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거짓말SEX&거짓말 187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의 과거 (취업)-2
이른아침..
유경은 춥고..몸이..흔들리는 것 같아..어지러웠고...누군가가..헉헉거리는 소리에..잠이 깼다..
막..잠에서 깬터라..눈앞이..뿌연것이..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황유경] 아...
유경은 머리가..깨어질듯이...아파..손으로 관자놀이를..눌렀다..
그리고..눈을..떠보니...
[황유경] 어머..사장님..!!!
유경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보고...놀래며..소리쳤다..
완전한 알몸인 상태의 사장님은..지금..자신과 섹스중이었다..
사장의 물건은..이미 유경의 몸안에..완전히..삽입되어..전. 후 운동중이었고...사장은 행위에 얼마나..열심이었는지..이마에..땀이 송글송글..맺혀 있었다..
[사장] 어..유경씨..일어났어?
라며..사장은 잠에서 깨어난..유경에게..태연스럽게..아침인사를 했다..
유경은 어처구니 없어..
[황유경] 이게..어떻게 된일이예요?
라고 유경이 사장에게 따지자..
사장은..
[사장] 헉..헉...우리 벌써..일곱 번째야...
유경의 물음에..건성으로...대답을 하며...열심히..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황유경] 네?
유경은 사장의 엉뚱한 대답에..어이없어 하면서..도데체..어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생각해 보았다..
분명..식당에서의 일까지는 기억이 나는데..그 이후의 일은 기억이 없었다.
유경은 몸을 살펴보았다..아랫도리는 완전한 알몸인 상태로..사장님이 차지하고 있었고..윗옷은..가디건과 남방의 단추가...풀려..좌우로..오픈되어있었고..
브래지어는..위로 들어올려진 상태였다..
유경은 올려진 브래지어를..다시 바로 내리며..
[황유경] 어제..무슨일이..있었던..거예요..??
라며..사장에게 다시 물었다..
그런데..사장은 유경의 말에..대답하지..않고...
[사장] 우린..일곱번째..........큽...!!!! 사정....한다..!! 아....아..
라는 것이었다..
[황유경] 어맛..!!
유경은 갑자기..몸속으로 뜨겁고 화끈거리는 것이 느껴져..화들짝 놀래며..몸을 뒤로 뺐다....
사장이 사정을 한것이었다..
그 바람에..사장의 물건이..유경의 몸에서..빠지면서..정액들이..간이침대위에..뿌려졌다..
[황유경] 어머..!!
유경은 연신 누르스름한..정액을..꾸역꾸역..솟아내고 있는 사장의 물건을 보았다..
굵고 단단하게 생긴 반질반질한 귀두 아래로..굵직하고 길다랗게 생긴 흉측한 물건이었다.
유경이 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면서..각양각색의 남근을 보았지만..사장의 물건도 희귀하게 생긴 물건중의 하나라고 유경은 생각했다.
굵기로 보나 길이로 보나..유경은 조금전 까지..그 모든것이..자신의 몸안에 들어있었다는 것이..믿어지지 않았었다..
어떻게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생긴것을..몸안에 넣을 수 있을까?
[사장] 하아..하아..조금만..있었음..깨끗하게..끝낼 수 있었는데..
라며..사장이 숨을 헐떡거리며 유경에게 말했다..
도데체..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나랑 동의하고..섹스를 한것일까?
사장은..이미..자신의 책상위에..올려놓은..옷들을 주섬주섬...주워 입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장] 유경씨도..얼른 옷입어..
라는 것이 아닌가..
유경은 갑자기 사장이 급하게 옷을 입는 이유를 몰랐다..
하지만..
그때..벽에 걸린 시계가..7시를 알렸다..
[황유경] 아차..큰일이다..
좀 있음..유주임이..출근하는데...
사장이 유경에게 빨리 옷을 입으라는덴..그런 이유가 있었다..
유경은 황급히..간이침대에서..내려와 옷가지를 바로 입기 시작했다..
