘게 달궈지고, 체내의 수분은 보지와 똥구멍, 목구멍을 식히기 위해 쉴새없이 뿜어진다. 정말 다행인 것은 목구멍과 대장에 뿜어지는 좆물과, 손등으로 공급되는 영양주사가 보짓물과 장액, 침으로 전환되면서 차정이 말라죽어가는 속도를 늦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정은 결국 치사량을 넘는 애액방출로, 남자들의 열기를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은 타서 죽을 것이다.
의식을 가누지 못하는 차정은 오직 쾌락의 행복만을 느낀다.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부셔져라 쳐박아대는 좆들이, 뛰어난 성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절제되었던 성욕에, 해방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위장이 터질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차정은 목구멍으로 쏟아지는 좆물을 게걸스럽게 위장으로 밀어 넣는다. 절정의 쾌락에 행복하고, 보지와 똥구멍을 부수고 찢는 고통에 행복하며, 발끝부터 머리카락 한올까지 느껴지는 간지러움과 쓰라림에 행복하다. 차정은 이 순간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까봐, 쾌락과 고통과 충격을 심장과 간뇌에 정으로 새겨넣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도, 차정은 계속해서 짐승들에 의해 뜯어먹히는 전신의 오르가즘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받아들이며 눈과 머리속을 하얗게 만드는 괴성을 하룻동안 질러대고 있다.
서부장과 약속한 일요일 11시가 되어간다. 고사를 방지하기 위한 영양제는 이미 12병을 다 투입했다. 삼인조가 떨어지라 명령하자 조폭들이 차정의 몸에서 물러난다. 죽어있는 차정의 몸에는 정액이 쳐발리워지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정은 아름답다. 몸은 움직이지 않는데 입만 붕어처럼 꿈뻑거리고, 보지와 똥구멍만 오무락조무락하고 있다. 100리터의 좆물을 쳐먹은 구멍들이, 차정의 의식과는 무관하게 아직도 좆물을 갈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씻기기에 무리라고 판단한 삼인조는 하얀 초대형 타올로 차정을 겹겹이 말아버린다. 빨간색 Daisy 여행가방 하나에 차정과 일행의 옷과 소지품을 챙기고, 앰뷸런스를 불러 차정을 침대에 눕힌채로 공항으로 이동한다.
3. 칭웨이2-
다시 나와 칭웨이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칭웨이를 감싸안고 쉐라톤을 빠져나온 나는 차에 타서 칭웨이를 돌려 안아 똥구멍에 박힌 좆을 보지로 옮긴다. 칭웨이는 피곤한지 나의 가슴에 기대어 조용이 숨만 쉬고 있다. 48시간의 자유시간을 허락받은 나는 먼저 평양면옥으로 향했다.
“아저씨 저 왔어요.” “아 그러게 자주 좀 오지?” 아저씨가 나를 반긴다. 아저씨는 완전히 나의 팬이다. 아니 내가 데려오는 여자들의 팬이다. 우린 가족식사도 가끔 여기서 하는데, 태섭선배만 모를 뿐 아저씨는 내가 데려오는 4명의 여자(진희, 미영, 혜민, 진희엄마)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있다. 네여자의 목보지를 다 먹어본 주인이, 사진으로 협박하며, 다시한번 대주기를 여자들에게 부탁해 보았지만 씨도 안먹힌다. 섹스사진 따위를 두려워할 여자들이 아니다.
“오늘도 좀 찍을까?” 물과 수저를 내려놓으며 사장이 묻는다. “예. 그대신 오늘은 좀 많이 찍어주세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수치심을 많이 느낄수 있는 사진이면 좋겠네요.” 내가 변태사진을 요구하자 사장은 눈이 동그래진다. 평소 찍는 사진도 절대 약한게 아닌데 더 강한 사진을 요구하다니, 사장이 잠시 생각하는 눈치이다.
나의 모습에 숙달된 아줌마가 반찬을 V팅하고 고기를 굽는다. 그 사이 사장은 칭웨이의 머리카락 한올부터 발톱의 때까지 한곳도 쉬지않고 샅샅 훑어가며 찍는다.
“재균씨, 이여자 아주 좋네. 나이는 많지만 관리도 잘됐고 보지와 똥구멍이 아주 예뻐.” 사장이 칭웨이에 대해 감탄한다. 내가 보기에는 그저 그런데 사장의 마음에는 쏙 드는 모양이다. “자네 다 쓰고 나서 나에게 넘기게. 나도 이제는 좀 안정을 취할까 하네.” “아저씨 말도 안돼요. 이여자 남편있고 사회적으로도 되게 높은 사람이에요. 결혼은 포기하고 그대신 사진에 많이 담아두세요.” 난 언감생심 꿈도 못꾸게 못박아 잘라낸다.
사장은 칭웨이의 콧구멍과 배꼽때까지 찍고나서 “400장 정도 찍었네. 이젠 구멍들을 찍을까?”며 묻는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유리로 만든 투명 호리병을 내밀며 “내가 이날을 대비하여 특별 제작했네. 발광효과도 있네.”라고 설명을 덧붙인다. 호리병이 제법 크다. 일반 여자들은 상상도 못할 크기인데 주인은 내가 데려오는 여자들의 수용능력을 과대평가한 모양이다.
포기한 듯한 칭웨이는, 서울에서 남은 일정을 모두 나에게 맡긴 듯, 내가 주는 상추쌈과 맥주를 받아 마신다. 똥구멍으로 지름 10cm도 넘는 호리병이 밀고 들어올때 잠시 움찔하더니 똥구멍의 긴장을 풀고 그 큰 투명호리병을 후장으로 다 받아들인다. 입속의 음식을 서로 넘겨주고 침을 서로 밀어 넣어주면서 10분 정도 장난치고 있자, 주인이 몸을 일으키며 “100장 정도면 충분하지 싶네. 그런데 이 여자 변비가 좀 있는 모양인데? 장벽에 긁힌 상처들이 많아.”라며 토를 단다. “그렇게 카메라 성능이 좋아요?” “3천5백만 화소야. 현존하는 최고의 카메라지. 장벽의 돌기들 하나하나 다보이는 현미경 수준이야.” 주인이 자랑스러워 한다.
난 칭웨이 몸을 돌려 똥구멍으로 내 좆을 옮긴다. 주인은 아까 후장에 집어넣어 사진을 찍던 것보다 조금 더 큰 투명호리병을 칭웨이의 보지로 밀어넣고 칭웨이는 조금 버거운듯 심호흡을 하며 호리병을 받아들인다. 난 칭웨이의 입속으로 물냉면을 밀어넣어 준다. 우리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빛이 통한다. 눈빛은 말보다 더 편하고 빠르며 감정이 실려있다. 난 항상 칭웨이 입속에서 그녀의 침을 갈구하고, 그녀는 목젖을 끌어당기며 침을 만들어내기에 바쁘다. 나에게는 남과 다를바없는 보통의 애정이, 칭웨이에게는 50평생 처음 받아보는 애정인것 같다. 나를 바라보는 눈길과 쓰다듬는 손에 애정이 듬뿍 묻어난다.
주인아저씨의 시간이 좀더 걸린다. 난 아줌마에게 총각김치와 고추장 등 반찬일체를 지금의 5배 정도 더 갖다달라고 부탁한다. 몸을 일으키는 주인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있다. “300장 정도 찍었네. 이 정도면 실물보다 더 정교하게 보지를 하나 새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네.” 아저씨의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난 호리병을 빼내고 칭웨이의 보지에 총각김치를 밀어 넣는다. 칭웨이가 차가와 하지만 개의치 않고, 뿌리부분만 15개 정도 밀어넣고 줄기부분을 밖으로 꺼내 놓는다. 아저씨는 연신 사진을 찍어대면서, 아줌마에게 비디오를 가져오라 시킨다. 방송국에서나 쓸만한 성능좋은 비디오가 도착하고, 아저씨는 칭웨이 전신이 화면에 꽉차게 조정한다. 열무김치 줄기가 늘어진 칭웨이의 보지위로, 난 고추장으로 눈, 코와 모자를 그리고, 칭웨이의 아랫배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얼굴이 그려진다. 보지에 박힌 열무김치의 줄기가 산타할아버지의 수염이 되었다. 칭웨이의 오줌구멍을 벌려 먹고남은 소갈비를 밀어 넣었다. 칭웨이가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지만, 산타 할아버지의 윗입술 같은 오줌구멍의 소갈비를 보더니 깔깔거리며 웃는다. 난 고추장으로 칭웨이의 온몸에 ‘중국보지’ ‘개걸레’ ‘너절한 씹창’ 등의 글자를 쓰고 칭웨이도 자신의 몸에 중국말로 뭔가를 쓴다. 뭔지 모르지만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 주인아저씨가 “두사람 생각이 같네. 똑같은 말을 쓰네.”라 말한다.
“아저씨 중국어 아세요?” “그럼. 중국에서 6년간 이 장사 했는데 모를까?”하며 자랑스러워한다.
“이 여자가 뭐라고 썼어요.”라고 내가 궁금하여 묻자 “그러니까 ‘한국보지’ ‘너구리보지’ 그리고 ‘정액받침통’ 이런 말들이야.”하고 해석해 주더니 칭웨이에게 뭐라고 중국말을 건낸다.
중국말을 들은 칭웨이가 깜짠 놀라더니 얼굴이 빨개진다. 자신의 본심과 행동들이 드러난게 부끄러운 모양이다. 난 괜찮다는 의미의 키스를 하고 칭웨이는 주인에게 뭐라 이야기 한다.
“내참~ 이아줌마가 재균씨 사랑한데. 보아하니 만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거참” 아저씨가 혀를 차고 단 다시 칭웨이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아 먹는다.
내가 칭웨이 가슴에 다시 고추장으로 ‘재균 도시락’이라 쓰고 주인아저씨가 칭웨이에게 해석한다. 칭웨이도 자신의 몸에 ‘재균보지’라고 쓰고 아저씨가 해석한다. 우린 한참동안 글쓰기 장난을 한다. ‘이틀동안 보지와 똥구멍을 아작내줄께’ ‘재균씨 좆물을 다빨아 먹을거야’ ‘똥구멍에 500개의 좆을 받아줄께’ ‘나죽어 그러지마’ 이 장난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난 칭웨이 보지에 박힌 열무김치를 꺼네고 칭웨이 몸을 돌려 보지에 좆을 밀어넣는다. 칭웨이는 쓰라린지 잠깐 인상을 찡그리나 27cm의 좆을 다 받아들인다. 난 자르지 않은 단무지를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칭웨이의 똥구멍에 통째로 밀어넣는다.
두툼한 노란무가 통째로 3개가 똥구멍에 박히자 칭웨이가 아프다고 소리친다. 난 나의 가슴을 때려대는 칭웨이의 주먹질을 무시하고 7개가 될때까지 4개를 더 쑤셔넣는다. 아저씨는 ‘구멍 찢어진다’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이 모든 동작을 카메라로 비디오로 담아낸다. 칭웨이의 눈에서 정말로 아픈 눈물이 흘러나오자 난 단무지 쑤셔넣기를 중지한다. 칭웨이는 아랫배에 힘주어 똥구멍의 단무지를 밀어내려 하고 난 왼손바닥으로 단무지를 더 깊숙히 밀어넣는다. “항복이라는데” 주인이 칭웨이의 말을 전달하자 난 밀어넣기를 중단하고 등어리에 ‘말 안들으면 5개 더 집어 넣을거야’라고 쓴다. 주인이 번역하고 칭웨이는 ‘나의 말을 듣지 않은 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내가 ‘다 집어넣자’라 쓰고 칭웨이는 ‘몇개만 빼달라’ 부탁한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 단무지 하나를 빼냈다. 그리곤 양손바닥을 이용하여 천천히 힘주어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악~” 칭웨이의 고통스런 비명이 이어진다. 난 단무지 6개를 칭웨이 똥구멍 속으로 완전히 밀어넣고 나서 칭웨이의 엉덩이를 밀어가며 좆질을 시작했다.
G-spot과 자궁입구를 동시에 공략하며 그녀의 절정을 빠르게 끌어올린다. 비명지르는 입을 나의 혀로 막고 치골로 칭웨이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면서, 자궁입구를 세게 눌러가며 G-spot을 쳐올린다. 3분이 채 지나지 않아 칭웨이의 보지와 똥구멍이 오무라든다. 난 칭웨이의 자궁벽과 클리토리스를 짖눌러 부셔버리고, 칭웨이는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물며 총각김치국물과 섞인 빨간 보짓물을 싸댄다. 잠시 지속된 그녀의 오르가즘이 정점에서 내려오려할 때, 난 칭웨이를 눕히고 다시 G-spot만을 쳐올린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내려오지 못하고 최고조에서 지속된다. 내 좆을 못움직이게 하려 조여대는 보지근육의 힘을 초과하는 힘으로, 칭웨이의 G-spot, 자궁입구, 자궁벽을 번갈아가며 50번씩 박아주기를 6Cycle 돌린다. 아프다고 반항하고 오르가즘으로 바둥대던 칭웨이의 움직임이 멈추고 다시 축 늘어진다. 난 칭웨이 보지입구만을 집중 공략하면서 그녀의 오르가즘 여운을 즐기도록 도와준다.
