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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35 925회 0건
늪며칠 뒤 박사장의 사무실.



"젊은 아가씨가 이렇게 큰 돈을 뭐에 쓰실려고?"

"아 갑자기 급전이 필요해서요. 며칠만 빌리고 갚을거에요"

다들 그렇게 얘기하지만 며칠이 몇 달이 되고 갚아야 할 돈은

더욱 불어난다.

"자 여기 서명하시고요"

젊은 여자가 서명을 하자 박사장은 5천만원을 건낸다.

"아시죠? 기한 넘어가면 이자가 조~~금 많이 늘어난다는 거"

"네 그럼"



여자가 돈을 받고 사무실을 나선다.

"정자야"

"예 행님"

"애들 시켜서 저 여자 감시 하라 해라..돈 받을라면 잘 지켜봐야지"

"예 행님"

"그리고 김민지라는 여자 데려온나..손 좀 봐야겠다"

"예 행님"



저녁 9시

정자가 김민지라는 여자를 데려왔다. 이제 23살의 대학생.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민지씨"

"네 네 사장님"

"내가 왜 보자고 했는지 알지요?"

"네 사장님 얼른 갚을게요"

"그놈의 갚을게요 라는 소리는 일주일 전에도 했어..지금 갚아야

할 돈이 얼만 줄 알아?"

"1... 1억이요"

"그건 저번주까지고..내가 이번주까지 2억 갚으라 했을건데"

"금방 금방 마련할게요"

"아이고 알바를 몇 십 아니 평생해도 못갚겠구만"

"아 아니에요 갚을 수 있어요"

"이걸 그냥 확!!"

"제 제발 살려주세요"

"아가씨"

"네"

"어떻게 갚을 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봐"

"그 그게"

"봐봐 없잖아"

"정말 어떻게든 갚을게요 네?"

"어떻게? 몸이라도 팔라고? 장기라도 팔거가?"

"아 아니요 하지만 어떻게든"

"아이고 답답해라...아가씨는 2억 못 만들어 알았어? 그래서 내가

좋은 제안 하나할게. 들어볼래?"

민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가씨 난자를 내한테 팔아라"

"네?"

"왜? 생리 안하나?"

"아 아뇨"

"많이도 말고 10개만 팔아라.아가씨는 명문대 다니니까 비싼값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내랑 10번만 자면 2억 싹 없애줄게"

민지는 너무나 충격적인 제안에 말문이 막혔다.

"마 이게 싫으면 돈을 가져 오시던가...담 주까지는 또 얼마나 이자가

불어날지는 사채업자 맘이지"

"저 저 생각할 시간을.."

"아 아가씨 생각은 여기서 하고 결정도 여기서 해..도망갈 생각말고

아가씨는 내돈 갚을때까지 못 벗어난다. 몸 팔고 난자 팔던지

돈 갚던지...간단하잖아"

민지는 생각을 해보지만 다른 방도가 없었다. 사채를 끌어쓴게 잘못이었다.

눈물이 나려는 것을 참으며

"시 시키는 대로 할게요. 약속하시는 거죠? 시키는대로만 하면

2억 안 갚아도 되는거죠?"

"당연하지...나 박사장인데"

박사장이 음흉만 미소를 짓는다. 또 한 명 걸렸구나.

"정자야"

"예 행님"

"이 아가씨랑 함 해라"

"예 행님

"저 저기.."

"와 아가씨 오늘 생리 하나?"

"아 아니요..하지만.."

"뭐든지 빨리 하는게 좋잖아..정자야 데리고 들어가라."

"예 행님..따라온나"

"뭐 내가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이쁜이 다음엔 내가 놀아줄게."

민지는 정자의 손에 이끌려 뒷방으로 끌려갔다.



"저 저기요"

"저기 침대 잡고 엎드리라"

"네?"

"안들리나? 침대 잡고 뒤돌아서서 엎드리라고"

"제 제발 살려주세요"

민지가 울부짖는다.

"엎드리라 안죽일거니까...조용히 말할때 들어라"

민지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한 자신을 원망했다. 민지가

침대를 잡고 엎드렸다. 정자는 민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민지의 뽀얀

엉덩이와 분홍팬티, 커피색 스타킹이 드러났다. 정자는 거칠게 스타킹을

찢고는 팬티를 내렸다.

