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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34 643회 0건
선도건선도건 - 2부



정화는 세면대에 엉덩이를 대고 오른손에 팬티를 들고 서있었다.

도건인 정화가 들고 있는 팬티를 뺏었다. 그리곤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아~ 씨발 20살의 보지 냄새는 좋구나]



젊은 여자 특유의 풋풋한 향과 보지 냄새가 어울려져 팬티에서 음흉한 향이 났다. 말초신경을 자극한 냄새는 도건의 성욕을 자극했다. 도건인 정화의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의 느낌을 상상하며 팬티를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정화는 도건의 변태적인 행동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빨리 다음 행동을 해주기 바랄 뿐이다.



도건이 정화의 허리를 왼손으로 감고 정화를 당기자 정화의 다리가 벌려지며 도건을 맞이하였다. 도건의 하체가 정화의 하체 사이로 파고 들어갔고 둘은 딥키스를 했다.



“쩝……쩝…..”



정화는 도건의 혀가 밀고 들와 자신의 입을 휘젓자 자신도 혀를 돌렸고 도건의 혀를 빨고 잡아당겼다. 정화는 키스만으로 다시 보지에서 물이 흘렸다. 도건을 통해 느낀 오르가즘이 얼마나 컸었는지 몸이 알고 반응을 하고 있었다. 정화의 보지 구멍에서 애액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린다.



정화의 입에서 입을 때어내자 입술의 침이 실처럼 연결되어있는 것이 도건의 눈에 보였다. 그리곤 다시 키스를 했다. 정화의 보지를 자세하게 보지 못해서 보고 싶었지만 그것보단 빨리 자지를 보지에 넣고 싶었다. 일단 깃발을 꼽고 좆물을 보지에 넣어야 정화를 완전히 정복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자지를 넣기 전에 손을 정화의 치마 밑으로 넣어 보지털을 만졌다. 역시 보지털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이 좋았다. 더 밑으로 넣어 보지구멍에 손을 대니 정화가 움찔거렸다.



“으음……”



정화는 두번의 오르가즘에 의해서 몸이 민감할 대로 민감해져 보지에 도건의 손이 닿은 것뿐인데도 신음이 났다. 찌릿한 전율이 보지를 통해 온몸을 한번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다. 도건의 손이 보지를 만지고 문지르더니 물이 흐르고 있는 구멍 안으로 중지 한 개가 들어갔다. 그리곤 손가락을 원을 그리며 질안을 자극했다.



정화의 보지가 충분히 젖자 도건이 정화의 보지에서 손을 뺏다. 정화의 몸은 정직했다. 기분에 따라 반응하였고 도건의 입술이 다시 다가오자 정화와 도건의 입은 바람 샐 틈도 없이 밀착하여 서로의 혀를 탐닉하기에 바빴고 도건인 자신의 허리에 손을 가져가 두 손으로 허리띠를 풀었다. 드디어 도건의 자지가 옷 밖으로 나오는 순간이다.



‘팅~’



바지를 벗으며 팬티까지 함께 내리자 22센치의 거대한 자지가 그 위용을 나타내며 튕겨지며 나타났다.



정화는 눈을 감고 키스를 하며 도건의 손이 자기 몸에서 떨어지자 도건의 행동을 짐작했다. 키스를 멈추곤 눈을 뜨며 도건에게 말했다.



“팀장님….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또 뭐?”



“지…..질내사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정화는 이 말이 부끄러웠는지 얼굴이 화끈거렸다. 도건과의 섹스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질내사정은 막고 싶었다.



‘피식~’ [나에게 먹힌 다는 것을 이젠 인정하는구나 진작 그럴 것이지……ㅎ]



도건은 웃으며 대답을 하지 않고 왼손으로 정화의 치마를 살짝 들추며 다리를 조금 굽히고는 떨리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 끝을 정화의 보지 입구에 갔다 대었다.



“음……하….”



귀두가 보지에 닿자 정화는 뜨거운 입김을 내뱉었다.



[이년 참 민감한 몸이네…후훗]



정화는 다시 얘기했다.



“팀장님….제발 안에는 하지 말자 주세요….”



“그래 알겠어” [미안하다.….니 보지를 처음 먹는 날인데 안에다 싸야지….ㅋ]



도건은 대답은 겉과 속이 달랐다.

도건의 대답에 안심한 정화는 다리를 더 벌려 도건이 삽입하기 편하게 자세를 고치며 행동을 도왔다. 자신의 보지에 도건의 뜨거운 자지가 닿자 몸이 더 달아올랐다.