벌거벗은 두사람의 모습을..유주임에게..들켜서는 안되었다..
서둘러 옷을 입느라..유경은 사장이 사정을 하고 난다음..뒷처리를..하지 못했었다..
황급히..옷을 입고..사무실을..마악 정리하려 하는데...
사무실 문이 열리면서..유주임이 나타났다..
[유주임] 어..
라며..사무실에 들어오던 유주임은 어리둥절하며..사무실안의 두사람을 멍 하니..보고 있었다.
[황유경] 반갑습니다..유주임님..!!
[사장] 어..유주임 왔나!!
라며..두사람이 인사를 하자..유주임은...
[유주임] 아..안녕하세요...어제..밤샘 하신거예요?
라고 유주임이 묻자..
[황유경] 네...
[사장] 아...아니..
라며..두사람의 대답이 엊갈렸다..
[유주임] 유경씨만..야근한거예요?
라고 유주임이 다시 묻자..
[사장] 응..어제..유경씨가..야근을 했지...뭐야..
라며..사장이..너스래를 떨었다..
[황유경] 네..어제 일이 좀..많아서...
유경도..유주임에게..그렇게 대답을 해버렸다..
유주임은 유경이 야근을 했다는 말에..간이침대쪽을 보고 있었다..
유경은 유주임의 눈을따라..간이침대를 보았는데..
아뿔싸..
간이침대엔..조금전..사장님이..뿌려놓은 정액들이..수많은 얼룩들 중에..아직..촉촉하게..묻어 햇볕을 받으며..반짝이고 있는 것이었다..
[황유경] 아...
너무 서두르다보니..유경은 그걸 닦을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유주임은 무심히..간이침대쪽을 바라보더니..
아무말 없이..자기 책상에 앉아..컴퓨터를 켜는 것이었다.
[황유경] 아..
유경은 순간 가슴이 쿵쾅거리며..뛰는것이 심장이 멈추는것 같은 긴장감을 느꼈었다.
유주임이..간이침대로 다가가서..확인을 하는 순간..그 촉촉한 것이..무엇인지..대번에 알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얼렁뚱땅..다시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다.
유주임이..협력업체로 물건을 챙겨 외근을 나가고 나자..사무실에는 다시 사장과 유경 둘만..남게되었다..
어색한..침묵..
유경은 어제 마무리 하지 못한 디자인작업을 하느라 사장이 어떤 표정인지..유경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모르고 있었다..
여느때처럼..아침에 시잘떼 없는 농담으로 유경을 웃기려 하는 사장의 행동이 없자..사무실 안은..조용했다..
창밖에선 자동차 소리..사람들 지나가는 소리가..들려오고 있었다..
한참..그렇게..서로 아무말이 없다가..사장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유경은 갑자기 사장이 자리에서 일어나자..고개를 들어..사장을 바라보았다..
사장은..문쪽으로 걸어가더니...문을 안쪽에서 잠그는 것이었다..
[황유경] 음...
유경은 사장의 의도를 알것 같았다..
사무실 문을 안에서 잠그게되면..사무실 안엔 유경과 사장 둘만의 공간이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찾아오는 손님도 없었다..
문을 잠근..사장은..여유롭게..유경의 자리로..걸어오더니..
[사장] 아깐...왜.... 가만히..있었어?
라며..유경에게..끈적끈적하니..말하는 것이었다..
[황유경] 네?
유경은 사장을 쳐다보며..물었다.
[사장] 좀..전에..있잖아..유경씨가..잠에서 깨고 나서....몸을 뺄 수 있었는데....
[황유경] ...
[사장] 왜 가만..있었어???...
[황유경] ...
아..
그랬다..
유경이 원하지 않았다면..몸을 비틀어..관계를 거부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사장이 유경을 결박하거나 행동에 제약을 준것이 아니었기에..유경이 맘만 먹으면..섹스를 중단할 수도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잠에서 깨어나..사장과 섹스를 하는 모습에..놀래고...지금..어떤 상황인지..상황파악을 하느라..유경은..미쳐..그걸..생각하지 못했었다.
