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거래수요일 아침.
김회장은 kBB 방송국을 찾았다. KBB 방송국은 김회장의 아나운서 애첩들이 가장 많은 곳이었다.
J,P,C를 비롯해 아나운서 실장 H까지. 게다가 회장의 애인 A에다가 곧 길들여질 예정인
L까지. 이 곳은 거의 회장의 하렘이었다.
회장이 방송사 정문을 지나 들어가는데 A가 저기서 걸어온다.
A도 회장을 보고 반가워 달려온다.
"어머 회장님 왠일이세요?"
"업무차 들렀죠"
"그러시구나..."
"어디 가시는 길이죠?"
"아침먹으러요...저기 회장님"
"네"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실건가요?"
"그럼요 물룬이죠"
A는 회장의 손을 붙잡고는 주위를 살피더니 회장을 끌고 로비 끝 자재창고로 데려갔다.
자재창고로 들어서자 A는 얼른 문을 잠근다.
"자기야"
"무슨 일인데 그래?"
"빨고싶어"
"뭐?"
"자기거 빨고 싶어. "
"나 일하러왔어"
"빨기만 할게. 지난 주말에 자기가 피곤하다고 안해줬잖아.나 지금 무지 하고 싶은데
생리한단 말야. 그냥 빨기만 할게. 응?"
"저녁에 집으로 찾아갈게"
"안돼. 나 새벽에 방송있어서 섹스하고 가면 엄청 피곤해서 일을 못해. 그러니 지금 딱 빨고
주말까지 기다릴게. 응?"
"알았어. 여기 카메라 없어?"
"응 여긴 청소용품 같은거 놔두는 데라 없어"
"이런덴 어떻게 알아낸거야?"
"비밀이야"
A는 무릎을 꿇고는 회장의 바지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는 회장의 물건을 꺼내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봐봐 자기것도 내 손이 닿으니까 이렇게 금새 커지잖아"
A는 고환부터 뿌리끝, 귀두까지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들이 스스로 자위할때처럼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높였다. 회장의 물건이 완전히 발기하자 A는 귀두부의 갈라진 부분부터
혀로 핥기 시작해서 고환까지 혀로 핥아내려갔다.
"음"
회장이 나지막히 신음 소리를 내뱉는다. 단정한 정장 투피스를 입은 아나운서가
방금 아침 뉴스를 끝내고 단아하게 무릎꿇고 앉아 남자의 물건을 빨고 있다니....
누가 그녀에게 이러한 색기가 있다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회장의 물건이 그녀의 침으로 덮히자 A는 회장의 물건을 귀두부부터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A는 회장의 물건을 잡고 마치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빨 듯 즐겁게 회장의 물건을 빨았다.
회장은 A의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물건을 깊이 넣고 A의 머리를 붙잡고 빠는 속도를 조절했다.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빨리. A는 아랫도리가 젖었음을 느꼈다. 이런 날 생리를 하는것이
너무 야속했다. 회장은 A의 머리를 격렬하게 흔든다. 사정의 신호가 온 것이었다.
A는 회장의 음경을 붙잡고 뿌리끝부터 귀두까지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쌀게"
A는 고개를 끄덕였다. 회장은 자신의 물건을 목구멍까지 깊숙이 넣고 정액을 배출했고
A는 그 정액을 남김없이 삼켰다.
"자기건 언제 먹어도 맛있어. 고마워 내 부탁 들어줘서"
"별것도 아닌데 뭐..주말까지 참을 수 있겠어 이제?"
"응 참을 수 있어. 이번 주말엔 어디 안가고 하루종일 나랑 섹스하는거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방송잘하고"
"응 자기 먼저 나가. 주위 잘 살피고"
"알았어. 안녕"
"안녕"
회장은 문을 열고 주위를 살폈다. 다행히 구석진 곳이라 아무도 없다.
회장은 KBB 사장실로 향했다.
2시간동안의 업무 회의. 만족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김회장은 아나운서실로 향했다.
