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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36 747회 0건
밤다시 돌아오다…



소라를 잠시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 왔습니다.



몇 개 되지 않은 작품(?)이였지만 여러분들의 관심을 받았기에 다시 돌아와 시작하려 합니다.



댓글로 힘을 추천으로 희망을~







#1.



비가 오는 여름밤.



한 여인이 늦은 시간 샤워를 마치고 몸을 말리고 있다.



햐얀 피부에 투명한 물방울이 아직 가시지 않고 맺혀 있다.



그녀는 부드러운 타올로 몸을 닦아 내린다.



부드러운 터올은 그녀의 유두를 남자의 혀처럼 쓰러 내린다.



여자는 물기 하나 없는 가슴이지만 연신 타올로 가슴을 닦고 있다.



다른 한 손은 약속이나 한 듯이 천천히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향하고 있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부지런히 자신의 몸 속을 파고 들어가고 있다.



“아~”



짧고 가냘픈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그 모습을 자신이 샤워를 마치고 나온 화장실 안에서 한 남자가 문틈으로 지켜 보고 있다.



검정 모자에 검정 옷을 입고 화장실에 있을 법하지 않은 복장으로 어둠 사이로 그녀를 지켜 보고



있다



.여자는 어느새 소파에 누워 자신을 만족 시키고 있었다.



남자는 화장실 문을 조용히 소리 없이 열고 나와 빠르게 소파에 누워있는 여자에게 몸을 날려 그



녀의 입을 왼손으로 막고 오른손으로 식칼을 목에 겨눈다.



“쉿!”



짧지만 그녀는 머리를 끄덕인다..



남자는 입을 막고 있던 손으로 테이블에 그녀가 갈아 입으려 준비된 팬티를 들어 그녀의 입에 물



린다



“내가 무엇을 원할꺼 같아? 니가 내가 원하는 것을 주면 난 너에게 오늘 밤 목숨을 선물로 줄께”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른다. 하지만 고개는 연신 끄덕이고 있다.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왼손으로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뒷통수를 잡아 자신의 물건 앞으로 끌어



놓으며, 칼을 날이 아닌 끝을 여자의 목에 대고 여자가 고통을 느낄 만큼 칼에 압력을 가한다.



“?아~이빨을 쓴다거나 헛튼생각하면 이칼이 네 목으로 들어갈거야. 하지만 넌 즉사 하지 않아. 3



초 아니면 5초간 숨이 막히고 목이 끊어지는 최대의 고통을 느끼고 그 후에 서서히 아주 서서히



약 15분 후 죽을 것이다. ?아!!”



남자의 자세한 설명은 여자로 하여금 흐르는 눈물도 멈추게 하는 공포를 느끼게 한다.



여자는 처음에는 얼음을 ?듯 조심 스럽게 하더니 남자의 칼끝의 압력이 가해지자 본능적으로 개



가 목이 매어 땅에 흘려진 물을 ?듯 이곳 저곳을 강하고 빠르게 ?는다.



남자의 자지가 고개를 처들자 남자는 여자를 뒤로 돌려 손을 묶고 입네 다시 여자의 팬티를 넣는







여자는 쇼파에 알몸으로 엎드려저 흐르지 않는 눈물을 머그므며 공포에 쌓여 있다.



잠시 후 남자는 여자의 고개를 들어 목에 낚시줄을 묶는다.



“이 낚시줄은 너희집 천장 등에 연결되어 있어. 도망치고 싶으면 얼마던지 도망처라 하지만 니가



이 낚시줄을 풀지 못한다면 네가 움직일수록 낚시줄은 니목을 조여 올 것이다.”



여자는 뒤로 손이 묶여 있고 목에는 낚시줄이 개줄처럼 묶여 움직일 수가 없었다,



“헉”



여자는 물고 있는 팬티 속으로 넘어가는 비명을 지르나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헉!헉!”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찌르고 있었다. 자신의 것으로 찌르고 찌르고 있었다.



“헉!헉!헉!”



여자는 목에 낚시줄이 죄어오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없어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자신



의 엉덩이를 남자 쪽으로 밀어 붙인다.



이 박자에 남자의 자지는 더욱 달아 오른다.