질 안을 크게 휘젖도록 원을 돌리며 좆질한다. 칭웨이의 아랫배가 꿈틀 하며 다시 살아난다. 칭웨이의 똥구멍은 여러차례의 절정으로 충분히 조여진 듯, 6개의 단무지가 그녀의 대장 깊숙이 밀려들어가 있다. 난 그녀 질벽을 모두 훑어주면서 하나남은 단무지를 다시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살살 밀어넣는다. 기분좋은 질벽의 자극과 벌어진 그녀의 똥구멍은 다른 단무지의 침입을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다. 새로운 단무지가 기존 6개 단무지의 틈사이를 파고들때 그제서야 알아차리고 칭웨이가 똥구멍을 조아문다. 난 칭웨이의 자궁벽을 거세게 쳐내리고 칭웨이는 ‘컥!컥!컥!’ 은 신음을 지르며 똥구멍의 힘이 풀린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똥구멍과 보지는 없다, 단지 더 집어넣지 않을 뿐이다.’는 것이 나의 여자들 구멍에 대한 철학이다. 난 제법 저항하지만 힘이 풀린 칭웨이 대장의 압박을 가볍게 이겨내며 7번째 단무지를 기존 6개와 똑같은 깊이로 칭웨이 똥구멍으로 주먹까지 밀어넣으며 단무지를 쑤셔 넣는다.
단무지를 다 쑤셔넣은 나는 칭웨이를 들고 일어서서 벽에 붙인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좆으로 칭웨이의 보지 속에서 대장에 박혀있는 7개의 단무지를 찾아 눌러가며, 단무지가 더 깊숙이 밀려들어갈 수 있도록 무겁게 좆질을 계속한다. 20번 좆질하면 단무지가 1cm 정도씩 더 밀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난 단무지가 칭웨이의 수직장에서 수평장으로 다 밀려들어갈 때까지 한시간 정도를 더 박아대고 칭웨이는 그동안 대여섯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한다.
점심을 세시간 넘게 먹었다. 좀 살아난 듯한 칭웨이는 한시간 반 정도 박아대자 다시 시체가 되었다. 가만히 누워 박히기만 할 뿐인데, 박아대는 남자들보다 더 힘든 모양이다. 난 칭웨이를 내 여자로 만들 생각은 없으나 그냥 조그마한 기념을 남겨줄 요량으로 이태원으로 향했다.
가면서 아티스트에게 전화하고 티파니 앞에 주차한다. 목욕가운이 우리 둘을 가리기에는 조금 작은지 칭웨이의 등 일부분과 엉덩이 전체가 가운 밖으로 드러난다. 다행이 5월의 햇살은 따뜻하여 칭웨이가 추워하지는 않으나 우리의 목욕가운은 열무김치와 고추장으로 빨갛게 얼룩진채 시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티파니는 나의 그런 몰골을 보고도 내?지 않는다. 단골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지배인년을 한번 따먹고 싶은데 좀처럼 시간이 없다. 하긴 매번 여자를 좆기둥에 매달고오는 나에게 대줄것 같지도 않다.
난 초록색 투명유리로 된 고리를 3개 산다. 개당 160달러인데 깍아주지도 않는다. 난 지배인에게 윙크하고 티파니를 나와 2층의 피어싱 아티스트 사무실로 들어간다.
“원하면 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이번에는 아티스트가 나보고 직접 들어오라 허락한다. 반 접힌 침대에 내가 눕자 언제 일어났는지 칭웨이가 몸을 일으켜 돌려 눕는다. 그러면서도 칭웨는 자신의 보지에 박힌 내 좆이 빠지지 않도록 다리를 바짝들어 몸을 돌린다.
“Piercing” 내말에 칭웨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마취 할까요?” 아티스트가 마취주사를 들어보이자 칭웨이가 고개를 저어 거절하고는 나의 입을 덮친다. 난 칭웨이의 목을 감싸안고 딥쓰로우를 즐긴다.
칭웨이의 몸이 심하게 꿈틀하고는 내 넓적다리로 오줌이 흘러내린다. 난 그녀의 혀를 더욱 깊숙이 빨아들인다. 세번 그녀의 고통스런 경련이 있은 후 아티스트가 작품을 확인하라 말한다. 칭웨이의 젖꼭지와 배꼽에 매달린 피어싱은 고추장으로 음탕한 말들이 써있는 나신속에서도 그녀의 품격을 높여준다. 난 대단히 만족하는데 칭웨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가리키며 뭐라고 말한다. “보지에도 하나 해달라는데요.” 아티스트가 말한다. 난 아티스트에게 놀란다. 이젠 이놈저놈 모두 중국어를 한다. 나도 할수없이 배워야 하는 모양이다.
“이번은 안되고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해주겠다고 좀 전해주시오.” 내 말을 전해들은 칭웨이가 고개를 저으며 클리토리스를 계속 가리킨다. “배꼽 것을 떼어서 보지에 달아달라는데요.” 난 대답대신 감사인사를 하고 아티스트 사무실을 나왔다.
오후 4시, 맥심은 아무때나 갈수 있으나 시간이 많지 않다. 난 맥심을 향하기 전에 종찬선배에게 칭웨이의 보지속 비디오를 찍어달라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난 서둘러 종찬형의 주유소로 차를 몬다.
이종찬 선배는 틈날때마다 진희의 보지속 비디오를 칭찬했다. 다른 여자들에게 몇번 촬영하자고 시도해 보았는데 그때마다 미친놈 취급을 받았다. 난 혜민과 미영을 생각하고 다시한번 기회를 제공하겠다 하였는데 마누라들이 너무 바빠서 보지속 비디오를 찍을 틈이 도대체 생기지 않았다. 내가 주유소에 여자를 달고 들어가자 종찬형이 버선발로 반기며 나온다.
“조금 늙은 것 같기도 하고.” 종찬형은 이번에는 사무실로 날 끌어들인다. “49살” 내 짧은 대답에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하며 비디오를 꺼낸다. 비디오 아래 ㄷ자 형으로 손잡이를 달아 놓았고 렌즈는 보호대가 없는 방수코팅렌즈를 장착해 놓았다. “내꺼 빨아줄거지?” 라고 형이 묻자 “당연하지. 비디오보다 선배 좆빨아주게 하려고 왔는데”하며 자신있게 대답했다. “자식~” 선배가 미소를 짓는다.
바닥 카펫에 칭웨이를 엎드리게 하고 내가 뒤에서 칭웨이 후장에 좆을 밀어 넣는다. 좆끝에 단무지가 걸리지 않는다. 단무지는 충분히 깊숙하게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선배가 좆을 꺼내자 칭웨이가 날 돌아본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칭웨이는 선배의 좆을 문다.
후장섹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지만, 여자의 후장은 똥구멍의 근육과 대장의 돌기들이 밀어내는 순방향 운동에서 밀려들어가는 역방향 운동으로 전환된 역기능을 쾌감으로 감지한다. 여자들이 보지로 남자의 좆을 받아들일 때에는 여자가 남자를 먹는다는 수동의 느낌을 가질수 있으나, 후장으로 좆이 박힐때에는 어떻게 느껴도 자신이 먹는다는 생각을 갖지 못한다. 단지 똥구멍을 따먹힌다는 피동의식외에는 갖지 못하는 것이다. 난 이 강간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똥구멍을 따먹을때는 항상 똥구멍 입구부터 수직장 끝까지의 구간을 풀로 왕복하면서 정말 오랜 시간을 박아준다. 항상 미니멈 한시간 이상을 박아주면서 그녀의 정신과 신경과 쾌감으로부터 완전한 항복과 포기를 받아내는 것이다.
“You will hurt a lot, maybe destroyed.” 칭웨이가 입에 문 좆을 빼고 잠시 나를 쳐다보더니 미소를 짖는다. 난 섹스머신처럼 칭웨이의 똥구멍에 27cm의 살아있는 딜도를 좆나게 빠른 속도로 최장구간을 쉬지 않고 박아댄다. 칭웨이의 똥구멍이 놀란다. 그 똥구멍이 생존을 위해 급격하게 장액을 쏟아낸다. 선배의 좆을 문 칭웨이의 얼굴이 선배의 사타구니로 깊숙이 눌러박히고 칭웨이가 숨을 쉬지 못한다. 종찬선배가 칭웨이의 어깨를 받쳐 숨쉴 틈을 만들어주고 칭웨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숨쉴 기도를 확보한다. “다 찍으면 이야기 하슈.” “다 하고나면 이야기 해라. 그때 빼낼테니” 내 말에 선배가 말꼬리를 문다.
이번에는 칭웨이를 고려하지 않고 마음껏 한번 싸지를 생각이다. 한번 박을때마다 칭웨이 대장을 긁어주는 각도를 오른쪽으로 10도씩 돌려가며 입구부터 최대한 깊숙이 박아 넣는다. 선배의 비디오가 칭웨이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멀고 가깝게 담아낸다. 20분 정도 최대깊이로 왕복하던 나는, 직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갈때 걸리는 턱을 나는 내 좆으로 깍아내린다. 빠른 속도로 왼쪽 방향으로 힘을주며 칭웨이의 대장을 직장과 평행하게 이어버린다. 집중 공략당한 칭웨이 직장 끝부분에서 피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보짓물도 칭웨이의 허벅지를 따라 냇물지어 흘러내린다. 선배의 비디오는 어느새 칭웨이의 보지 깊숙이 박혀있다. 똥구멍이 꿰뚫리고 비디오 카메라가 보지속으로 다 쑤셔박혔는데도 칭웨이는 비명을 못지르는지 안지르는지 소리가 없다. 가끔씩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오무라들면서 몸을 떨어대는 것이 다행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40분 정도나 지났을까 칭웨이가 목구멍에서 선배의 좆을 빼내고는 머릴 눕힌채 헐떡이기만 한다. 선배는 칭웨이 목구멍에 두번째로 정액을 발사하였고 이것을 느낀 칭웨이가 잠시 자유스러운 숨을 쉬고싶어하는 것이다. 빠른 속도의 40분 넘는 좆질에 난 좆기둥이 쓰라림을 느낀다. 내 쓰라림보다 더 아프게 칭웨이도 고통을 느낄 것이다. “선배 비디오로 이여자 클리토리스좀 만져주지.” “O.K” 선배가 비디오를 칭웨이 보지 끝까지 집어넣고 좌우로 흔들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준다. “그렇게 말고 이렇게.”하며 난 ‘뿌저적~뿌지자작!’ 소리가 나도록 비디오 손잡이를 잡아 무지막지하게 칭웨이의 클리토리스를 터져라 비벼준다. “아아악~” 숨에 헐떡이던 칭웨이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오고 난 볼륨을 높이듯이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악력의 힘을 끝까지 올린다.
선배가 칭웨이의 고개를 들어 자신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밀어 넣는다. 칭웨이가 선배와 내 좆에 꿰뚫려 고정되자 선배는 두손으로 비디오카메라 손잡이를 움켜쥐고 있는 힘껏 잡아당기며 칭웨이의 클리토리스를 비벼 터뜨린다. 나도 칭웨이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고 수직장 끝을 쳐올리며 횡격막을 뚫어버린다.
드디어 좆끝에서 사정의 기미가 느껴진다. 언제부터인가 칭웨이가 전신을 부들부들 떨고있다. 가녀린 다리가 도저히 그녀의 조그만 몸뚱아리도 지탱해 주지 못할 것 같다. 난 나의 사정을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좆을 비틀어 횡격막이 아닌 대장의 수평장을 파고든다. 좆끝으로 칭웨이 대장속에 박혀들어간 단무지가 느껴진다. 난 칭웨이 똥구멍 속으로 부랄이 쑤셔 박히도록 좆기둥을 쳐박는다. 좆끝에 밀려 단무지가 더 깊숙이 박히고 넓어진 칭웨이의 똥구멍이 나의 부랄까지 좆질에 맞추어 삼켜버린다. 칭웨이 똥구멍으로 부랄이 쑤셔박히기를 10여분 흐르자 내 좆뿌리에서 울컥하며 정액이 밀려나온다. 난 나의 엉덩이 전체를 칭웨이의 똥구멍속으로 밀어넣으며 정액을 힘차게 힘차게 칭웨이의 대장 깊숙이 싸지른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칭웨이 위로 내몸이 엎어지자 선배가 정적을 깬다.
“너 대단하다. 한시간 반을 쉬지 않고 박아댔어. 내참~ 이여자 죽었겠다.” 나는 칭웨이를 보듬어 안고 상체를 일으킨다. 칭웨이는 축 늘어진채 얼굴의 모든 구멍으로 침과 콧물,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내가 서서히 일어서자 “잠깐, 잠깐. 비디오좀 빼고”하며 선배가 서서히 칭웨이의 자궁에서 비디오를 끄집어낸다. 칭웨이의 아랫배가 꿈틀하며 긴장하는 것이 의식은 없지만 몸뚱아리가 고통을 느끼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살살해라. 겁나서 어디 같이 먹겠냐?” 선배의 투정을 들으며 난 칭웨이를 돌려 안아 얼굴을 빨아먹는다. 칭웨이의 얼굴에 선배 좆물 맛이나 냄새는 나지 않는다. 선배는 아까 두번 싼것이 다인 모양이다. 난 칭웨이의 얼굴은 물론 목과 가슴까지 빨아먹고는 주유소를 나온다. “파일 보내줘.”
차 운전석에 앉은 나는 칭웨이를 들어 똥구멍에 박힌 내 좆을 끄집어 냈다. 칭웨이의 똥구멍에서 조금은 굳은 듯한 핏물이 마치 멘스처럼 흘러나온다. 난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그녀를 안은채 맥심으로 향한다.