아나운서실로 들어설때 회장은 L과 마주쳤다. L은 나가려던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멈칫했다.
"잠시 나 좀 보지"
회장이 조용히 속삭인다. 회장은 L을 복도 끝 비상계단으로 데려갔다.
"잘하고 있나?"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침프로라 시청률이 잘 안오르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 노력이 다 성공의 발판이 되는거지 안그래?"
회장은 L을 훑어본다. 키도 크고 늘씬한데다 몸매도 좋다.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탄력적 가슴에 굴곡진 엉덩이까지. 얼른 덮치고 싶지만 한 달만 참자고 다시 다짐한다.
"근데 말이야..."
회장이 L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L은 흠칫 놀란다.
"아침방송하면서 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어도 되나? 거기다 검은 스타킹까지..잘못하면
속옷보이겠어"
"잘 잘 가리고 있습니다."
이제 회장의 손은 치마속으로 아예 들어와 직접적으로 L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그래 그래 잘 가려야지. 안그럼 아침부터 남자들 거기가 자네 팬티땜에 다 벌떡 설건데
그걸 다 어떻게 할건가."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딱 달라붙는 원피스면 말야.."
회장이 L의 브라끈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인다.
"속옷 라인이 이렇게 다 보인다고. 요새 HD TV니 뭐니 해서 얼마나 정교하고 선명한데.."
"주 주의하겠습니다."
"자네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되지? 내가 한 번 만져보고 맞춰봐도 되나?"
L은 당황했다. 하지만 거절할 수 없다. 어떻게 잡은 스폰서의 기회인데..
"네"
회장은 L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상당히 탱탱한 가슴이다. 아직 20대 후반의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는 듯 했다.
"탱탱하군. 아직 싱싱해. B컵인가?"
"네
"하하 내가 맞췄군. 내가 한 군데 더 만져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만져봐도 되나?"
"네
L은 회장이 어디를 만져보고 싶은지 금방 알아챘다. 회장은 L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는 L의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회 회장님"
"왜? 만져도 된다며?"
"하 하지만 여기선 누가 올 수도 있고.."
"그게 더 흥분되지 않아? 빨리 끝낼게"
"회장님 아흑!"
L은 회장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침부터 갑자기 이렇게 당하다니..
"내 애첩이 될려면 말이야..내 물건을 잘 받아들여야 하는데 내 거기가 좀 대물이라 물이 많이
흘러야 너도 덜 아플거야. 그리고 나도 물 많은 여자가 좋고 흐흐"
"회 회장님 갑자기 이러시면..아흑~~"
"다리 벌리고 힘 줘. 쓰러지면 안돼. 내 애첩이 되면 시도때도 없이 내가 원하면 해야 되.
갑자기란 경우는 없어. 지금은 다 그런 걸 겪기 이전에 사전테스트라 생각하라구"
회장의 손가락은 L의 보지를 천천히 쑤시기 시작했다.
"처녀는 아니지?"
"네 아~~살살"
"이렇게 혼자 자위는 해?"
"네 가끔"
"일주일에 몇 번?"
"한 두 번요. 아~~"
"요새 만나는 남자는?"
"없어요"
"언제 마지막으로 섹스했어"
"3달전이요. 아흑~~"
"지금 많이 굶주려있겠구나. 자위로 풀었어?"
"네 아흑~~살살요"
"흐흐 앞으론 그럴 일 없을거야"
회장의 손가락이 점점 더 빠르게 L의 보지를 쑤신다. L은 누군가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속에서도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애무에 빠르게 흥분해간다. 회장은 한 손으론 L의 가슴을 주무르며
L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L은 계단 난간을 잡고 힘겹게 서서 애무를 받아들인다.
"아~~아~~"
"누가 듣겠어"
"몰라요 아~~"
회장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는다. L의 보지는 마치 회장의 물건이 들어온 것처럼 손가락을 조으기
시작했다.
"조임이 좋은데"
"칭찬이시죠?"