둘은 다시금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리곤 입술이 떨어지자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도건이 보기엔 정화의 눈에서 아까 보였던 색끼가 다시 보였고 도건이를 원하는게 강하게 느껴졌다.



[아~정화를 먹는구나…아직 넣지도 않았는데…기분이….ㅎ]



도건인 정화 보지의 갈라진 계곡 틈에 있는 귀두를 위아래로 살살 문질렀다. 도건이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정화는 아까의 흥분이 더해져서 보지에서 윤활액이 콸콸 계속 흘러 나왔다. 이상하게 도건의 작은 몸짓에도 정화의 몸은 크게 반응을 했고 눈을 감고서 보지에 비벼지는 도건의 귀두 끝을 느꼈다.



“정화야 니 보지에서 물이 나와”



정화의 보지에서 물이 흘렀다.



“…….하…..하…..하…..”



정화는 어서 도건이 자지를 보지 안으로 넣어 주기 만을 바라며 도건의 말이 귀에 들리지 않았다.



[빨리 넣어줘…..보지 안이….보지 안이 너무…간지러워…….자지로 긁어줬으면 좋겠어….]



정화의 생각을 아는지 도건이 자지로 몇 번 보지 주변을 문지르더니 정화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곤 밀어 넣었다.



‘쑤~~~욱’



정화의 보지 안은 좁았다. 물을 흘리고 있는데도 자지가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가지 못하고 반정도만 들어갔다. 보지 안에 물이 많아 윤활유 역할을 하였지만 20살의 보지는 도건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 진입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이렇게 물이 많지 안았으면 보지 안으로 넣는대 상당히 애먹었을 것이다.



“아흑….” [자지가 보지 살을 밀고 올라오는 것 같아]



자지가 보지를 벌리고 몸 안으로 들어오자 정화가 신음을 흘리며 다시 눈을 뜨고 도건을 바라봤다. 보지 안에서 느껴지는 도건의 자지는 대단했다. 자신의 질이 자지 길이에 따라 질 안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면서 반정도 밖엔 들어가지 않았는데 빈틈없이 빠득하게 질 안을 꽉 채우는 느낌이 들었다.



[대단해……팀장님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왔어…..]



정화의 보지는 도건의 자지가 들어오자 기다린 듯이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헉…..정화야….니 보지 안에 내 자지가 들어갔어…..으……”



도건인 보지 안의 조임을 느끼며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 넣자 정화가 다리를 더 벌려 받아들였다.



[역시 생각대로 보지의 조임이 죽여주는구나] “정화야 니 보지가 자지를 엄청 문다”



도건은 삽인 된 자지를 보았다. 여린 보지가 큰 입을 벌리며 자지를 삼켰다.

도건은 꽉 문 보지살을 해지며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도건이 움직이자 정화가 오른손으로 도건의 왼쪽 뺨에 손을 올리곤 도건이가 자신을 바라보게했다.



‘퍽…..퍽…..퍽….퍽’



도건은 자지에 압박감을 느끼며 질 속에서 천천히 자지를 움직였다.



“아….아…..음…..으…....아…….아…..아……..



눈이 마주친 상태에서 도건이 움직이자 정화는 도건을 뚜렷이 쳐다보며 속도에 맞춰 신음을 냈다.



“하악…..하악…..하악……”



정화의 뜨거운 입김이 도건을 향했다.



도건은 양 손으로 정화의 골반을 잡고 정화의 허리를 당기며 자지를 움직이자 정화는 등뒤에 있는 세면대에 양 손을 뻗어 자신의 몸을 지탱하며 고개를 뒤로 넘기곤 눈을 감으며 신음하였다.



“아하~~아~~아~~흐~~으~~아~~하~~하~~”



정화의 보지는 도건의 자지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보지살이 딸려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도건은 정화의 꽉 물어주는 보지의 느낌에 너무 좋고 이렇게까지 물고 있는 정화의 보지에 감탄하였다. 정화가 도건의 자지가 왔다갔다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자신도 모르게 도건의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였던 것이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도건인 쉴 틈 없이 자지를 정화의 보지 안으로 넣고 또 넣고를 계속 반복했다. 한가지 자세로 하니 도건은 불편하여 자세를 바꾸려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눈을 감고 느끼고 있던 정화가 허전함을 느끼며 눈을 뜨고 도건일 바라봤다.



[왜 빼는거지? 좋은데?......]