“왜?답답해?너도 느끼니 소리라도 내고 싶니?”



여자는 고개를 끄덕인다. 목에 있는 낚시 줄에 물려 있는 팬티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다.



남자는 여자의 팬티를 입에서 빼내어 준다.



“휴~아!~흐흐~아!”



여자는 흐느낌과 고통과 괴로움의 비명을 지른다.



“좋아?미친년~강간당해도 보지는 척척하게 젖네~미친년~”



남자는 어느 정도의 쾌락을 즐겼다 생각 되었는지 여자의 머리를 잡고 마루 중간으로 간다.



마루 가운데 있는 예쁜 상즐리에에는 투명한 낚시줄이 연결 되어 그녀의 목을 죄고 있다.



남자는 샹들리에 밑으로 그녀를 데리고 가서 그녀를 바로 세운다.



그리고 그 높이에서 약간 낚시 줄을 당겨 고처 맨다.



여자는 알몸의 상체를 고추세워 간신히 호흡을 한다.



“카드 위치 각 카드별 비밀번호 말해”



여자는 쉴사이없이 줄줄이 말한다. 몇몇 카드는 잔여 한도 까지 알려준다.



“제발 제발 돈까지 전부 드렸으니 이젠 살려 주세요…..”



여자는 그간의 공포에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애원한다.



“내가 이모든 돈을 인출하고 오면 널 살려준다. 하지만 하나라도 카드번호가 맞지 않으면 넌 죽는



다.”



남자는 여자에 입에 팬티를 가득 물리고 입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다리를 청테이프로 묶는다.



여자는 남자가 나간 후 움직이려 했으나 움직 일 때 마다 숨이 죄어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니 숨을 쉬기도 힘들었다.



30여분이 흘렀을까? 여자가 서있는 것 자체가 고통으로 느껴질 때 남자가 자기집 들어 오듯 들어



온다.



“전부 맞는군…흐흐 그래서 내가 상으로 니 모든카드 한도의 반만 인출했다. 너도 모든걸 빼앗가



기기는 싫을거 아니야.”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래서 말인데….니가 선택을 해 난 니가 약속을 지키면 여기서 죽이지 않는다고 했어. 그러니 지



금처럼 놔두고 아침에 풀어줄가? 아니면 나랑 샤워하고 풀어줄까?”



여자는 1분 1초도 더 버티기 힘들기에….



“같이 샤워할께요…흑흑”



“잘 선택 했어~흐흐”



남자는 자신의 옷을 벗고 짐을 정리하고 여자를 풀어 주었다 남자는 여자 목에 낚시 줄도 풀어



주고 손과 발에 줄과 청테이프도 풀어 주었다.



남자는 망치를 들고 화장실에 여자의 손목을 잡고 들어 갔다.



여자는 겁에 질려 뒷걸음친다.



“이거? 흐흐 니가 말만 잘들음 쓸일 없어~나도 보험은 있어야지 니 목줄이며,청테이프를 전부 풀



어 줬잖아~아님 도로 묶고 이거 치울까?”



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화장실을 향한다.



남자는 변기에 걸터 앉는다.



“개처럼 기어와서 ?아”



여자는 주저 하지 않고 무릎으로 기어 남자의 자지를 아까처럼 아니 아까보다 더 자극적으로 ?



는다.



남자는 아까보다 빠르게 흥분에 빠진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물려고 하자. 남자는 망치를 들고.



“?아!!!!”



짧고 단호하게 말한다.



혀자는 혀 뿌리가 찌리찌리하게 빠지는 고통을 느끼며 10분~20분 흐느낌도 없이 살고자 자지를



?는다.



남자의 고환,자지뿌리 귀두 순서대로 아니 이곳 저곳을 ?는다.



남자의 자지는 보지 속에서 보다 팽팽해지고 뜨거워 진다.



“퍽!!!!”



여자는 머리에서 선홍색 피를 흘리며 남자의 가랭이 사이로 머리를 떨군다.



남자의 손에 들려 있는 망치는 피와 살이 떡져있다.



“어~~억~~~흐~”



남자는 보지안에서도 하지 않은 사정을 해댄다.



여자의 피범벅 머리 위로 남자의 우유 빛 좆물을 쏟아내고 있다.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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