"그럼"
회장의 손가락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L은 자신의 몸 속에서 무언가 나오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애액이었다. 남자의 손길이 닿은 보지는 많은 양의 애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물이 많네. 좋아 아주 좋아"
손가락이 더욱 빨라진다. L은 순식간에 절정에 오른다.
"아흑~~아~~~"
L이 절정에 오르고 애액을 듬뿍 배출함과 동시에 회장도 손가락 애무를 멈추었다.
L은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애써 가라앉힌다. 회장이 손가락을 빼려하자
"회 회장님 조금만 이대로 있고 싶어요"
"원하는대로 해주지"
L은 절정의 여운을 되새긴다. 앞으로 회장의 애첩이 되면 이런 애무를 매일 받을 수 있겠지.
그런 상상을 하자 L은 다시 화끈거렸다.
L의 흥분이 가라앉자 회장은 손가락을 빼주었다. 애액이 회장의 두 손가락을
흠뻑 적신채였다. L은 자신의 애액이 흠뻑 묻은 손가락을 빨아서 자신의 애액을 청소해주었다.
"회장님"
"왜?"
"회장님 물건을 맛보고 싶어요"
"지금은 안돼. 시청률 3% 올리면 실컷 맛보게 해주지. 그러니 열심히 해"
"알겠습니다."
"지금 자네가 입고 있는 팬티...내가 가져가도 될까?"
"더러울텐데요.."
"자네의 애액이 묻어서 더 가지고 싶군"
"알겠습니다."
L은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은 후 팬티를 회장에게 건네주었다.
팬티엔 아까전에 넘쳐흐린 애액이 얼룩덜룩하게 묻어있었다.
"훌륭한 기념품이군...이제 가봐"
"네 회장님"
"열심히 해야되"
"알겠습니다."
L은 스타킹을 다시 신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비상계단을 빠져나갔다.
아직도 아랫도리가 뜨겁다. 무언가 덜 끝낸듯한 느낌. 빨리 회장님의 물건을 가지고 싶어졌다.
김회장은 kBB 방송국을 찾았다. KBB 방송국은 김회장의 아나운서 애첩들이 가장 많은 곳이었다.
J,P,C를 비롯해 아나운서 실장 H까지. 게다가 회장의 애인 A에다가 곧 길들여질 예정인
L까지. 이 곳은 거의 회장의 하렘이었다.
회장이 방송사 정문을 지나 들어가는데 A가 저기서 걸어온다.
A도 회장을 보고 반가워 달려온다.
"어머 회장님 왠일이세요?"
"업무차 들렀죠"
"그러시구나..."
"어디 가시는 길이죠?"
"아침먹으러요...저기 회장님"
"네"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실건가요?"
"그럼요 물룬이죠"
A는 회장의 손을 붙잡고는 주위를 살피더니 회장을 끌고 로비 끝 자재창고로 데려갔다.
자재창고로 들어서자 A는 얼른 문을 잠근다.
"자기야"
"무슨 일인데 그래?"
"빨고싶어"
"뭐?"
"자기거 빨고 싶어. "
"나 일하러왔어"
"빨기만 할게. 지난 주말에 자기가 피곤하다고 안해줬잖아.나 지금 무지 하고 싶은데
생리한단 말야. 그냥 빨기만 할게. 응?"
"저녁에 집으로 찾아갈게"
"안돼. 나 새벽에 방송있어서 섹스하고 가면 엄청 피곤해서 일을 못해. 그러니 지금 딱 빨고
주말까지 기다릴게. 응?"
"알았어. 여기 카메라 없어?"
"응 여긴 청소용품 같은거 놔두는 데라 없어"
"이런덴 어떻게 알아낸거야?"
"비밀이야"
A는 무릎을 꿇고는 회장의 바지 지퍼를 내린다. 그리고는 회장의 물건을 꺼내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봐봐 자기것도 내 손이 닿으니까 이렇게 금새 커지잖아"
A는 고환부터 뿌리끝, 귀두까지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남자들이 스스로 자위할때처럼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높였다. 회장의 물건이 완전히 발기하자 A는 귀두부의 갈라진 부분부터
혀로 핥기 시작해서 고환까지 혀로 핥아내려갔다.