“어허~ 오랫만.” 맥심에서 경호가 반갑게 맞이한다. 경호는 내가 진희를 데려와 난리를 피우고 미영이를 가져갔어도 항상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 나도 이녀석이 좋다. “장사 잘 돼?” “그럼. 항상 잘되지.” 경호가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너가 많이 도와줬잖아.” 난 사실 도와준게 없다. 보지 몇마리 대려와 손님들에게 대준것 이외에는......
“미영이가 너 이야기 많이 해.” “뭘 옛날 이야긴데...” 경호도 미영이를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와보고 싶은데 너가 화낼거라 걱정하던데.” “난 언제든지 환영이야. 진희씨도 그렇고. 언제 꼭 한번 다녀가라 해.” 그냥 인사치레로 한말인데 꼭 한번 오랜다. 오면 분명히 벌창날텐데.
“와인 한잔 줘.” 내 말에 경호가 Mago를 따준다. 와인바에는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다. 금요일인데도 저녁 7시가 조금 이른 모양이다.
“돈 많이 벌었나 보다, 마고를 내주게.” “그나저나 왜 왔어? 이거 또 돌릴거야?” 난 그개를 끄덕인다.
“일전에 영계하나 물고올때는 손도 못대게 하더니, 이건 충분히 늙은 노계인 모양이지?” “그래도 후장만 따게 해라. 보지는 안된다. 임신하면 책임질 수 있는 여자가 아니야.” 내가 선을 확실히 그어 놓는다.
“후장은 Double도 가능해?” “물론 Triple이면 더욱 좋고.” 칭웨이의 후장을 내 맘대로 인심쓴다.
“먼저 좀 씻어라.” 우리의 상황을 본 경호가 코를 막으며 말한다. “그래, 샤워용 포도주좀 있으면 따듯하게 데워서 부탁해.” “알았어.” 나의 뒤통수에 경호의 따뜻한 말이 부딪힌다.
와인바 뒷방 화장실에서 난 칭웨이를 씻겨준다. 따듯한 물이 머리부터 흘러내리자 칭웨이가 눈을뜨며 고개를 든다. 난 칭웨이의 입술을 아주 오랫동안 달콤하게 빨아먹고 칭웨이는 힘겹게 나의 입속으로 침을 넘겨준다. 칭웨이의 팔이 내 목을 감싸고 나의 팔은 칭웨이의 몸에 적힌 고추장 낙서들을 지운다.
경호가 데운 포도주를 가져다주고 난 포도주로 칭웨이의 똥구멍을 맛사지 해준다. 칭웨이가 포도주를 찍어 맛을 보더니 방긋 웃는다. 난 이여자가 도저히 49살로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 갓 20살이나 되었을까? 보살펴주어야 하는 한마리 작은 새일 뿐이다. 칭웨이도 나의 마음을 아는지 어린양을 부린다. 내가 잠깐 좆질을 하자 칭웨이가 나를 눕히고는 위에서 박아댄다. 난 포도주로 칭웨이 똥구멍을 계속 문질러주고 칭웨이는 이제는 정확하게 알게된 자신의 G-spot을 내좆으로 눌러가며 처음으로 자신의 의도에 의한 자신의 움직임으로 오르가즘을 만끽한다.
선배 추리닝을 하나 걸쳐입고 밖으로 나오자 언제 사람들을 불러 모았는지 맥심이 남자들로 가득차있다. 경호의 동원능력이 대단하다. 난 경호에게 매직과 끈을 부탁하고 칭웨이의 뒷목에 매직으로 ‘자신이 먹은 횟수를 표시해 주십시오.’라 쓴 다음, 매직에 끈으로 묶고 칭웨이의 목에 목걸이를 만들어 매달아 등으로 넘겼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이 여자가 똥구멍을 다시는 쓸수 없도록 좀 많이 벌창내 주십시오. 그리고 먹을 때마다 기록 부탁드리고, 남자 좆 7개 정도는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후장이니 동시에 많이 박으셔도 문제없습니다. 그럼 많은 좆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잠시 소개를 한 나는 칭웨이의 고개를 눌러 사람들에게 인사하게 하였다. 칭웨이는 영문도 모른채 수줍게 웃으며 여러차례 인사한다. 그리곤 중국어를 아는 남자의 도움을 받아 내 가슴에 ‘칭웨이가 절정을 느낀 숫자를 써라’라고 적었다.
내가 맥심 중앙홀의 카펫위에 칭웨이를 안아 눕고 한 남자가 칭웨이의 똥구멍을 빨자, 그제서야 칭웨이가 무슨 생각이 떠오른 듯 상체를 일으키며 날 쳐다본다. 난 칭웨이를 끌어당겨 안으며 키스하고 칭웨이는 뭔가 말하려고 노력하다가 움찔하며 엉덩이를 나에게 밀어 붙인다. 첫 좆이 칭웨이의 똥구멍을 뚫고 들어온 모양이다. 다시 뭐라 말하려는 칭웨이의 몸이 들리워지며 “아아악~” 비명이 들린다. 두개째의 좆이 칭웨이의 동구멍에 박힌 모양이다.
칭웨이가 내 가슴에 머리를 묻고 헐떡거린다. 난 포도주를 마시면서 잠시 잡지를 보다가 이내 잠에 빠져든다. 칭웨이가 자는 나를 깨우려 가슴을 두손으로 때린다. 자신은 열심히 똥구멍을 대주면서 고생하는데 맘편히 자는 내가 얄미웠던 모양이다. 고갤 들어보니 칭웨이 등뒤로 두명의 남자가 달라붙어 있다. 난 앙탈부리는 칭웨이의 양손을 들어 주변에 기다리고 있는 남자들의 좆을 잡게 하고는 다시 잠에 빠져든다.
중간중간 칭웨이가 깨우긴 하였지만 지난밤을 꼬박새운 나는 정말로 많이 잤다. 머리를 비추는 햇살에 눈을 떠보니 칭웨이 뒤로 경호의 얼굴이 보인다. “내가 마지막이야.” 짧게 끊어말한 경호는 칭웨이의 온몸이 들썩거리도록 심하게 칭웨이의 후장을 쳐박는다. 눈과 얼굴을 몇번 비비고 있자 경호가 떨어져 나간다. 경호가 매직을 들어 칭웨이 왼손등에 바를정자의 획을 하나 긋는다. 비몽사몽간이지만 이상한 놈이다 등에다가 쓰라 했는데...
그때까지 들려있던 칭웨이의 몸이 철푸덕 나의 가슴으로 무너진다. 기지개를 힘껏 펴는 내 눈으로 벽에걸린 시계가 들어온다. 아침 9시, 난 9시쯤 잠들었으니 12시간을 잔셈이고 칭웨이는 8시부터 13시간을 박힌 셈이다. 난 칭웨이를 안고 몸을 일으키면서 칭웨이의 팔을 내 어깨위로 돌려 감게한다. 어? 칭웨이의 팔에 온통 바를정자가 그어져있다. 거울에 비우어보니 칭웨이의 등은 물론 엉덩이와 다리에까지 빽빽하게 바를정자가 쓰여져 있다. 경호가 칭웨이의 손등에 그은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더이상 몸뚱아리에는 먹은 횟수를 표시할 자리가 없어서 긋게 된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나는 파악한다.
“그여자 대단하더라. 니말대로 4좆박기까지 해댔는데도 똥구멍이 안찢어지더라. 세보진 않았지만 3백번은 박혔을 꺼다.” 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떻게 13시간동안 300이라는 숫자가 나오지? 여하튼 난 칭웨이 등의 미끈등한 느낌이 싫어 목욕탕으로 들어간다.
선배의 추리닝을 반납하고 새로 빨은 목욕가운을 걸친다. 이틀밤을 꼬박샌 칭웨이는 상당히 깊이 잠든 것 같다. 내 좆이 그녀의 자궁을 들락거리는대도 귀찮다는 듯이 내 뺨을 때리며 하지말라 한다. 그렇다고 안할 내가 아니다. 내 몸은 가만히 두고 그녀의 엉덩이를 30cm 이상 들어올리며 내 좆에 쳐박는다. “아잉~ 아아아잉~” 한동안 짜증내던 그녀가 좆기둥을 G-spot에 대고 엉덩이를 당겨 내려버리자 “아아학~ 아학~ 아학~” 한동안 신음을 지르더니 오줌을 싸지른 듯 부르르르 떤다. 보지와 똥구멍이 조여무는 것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 틀림없다. 20여분간 좆질을 해댔더니 칭웨이 후장에 담겨있던 남자들의 좆물이 흘러내린다. 난 다시한번 칭웨이의 똥구멍을 씻긴다.
“Are you Hungry?” 내가 묻자 칭웨이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배고프지 않다 한다. 아마도 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마셨을 것이다. 칭웨이의 등에 그어진 똥구멍은 따먹은 남자의 수는 300이 넘는데 내 가슴에 그어진 칭웨이의 오르가즘 횟수는 2개밖에 없다. “Just two times?” 내가 가슴의 글자를 가리키며 묻자 칭웨이는 양손으로 10번 주먹줬다 펴기를 한후 양손을 펄쳐 아주 많다는 표시를 하며 활짝 웃는다. 100번 넘게 절정에 도달한 모양인데 아마도 숫자를 표시할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one more”라 말하고는 칭웨이의 보지입구를 좆으로 간지럽히며 박는다. 싫다고 고개를 젖던 칭웨이가 30초도 안되서 나의 목을 감싸며 안겨온다. 성욕이 넘칠 정도로 풍부한 여자다. 몇번의 좆질에 또 남자들의 정액이 칭웨이의 똥구멍에서 밀려나온다. 난 짜증이 나서 좆질을 멈추고, 칭웨이가 앙탈하며 엉덩이를 들썩대며 내 좆을 박는다. 하긴 내가 시킨 일인데 짜증내면 안된다. 난 칭웨이의 자궁벽을 두들기며 차라리 후장에 담긴 남자들의 정액을 다 뽑아내려 한다. 칭웨이가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물고 보짓물과 오줌을 싸대면서 엉덩이를 나의 좆뿌리에 강하게 밀어댄다. 난 칭웨이가 오르가즘에 도달했음을 알아도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자궁벽에서부터 등어리를 따라 꾹꾹 눌러짜듯이 좆으로 대장을 따라 훑어내린다. ‘뿌직,뿌직’ 훑어도 훑어도 남자들의 정액은 계속 밀려나온다. 난 더이상 밀려나오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까지 좆질을 계속하고 그사이 칭웨이는 두번의 절정을 더 경험한다.
우리가 목욕탕을 나오자 무슨 시간이 그리 오래 걸렸냐고 경호가 투덜대더니 칭웨이 등짝과 팔다리에 그어진 바를정자를 사진으로 찍는다. 보내줄테니 세어보고 싶으면 세보란다. 이런건 비서를 시켜야 제격이다. 난 경호에게 돈은 안 받을테니 밤새로록 찍은 비디오를 전송해달라고 부탁하곤 맥심을 나왔다.
사장에게 문자가 와있다. 목?금 놀았으니 오늘 일좀보라면서 4가지나 시킨다. 난 사장과 통화하면서 당장 해야할 일로 두가지만 정한다. 금성정밀과 물품통관이다. 난 MAXIM 로고가 박힌 티셔츠 하나를 칭웨이에게 입혀주고 엉덩이는 그대로 까 놓는다.
금성정밀은 우리가 방화벽을 비롯한 거의 모든 시스템을 설계하여 주었다. 애프터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주요 고객이 될 전망이다. 우리도 잘하고 공장장인 강부장님도 나에게 잘한다.
“어서와 재균씨.” “형님, 건강하셨습니까?” 난 정말로 반가운 마음에 나보다 10살은 많아보이는 공장장에게 인사한다. 잠깐의 인사후 공장장이 칭웨이를 알아차리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형님, 좀 봐주십시오, 오늘 주말 아닙니까? 그래서 애인 좀 데려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난 공장장에게 양해를 구한다. “어 그래? 괜찮아 나도 오늘 불러서 미안하던 참이야.” 공장장은 괜찮다며 칭웨이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칭웨이의 엉덩이가 까져있고, 보지에는 내 좆이 박혀있기 때문이리라. 칭웨이는 정말 코알라처럼 나의 가슴에 딱 달라붙어 주위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매인 서버가 있는 통제실로 들어간다. 통제실에는 6명 정도의 남자들이 공장 기계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그중 4명은 까까머리로 고등학생들처럼 보인다. 남자들과 인사하고 난 중앙컴퓨터에 앉는다. 칭웨이를 안은채 머리를 조금 젖히고 컴퓨터를 점검한다.
“불편하지 않나? 아가씨는 저기 소파에서 좀 쉬시라고 하지.” 공장장이 나에게 묻는다. 사실 모니터는 그럭저럭 보겠는데 컴퓨터 자판 보는게 힘들다. 알겠다 대답하고 칭웨이를 떼어 내려는데 칭웨이가 나의 허리를 딱 끌어앉고 떨어지려 하지 앉는다. 날 바라보는 눈망울에 두려움이 조금 서려있다.
난 칭웨이를 그냥 안고있을까 하다가, 어차피 똥구멍은 많이 돌려버린지라 내가 작업하는 동안 칭웨이의 똥구멍만 돌리기로 마음 먹었다. “They are going to got your anal.” 칭웨이는 일부러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설래설래한다. “I think Your pussy is mine but your anal is of all man of world. I will try that.” 안떨어지려는 칭웨이에 대해 난 “공장장님, 그냥 이 아가씨 후장 한번 드십시오. 제 애인이라 보지는 안되겠고 후장은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래도 되겠나?” 공장장도 남자인지라 칭웨이의 조그마하면서도 몸에 비해 풍만한 엉덩이를 보고 침을 흘린다. 내가 일어서서 칭웨이의 엉덩이를 공장장에게 가져다 밀고, 칭웨이는 계속 고개를 내젖는다. 공장장은 다른 남자들이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꼴려있는 좆을 꺼내 침을 바르고, 난 칭웨이의 입에 키스한다. ‘훗’하는 공장장의 신음과 칭웨이의 동그래진 눈으로 난 공장장의 좆이 칭웨이의 똥구멍으로 박혀들어왔음을 감지 할 수 있었다. 난 칭웨이를 달구기 위해 그녀의 보지를 살살 간질이는 좆질을 시작한다.