실수였다..
[사장] 유경씨..남자 경험 많지?
[황유경] 네?
[사장] 유경씨..남자 경험..많은거..같아..내 경험상으로...
[황유경] ...
유경은 대답하지 않았다..
사장의 말대로..유경은 남자경험이 많았다..
그렇다고.."네..저..남자경험 많아요.."라고...말할 만큼 어리석지도 않았었다..
경험상으로?
사장의 경험은 어떤 것일까?
섹스를 하면..이여자가..경험이 많은지..없는지..대번에 알 수 있는 것일까?
이럴땐 어떻게 행동해야 하지?
유경은 선뜻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사장] 후후..그렇구나..??
라며..웃는 것이었다..
사장은 유경이 아무말도 하지 않는걸 보고 유경이 정말 남자경험이 많은것이라 생각하게되었다.
남자경험이 없는 여자일 경우, "아니예요..그렇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것이 보통이고, 남자경험이 있는 여자일 경우에도..
자신이 경험 있다는걸 부끄러워해서 아니라고 부인하는 것인데..유경은 질문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아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건..유경이 사장의 말대로..남자 경험이 많다는걸..스스로 인정하는 것인데..유경은 가만히 있었던 것이었다..
[사장] 아..난..지금 너무..너무 행복해..
라며..사장은...자기 혼자..떠들고..난리도 아니었다..
뭐가 행복하다는 거야?
[사장] 마누라가 죽고..나서..얼마나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그래..그랬었지..맘이 외롭고..힘들다고..
시간만 나면..유경에게..사장은 섹스를 하고 싶다..섹스..섹스..
그 이야기만..해 댔던 것이었다.
오죽했으면..사장이..딸이 여자로 보인다며..유경에게 말을 했을까..
[사장] 유경씨는 남자경험이 많고.....혼자인..난...섹스를..하고 싶고..
사장은..유경에게..섹스를 요구하고 있었다..
일곱번...
어제 이미..유경은 사장과 하룻밤사이에..일곱번이나..섹스를 한 상태였다..
그..섹스가..강제에 의한 것인지..동의에 의한 것인지..갈피를 못잡겠지만..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한번 길을 내기가..어렵지..길을 내고난 다음엔........그건..쉬운 법이었다..
어쨋든..
지금 상황은..이미 사장과 섹스를 한 상태이고..또..사장이..섹스를..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유경은 자리에서 일어나..아무말 하지 않고..입고 있던 청바지를..다시 벗었다..
사장은 유경이 자리에서 일어나자..흠칫하며..놀랬지만..이내..청바지를..벗는 모습을 보고..
[사장] 역시..유경씨..쿨하네..
라며..자신도 서둘러..바지를..벗기 시작했다..
유경은 팬티를..벗다가..팬티안이 축축하게 젖어있는것을 보았다..
조금전..사장이 사정을 한뒤..뒤처리를 하지 않은 탓에..몸안에 고여있던 정액들이..흘러나와 팬티를..적신것이었다..
아랫도리만..모두 벗은..유경은 간이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사장을 기다렸다..
간이침대의 정액들은..이미..말라버려..또하나의 얼룩 흔적으로 변해 있었다..
유경이 간이침대에 눕자..사장이 서둘러..유경의 다리쪽에 자리잡고는..이미 발기하여..커다랗게 부풀어오른 자신의 물건을..유경의
질입구에 밀어넣으려..맞추었다..
[사장] 끄응..!!
하지만..첫 삽입은..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법..
사장은 다시..한번..유경의 질입구에..물건을 맞추고..힘껏 허리를...앞으로..디밀었다..
[황유경] 으음..
순간...유경의 질문이 열리면서..사장의 물건이..쑤우욱...빨려들어가듯이...유경의 몸안으로 사라지더니..순식간에..물건의 뿌리까지 깊숙이..들어가
버렸다..
[사장] 아아..이..빠듯함....아..