자신의 골반에 있던 도건의 손이 자기의 몸을 돌렸다. 정화는 도건이 자세를 바꿔 뒤로 하려는 것을 알아채고 몸을 돌려 세면대를 양손으로 집었다. 바로 앞에 있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보였고 자기의 모습을 따라 엉덩이 끝엔 도건의 몸이 보였다.



정화가 뒤로 돌아 세면대를 잡자 정화의 완벽한 하트모양의 히프가 나타났다.

어깨에서 시작된 선이 허리의 굴곡을 지나 엉덩이로 뻗으며 하트모양의 항아리 형태가 나타났고 그 하트의 중심엔 보지가 숨을 쉬는지 약간 벌렁거리며 도건의 자지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도건은 감탄을 하며 문득 앞에 있는 거울을 보니 정화가 거울 넘어로 자신을 보고 있었다. 그런 정화의 모습이 도건에겐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웠다.

자지를 잡고 보지의 갈라진 틈을 한번 훌고는 정화의 질 속에 자지를 다시 넣으려고 하자 정화가 까치발을 들어 자지가 잘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줬다.



“아~~….”



자지가 보지 안으로 다시 들어가자 정화가 신음을 흘렸다. 정화의 신음소리는 도건에게 힘을 줬다. 정화의 굴곡진 허리를 잡고 도건인 다시 자지를 움직였다.



“헉헉…..헉…..헉……”



‘퍽퍽……퍽…..퍽……’



‘질꺽….질꺽….질꺽……’



자지와 보지와 연결된 곳에선 쑤실 때 마다 음란한 소리가 났고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두 남녀의 교태 섞인 신음이 계속 나왔다.



정화는 자신의 몸 속에 들어오는 거대한 느낌에 고개를 뒤로 돌려 도건일 봤다. 그런 정화의 모습을 보니 정화가 눈을 통해 도건이 자지에 대단함을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도건이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 치며 자지를 계속 보지에 박자 정화는 몸이 앞으로 밀리는 것을 느꼈다. 세면대를 집고 있던 손을 앞에 있는 거울로 옮겨 보지에 들어오는 자지를 받아들였다.



“하하......하….하…..하하…..하……”



‘쑤걱 쑤걱 쑤걱’



“정화……야…..너…..정말…..맛…..있…..다……..니 보…..지…. 정말 죽여…….”



“하…..하…..하……하악…아앙…..팀장님…..하악….”



정화가 섹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말을 하며 계속 신음을 흘렸다.



“하잉….하흑……흐잉…….하아……아.아아아아아….아.......”



‘찔꺽~찔꺽…풉풉…..풉…..풉……찔꺽 찔꺽…..’



정화의 보지에서 계속 물을 내보내자 보지와 자지 사이에서 나는 소리가 더 질척해졌다.



정화의 허리를 잡고 있던 도건의 손이 정화의 가슴을 만졌다. 도건이 손을 뻗어 정화의 가슴을 잡자 정화가 허리를 폈다.

도건이 손이 정화의 티 안으로 들어갔고 정화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며 거칠게 보지에 자지를 박았고 정화는 손을 뒤로하여 도건의 목덜미를 붙잡고 자지를 받았다. 도건의 눈에 쾌락에 몸부림 치는 정화의 나신이 앞에 있는 거울을 통해 들어왔다. 도건이 박을 때마다 정화의 몸이 튕겨지며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도건이 정화의 오른쪽 목덜미를 입으로 빨았다. 그러자 정화는 순식간에 몸이 더 달아올랐다. 도건의 혀가 목덜미를 거쳐 위로 올라가더니 정화의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가 귀와 귓 볼을 탐닉하자 정화는 온몸에 전기가 오듯이 짜릿해졌다. 정화는 오른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를 박고 있는 도건의 불알을 어루만졌다. 도건의 불알은 자신의 흘린 애액으로 미끌거렸다.



도건은 정화가 박고 있는 자지의 불알을 건드리자 도건인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휩싸였다. 도건은 왼손을 내려 정화의 보지 둔덕에 손을 댔다. 자신의 자지가 보지 속을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할 때 마다 둔덕 위로 움직임이 느껴졌다. 손을 더 넣어 손가락을 보지위로 가져가 벌리고 자지와 마찰하고 있는 보지 주변을 문지르다가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정화는 점점 미칠 것 같았다. 보지에 박힌 자지만으로도 벅찬데. 귀, 가슴, 클리토리스, 질 안 네 곳이 동시에 공격받자 몸이 붕붕 뜨며 정신이 혼미해졌다. 몸이 다시 폭발할 것 같은 반응이 왔다.