칭웨이는 참 뜨거운 여자다. 몇번의 좆질에 그냥 몸이 녹아버린다. 딱히 G-spot을 건들지 않아도 자궁까지 쳐박지 않아도 똥구멍을 뚫리는 것만 가지고도 그녀의 몸이 흐물흐물해진다. 공장장은 나이에 비해 훌륭한 좆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칭웨이가 팔을 뒤로 돌려 공장장의 목을 감싸는 것으로 증명이 되었다. 5분 정도 정말 열심히 쳐박히던 칭웨이가 ‘하악~하악~’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대자 공장장이 ‘어흑’하는 신음과 함께 정액을 칭웨이의 후장속으로 싸지른다. 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있는 칭웨이를 떼어내어 공장장에게 맡기며 더 먹어도 좋다고 말하면서 단 보지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공장장이 죽어버린 좆을 칭웨이의 똥구멍 속에서 다시 세우려는 듯 칭웨이 똥구멍에 좆질을 계속한다.
봐야 할 것이 많다. AutoCAD도 좀 손봐야하고 Monitoring도 점검해야 한다. 마음이 급하니 손가락이 엇갈린다. 자꾸만 실수를 반복한다.<
다 써놓았는데... 접속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하루에 두편이라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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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차정
이 사건이 있고 조금 지나지 않아 난 관성파라는 폭력조직을 알게된다. 자칼은 아는 여자로부터 송선배를 소개 받았고 나는 선배를 통해 선배보다 더 친하게 된다. 물론 자칼뿐만 아니라 그들 식구 대부분을 알고 지내며 난 그들을 통해 폭력배에 대한 선입견을 바꾼다.
이번에 칭웨이 비서를 돌리기 위해 온 3명은 촌스럽게 생겼지만 그 행동력과 순발력을 인정받아 중간보스로 승격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했다. 생각보다 착하고 요즘 젊은이답지 않게 예의가 바르다. 그러나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흠이다. 각설하고......
3명의 조폭이 침대에 몸을 기대며 칭웨이의 비서를 바라본다.
“벗어봐.” 험상굳은 인상에 낮고 짧은 명령이 비서의 등골을 서늘하게 한다. 차정은 암울한 조폭의 목소리에 벗기 싫어서가 아니라 무서워서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좋은 옷 같은데 오늘 걸레되겠네.” 조폭 한명이 일어서며 말하자 비서는 “아니에요. 제가 벗을거에요. 단지 몸이 잘 안움직여서 그래요.” 하며 정말로 손을 부들부들 떤다.
“하나씩 천천히 벗어. 감상하게” 조폭의 말은 비서에게 저승사자의 목소리처럼 들린다. 비서는 상의자켓을 벗고 블라우스를 벗었다. 벨트를 풀고 서서히 바지를 내린다.
“엥?” “오잉?” 조폭들의 입에서 당황한 듯한 소리가 나온다. 긴장하면서 옷을 벗는 비서는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 모른다.
“너... 팬티 어디다 뒀어?” 엥? 팬티? 비서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바라보니 팬티가 없다. 아까 엉겁결에 일어나서 바질 입었는데 팬티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젊은 제비가 자신을 먹은 기념으로 가져간 모양이다. “팬티 있었는데, 어제 남자가 가져간 것 같아요. 전 정말 몰라요.”
“이리와 봐!” 조폭이 명령하고 비서가 침대로 다가간다. 조폭이 비서의 보지를 들춰보자 보지와 똥구멍은 물론 넓적다리까지 정액이 흘러내린 자국이 있다.
“이런 화냥년이~” 화를 내는 조폭에게 다른 조폭이 귓속말한다. 자칼형님이 먼저 먹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15초 내로 씻고온다. 실시!” 비서가 잠시 상황판단을 하는 사이 “15, 14, 13, 12” 시간이 사정없이 흐른다. 비서는 욕탕으로 뛰어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황급히 보지와 똥구멍, 넓적다리를 씻는다.
“6, 5” 욕실을 나오는데 입주위에도 정액자국이 보인다. 손에 세면기 물을 묻혀 한번 훔쳐낸다.
“2, 1” 비서는 두주먹을 불끈쥐고 열심히 뛰어온다. “0” 소리와 함께 침대로 몸을 던진다.
“이름이 뭐야?” “윤차정...” 비서의 목소리가 기어 들어간다. “누구라고?” 조폭의 목소리도 같이 기어들어가자 “윤 차 정 입니다.” 비서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일어섯!” 차정은 침대위에서 기우뚱 하면서도 잽싸게 일어선다. “열중 쉬엇!” 차정은 그말이 뭔지를 모른다.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손을 뒤로 가지런히 모은다.” 차정이가 어색하게 따라한다. “지금부터 5분 동안만 움직이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면, 오늘 우리는 그냥 돌아간다.” 조폭의 말이 근엄하게 떨어진다.
“저... 때리거나 섹스하는거 아니죠?” 차정이 조심스럽게 묻고 “안때린다. 단지 가벼운 키스 정도?” 조폭의 말이 차정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차정이 천정을 바라보며 5분을 버티기 위해 딴생각을 하는 동안 조폭이 차정의 젖꼭지를 가볍게 깨문다. “아흠~” 시작하자 마자 차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되려 말하지 말라고 방금 말했던 조폭들이 더 황당해한다.
한명이 젖꼭지를 빠는 동안 다른 한명이 차정의 물묻은 보지를 ‘후루룩’ 빨아들인다. “아하항~” 차정은 5분동안 말하지 말라던 지시를 잊어버린 것 같다. 처음 빨리울때 오무라들던 차정의 가랑이가 몇번의 보지빨림이 지나지 않자 되려 더 벌어진다. 나머지 한명의 조폭이 차정의 엉덩이를 붙잡고 똥구멍에 가볍게 키스하더니 차정의 똥구멍 속으로 혀를 길게 밀어넣는다. “아하하하항~” 차정의 신음이 터지고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가볍게 오르가즘을 느낀다. 차정은 상당히 민감한 여자다.
더 이상 진행해봤자 의미가 없다. 보지를 빨던 조폭이 일어서서 차정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맞춘다. 눈앞에 사람의 기척이 느껴지자 눈을감고 세남자의 애무를 음미하던 차정이 눈을 뜬다. 차정의 앞에 선 조폭은 열중쉬어중인 차정의 손을 풀어 끌어당기더니 자신의 좆을 만지게 한다. 차정의 손에 절구공이 같이 울퉁불퉁한 것이 쥐어지고 고개를 내려 남자의 좆을 본 순간 차정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어제 자신을 강간했던 남자들의 좆도 상당히 컸지만 지금 남자의 좆은 일반인보다 10cm는 길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울퉁불퉁하며 기괴하다. 남자가 차정의 보지를 향해 좆을 밀어넣으려하자 차정이 황급히 좆을 감아쥐며 막는다.
“이거 들어가면 찢어져요...” 차정의 목소리가 애처럽게 들린다. 넣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차정 본인도 잘 알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폭의 좆이 주는 공포는 차정에게 너무 컸다. 물론 차정이 남자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학때 놀아봤다면 놀아봤다. 그래도 이런 좆은 처음이다. 조폭이 엉덩이를 밀며 차정의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넣는다. 차정은 좆을 감아쥔 손을 풀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면서 “아~아아~아아아핫!” 헛숨만 들이킨다.
차정의 보지는 찢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긴장된 보지는 좆의 진입을 어렵게하고 조폭은 마치 처녀를 먹는 듯한 좆의 압박감을 느낀다. 똥구멍으로 하나의 좆이 더 부딪히고 손 하나가 차정의 손을 끌어 똥구멍에 대어진 좆을 만지게 한다. 차정이 더듬어보니 이 좆도 지금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좆만큼이나 굵고 길며 울퉁불퉁하다. 그 좆이 좁게 오무라든 차정의 똥구멍으로 밀려들어온다. “아아아~아아아앙~” 차정의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가 호텔 방안을 가득 매운다.
차정을 먹고있는 두명의 좆이 차정의 구멍속으로 파고든다. 똥구멍을 파고든 좆이 먼저 직장에 부딪힌다. “아아아아항~” 차정은 뭐가 좋은지 계속 콧소리를 내고 있다. 똥구멍의 좆은 차정의 직장을 두리번거리고 찾다가 왼쪽 뒷부분의 입구를 발견하고 좆대가리를 밀어 넣는다. 입구를 찾은 좆대가리가 거침없이 차정의 대장을 파고들고, 침입자에 놀란 차정의 대장은 침입자인 좆기둥을 꽉 물어 옴싹달싹 못하게 한다. ‘우훗!’ 좆기둥을 죄어무는 후장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다. 아무 거침없이 후장을 파고들던 좆이 ‘울컥’하며 한방울의 좆물을 흘린다. 후장을 박아대던 조폭은 완전히 쪽팔릴 뻔 했다. 무슨놈의 후장이 뚫고 들어가자마자 ? 감기면서 정액을 빨아들인다. 방심하다가 좆질 한번에 싸지르는 토끼좆이 될 뻔 했다. 심호흡을 하면서 ?? 감겨오는 후장을 헤집고 우렁찬 좆질을 시작한다.
한편 차정의 보지를 박아대는 좆은 조낸 힘들다. 뭔놈의 보지가 물어대고 조여대면서 물을 뿌리더니 푸르르르 떨어댄다. 좆질 한번 하면서 조폭은 차정의 보지가 천하의 명기임을 알아차린다. 정신 놓으면 개쪽 당할 수도 있다. 심호흡을 하면서 차정의 자궁을 뚫어버리는데, “아훅, 아훅, 아후후훅!”이라 몇 번 거친 숨을 되시더니 “까아악~ 까악~ 까아아아악~”하며 엄청난 힘으로 보지를 조여댄다. 딱 한번 좆을 박았을 뿐인데, 이년은 절정에 올라 지랄발광을 한다. 잠시 어리둥절하던 남자들은 자신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차정이 타고난 섹스녀라는 것을 인식한다.
“아 벌써 보내면 어떻게. 처음 가는 것부터 담아야 하는데.” 막내는 아직 비디오 설치도 끝마치지 못했다. 아니 그럴 틈도 없이 차정은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냉정하고 도도해 보이면서 어떻게 보면 차가와 보이는 차정이 이렇게 뜨거운 여자라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을까? 예쁘고 잘빠진 차정은 대학기간 내내 항상 남자친구들이 있었다. 그리고 보기보다 마음 약하고 기분파인 차정은, 사귀는 남자들과 항상 잠자리를 같이 하였다. 그렇다고 차정이 남자를 사귀면서 바람을 피운적, 또는 양다리를 걸친 적은 한번도 없다. 그러나 섹스를 할때마다 쉽게 절정을 느끼고 많은 양의 물을 싸지르는 차정을 남자들은 걸레, 또는 자기 외에 다른 남자들을 여러명 거느릴 여자로 지레 취급해 버리면서 즐길 순 있지만 결혼할 수 없는 여자라고 단정 짓는다. 차정은 왜 남자들이 몸을 주고나면 환장할 것처럼 좋아하다가 한두달 지나면 떠나버리는지를 알지 못했다. 죽사살자 매달리던 남자들도 차정이 몸을 대주고 나면 몇 달후 떠나는 것을 차정은 단지 남자들의 변덕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남자라 하더라도 자신의 여자가 좆질 한두번에 오르가즘을 느껴버리는 여자를 쉬운 여자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만큼 차정은 성감이 뛰어난 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능력과 학력을 인정받아 칭웨이의 비서로 살게 되면서, 자신의 성욕을 억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앞뒤의 남자가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을 헤집고 들어간다. 12cm 남짓에서 똥구멍이 멈춘다. 후장을 파고있는 남자는 몇번 좆으로 더듬어 차정이 몸 앞쪽으로 휘어진 대장의 입구를 찾아낸다. ‘폭’하고 귀두가 대장으로 박히자 남자는 좆을 한꺼번에 ‘푸억~’ 대장 끝까지 밀어넣는다. “아아악!” 차정이 까치발을 들고 다리를 후들후들 떨어댄다.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면서 오줌과 보짓물을 게워낸다. “아학~ 하학~” 거친 숨을 쉬며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낀다.
보지를 쑤시던 남자는 황당하다. 아직 끝까지 쳐박지도 않았는데 이년은 벌써 두번이나 싸지른다. 일단 좆을 다 밀어넣어 보지의 끝에 도달한다. 좆끝으로 질구멍 끝을 톡톡 두드리며 자궁입구를 찾는다. 좆끝이 조금 더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남자는 힘을 서서히 증가시키며 어제 처음 젊은제비에 의해 열리워진 자궁입구를 헤집고 들어간다. ‘푹’ 자궁입구를 뚫고 들어간 좆이 ‘팍’ 자궁벽으로 쳐박힌다. “커훗! 컥!컥!컥!컥컥컥~” 차정의 온몸이 다시 경직되고 차정은 2분 사이에 벌써 세번째 절정을 느낀다.