사장은 순간 밀려오는 강력한 압박감에..황홀해 했다.
이미 일곱번이나 유경의 몸에 섹스를 하기위해 삽입을 했었는데..그때마다..매번..똑같은..압력으로..물건이..자극을 받았던 것이었다..
이때껏 이런 여자는 만나보지 못했었고, 경험하지 못했었다..
[사장] 후후..이..빠듯함에..하마트면..유경씨가..처녀인줄..알았지...뭐야..
라며..사장은 유경에게..싱긋 웃으며..이야기 했다..
"시끄러우니까..빨리..하던 짓이나..시작하시지...내가 너랑 섹스를 하는건..널 위해서가 아니라..네 딸을 위해서야.."
유경은 사장을 보며..그렇게 속으로 이야기 했다..
유경은 사장의 요구를 거절할 수도 있었다.
어제 자신과 동의하에 섹스를 했다고 해도..오늘 유경은 사장의 섹스 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것이었다.
물론..유경이 사장의 섹스요구를 거절하면..다음날 유경에게 업무적으로나 다른 기타 여러가지로 불이익이 올 수도 있었지만..유경은 사장의
요구를 거절할 생각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유경은 그동안 금욕했던 사장이 여자맛을 다시 봄으로 인해..집에 있는 딸에게 해꼬지를 할까봐...사장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다..
어제의 일은 어떻게 되었든..스스로 보호하지 못한 자신의 책임도 있다고 유경은 생각했다.
[사장] 헉..헉..
사장이 유경의 몸위에서..헐떡거리며..열심히..허리운동을 해댔다..
길다랗고 우람한..사장의 물건이 몸속으로 드나들때마다..서걱..서걱..무미건조한 마찰음이..들렸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행하는 섹스엔..마찰로 인한..쓰라림과..아픔이..동반되는 것이었다..
섹스는 충분한 윤활액이..남녀에게서..흘러나와야지만..정상적인 아름다운 섹스가..이루어지는 것이었다..
유경의 섹스는 언제나..준비되지 않은 섹스의 연속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섹스방에 도착하면..제일먼저..조사장과 섹스를 해야만 했었다..
조사장과 섹스를 마치면..유경은 곧바로 일을 시작하고..손님을 받았다..
첫 섹스부터..아무런 준비없이..시작하는데..그건 손님을 맞을때도..마찬가지였다..
첫 섹스를 질내사정으로 시작하여 질내부가..정액으로...촉촉하게..젖어있긴 하지만..반응없는 섹스는...무미건조했다..
[사장] 헉..헉..
사장은 열심히..유경의 몸위에서..허리운동을 하다가..
[황유경] 아앗..아..
[사장] 큭..
절정의 순간에..유경의 몸안에 정액을..뿌려댔다..
유경은 순간..몸안이..따끔거리며..미묘한 통증과 같은..느낌이..느껴졌다..
꿈틀거리며..정액을 쏟아내던..사장의 물건이..조용히..사그러들자..
사장은 그제서야..유경의 몸에서...물건을..빼내었다..
"쪽"
사장은 느닷없이 유경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사장] 너무..이뻐...
사장은 아주 만족한듯..유경을 바라보며..흐뭇하게..웃었다..
유경은 그런 사장의 모습이 징그럽도록..밉고 짜증이 났지만..내색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유경이 과민반응을 보인다면..아마..사장은..더 추한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이었다..
사장의 물건이..빠져나가자..유경의 질속에선..사장이 사정한..정액들이 왈칵..간이침대위로 쏟아졌다..
유경은 몸을 일으켜..화장지로..사타구니를...닦은뒤..자리에서 일어나..간이침대위에..지저분하게..흘려진..정액도..닦아냈다..
그때..사무실에..전화벨이..울렸다..
유경은..아직..몸안에서..정액들이 흘러나오는 터라..휴지로..사타구니를..막고..책상쪽으로 걸어가..전화를..받았다..
[황유경] 디자인실입니다..