“아흑….팀장….님 미치겠……어….요……….조금…만……자극을……미쳐…..몰라….쌀 것…..같아…..”



도건은 정화의 말을 듣고 양손을 정화의 허리를 잡고 빠르게 쑤셨다.

도건의 손이 가슴에서 떨어지자 정화의 몸이 다시 앞으로 쏠렸다. 정화는 다시 앞에 있는 거울을 두 손으로 짚고 도건의 자지를 받아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도건이 피치를 올리자 정화의 다리가 들리며 보지 안에서 수맥이 터졌다. 두 번의 절정에 민감해진 정화는 도건이 보다 먼저 터졌다. 여자는 오르가즘을 계속 느낀다고 하더니 오늘만 세 번째 느끼는 오르가즘에 정화의 경련이 아까보다 더 심했다. 용암을 분출하는 화산처럼 보지에서 터진 물을 밖으로 내보내려고 보지가 수축운동을 하자 도건은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씨발….흑…..이렇게 싸면 허무한데….안돼….이대론 쌀 것….같다]



도건은 아쉬웠다. 조금만 더 정화가 버텼으면 자기도 쌀 것 같았는데 정화가 먼저 터진 것이다.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여자가 큰 쾌락을 느꼈을 때 계속 쾌락을 가하면 여자가 기절했던 야설이 생각나 자지를 뺏다. 기절한 여자를 상대로 마무리는 할 수 없지 않은가? 자지가 빠지자 보지의 갈라진 틈에선 연신 물이 흘러나와 보지 끝에 모여 바닥으로 떨어졌다. 정화는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세면대에 엎드려 후희를 느끼고 있었다.



정화의 보지에서 터진 물줄기가 조금 가라앉자 마주볼 수 있게 정화의 몸을 돌렸다.

정상위로 세면대에 눕게 된 정화의 보지에 바로 자지를 삽입하고 쑤셨다.



“아흑……”



아직 흥분이 다 가라앉지 않았는데 자지가 다시 자신의 보지를 공격하자 정화의 쾌감이 다시 꽃피우며 정화의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



도건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며 정화의 보지를 유린했다.



“아아아아~~~~허흑 허흑 허흑~~~~~”



도건이 상체를 숙여 손을 정화의 어깨 밑으로 넣고 양 어깨를 손으로 잡았다.

정화도 손으로 도건의 몸을 감고 자신의 손을 맞잡은 후 도건을 꽉 끌어안았다.

도건의 자지에서 다시 신호가 왔다. 그와 동시에 정화도 네 번째 오르가즘이 오고 있었다.



“헉헉….정….화……야……….쌀 것 같아……나….보다……먼저 싸…..지 마”



“팀장….님…..저……미쳐.....헉…헉…..헉……”



정화는 대답할 힘도 없었다. 보지에서 오는 쾌감은 이미 정신을 지배한지 오래이다.



“니….안……에…….싼다…”



“아흑.....헉…..헉……헉……..헉……..”



정화는 대답을 하고 싶었지만 입에선 신음만 나왔다. 안 된다, 싫다, 아까 안에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등 이런 말을 하고 싶었지만 그런 말을 할 기력이 없었다. 지금은 그냥 쾌락에 굶주려 몸이 원하는 데로 수컷의 정액을 받고 싶어하는 한 마리의 암컷이고 만 싶었다.

정화의 몸은 본능에 반응하여 다리로 도건의 허리를 힘차게 감았다.



“정화…..야…..좆…….물……나간다…..”



“아~~~~~~~…”



도건은 허리를 움직이며 말을 마침과 동시에 좆물을 정화의 보지로 쏟아내었고 정화도 절정을 맞이하며 씹물을 쏟아냈다.



‘울컥울컥 울컥울컥’



도건의 좆물이 요도를 타고 정화의 질 안으로 많은 양이 빠르게 들어갔다. 정화의 질 안은 들어가려는 좆물과 나오려는 씹물이 부딪쳐 아수라장이 되었고 질 안을 가득 차는 도건의 좆물과 자신의 씹물이 자궁 안을 가득 채우는 것이 느껴졌다. 둘은 온몸에 퍼지는 쾌락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정화의 보지가 물을 뿜어내자 조금전과 같이 보지를 강하게 수축하여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도건인 이번엔 이 조임을 피할 필요가 없었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정화의 보지 조임을 느꼈다. 정화의 보지는 도건의 불알에 남아있는 좆물도 모두 빨아들일 기새로 자지를 빨아 당기며 좆물을 뽑아내는 것 같았다. 문어 빨판과 같은 흡력과 말미잘 같은 쫄깃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도건의 좆물은 정화의 질안을 가특 채우고 들어갈 공간이 없자 보지와 자지의 연결 부위에서 좆물이 슬며시 흘러나왔다. 도건인 20살 보지의 능력에 감탄했다.