본격적인 조폭들의 좆질이 시작되자 차정은 마구마구 오르가즘을 느낀다. 간격을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리지르고 몸을 긴장시키며 보지물과 장액, 오줌을 마구 내지른다. 보지와 똥구멍의 경련이 거의 멈추질 않는다. 30분 정도 지나자 그동안 싸지르고 떨어대면서 괴성을 질러대던 차정이 힘이 빠졌는지 축 늘어지면서 조용하다. 이제서야 조폭들도 좀 제대로 박아댈 수 있을 것 같다. 별다른 노력없이 여자를 이미 보낼만큼 보내준 조폭들은 자신들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좆박음질을 시작한다. 서로 무릎꿇은 채 마주보면서 차정을 샌드위치 시켜놓고 원하는 만큼의 좆질을 즐긴다. 여자를 보내야 하는 부담이 없어진 조폭들은 평소 해보고 싶었던 좆질의 강도와 스피드 조절, 좌우 방향돌리기와 회전박음질 등 고난도 좆기술을 연습하고, 죽은 것 같던 차정은 삼사분후 다시 깨어나 이삼분을 소리치고, 구멍들을 조여대며 보짓물과 장액을 게워내곤, 다시 잠잠해졌다가 또 삼사분뒤에 살아나는, 가녀린 여자에게서 도저히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정력을 보여준다. 조폭들은 서로 번갈하가며 차정의 육즙 가득한 몸을 돌려먹고 정액은 차정의 똥구멍과 입에만 싸주는 즉, 임신의 걱정을 덜어주는 섹스의 기본적인 매너를 보여준다.
차정이 축 늘어져, 누워있는 조폭의 가슴위에 엎어져있고, 그녀의 여린 똥구멍과 보지속으로 거대한 흉물들이 들락거린다. 차정이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횟수는 알 수 없으나, 침대를 흥건히 적신 차정의 오줌과 보짓물을 보아, 충분히 아작났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아침 10시부터 시작된 돌림빵이 벌써 5시간이 지났다. 조폭들은 정숙과 현경, 미영에게 교육받은대로 자신들이 두번 싸면서 여자들은 최소한 열번씩은 천당을 경험하게 해준다. 그러나 차정은 벌써 백번 넘는 오르가즘을 느꼈고 목구멍으로 두번, 똥구멍으로 두번의 정액이 뿜어졌다.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이 5분간격으로 조여물며 ‘부르르르’ 떨다가 다시 허벌레 풀어지기를 반복한다.
“두번 다 되가지? 아이들 좀 부를까?” 먼저 두번을 싸지른 조폭이 동료들에게 묻는다. “그러지 말고 어차피 돌릴꺼라면 합숙소로 데려가자.” 한명이 대답하고 그게 좋겠다며 나머지가 응수한다. 삼인조의 첫째가 대모인 정숙에게 전화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허가를 받아낸다. 조폭들은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끼운 상태로 목욕가운을 걸치며 방을 나서고, 나머지 한명이 자신을 제외한 5명의 옷가지와 소지품, 비디오를 챙겨 방을 나선다.
5월의 강한 햇살에 차정이 눈을 뜬다. 차정은 아직도 천당과 이승의 경계에서 제정신이 아니다. 다섯시간동안 100번 가까운 오르가즘이, 차정의 원천진기를 다 소실시켰고, 차정은 단지 조폭들에 의해 들리워진, 하나의 토끼인형처럼 보인다. “이제 그만 살려주세요.”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의 차정의 목소리에, 보지를 박고있는 조폭이 좆질의 강도를 높이며 “미안하지만 그럴 순 없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40시간만 잘 버티면 돼.”하며 용기(?)를 북돋는다.
차정은 합기도장 옆건물의 관성파 건물로 이송되었다. 4층짜리 이 건물은 관성파 조직의 사무실과 기숙사 역할을 하며 대략 120명 정도의 조폭이 거주하고 있다. 2층 행동부대 내무실에 두꺼운 침대 매트리스가 두장 깔리고 그 위로 차정이 곱게 눕혀진다. 그녀의 사타구니와 다리는 이미 그녀가 흘린 보짓물과 장액으로 범벅되어 있으나, 165cm 정도의 젊고 눈부시게 흰 나신과 예쁜 얼굴은 조폭들에겐 찢어먹고 싶은 팔팔한 도미 한마리로 보인다.
“오늘은 먹는 횟수에 제한이 없다. 그냥 즐길 수 있을 만큼 즐기되 그동안 배운 섹스에 대한 예의를 지켜가면서 먹도록...” 삼인조의 막내가 쫄다구 조폭들에게 싱싱한 처녀 한마리를 던져주자, 50명 정도 되어보이는 팔팔한 총각 좆들이 차정의 몸에 무리지어 달라붙어 먹어치워 버린다.
차정의 각각 구멍에 두개씩의 좆이 박힌다. 보지를 먼저 차지한 행운의 두명은 몸을 밀착한 채 두사람의 힘으로 차정의 보지를 쳐올리고, 똥구멍을 차지한 힘센 행동대장들은 창자의 축축한 감각을 즐기며 차정의 여린 엉덩이를 휘두른다. 목보지를 차지한 두명은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자청의 목구멍에 엇갈려 박으면서 그녀의 식도를 넓혀준다. 비쩍마른 그러나 깡다구가 센 조폭 하나가 선배들의 틈을 파고들어 차정의 유방에 파이즈리 하고, 나머지 조폭들은 차정의 팔고 다리를 빨아먹으며 순서를 기다린다. 삼인조의 막내는 천정에 매달린 3대의 카메라로 희대의 돌림빵을 리얼하게 촬영한다.
차정은 더이상 비명을 지르지 못하고, 그녀의 몸은 투박하고 힘센 40여개의 손아귀에 의해 돌려지고 주물러지면서 녹아내리나,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만은 지속적인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무리들에게 먹혀가는 와중에도 지속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에이 씨발, 못참겠다!” 조폭중 한명이 차정의 보지경련을 견디지 못하고 정액을 발사한다. 그 순간 삼인조의 첫째가 정액을 발사하는 조폭의 목을 거머쥐고 목아지를 뽑아낸다. 딸려나오는 조폭의 좆을 따라 사정되고 있는 정액이 길게 뿜어진다.
“보지사정을 허락한 적이 있나?” 첫째가 낮게 묻는다. “죄송합니다. 너무 여자가 맛있어서......” 차정의 보지에 좆물을 발사하려던 조폭이 긴장하며 변명한다. “죽여서 보내버려.” 첫째가 아랫것들에게 잔인한 지시를 내린다.
“좆박으면서 잘 들어. 우린 조직폭력배다. 우린 폭력을 쓰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관성파는 절대 여자에게 폭력을 쓰지 않는다. 지금의 돌림빵은 상부지시와 이 여자가 원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질내사정은 여자에게 돌림빵하면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나쁜 폭력이다. 여자가 허락하지 않는 한 절대 여자의 보지에 좆물 한방울도 떨구지 마라. 그리고 저 친구는 오늘부로 탈퇴될 것이다. 여자 보지하나 가지고 탈퇴가 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좆대가리 하나 통제하지 못하는 놈이 가족의 인생, 동료의 목숨, 조직의 발전을 꿈꿀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은 우리의 동료가 될수 없다. 알았나?” “예에엣!” 첫째의 말에 50여명이 동시에 대답한다.
“앞에 있는 여자를 한 순간도 쉬지말고 돌린다. 구멍마다 최대의 좆을 박고 여자의 몸이 완전히 찌부러져 주먹만 해질 때까지 쳐박아라. 끝나고 나서 여자의 몸에서 한방울의 애액이라도 남아있다면 니들은 다 죽는다. 여자 몸안의 수분이 1g도 남아있지 않을때까지 그녀의 애액을 빨아내어라. 단 여자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상!”
동료 한명이 제명되고 관성파 1조 행동대장의 지시를 받은 쫄다구들은 차정의 구멍과 온몸을 쑤시고 빨아대며 먹어치운다. 50명의 젊은 남자들에게 차정의 몸뚱아리는 한끼의 식사도 채 되지 않는 것 같다. 정말로 차정의 손과 발, 엉덩이, 가슴, 목 들이 남자들의 입안으로 씹혀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돌림빵의 순서도 집단의 서열도 없다. 단지 죽은 벌에 달라붙는 개미떼처럼, 차정을 중심으로 커다란 근육질 남자들의 원이 구성되어 차정의 몸이 뜯기워질 뿐이다.
금요일 오후 3시반쯤 관성파에 도착한 차정은 토요일 오후가 되었어도 쉬지않고 뜯어먹히고 있다. 이 건물에 거주하는 관성파는 120명에 불과하지만 서울지역에는 250명 정도가 있다. 지역관리와 문제해결을 위해 밖에 나가있는 사람들도 교대로 합숙소로 들러 상당한 미인인 차정이를 먹고 간다. 차정의 배는 조폭들이 먹여준 정액과, 후장에 싸대면서 밀어넣은 정액으로 터질듯이 불러 있으나, 차정이 흘린 보짓물과 오줌, 장액, 눈물은 그보다 더 많은 양으로, 두꺼운 침대 매트리스 두장을 완전히 적시고도 넘쳐 바닥 전체를 흥건하게 만들어 놓았다. 아무래도 차정의 혈수치를 걱정한 삼인조는, 관성파 주치의를 불러 차정에게 포도당과 영양제를 맞추라 지시한다. 차정의 양 손등에 두개의 주사바늘이 꼽히고 주치의는 가장 좋은 영양제 1리터씩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병당 50만원을 청구한다. 삼인조는 10병정도 더 놓고 가라고 의사에게 지시한다.
삼인조가 보기에도 차정의 돌림빵은 너무 강도가 심하다. 자신들도 좆 한번 더 담궈보고 싶지만 뭐 끼어들 틈이 없다. 어차피 내일이면 공항으로 데려다 줘야 하니 그때 다시 한 번 먹기를 기약하며 쩝쩝 입맛만 다신다.
차정은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구멍들이 아프기도 하지만 지난 26년간 느껴본 오르가즘의 백만배는 더 느껴보는 것 같다. 5분 간격으로 느꼈다고 계산해도 1,000번이 넘는 오르가즘을 느꼈을텐데 그녀의 성감은 그보다 더 빠른 오르가즘을 제공한다. 차정은 절정과 평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아니 평상은 없고 오직 끊어지지 않는 절정만 있을 뿐이다.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은 20시간 넘게 계속 경련을 일으키고, 괄약근과 질근육은 마비되지 않고 되려 더욱 굵어질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차정의 보지와 똥구멍은 수백의 좆기둥 침입자를 빨아들이고 분지르고 눌러 으깬다. 잔 다르크가 그랬을까? 번갈아가며 그녀를 유린하는 250명의 좆을 힘겹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운다. 두 개의 좆을 한꺼번에 조여 정액을 빨아내면, 다시 새로운 좆기둥이 쑤셔박힌다. 다시 두개를 후장 깊숙이 끌어들여 정액을 쥐어짜면, 또 새로운 좆대가리가 정액을 몸밖으로 밀어낼 틈도 없이 들어박힌다. 언젠가는 끝나겠지 하며, 좆괴물들을 감싸고 조이고 빨아대며 물리치지만, 0.5초의 틈도 안주고 다시 싱싱한 좆에게 침범을 허용한다. 차정의 전신 60조 세포 모든 곳에서 오르가즘의 신호를 뇌로 보낸다. 중추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60조개의 오르가즘을 두정엽은 처리를 못해 폭발하고, 시상하부가 차정의 몸을 꿰뚫은 6개 좆의, 교미행위를 감당하지 못해 체온조절과 수분균형에 실패, 차정의 온몸은 남자들의 열정에 의해 50℃ 넘게 달궈지고, 체내의 수분은 보지와 똥구멍, 목구멍을 식히기 위해 쉴새없이 뿜어진다. 정말 다행인 것은 목구멍과 대장에 뿜어지는 좆물과, 손등으로 공급되는 영양주사가 보짓물과 장액, 침으로 전환되면서 차정이 말라죽어가는 속도를 늦추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정은 결국 치사량을 넘는 애액방출로, 남자들의 열기를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은 타서 죽을 것이다.
의식을 가누지 못하는 차정은 오직 쾌락의 행복만을 느낀다.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부셔져라 쳐박아대는 좆들이, 뛰어난 성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절제되었던 성욕에, 해방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위장이 터질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차정은 목구멍으로 쏟아지는 좆물을 게걸스럽게 위장으로 밀어 넣는다. 절정의 쾌락에 행복하고, 보지와 똥구멍을 부수고 찢는 고통에 행복하며, 발끝부터 머리카락 한올까지 느껴지는 간지러움과 쓰라림에 행복하다. 차정은 이 순간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까봐, 쾌락과 고통과 충격을 심장과 간뇌에 정으로 새겨넣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도, 차정은 계속해서 짐승들에 의해 뜯어먹히는 전신의 오르가즘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받아들이며 눈과 머리속을 하얗게 만드는 괴성을 하룻동안 질러대고 있다.
서부장과 약속한 일요일 11시가 되어간다. 고사를 방지하기 위한 영양제는 이미 12병을 다 투입했다. 삼인조가 떨어지라 명령하자 조폭들이 차정의 몸에서 물러난다. 죽어있는 차정의 몸에는 정액이 쳐발리워지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정은 아름답다. 몸은 움직이지 않는데 입만 붕어처럼 꿈뻑거리고, 보지와 똥구멍만 오무락조무락하고 있다. 100리터의 좆물을 쳐먹은 구멍들이, 차정의 의식과는 무관하게 아직도 좆물을 갈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씻기기에 무리라고 판단한 삼인조는 하얀 초대형 타올로 차정을 겹겹이 말아버린다. 빨간색 Daisy 여행가방 하나에 차정과 일행의 옷과 소지품을 챙기고, 앰뷸런스를 불러 차정을 침대에 눕힌채로 공항으로 이동한다.