사무실에서의 하루일과가..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계속-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유경의 과거 (취업)-2
이른아침..
유경은 춥고..몸이..흔들리는 것 같아..어지러웠고...누군가가..헉헉거리는 소리에..잠이 깼다..
막..잠에서 깬터라..눈앞이..뿌연것이..사물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황유경] 아...
유경은 머리가..깨어질듯이...아파..손으로 관자놀이를..눌렀다..
그리고..눈을..떠보니...
[황유경] 어머..사장님..!!!
유경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모습을 보고...놀래며..소리쳤다..
완전한 알몸인 상태의 사장님은..지금..자신과 섹스중이었다..
사장의 물건은..이미 유경의 몸안에..완전히..삽입되어..전. 후 운동중이었고...사장은 행위에 얼마나..열심이었는지..이마에..땀이 송글송글..맺혀 있었다..
[사장] 어..유경씨..일어났어?
라며..사장은 잠에서 깨어난..유경에게..태연스럽게..아침인사를 했다..
유경은 어처구니 없어..
[황유경] 이게..어떻게 된일이예요?
라고 유경이 사장에게 따지자..
사장은..
[사장] 헉..헉...우리 벌써..일곱 번째야...
유경의 물음에..건성으로...대답을 하며...열심히..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황유경] 네?
유경은 사장의 엉뚱한 대답에..어이없어 하면서..도데체..어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생각해 보았다..
분명..식당에서의 일까지는 기억이 나는데..그 이후의 일은 기억이 없었다.
유경은 몸을 살펴보았다..아랫도리는 완전한 알몸인 상태로..사장님이 차지하고 있었고..윗옷은..가디건과 남방의 단추가...풀려..좌우로..오픈되어있었고..
브래지어는..위로 들어올려진 상태였다..
유경은 올려진 브래지어를..다시 바로 내리며..
[황유경] 어제..무슨일이..있었던..거예요..??
라며..사장에게 다시 물었다..
그런데..사장은 유경의 말에..대답하지..않고...
[사장] 우린..일곱번째..........큽...!!!! 사정....한다..!! 아....아..
라는 것이었다..
[황유경] 어맛..!!
유경은 갑자기..몸속으로 뜨겁고 화끈거리는 것이 느껴져..화들짝 놀래며..몸을 뒤로 뺐다....
사장이 사정을 한것이었다..
그 바람에..사장의 물건이..유경의 몸에서..빠지면서..정액들이..간이침대위에..뿌려졌다..
[황유경] 어머..!!
유경은 연신 누르스름한..정액을..꾸역꾸역..솟아내고 있는 사장의 물건을 보았다..
굵고 단단하게 생긴 반질반질한 귀두 아래로..굵직하고 길다랗게 생긴 흉측한 물건이었다.
유경이 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면서..각양각색의 남근을 보았지만..사장의 물건도 희귀하게 생긴 물건중의 하나라고 유경은 생각했다.
굵기로 보나 길이로 보나..유경은 조금전 까지..그 모든것이..자신의 몸안에 들어있었다는 것이..믿어지지 않았었다..
어떻게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생긴것을..몸안에 넣을 수 있을까?
[사장] 하아..하아..조금만..있었음..깨끗하게..끝낼 수 있었는데..
라며..사장이 숨을 헐떡거리며 유경에게 말했다..
도데체..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나랑 동의하고..섹스를 한것일까?
사장은..이미..자신의 책상위에..올려놓은..옷들을 주섬주섬...주워 입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장] 유경씨도..얼른 옷입어..
라는 것이 아닌가..
유경은 갑자기 사장이 급하게 옷을 입는 이유를 몰랐다..
하지만..
그때..벽에 걸린 시계가..7시를 알렸다..
[황유경] 아차..큰일이다..
좀 있음..유주임이..출근하는데...
사장이 유경에게 빨리 옷을 입으라는덴..그런 이유가 있었다..
유경은 황급히..간이침대에서..내려와 옷가지를 바로 입기 시작했다..