"음"
회장이 나지막히 신음 소리를 내뱉는다. 단정한 정장 투피스를 입은 아나운서가
방금 아침 뉴스를 끝내고 단아하게 무릎꿇고 앉아 남자의 물건을 빨고 있다니....
누가 그녀에게 이러한 색기가 있다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회장의 물건이 그녀의 침으로 덮히자 A는 회장의 물건을 귀두부부터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A는 회장의 물건을 잡고 마치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빨 듯 즐겁게 회장의 물건을 빨았다.
회장은 A의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물건을 깊이 넣고 A의 머리를 붙잡고 빠는 속도를 조절했다.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빨리. A는 아랫도리가 젖었음을 느꼈다. 이런 날 생리를 하는것이
너무 야속했다. 회장은 A의 머리를 격렬하게 흔든다. 사정의 신호가 온 것이었다.
A는 회장의 음경을 붙잡고 뿌리끝부터 귀두까지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쌀게"
A는 고개를 끄덕였다. 회장은 자신의 물건을 목구멍까지 깊숙이 넣고 정액을 배출했고
A는 그 정액을 남김없이 삼켰다.
"자기건 언제 먹어도 맛있어. 고마워 내 부탁 들어줘서"
"별것도 아닌데 뭐..주말까지 참을 수 있겠어 이제?"
"응 참을 수 있어. 이번 주말엔 어디 안가고 하루종일 나랑 섹스하는거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방송잘하고"
"응 자기 먼저 나가. 주위 잘 살피고"
"알았어. 안녕"
"안녕"
회장은 문을 열고 주위를 살폈다. 다행히 구석진 곳이라 아무도 없다.
회장은 KBB 사장실로 향했다.
2시간동안의 업무 회의. 만족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김회장은 아나운서실로 향했다.
아나운서실로 들어설때 회장은 L과 마주쳤다. L은 나가려던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멈칫했다.
"잠시 나 좀 보지"
회장이 조용히 속삭인다. 회장은 L을 복도 끝 비상계단으로 데려갔다.
"잘하고 있나?"
"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침프로라 시청률이 잘 안오르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 그 노력이 다 성공의 발판이 되는거지 안그래?"
회장은 L을 훑어본다. 키도 크고 늘씬한데다 몸매도 좋다. 딱 달라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탄력적 가슴에 굴곡진 엉덩이까지. 얼른 덮치고 싶지만 한 달만 참자고 다시 다짐한다.
"근데 말이야..."
회장이 L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L은 흠칫 놀란다.
"아침방송하면서 이렇게 짧은 치마를 입어도 되나? 거기다 검은 스타킹까지..잘못하면
속옷보이겠어"
"잘 잘 가리고 있습니다."
이제 회장의 손은 치마속으로 아예 들어와 직접적으로 L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그래 그래 잘 가려야지. 안그럼 아침부터 남자들 거기가 자네 팬티땜에 다 벌떡 설건데
그걸 다 어떻게 할건가."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딱 달라붙는 원피스면 말야.."
회장이 L의 브라끈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인다.
"속옷 라인이 이렇게 다 보인다고. 요새 HD TV니 뭐니 해서 얼마나 정교하고 선명한데.."
"주 주의하겠습니다."
"자네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되지? 내가 한 번 만져보고 맞춰봐도 되나?"
L은 당황했다. 하지만 거절할 수 없다. 어떻게 잡은 스폰서의 기회인데..
"네"
회장은 L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상당히 탱탱한 가슴이다. 아직 20대 후반의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는 듯 했다.
"탱탱하군. 아직 싱싱해. B컵인가?"
"네
"하하 내가 맞췄군. 내가 한 군데 더 만져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만져봐도 되나?"
"네
L은 회장이 어디를 만져보고 싶은지 금방 알아챘다. 회장은 L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는 L의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회 회장님"
"왜? 만져도 된다며?"