3. 칭웨이2-
다시 나와 칭웨이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칭웨이를 감싸안고 쉐라톤을 빠져나온 나는 차에 타서 칭웨이를 돌려 안아 똥구멍에 박힌 좆을 보지로 옮긴다. 칭웨이는 피곤한지 나의 가슴에 기대어 조용이 숨만 쉬고 있다. 48시간의 자유시간을 허락받은 나는 먼저 평양면옥으로 향했다.
“아저씨 저 왔어요.” “아 그러게 자주 좀 오지?” 아저씨가 나를 반긴다. 아저씨는 완전히 나의 팬이다. 아니 내가 데려오는 여자들의 팬이다. 우린 가족식사도 가끔 여기서 하는데, 태섭선배만 모를 뿐 아저씨는 내가 데려오는 4명의 여자(진희, 미영, 혜민, 진희엄마)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있다. 네여자의 목보지를 다 먹어본 주인이, 사진으로 협박하며, 다시한번 대주기를 여자들에게 부탁해 보았지만 씨도 안먹힌다. 섹스사진 따위를 두려워할 여자들이 아니다.
“오늘도 좀 찍을까?” 물과 수저를 내려놓으며 사장이 묻는다. “예. 그대신 오늘은 좀 많이 찍어주세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수치심을 많이 느낄수 있는 사진이면 좋겠네요.” 내가 변태사진을 요구하자 사장은 눈이 동그래진다. 평소 찍는 사진도 절대 약한게 아닌데 더 강한 사진을 요구하다니, 사장이 잠시 생각하는 눈치이다.
나의 모습에 숙달된 아줌마가 반찬을 V팅하고 고기를 굽는다. 그 사이 사장은 칭웨이의 머리카락 한올부터 발톱의 때까지 한곳도 쉬지않고 샅샅 훑어가며 찍는다.
“재균씨, 이여자 아주 좋네. 나이는 많지만 관리도 잘됐고 보지와 똥구멍이 아주 예뻐.” 사장이 칭웨이에 대해 감탄한다. 내가 보기에는 그저 그런데 사장의 마음에는 쏙 드는 모양이다. “자네 다 쓰고 나서 나에게 넘기게. 나도 이제는 좀 안정을 취할까 하네.” “아저씨 말도 안돼요. 이여자 남편있고 사회적으로도 되게 높은 사람이에요. 결혼은 포기하고 그대신 사진에 많이 담아두세요.” 난 언감생심 꿈도 못꾸게 못박아 잘라낸다.
사장은 칭웨이의 콧구멍과 배꼽때까지 찍고나서 “400장 정도 찍었네. 이젠 구멍들을 찍을까?”며 묻는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유리로 만든 투명 호리병을 내밀며 “내가 이날을 대비하여 특별 제작했네. 발광효과도 있네.”라고 설명을 덧붙인다. 호리병이 제법 크다. 일반 여자들은 상상도 못할 크기인데 주인은 내가 데려오는 여자들의 수용능력을 과대평가한 모양이다.
포기한 듯한 칭웨이는, 서울에서 남은 일정을 모두 나에게 맡긴 듯, 내가 주는 상추쌈과 맥주를 받아 마신다. 똥구멍으로 지름 10cm도 넘는 호리병이 밀고 들어올때 잠시 움찔하더니 똥구멍의 긴장을 풀고 그 큰 투명호리병을 후장으로 다 받아들인다. 입속의 음식을 서로 넘겨주고 침을 서로 밀어 넣어주면서 10분 정도 장난치고 있자, 주인이 몸을 일으키며 “100장 정도면 충분하지 싶네. 그런데 이 여자 변비가 좀 있는 모양인데? 장벽에 긁힌 상처들이 많아.”라며 토를 단다. “그렇게 카메라 성능이 좋아요?” “3천5백만 화소야. 현존하는 최고의 카메라지. 장벽의 돌기들 하나하나 다보이는 현미경 수준이야.” 주인이 자랑스러워 한다.
난 칭웨이 몸을 돌려 똥구멍으로 내 좆을 옮긴다. 주인은 아까 후장에 집어넣어 사진을 찍던 것보다 조금 더 큰 투명호리병을 칭웨이의 보지로 밀어넣고 칭웨이는 조금 버거운듯 심호흡을 하며 호리병을 받아들인다. 난 칭웨이의 입속으로 물냉면을 밀어넣어 준다. 우리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눈빛이 통한다. 눈빛은 말보다 더 편하고 빠르며 감정이 실려있다. 난 항상 칭웨이 입속에서 그녀의 침을 갈구하고, 그녀는 목젖을 끌어당기며 침을 만들어내기에 바쁘다. 나에게는 남과 다를바없는 보통의 애정이, 칭웨이에게는 50평생 처음 받아보는 애정인것 같다. 나를 바라보는 눈길과 쓰다듬는 손에 애정이 듬뿍 묻어난다.
주인아저씨의 시간이 좀더 걸린다. 난 아줌마에게 총각김치와 고추장 등 반찬일체를 지금의 5배 정도 더 갖다달라고 부탁한다. 몸을 일으키는 주인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있다. “300장 정도 찍었네. 이 정도면 실물보다 더 정교하게 보지를 하나 새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네.” 아저씨의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난 호리병을 빼내고 칭웨이의 보지에 총각김치를 밀어 넣는다. 칭웨이가 차가와 하지만 개의치 않고, 뿌리부분만 15개 정도 밀어넣고 줄기부분을 밖으로 꺼내 놓는다. 아저씨는 연신 사진을 찍어대면서, 아줌마에게 비디오를 가져오라 시킨다. 방송국에서나 쓸만한 성능좋은 비디오가 도착하고, 아저씨는 칭웨이 전신이 화면에 꽉차게 조정한다. 열무김치 줄기가 늘어진 칭웨이의 보지위로, 난 고추장으로 눈, 코와 모자를 그리고, 칭웨이의 아랫배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얼굴이 그려진다. 보지에 박힌 열무김치의 줄기가 산타할아버지의 수염이 되었다. 칭웨이의 오줌구멍을 벌려 먹고남은 소갈비를 밀어 넣었다. 칭웨이가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지만, 산타 할아버지의 윗입술 같은 오줌구멍의 소갈비를 보더니 깔깔거리며 웃는다. 난 고추장으로 칭웨이의 온몸에 ‘중국보지’ ‘개걸레’ ‘너절한 씹창’ 등의 글자를 쓰고 칭웨이도 자신의 몸에 중국말로 뭔가를 쓴다. 뭔지 모르지만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 주인아저씨가 “두사람 생각이 같네. 똑같은 말을 쓰네.”라 말한다.
“아저씨 중국어 아세요?” “그럼. 중국에서 6년간 이 장사 했는데 모를까?”하며 자랑스러워한다.
“이 여자가 뭐라고 썼어요.”라고 내가 궁금하여 묻자 “그러니까 ‘한국보지’ ‘너구리보지’ 그리고 ‘정액받침통’ 이런 말들이야.”하고 해석해 주더니 칭웨이에게 뭐라고 중국말을 건낸다.
중국말을 들은 칭웨이가 깜짠 놀라더니 얼굴이 빨개진다. 자신의 본심과 행동들이 드러난게 부끄러운 모양이다. 난 괜찮다는 의미의 키스를 하고 칭웨이는 주인에게 뭐라 이야기 한다.
“내참~ 이아줌마가 재균씨 사랑한데. 보아하니 만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거참” 아저씨가 혀를 차고 단 다시 칭웨이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아 먹는다.
내가 칭웨이 가슴에 다시 고추장으로 ‘재균 도시락’이라 쓰고 주인아저씨가 칭웨이에게 해석한다. 칭웨이도 자신의 몸에 ‘재균보지’라고 쓰고 아저씨가 해석한다. 우린 한참동안 글쓰기 장난을 한다. ‘이틀동안 보지와 똥구멍을 아작내줄께’ ‘재균씨 좆물을 다빨아 먹을거야’ ‘똥구멍에 500개의 좆을 받아줄께’ ‘나죽어 그러지마’ 이 장난이 생각보다 재미있다. 난 칭웨이 보지에 박힌 열무김치를 꺼네고 칭웨이 몸을 돌려 보지에 좆을 밀어넣는다. 칭웨이는 쓰라린지 잠깐 인상을 찡그리나 27cm의 좆을 다 받아들인다. 난 자르지 않은 단무지를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칭웨이의 똥구멍에 통째로 밀어넣는다.
두툼한 노란무가 통째로 3개가 똥구멍에 박히자 칭웨이가 아프다고 소리친다. 난 나의 가슴을 때려대는 칭웨이의 주먹질을 무시하고 7개가 될때까지 4개를 더 쑤셔넣는다. 아저씨는 ‘구멍 찢어진다’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이 모든 동작을 카메라로 비디오로 담아낸다. 칭웨이의 눈에서 정말로 아픈 눈물이 흘러나오자 난 단무지 쑤셔넣기를 중지한다. 칭웨이는 아랫배에 힘주어 똥구멍의 단무지를 밀어내려 하고 난 왼손바닥으로 단무지를 더 깊숙히 밀어넣는다. “항복이라는데” 주인이 칭웨이의 말을 전달하자 난 밀어넣기를 중단하고 등어리에 ‘말 안들으면 5개 더 집어 넣을거야’라고 쓴다. 주인이 번역하고 칭웨이는 ‘나의 말을 듣지 않은 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내가 ‘다 집어넣자’라 쓰고 칭웨이는 ‘몇개만 빼달라’ 부탁한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 단무지 하나를 빼냈다. 그리곤 양손바닥을 이용하여 천천히 힘주어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악~” 칭웨이의 고통스런 비명이 이어진다. 난 단무지 6개를 칭웨이 똥구멍 속으로 완전히 밀어넣고 나서 칭웨이의 엉덩이를 밀어가며 좆질을 시작했다.
G-spot과 자궁입구를 동시에 공략하며 그녀의 절정을 빠르게 끌어올린다. 비명지르는 입을 나의 혀로 막고 치골로 칭웨이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면서, 자궁입구를 세게 눌러가며 G-spot을 쳐올린다. 3분이 채 지나지 않아 칭웨이의 보지와 똥구멍이 오무라든다. 난 칭웨이의 자궁벽과 클리토리스를 짖눌러 부셔버리고, 칭웨이는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물며 총각김치국물과 섞인 빨간 보짓물을 싸댄다. 잠시 지속된 그녀의 오르가즘이 정점에서 내려오려할 때, 난 칭웨이를 눕히고 다시 G-spot만을 쳐올린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내려오지 못하고 최고조에서 지속된다. 내 좆을 못움직이게 하려 조여대는 보지근육의 힘을 초과하는 힘으로, 칭웨이의 G-spot, 자궁입구, 자궁벽을 번갈아가며 50번씩 박아주기를 6Cycle 돌린다. 아프다고 반항하고 오르가즘으로 바둥대던 칭웨이의 움직임이 멈추고 다시 축 늘어진다. 난 칭웨이 보지입구만을 집중 공략하면서 그녀의 오르가즘 여운을 즐기도록 도와준다.
질 안을 크게 휘젖도록 원을 돌리며 좆질한다. 칭웨이의 아랫배가 꿈틀 하며 다시 살아난다. 칭웨이의 똥구멍은 여러차례의 절정으로 충분히 조여진 듯, 6개의 단무지가 그녀의 대장 깊숙이 밀려들어가 있다. 난 그녀 질벽을 모두 훑어주면서 하나남은 단무지를 다시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살살 밀어넣는다. 기분좋은 질벽의 자극과 벌어진 그녀의 똥구멍은 다른 단무지의 침입을 빨리 알아차리지 못한다. 새로운 단무지가 기존 6개 단무지의 틈사이를 파고들때 그제서야 알아차리고 칭웨이가 똥구멍을 조아문다. 난 칭웨이의 자궁벽을 거세게 쳐내리고 칭웨이는 ‘컥!컥!컥!’ 은 신음을 지르며 똥구멍의 힘이 풀린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똥구멍과 보지는 없다, 단지 더 집어넣지 않을 뿐이다.’는 것이 나의 여자들 구멍에 대한 철학이다. 난 제법 저항하지만 힘이 풀린 칭웨이 대장의 압박을 가볍게 이겨내며 7번째 단무지를 기존 6개와 똑같은 깊이로 칭웨이 똥구멍으로 주먹까지 밀어넣으며 단무지를 쑤셔 넣는다.
단무지를 다 쑤셔넣은 나는 칭웨이를 들고 일어서서 벽에 붙인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좆으로 칭웨이의 보지 속에서 대장에 박혀있는 7개의 단무지를 찾아 눌러가며, 단무지가 더 깊숙이 밀려들어갈 수 있도록 무겁게 좆질을 계속한다. 20번 좆질하면 단무지가 1cm 정도씩 더 밀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난 단무지가 칭웨이의 수직장에서 수평장으로 다 밀려들어갈 때까지 한시간 정도를 더 박아대고 칭웨이는 그동안 대여섯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한다.
점심을 세시간 넘게 먹었다. 좀 살아난 듯한 칭웨이는 한시간 반 정도 박아대자 다시 시체가 되었다. 가만히 누워 박히기만 할 뿐인데, 박아대는 남자들보다 더 힘든 모양이다. 난 칭웨이를 내 여자로 만들 생각은 없으나 그냥 조그마한 기념을 남겨줄 요량으로 이태원으로 향했다.