“헉헉헉헉~~”



도건과 정화는 격정적인 섹스를 마치고 서로의 몸을 안고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도건이 머리를 들고 정화를 봤다. 홍조 띈 얼굴에 쾌락과 환희가 어울려져 있는 모습이 나왔다.

이렇게 귀여운 아이의 보지를 자신의 손과 자지로 희롱했다는 것이 너무 기뻤다.



정화가 눈을 뜨더니 도건을 봤다. 네번의 오르가즘에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런 정화를 도건은 모르는지 보지에 손을 대고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보지에서 전기가 찌릿하고 오는 것 같았다. 정화는 살짝 전율을 느끼고 도건을 다시 봤다. 자위하는 것을 들켰을 땐 너무 당황하고 창피했는데 섹스가 끝난 지금은 차라리 도건에게 걸린 것이 다행이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걸려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해도 만족하진 않았을 것 같았다. 너무 좋았고 섹스를 안지 얼마 되지 않지만 나락으로 빠져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의 쾌락을 느낀 건 도건이 밖엔 없었다



둘의 호흡이 안정이 되자 도건이 몸을 일으키고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벌려진 정화의 다리 사이에서 지금까지 쑤셨던 보지가 보였다. 격정적으로 쑤셨는지 보지가 약간 부어있는 것처럼 보였고 좆물과 씹물로 더렵혀져 있었지만 도건이 보기엔 참 이쁘게 보였다. 보지의 갈라진 곳에서 하얀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지금 도건과 정화가 무엇을 하였는지 정화의 보지가 알려주었다.



정화는 세면대 바닥을 짚고 상체를 일으켰다. 보지에서 좆물과 씹물이 뒤섞인 물이 왈칵하고 쏟아지며 보지의 갈라진 틈을 길로 삼아 아래로 흘러 세면대 위로 떨어져 고이고 있었다.

도건인 보지의 길을 따라 물이 흐르고 고이는 모습을 보자 자지가 다시 힘을 받아 서기 시작했다.



[헉!....저게 내 몸에 들어온거야?]



정화는 보지에 자지가 들어올 때 클 것 이라는 예상을 했지만 발기 된 도건의 자지를 직접 보니 입이 벌어졌다. 여러 개의 굵은 핏줄이 자지 기둥을 감고 있었어 울퉁불퉁하고 굵기는 두루마리 휴지심 보다 조금 작은 듯 보였다. 그리고 자지 기둥의 끝에 있는 귀두는 송이버섯과 같은 모형을 하고 있었다. 길이가 족히 20센치가 넘어 보였다. 자신의 보지에 저 자지가 들어오고 움직였다는 것이 믿기질 않았다. 도건의 자지의 위엄에 정화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도건은 흘러내린 물을 자지에 묻히고 다시 정화의 보지를 쑤시고 싶어졌다. 도건인 정화의 보지로 다시 자지를 가져다 대곤 주변을 귀두로 문질렀다.



‘찌걱 찌걱 찌걱’



자지를 문지르자 애액으로 인해 마찰음이 났다. 정화는 네번의 오르가즘으로 더 이상 도건일 받아 들일 힘이 없었다.



“하흑…..팀장님……저 오늘 엄청 힘들어서 더하기 힘들어요….”



정화가 정말 힘들어 보였다. 하긴 네번이나 절정을 느꼈으니 그럴만했다.

도건은 아쉬웠지만 앞으로 두고두고 먹을 보지이니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도건은 정화의 보지를 한번 문지르고는 자신의 왼쪽 주머니에 있는 정화의 팬티를 꺼내 정화의 보지 안에서 흐르는 좆물과 씹물을 닦았다. 정화는 도건이 자신의 팬티로 자신의 보지를 닦는걸 바라만 보았다. 도건은 정화의 보지를 닦은 후 정화의 보지를 닦았던 정화의 팬티로 자신의 자지도 닦았다. 도건은 자신의 자지까지 닦은 후에 정화의 팬티를 다시 왼쪽 주머니로 넣었다.



이제 움직일 힘이 생겼는지 세면대 위에서 내려오며 정화가 말했다.