"섹스 해봤나?"

"..네"

"시발 요즘은 처녀가 없어. 몇 살때 처음 했어?"

"18살때요."

"누구랑?"

"아는 오빠랑요"

"똥꼬엔 넣어봤나?"

"네?"

"똥꼬엔 넣어봤냐고"

"아 아니요"

"좀 아플거다"

"저 저기 제발 거기는 아흑"

정자가 무언가 차가운것을 민지의 항문 주위에 바르고 있었다.

"저 저기"

"앞에 보고 가만히 있어라..이거 바르면 덜 아프다"

"흑흑 거기는"

"와 똥꼬는 싫나?"

"네"

민지는 울부짖었다.

"근데 어쩔 수 없다. 보지는 우리 행님꺼라서 내가 넣을 수 없다"

정자는 민지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자신의 것을 항문입구에 갖다댔다.

"싫어요 제발 아흑~~~!!"

민지의 애원에도 상관없이 정자는 자신의 것을 힝문에 밀어넣었다.

민지는 첫경험보다 더욱 아픈 고통을 느꼈다.

"아흑~~그만 아흑"

"참아라 익숙해진다."

민지가 고개를 흔들며 몸부림친다.

정자는 민지의 그런 고통을 즐기며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아파요 아~~"

민지는 그저 침대시트를 꽉 붙잡고 견딜뿐이었다.

"처음이라 그런지 잘 못 조으네.그래도 기분은 좋네"

정자는 만족한 듯 허리 운동의 속도를 더욱 높혔다.

"아흑 아~~그만 아~~~"

정자는 민지의 허리를 붙잡고 더욱 더 격렬하게 움직인다.

"끝내주는데 응?"

"제발 아흑~~"

정자는 여대생의 갸냘픈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쑤셔댔다.

"내가 왜 정자줄 아나?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적어도 여자 몸 속에

세번이상은 싸대서 정자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그래서 정자라

그러는기다. 여자 보지에서 내 좆물을 다 못받아서 흘러내리거든.

오늘 네 똥꼬에 흘러내리게 해줄게"

정자의 허리운동은 빠르게 이어졌다.

"자 내가 한 번 듬뿍 싸줄게"

"아 안돼요"

정자는 깊숙이 자신의 것을 박고 정액을 토해냈다.

"자 자 1분간 휴식"

"흑흑 안에다 하시면 어떡해요"

"내 맘이다. 위에 옷 벗어라. 덮다"

"저 저기 좀 빼주시면 안될까요?"

"안된다. 1분뒤에 다시 시작할거다. 얼른 벗어라"

민지가 걸치고 있던 티셔츠를 벗었다.

"브라도 벗어야지"

민지가 브라끈도 풀자 뽀얀 가슴이 출렁거리며 튀어나왔다.

"탱탱하네"

정자가 다시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아흑"

민지가 다시 침대 시트를 붙잡는다.

"네 가슴을 보니 흥분돼서 안되겠다"

정자가 허리를 움직이자 민지의 가슴이 출렁거린다. 정자는

민지의 뽀얀 엉덩이를 때리며 다시 격렬하게 움직인다.

"아흑~~제발 아~~~"

"이제 익숙해지지 않았어?"

"아직이에요 아~~"

"괜찮아질거야"

"아흑 제발"

정자의 허리운동은 계속되었다. 정자가 민지의 엉덩이를 계속

때려서 민지의 뽀얀 엉덩이가 빨개졌다.

그렇게 몇분여.

"한 번더 싸줄게"

"아 안돼요 제발"

민지의 애원은 무시한 채 정자는 또다시 정액을 배출했다.

민지가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고통스러운 섹스에 민지는

탈진 직전이었다.

"힘들어?"

"네 제발 그만 아흑"

정자는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죽 죽을거 같애요 제발 아흑~~"

민지가 울며 애원했지만 정자는 들은체 만체하며 다시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격렬한 허리 운동을 다시 이어갔다.

"아흑~~~아~~~"

정자의 거친 피스톤 운동은 다시 몇 분간 이어졌고 정자는 다시

민지의 몸 속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해냈다.

정자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물건을 민지의 항문에서 빼냈다.

민지는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아 흐느껴 울었다. 민지의 항문에선

정자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정자는 흐느끼는 민지를 내버려둔채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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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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