가면서 아티스트에게 전화하고 티파니 앞에 주차한다. 목욕가운이 우리 둘을 가리기에는 조금 작은지 칭웨이의 등 일부분과 엉덩이 전체가 가운 밖으로 드러난다. 다행이 5월의 햇살은 따뜻하여 칭웨이가 추워하지는 않으나 우리의 목욕가운은 열무김치와 고추장으로 빨갛게 얼룩진채 시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티파니는 나의 그런 몰골을 보고도 내?지 않는다. 단골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지배인년을 한번 따먹고 싶은데 좀처럼 시간이 없다. 하긴 매번 여자를 좆기둥에 매달고오는 나에게 대줄것 같지도 않다.
난 초록색 투명유리로 된 고리를 3개 산다. 개당 160달러인데 깍아주지도 않는다. 난 지배인에게 윙크하고 티파니를 나와 2층의 피어싱 아티스트 사무실로 들어간다.
“원하면 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이번에는 아티스트가 나보고 직접 들어오라 허락한다. 반 접힌 침대에 내가 눕자 언제 일어났는지 칭웨이가 몸을 일으켜 돌려 눕는다. 그러면서도 칭웨는 자신의 보지에 박힌 내 좆이 빠지지 않도록 다리를 바짝들어 몸을 돌린다.
“Piercing” 내말에 칭웨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마취 할까요?” 아티스트가 마취주사를 들어보이자 칭웨이가 고개를 저어 거절하고는 나의 입을 덮친다. 난 칭웨이의 목을 감싸안고 딥쓰로우를 즐긴다.
칭웨이의 몸이 심하게 꿈틀하고는 내 넓적다리로 오줌이 흘러내린다. 난 그녀의 혀를 더욱 깊숙이 빨아들인다. 세번 그녀의 고통스런 경련이 있은 후 아티스트가 작품을 확인하라 말한다. 칭웨이의 젖꼭지와 배꼽에 매달린 피어싱은 고추장으로 음탕한 말들이 써있는 나신속에서도 그녀의 품격을 높여준다. 난 대단히 만족하는데 칭웨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가리키며 뭐라고 말한다. “보지에도 하나 해달라는데요.” 아티스트가 말한다. 난 아티스트에게 놀란다. 이젠 이놈저놈 모두 중국어를 한다. 나도 할수없이 배워야 하는 모양이다.
“이번은 안되고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해주겠다고 좀 전해주시오.” 내 말을 전해들은 칭웨이가 고개를 저으며 클리토리스를 계속 가리킨다. “배꼽 것을 떼어서 보지에 달아달라는데요.” 난 대답대신 감사인사를 하고 아티스트 사무실을 나왔다.
오후 4시, 맥심은 아무때나 갈수 있으나 시간이 많지 않다. 난 맥심을 향하기 전에 종찬선배에게 칭웨이의 보지속 비디오를 찍어달라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난 서둘러 종찬형의 주유소로 차를 몬다.
이종찬 선배는 틈날때마다 진희의 보지속 비디오를 칭찬했다. 다른 여자들에게 몇번 촬영하자고 시도해 보았는데 그때마다 미친놈 취급을 받았다. 난 혜민과 미영을 생각하고 다시한번 기회를 제공하겠다 하였는데 마누라들이 너무 바빠서 보지속 비디오를 찍을 틈이 도대체 생기지 않았다. 내가 주유소에 여자를 달고 들어가자 종찬형이 버선발로 반기며 나온다.
“조금 늙은 것 같기도 하고.” 종찬형은 이번에는 사무실로 날 끌어들인다. “49살” 내 짧은 대답에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하며 비디오를 꺼낸다. 비디오 아래 ㄷ자 형으로 손잡이를 달아 놓았고 렌즈는 보호대가 없는 방수코팅렌즈를 장착해 놓았다. “내꺼 빨아줄거지?” 라고 형이 묻자 “당연하지. 비디오보다 선배 좆빨아주게 하려고 왔는데”하며 자신있게 대답했다. “자식~” 선배가 미소를 짓는다.
바닥 카펫에 칭웨이를 엎드리게 하고 내가 뒤에서 칭웨이 후장에 좆을 밀어 넣는다. 좆끝에 단무지가 걸리지 않는다. 단무지는 충분히 깊숙하게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선배가 좆을 꺼내자 칭웨이가 날 돌아본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칭웨이는 선배의 좆을 문다.
후장섹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지만, 여자의 후장은 똥구멍의 근육과 대장의 돌기들이 밀어내는 순방향 운동에서 밀려들어가는 역방향 운동으로 전환된 역기능을 쾌감으로 감지한다. 여자들이 보지로 남자의 좆을 받아들일 때에는 여자가 남자를 먹는다는 수동의 느낌을 가질수 있으나, 후장으로 좆이 박힐때에는 어떻게 느껴도 자신이 먹는다는 생각을 갖지 못한다. 단지 똥구멍을 따먹힌다는 피동의식외에는 갖지 못하는 것이다. 난 이 강간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똥구멍을 따먹을때는 항상 똥구멍 입구부터 수직장 끝까지의 구간을 풀로 왕복하면서 정말 오랜 시간을 박아준다. 항상 미니멈 한시간 이상을 박아주면서 그녀의 정신과 신경과 쾌감으로부터 완전한 항복과 포기를 받아내는 것이다.
“You will hurt a lot, maybe destroyed.” 칭웨이가 입에 문 좆을 빼고 잠시 나를 쳐다보더니 미소를 짖는다. 난 섹스머신처럼 칭웨이의 똥구멍에 27cm의 살아있는 딜도를 좆나게 빠른 속도로 최장구간을 쉬지 않고 박아댄다. 칭웨이의 똥구멍이 놀란다. 그 똥구멍이 생존을 위해 급격하게 장액을 쏟아낸다. 선배의 좆을 문 칭웨이의 얼굴이 선배의 사타구니로 깊숙이 눌러박히고 칭웨이가 숨을 쉬지 못한다. 종찬선배가 칭웨이의 어깨를 받쳐 숨쉴 틈을 만들어주고 칭웨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숨쉴 기도를 확보한다. “다 찍으면 이야기 하슈.” “다 하고나면 이야기 해라. 그때 빼낼테니” 내 말에 선배가 말꼬리를 문다.
이번에는 칭웨이를 고려하지 않고 마음껏 한번 싸지를 생각이다. 한번 박을때마다 칭웨이 대장을 긁어주는 각도를 오른쪽으로 10도씩 돌려가며 입구부터 최대한 깊숙이 박아 넣는다. 선배의 비디오가 칭웨이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를 멀고 가깝게 담아낸다. 20분 정도 최대깊이로 왕복하던 나는, 직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갈때 걸리는 턱을 나는 내 좆으로 깍아내린다. 빠른 속도로 왼쪽 방향으로 힘을주며 칭웨이의 대장을 직장과 평행하게 이어버린다. 집중 공략당한 칭웨이 직장 끝부분에서 피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보짓물도 칭웨이의 허벅지를 따라 냇물지어 흘러내린다. 선배의 비디오는 어느새 칭웨이의 보지 깊숙이 박혀있다. 똥구멍이 꿰뚫리고 비디오 카메라가 보지속으로 다 쑤셔박혔는데도 칭웨이는 비명을 못지르는지 안지르는지 소리가 없다. 가끔씩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오무라들면서 몸을 떨어대는 것이 다행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40분 정도나 지났을까 칭웨이가 목구멍에서 선배의 좆을 빼내고는 머릴 눕힌채 헐떡이기만 한다. 선배는 칭웨이 목구멍에 두번째로 정액을 발사하였고 이것을 느낀 칭웨이가 잠시 자유스러운 숨을 쉬고싶어하는 것이다. 빠른 속도의 40분 넘는 좆질에 난 좆기둥이 쓰라림을 느낀다. 내 쓰라림보다 더 아프게 칭웨이도 고통을 느낄 것이다. “선배 비디오로 이여자 클리토리스좀 만져주지.” “O.K” 선배가 비디오를 칭웨이 보지 끝까지 집어넣고 좌우로 흔들면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준다. “그렇게 말고 이렇게.”하며 난 ‘뿌저적~뿌지자작!’ 소리가 나도록 비디오 손잡이를 잡아 무지막지하게 칭웨이의 클리토리스를 터져라 비벼준다. “아아악~” 숨에 헐떡이던 칭웨이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오고 난 볼륨을 높이듯이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악력의 힘을 끝까지 올린다.
선배가 칭웨이의 고개를 들어 자신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밀어 넣는다. 칭웨이가 선배와 내 좆에 꿰뚫려 고정되자 선배는 두손으로 비디오카메라 손잡이를 움켜쥐고 있는 힘껏 잡아당기며 칭웨이의 클리토리스를 비벼 터뜨린다. 나도 칭웨이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고 수직장 끝을 쳐올리며 횡격막을 뚫어버린다.
드디어 좆끝에서 사정의 기미가 느껴진다. 언제부터인가 칭웨이가 전신을 부들부들 떨고있다. 가녀린 다리가 도저히 그녀의 조그만 몸뚱아리도 지탱해 주지 못할 것 같다. 난 나의 사정을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좆을 비틀어 횡격막이 아닌 대장의 수평장을 파고든다. 좆끝으로 칭웨이 대장속에 박혀들어간 단무지가 느껴진다. 난 칭웨이 똥구멍 속으로 부랄이 쑤셔 박히도록 좆기둥을 쳐박는다. 좆끝에 밀려 단무지가 더 깊숙이 박히고 넓어진 칭웨이의 똥구멍이 나의 부랄까지 좆질에 맞추어 삼켜버린다. 칭웨이 똥구멍으로 부랄이 쑤셔박히기를 10여분 흐르자 내 좆뿌리에서 울컥하며 정액이 밀려나온다. 난 나의 엉덩이 전체를 칭웨이의 똥구멍속으로 밀어넣으며 정액을 힘차게 힘차게 칭웨이의 대장 깊숙이 싸지른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칭웨이 위로 내몸이 엎어지자 선배가 정적을 깬다.
“너 대단하다. 한시간 반을 쉬지 않고 박아댔어. 내참~ 이여자 죽었겠다.” 나는 칭웨이를 보듬어 안고 상체를 일으킨다. 칭웨이는 축 늘어진채 얼굴의 모든 구멍으로 침과 콧물,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내가 서서히 일어서자 “잠깐, 잠깐. 비디오좀 빼고”하며 선배가 서서히 칭웨이의 자궁에서 비디오를 끄집어낸다. 칭웨이의 아랫배가 꿈틀하며 긴장하는 것이 의식은 없지만 몸뚱아리가 고통을 느끼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살살해라. 겁나서 어디 같이 먹겠냐?” 선배의 투정을 들으며 난 칭웨이를 돌려 안아 얼굴을 빨아먹는다. 칭웨이의 얼굴에 선배 좆물 맛이나 냄새는 나지 않는다. 선배는 아까 두번 싼것이 다인 모양이다. 난 칭웨이의 얼굴은 물론 목과 가슴까지 빨아먹고는 주유소를 나온다. “파일 보내줘.”
차 운전석에 앉은 나는 칭웨이를 들어 똥구멍에 박힌 내 좆을 끄집어 냈다. 칭웨이의 똥구멍에서 조금은 굳은 듯한 핏물이 마치 멘스처럼 흘러나온다. 난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그녀를 안은채 맥심으로 향한다.
“어허~ 오랫만.” 맥심에서 경호가 반갑게 맞이한다. 경호는 내가 진희를 데려와 난리를 피우고 미영이를 가져갔어도 항상 나를 반갑게 맞이한다. 나도 이녀석이 좋다. “장사 잘 돼?” “그럼. 항상 잘되지.” 경호가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너가 많이 도와줬잖아.” 난 사실 도와준게 없다. 보지 몇마리 대려와 손님들에게 대준것 이외에는......
“미영이가 너 이야기 많이 해.” “뭘 옛날 이야긴데...” 경호도 미영이를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다.
“와보고 싶은데 너가 화낼거라 걱정하던데.” “난 언제든지 환영이야. 진희씨도 그렇고. 언제 꼭 한번 다녀가라 해.” 그냥 인사치레로 한말인데 꼭 한번 오랜다. 오면 분명히 벌창날텐데.
“와인 한잔 줘.” 내 말에 경호가 Mago를 따준다. 와인바에는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다. 금요일인데도 저녁 7시가 조금 이른 모양이다.
“돈 많이 벌었나 보다, 마고를 내주게.” “그나저나 왜 왔어? 이거 또 돌릴거야?” 난 그개를 끄덕인다.
“일전에 영계하나 물고올때는 손도 못대게 하더니, 이건 충분히 늙은 노계인 모양이지?” “그래도 후장만 따게 해라. 보지는 안된다. 임신하면 책임질 수 있는 여자가 아니야.” 내가 선을 확실히 그어 놓는다.
“후장은 Double도 가능해?” “물론 Triple이면 더욱 좋고.” 칭웨이의 후장을 내 맘대로 인심쓴다.
“먼저 좀 씻어라.” 우리의 상황을 본 경호가 코를 막으며 말한다. “그래, 샤워용 포도주좀 있으면 따듯하게 데워서 부탁해.” “알았어.” 나의 뒤통수에 경호의 따뜻한 말이 부딪힌다.