"하 하지만 여기선 누가 올 수도 있고.."
"그게 더 흥분되지 않아? 빨리 끝낼게"
"회장님 아흑!"
L은 회장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침부터 갑자기 이렇게 당하다니..
"내 애첩이 될려면 말이야..내 물건을 잘 받아들여야 하는데 내 거기가 좀 대물이라 물이 많이
흘러야 너도 덜 아플거야. 그리고 나도 물 많은 여자가 좋고 흐흐"
"회 회장님 갑자기 이러시면..아흑~~"
"다리 벌리고 힘 줘. 쓰러지면 안돼. 내 애첩이 되면 시도때도 없이 내가 원하면 해야 되.
갑자기란 경우는 없어. 지금은 다 그런 걸 겪기 이전에 사전테스트라 생각하라구"
회장의 손가락은 L의 보지를 천천히 쑤시기 시작했다.
"처녀는 아니지?"
"네 아~~살살"
"이렇게 혼자 자위는 해?"
"네 가끔"
"일주일에 몇 번?"
"한 두 번요. 아~~"
"요새 만나는 남자는?"
"없어요"
"언제 마지막으로 섹스했어"
"3달전이요. 아흑~~"
"지금 많이 굶주려있겠구나. 자위로 풀었어?"
"네 아흑~~살살요"
"흐흐 앞으론 그럴 일 없을거야"
회장의 손가락이 점점 더 빠르게 L의 보지를 쑤신다. L은 누군가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속에서도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애무에 빠르게 흥분해간다. 회장은 한 손으론 L의 가슴을 주무르며
L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L은 계단 난간을 잡고 힘겹게 서서 애무를 받아들인다.
"아~~아~~"
"누가 듣겠어"
"몰라요 아~~"
회장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는다. L의 보지는 마치 회장의 물건이 들어온 것처럼 손가락을 조으기
시작했다.
"조임이 좋은데"
"칭찬이시죠?"
"그럼"
회장의 손가락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L은 자신의 몸 속에서 무언가 나오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애액이었다. 남자의 손길이 닿은 보지는 많은 양의 애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물이 많네. 좋아 아주 좋아"
손가락이 더욱 빨라진다. L은 순식간에 절정에 오른다.
"아흑~~아~~~"
L이 절정에 오르고 애액을 듬뿍 배출함과 동시에 회장도 손가락 애무를 멈추었다.
L은 숨을 헐떡이며 흥분을 애써 가라앉힌다. 회장이 손가락을 빼려하자
"회 회장님 조금만 이대로 있고 싶어요"
"원하는대로 해주지"
L은 절정의 여운을 되새긴다. 앞으로 회장의 애첩이 되면 이런 애무를 매일 받을 수 있겠지.
그런 상상을 하자 L은 다시 화끈거렸다.
L의 흥분이 가라앉자 회장은 손가락을 빼주었다. 애액이 회장의 두 손가락을
흠뻑 적신채였다. L은 자신의 애액이 흠뻑 묻은 손가락을 빨아서 자신의 애액을 청소해주었다.
"회장님"
"왜?"
"회장님 물건을 맛보고 싶어요"
"지금은 안돼. 시청률 3% 올리면 실컷 맛보게 해주지. 그러니 열심히 해"
"알겠습니다."
"지금 자네가 입고 있는 팬티...내가 가져가도 될까?"
"더러울텐데요.."
"자네의 애액이 묻어서 더 가지고 싶군"
"알겠습니다."
L은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은 후 팬티를 회장에게 건네주었다.
팬티엔 아까전에 넘쳐흐린 애액이 얼룩덜룩하게 묻어있었다.
"훌륭한 기념품이군...이제 가봐"
"네 회장님"
"열심히 해야되"
"알겠습니다."
L은 스타킹을 다시 신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비상계단을 빠져나갔다.
아직도 아랫도리가 뜨겁다. 무언가 덜 끝낸듯한 느낌. 빨리 회장님의 물건을 가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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