“팀장님 그거 저 주세요”



“뭘?”



“팀장님 왼쪽 바지 주머니에 있는거요”



“아~ 니 팬티?”



도건은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내더니 코에 가져다 냄새를 맡았다.



[보지 냄새….ㅎ]



팬티에 묻은 좆물과 씹물 냄새를 맡고 나서 정화에게 말했다.



“안돼! 이건 오늘 기념품으로 가질꺼야”



“저 집에 가야하는데 보시다시피 제 치마가 짧아요 이렇게는 사람들에게 보여져서 갈 수 없어요”



“뭐가 보여지는데?”



도건인 변태적인 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



“어서~ 뭐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지 말해봐?”



“보…..지………..”



정화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뭐라고?”



“……………….보지요!!!!”



정화는 자신의 입으로 보지라고 말하자 얼굴이 붉어졌다. 도건은 재미있었다.

말을 할까 고민하다 또박또박하게 보지라고 말하고 나서 붉어지는 정화를 보니 너무 귀여웠다.



“음………”



도건인 잠시 생각을 했다. 도건은 섹스를 좋아한다. 여자를 돌리거나, 다른 놈과 섹스하게 하고 그걸 엿본다던가, 노출을 시킨다거나, 자위를 하게 하거나 등 이런 것은 싫었다. 그리고 정화같이 먹음직스러운 여자의 보지를 남들이 보는 건 더더욱 싫었다.



“그럼 내가 데려다줄께 내차 타고 가면 보여도 볼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괜찮고 난 니 팬티를 기념으로 가질 수 있어서 괜찮고 어때?”



정화는 생각을 했다. 도건이와 섹스를 하고 보지 안에 좆물을 이미 받았다. 팬티를 줄 것 같진 않고 그렇다고 정말 이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집에 갈 순 없었다. 그리고 이미 자신은 별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도건이 동영상을 가지고 있는 한 그의 말을 따르는 수 밖엔 없다. 하는 수 없이 도건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네 알겠어요 그럼 저 데려다 주세요”



“그럼 이제 집으로 갈까? 집이 어디야?”



“……….”



“뭐야 집을 알아야 데려다 주지 그리고 사원 명부 보면 너네 집 주소 알 수 있어”



“ㅇㅇ동이요”



거긴 회사에서 승용차로는 편도 10분 지하철로 30분의 거리였다. 도건인 오늘 당직이라 회사를 비우는 것은 안되지만 잠깐의 외출은 가능했다. 왔다 갔다 하기에 적당한 위치였다.



도건인 차 키를 정화는 짐을 챙기기 위해 화장실을 나오자 정화는 사무실의 찬 공기가 치마 아래로 들어와 보지 털을 스치는 것 같았다.



도건인 당실에 있던 차 키를 가지고 3층으로 왔고 정화는 자리에서 짐을 챙겼다. 정화의 짐 챙기는 뒷모습이 이뻣다. 문득 정화의 보지를 빨아보지 못한 것이 생각났다.



[정화는 이제 내 좆물 받이다. 먹을 시간은 앞으로 많은데 뭐….ㅎ]



이런 생각을 하며 도건은 정화의 엉덩이를 살짝 건드렸다.

정화는 누군가 엉덩이를 건드리자 약간 놀라며 뒤를 보곤 도건이 인걸 보곤 안심했다.

도건이 웃으면 말했다.



“가자”



“네”



도건이 먼저 엘리베이터로 향하자 정화는 가방을 어깨에 둘러매고 먼저 간 도건을 따라잡기 위해 치마를 잡고 조심스럽게 통통 뛰며 도건의 뒤를 따랐고 두 사람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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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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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몬스터 - 7부 08-24   931 최고관리자
540 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 6부 HOT 08-24   2004 최고관리자
539 작은 악마들 - 20부 HOT 08-24   1078 최고관리자
538 몬스터 - 1부 08-24   937 최고관리자
537 악연 - 8부 08-24   728 최고관리자
536 몬스터 - 2부 08-24   859 최고관리자
535 작은 악마들 - 21부 08-24   776 최고관리자
534 몬스터 - 3부 HOT 08-24   1041 최고관리자
533 몬스터 - 8부 HOT 08-24   1082 최고관리자
532 몬스터 - 4부 08-24   866 최고관리자
531 악연 - 9부 08-24   914 최고관리자
530 몬스터 - 9부 08-24   874 최고관리자
529 악연 - 14부 08-24   919 최고관리자
선도건 - 2부 08-24   64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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