벌거벗은 두사람의 모습을..유주임에게..들켜서는 안되었다..
서둘러 옷을 입느라..유경은 사장이 사정을 하고 난다음..뒷처리를..하지 못했었다..
황급히..옷을 입고..사무실을..마악 정리하려 하는데...
사무실 문이 열리면서..유주임이 나타났다..
[유주임] 어..
라며..사무실에 들어오던 유주임은 어리둥절하며..사무실안의 두사람을 멍 하니..보고 있었다.
[황유경] 반갑습니다..유주임님..!!
[사장] 어..유주임 왔나!!
라며..두사람이 인사를 하자..유주임은...
[유주임] 아..안녕하세요...어제..밤샘 하신거예요?
라고 유주임이 묻자..
[황유경] 네...
[사장] 아...아니..
라며..두사람의 대답이 엊갈렸다..
[유주임] 유경씨만..야근한거예요?
라고 유주임이 다시 묻자..
[사장] 응..어제..유경씨가..야근을 했지...뭐야..
라며..사장이..너스래를 떨었다..
[황유경] 네..어제 일이 좀..많아서...
유경도..유주임에게..그렇게 대답을 해버렸다..
유주임은 유경이 야근을 했다는 말에..간이침대쪽을 보고 있었다..
유경은 유주임의 눈을따라..간이침대를 보았는데..
아뿔싸..
간이침대엔..조금전..사장님이..뿌려놓은 정액들이..수많은 얼룩들 중에..아직..촉촉하게..묻어 햇볕을 받으며..반짝이고 있는 것이었다..
[황유경] 아...
너무 서두르다보니..유경은 그걸 닦을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유주임은 무심히..간이침대쪽을 바라보더니..
아무말 없이..자기 책상에 앉아..컴퓨터를 켜는 것이었다.
[황유경] 아..
유경은 순간 가슴이 쿵쾅거리며..뛰는것이 심장이 멈추는것 같은 긴장감을 느꼈었다.
유주임이..간이침대로 다가가서..확인을 하는 순간..그 촉촉한 것이..무엇인지..대번에 알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얼렁뚱땅..다시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다.
유주임이..협력업체로 물건을 챙겨 외근을 나가고 나자..사무실에는 다시 사장과 유경 둘만..남게되었다..
어색한..침묵..
유경은 어제 마무리 하지 못한 디자인작업을 하느라 사장이 어떤 표정인지..유경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는지..모르고 있었다..
여느때처럼..아침에 시잘떼 없는 농담으로 유경을 웃기려 하는 사장의 행동이 없자..사무실 안은..조용했다..
창밖에선 자동차 소리..사람들 지나가는 소리가..들려오고 있었다..
한참..그렇게..서로 아무말이 없다가..사장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유경은 갑자기 사장이 자리에서 일어나자..고개를 들어..사장을 바라보았다..
사장은..문쪽으로 걸어가더니...문을 안쪽에서 잠그는 것이었다..
[황유경] 음...
유경은 사장의 의도를 알것 같았다..
사무실 문을 안에서 잠그게되면..사무실 안엔 유경과 사장 둘만의 공간이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찾아오는 손님도 없었다..
문을 잠근..사장은..여유롭게..유경의 자리로..걸어오더니..
[사장] 아깐...왜.... 가만히..있었어?
라며..유경에게..끈적끈적하니..말하는 것이었다..
[황유경] 네?
유경은 사장을 쳐다보며..물었다.
[사장] 좀..전에..있잖아..유경씨가..잠에서 깨고 나서....몸을 뺄 수 있었는데....
[황유경] ...
[사장] 왜 가만..있었어???...
[황유경] ...
아..
그랬다..
유경이 원하지 않았다면..몸을 비틀어..관계를 거부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사장이 유경을 결박하거나 행동에 제약을 준것이 아니었기에..유경이 맘만 먹으면..섹스를 중단할 수도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잠에서 깨어나..사장과 섹스를 하는 모습에..놀래고...지금..어떤 상황인지..상황파악을 하느라..유경은..미쳐..그걸..생각하지 못했었다.