와인바 뒷방 화장실에서 난 칭웨이를 씻겨준다. 따듯한 물이 머리부터 흘러내리자 칭웨이가 눈을뜨며 고개를 든다. 난 칭웨이의 입술을 아주 오랫동안 달콤하게 빨아먹고 칭웨이는 힘겹게 나의 입속으로 침을 넘겨준다. 칭웨이의 팔이 내 목을 감싸고 나의 팔은 칭웨이의 몸에 적힌 고추장 낙서들을 지운다.
경호가 데운 포도주를 가져다주고 난 포도주로 칭웨이의 똥구멍을 맛사지 해준다. 칭웨이가 포도주를 찍어 맛을 보더니 방긋 웃는다. 난 이여자가 도저히 49살로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 갓 20살이나 되었을까? 보살펴주어야 하는 한마리 작은 새일 뿐이다. 칭웨이도 나의 마음을 아는지 어린양을 부린다. 내가 잠깐 좆질을 하자 칭웨이가 나를 눕히고는 위에서 박아댄다. 난 포도주로 칭웨이 똥구멍을 계속 문질러주고 칭웨이는 이제는 정확하게 알게된 자신의 G-spot을 내좆으로 눌러가며 처음으로 자신의 의도에 의한 자신의 움직임으로 오르가즘을 만끽한다.
선배 추리닝을 하나 걸쳐입고 밖으로 나오자 언제 사람들을 불러 모았는지 맥심이 남자들로 가득차있다. 경호의 동원능력이 대단하다. 난 경호에게 매직과 끈을 부탁하고 칭웨이의 뒷목에 매직으로 ‘자신이 먹은 횟수를 표시해 주십시오.’라 쓴 다음, 매직에 끈으로 묶고 칭웨이의 목에 목걸이를 만들어 매달아 등으로 넘겼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이 여자가 똥구멍을 다시는 쓸수 없도록 좀 많이 벌창내 주십시오. 그리고 먹을 때마다 기록 부탁드리고, 남자 좆 7개 정도는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후장이니 동시에 많이 박으셔도 문제없습니다. 그럼 많은 좆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잠시 소개를 한 나는 칭웨이의 고개를 눌러 사람들에게 인사하게 하였다. 칭웨이는 영문도 모른채 수줍게 웃으며 여러차례 인사한다. 그리곤 중국어를 아는 남자의 도움을 받아 내 가슴에 ‘칭웨이가 절정을 느낀 숫자를 써라’라고 적었다.
내가 맥심 중앙홀의 카펫위에 칭웨이를 안아 눕고 한 남자가 칭웨이의 똥구멍을 빨자, 그제서야 칭웨이가 무슨 생각이 떠오른 듯 상체를 일으키며 날 쳐다본다. 난 칭웨이를 끌어당겨 안으며 키스하고 칭웨이는 뭔가 말하려고 노력하다가 움찔하며 엉덩이를 나에게 밀어 붙인다. 첫 좆이 칭웨이의 똥구멍을 뚫고 들어온 모양이다. 다시 뭐라 말하려는 칭웨이의 몸이 들리워지며 “아아악~” 비명이 들린다. 두개째의 좆이 칭웨이의 동구멍에 박힌 모양이다.
칭웨이가 내 가슴에 머리를 묻고 헐떡거린다. 난 포도주를 마시면서 잠시 잡지를 보다가 이내 잠에 빠져든다. 칭웨이가 자는 나를 깨우려 가슴을 두손으로 때린다. 자신은 열심히 똥구멍을 대주면서 고생하는데 맘편히 자는 내가 얄미웠던 모양이다. 고갤 들어보니 칭웨이 등뒤로 두명의 남자가 달라붙어 있다. 난 앙탈부리는 칭웨이의 양손을 들어 주변에 기다리고 있는 남자들의 좆을 잡게 하고는 다시 잠에 빠져든다.
중간중간 칭웨이가 깨우긴 하였지만 지난밤을 꼬박새운 나는 정말로 많이 잤다. 머리를 비추는 햇살에 눈을 떠보니 칭웨이 뒤로 경호의 얼굴이 보인다. “내가 마지막이야.” 짧게 끊어말한 경호는 칭웨이의 온몸이 들썩거리도록 심하게 칭웨이의 후장을 쳐박는다. 눈과 얼굴을 몇번 비비고 있자 경호가 떨어져 나간다. 경호가 매직을 들어 칭웨이 왼손등에 바를정자의 획을 하나 긋는다. 비몽사몽간이지만 이상한 놈이다 등에다가 쓰라 했는데...
그때까지 들려있던 칭웨이의 몸이 철푸덕 나의 가슴으로 무너진다. 기지개를 힘껏 펴는 내 눈으로 벽에걸린 시계가 들어온다. 아침 9시, 난 9시쯤 잠들었으니 12시간을 잔셈이고 칭웨이는 8시부터 13시간을 박힌 셈이다. 난 칭웨이를 안고 몸을 일으키면서 칭웨이의 팔을 내 어깨위로 돌려 감게한다. 어? 칭웨이의 팔에 온통 바를정자가 그어져있다. 거울에 비우어보니 칭웨이의 등은 물론 엉덩이와 다리에까지 빽빽하게 바를정자가 쓰여져 있다. 경호가 칭웨이의 손등에 그은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더이상 몸뚱아리에는 먹은 횟수를 표시할 자리가 없어서 긋게 된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나는 파악한다.
“그여자 대단하더라. 니말대로 4좆박기까지 해댔는데도 똥구멍이 안찢어지더라. 세보진 않았지만 3백번은 박혔을 꺼다.” 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떻게 13시간동안 300이라는 숫자가 나오지? 여하튼 난 칭웨이 등의 미끈등한 느낌이 싫어 목욕탕으로 들어간다.
선배의 추리닝을 반납하고 새로 빨은 목욕가운을 걸친다. 이틀밤을 꼬박샌 칭웨이는 상당히 깊이 잠든 것 같다. 내 좆이 그녀의 자궁을 들락거리는대도 귀찮다는 듯이 내 뺨을 때리며 하지말라 한다. 그렇다고 안할 내가 아니다. 내 몸은 가만히 두고 그녀의 엉덩이를 30cm 이상 들어올리며 내 좆에 쳐박는다. “아잉~ 아아아잉~” 한동안 짜증내던 그녀가 좆기둥을 G-spot에 대고 엉덩이를 당겨 내려버리자 “아아학~ 아학~ 아학~” 한동안 신음을 지르더니 오줌을 싸지른 듯 부르르르 떤다. 보지와 똥구멍이 조여무는 것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 틀림없다. 20여분간 좆질을 해댔더니 칭웨이 후장에 담겨있던 남자들의 좆물이 흘러내린다. 난 다시한번 칭웨이의 똥구멍을 씻긴다.
“Are you Hungry?” 내가 묻자 칭웨이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면서 배고프지 않다 한다. 아마도 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마셨을 것이다. 칭웨이의 등에 그어진 똥구멍은 따먹은 남자의 수는 300이 넘는데 내 가슴에 그어진 칭웨이의 오르가즘 횟수는 2개밖에 없다. “Just two times?” 내가 가슴의 글자를 가리키며 묻자 칭웨이는 양손으로 10번 주먹줬다 펴기를 한후 양손을 펄쳐 아주 많다는 표시를 하며 활짝 웃는다. 100번 넘게 절정에 도달한 모양인데 아마도 숫자를 표시할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one more”라 말하고는 칭웨이의 보지입구를 좆으로 간지럽히며 박는다. 싫다고 고개를 젖던 칭웨이가 30초도 안되서 나의 목을 감싸며 안겨온다. 성욕이 넘칠 정도로 풍부한 여자다. 몇번의 좆질에 또 남자들의 정액이 칭웨이의 똥구멍에서 밀려나온다. 난 짜증이 나서 좆질을 멈추고, 칭웨이가 앙탈하며 엉덩이를 들썩대며 내 좆을 박는다. 하긴 내가 시킨 일인데 짜증내면 안된다. 난 칭웨이의 자궁벽을 두들기며 차라리 후장에 담긴 남자들의 정액을 다 뽑아내려 한다. 칭웨이가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물고 보짓물과 오줌을 싸대면서 엉덩이를 나의 좆뿌리에 강하게 밀어댄다. 난 칭웨이가 오르가즘에 도달했음을 알아도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자궁벽에서부터 등어리를 따라 꾹꾹 눌러짜듯이 좆으로 대장을 따라 훑어내린다. ‘뿌직,뿌직’ 훑어도 훑어도 남자들의 정액은 계속 밀려나온다. 난 더이상 밀려나오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까지 좆질을 계속하고 그사이 칭웨이는 두번의 절정을 더 경험한다.
우리가 목욕탕을 나오자 무슨 시간이 그리 오래 걸렸냐고 경호가 투덜대더니 칭웨이 등짝과 팔다리에 그어진 바를정자를 사진으로 찍는다. 보내줄테니 세어보고 싶으면 세보란다. 이런건 비서를 시켜야 제격이다. 난 경호에게 돈은 안 받을테니 밤새로록 찍은 비디오를 전송해달라고 부탁하곤 맥심을 나왔다.
사장에게 문자가 와있다. 목?금 놀았으니 오늘 일좀보라면서 4가지나 시킨다. 난 사장과 통화하면서 당장 해야할 일로 두가지만 정한다. 금성정밀과 물품통관이다. 난 MAXIM 로고가 박힌 티셔츠 하나를 칭웨이에게 입혀주고 엉덩이는 그대로 까 놓는다.
금성정밀은 우리가 방화벽을 비롯한 거의 모든 시스템을 설계하여 주었다. 애프터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주요 고객이 될 전망이다. 우리도 잘하고 공장장인 강부장님도 나에게 잘한다.
“어서와 재균씨.” “형님, 건강하셨습니까?” 난 정말로 반가운 마음에 나보다 10살은 많아보이는 공장장에게 인사한다. 잠깐의 인사후 공장장이 칭웨이를 알아차리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형님, 좀 봐주십시오, 오늘 주말 아닙니까? 그래서 애인 좀 데려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난 공장장에게 양해를 구한다. “어 그래? 괜찮아 나도 오늘 불러서 미안하던 참이야.” 공장장은 괜찮다며 칭웨이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칭웨이의 엉덩이가 까져있고, 보지에는 내 좆이 박혀있기 때문이리라. 칭웨이는 정말 코알라처럼 나의 가슴에 딱 달라붙어 주위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매인 서버가 있는 통제실로 들어간다. 통제실에는 6명 정도의 남자들이 공장 기계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그중 4명은 까까머리로 고등학생들처럼 보인다. 남자들과 인사하고 난 중앙컴퓨터에 앉는다. 칭웨이를 안은채 머리를 조금 젖히고 컴퓨터를 점검한다.
“불편하지 않나? 아가씨는 저기 소파에서 좀 쉬시라고 하지.” 공장장이 나에게 묻는다. 사실 모니터는 그럭저럭 보겠는데 컴퓨터 자판 보는게 힘들다. 알겠다 대답하고 칭웨이를 떼어 내려는데 칭웨이가 나의 허리를 딱 끌어앉고 떨어지려 하지 앉는다. 날 바라보는 눈망울에 두려움이 조금 서려있다.
난 칭웨이를 그냥 안고있을까 하다가, 어차피 똥구멍은 많이 돌려버린지라 내가 작업하는 동안 칭웨이의 똥구멍만 돌리기로 마음 먹었다. “They are going to got your anal.” 칭웨이는 일부러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설래설래한다. “I think Your pussy is mine but your anal is of all man of world. I will try that.” 안떨어지려는 칭웨이에 대해 난 “공장장님, 그냥 이 아가씨 후장 한번 드십시오. 제 애인이라 보지는 안되겠고 후장은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래도 되겠나?” 공장장도 남자인지라 칭웨이의 조그마하면서도 몸에 비해 풍만한 엉덩이를 보고 침을 흘린다. 내가 일어서서 칭웨이의 엉덩이를 공장장에게 가져다 밀고, 칭웨이는 계속 고개를 내젖는다. 공장장은 다른 남자들이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꼴려있는 좆을 꺼내 침을 바르고, 난 칭웨이의 입에 키스한다. ‘훗’하는 공장장의 신음과 칭웨이의 동그래진 눈으로 난 공장장의 좆이 칭웨이의 똥구멍으로 박혀들어왔음을 감지 할 수 있었다. 난 칭웨이를 달구기 위해 그녀의 보지를 살살 간질이는 좆질을 시작한다.
칭웨이는 참 뜨거운 여자다. 몇번의 좆질에 그냥 몸이 녹아버린다. 딱히 G-spot을 건들지 않아도 자궁까지 쳐박지 않아도 똥구멍을 뚫리는 것만 가지고도 그녀의 몸이 흐물흐물해진다. 공장장은 나이에 비해 훌륭한 좆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칭웨이가 팔을 뒤로 돌려 공장장의 목을 감싸는 것으로 증명이 되었다. 5분 정도 정말 열심히 쳐박히던 칭웨이가 ‘하악~하악~’ 신음소리와 함께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대자 공장장이 ‘어흑’하는 신음과 함께 정액을 칭웨이의 후장속으로 싸지른다. 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있는 칭웨이를 떼어내어 공장장에게 맡기며 더 먹어도 좋다고 말하면서 단 보지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공장장이 죽어버린 좆을 칭웨이의 똥구멍 속에서 다시 세우려는 듯 칭웨이 똥구멍에 좆질을 계속한다.
봐야 할 것이 많다. AutoCAD도 좀 손봐야하고 Monitoring도 점검해야 한다. 마음이 급하니 손가락이 엇갈린다. 자꾸만 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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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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