실수였다..
[사장] 유경씨..남자 경험 많지?
[황유경] 네?
[사장] 유경씨..남자 경험..많은거..같아..내 경험상으로...
[황유경] ...
유경은 대답하지 않았다..
사장의 말대로..유경은 남자경험이 많았다..
그렇다고.."네..저..남자경험 많아요.."라고...말할 만큼 어리석지도 않았었다..
경험상으로?
사장의 경험은 어떤 것일까?
섹스를 하면..이여자가..경험이 많은지..없는지..대번에 알 수 있는 것일까?
이럴땐 어떻게 행동해야 하지?
유경은 선뜻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사장] 후후..그렇구나..??
라며..웃는 것이었다..
사장은 유경이 아무말도 하지 않는걸 보고 유경이 정말 남자경험이 많은것이라 생각하게되었다.
남자경험이 없는 여자일 경우, "아니예요..그렇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것이 보통이고, 남자경험이 있는 여자일 경우에도..
자신이 경험 있다는걸 부끄러워해서 아니라고 부인하는 것인데..유경은 질문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아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건..유경이 사장의 말대로..남자 경험이 많다는걸..스스로 인정하는 것인데..유경은 가만히 있었던 것이었다..
[사장] 아..난..지금 너무..너무 행복해..
라며..사장은...자기 혼자..떠들고..난리도 아니었다..
뭐가 행복하다는 거야?
[사장] 마누라가 죽고..나서..얼마나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그래..그랬었지..맘이 외롭고..힘들다고..
시간만 나면..유경에게..사장은 섹스를 하고 싶다..섹스..섹스..
그 이야기만..해 댔던 것이었다.
오죽했으면..사장이..딸이 여자로 보인다며..유경에게 말을 했을까..
[사장] 유경씨는 남자경험이 많고.....혼자인..난...섹스를..하고 싶고..
사장은..유경에게..섹스를 요구하고 있었다..
일곱번...
어제 이미..유경은 사장과 하룻밤사이에..일곱번이나..섹스를 한 상태였다..
그..섹스가..강제에 의한 것인지..동의에 의한 것인지..갈피를 못잡겠지만..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한번 길을 내기가..어렵지..길을 내고난 다음엔........그건..쉬운 법이었다..
어쨋든..
지금 상황은..이미 사장과 섹스를 한 상태이고..또..사장이..섹스를..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유경은 자리에서 일어나..아무말 하지 않고..입고 있던 청바지를..다시 벗었다..
사장은 유경이 자리에서 일어나자..흠칫하며..놀랬지만..이내..청바지를..벗는 모습을 보고..
[사장] 역시..유경씨..쿨하네..
라며..자신도 서둘러..바지를..벗기 시작했다..
유경은 팬티를..벗다가..팬티안이 축축하게 젖어있는것을 보았다..
조금전..사장이 사정을 한뒤..뒤처리를 하지 않은 탓에..몸안에 고여있던 정액들이..흘러나와 팬티를..적신것이었다..
아랫도리만..모두 벗은..유경은 간이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사장을 기다렸다..
간이침대의 정액들은..이미..말라버려..또하나의 얼룩 흔적으로 변해 있었다..
유경이 간이침대에 눕자..사장이 서둘러..유경의 다리쪽에 자리잡고는..이미 발기하여..커다랗게 부풀어오른 자신의 물건을..유경의
질입구에 밀어넣으려..맞추었다..
[사장] 끄응..!!
하지만..첫 삽입은..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법..
사장은 다시..한번..유경의 질입구에..물건을 맞추고..힘껏 허리를...앞으로..디밀었다..
[황유경] 으음..
순간...유경의 질문이 열리면서..사장의 물건이..쑤우욱...빨려들어가듯이...유경의 몸안으로 사라지더니..순식간에..물건의 뿌리까지 깊숙이..들어가
버렸다..
[사장] 아아..이..빠듯함....아..
사장은 순간 밀려오는 강력한 압박감에..황홀해 했다.
이미 일곱번이나 유경의 몸에 섹스를 하기위해 삽입을 했었는데..그때마다..매번..똑같은..압력으로..물건이..자극을 받았던 것이었다..
이때껏 이런 여자는 만나보지 못했었고, 경험하지 못했었다..
[사장] 후후..이..빠듯함에..하마트면..유경씨가..처녀인줄..알았지...뭐야..
라며..사장은 유경에게..싱긋 웃으며..이야기 했다..
"시끄러우니까..빨리..하던 짓이나..시작하시지...내가 너랑 섹스를 하는건..널 위해서가 아니라..네 딸을 위해서야.."
유경은 사장을 보며..그렇게 속으로 이야기 했다..
유경은 사장의 요구를 거절할 수도 있었다.
어제 자신과 동의하에 섹스를 했다고 해도..오늘 유경은 사장의 섹스 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것이었다.
물론..유경이 사장의 섹스요구를 거절하면..다음날 유경에게 업무적으로나 다른 기타 여러가지로 불이익이 올 수도 있었지만..유경은 사장의
요구를 거절할 생각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유경은 그동안 금욕했던 사장이 여자맛을 다시 봄으로 인해..집에 있는 딸에게 해꼬지를 할까봐...사장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었다..
어제의 일은 어떻게 되었든..스스로 보호하지 못한 자신의 책임도 있다고 유경은 생각했다.
[사장] 헉..헉..
사장이 유경의 몸위에서..헐떡거리며..열심히..허리운동을 해댔다..
길다랗고 우람한..사장의 물건이 몸속으로 드나들때마다..서걱..서걱..무미건조한 마찰음이..들렸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행하는 섹스엔..마찰로 인한..쓰라림과..아픔이..동반되는 것이었다..
섹스는 충분한 윤활액이..남녀에게서..흘러나와야지만..정상적인 아름다운 섹스가..이루어지는 것이었다..
유경의 섹스는 언제나..준비되지 않은 섹스의 연속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섹스방에 도착하면..제일먼저..조사장과 섹스를 해야만 했었다..
조사장과 섹스를 마치면..유경은 곧바로 일을 시작하고..손님을 받았다..
첫 섹스부터..아무런 준비없이..시작하는데..그건 손님을 맞을때도..마찬가지였다..
첫 섹스를 질내사정으로 시작하여 질내부가..정액으로...촉촉하게..젖어있긴 하지만..반응없는 섹스는...무미건조했다..
[사장] 헉..헉..
사장은 열심히..유경의 몸위에서..허리운동을 하다가..
[황유경] 아앗..아..
[사장] 큭..
절정의 순간에..유경의 몸안에 정액을..뿌려댔다..
유경은 순간..몸안이..따끔거리며..미묘한 통증과 같은..느낌이..느껴졌다..
꿈틀거리며..정액을 쏟아내던..사장의 물건이..조용히..사그러들자..
사장은 그제서야..유경의 몸에서...물건을..빼내었다..
"쪽"
사장은 느닷없이 유경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사장] 너무..이뻐...
사장은 아주 만족한듯..유경을 바라보며..흐뭇하게..웃었다..
유경은 그런 사장의 모습이 징그럽도록..밉고 짜증이 났지만..내색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유경이 과민반응을 보인다면..아마..사장은..더 추한 행동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이었다..
사장의 물건이..빠져나가자..유경의 질속에선..사장이 사정한..정액들이 왈칵..간이침대위로 쏟아졌다..
유경은 몸을 일으켜..화장지로..사타구니를...닦은뒤..자리에서 일어나..간이침대위에..지저분하게..흘려진..정액도..닦아냈다..
그때..사무실에..전화벨이..울렸다..
유경은..아직..몸안에서..정액들이 흘러나오는 터라..휴지로..사타구니를..막고..책상쪽으로 걸어가..전화를..받았다..
[황유경] 디자인실입니다..
사무실에서의 하루일과가..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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